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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살해한 현장” 처참…살해 동기 조사해보니 “정신질환 앓았던 경험도 있다” 충격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살해한 현장” 처참…살해 동기 조사해보니 “정신질환 앓았던 경험도 있다” 충격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살해한 현장” 처참…살해 동기 조사해보니 “정신질환 앓았던 경험도 있다” 충격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왜 정신병을 언급하나. 정신병으로 빠져나가는 것 아닌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 정말 무서운데 이번에도 큰 사건 일어난 것 같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시비가 붙었다고 해도 그렇게 해버리면 어떻게 하나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40대男 정신질환 병력 있다?” 진실은 무엇?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40대男 정신질환 병력 있다?” 진실은 무엇?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40대男 정신질환 병력 있다?” 진실은 무엇?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어떻게 이런 일이”,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 문제 좀 해결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흉기로 자매를…” 처참한 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흉기로 자매를…” 처참한 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흉기로 자매를…” 처참한 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없이 지냈으면 합니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흉기로 살해할 수가 있냐. 이게 사람이냐. 짐승이냐”,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난동 부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흉기 난동을 벌이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결국…” 새벽 시간대 제외하면 주차난 극심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결국…” 새벽 시간대 제외하면 주차난 극심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결국…” 새벽 시간대 제외하면 주차난 극심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아무리 마음이 상해도 사람을 죽이는 이런 행동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병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세상에 이런 일이. 내 주변에 이런 일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끔찍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자매 피살’로 끝난 주차 시비

    ‘두 자매 피살’로 끝난 주차 시비

    평소 주차 시비로 다툼을 벌였던 이웃집 자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웃 간 다툼이 층간 소음에 이어 주차 시비로 확대된 사례로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A(42)씨가 자신의 에쿠스 차량을 주차한 뒤 빌라 건물에서 나오는 이웃집 여성 B(39)씨를 6차례 흉기로 찔렀다. A씨는 또 자신을 말리던 B씨의 여동생 C(38)씨에게도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4시 50분과 오후 5시쯤 숨졌다. 이웃 주민 김모(54)씨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의 층간소음에 의한 다툼도 많지만 주택가 골목에서 주차문제로 인한 싸움도 만만치 않다”며 불안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다. 검거 당시 A씨는 넥타이를 맨 양복 차림이었으며 현장에서 달아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장에 출동했던 원미서 중앙지구대의 한 관계자는 “사건 현장은 주택가 골목 양쪽에 차량을 일렬씩 주차한 이면도로였다”며 “현장에 혈흔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원미서 중앙지구대에서 신원확인과 간단한 기초 조사를 받았지만 범행 동기 등과 관련해 묵비권을 행사했다. 미혼인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와 함께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A씨 가족의 진술을 확보하고 병원 진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 고양시 일산 모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입원한 기록은 찾았지만 병명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정신질환 여부와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결국…” 네티즌 분노 폭발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결국…” 네티즌 분노 폭발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결국…” 네티즌 분노 폭발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사람을 이런 일로 죽이다니 이건 너무하다. 제발 좀 이런 일 일어나지 않았으면”,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살인을 막을 수도 없고. 이건 뭐 정신병 때문에 살인했다고 빠져나가는 것 아닌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그런 일로 살인을 한다면 누가 살 수 있겠나. 정말 황당하고 우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흉기 들고 나와서…” 자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흉기 들고 나와서…” 자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흉기 들고 나와서…” 자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제대로 조사해야 될 것 같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칼부림 났다고 해서 봤더니 이런 문제로. 정말 어이가 없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사람을 이렇게 쉽게 죽이는 사람은 영원히 감옥에서 못 나오도록 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자매를…”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던 점 조사 “도대체 왜?”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자매를…”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던 점 조사 “도대체 왜?”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주택가에서 자매를…”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던 점 조사 “도대체 왜?”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너무 이런 사건들이 많이 나타나니까 정말 무섭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지옥이다 지옥이야”,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말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일이 손에 안잡혀. 손이 덜덜 떨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살인사건 일어난 이유 알고 보니…” 대낮 주택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살인사건 일어난 이유 알고 보니…” 대낮 주택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살인사건 일어난 이유 알고 보니…” 대낮 주택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도대체 주차 시비가 어땠길래 이런 일을 벌인 거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사람을 흉기로 살해하는 일이 이런 이유로도 일어난다니 너무 끔찍하고 무섭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웃끼리 사이 좋게 지내도 모자란 판에 이렇게 살해하다니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웃집 자매 차례로 흉기로 찔러” 끔찍한 사건 저지른 이유가 ‘충격’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웃집 자매 차례로 흉기로 찔러” 끔찍한 사건 저지른 이유가 ‘충격’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웃집 자매 차례로 흉기로 찔러” 끔찍한 사건 저지른 이유가 ‘충격’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어떤 일이 있었는 지는 경찰 조사로 나오겠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가 아무리 심각해도 살인을 저지르다니. 이런 사람은 감옥에서 못 나오도록 좀 제대로 해주세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무섭다. 이웃이 더 무서운 세상이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흉기로 수차례 찔러” 골목길 상황 자세히 보니 ‘충격’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흉기로 수차례 찔러” 골목길 상황 자세히 보니 ‘충격’

