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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포인트

    ◆신림동 우왕빌라 18평형. 서울 관악구 신림동 610의 129 우왕빌라 102호(18평형)가 28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12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0-16344’.지난 91년 준공된 방 2칸짜리 2층 빌라로 남강고교 북쪽에 있다. 신림전철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뒷편에 관악산이 있어 주거환경이쾌적하다. ◆수익성=감정가는 5,000만원이었으나 3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50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세값이 3,000만원을 웃돌고 시세는 5,000만원이 넘는다. ◆안전성=근저당 2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봉천동 보라매삼성 37평형.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98의 1 보라매삼성아파트 104동 501호(37평형)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11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사건번호는 ‘2000-22677’.지난 96년 준공된 15층 아파트로 당곡초등학교 북서쪽에 있다. 최근 개통한 7호선 신대방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해 있다. ◆수익성=감정가는 2억3,000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4,700만원으로 전세가 수준이다.1억8,000만원에 낙찰받아도 3,000만원의 차익이 예상된다. ◆안전성=근저당 2건과 가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후 말소된다.고액임차인 1명이 있으나 낙찰자 책임은 없다.
  • 국민銀 현금 훔친 직원 검거

    지난 7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 3가 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에서 현금21억여원을 훔쳐 달아났던 이 은행 직원 임석주씨(34)가 18일 사건발생 12일만에 붙잡혔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날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잠리 태산빌라 B동 101호 자신의 처남인 김모씨의 친구 집에 숨어 있던 임씨를 검거했다.경찰조사 결과 임씨는 검거장소에 있기 전에는고향친구인 김모(34)·강모씨(32)가 제공한 은신처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주식투자로 생긴 채무와 구조조정에 따른 해고의 압박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마르코 폴로 실제로 중국여행”

    [베이징 AFP 연합] 동방견문록을 작성한 마르코 폴로가 실제 13세기중국을 여행했다고 베이징(北京) 대학의 저명한 역사학자가 8일 주장했다. 당 바오하이 교수는 마르코 폴로가 남긴 여행기록에 적혀 있는 구체적인 사실들을 당시 역사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런 기록은 실제로 중국을 여행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바오 교수는 원나라의 초대 황제인 쿠빌라이 칸이 주요 도로에 식목사업을 지시했다는 것은 그 당시 이탈리아에 소개된 연구서 등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방견문록은 페르시아의 어떤 여행안내서보다도 자세하게 중국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말했다.
  • 경매 포인트

    ■암사동 한양빌라 24평형. 서울 강동구 암사동 418의 19 한양빌라 103호(24평형)가 18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0-9004’.지난 96년 준공된 방 3칸짜리 4층 빌라로 명일역까지 걸어서 3분이면 닿는다.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대형 쇼핑센터가 밀집해있고 광나루유원지가 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 8,500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5,400만원으로 떨어졌다.역세권 빌라로 임대수요가 많아 투자성과 환금성이 좋다.주차공간이 넓고 건물관리상태도 좋은 편이다. ●안전성 근저당 1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가락동 삼환아파트 33평형. 서울 송파구 가락동 176 삼환가락아파트 8동 903호(33평형)가 오는18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는‘99-15317’.지난 85년 준공된 12층 아파트로 개농역이 걸어서 2∼3분이면 닿는다. 학군이 좋고 주변에 오금공원·올림픽공원 등이 있어 주거여건도쾌적한 편이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8,000만원이었으나 1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4,400만원이다.시세가 2억2,000만원을 웃도는데다 전세시세도 1억3,000만원 선이어서 투자수익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근저당 3건과 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후 말소된다.준공후소유자가 줄곧 살아온 터라 관리상태가 좋고 명도문제도 없다.
  • 예고없는 斷水 큰 불편겪은 일산시민 116명 손배소

