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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호의 이글스는 ‘이기는 야구’ 향해 날개 펼 수 있을까

    최원호의 이글스는 ‘이기는 야구’ 향해 날개 펼 수 있을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1일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경질하고 최원호 퓨처스(2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수베로 감독이 계속 실험적인 야구를 해서 내부적으로 교체 논의를 했다”면서 “지금은 팀이 바뀌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11월 한화와 3년 계약을 한 수베로 감독은 ‘리빌딩’을 외치며 2021년 첫 시즌을 무난하게 보냈다. 최하위(49승 83패 12무·승률 0.371)였지만 팀의 체질을 개선하는 시기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리빌딩 2년 차인 지난해 더 참혹한 성적(46승 96패 2무·승률 0.324)으로 또 10위에 그쳤다. 그리고 리빌딩 완성의 해라고 했던 올 시즌에도 수베로 감독은 제대로 ‘이기는 야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시범경기를 1위로 마치며 기대를 부풀렸던 한화는 정규 시즌 11승 19패 1무(승률 0.367)로 최악의 부진에 빠진 kt wiz의 바로 위 9위에 머물러 있다. 한화는 울 시즌 이기는 야구를 위해 채은성을 6년 최대 90억에 영입하고 트레이드로 내보냈던 투수 이태양과 내야수 오선진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야심 차게 영입한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부상 탓에 단 한 경기만 등판하고서 팀을 떠나고,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도 지독한 부진에 빠지면서 또 순위표의 익숙한 위치로 내려 앉고 말았다. 결국 한화는 수베로 감독을 경질했다. 그리고 감독대행이 아닌 곧바로 1군 감독으로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최원호 감독은 퓨처스 감독으로 3년 계약을 한 지 6개월 만에, 1군 감독으로 3년 계약을 하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최원호 감독은 손혁 한화 단장과 동갑내기 친구이자, 사촌 동서 사이다. 손혁 단장의 아내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한 한희원 씨가 최원호 감독의 아내 한희진 씨의 사촌 언니다. 한희진 씨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슈퍼 루키’ 문동주를 조련하는 등 선수 육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최원호 감독은 이제 수베로 감독이 보여주지 못한 ‘이기는 야구’를 시현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떠안았다. 최원호 감독은 이미 3년 전인 2020년 6월 7일 한용덕 전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퇴진하자, 6월 8일부터 감독대행으로 나서 114경기를 지휘했던 적이 있다. 이 시기 최원호 감독대행은 114경기 39승 72패 3무(승률 0.351)에 그쳤다. 114경기를 치르는 동안 113개의 라인업을 선보이는 실험에 실험을 거듭했기 때문이었다. 당장의 승리보다는 다양한 선수 조합으로 한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췄던 시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한화에게는 올 시즌 113경기가 남아있고, 최원호 감독에게는 실험이 아니라 이기는 야구를 팬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최원호 감독의 데뷔전은 12일 SSG 랜더스 원정 경기다.
  •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제43주년 5·18기념행사 다채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제43주년 5·18기념행사 다채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시민, 대학생, 세계민주주의·인권운동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광주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62개 참가단체로 구성된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는 지난 3월 시민 공모를 통해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를 올해 기념행사 공식구호(슬로건)로 선정했다. 5·18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역사왜곡 대응 등의 과제를 안고 맞이한 제43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5·18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적 5‧18기념행사로 꼽히는 5·18전야제는 오는 17일 저녁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총 5부로 구성된 전야제는 오월시민난장, 민주평화대행진, 5·18정신계승 풍물굿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의향·예향·미향의 도시 광주’를 춤과 무용, 연극, 뮤지컬, 퓨전 공연으로 표현한다. 특히 민주평화대행진은 시민·시민단체·아시아공동체 각국 대표단·고려인마을 동포·북한이탈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 수창초등학교 앞에서 집결해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장단과 함께 전일빌딩245 앞 전야제 특설무대까지 행진하며 1980년 5월 당시의 대동정신을 재현한다. 이어 18일 오전 10시에는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국가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경과보고, 임을위한행진곡 제창 등 순서로 펼쳐진다. 5·18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는 문화예술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12일에는 오라토리오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공연되며, 16일부터 21일까지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K-뮤지컬 ‘광주’ 순회공연이 열린다. 30일에는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특별음악회가 열리며, 5·18민주광장에서는 오월의 노래 상설음악회가 5월 중 18일동안 펼쳐진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추모 분위기 확산을 위해 5·18 당시의 주요 사건을 그림으로 표현한 가로 6m, 세로 3m의 대형 전경화 7점을 시청 1층 시민홀에 전시한다. 또 학술행사 ‘광주민주포럼’에는 강기정 시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 개소...조선업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 개소...조선업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심각한 조선업 구인난 해소와 조선업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가 경남 거제시 고현동 보배빌딩 4층에 설치돼 10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경남 조선업 도약센터’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202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경남도는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원을 확보해 조선업 도약센터를 설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경훈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박종우 거제시장,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 신현호 삼성중공업 부사장, 이영호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는 경남지역 조선업에 맞춘 취업지원 플랫폼으로서, 조선업 맞춤형 1대 1 취업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조선업에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 조선업무 직무연계를 위한 전문상담사의 1대 1 조선업 매칭 고용서비스(취업상담 창구 운영) ● 조선업 인식개선·취업특강 등 단기 프로그램 운영 ● 조선업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조선업 맞춤 특화사업을 한다. 또 신규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조선업 도약센터 단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조선업종에 취업해 3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지급하는 ‘취업정착금’ 사업과 함께 지난해 취업정착금 수혜자 가운데 1년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취업정착금 플러스 사업’도 시행한다. 조선업 도약센터는센터를 방문해 취업상담을 하는 구직자에게 취업 알선과 함께 경남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 안내도 한다. 개소식에 이어 현장간담회를 진행해 정부 관계 부처가 지난 3월 합동으로 발표한 ‘빈일자리 해소 방안’ 등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빈일자리 해소방안은 인력난이 심한 6대 업종(제조업, 물류운송 등)에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당면 현안 대응을 강화하는 정부의 구인난 해소 방안이다. 현장간담회에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원청 및 사내협력사 대표와 구직자 등이 참여해 조선업 지원사업 추진 후 현장 구인난 현황, 추가로 필요한 지원사업 종류, 조선업 취업을 망설이는 이유와 해소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했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경남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선업에 신규인력이 유입돼 장기근속으로 이어져 숙련기술이 전수되는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관 왔다 가면 뭐하나”… ‘고척 아이파크’ 또 물난리[경제 블로그]

