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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1만2천평·현금 7천만원/검사장급 평균 재산규모

    ◎68평 주택 거주… 회원권은 2장/땅 모두 합치면 여의도 4.3배 1만2천평의 땅을 갖고 5억2천9백80만원짜리 집에 살며 은행에 넣어둔 7천6백만원의 예금과 6천9백만원의 주식을 갖고 7백만원짜리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27일 공개된 검사장급이상 검찰 고위간부들의 평균 재산규모다. 물론 이 수치는 실제시세가 아니라 본인들이 신고한 가액을 평균한 것으로 이에 따르면 이들 검찰간부의 재산총액은 5백억원(평균 12억5천만원)에 이른다. 재산종류별로 볼때 이들 검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지·임야등 땅을 모두 합치면 48만7천2백25.8평으로 서울 여의도광장면적의 4.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땅가운데는 부인명의로 등기된 것이 24%인 11만7천여평으로 결혼당시 처가집에서 사위명의로 마련해준 빌라·전답 등을 합쳐보면 「중매1순위」로 꼽히는 검사들이 봉급에 비해 상당한 규모의 재산을 갖게된 뒤에는 재력있는 처가의 숨은 공이 적잖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검찰고위간부들이 주거,또는 소유하고 있는 주택·아파트 등은 모두 합쳐 2천7백42평(2백11억9천3백만원)이며 한 사람앞에 68.55평(5억2천9백80만원)의 집을 갖고 있는 셈이다. 또 은행과 투자신탁·보험회사 등에 예치된 각종 예금을 살펴보면 예금총액은 30억3천2백만원에 1인당 평균 예금액은 7천6백만원으로 신고돼 있다. 주식·채권 등 유가증권 규모는 모두 27억8천9백만원으로 한사람앞에 6천9백만원어치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자가용승용차의 경우 한사람앞에 1대꼴로 모두 41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차량들의 신고가액은 같은 차종에 대해서도 검사에 따라 2백만∼1천여만원의 편차를 보였다. 이밖에도 골프장이나 콘도미니엄 등의 회원권은 한사람앞에 2장꼴로 갖고 있으며 이 가운데는 6장이나 갖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오피스텔과 상가·점포 등 건물을 갖고 있는 사람도 상당수 있으나 대부분 가족·친인척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산순위 꼴찌”가 영광인 청빈4인/김 대통령 측근인사가 3명

    ◎아파트­예금 3천만원에 불과/이원종 공보처차관/오랜 재야생활 장서합쳐 2억/김도현 평통차장/모·처명의 아파트 2채가 전부/최기선 인천시장/빌라포함 1억… 차관급 최하위/강신화 경남교육감 차관급 재산공개 결과 평균재산이 10억7천만원선인 것으로 밝혀졌으나 일부 공직자들은 서민수준인 1억∼2억원대로 나타났다. 차관급 1백25명 가운데 최하위그룹에 속한 청빈 공복 4인의 생활역정은 축재비난의 와중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시·도교육감의 평균 재산이 8억3백만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강신화경남도교육감(52)은 모두 1억1천8백만원의 재산을 공개,차관급 1백25명 가운데 「재산보유」최하위를 기록했다. 경남 진주시 상대동 대림빌라(45평형)1채 1억원과 부인의 투자신탁정기예금 1천2백만원,장남소유 자동차1대(5백만원),며느리 이미정씨(25)의 보석반지 1백만원등이 재산의 전부. 10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부모의 유산도 물려받은게 없었다는 강교육감은 26년간 교직의 외길을 걸어오다 지난 91년12월 민선교육감에 선출되자 교육발전에 전념하기위해그가 직접 운영하던 석재대리점까지 정리하기도 했다. 두번째로 재산이 적은 인사인 김도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은 재야에 오랫동안 몸을 담아온 사람이다. 6·3세대출신인 김차장은 서울 성동구 중곡동에 3억8천만원상당의 다세대주택과 지구당사 임대보증금 3천5백만원을 갖고 있으나 대출금과 다세대주택 전세금등 채무를 빼면 2억1천2백만원이라고 밝혔다. 김차장은 재산을 공개하면서 한국화·유화·판화 각1점을 6백만원으로,장서를 구입가격기준으로 1천만원으로 소개했다. 재산순위가 꼴지에서 3번째인 최기선인천시장은 79년 당시 김영삼신민당총재 공보비서로 정계에 몸담은 이래 줄곧 이재와는 거리가 먼 민주화투쟁이라는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최시장이 공개한 재산은 자신명의로는 부천지구당사 전세금 5천만원과 승용차 뿐이고 가족재산도 부인명의로 된 부천 극동아파트 34평형(1억5백만원),모친명의의 인천 신동아아파트 25평형(6천만원)이 전부. 그나마 부인소유 아파트는 부인 최영숙씨(47)가 직장생활을 통해 저축한 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공개액수 또한 시가에 가까운 것이어서 꺼릴것이 없는 청백리다운 여유를 보여주고 있다. 최시장은 재산공개후 『이번 재산공개가 끝이 아니고 시작인만큼 공직을 떠날때에도 똑같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보처는 이원종차관이 2억3천여만원의 재산으로 끝에서 4번째인 것으로 나타나자 이차관이 김영삼대통령의 핵심측근이었던 만큼 재산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임을 예상한듯 덤덤한 분위기. 공보처직원들은 특히 이차관이 자신소유의 아파트외에 부동산이 없고 부인과 자녀들의 재산도 예금과 주식등 3천5백여만원에 불과하자 너무 「싱겁다」는 반응.
  • “오해 살라”재산형성과정 해명 부산/차관급재산공개 앞둔 관가 표정