    부천 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흉기로 수차례 찔러” 골목길 상황 자세히 보니 ‘충격’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렇게 황당한 사건은 또 처음 보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 없애려면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데”,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질환으로 형기 줄이려는 것 아닌가? 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살인사건 일으킨 이유는?” 과거 정신질환 경험 조사 왜?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살인사건 일으킨 이유는?” 과거 정신질환 경험 조사 왜?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 살인사건 일으킨 이유는?” 과거 정신질환 경험 조사 왜?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가 정말 무섭구나. 이런 일도 저지르다니”,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서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 아무리 심각했다고 해도 흉기를 들어 살해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동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르헨티나 축구 골키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선방

    아르헨티나 축구 골키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선방

    아르헨티나 축구 골키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bicycle-kick) 걷어차기 영상이 화제다. ‘바이시클 킥’은 공중에 떠 있는 볼을 양발을 동시에 들면서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 것 같은 동작으로 차는 킥의 일종. 1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프림 B. 메트로(Prim B Metro) 리그 UAI 우르퀴자와 데포르티보 모론의 리그 경기에서 우르퀴자의 골키퍼 마티아스 카노(28·Matías Cano)가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산 마르틴의 모누멘탈 드 빌라 린지(El Monumental de Villa Lynch)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 후반 우르퀴자가 모론에게 0대 1로 뒤지고 있는 상황으로 시작된다. 모론의 미드필더 제라르도 마르티네즈(Gerardo Martínez)가 하프라인 넘어 장거리 슈팅을 날린다. 상대의 갑작스러운 반격에 골문을 비우고 나온 카노가 골문을 향해 공을 쫓아 달려간다.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카노가 몸을 날려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공을 아슬하게 걷어낸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우르퀴자는 카노의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모론의 엠. 마르티네즈(M. Martínez)에게 후반 15분께 내준 선제골을 극복하지 못하고 0 대 1로 패했다. 사진·영상= profepochettin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시장 활성화·주택가 주차난 ‘원샷 해결’

    시장 활성화·주택가 주차난 ‘원샷 해결’