    “장관 왔다 가면 뭐하나”… ‘고척 아이파크’ 또 물난리[경제 블로그]

    “어린이날이라 외출하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물이 새고 조명까지 꺼진 걸 보고 또 멈출까 봐 불안해서 아이와 계단실로 갔어요. 거기도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또다시 불안에 떨어야 했다.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입주한 지 반년밖에 안 된 아파트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해 빗물이 복도로 새어 들어왔기 때문이다. 103동, 105동, 106동 등에서는 벽면 한가운데 가로로 길게 갈라진 틈으로 스며들어 벽을 타고 흘러내린 빗물이 복도 한가득 고여 있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 천장에서 계속해서 물이 뚝뚝 떨어져 일부는 조명까지 꺼져 버렸다. 국내 최대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해당 단지는 지난해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지만, 입주 전부터 수압조절기 부품 고장으로 침수와 단수 등 곳곳에서 하자가 발생<서울신문 2022년 10월 12일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12월에는 지상 주차장 스프링클러가 동파돼 천장에서 물이 비 오듯 쏟아져 내렸고 지난달에는 스프링클러 배관이 터져 한 가구가 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지난 1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당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 간담회를 열고 “시공사에 ‘내가 살 집을 짓는다’는 각오로 하자 처리 과정에서 입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똑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춰 달라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입주민들은 여전히 하자로 고통받고 있다. 한 입주민은 “갑자기 추워지거나 큰비가 오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가슴이 덜컹한다”며 “도대체 입주민의 눈높이를 어떻게 생각하기에 하루가 멀다 하고 하자가 발생하는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초 광주 화정 아이파크 해체와 리빌딩을 전담하는 조직 이름을 ‘A1추진단’으로 정하고 신뢰 회복을 다짐한 바 있다. A1은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와 ‘Agai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아이파크’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던 약속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고객 신뢰를 쌓는 일에 소홀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빠른 대응을 위해 당사 직영 보수팀을 투입해 작업 중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장마 전 누수 예상 부위를 점검하고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 중심고교 학생들, 한 달간 광주서 ‘글로벌 AI’체험한다