    ◎검찰,재력가 많아 파문 고심/“빠진 재산 없나” 확인 또 확인 차관급 재산공개를 하루 앞둔 26일 재산이 많은 대상자들은 세인의 눈길을 의식해 언론기관 등에 미리 자신의 재산형성과정을 해명하는 등 오해불식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일부 대상자들은 사전 설명을 통해 부인 등 직계가족을 닦달,모르고 있던 부동산이 드러나기도 했다고 실토하는 등 공개될 재산목록의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직위에 걸맞는 재산을 가진 공직자들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않는 등 태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밤샘 심사작업 ◇…차관급공직자의 재산공개를 앞두고 그동안 재산내역 심사작업을 벌여온 총무처는 26일 공개대상자를 1백25명으로 최종 확정하고 이달말로 예정돼 있던 공개시기를 27일 상오로 앞당기기 위해 전력을 경주. 총무처는 특히 장관급 인사들의 공개와는 달리 차관급 인사의 재산평가 기준을 기준시가와 공시지가로 통일하고 과세표준액이 적용되는 단독주택,상가등과 액면가로 표시되는 주식등은 시가를 참고로 함께 공개키로 했기때문에 작업량이 크게 늘어나다른 과의 직원까지 동원. 총무처의 한 관계자는 『일단 27일 공개를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정확한 심사과정을 통해 재산을 공개해야 말썽이 없을 텐데 작업을 너무 서두르다 나중에 차질이 발생하면 그 책임은 몽땅 총무처가 져야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느냐』며 곤혹스런 표정. ○…김효은 경찰청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집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땅을 합쳐 재산가액이 24억원정도 된다고 미리 공개하고 이를 당국에 신고했다고 설명. 김청장은 자신의 집은 30년전에 은행에서 돈을 빌려 손수 지은 것으로 주변 복덕방 3∼4곳을 통해 시가를 확인한뒤 시가를 신고했으며 시가가 오히려 공시지가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최수병보사부차관은 이날 하오 기자실에 들러 자신의 등록한 재산내역을 설명하면서 공개에 앞서 의문점들을 미리 해명. 최차관은 지난 23일 차관회의에서 결정한대로 아파트나 빌라는 국세청기준가,단독주택이나 땅은 공시지가,건물은 내무부 재산세과로 했다면서 당시 회의에서 시가와의차이에 따른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가로 표기하는 문제도 논의됐으나 감정비용과 시간등이 문제점으로 돼 이같은 기준으로 결정됐다고 설명. 그는 이번에 재산을 등록하면서 불성실신고에 따른 뒷말을 없애기 위해 집사람을 닦달한 결과 결혼전에 성산동에 매입했던 땅 77㎡를 발견,공시지가 기준으로 6천9백30만원으로 등록했으며 시골(광주시 광산구)에 거주하는 부친의 재산을 파악하기 위해 토지전산망·투자신탁및 신용금고 전산망등을 활용,1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추적 조사했다고 소개. ○“마음 못놓겠다” ○…교육부는 차관을 비롯 국립교육평가원장,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외에도 전국 15개 시·도교육감까지 재산공개대상자가 여타부처보다 많아 「마음을 놓지 못하겠다」는 분위기. 특히 이천수차관은 『이번 재산 공개과정에서 아내가 나도 모르게 사둔 12평형 오피스텔(4천만원상당)과 장모가 아내도 모르게 아내명의로 경기도 연천에 6천평규모의 잡종지(2천만원 상당)를 사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히기도. ○“취득과정 초점을” ○…대상자가 39명으로 가장 많은 검찰은 이 가운데 재력가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파문의 불똥이 튈까 고민하는 분위기. 이와관련,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재산액수가 많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비난받는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제하고 『재산형성과정에 분명한 하자가 있는지를 따져야 할 것』이라고 고충을 표현. 이 관계자는 『내 경우 현재 모시고 있는 노모가 20년전 재산을 물려줘 절대액수가 많은편』이라고 해명하고 『일부 공개대상자들의 재산도 선친이나 처가에서 물려준 것으로 취득과정에 초점을 맞춰 봐 달라』고 사전 주문. ○…우명규서울시부시장은 가족들의 재산을 포함한 모든 재산을 빠짐없이 공개했다고 말하면서도 고향의 농지등 부동산이 4건이나 포함돼 있어 무척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 우부시장은 본인명의로 고향인 경북 의성의 농지 4필지 1천9백57평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80평짜리 빌라,종로구 청진동의 19평짜리 점포등이라고 밝혔다. 우부시장은 또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대지 1백91평은 74년 장인이 부인인 딸에게 물려준 것으로 당시 증여세를 모두 냈다고 해명. ○…이준해 서울시교육감은 『평생을 교육계에 몸담아 온 사람이 재산을 모았으면 얼마나 모았겠느냐』며 자신만만한 모습. 이교육감은 재산공개에 앞서 재산정도와 소유실태등을 미리 알려달라는 기자들의 요구에 『재산이 공개된뒤 상세히 설명하겠다』면서 『재산은 5억원정도』라고 간략히 해명.
  • 차관급 백25명/오늘 재산공개