    조모(43·구로구 구로4동)씨 부부는 맞벌이다. 때문에 집에서 남구로시장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로 가깝지만 주말마다 구로3동 대형마트까지 가서 2주일치의 장을 본다. 조씨는 “재래시장이 값싸고 물건도 좋다는 것은 안다”면서도 “장을 몰아보는 탓에 차를 꼭 가지고 가야 하는데 주차할 곳이 없다”고 말했다. 구로4동 빌라에 사는 직장인 엄모(34)씨도 퇴근이 늦는 날이면 주차 걱정부터 한다. 그는 “주택가 밀집지역이라 30분만 늦으면 차를 세울 곳을 찾기 어려워 집에서 먼 사설주차장을 이용하기도 한다”며 “인근 시설관리공단 주차장이 있지만 좁아서 도움되지 않는다”고 답답해했다. 구로4동의 주차 환경이 싹 바뀐다. 구로구는 남구로시장에 인접한 시설관리공단의 공동주차장(조감도)을 넓힌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주거밀집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고 남구로시장도 활성화하겠다는 얘기다. 구는 현재 단층인 주차장을 증·개축해 지상 1층, 지하 2층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이렇게 되면 68면에서 198면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난다.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사업은 쉽지 않았다. 먼저 예산을 확보하는 게 어려웠다. 구는 2012년 7월 구로4동 공영주차장 확대를 위한 종합계획을 세우고 그해 10월 서울시 투·융자사업 심사를 거쳐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주차장 공간 확보를 위해 조달청과 국유지 무상귀속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올해 초까지 주민설명회와 도시계획시설 결정, 설계용역 등의 과정을 마쳤다. 구는 이를 통해 시비 68억 8000만원 등 예산 102억 6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달 시작된 공사는 2016년 2월 완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차장 확대 건설로 주민 편의 증진과 재래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말할 수 있는 진실 껍데기뿐인 진실

    말할 수 있는 진실 껍데기뿐인 진실

    “우리 삶에서 언어화할 수 있는 ‘진실’은 인간의 사고 체계와 감각의 한계 내에서의 것일 뿐, 진실 그 자체는 아니다. 온전함에 가닿지 못하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아무리 진실을 밝혀도 밝혀지지 않는 진실의 ‘괄호’는 도처에 안개처럼 가득하다.” 작가 전경린(52)이 진실을 화두로 들고 나왔다. 2012년 7월 ‘최소한의 사랑’ 이후 2년여 만에 펴낸 열한 번째 신작 장편소설 ‘해변빌라’(자음과모음)에서다. 다소 철학적인 주제를 화려한 수사도, 극적인 감정 변화도 없이 다뤘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작가의 마력이다. 작품은 여주인공 ‘유지’의 생모인 ‘손이린’, 중학교 생물 교사 ‘이사경’ 그리고 그의 아내 ‘백주희’, 세 사람 사이에 얽힌 말 못할 비밀로 운을 뗀다. 비밀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책의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내달리게 된다. 하지만 비밀의 핵심인 이린과 사경의 관계는 끝내 드러나지 않는다. 이린도 사경도 어긋난 사랑의 진실을 괄호 안에 꼭꼭 묻어두고 보편적 세속적 삶을 덤덤하게 살아갈 뿐이다. 작품을 이끌어나가는 또 하나의 힘인 유지의 출생 비밀도 밝혀지지 않는다. 유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작은고모’ 손이린이 생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전까진 큰고모부를 아빠로 알고 지냈다. 그녀의 세상은 산산이 부서진다. 작은고모가 엄마라는 사실 자체보다 큰고모부가 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다. 초등학교 졸업식이 끝난 날 노처녀 약사인 작은고모가 사는 해변빌라 509호로 이사한다. 유지의 생부는 끝까지 드러나지 않는다. “진실은 괄호 안에 묶어둘 때 스스로 움직이며 이야기 전체를 바꾸고 자신을 드러낸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진실들이 괄호 안에 숨은 채로 소설을 종횡으로 움직이게 하며 삶을 바꾸어가는 힘이 되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작품엔 ‘손이린-이사경-백주희’의 삼각관계, 유지와 오휘, 해변 카페 편사장과 해영 등 여러 인물의 사랑 얘기가 줄줄이 엮여 있다. 사랑의 행복보다는 아픔이 주를 이룬다. “사랑이 물결처럼 흘러가고 흘러오는 모습을 다양하게 겹쳐서 선으로만 좁게 그렸다. 비극적인 사랑보다는 사랑이 생겨나고 순환하고 어긋나고 흩어지는 다채로운 모습들을 그리고자 했다.” 리스트, 쇼팽, 슈베르트, 브렌델, 리히터 등 작품 전반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클래식이 소설 속 인물들이 가진 괄호 속의 고요를 책 속에 흐르게 하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 요즘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2번을 즐겨 듣는다. 피아노 연주다. 필립 글래스의 곡들도 모두 좋아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어! 테니스 라켓이 없어졌네? 동이 뭐길래~

