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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하노이 대우호텔 인수 ‘파란불’

    롯데그룹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대우호텔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3일 현지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70%의 지분을 보유한 하노이 대우호텔 인수작업과 관련해 롯데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실상 선정돼 현재 막바지 물밑협상을 벌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지분 70%에 대한 인수금액은 약 150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동업자인 하노이전자(하넬)가 보유한 나머지 30% 지분도 전량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호텔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 아파트와 사무실 전용빌딩도 포함되는 턴키방식”이라면서 “양측이 이견을 좁혀 성공적인 타결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롯데 측은 지난달 1차 협상 때 하넬 측의 강력한 반대로 협상 타결에 실패한 바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케이블協 “돈 내느니 지상파 재전송 중단”

    지상파 방송사들이 케이블TV를 상대로 실시간 지상파방송 유료화를 위한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케이블TV 업계가 “돈을 내느니 차라리 지상파방송 재전송을 중단하겠다.”며 강공책으로 맞섰다. 한국케이블TV방송사업자협의회(이하 SO협의회)는 지난 8일 법원이 현 케이블TV의 지상파 재송신 행위가 위법이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데 대해 13일 오후 2시 서울 남대문 연세빌딩에서 긴급총회를 열고 ‘KBS, MBC, SBS의 동시 재전송 중단 강요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SO협의회 측은 결의문을 통해 “오랜 기간 지상파방송을 대신해 시청권 보장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해 왔고, 이를 통해 양 업계가 동반성장을 해 왔음에도 지상파 방송사들이 본연의 의무마저 망각하고 재전송 중단을 강요하는 민·형사 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동반자적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국민의 지상파 시청을 보장하기 위한 수신 보조 행위인 만큼 콘텐츠 대가는 지불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SO들은 ▲방송영상산업 붕괴시키는 지상파 방송 유료화 결사 반대 ▲유료화 주장 강행시 재전송 중단 불사 등의 대응방침을 밝혔다. 재전송을 중단할 경우 공영방송 난시청 지역 증가로 인한 소비자 불만 고조 및 이에 따른 지상파 방송사 부담 가중 등을 계산에 넣은 포석으로 풀이된다. 재전송 중단에 대한 구체적 시기와 범위, 절차 등은 이날 구성된 ‘지상파 재전송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일임했다. 비대위는 이화동 SO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SO협의회 이사진과 5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SO정책분과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지상파 방송사는 “케이블이 재송신을 통해 이익을 얻는 점, 지상파 방송을 그대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일정부분 변조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단순한 시청 보조적 역할이 아닌 지상파의 동시중계 방송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재판부의 판결을 근거로 케이블 업계에 일정 대가를 요구하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 강요 결의문’ 채택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 강요 결의문’ 채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O협의회는 13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압박에 대한 임시 긴급총회’를 열고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날 결의문은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이 긴급총회에 참석한 93개 회원사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원안대로 채택됐다.주요 결의 내용은 ▲지상파 방송사의 케이블 TV 방송사업자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 강력 규탄 ▲방송영상산업을 송두리째 붕괴시키는 지상파 방송의 유료화 결사 반대 ▲지상파 방송3사의 케이블TV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불사 등이다. SO협의회는 결의문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를 규탄한다.”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지상파 방송 3사에 있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SO협의회는 이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실시간 재전송 중단 명령에 “이번 판결은 난시청 등의 문제로 인해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수신보조행위를 통하여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밖에 없는 대다수 국민들의 시청권을 도외시하고 지상파 방송의 무료 보편성을 부정함으로써 지상파 방송 유료화의 위험성을 간과한 것이다.”고 유감을 표명했다.또 “케이블TV 방송사업자는 지난 50년간 무료 보편적인 지상파 방송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막대한 설비 투자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들의 위와 같은 의무 이행에 협조했다.”며 “그럼에도 케이블TV방송사업자는 지상파 방송사들에게 어떠한 경제적 보상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SO협의회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본연의 의무를 망각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와의 신의를 저버렸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지상파 방송사들의 행위는 시청권을 도외시한 채 스스로의 지위를 또 다른 ‘유료방송콘텐츠 사업자’에 불과한 것으로 재규정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SO협의회는 끝으로 “신의를 일방적으로 단절한 지상파 방송사들과 더 이상의 동반사업자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시청자의 피해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경제적 이윤 추구에만 혈안이 된 지상파 방송사들의 횡포를 개탄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18명으로 구성된 ‘KBS2, ,MBC, SBS 동시재전송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졌으며 HCN,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MSO 4개사와 최용훈 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으로 소위원회(대변인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가 구성됐다.향후 SO협의회는 비대위를 통해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시기, 법위, 방법 등 구체안을 정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O협의회, 지상파 재전송 중단 불사…”대화는 회피 안해”