    AI 중심고교 학생들, 한 달간 광주서 ‘글로벌 AI’체험한다

    인공지능(AI) 전문가를 꿈꾸는 전국의 AI 중심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AI 집적단지 견학 프로그램이 광주에서 6월 한 달간 진행된다. 광주에 조성되는 세계 10위권 규모의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AI 창업캠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광주 AI 산업 생태계를 알리고 AI 인재를 유입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광주비엔날레 관람을 비롯해 광주 시티투어 가이드를 지원, 광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김준하)은 9일 광주 첨단 3지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이하 AI 집적단지) 내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AI 창업캠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견학 프로그램’을 6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지역 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등학교와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고등학교),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광주 AI 창업캠프를 직접 방문, 내부 시설 투어와 함께 다양한 AI 제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의 핵심 시설인 국가 AI데이터센터는 오는 10월 개소 예정으로 연산량 88.5PF(페타플롭스), 저장량 107PB(페타바이트) 규모로 연산 능력은 국내 최대, 세계적으로는 10위권에 해당한다. 광주 금남로 4가에 위치한 AI 창업캠프는 AI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창업 및 스케일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투자 지원 등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AI창업캠프 1·2호점이 운영 중이며, 70여 개의 AI 기업이 입주하여 크고 작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견학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주관광재단과 연계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빛나는 예술여행’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직공원 전망타워)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오월의 기록’(5·18 민주광장, 전일빌딩 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자연과 휴식의 공간(의재미술관, 광주호 호수생태원)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권(이이남스튜디오, 호랑가시나무길, 우일선 선교사사택, 펭귄마을) △양림동 비엔날레 파빌리온(10년후 그라운드, 양림미술관, 이이남스튜디오, 이강하미술관) 등 광주 시티투어 코스 가이드도 지원한다. 이번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견학 프로그램’은 5월 말까지 AI 교육 중심 고등학교 재학생 1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인재양성팀(062-610-3955)으로 하면 된다.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이번 AI 데이터센터 견학 프로그램이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광주 AI 산업 생태계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인공지능 인재들이 광주로 유입되어 AI 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우신보석감정원, 임종석 작가와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 개최

    우신보석감정원, 임종석 작가와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 개최

    꼬아진 선들의 성형을 통해 독창적인 조형언어 완성 우신보석감정·연구원 산하 ‘아트 스페이스 W‘가 임종석 작가와 함께 10일부터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신보석감정원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한 故 오희남 원장이 정확·정직·공정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전문 보석감정연구기관이다. 일관성을 갖춘 고유의 감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등급평가와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합성 및 처리 보석 감별을 통해 국내 보석시장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임종석 작가는 2018 평창동계문화올림픽 기념 한국공예전 ‘기량의 예술’ 초대작가로, 2016년 공예트렌드페어 ‘올해의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19 이탈리아 Preziosa Young 디자인 공모전 우승 등 심도 있는 작품 활동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금속 공예가다. 임 작가는 이번 수십 수백 번 꼬아진 선들의 축적과 성형을 통해 만들어진 곤충의 독특한 질감을 통해 마치 되감긴 시간처럼 현재에서 과거로 그리고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한 시대로 역행해 태초의 생명력을 마주하게 하고, 새로운 형상을 창조한다. 이렇게 창작된 형태 위에 옻칠을 올리고, 불길을 지나가게 하여 예측할 수 없는 순수한 색감을 도출하여 작가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조형언어를 완성한다.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는 10일부터 23일까지 종로 우신빌딩지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 중 백색의 아코야 진주, 골드 빛의 남양 진주, 검은 색의 타이티 진주가 어우러진 은제품은 천연보석전문 주얼리 쇼핑몰 ‘오브엘린’에서도 온라인 전시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진주 제품은 모두 천연 보석임을 증명하는 우신보석감정원의 진주 감정서, 감별서가 첨부된다. 한편, 우신보석감정원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트 스페이스 W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귀금속 공예 및 보석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에르난데스 ‘구관이 명관’

    에르난데스 ‘구관이 명관’

