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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벡스코·APEC하우스 영화촬영지로 단골캐스팅

    부산 해운대 우동 벡스코와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영화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벡스코에 따르면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는 영화 ‘해운대’의 문화엑스포 회의 장면은 APEC하우스 회의실에서, 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청와대 집무실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각각 촬영했다. 또 KBS ‘드라마시티’, KBS 미니시리즈 ‘강적들’ 등 드라마 촬영이나 각종 기업체 광고 및 화보 촬영, 공익캠페인은 물론 동방신기와 서태지 등 유명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벡스코와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되고 있다. 벡스코의 글라스 홀은 전면 유리채광의 확 트인 느낌과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컨벤션홀과 APEC하우스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품격 이미지로, 축구장 3배 크기의 벡스코 전시장은 역동적이고 강한 이미지로 각종 방송·영화·CF 제작자들로부터 최상의 헌팅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진 감독은 “벡스코는 고층빌딩이 아니지만 화려하고 깨끗한 내부와 섬세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공간을 표현할 수 있고 천장 높이도 높고 주차 여건도 탁월해 영화촬영장소로는 국내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녹색성장 비결은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녹색성장 비결은

    에너지, 환경, 바이오 등 전 세계 국가들은 이미 오래전 녹색산업을 신경제성장의 발판으로 내세웠다. 그 중 ‘녹색 수도’를 표방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그린 에너지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브라질은 녹색산업의 최고 선두에 서 있다. 17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하는 MBC특별기획 ‘매직그린2-녹색허리케인 대륙을 강타하다’(취재 손관승·촬영 서태경)는 이들 지역의 녹색 산업을 집중 취재해 우리나라 녹색산업이 갈 길을 제시해 본다. 먼저 방송은 이미 저탄소 경제시대의 기준 도시가 돼 버린 샌프란시스코의 녹색 산업 현장을 전한다. 이곳에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이미 100% 전기나 바이오디젤로 교체됐고, 택시들도 속속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바뀌고 있다. 또 폐자원 재활용률도 미국에서 최고(72%)를 자랑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도시는 ‘카 셰어(car share)’, ‘에코빌딩’ 등 새로운 정책과 기술을 끊임없이 도입하고 있다. 한편 재생에너지 이용비율 46%를 자랑하는 브라질도 만만치 않다. 브라질은 지난 6월 유엔으로부터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사용국가로 인정받은 녹색산업 선진국이다. 방송은 청정에너지원 확대를 위해 지금도 풍력·바이오매스·수력 발전에 힘쓰고 있는 브라질의 발전 현장을 찾는다. 또 브라질 정부의 에너지 세계화 전략, 그린산업 등도 분석해 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구로 IT기업 나눔활동 나선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T) 빌딩들이 지역 봉사활동에 나선다. 구로구는 관내 디지털단지에 입주한 15개 빌딩이 동 주민센터와 결연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빌딩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나눔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구로구는 15일 구청사 창의홀에서 디지털단지의 15개빌딩 대표와 지역 15개 동 주민센터 동장이 모인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연다. 협약식에 참여한 빌딩에 입주한 IT기업들은 빌딩 단위로 지역 복지관과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해 배식과 목욕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돌보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동 주민센터 측은 첨단 IT업체와의 결연으로 IT빌딩에 입주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동 단위 세부 봉사활동에 투입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주민센터는 IT빌딩들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다. IT빌딩 입장에선 입주 업체들의 보다 신속하고 수월한 민원처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구로구는 IT빌딩 입주업체 직원 가운데 연 1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IT빌딩은 e·스페이스타워, 1차 벽산디지털밸리, 1~2차 에이스트윈타워, 2차 우림e·비지센터, 한신IT타워, 마리오디지털밸리 등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개그맨 정형돈 방송작가와 결혼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가 13일 오후 2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화촉을 밝혔다. 가족과 동료 등의 축하 속에 열린 이날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대신 나호열 시인이 정형돈 부부를 위해 특별히 쓴 축시를 낭독했다.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바다가 맡았다. 정형돈과 한유라 커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둘은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의 출연자와 작가로 만나 교제를 해왔다.
  • [최초 공개] 정형돈-한유라 화기애애한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 정형돈-한유라 화기애애한 결혼식 현장