    장마속 예고없는 단수로 5일째 큰 불편을 겪었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주민들이 고양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현정씨(37·일산4동 건영빌라 105동 304호) 등 주민 116명은 1일“예고없는 단수로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고양시는1인당 50만원씩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날벼락 단수와 관련,피해 주민이 40여만명에 달해 김씨 등이 이번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엄청난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씨 등은 소장에서 고양시는 지난 8월24일 도촌천 백석교 송수관로이설공사로 식사·고봉동을 제외한 일산구 15개 동 전 지역 12만 6,000가구에 수돗물 공급 중단을 예고한 뒤 수해가 나자 무기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불과 7시간 뒤 아무런 사전통보도 없이 단수 조치를강행,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어 “3∼5일동안이나 물이 나오지 않아 밥을 못해 백화점,식당 등에서 불가피하게 외식을 해야 했고,세탁은 물론 목욕도 하지 못해 태열을 앓고 있는어린이의 병세가 심해졌다”면서 학교급식중단과 단축수업, 절여놓은 배추의 폐기 등을 구체적인 피해 사례로들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경매 포인트

    ◈이촌동 중앙하이츠 85평형.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0의 17 중앙하이츠빌라 A동 202호(85평형)가30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2000-15945’.96년 준공된 8층 아파트로 중경고 북동쪽에 있으며지하철 4호선 이촌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한강을 내려다 볼수 있는데다 한강시민공원·용산가족공원이 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 7억5,0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4억8,000만원이다.환경·교통·한강조망 등 3박자를 갖추고 있는데다고급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 시세차익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성 근저당 1건 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 관리 상태가 좋고 명도에도 어려움이 없다. ◈성북동 남경마을 67평형.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의191 남경마을 302호(67평형)가 30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는 ‘99-69007’.97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4층 주택으로 동구여상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다.주변에 대학교가밀집해 있고 주거 여건도 괜찮은 편이다. ◆수익성 감정가는 5억원이었으나 무려 세 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억5,600만원이다.최근 이 지역 재개발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주거환경이날로 좋아지고 있어 향후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말소된다.
  • 전문가 조언/ 구로 오류동 7호선역세권 눈여겨볼만

    구로구 오류동 일대가 서울 남서부지역의 새로운 아파트 타운으로탈바꿈하고 있다. 국철과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하기 쉽고 이달초 지하철 7호선이 개통돼 강남지역 연결이 한결 쉬워졌다.그동안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집값이 지하철 7호선 개통을 계기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오류·천왕·온수 전철역과 가까워 시내 출퇴근도 쉽다.직장인들에게 권할만하다. 궁동 온수동 항동 천왕동 등은 그린벨트로 묶여있어도심형 전원주택으로 부족함이 없다.대규모 아파트단지와 빌라,단독주택이 잘 어우러졌다.오류동 단독주택 값은 아직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해 싼 값에 살 수 있다.주거지역 가까이 재래시장이있고 할인점도 속속 들어서 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 서일공인중개사 대표
  • 세계적 소프라노 에디트 마티스 내한공연

    인간의 자유를 향한 집념을 그린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이 간수들몰래 문을 걸어잠그고 들려준 아리아를 기억하는가. 꽉 막힌 감옥 한가운데로 울려퍼지며 죄수들의 영혼을 한줄기 바람처럼 씻어준 그 노래(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중 이중창)의 주인공이 한국에 온다. 세계적 소프라노 에디트 마티스가 1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부천필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공연을 연다.96년에 이어 2번째다. 이번 연주회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말러 교향곡 전곡을 4년간 10회에걸쳐 연주하는 ‘말러 시리즈’의 세번째 무대다.예술의전당이 공동기획한‘말러시리즈’는 세기말의 혼돈속에서 인간 삶의 영원한 테마인 사랑과 죽음,부활을 노래한 작곡가 말러의 교향곡 10곡을 완주하는 야심찬 시도다. 이번에 연주할 교향곡 제4번 ‘천상의 삶’은 2번,3번과 함께 ‘소년의 이상한 뿔피리’3부작을 이룬다.동화 ‘어린이의 마술피리’에서 유래된 이 작품은 심포니와 성악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인간의 사랑과 죽음을 진지하게 담아낸다. 어머니가 음식을 구하러 나간 사이 배고픔에 신음하다 숨을 거둔 어린이가 가난,병마,굶주림이 없는 천상의 세계에서 보고 느끼는 절대적 평온을노래한다는 내용이다. 마티스는 경쾌하고 천진난만하게 천상의 세계를 묘사하는 4악장 독창부분을부른다. 예술의전당측은 “지난 5월 교향곡 2번 ‘부활’공연에 이어 3번 ‘사랑이내게 말하는 것’이 열릴 차례지만 세계적 소프라노 마티스의 바쁜 일정탓에불가피하게 순서가 바뀌었다. 청아하면서 절제된 음색의 마티스는 이 노래의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바흐,모차르트,말러 작품 등의 해석에서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마티스는 6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소프라노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춤추라,기뻐하라,행복한 넋이여’라는 뜻의 모차르트 교회음악 ‘엑슐타테 유빌라테’도 들려준다.(02)580-1300 허윤주기자 rara@
  • 인터넷서 전세집 찾는다