    V리그 뛰었던 에르난데스 최고점튀르키예서 29명 연습경기 진행남자부 감독들 “좋은 선수 적어” “역시 구관이 명관이군요.”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아시아쿼터 선발에 이어 프로배구 V리그 새 시즌 준비의 마지막 단계인 외국인 트라이아웃(선발 테스트) 및 드래프트(선수 지명)가 시작됐다. 정상을 겨냥한 남자부 7개 팀 ‘리빌딩’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해 지난 6일부터 8일(이하 현지 시간)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체크메쾨이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열리는 2023 남자부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에는 구단 평가를 거쳐 40명이 명단에 올랐다. 이 밖에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선수 중 튀르키예 리그로 복귀한 오레올 까메호(전 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던 레오 안드리치를 제외한 4명도 트라이아웃을 신청했다.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치러진 6일 트라이아웃 첫날에 조별리그 연습경기와 메디컬 체크가 진행됐다. 29명만 참가한 연습경기를 지켜본 감독 7명은 “기대만큼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며 아쉬워했다.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지난 시즌 뛴 안드레스 비예나보다 나은 선수를 찾기 쉽지 않다”고 했고,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우선순위에 놓았던 선수도 그리 좋지 않다.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가 가장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에르난데스는 2018~19시즌 OK금융그룹, 2019~20시즌 현대캐피탈을 거쳐 2020~21시즌 대한항공의 통합우승을 견인했다. 이후 스페인과 중국, 이탈리아 리그를 경험하고 3년 만에 V리그 복귀를 희망해 이번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신장 201㎝로 코트 좌우를 가리지 않고 뿜어내는 공격력이 가장 큰 장점이다. V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는 ‘몰빵 배구’로 불릴 만큼 높은 공격 비중을 견뎌 낼 체력과 정신력이 모두 필요하다. 그러나 에르난데스는 “다른 리그는 득점 배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에겐 득점이 동기부여가 된다. 공격을 많이 하는 게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트라이아웃 이틀째에는 두 번째 연습경기와 구단 면담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연습경기를 마친 뒤 드래프트가 열린다. 사전 조사에서 구단들의 선호도 1위로 꼽혔던 ‘최대어’ 아포짓 스파이커 호세 마소(쿠바)는 마지막 날인 8일 연습경기에만 나설 예정이다.
  • 우크라 “러, 바흐무트에 반인륜적 ‘백린탄’ 사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비점령지에서 반인륜적 무기 ‘백린탄’을 민간 지역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변을 모두 태워 버리는 무기로 한번 불이 붙으면 끄기도 매우 어렵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화염에 휩싸인 도시를 찍은 영상 한 편을 올리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영국 BBC는 이 영상의 촬영 시점이 불분명하지만 장소는 바흐무트 도심 서쪽의 어린이 병원 인근으로 추정했다. 화면 속에서 섬광은 광범위한 지역에 비처럼 내리고, 빌딩 곳곳이 화염에 휩싸였다. BBC는 백린 사용 여부까지 특정하지는 못했지만, ‘소이탄’의 일종으로 추정했다. 백린탄은 탈 때 온도가 화씨 1500도(섭씨 815도)까지 치솟고 끈적한 왁스같이 인체나 건물 등에 달라붙는다. 소이탄 사용은 1949년 제네바협약과 1980년 유엔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CCW) 등에 의해 금지돼 있지만 통상 ‘연막탄’에 쓰이는 백린탄은 국제규범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우크라이나가 동부 전선에서 ‘대반격’을 예고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 4일 밤 수도 키이우 인근 상공에서 미국이 지원한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동원해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처음 격추했다고 이날 주장했다.
  • 쓰레기봉투 헤집고 시민 공격…‘까마귀 놀이터’ 된 서울 빌딩숲

    쓰레기봉투 헤집고 시민 공격…‘까마귀 놀이터’ 된 서울 빌딩숲

    ‘까악까악.’ 지난 3일 서울 서초구의 한 쓰레기장. 까마귀 7마리가 큰 소리로 울어댔다.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가득 담긴, 사람 키 높이의 대형 쓰레기 수거함 위로 올라선 까마귀들이 봉투를 헤집기 시작했다. 이들이 떠난 자리에는 봉투 밖으로 나온 음식물쓰레기와 배설물이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쓰레기장 담당 직원은 “이곳에 오면 먹을 게 있다고 학습이 된 탓인지 까마귀가 종종 날아온다”면서 “쓰레기 처리 장비가 비싼데 까마귀 배설물이 묻어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큰부리까마귀 20년 새 80% 급증 숲에서 서식하던 큰부리까마귀가 먹이를 찾아 서울 도심에 자주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소방 출동도 늘었다. 7일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까마귀 관련 소방 출동 건수는 2020년 19건에서 2021년 22건, 지난해 26건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도 1~3월 까마귀로 인한 출동이 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에서는 국세청 인근과 한 초등학교에 둥지를 튼 까마귀들이 지나가는 시민을 공격해 소방이 마취총으로 포획했다. 성북구와 서초구에도 ‘까마귀가 모여 있어 위화감을 조성한다’, ‘농작물을 쪼아 먹는다’는 민원이 수시로 접수됐다. 등교할 때마다 까마귀를 본다는 이진아(16)양은 “전깃줄 위에 몇 마리씩 모여 앉아 있는 걸 보면 솔직히 비둘기나 참새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보여 무섭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큰부리까마귀의 개체수가 급증한 일본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조류학자인 최창용 서울대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는 “서울은 1970년대 이후 녹지 조성 사업을 진행해 왔고 높은 빌딩 역시 숲속 나무를 오가며 서식하는 큰부리까마귀의 습성상 적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20년 동안 큰부리까마귀가 80%가량 급증한 것으로 최 교수는 추정했다. ●유해조수 지정 안 돼 관리 대책도 없어 문제는 겨울마다 찾아오는 철새류 ‘떼까마귀’와 토착종인 일반 까마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있는것과 달리, 큰부리까마귀는 따로 지정이 안 돼 있어 개체수 집계가 이뤄지지 않고 관리 대책도 전무하다는 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둘기는 환경부 요청으로 해마다 개체수 조사를 하고 있지만 까마귀는 관련 지침이 전달된 적조차 없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희귀 조류의 둥지를 공격해 새끼나 알을 잡아먹는 등 생태학적으로 유해조수이기 때문에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늘기 전에 개체수 조정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비처럼 내리는 섬광…우크라 “러, 바흐무트에 백린탄 뿌렸다”