    어! 테니스 라켓이 없어졌네? 동이 뭐길래~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를 기념해 만든 동상이 라켓을 도둑맞았다. 당국은 "누군가 동을 팔기 위해 라켓을 잘라갔다"면서 수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강변가에는 최근 가브리엘라 사바티니의 동상이 우뚝 세워졌다. 가브리엘라 사바티니는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세계적인 테니스선수다. 멋진 백핸드를 날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상은 동으로 만든 라켓을 들고 있었지만 동상이 설치된 지 2주 만에 빈손(?)이 됐다. 누군가 라켓을 싹둑 잘라 훔쳐가버린 탓이다. 가브리엘라 사바티니의 동상 옆에는 아르헨티나의 남자테니스스타 기예르모 빌라스와 아르헨티나 출신 NBA 스타 에마누엘 지노빌리의 동상도 세워져 있었지만 다행히 절단(?)피해를 당하진 않았다. 당국은 동상 라켓을 잃어버린 것도 속상하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쉰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강변가를 스포츠스타 동상명소로 조성하기로 하고 스타동상을 만들고 있다. 리오넬 메시, 디에고 마라도나, 골프선수 로베르토 데비센소, 전설적인 카레이서 후안 마누엘 판히오 등의 동상을 세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비교적 높은 값을 받을 수 있는 동을 노린 반달리즘이 걱정"이라면서 "동상을 지키기 위해 감시카메라라도 달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가브리엘라 사바티니는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최고의 여자테니스 스타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1990년 US오픈에선 슈테피 그라프를 꺾고 우승했다. 11년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27회 우승을 금자탑을 쌓았다. 아르헨티나 여자테니스선수로는 유일하게 그랜드슬럼을 달성했다. 사진=칸차예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12세 딸 “아빠 미안… 엄마랑 먼저 갈게” 생활고에 세상 등진 모녀, 뒤따른 家長

    생활고를 겪던 부인과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이를 발견한 가장이 뒤따라 자살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빌라에서 이모(51)씨와 부인 김모(45)씨, 딸 이모(12)양이 숨져 있는 것을 이양 담임교사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발견했다. 교사 허모씨는 “이양이 이틀간 등교하지 않고 연락도 안 돼 집을 방문했는데 기척이 없어 이상하다고 생각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일가족 3명은 안방에 반듯이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으며 방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 김씨와 이양의 유서 5장이 발견됐다. 김씨는 유서에 마이너스통장 대출 만기일이 오는 12일로 다가오면서 겪는 심리적인 압박과 비관을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생활고로 힘들다. 혹시라도 우리가 살아서 발견된다면 응급처치는 하지 말고 그냥 떠날 수 있게 해 달라. 뒷일은 남편이 해 줬으면 한다”고 적었다. 또 딸인 이양도 “그동안 아빠 말을 안 들어 죄송하다. 밥 잘 챙기고 건강 유의해라. 나는 엄마하고 있는 게 더 좋다”고 쓰여 있었다. 경찰은 유서와 부검 결과를 토대로 김씨와 이양이 먼저 연탄을 피워 목숨을 끊은 뒤 이들을 발견한 이씨가 뒤따라 같은 방법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씨는 특별한 직업 없이 지내다가 올 초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폐기물업체에 취업했으며, 김씨는 지난 9월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경찰은 자살의 원인으로 지목된 이씨 부부의 부채와 재산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이들의 금융거래 내용 등을 추적할 계획이다. 하지만 복지부 관계자는 “부동산 경매를 업으로 삼았던 이씨가 경기 악화로 빚 독촉에 시달리며 극한 선택을 한 것 같다”면서 “이들 가정은 긴급복지지원을 신청한 적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차상위 계층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터넷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서 확인 필수, 똑같은 보장에도 보험료는 ‘천차만별’