    ‘다리품을 팔지 않고 전세집을 구할 수는 없을까’ 부동산 114가 자사의 인터넷사이트(www.R114.co.kr) 정보이용자를 대상으로전세집 찾아주기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전셋집 찾아주기 행사는 전세값 상승과 매물부족으로 전세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중개업소들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단독 빌라 연립 다가구 등 주거용 전세매물 정보를 실시간대로 수집해 수요자에게 제공,중개업소와 직접 계약을 맺게 해주고 있다. 매물정보는 부동산 114 ‘전세집 찾아주기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한 회원에 한해 24시간 이내에 조건에 맞는 물건을 찾아 e-메일로 알려준다.회원가입은 무료이나 계약시 중개수수료는 중개업소에 내야 한다. 김희선 부동산 114 이사는 “전세집을 찾기 위해 중개업소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상에서 매물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이 서비스의 장점”이라며 “중개업소에서 계약하는 만큼 개인간 직거래보다 안전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재건축 이주비 최고 2억원

    재건축아파트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가운데 조합원들에게 빌려주는 이주비가 사상 처음으로 2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서울 강남지역에 있는 한 고급빌라의 재건축 이주비가 3억원을 넘은 적은있지만 대규모 아파트 이주비가 2억원이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3일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개포동 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제안서 접수 결과 대림산업은 이 아파트 25평형에 거주하는 조합원에게 무이자 1억8,750만원,유이자 3,000만원 등 모두 2억1,750만원의 이주비를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림산업은 전 조합원에게 똑같이 지급하는 유이자(연리 3%) 3,000만원을포함해 7.5평 9,000만원,16평형 1억5,000만원,19평형 1억7,250만원,22평형 1억9,500만원,25평형 2억1,750만원의 이주비를 빌려주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경쟁업체인 삼성물산 주택부문도 유이자(연리 9.5%) 1,000만원을 포함해 평형별로 7,000만∼1억9,500만원의 이주비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대림과 삼성 가운데 어떤회사가 시공사로 선정되더라도 조합원 이주비는 최고 2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수 재건축추진위원장은 “이주비가 많으면 공사단가도 올라가 조합원부담이 늘어난다”면서 “참여업체와 협의해 이주비를 일정액 줄이는 대신공사단가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포 주공2단지는 7.5∼25평형 아파트 1,400가구를 헐고 25∼65평형 1,750가구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19일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대우건설 효창3구역 재개발 시공사 낙점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효창동과 마포구 도원동 일대 효창 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01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지하철 6호선 효창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효창 3구역에는 지하 2층∼지상 16층 아파트 4개동 286가구가들어선다. 평형별로는 26평형 143가구,34평형 111가구,40평형 32가구다.지하철 6호선효창역이 개통되면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 효창공원,효창운동장,금양·공덕초등학교,숙명여대,용산구청,효창동사무소 등 생활편의시설 및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전가구 거실 온돌마루판과 빌라풍 거실 아트월,식기세척기,가스오븐 레인지등 최고급 마감재를 채택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이주를 마친 후 9월쯤 조합원 물량 117가구를 뺀 16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입주는 2003년 2월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경매 포인트