    비처럼 내리는 섬광…우크라 “러, 바흐무트에 백린탄 뿌렸다”

    백린탄, 섭씨 815도로 타며 왁스처럼 달라 붙어 우크라, 패트리어트로 첫 러 극초음속 미사일 격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반인륜적 무기인 ‘백린탄’을 민간 지역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변을 모두 태워버리는 무기로 한번 불이 붙으면 끄기도 매우 어렵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화염에 휩싸인 도시를 찍은 영상 한 편을 올리면서 러시아가 바흐무트의 비점령 지역에 백린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가) 포탄은 부족하나 인은 충분하다. 그들은 지옥에서 불타 버릴 것”이라고 비난했다. 영국 BBC는 이 영상의 촬영 시점이 불분명하지만 장소는 바흐무트 도심 서쪽의 어린이 병원 인근으로 추정했다. 화면 속에서 섬광은 광범위한 지역에 비처럼 내리고, 이에 빌딩 곳곳이 화염에 휩싸였다. BBC는 백린 사용 여부까지는 특정하지는 못했지만, ‘소이탄’의 일종으로 추정했다. ‘인’(P)의 동소체인 백린이 원료인 백린탄은 탈 때 온도가 화씨 1500도(섭씨 815도)까지 치솟고 끈적한 왁스같이 인체나 건물 등에 달라붙는다. 소이탄 사용은 1949년 제네바협약과 1980년 유엔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CCW) 등에 의해 금지돼 있지만 그 일종은 백린탄은 통상 ‘연막탄’에 쓰이기 때문에 국제규범 통제를 받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 개전 초부터 러시아의 백린탄 사용을 비난했지만, 러시아는 부인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동부 전선에서 ‘대반격’을 예고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 4일 밤 수도 키이우 인근 상공에서 미국이 지원한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동원해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처음 격추했다고 이날 주장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러시아 탄약 지원 부족으로 오는 10일 바흐무트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가짜 정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서울 빌딩숲이 까마귀 놀이터 된 이유…큰부리까마귀 급증에 출동·민원도 증가

    서울 빌딩숲이 까마귀 놀이터 된 이유…큰부리까마귀 급증에 출동·민원도 증가

    ‘까악까악’ 지난 3일 서울 서초구의 한 쓰레기장에 모여든 까마귀 7마리가 큰 소리로 울어댔다.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가득 담긴, 사람 키 높이의 대형 쓰레기 수거함 위로 올라선 까마귀들은 봉투를 헤집기 시작했다. 한동안 머물다 떠난 자리에는 뜯겨져 나온 봉투 밖으로 나온 음식물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고 까마귀가 남기고 간 배설물이 곳곳에 떨어져 있었다. 쓰레기장 담당 직원은 “이곳에 오면 먹을 게 있다고 학습이 된 탓인지 까마귀가 종종 날아온다”면서 “쓰레기 처리 장비가 비싼데 까마귀 배설물이 묻어 있어 골칫거리”라고 말했다. 숲에서 서식하던 큰부리까마귀가 먹이를 찾아 서울 도심에 자주 출몰하면서 소방 출동도 늘고 있다. 7일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까마귀 관련 소방 출동 건수는 2020년 19건에서 2021년 22건, 지난해 26건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도 1~3월 까마귀로 인한 출동이 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에서는 국세청 인근과 한 초등학교에 둥지를 튼 까마귀들이 지나가는 시민을 공격해 소방이 마취총으로 포획했다. 성북구와 서초구에도 ‘까마귀가 모여 있어 위화감을 조성한다’, ‘농작물을 쪼아먹는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큰부리까마귀의 개체수가 급증한 일본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등교할 때마다 까마귀를 본다는 이진아(16)양은 “전깃줄 위에 몇 마리씩 모여 앉아있는 걸 보면 솔직히 비둘기나 참새보다 무섭다”면서 “비둘기는 많아도 울음소리가 크지 않은데 까마귀는 ‘까악’ 소리가 커 놀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조류학자인 최창용 서울대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는 “까마귀가 흉조로 여겨졌던 탓에 쥐약 살포 등으로 큰부리까마귀의 먹이 경쟁자인 일반 까마귀의 개체수가 줄었고 포식자인 맹금류도 급감해 적수가 없다”면서 “서울은 1970년대 이후 녹지 조성 사업을 진행해왔고 높은 빌딩 역시 숲 속 나무를 오가며 서식하는 큰부리까마귀의 습성상 적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20년 동안 큰부리까마귀가 80%가량 급증한 것으로 최 교수는 추정했다. 문제는 겨울마다 찾아오는 철새류 ‘떼까마귀’와 토착종인 일반 까마귀는 유해조수로 지정돼있지만 큰부리까마귀는 따로 지정이 안 돼 있어 개체수 집계가 이뤄지지 않고 관리 대책도 전무하다는 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둘기는 환경부 요청으로 해마다 개체수 조사를 하고 있지만 까마귀는 관련 지침이 전달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 구청 관계자는 “비둘기도 퇴치가 어려운데 소음이나 공포감 조성으로 민원이 들어오는 까마귀는 현실적으로 대처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최 교수는 “큰부리까마귀는 조류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지능이 높아 지자체가 포획을 하거나 집단 이주를 시키기도 어려울 것”이라며 “희귀 조류의 둥지를 공격해 새끼나 알을 잡아먹는 등 생태학적으로 유해조수이기 때문에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늘기 전에 개체수 조정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생생우동]맨발로 걷고, 꽃사슴도 보고… 빌딩숲 대신 치유의 초록숲으로