    정부는 27일 차관및 차관급 공직자 1백25명의 재산을 공개한다. 재산이 공개되는 차관급인사는 각 부처차관및 서울시부시장등 26명,외청장12명,시·도지사14명,시·도교육감 15명,검사장급 39명,총리비서실장등 기타 정무직 9명,안기부 1·2차장및 기조실장등 3명,감사원 감사위원 7명 및 사무총장 등이다. 이번 재산공개에서 재산평가기준은 토지의 경우 공시지가를,아파트및 빌라는 기준시가를 적용키로 했다. 이와함께 주택은 과세표준,동산은 시가 또는 감정가,주식등 유가증권은 액면가를 적용하되 시가를 괄호안에 병기키로 했다. 총무처는 이북5도지사의 경우는 명예직임을 감안,공개대상에서 제외시켰다.
  • 도공사장때 논 편법매입/정동호/육참총장 시절 임야 구입/정호용

    ▷정동호의원(의령·함안)◁ 청와대 경호실장을 역임한 정의원은 지난86년 도로공사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처남과 부인명의로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일대 그린벨트를 대량으로 매입한뒤 이곳에 호화빌라를 신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의원은 86년11월 부인 구형선씨(54)와 처남 구자경씨(40·서울 강남구 논현동 30의1)명의로 돼있는 하남시 감이동 산 50의14일대 3필지 4천2백㎡를 구입했다. 이중 현재 구자경씨 명의로 돼있는 감이동 산50일대 2필지 2천74㎡에는 지난 87년 경기도의 건축허가와 함께 89년3월부터 빌라형 주택5개동을 건축,지난1월 시의 준공검사를 받았다. 이 일대는 건물신축이 불가능하나 처남 구씨는 86년 서울∼대전간 중부고속도로 건설당시 도로부지로 편입된 김희복씨(여·50)등 이일대 철거민 5명으로부터 딱지를 매입해 「그린벨트내 주택을 지을수 있는 권리」(도시계획법 시행규칙 7조3항)」을 이용,김씨등의 명의를 빌려 빌라를 신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의원은 이 빌라가 실제 자신의 소유인데도 처남의 건물이라고 신고를 하지않았고 땅값만도 평당 1백50만원을 호가,매입때 10만원보다 15∼20배가 폭등,30억여원이 넘는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보고있다. ▷남평우의원(수원권선을)◁ 제주도 서귀포시 신시가지 주변에 세아들의 명의로 사들인 10필지 10만7백여평의 토지를 공개하면서 토지가를 공시지가의 10%수준으로 낮춰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남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제출용」으로 용도를 기재해 서귀포시청으로부터 자녀소유토지 10필지에 대한 「토지가격(공시지가)확인원」을 받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남의원은 그러나 재산공개에서는 공시지가 5억4천7백만원인 장남 소유의 서귀포시 서호동 2162의2등 2필지 4천1백여평을 7천4백여만원으로,4억9천4백만원인 차남소유 서호동 1049의3과 법환동 717의4등 7필지 4천4백여평을 5천20만원으로,2억9천8백만원인 3남소유 서호동 1440 2천2백61평을 4천1백만원으로 각각 크게 낮춰 신고했다.
  • 박 의장 해명불구 땅투기의혹 확산