    ■강남구 역삼동 단독주택.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2의 9 대지 87평,건평 79평짜리 주택이 8월 16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99-21883’.지하1층,지상2층으로 83년 건축됐다.차병원 남서쪽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을 이용하기 쉽다. [수익성] 감정가는 6억5,3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돼 입찰가가 4억1,0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땅값은 평당 600만∼700만원이어서 시세차익이 클것으로 보인다.특히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다음달초 개통돼 땅값 오름세가예상된다. [안전성] 근저당 2건은 낙찰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임차금 3,000만원의 후순위 임차인 1인이 있으나 낙찰자 책임이 없고 명도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보인다. ■송파구 방이동 빌라 55평형. 서울 송파구 방이동 71의 7 월드빌라 102호(55평형)가 오는 8월 19일 동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는 ‘2000-6159’.지난 91년 준공된 3층 빌라로 방이중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2억5,000만원이나 두 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6,000만원이다.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좋은 편이다.특히 입찰가가 전세가에도 못미치는수준이어서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에 문제가 없다.
  • 대우, 서교아파트 재건축 수주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는 서교아파트가 재건축돼 136가구의 아파트와 테마상가로 구성된 19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홍익대 정문 앞에 자리잡고 있는 이 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사로는 대우건설이 지난 19일 조합원 총회에서 선정됐다. 서교아파트는 20평형 136가구로 구성된 한 동짜리 아파트.재건축을 통해 35평형대 아파트 136가구와 1,771평 규모의 대형 테마상가가 들어선다. 홍대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인근에 서교호텔과 신촌전화국 등이 자리잡고 있다.신촌일대의 백화점 등 생활편익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파트에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깔고 디지털 도어록과 무인경비시스템,문자자막방송시스템,주방TV폰,전가구 거실 빌라풍 아트월 등이 적용된다. 상가부문은 지하 1층∼지상 2층까지이며 부지가 경사진 점을 활용,지하 1층과 지상 1층이 모두 외부의 도로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상가 접근성을 높였다.오는 11월 철거공사를 시작,내년 1·4분기중 착공과 함께 상가를 분양한다.(02)2259-3451김성곤기자
  • 3세대 동거형 실버타운 만든다

    실버타운과 아파트,리조트 기능을 두루 갖춘 ‘3세대 동거형 복합주거단지’가 등장,관심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여광복지회는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일대 3만2,000여평에 주거와 휴양기능을 갖춘 ‘골든밸리’를 조성키로 했다. 2004년까지 3단계로 나눠 마무리되는 골든밸리는 노인과 자녀들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60∼70대 노인을 위한 실버타운 시설을 갖춘 것은물론,30∼40대 자녀 부부가 함께 거주하거나 주말 휴식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의료센터 스포츠문화센터 주말농장 가족공원 골프연습장 등도들어선다. 여광복지회는 오는 11월초 입주예정인 50∼60대를 위한 실버타운 ‘골든밸리 멤버스’회원을 모집 중이다.입주회원 전용 128실과 휴양용 22실 등 모두150실로 구성돼 있다. 15평형과 25평형으로 1인용 싱글룸은 보증금 9,000만∼1억원에 월 60만원,부부용 더블룸은 보증금 1억6,000만∼1억8,000만원에 월 90만원이다. 회원들에겐 호텔식 서비스와 함께 각종 공용시설 이용 및 다양한 취미활동프로그램이 제공된다.휴양용은 일반 콘도와 마찬가지로 1실당 10구좌로 이뤄져 있으며,회원권 가격은 900만∼1,600만원으로 연중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골든밸리는 2차 사업으로 11월쯤 아파트 300가구와 빌라 40가구를 착공,2002년 완공할 계획이다.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너싱홈’도건립할 계획이다.(02)422-7750전광삼기자 hisam@
  • 국세청이 밝힌 호화생활자