    [생생우동]맨발로 걷고, 꽃사슴도 보고… 빌딩숲 대신 치유의 초록숲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빽빽한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느끼는 답답함을 떨쳐내고 싶다면 초록색으로 물든 숲으로 가자. 실제로 숲이 사람의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되찾게 하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숲을 산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원 가꾸기, 생태 체험, 체력 단련 운동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말 가까운 숲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평온함과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힘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 남산 대표 힐링 명소 ‘소나무 힐링숲’ 올해부터 연중 상시 개방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에서는 소나무의 향을 맡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남산 북측순환로 입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소나무 힐링숲’이 나온다. 1만 3000㎡ 규모의 소나무 숲길이다. 2017년부터 예약제로 입장할 수 있었던 소나무 힐링숲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개방된다. 내부 정비 시간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숲길 곳곳에는 산림욕과 함께 쉴 수 있는 쉼터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소나무 숲에는 심리적 안정감, 심폐 기능, 면역력 강화 등 인체에 좋은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상록침엽수 비중이 높다”면서 “소나무 숲을 걷는 것만으로도 교감 신경을 진정시키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피로를 해소하는데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꽃사슴 먹이 주기 체험·요가 교실·정원 봉사 활동… “서울숲에서 多 즐기세요” 성수동에 있는 서울숲에서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서울숲은 꽃사슴, 토끼, 새 등 여러 종의 동식물이 어우러져 사는 생태 공간이 조성돼 있어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관찰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특히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꽃사슴을 만나는 ‘안녕하세요? 두시의 데이트 꽃사슴입니다’가 눈길을 끈다. 생태숲에 있는 꽃사슴 방사장에서 전문 사육사와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나비정원에서 나비를 관찰하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파랑새, 꾀꼬리 등 철새를 찾아보는 ‘어린이 탐조 교실’, 공원의 사계절 변화를 관찰하는 ‘신나는 유아 숲 놀이’ 등도 있다. 숲을 감상하며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운동 교실도 열린다. 기초 근력 운동, 인터벌 트레이닝, 체형 교정 스트레칭 등을 하는 ‘서울숲 굿모닝 보디 클래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서울숲 어린이 튼튼 요가 교실’이 월요일마다 오전, 오후 진행된다. 서울숲에는 특색있는 정원도 많은 만큼 전문 정원사에게 정원 관리법을 배우고 직접 정원을 가꾸는 ‘서울숲 가드닝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정원 교육과 함께 직접 정원을 관리하는 정기 자원봉사, 정원 탐방 후 보식 활동·유해 외래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하는 목요 자원봉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계절별 꽃과 식물을 이용해 꽃바구니를 만드는 플라워클래스도 열린다.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정기 자원봉사는 매달 20일부터 모집하며 다른 프로그램은 10일 전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도봉구 초안산 등 서울형 치유의 숲길 14곳서 만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 도봉구 초안산 등 ‘서울형 치유의 숲길’ 14곳과 노원구 불암산, 강서구 우장공원에 조성된 ‘녹색복지센터’에서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 치유란 숲의 향기, 소리, 음이온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도봉구 초안산에서는 치유 텃밭 가꾸기, 황톳길 맨발 걷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대문구 안산은 전용 스틱을 사용해 걷는 운동인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반과 숙련반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4주간 이어진다. 성동구 매봉산에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숲의 소리를 이용한 치유법과 학걸음 걷기 등 산책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민이 많아 ‘숲에서 놀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노원구 불암산에 있는 녹색복지센터에서는 약초 족욕, 온열 치료 등 실내에서 진행되는 과정과 불암산의 자연환경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 정서적·신체적 건강 돌보는 ‘기억 숲 산책’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의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도 숲에서 진행된다. 남산야외식물원에서 열리는 ‘기억 숲 산책’이다. 서울시와 중구치매안심센터가 2021년 시범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도 10월까지 운영된다. 숲 해설사와 중구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프로그램 진행에 나선다. 치매 어르신이 느끼는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소근육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알려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척도, 인지 선별 검사 등 다양한 평가 도구를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변화도 측정할 예정이다.
  • 광명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 완판…전매제한 단축 통했나