    ◎제출자료보다 15년 빠른 56년 첫 매입/공화당 정책위장때인 70년대에 집중/여주/새서울건설계획 확정땐 66년 사들여/나대지 방치… 개발붐인 86년 빌라건축/잠실 박준규국회의장이 24일 의장직 사퇴를 표명하게 된데는 부동산투기의 의혹이 강하게 작용했다. 박의장은 지난번 재산공개결과 서울 강남을 비롯,경기 이주·경북 대구일대에 21만여평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박의장은 아들이 시가 1백30억원 상당의 빌딩과 75가구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부인은 물론 자녀명의로 7차례에 걸쳐 1만3천6백여평의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박의장의 사퇴의사 표명을 촉발한 대표적 투기의혹은 ▲경기도 여주의 강천땅 ▲서울의 잠실땅 등으로 요약되며 상속·증여세를 피하기 위한 편법의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있다. ○…박의장이 국회에 제출한 재산목록에 따르면 71·72·74·86년등 모두 4차례에 걸쳐 경기도 이주군 강천면에만 모두 50필지 46만5천㎡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돼있다. 그러나내무부 92년도 종합토지세 과세자료에는 박의장일가가 지난 56년부터 87년까지 31년간 최소 20차례이상 이곳 땅을 집중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더욱이 박의장은 이들 땅을 자신이 공화당의원과 정책위의장으로 있던 70년대에 주로 사들였고 80년대에 들어서는 아들 종보씨(37·부동산임대업)명의로 집중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의장은 이와함께 지난 66년 정부의 강남개발계획인 「새서울건설계획」이 확정될 당시 수몰지구인 잠실땅 4천평을 사들였으며,이 땅이 서울시 도시계획에 묶이자 대신 70년 자신의 지역구인 송파구 방이·석촌동 일대 1천5백평을 환지받았다. 박의장은 이에앞서 잠실땅의 명의를 69년 당시 13세인 아들 종보씨 앞으로 해놓았다.박의장은 이후 이 땅을 나대지 상태로 갖고 있다가 부동산 붐이 일어난 지난 86년 석촌동 154의1 7백98평에 지하1층 지상2층의 태원빌라 11개동을 짓고,소형주택 75가구를 임대했다. 박의장은 이어 송파구 방이동 65일대 3백60평에 지하5층 지상13층 태원빌딩을 짓고 아들 종보씨를 시켜 입주업체를 상대로 관리를 해오게 했다. ○“해명기회 꼭 있어야”/박 국회의장,사퇴의 변 ○…구창림비서실장은 이날 박의장의 사퇴표명을 대신 밝히며 박의장의 심정과 사퇴배경,그리고 문제가 된 땅에 대해 「대리해명」했다. ­사퇴의 배경은. ▲박의장의 입장은 현재의 환경 때문에 사의를 표하지만 재산형성과정에 대해선 해명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박의장은 『이렇게 물의가 있는데 어떻게 그대로 있느냐』고 말했다. 재산공개에 따른 이번사태는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당 전체의 문제인 만큼 반드시 해명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부동산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억울하다는 말인가. ▲문제가 된 잠실땅은 지난 66년 잠실 하천부지를 사서 포플러나무를 심었던 곳이 도시계획에 묶여 대토받은 땅이다. 그리고 그곳에 서민 임대주택을 건설한것은 당시 정부의 권장사항이었다. ­잠실땅 이외의 여타 부동산도 많이 소유하고 있지 않는가. ▲박의장은 개인적으로 실버타운을 만들어 복지시설과 학교를 건립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때문에 지역적으로 부동산이 있는것이 사실이다.그러나 부동산 매입과정에서 주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피해를 끼친적은 없다.
  • 불법과외 철저단속/시교육청/새달부터 검·경과 합동