    지나친 호화사치생활자에 대해 마침내 국세청이 칼을 겨누었다. 본격 가동된 국세통합전산망(TIS)이 극소수 부유층의 일그러진 탈세 행태를찾아내는 데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특히 국세청은 최근 극심해진 소비의양극화 현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내사 자료를 바탕으로 242명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다.그러나 건전한 소비활동은 안정적인 경제 성장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조사로 인해 통상적인 소비활동이위축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국세청이 밝힌 조사 대상 사례를 보면 일부 계층의 호화사치생활이 그대로 드러난다. ■호화사치 해외여행 A씨는 서울 강남의 10억원짜리 호화 빌라에 살며 골프회원권 5개,콘도 2개,헬스회원권 2개 등을 갖고 있다.종로 대로변에는 임대전용 10층 빌딩과 강남에 다가구 임대주택도 소유하고 있다.그러나 임대소득에서 빼돌린 자금을 해외로 유출시키며 국내외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 1년에 10여차례 미국 일본 태국 등지로 부부가 골프 여행을 다녔다. ■해외 신용카드 과다 사용 B씨는지난해 개인소득을 8,300만원으로 신고했으나 7차례나 해외여행을 하며 11만달러를 신용카드로 써 개인 및 법인소득의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C씨는 지난해 신고한 개인소득이 없음에도 11차례나 해외여행을 즐기며 도박자금으로만 3만달러를 신용카드로 사용,법인소득의 탈세 가능성이 높다.D씨도 지난해 개인사업소득을 3억원 결손 신고한 채6차례 해외여행 중 도박자금 등으로 4만2,000달러를 써 사업소득을 빼돌린혐의를 받고 있다. ■사치성 고액 재산 취득 E씨는 소규모 사업체 사장으로 고급 승용차를 몰며강남의 유흥업소에 자주 드나들고 있다.종합소득세 및 호화사치 관련 재산보유현황을 국세전산망으로 분석한 결과 탈루소득으로 대형 고급 빌라를 사들인 혐의가 드러났다. ■호화 룸살롱 업주 F씨는 강남 호화 룸살롱 업주로 시설 규모나 업황에 비해 신고 실적이 적어 조사한 결과 무능력자 등의 명의로 신용카드 위장 가맹점을 개설한 뒤 매출전표를 분산 발행해 수입을 빼돌렸다.재산상황을 정밀분석한 결과 탈루소득으로 고리 사채업을 하고 있으며잦은 사치성 해외여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선화기자 psh@
  • 저음의 첼로가 빚는 열정의 탱고 리듬

    사색의 악기 첼로와 정열의 음악 탱고가 만나면 어떤 음색이 나올까?실험적인 연주기법과 레퍼토리로 유명한 ‘베를린 필 12첼리스트’가 17일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그 해답을 들려준다.(02)580-130096년에 이어 두번째 내한하는 ‘베를린 필 12첼리스트’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10여개 실내악단 중에서도 가장 왕성하게 활동중인 앙상블.‘독일음악은 우리들의 것’이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베를린 필은 단원 100여명모두가 뛰어난 실력의 독주자들이기도 하다. ‘베를린 필 12첼리스트’는 1974년 부활절 축하연주회에서 엄청난 반향을불러 일으키면서 정식 결성됐다.이후 보편적인 첼로 연주법에서 탈피,활로긋고 손가락으로 줄을 퉁기는 타악 주법을 시도,숨겨진 첼로의 매력을 발굴해왔다.또한 바흐에서 비틀즈까지 클래식에서 팝을 섭렵하는 크로스오버를시도해 전세계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빌라-로보스 ‘브라질풍의 바흐 1번’,카이저 린데만‘보사노바의 12명’ 등 라틴풍의 탱고를 다채롭게 들려준다.허윤주기자 rara@
  • 경매 포인트

    ◈논현동 풍림빌라 100평형◈ 서울 강남구 논현동 36의1 풍림빌라 401호(100평형)가 12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0-4297’.지난 97년 건립된 지상 4층 빌라로 학동공원 남동쪽에 있다.신사역이 가깝고 이달 개통예정인 7호선 학동역도 주변에 들어선다. ◆수익성 감정가는 9억5,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6억원이다.최초 분양가가 18억원에 이를 만큼 건물 내·외부 모두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고급 빌라다.7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외 모든 권리관계는 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에 문제가 없고 관리상태도 좋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 서울 강남구 대치동 316 은마아파트 2동 910호(31평형)가 5일 서울지법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는 ‘2000-15426’.지난 80년 준공된 14층 아파트로 대곡초등학교 북동쪽에 있다.대치역이 가깝고 인근 롯데백화점이 최근 개관했다. ◆수익성 감정가는 2억5,000만원이나 한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억원이다.교통여건 및 주거환경이 좋아 전세뿐 아니라 매매수요가 많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후순위 소액임차인 2인이 있으나 낙찰자 책임은 없다.
  • ‘동방견문록’ 국내 첫 완역결정본