    광명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 완판…전매제한 단축 통했나

    호반건설이 경기 광명에 공급한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가 완판됐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 10R구역에 공급한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가 100% 분양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 동, 총 1051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39~84㎡ 493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1년으로 단축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는 인근에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있으며,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도 가깝다. 광명뉴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편의시설과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마트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새마을시장, 광명전통시장이 인근에 있고, 뉴코아아울렛 광명점, 철산로데오거리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부천 스타필드시티 등도 인접해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용산 국제빌딩 5구역, 개봉 5구역 등의 공급도 앞두고 있다.
  • 유니콘 사관학교 ‘스타 이노베이션 2기’ 20팀 선발… 기업 성장 프로그램 지원

    유니콘 사관학교 ‘스타 이노베이션 2기’ 20팀 선발… 기업 성장 프로그램 지원

    SK증권은 스타벤처스와 진행하는 예비 유니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 이노베이션 2기’ 모집 결과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 20개팀을 최종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스타 이노베이션’은 SK증권과 스타벤처스가 매년 개최하는 예비 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이다. 자체 펀드로 시드자금을 투자해 후속 사업자금 걱정 없이 마일스톤 및 비즈모델 설정, 단계별 스케일업, 피봇팅 등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단기간에 기관투자사의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전략적 프로세스를 갖췄다. 2기 20개팀은 지난 3주간 전국에서 지원한 200여 기술창업팀과의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미래 식량 DT 서비스, 탄소제로 ESG 솔루션, 머신러닝을 활용한 컨설팅 플랫폼, 웨어러블 수면 모니터링 시스템, 온실가스 저감 솔루션, 소셜 플랫폼, 송금서비스, 차세대 UWB 애플리케이션, 전기자동차용 전고체 전해질, 모빌리티 관제 솔루션 등의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기업들로 구성됐다. 스타 이노베이션 2기에는 4가지 스페셜 트랙으로 구성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벤처스 유니콘 사관학교’가 제공된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초기 성장에 필요한 초기사업 MVP 구축과 투자 스케일업 노하우, 시장분석 및 팀빌딩, 교육, 투자 프로그램, 벤처펀드 조성·투자, 후속 투자 등이 지원된다.
  • ‘새로운 세상’ 염원했던 1923년 출생 작가들

    ‘새로운 세상’ 염원했던 1923년 출생 작가들

    1959년 ‘문예’ 창간호에 실린 홍구범 단편 ‘농민’은 일제 치하 가난한 소작인 아들로 태어난 이의 고통스러운 삶과 전락 과정을 묘사한다. 부모를 여읜 주인공은 주인집의 농간으로 전쟁에 끌려간다. 해방 이후 자신을 징용 보낸 주인집을 보복하려 했지만, 이마저 실패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홍구범은 당대 현실의 모순을 풍자하고 그 실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우찬제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식민지 치하 인물의 삶을 숙연하게 제시하면서 애도하는 이 작품은 새로운 사회를 만들 때 어떤 가치, 어떤 윤리를 가져야 하는가를 보여준다”면서 “당시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을 만들어가는 다부진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의가 ‘2023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를 열어 작가들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다. 1923년생 태어난 문인 중 박용구, 방기환, 정한모, 한성기, 한운사, 홍구범 등 6인을 대상 작가로 선정했다. 대중적 인기나 사회적 지위보다는 ‘기억해야 할 작품을 남긴 작가’를 꼽았다. 1923년생 문인들은 대개 20대 초중반 본격적으로 자기 문학 세계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시기가 해방과 맞물려 있었다. 방기환 1944년, 박용구가 1945년, 정한모가 1946년, 홍구범이 1947년, 한운사가 1948년에 등장했다. 한성기는 1952년 첫 작품을 선보였다. 문학제 기획위원장을 맡은 우 교수는 “해방 이후 잃었던 모국어를 되찾은 문인들은 겨레의 문학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운명적으로 한국문학의 재탄생을 위한 열기로 가득했던 해방공간에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예컨대 교과서에도 수록되면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정한모 시인의 시 ‘나비의 여행-아가의 방(房)’은 일제를 벗어난 뒤 새로운 나라에 대한 은유를 담고 있다. 대부분 시적 상황은 밤이고 어둡지만, 새벽에 아가가 밝게 미소 짓는 풍경을 보여주며 새로운 나라에 관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낸다. 재단은 대상 작가로 선정된 6인에 관해 “해방과 전쟁기의 여러 문학지 가운데 ‘문예’와 연관이 많다”고 밝혔다. 홍구범과 박용구가 실무 편집자로 일했고, 한성기가 이 잡지를 통해 등단했으며, 방기환은 주요 필자였다. 재단 측은 “1923년생 문인들의 다양한 노력으로 당시 문학 독자도 새로운 영역과 흥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문학제는 우리 문학의 장을 새롭게 열고자 한 이들의 문학적 역정을 담고자 ‘발견과 확산 : 지역, 매체, 장르 그리고 독자’로 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문학제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문학의 밤 등 행사를 이어간다. 심포지엄은 현장 행사와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사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dae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NS 투신’ 극단선택 공모한 20대 입건…자살방조 혐의