    비공개로 진행된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결혼식이 있었다. 개그맨 유재석과 KBS 전현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서 바다, 김종국, 박명수가 축가를 불렀고 나호열 시인이 축시를 낭송해 식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대신 양가의 아버지가 미리 준비해 온 글을 읽으며 부부로 탄생한 두 사람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신랑 정형돈은 예정에 없는 축가를 무반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요청으로 신부에게 ‘사랑의 서약’을 노래하던 정형돈은 아버지의 만류로 노래를 멈춰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 진행을 맡은 황마담웨딩컨설팅 측은 “결혼식은 비교적 차분하게 치러졌다. 중간중간 동료 연예인들의 돌발(?)행동이 있었으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식이 끝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이후 김포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개그맨 정형돈이 4살 연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비공식 결혼식이 열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1년 가까이 교재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신부 한 씨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등에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형돈은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분한 신부를 얻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 표현을 잘 못하지만 앞으로 신부를 더욱 사랑해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례 없이 유재석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가수 바다와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고 나호열 시인의 축시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개그맨 유재석, 정준하, 강호동, 유세윤, 윤형빈, 신동엽, 박준형-김지혜 부부, 김효진, 박수홍, 이윤석, 임하룡, 방송인 붐, 김제동, 김나영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며 김포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과분한 신부 얻어…노력하는 남편 될 것”

    정형돈 “과분한 신부 얻어…노력하는 남편 될 것”

    결혼식을 올리는 개그맨 정형돈이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형돈은 13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예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장에 행복한 신랑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형돈은 “예비 신부와 엊그제 결혼식 준비 잘 하고 잘 살자는 의미에서 뽀뽀를 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싸우지 않아 참 다행”이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의 축하에 대해 “재석이 형은 잘 살라고 응원해줬고 명수 형은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까지는 모르는 것이라 말해줬다. 길이는 객석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른다고 했는데 그게 가장 두렵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좋은 여자 못 만날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 나에게 과분한 여자다. 앞으로 노력 많이 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 커플은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김포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정형돈 “유라야, 사랑한다”

    새신랑 정형돈 “유라야, 사랑한다”

    개그맨 정형돈이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정형돈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4살 연하 한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정형돈은 낮 12시 63빌딩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혼전 임신을 염두한 “혼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형돈은 “그런 것 없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2세 계획에 대해 “신혼을 즐기고 싶다. 내년 즈음 아이를 가질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유재석이 2부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가수 바다가 축가를 부른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김포 부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의도 금융센터 타설기 붕괴 5명사상

    11일 오전 9시55분쯤 GS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여의도동 국제금융센터(IFC)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기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타설용 타이프와 타워크레인 철골 사이에 몸이 낀 인부 라모(51)씨가 숨지고 송모(44)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숨진 라씨의 시신은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타설기 배관 옆에 걸쳐 있어 구조대가 시신을 지상으로 내리기 위해 크레인을 동원해 작업을 벌이기까지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타설기가 꺾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는 GS컨소시엄이 2007년 옛 중소기업전시장에 착공한 복합문화산업단지다. 55층 280m 높이의 오피스빌딩 3개동과 호텔, 쇼핑몰, 영화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공사현장은 최근 2년간 3명의 사망자가 생길 정도로 사고가 잦았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2009년 초 타워크레인으로 물건을 하역하다 샤클(몸을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도구)이 끊어지면서 골재에 깔려 발생한 사고(사망 1명) ▲2009년 6월15일 타워크레인 인상작업 사고(사망 1명)와 이날 숨진 라씨를 포함해 모두 3명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건설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와 관련,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재해조사를 벌였다.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작업정지 조치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지난 7월에도 경기 의정부 신곡동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 근로자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대형사고를 냈다. 시공능력평가순위 4위인 GS건설의 국내외 신인도 추락은 불가피해졌다. 노동부 관계자는 “상반기에 건설현장의 사고가 많아 하반기 엄중관리지침을 내린 상태”라면서 “이런 재해가 쌓이면 불량안전관리업체로 공표되거나 정부발주공사 입찰에서 입찰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대기업, 中企영역진출 자제”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이 11일 대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영역 진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대기업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으려고 사업을 확장할 때 중소기업이 잘하는 영역에는 진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자유경쟁 시장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영업 행태에 쏠림현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함께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만일 쏠림현상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단기적인 처방도 필요하다.”며 공정위가 적극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 [내일의 경기]