    베니스 출신의 이탈리아 상인이자 여행가인 마르코 폴로(1254?∼1324).그는127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0세의 신임장을 받아 몽골제국으로 떠나는 아버지와 숙부를 따라 여행길에 오른다.1274년 쿠빌라이 칸이 통치하는 원나라의수도 상도(上都)에 도착한 폴로는 17년동안 쿠빌라이의 신하로 원에 머문다. 1290년 이란지역 일 칸국으로 시집가는 공주의 안내자로 뽑혀 중국을 떠난 그가 고향 베니스로 돌아온 것은 1295년.그는 1298년 베니스-제노아 전쟁때포로가 돼 제노아 감옥에 갇힌다.그 감옥에서 모험소설작가 루스티켈로를 만나 자신의 동방견문담을 받아 적게 한다.그것이 바로 ‘동방견문록’이다. 13세기 후반 서양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로 꼽히는 ‘동방견문록’이서울대 김호동교수(동양사학과)의 번역으로 새롭게 나왔다.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동방견문록’은 포켓판이나 대중판,또는 일본어 번역본을 중역한 것이 대부분이었다.이번에 도서출판 사계절에서 나온 ‘동방견문록’은 전문학자에 의한 첫 ‘완역결정본’이란 점에서 주목된다.원본에 가장 가까운 판본으로 평가받는 프랑스 지리학회본(F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동방견문록’은 원래 제목이 ‘세계의 서술’인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유럽을 빼고는 당시까지 알려진 모든 ‘세계’를 포괄한다.동서로는 일본에서 아나톨리아고원까지,남북으로는 수마트라에서 북극지방까지 아우른다.폴로가 유럽인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단으로 몰릴 만큼 유연한 종교적·사상적태도를 취한 점도 특기할 만하다.폴로는 여러모로 보아 기독교인이었지만 석가모니를 위대한 성자라 불렀고,네스토리우스파 교단에 대해서도 호의적이었다. 그러나 ‘동방견문록’의 치명적인 약점은 그 기록들이 얼마나 진실성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바그다드 근처의 산을 움직여 기독교도들을 재난에서 구했다는 독실한 구두쟁이의 기도나 전설로만 듣던 동방의 기독교 군주 ‘프레스터 요한’에 대한 기록 등 경이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동방견문록’의 사본은 전세계에 120여종이 나돌고 있다.이는 ‘동방견문록’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지만 그 이야기의 사실성에 대한 의문을 부추기는대목이기도 하다. 김종면기자
  • 서울시, 삼청각 부지 문화시설 지정

    여야 고위 정치인 회동 무대와 남북비밀협상 장소로 유명했던 삼청각이 보전되게 됐다. 서울시는 2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성북동330­115 일대 옛 삼청각 부지 1만4,539㎡를 도시계획상 문화시설로 지정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삼청각 부지는 문화시설로서 상설 전통공연장 및 체험장,전통음식점 등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 이 부지는 소유자인 모 건설회사가 최근 이곳에 고급 빌라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나서자 시민·환경단체 등이 “환경을 훼손한다”며 반발,그동안 문화재 지정 여부를 두고 논란을 벌여왔다. 문화시설은 문화재관리법에 의해 보존·관리되는 문화재와 달리 문화발전과 시민 문화의식 고취 차원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계획상 지정하는시설로 서울에는 서초구 예술의 전당 등 4곳이 지정돼 있다. 환경문화단체들은 삼청각 주위의 소나무 숲이 잘 보존돼 있고 한옥도 아름다워 문화재 지정을 희망해 왔으나 지난 3월 시 문화재 위원회는 ‘문화적가치가 떨어진다’며 문화재 지정을 부결한 바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 관계자는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옛 삼청각을 문화시설로 지정하기로 하고 그동안 관련 도시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와 공람 절차를 거쳤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아파트 기준시가 12.2% 인상