    ‘SNS 투신’ 극단선택 공모한 20대 입건…자살방조 혐의

    지난달 극단적 선택 과정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생중계해 충격을 줬던 10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강남경찰서는 자살방조와 자살예방법 위반 혐의로 최모(27)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2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건물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A양의 투신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앞서 디시인사이드 우울증갤러리에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할 사람을 구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연락이 온 A양과 만났다. 최씨는 A양과 PC방을 같이 가는 등 함께 있었으나 사건 직전 헤어졌다. 최씨와 헤어진 A양은 아파트 빌딩 옥상에서 투신했다. 최씨는 이후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죽기 전 A양과 맛있는 고기를 먹고 카페에 가서 서로 힘든 점을 나누고, 제가 찾은 건물에서 같이 뛰어내릴 계획이었다”며 “(하지만) 같이 뛰는 게 싫어져 일단 PC방에 가서 생각해보자고 이동했다. 빨리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 빠져나왔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자살동반자 모집 등 ‘자살유발정보’를 정보통신망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자살예방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A양의 자살을 지시하거나 부추긴 것으로 확인되면 자살방조교사죄가 적용돼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 실형을 받을 수 있다. 최씨는 당시 A양을 만나 투신장소를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 “파리알 수백개부터 구더기까지”…이시언, ‘호주 워홀’ 포착

    “파리알 수백개부터 구더기까지”…이시언, ‘호주 워홀’ 포착

    ‘부산촌놈 in 시드니’ 이시언이 청소를 하던 중 파리알에 경악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첫 근무 풍경이 그려졌다. 케밥집 청소를 끝낸 이시언은 다음 빌딩 청소를 위해 이동했다. 오피스텔 첫 번째 청소는 쓰레기장이었다. 청소업체 사장 다니엘은 “바닥에 깔린 검은색이 다 파리알이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대박. 어마어마하다. 소름”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쓰레받기로 파리알을 쓸면서 이시언은 몸서리를 치며 힘들어했다. 바닥에 락스를 뿌리며 이시언은 “이 파리 새끼들. 다 죽어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다니엘은 “시언님 혹시 비위 괜찮으세요?”라고 질문을 했고, 이시언은 “안 좋다”라고 칼같이 답했다. 다니엘은 막힌 배관를 가리키며 “여기에 수백마리의 구더기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시언은 “그래도 해야지”라고 묵묵하게 답했다.
  • 이종혁 아들 이준수,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이종혁 아들 이준수,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준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준수’ 커뮤니티에 “(뮤지컬) ‘김종욱 찾기’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수는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준수는 나이가 들면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이다. 앞서 이준수는 키가 189㎝라고 밝히며 “63빌딩 계단으로 오른 거랑 똑같은 계단 오르기. 1252개 했다. 벌써 3㎏ 뺌”이라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 한은 신축 통합별관 공개

    한은 신축 통합별관 공개

    ①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통합별관 로비에 한은의 제1 목표인 ‘물가안정’이 적힌 현판이 걸려 있다.②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6년 만에 준공된 신축 통합별관을 공개했다. 한은은 본관 리모델링과 통합별관 재건축 사업이 완료돼 삼성생명 본관 빌딩에서의 셋방살이를 끝내고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재입주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경찰, ‘신대방팸’ 수사 착수…20대 4명 입건

    경찰, ‘신대방팸’ 수사 착수…20대 4명 입건

    10대 여학생이 서울 강남의 한 고층 빌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뒤 논란이 된 인터넷 커뮤니티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신대방팸’을 둘러싸고 제기된 미성년자 성 착취 의혹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서 수사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4명이 입건됐다. 경찰은 전날 미성년자 A양을 불러 조사했다. A양은 만 16세 이하이던 2020∼2021년 신대방팸과 관련된 남성들로부터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의혹 제기가 이어졌지만 피해자가 경찰에 출석해 피해 진술을 한 것은 처음이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피의자들에게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하도록 한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할지 살펴보고 있다. 신대방팸은 인터넷 커뮤니티 ‘우울증갤러리’ 이용자 일부가 만든 모임으로 2020년 말부터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숙식을 함께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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