    ■프로축구 ●광주-수원(영광스포티움) ●제주-포항(제주월드컵·이상 오후 3시) ■프로야구 ●두산-KIA(오후 1시30분 잠실) ●한화-히어로즈(대전) ●롯데-삼성(사직·이상 오후 2시) ■보디빌딩 세계선수권 대표선발전(오전 9시 수원장안구민회관)
  • 금호종금, 월街 AIG본사 샀다

    금호종금, 월街 AIG본사 샀다

    금호종합금융 컨소시엄이 미국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인 AIG 본사 건물매입을 완료했다. 매입 가격은 1억 5000만달러(1900억원)다. 순수 한국 자본으로 뉴욕 금융가(월스트리트)에 위치한 건물을 사들인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금호종금은 9일(현지시간) AIG 건물에서 인수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건물 소유권은 AIG에서 금호종금 컨소시엄으로 넘어왔다. 높이 290m, 66층 규모로 1932년 완공된 AIG 본사 건물은 월스트리트 인근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자 맨해튼에서는 다섯번째 높은 건물이다. 현지에서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등과 함께 맨해튼을 상징하는 3대 건물로 꼽힌다. 컨소시엄에는 금호종금을 비롯해 우리PEF, 금호생명, 신협중앙회, 토마토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AIG 본사 건물의 가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만 해도 8억~9억달러에 이르렀으며 지금도 최소 4억~5억달러로 추산된다. 매입 가격이 저렴했던 이유로는 미국 정부와 AIG가 구조조정에 대한 압박감 탓에 매각을 서둘렀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금호종금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는 AIG측에서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기로 했다.”면서 “건물 임대를 지속할지, 리모델링 등을 통해 건물 가치를 올려 재매각할지 등은 추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종금 컨소시엄은 지난 5월 AIG 본사 건물 매각을 위한 국제입찰에 참여해 중국과 일본 등의 경쟁업체들을 따돌리고 최종 인수자로 확정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생명지키기 7대 선언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이 10일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대강당에서 자살예방단체 인사 및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사업과 생명존중, 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생명사랑 대상을 수여하는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과 세계적인 자살예방전문가 및 국내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제3회 서울국제자살예방학술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국내 처음으로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을 위한 전용센터를 설립해 노인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노인자살예방센터와 생명의전화 상담위원으로 22년간 자원봉사를 펼친 수원지방법무사회 박재승 법무사 등 10명이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은 최우선 가치로 존중돼야 한다 ▲생명에 대한 위협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다 ▲자살은 어떤 이유로도 미화되거나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 ▲자신과 타인의 생명은 문제해결 수단이 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구할 의무가 있다 ▲개인과 사회는 자살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정부는 생명존중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생명지키기 7대 선언’이 발표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축구장 5배… 해상 플로팅도크 준공

    축구장 5배… 해상 플로팅도크 준공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 플로팅 도크(바다 위 선박 건조시설)가 준공됐다. 대우조선해양은 9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최창식 노조위원장 등 회사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열도크 Ⅳ’도크 준공식을 가졌다. 이 도크는 대우조선해양이 기본설계부터 제작까지 자체 기술로 1년 6개월에 걸쳐 만들었다. 길이 438m, 너비 84m, 높이 23.5m로 세계 최대 규모다. 여의도 63빌딩 두 개를 이어 붙인 것만큼 길고, 면적은 축구장 5개 크기에 이른다. 초대형 컨테이너선(길이 365.5m. 중량 4만 5800t) 2척을 한 번에 띄울 수 있다. 30만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및 26만㎥급 초대형 LNG선 등 대형 선박 건조도 가능하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플로팅 도크로 연간 선박 8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장애인 생산품 카페 11일 개장