    SO협의회, 지상파 재전송 중단 불사…”대화는 회피 안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O협의회는 13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압박에 대한 임시 긴급총회’를 열였다.이날 총회에서 SO협의회는 지상파 방송3사의 케이블TV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총회를 이끈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은 총회 후 “(지상파와) 대화를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협상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개별유선방송사업자의 독자대응 땐 역효과 우려이날 이화동 의장은 총회 제1호 의안인 ‘KBS2, MBC, SBS의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에 대한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하며 “8일 법원이 종합유선방송사의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이 수신보조행위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동시재전송행위는 단순한 수신보조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내렸다.”며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유감을 표했다.그는 이어 “법원은 2008년 7월 지상파가 재송신 중단을 요구했기 탡문에 묵시적 합의가 지속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재송신의 위법성이 선언된 상황에서 송출을 중단치 않을 경우 종합유선방송사가 법적책임을 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사건은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라 여론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사안을 고려해 봐야 한다며 “개별 유선방송사업자의 독자 대응은 역효과 있을 것이라 판단해 비상대책위를 꾸려 케이블TV방송사업자 공동 대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케이블TV방송사업자들은 이날 총회를 통회 법원 판결을 이행하는 형식으로 지상파와의 투쟁에 돌입하겠다는 내부 결의를 다진 셈이다.이화동 의장에 이어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최정우 C&M 전무, 유정석 HCN 대표,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 등 5명의 SO대표자가 의견을 표명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지상파 수신, 아직 케이블 의존적”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2009년 방통위 자료에 따르면 유료가입자 가입률이 80%, 가입동기는 57%가 난시청 해소다”며 “결국 케이블TV 가입자 중 50%이상이 지상파 수신에 있어 케이블 의존적이다.”고 말했다.이어 “케이블TV 방송 사업자가 (지상파 방송의) 보편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사안을 보는 법원, 정부의 시선이 변하지 않는다면 비대위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판단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우 C&M 전무 “국민 70%, 디지털 지상파 직접수신 못해”최정우 C&M 전무 역시 케이블TV 방송 사업자의 지상파 재전송과 난시청 해소와의 관계를 강조했다.그는 “2008년 방통위, 디지털TV코리아에서 수도권 2500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수신환경을 조사한 결과 아파트 45.2%, 연립 8.2%, 단독주택 12.6%만 디지털 지상파 직접수신이 가능하다.”며 “잘해야 30%만 직접 수신 가능하고 국민의 70%가 못한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상파 3사가 직접수신환경이 다 개선됐다고 하는데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동시 재전송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유정석 HCN ·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 유정석 HCN 대표는 2009년 12월 18일 이후 가입자부터 지상파 방송의 동시재전송을 할 수 없게 한 법원의 판단에 대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며 “디지털 HD 송출 중단시 아날로그 수상기를 가지고 있는 HD 수신자에게도 재전송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지상파가 이윤추구에 사로잡혀 방송시장의 기본원칙 무시하고 국가로 부터 받은 독점적 지위와 주파수를 남용하고 있다.”며 “지상파는 주파수 사용료를 정부에 내야 하고 KBS와 MBC는 공영방송에 대한 노선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런가하면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은 “2005년 9월 27일 KBS에서 지상파DTV 재송신을 요청하는 공문이 왔다.”며 “이제와서 대가 요구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18명으로 구성된 ‘KBS2, ,MBC, SBS 동시재전송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가 꾸려졌으며 HCN,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MSO 4개사와 최용훈 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으로 소위원회가 구성됐다.향후 SO협의회는 비상대책위를 통해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시기, 법위, 방법등 구체안을 정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부고]