    인터넷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서 확인 필수, 똑같은 보장에도 보험료는 ‘천차만별’

    <사례>직장인 강모(41)씨는 자동차 보험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직장 동료에게 한 가지 조언을 들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실시간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를 활용해보라는 것 이었다. 강 씨는 차량을 운행할 때부터 지금까지 약 10년 간 2곳의 보험사만 가입해 왔던 터라 직장 동료의 이러한 조언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보험료가 더 저렴해질 수 있다는 말에 결국 자동차보험비교견적 사이트를 이용해 본 강 씨는 깜짝 놀랬다. 기존 가입해 있던 자동차 보험사보다 타사의 보험료가 무려 50만원이나 저렴했던 것. 뒤늦은 후회를 한 강 씨는 "좀 더 꼼꼼히 알아보고 자동차 보험 가입을 했다면 수 백만원은 더 아낄 수 있었을텐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험료 자율화 정책 시행 후 자동차 보험료는 손해율에 따라 보험사에 의해 자체적으로 책정되어 오고 있다. 앞서 언급한 강 씨의 사례는 이러한 부분이 적용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똑같이 보장되는 자동차 보험 내용이라 하더라도 손해율 적용에 따라 회사별 보험료가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 예로 국내 굴지의 자동차 보험사 A사의 경우 26세 남성 기준 가족 한정 범위 설정으로 종합보험에 가입할 때 약 120만원 가량 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또 다른 자동차 보험사 B사의 경우 같은 조건으로 가입했을 때 약 140만원인 것으로 집계돼 보험료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강 씨의 사례처럼 특정 보험사에 계속해서 가입을 유지할 경우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시간 온라인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는 이러한 보험료 손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다. 각 자동차 보험사들의 보험료를 상세히 보여주어 가장 저렴한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터넷 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 '(주)메리스토리'(http://car-bohum.com)는 국내 메이저 자동차 보험사 8개사와 더불어 중소 보험사들의 보험료 견적을 자세하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자동차 보험사들의 보험료를 모두 무료로 산출해주어 차량 소유주가 스스로 저렴한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게끔 정보 제공에 나서고 있다. 메리스토리 관계자는 "메리스토리는 개인 가입 조건을 대입하여 여러 자동차 보험사들이 선보이는 보험료를 나열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면서 "아울러 ABS, 에어백, 이모빌라이저 등 차량 장비 장착에 따른 할인, 마일리지 및 운전 범위 특약에 따른 혜택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원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새롭게 해석했다.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장기호, 조규찬,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은 11월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꼽으며 “대학시절 ‘그대 내 품에’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 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 은유적 표현으로 쓰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옥탑 방에서 혼자 살았는데 빌라들이 좀 붙어있었다”면서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음성이 들린다. 아픈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성들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에) 선정적인 느낌이 가미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정말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이건 뭐 발언이 장난이 아니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방송이 완전히 19금이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야해” 새벽에 뭘그리 아파하는지.. 19금 재해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야해” 새벽에 뭘그리 아파하는지.. 19금 재해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가수 박원이 고(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의 가사가 야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황금어장’은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가수 장기호, 조규찬, 박원,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은 11월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고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뽑았다. 박원은 “대학시절 들었던 ‘그대 내 품에’의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는 은유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장난섞인 야유를 보내자 박원은 “내가 옥탑 방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빌라들이 좀 붙어있다.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밝혔다. 이어 박원은 “처음에는 아픈 사람인 줄 알았다. 음성들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며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가) 은유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언급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를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좋지”, “라디오스타 박원, 나도 가을에 유재하 노래가 생각난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오랜만에 들어야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둘 다 좋아하는 가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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