    서울시교육청은 20일 94학년도 입시부터 대학별 본고사가 부활됨에 따라 불법과외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검찰및 경찰과 협조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본청 10개조와 지역교육청 36개조등 모두 46개조 1백38명의 단속반을 편성,불법과외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1∼2개소를 선정,집중단속키로 했다. 집중단속대상은 현직교사의 과외교습과 학원강사의 학원밖 과외,오피스텔등에서의 무인가 기업형과외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지난해 5월부터 12월말까지 모두 9백31건의 불법과외를 적발,이 가운데 과외강사 6명을 형사고발하고 교습소및 학원 4백24개소를 폐소 또는 폐원했으며 세무감사의뢰 24명,학생정학 37명,경고및 징계 4백40건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불법과외를 유형별로 보면 속셈학원등에서의 인가과목인 영어·수학등 교습이 6백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빌라·오피스텔·사무실등을 이용한 일반인 불법과외 2백71건,학원강사의 학원밖 과외교습 9건,불법과외학생 40명등이다.
  • 장관급 29명 재산공개/청와대 실장·수석비서관 11명도

    ◎이경식부총리 9억3천만원/한완상부총리 9억5백만원/박관용실장 7억8천만원 정부는 18일 이경식·한완상부총리등 국무위원전원과 서울시장·안기부장·검찰총장등 국무위원급 29명,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박상범경호실장,수석비서관 9명등 모두 40명의 신고재산내역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재산은 주로 본인과 직계존비속 명의로 된 부동산등을 기준시가 또는 공시지가,감정가등을 근거로 산출한 것이다. 이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감정가 3억9천만원상당의 빌라,주식·예금등 본인명의 4억9천8백35만원, 부인과 자녀명의 4억3천8백28만원등 모두 9억3천6백64만여원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공시지가 4억8천9백만원상당의 아파트,유가증권등 동산을 포함해 본인명의 5억7천2백50만원,부인 명의 동산 3억3천만원등 모두 9억5백55만원인 것으로 신고했다. 국무위원급 29명 가운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사람은 황산성환경처장관으로 새문안교회당회장인 남편 김동익목사의 재산을 합쳐 23억4천2백여만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적은 사람은 허신행농림수산부장관으로 2억9천1백만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박비서실장은 7억8천9백만원,박경호실장은 2억7천6백40여만원이라고 공개했다. 비서관 가운데는 김영수민정수석이 8억2천9백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 주택조합비 25억 횡령/택지매입대금 등 유흥비 탕진

    ◎인허가대행업자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건설관련 인·허가업무대행업체인 주식회사 인터커넥션 대표 이한영씨(31·서초구 반포동 577 전원빌라 101호)를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0년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730일대 2천여평에 민자당,육군기무사등 5개 지역,직장연합 조합주택 2백46세대를 건축하기 위한 택지매입 등의 인허가 업무를 대행하면서 지난해 8월1일까지 조합비 25억여원을 유흥비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민자대표·3역 재산공개