    ●권성근(전 공군작전사령관)씨 부인상 태신(전 국무총리실장)세란(대림대 교수)정란(코렘어학원 교육원장)씨 모친상 이정헌(금진 대표이사)최광진(인제대 제약공학과 교수)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17 ●안영인(SBS 보도국 사회1부 차장)씨 부친상 이미선(기상청 총괄예보관)씨 시부상 8일 충남 부여노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41)836-2499 ●동호림(GS건설 상무)학림(기업은행 자금부장)씨 모친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787-1503 ●하진욱(순천향대 교수)진헌(정진빌딩 대표)진석(신라호텔 팀장)경림(가원중 교사)씨 부친상 박찬동(씨디디스플레이 대표이사)이재현(연세대 아이스하키 감독)씨 장인상 윤혜려(공주대 교수)씨 시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02)3410-6915 ●정인섭(서울대 법과대 교수)인혁(성원농원 대표)씨 모친상 이명숙(우리들내과 원장)씨 시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정희도(대우증권 울산남지점 과장)씨 장인상 9일 한일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998-9123 ●이영훈(효덕개발 전무)씨 부인상 상욱(한양대 철학과 교수)정욱(삼성SDS 책임연구원)상묵(덕성여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20분 (02)3010-2291 ●이영수(변호사)일쇄(전 대우건설 사장)씨 모친상 유재우(숭실대 전산대학원장)씨 장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58-5979 ●이달상(사업)흥상(〃)유상(〃)강상(〃)호상(동부증권 상무이사)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1
  • 강동원-고수 주연 ‘초능력자’ 크랭크업, 11월 개봉

    강동원-고수 주연 ‘초능력자’ 크랭크업, 11월 개봉

    배우 강동원과 고수가 ‘초능력자’로 돌아온다. 충무로 신예 김민석 감독의 데뷔 영화 ‘초능력자’가 3개월여 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11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5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초능력자’는 8일 서울 시내의 한 고층 건물 옥상에서 강동원과 고수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을 끝으로 3개월여 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촬영 장면은 도심 속을 헤치며 서로를 추격하던 두 주인공이 고층 빌딩의 옥상에서 드디어 마주치게 되는 장면이다. 구름으로 뒤덮인 드라마틱한 하늘과 고층에서 바라 본 서울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펼쳐진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대결에 현장 분위기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초능력자’ 캐릭터로 3개월여를 살아 온 강동원은 “올 여름 내내 고생하며 찍어서인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촬영후의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강동원과 연기대결을 펼친 고수 역시 “마무리가 잘 되어 좋은 영화로 관객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영화 ‘초능력자’는 눈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초능력자(강동원)가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고수)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사진=영화사 집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하프타임] 미스터&미즈코리아 7명 도핑 징계

    지난 6월27일 인천에서 열린 보디빌딩 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체급별 우승자 5명 등 총 7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도핑방지위는 대회 기간 참가 선수의 도핑검사를 실시해 금지약물이 검출된 7명을 대상으로 7월 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근 징계를 확정했다. 5명은 2년간, 2명은 1년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위원회는 8일 홈페이지에 이를 밝혔다. 보디빌딩협회는 2006년부터 도핑 양성반응자에 대해 영구제명을 내리고 자체정화운동을 펼쳐 왔다. 하지만 적발된 선수 모두가 최고 권위 대회인 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대회 입상자였다는 게 더욱 충격적이다. 보디빌딩은 지난해에도 11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중징계를 받았다.
  • 두 대기업의 상생강화 전략 눈길

    두 대기업의 상생강화 전략 눈길

    ■ 두산 “상생실적 계열사사장 평가 반영” 분기마다 점검 동반성장 추구 두산그룹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이행 실적을 각 계열사의 사장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상생 의지를 다졌다. 박용현 두산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열린 주요 계열사 사장단회의에서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시대적 대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업체의 경쟁력 증진이 필요하다.”면서 “상생협력이 말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각 계열사에 대해 상생협력 방안을 세부 경영계획에 포함시키고 추진 실적을 매 분기 경영실적을 보고할 때 필수 항목으로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이행 실적을 두산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계열사 사장들이 협력업체와의 상생 문제를 겉으로 드러나는 요식행위가 아닌 책임감을 가지고 챙기라는 주문인 셈이다. 두산 관계자는 “박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상생을 통한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두산의 핵심성장 전략의 하나로 삼고 이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구도 속에서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가능케 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기존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 점검 및 재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은 자금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계열사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협력업체가 두산중공업과 체결한 전자계약서를 담보로 기업은행이 자금을 지원하는 협력기업 대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등은 기술 전수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한화 “협력업체 애로에 맞춤해법 지원” 탄력적 납품가·해외진출 협조 한화그룹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그룹 비전을 발표했다. 한화는 7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김승연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새로운 경영목표와 함께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 회장은 “주어진 경영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대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자.”면서 다양한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상생펀드’의 활용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론(협력업체 자금 대출 때 보증)’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납품가격 안정화를 위해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탄력적 납품단가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가격 변동이 심한 원자재를 구매하는 협력업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보증 체제 및 전산시스템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때 한화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 회장은 “지난번 (인천 남동공단의) 협력업체를 방문했을 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다.”면서 “모든 협력업체에 공통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체별로 특이한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의에서 한화는 새 그룹 비전인 ‘퀄리티 그로스(질적 성장) 2020’을 선포했다. 한화는 태양광과 바이오산업 등 신사업 분야의 매출 비중을 2015년까지 10% 이상으로 확대해 그룹 전체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5조원, 2020년에는 매출 140조원, 영업이익 1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Q2.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어떻게 되나