    단독주택에 대한 상속·증여세 과세기준이 오는 7월1부터 행정자치부의 시가표준액에서 국세청의 기준시가로 바뀌어 대재산가 등 부유층의 상속·증여세가 2배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기준시가는 전국평균 12.2% 인상된다.국세청은 29일 단독주택 등 일반주택의 기준시가를 처음 고시하고 공동주택의 기준시가를 부동산가격 상승추세를 반영해 이같이 상향조정했다. 단독주택의 경우 올해 처음 시가의 60∼70%를 반영하는 기준시가를 고시,상속·증여세 과세시 기준으로 삼는다.단독주택은 그동안 행정자치부의 시가표준액을 적용,시가의 30∼40%를 반영했었다.그러나 상속세 공제액이 최소 10억원이어서 일반서민들의 세부담은 거의 늘지않을 전망이다.공동주택 기준시가란 양도세나 상속·증여세를 매길때 기준이 되는 가격이며 부동산 시세에따라 매년 7월1일 한차례 조정된다. 공동주택의 기준시가 상승률은 서울이 16.8%로 가장 높고 경기 15.2%,대구7.5%,인천 5.0%,대전 4.8%,부산 4.7%,광주 2.1% 순이었다.전국에서 최고 기준시가 아파트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 강남구 도곡동 힐데스하임(160평,21억6,000만원),최저가 아파트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아진(7평,400만원)이었다.최고가 연립주택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효성성북빌라(114평,13억8,400만원),최저가액은 전남 여수시 수정동 소재 시민연립(10평,400만원)이었다. 신규고시 대상은 아파트 71만4,291세대,연립주택 1만5,774세대이며 전체 고시대상은 아파트 451만여세대,연립주택 51만여세대이다. 기인호(奇仁鎬) 재산세과장은 “과세형평을 꾀하기 위해 종전 수도권과 시단위 이상지역에 대해 고시하던 공동주택 기준시가를 전국으로 확대했으며,일반주택에 대해서도 국세청 기준시가를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의 경우 잔금지급일이 오는 7월1일 이후일때,상속세와 증여세는 상속개시일 또는 증여일이 7월1일 이후일때 적용된다.개별주택의 기준시가는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박선화기자 psh@. *기준시가 문답풀이. ■기준시가의 적용과 산정기준은. 상속·증여세는 시가로 과세표준을 계산하되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 기준시가를 적용한다.이번 아파트 등에 대한 기준시가는 올 3월 시세를 기준으로 국민주택규모는 거래시세의 70%,중급규모는 80%,고급주택규모는 90%를 반영했다. ■기준시가에 의한 양도세가 실거래가액 기준보다 많을 때는. 아파트를 손해보고 팔았을 경우 기준시가 기준을 적용하면 오히려 양도세가 많을수 있다. 이 경우 확정신고 기간까지 취득 및 양도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신고하면 실지거래가액 기준으로 양도세를 낼 수 있다. ■자신의 아파트 기준시가를 알려면. 해당세무서 납세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안내해주며 양도신고시 세액계산도 해준다. ■일반주택에 기준시가를 고시한 것은. 상속·증여세 과세시 상업용 건물및공동주택은 기준시가를 적용했다.일반주택은 행자부 시가표준액을 적용,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돼 과세형평에 문제가 있었다.과표현실화 및 형평성 제고를위해 처음로 기준시가를 고시했다. ■일반주택 기준시가 산정은. 건물의 신축가격,구조,용도,위치,신축연도 등을 참작해 산정한다.기준시가는 ㎡당 금액에 평가대상 건물의 면적을 곱해산출한다.㎡당 기준금액은 건물신축가격 기준액 ㎡당 42만원에 구조지수와용도지수,위치지수 등을 반영한다. ■일반주택 기준시가의 적용시기와 세목은. 7월1일이후 상속이 개시되거나증여하는 상속·증여세에만 적용된다.내년부터는 상업용건물과 함께 양도소득세에도 적용된다.그러나 취득세,등록세,재산세에는 일반주택 기준시가가적용되지 않는다. 박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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