    장애인이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카페 ‘앙상블’이 11일 경기 수원에서 문을 연다. 도내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인 경기곰두리공판장이 운영하는 앙상블은 수원시 화서1동 호산나빌딩 2층에 설치된다. 이 카페에서는 각종 음료와 함께 도내 60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내 744명의 장애인이 만든 70여 품목의 제품들이 판매된다. 카페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한편 도내 장애인 생산품 판매는 인터넷 곰두리공판장(www.gom.or.kr)에서도 판매중이다.
  • 유양디앤유, 서울시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

    유양디앤유, 서울시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

    LCD, LED TV용 전원공급장치(PSU) 및 LED솔루션 전문업체인 유양디앤유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서울대와 함께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사업의 주관 기관은 서울대 산학협력단(과제 책임자 항공우주공학과 김승조 교수)이며 과제명은 ‘독립전원 LED가로등시스템을 위한 고효율 소형 풍력발전기 개발’이다. 사업비는 5억1000만원이며 75%인 3억8000만원을 서울시에서 지원받는다. 1차 시제품은 내년 하반기에 나올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것이며 사업성 테스트, 상품화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에 R&D 자금을 지원한다. 시장성이 높은 사업은 서울시의 ‘Hi-Seoul 특허사업화 펀드’가 투자된다.  과제는 김승조 교수팀에서 연구 중인 새로운 개념의 무인 수직 이·착륙기인 ‘사이클로콥터’에 적용된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시스템’과 유양디앤유의 인버터, PSU, LED솔루션 기술이 융합돼 일반 전력선과 같은 외부 전원의 지원없이 소형 풍력발전만으로 120W·170W급의 LED 가로등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기존의 수은, 나트륨 가로등 대체는 물론 산간벽지, 도서 등 전력공급 지원시설이 미비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시스템’을 이용한 소형 풍력발전기는 바람 속도와 풍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낮은 풍속에도 효율이 좋아 국내 환경에 적합하며 빌딩, 대도시에 소형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직선형 블레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연구팀은 수직축 터빈의 효율 향상을 위해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풍향, 풍속, 터빈회전속도 등의 조건에서 최적의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각도를 계산해 조합을 찾아냈으며, 개발된 시스템은 기존의 일본 등 선진국 등지에서 상용화한 고정형에 풍력발전장치에 비해 20% 이상 향상된 설계 효율을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  유양디앤유 김상옥 사장은 “기존의 LED 조명에 대체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신성장동력, LED솔루션에 IT와 디자인 기술까지 결합한 하이브리드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토털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양디앤유는 지난 3월 풍력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대체에너지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비행체특화연구센터(연구소장 김승조 교수)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길섶에서] 대림사 돌비석/노주석 논설위원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이벤트의 하나인 ‘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3만명의 손도장을 모아 폭 30m·길이 50m의 초대형 손도장 이미지를 만들어 의거일인 10월26일부터 2주일 동안 서울 광화문 KT빌딩에 내걸 예정이다. 손도장을 모으려고 일본에 간 대학생 동아리 회원들이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대림사를 방문했다는 보도를 접했다. 대림사는 ‘재소자의 아버지’ 삼중 스님이 1984년 사연을 처음 알린 이후 명소가 된 곳이다. 뤼순 감옥의 안 의사 담당 일본인 간수가 낙향해 안 의사에게서 받은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이란 붓글씨를 대웅전 앞 집채만 한 돌에 새겼던 것이다. 안 의사에게 감화받은 간수는 돌비석을 세우고 영정을 모셨다. 추모는 부인을 거쳐 딸의 대까지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림사도 안 의사가 태어난 9월3일을 기념하는 추도 법회를 28년째 열고 있다. 손도장 프로젝트도 좋지만 ‘한국식’ 반짝 이벤트는 속보인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재래시장 “대형마트야 올 추석 한판붙자”

    재래시장 “대형마트야 올 추석 한판붙자”