    ◎김종필대표 24억4천만원/최형우총장 5억1천만원/김종호의장 16억8천만원/김영구총무 27억3천만원 민자당의 김종필대표와 최형우사무총장·김종호정책위의장·김영구원내총무등 당3역은 12일 직계존비속소유를 포함한 재산을 공개했다. 김대표는 서울 역삼동 성지오피스텔의 개인사무실·골프회원권5장·자동차등을 포함해 본인재산은 5억5천여만원,부인 박영옥씨 소유인 서울 신당동자택,아들 진씨의 서울 서빙고동아파트를 포함,가족재산은 모두 24억4천8백59만원이라고 밝혔다. 최총장도 부인 원영일씨 소유인 서울 성산동자택을 포함,본인과 처·부친·딸등 가족재산이 모두 5억1천1백만원이라고 공개했다. 김정책위의장은 본인명의의 서교동자택과 부인 한혜원씨 명의 사무실과 예금,부친의 자택등 총 16억8천6백여만원이라고 밝혔다. 김총무는 서울 역삼동소재 빌라와 장안동소재 연립주택,마포소재 사무실및 지하상가,임야및 공자부지등 본인재산 26억1천만원과 보인 오경자씨 소유주식및 모친 장무선씨의 콘도회원권등 직계가족의 재산이 모두 27억3천만원이라고 공개했다.
  • 토지거래 허가미끼 6억 착복/전 사시출제위원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하종철검사는 9일 전 경희대 정치학과 교수이자 현 국민당 서울 동대문구 갑지구당 위원장인 유종렬씨(51·전 사법고시 출제위원·서울 종로구 동숭동 광명주택 A동 3호)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일본 야쿠자 조직의 자금관리를 맡고있는 재일교포 박모씨(40)의 내연의 처 양정희씨(39·해운대구 중2동 반석빌라 2차503호)가 야쿠자들의 자금으로 삼성종합건설 소유의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 산 74의5 등 15필지 12만8천5백26㎡를 매각수탁자인 성업공사 부산지점으로부터 매수하려는 사실을 알고 성업공사 사장과 금정구청장 등을 통해 이 땅을 수의계약으로 매입,토지거래허가를 받게해 주겠다며 5억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6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이 땅이 91년에 공매유찰돼 누구라도 선착순으로 공시최저경매가격에 수의계약을 요청할 수 있는 규정을 악용,양씨에게 「성업공사 사장을 잘 알고 있으므로 아는 사람을 성업공사 부산지점장으로 발령내 수의계약을 할수 있도록 규정을 고치는 한편 친구인 금정구청장에게 부탁,토지거래허가를 받아주겠다」 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 황 국무총리/22억9천8백만원/이 감사원장/15억5천5백만원

    ◎가족포함 재산공개 황인성국무총리와 이회창감사원장이 6일 본인및 가족의 재산을 공개했다. 황총리가 이날 밝힌 재산현황에 따르면 본인과 세 아들등 출가녀를 제외한 가족의 재산이 아파트와 연립주택·선산·과수원·골프장회원권· 예금등 부동산과 동산을 합쳐 모두 22억9천8백97만1천8백17원으로 집계됐다. 황총리는 평가액(공시지가기준)이 3억5천8백67만6천원인 용산구동부이촌동 한강맨션아파트(50.58평)1채를 비롯해 선산인 경기 하남시 감복동 임야와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선산과 전답등 1만1천7백35평의 부동산이 4천5백70만9천51원이며 골프장회원권 4장 2천6백50만원,승용차(그랜저2.4)와 예금등 동산 5천9백6만8천9백40원등 총 4억6천3백45만3천9백91원으로,부인명의의 예금 1백84만1천98원을 합쳐 모두 4억6천5백29만5천89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날 황총리의 재산내역을 발표한 남정판총리공보비서관은 『한강맨션아파트는 총리가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옥매각대금으로 지난 76년 구입했으며 나머지 부동산은 주로 선산과 위토』라고밝히고 『골프장회원권은 총리가 군생활과 국회의원당시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2천2백여만원인 황총리의 예금은 공무원연금과 의병장이었던 조부의 국가유공자연금을 그대로 적립한 것으로 앞으로 의병의거기념탑 건립비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고있다』라고 말했다. 이회창감사원장도 이날 본인과 변호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부친의 재산을 합쳐 모두 15억5천5백48만8천18원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감사원이 이날 공개한 재산목록은 이감사원장의 경우 평가액(공시지가기준)이 4억9천1백22만9천원인 서울 종로구 구기동 소재 풍림빌라(대지 4백7㎡,건평 2백39㎡)를 비롯해 충남 보령군 오천면 영보리 임야 2만6천9백75㎡와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남양리 임야 2만3천8백2㎡의 부동산이 각각 3천2백37만원과 1억8천5백65만6천원이며 콘도와 골프장 회원권이 2천9백50만원과 3천4백만원,그리고 예금등 동산 1억2천3백만원을 합쳐 모두 8억9천5백75만5천원이다. 이감사원장은 자신의 재산목록 공개와 관련,『주로 변호사 개업당시의 소득과 저축을 기초로 취득한 것이며 부친도 현재 평화합동법률사무소의 대표로서 공증및 변호사업에 종사중』이라고 말했다.
  • 소득세 실지조사 대폭 강화/사치성재산 보유자료 든 전사업자에 적용

    국세청은 올해부터 재산 보유 현황에 대한 전산망이 완료됨에 따라 소득세 실지조사 대상 선정시 모든 사업자에 대해 호화사치성 재산과 부동산 매입자료 등을 중요 기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3일 지금까지 의사·변호사·건축사·학원운영자·일부 개인사업자 등에 대해서만 사치성 재산의 보유 및 매입자료를 소득세 실지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했으나 앞으로는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사업자에 대해 이를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호화사치성 재산 뿐 아니라 부동산 양도및 매입자료 등을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모두 입수,재산 소유자에 대한 자료를 전산망을 통해 확보해놓고 있기 때문이다.국세청이 분류한 호화사치성 재산은 골프회원권·스포츠클럽 회원권·고급승용차(가구당 2차량 이상 보유자 포함),별장과 콘도 및 고급빌라·요트 등이다. 이에따라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난후 신고수준이 낮은 데도 사치성재산을 대거 보유하고 있거나 최근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는 사업자들에 대해서는 소득 탈루혐의가 크다고 보고 실지조사 대상에 우선 포함시킬 계획이다.
  • “손지갑 훔쳤다” 의붓딸 폭행치사/30대 계모 영장

    【인천=김학준기자】 인천동부경찰서는 2일 도벽이 심하다고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이숙자씨(32·여·인천시 남구 주안2동 태창빌라 A동 102호)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운모씨(37)와 재혼한 이씨는 2일 하오3시쯤 안방에서 운씨의 딸 지희양(11·국교생)이 자신의 손지갑을 훔쳤다는 이유로 보일러 고무호스로 운양의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 공원묘지 이권미끼/50대 협작 4명 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2일 한국공원묘지 봉안회 재단이사 유병덕씨(41·은평구 불광동 17의616 대성빌라 316호)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재단이사 김용운씨(50·은평구 응암동 587)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91년 이 재단이사장으로 근무했던 서울시의회의원 편봉국씨가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 봉안회의 공원묘지 이전을 주겠다고 속여 유모씨(58)로부터 사업자금 명목으로 19억여원을 받아 9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되자 지난달 23일 은평구 불광동 280 앞길에서 유씨를 납치 은평구 갈현동 봉안회 사무실로 데리고 간뒤 『1백62억원에 묘지를 살 사람이 나타났으니 도장을 내 놓아라』며 협박하는 등 7일동안 서울과 경기도 안산,강원도 속초 등지로 끌고다니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재판진행 이유 출국금지 부당”/관련규정은 내규에 불과… 인권침해

    ◎대법 원심 확정 법원의 보석결정으로 풀려났는데도 재판이 진행중이라는 이유로 법무부가 출국을 금지하는 것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만큼 이를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김상원대법관)는 28일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심 계류중 보석으로 풀려난 D전자대표 고정씨(40·서울 송파구 가락동 효성빌라)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금지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재항고사건에서 『법무부의 출국금지 조치에 대한 고씨의 신청은 이유있다』며 법무부측 재항고를 기각,고씨측에 승소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소송계류중인 자로 보석 또는 구속집행정지 처분을 받고석방된 사람을 출국금지할 수 있다는 법무부 규정은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하지 않은 내부 사무규칙에 불과하다』면서 『따라서 고씨에 대한 법무부의 출국금지기간 연장처분은 신체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한한 처사이므로 고씨의 출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결정한 원심조치는 정당하다』고 밝혔다.
  • 건축법 위반 진정뒤 취하조건 거액 갈취/50대 영장