    추석(10월3일)을 20여일 앞두고 전통시장이 대형할인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국의 전통시장들은 낡고 불편한 시설을 개선, 상대적으로 상품 가격이 싸다는 점을 앞세워 대형할인점들을 압박하기로 했다. 여기에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힘입어 재래시장상품권과 희망근로상품권 등을 발행해 소비자들을 부르고 있다. 상인들도 시장에 신용카드단말기를 비치하는 등 자구 노력을 펼치고 있다. ●희망근로 상품권등 정부·지자체 지원도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서문시장은 최근 아케이드를 새로 만들었다. 주차빌딩에 들어갈 때 주차권을 뽑으려고 차창 밖으로 손을 내밀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번호판을 인식, 나갈때 주차요금을 정산하기 때문이다. 시장 안내소도 설치돼 서문시장 쇼핑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지난해까지 78개 시장에 총 1002억원을 지원,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했다. 올들어서도 중구 교동시장의 주차장을 건설하고 서문시장 동산상가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12개 시장의 시설을 개선하는 데 15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최근 서문·칠성·봉덕 등 8개 전통시장과 홈플러스·이마트 등 8개 대형할인점을 대상으로 곡물과 육류, 채소류 등 38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평균 18%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쌀·쇠고기·무·배추·사과·배 등 32개 품목의 값이 쌌다. 대구시 김무연 생활경제계장은 “전통시장 제품의 값이 저렴한 것은 산지 직거래를 통한 물류비용의 감소, 상인이 직접 선별 작업 및 판매를 통한 인건비 절감, 상대적으로 낮은 점포세 등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구 78개시장 시설개선에 1000억 투입 대구시는 올들어 6차례에 걸쳐 모두 105억원 어치의 전통시장상품권을 발행했다. 이 중 85억원 어치는 이미 판매됐다. 희망근로상품권도 243억원 어치 발행돼 유통되고 있다. 대구시 측은 “희망근로상품권 대부분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도 호응 속에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6일 영남대병원과 남구 봉덕시장이 자매결연을 가졌고 이에 앞서 4월에는 동구시장-대구지방검찰청, 서남신시장-대구의료원, 서변중앙시장-대구시 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소가 각각 자매결연을 가졌다. 5월에는 서문시장-곽병원, 6월에는 지산목련시장-대구지방환경청이 함께하기로 했고 연말까지 방촌시장-현대보안공사, 방천시장-교보생명, 평화시장-대구기상청이 결연을 한다. 전체 전통시장 상인들 중 35%가 신용카드단말기를 설치했다. 택배도 가능하고 적립식카드를 도입해 대형할인점에 비해 서비스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상인연합회 정연걸 회장은 “매월 1일 전통시장 장보기 날 지정, 상인 친절교육, 각종 할인·경품 행사 등 이벤트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JYP엔터테인먼트, 온라인게임 시장 데뷔

    JYP엔터테인먼트, 온라인게임 시장 데뷔

    원더걸스가 온라인 댄스게임에? 연예기획사인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게임업체와 손을 잡고 온라인 댄스게임을 개발 중이다. ‘스타 테일즈’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 3.0 게임엔진을 기반으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탤런트 쇼, 아이돌 빌딩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디자인 콘셉트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의상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했으며 연예인의 실제 안무를 응용한 다양한 춤동작도 제공한다. ‘스타 테일즈’ 개발에 소요된 기간은 3년으로 이르면 올해 연말경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일각은 원더걸스, 2PM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이 게임의 캐릭터로 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미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에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에 맞춰 춤을 추는 게임 캐릭터 동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기획사의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 게임과 연예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관계가 늘고 있다. 실제로 제이튠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게임업체 게임하이와 손잡고 공동자회사 아이팬컴을 설립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다모임을 인수하고 게임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사진제공 = ‘스타 테일즈’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동산플러스] ‘판교H스퀘어’ 상가 분양

    [부동산플러스] ‘판교H스퀘어’ 상가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에 짓는 업무용 빌딩 ‘판교H스퀘어’(조감도)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10층짜리 2개 동에 연면적이 13만 8000여㎡에 달하는 초대형 건물이다. 이 가운데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총 2만 7000㎡로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1150만∼3450만원. 입점은 오는 2011년 4월 예정이다. 길이 148m, 폭 25m 규모의 대형 보행광장과 접해 있고 판교테크노밸리에 8만 3000여명의 기업 임직원들이 근무하게 돼 배후 상권이 양호하다. 1566-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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