    서울 방배경찰서는 12일 이윤길씨(52·상업·서울 동작구 사당동 138)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7월초 『90년 8월 준공검사를 받은 동작구 동작동 산21에 있는 대지 2백50평에 6층 규모의 궁전파크빌라(주인 양길남·50·건축업) 맨윗층 다락방 천장이 허가 기준보다 40㎝ 높게 지어져 건축법을 위반했다』며 관할 동작구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뒤 같은 달 16일 이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양씨로부터 4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대리시험」관련 12명 모두 구속

    서울경찰청은 31일 후기대 입시 대리시험 사건과 관련,서울 광문고교사 신훈식씨(33)등 관련자 1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브로커=▲신훈식 ▲김원동(39·서울 광문고 교사) ▲김세은(37·무직·서울송파구 오금동) ▲홍정남(46·서울정릉여상 교감) ▲이정택(57·무직·서울 성동구 옥수동) ▲김정(50·여·서울 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학부모=▲이명희(53·서울 서초구 반포4동 현대빌라) ▲이영순(52·서울 강남구 신사동) ▲민병옥(46·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호아파트)◇대리시험학생=▲이한웅 ▲송형렬(21고려대 법과 합격생) ▲이모양(19·고려대 법과1년)
  • 아파트 1,734곳·연립 88개단지/기준시가 추가고시

    ◎실거래가 70∼80%선 반영/국세청,새달 1일부터 과세 적용 국세청은 29일 지난해 1월1일 이후에 준공된 아파트 1천7백34개 단지와 연립주택 88개 단지를 투기억제를 위한 부동산 지정지역에 추가로 포함시키고 기준시가를 고시,오는 2월1일 이후의 양도 또는 상속·증여분부터 적용키로 했다. 또 지난해 새로 생긴 6개 골프장 등 전국 56개 골프장에 대해서도 회원권의 기준시가를 실거래 가격에 맞춰 조정했다. 기존 아파트와 대형연립주택은 최근 부동산 가격의 안정 추세에 따라 기준시가를 지난해에서 그대로 두기로 했다. 이에따라 부동산 거래시 기준시가가 적용되는 아파트는 전국 2천7백24개 단지의 1만6천1백9동으로,고급빌라는 2백87개 단지 5백31동으로 각각 늘어났다. 기준시가는 부동산을 팔거나 상속·증여시 과세기준이 되는 금액이며 실거래 가액이 이 보다 낮으면 실거래 가격에 따라 양도세를 과세한다.또 지정지역이 아닌 곳의 부동산은 내무부 시가표준액에 따라 과세된다. 이번에 추가로 고시된 기준시가는 국민주택규모(85㎡)이하 아파트는 시가의 70%,중형주택(86∼1백65㎡)은 75%,고급주택(1백65㎡ 초과)은 80% 수준으로 결정됐다. 새로 추가된 곳 가운데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가락동 예일아파트 90평형으로 기준시가가 5억6천만원(평당 6백22만2천원)이고 대형연립주택은 한남동 776의2 빌라가 10억2천4백만원(평당 1천1백37만7천원)이다.또 지금까지 지정지역 중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 압구정동 한양 2차 98평형(9억3천8백만원)이며 고급빌라는 방배동 방배빌라 75평형(11억2천만원)이다. 골프장 회원권은 가장 비싼 서울 골프장이 지난해 1억4천5백만원에서 1억3천5백만원으로 내리는 등 35개 골프장 회원권의 기준시가가 인하 조정됐다.
  • 어린이 둘 저수지 익사

    【수원】 25일 하오 1시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일왕저수지에서 얼음을 지치던 박지민군(8·송죽국교 1년·송죽동 대경빌라 302호)이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동생 지현군(6)을 구하려다 함께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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