    정종환 장관은 7일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은 민간의 컨소시엄 간 문제로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역세권개발촉진법’을 용산 개발에 소급 적용할 수 없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현재로선 이 법이 용산 개발에 도움을 주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또 용산 개발사업이 용산역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역세권법상 역세권이 아니라는 이유도 작용했다. 이에 따라 법 적용으로 용적률이 800%를 넘도록 해 신규 투자자 모집과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던 기대는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정 장관의 발언은 지난달 9일 장관 유임 직후 가진 간담회에서 “면밀히 검토해 정부가 개입할 필요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했던 입장을 번복한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는 용산 개발을 놓고 코레일 측의 ‘나홀로 질주’와 ‘책임 떠넘기기’에 정부가 분명히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국토부는 도시개발법에 따라 진행되는 용산 개발을 현재 도시국이 아닌 철도운영과에 맡기고 있다. 코레일과 관련됐다는 이유에서다. 코레일이 31조원대 용산 개발을 ‘국가적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작 4조원대 랜드마크 빌딩 매입 등에 대해서는 정부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발표해 시장에 혼선을 준 것도 국토부가 ‘용산은 정부의 개입 없는 민간 사업’이라고 못 박게 만든 원인으로 꼽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윤이순 성북구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윤이순 성북구의장

    “10월 친환경 무상급식 시범시행을 위한 추경 편성안은 통과시킬 예정이다. 그러나 내년에 전면 실시할 때는 서울시와 시교육청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한 자체 예산만으로 추진하기는 어렵다.” 윤이순(50) 성북구의장은 7일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성북이 서울시의 친환경 무상급식 시범구로 급격히 부상하자, 윤 구의장은 김영배 구청장과 많은 토론을 거쳐 이를 승인했다. 요즘은 용두사미가 될까 걱정한다. 내년 2월까지 6학년만 친환경 무상급식하는 성북구 시범 프로젝트는 예상됐던 4억 5000만원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8억원이 들어간다. 그래서 내년에 서울시와 교육청에서 70~80% 가까운 예산이 내려와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나라당 출신 구의장이 아니라 ‘엄마’가 된 입장에서 윤 구의장은 가능한 한 이 프로젝트가 잘 되길 희망한다. 6학년과 중학생들에게는 반찬 칸을 한 칸 더 만들어 나이에 걸맞은 영양소를 더 공급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윤 구의장은 민주당 출신의 김 구청장과는 인연이 깊다. 김 구청장이 진영호 전 성북구청장의 비서실장을 1995년부터 7년간 했는데, 그 무렵 윤 구의장이 구의원이었다. 막무가내로 집행하거나, 막아설 수 없는 관계다. 또한, 윤 구의장이 대전에서 살던 1991년 평민당 여성부장을 했으니, 정치적 뿌리는 같은 민주당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배구·농구·태권도 등 운동 특기생으로 서울 청신여상(영신여고의 전신)을 졸업하고 21살에 결혼한 뒤로 육아에 열중했다. 어머니회 활동을 하고, 생활운동회도 활발하게 하다 보니 선출직 정치인까지 됐다. 3~6대까지 구의원에 쭉 당선된 4선 의원이다. 성북구의 가장 시급한 일로는 개성있는 재개발 추진과 학원가 형성이라고 밝힌다. 특히 성북구에 취학아동을 둔 젊은 부모들은 ‘학교 끝나고 갈 학원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관내에 고려대, 국민대, 한국예술종합원 등 대학이 8개인 덕분에 ‘인(In)성북대’에 자녀를 보내고 싶다는 학부모의 바람 탓이다. 현재 길음동 지하철 역세권 근처에 학원가 조성을 위한 대형빌딩 2개가 올라가고 있다. 호원대학교 소방행정학부 07학번으로 만학의 즐거움을 누리는 윤 구의장은 “서울시 의원에 출마하라는 권유도 있었지만, 주어진 직분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성북구의회는 성북구의회는 민주당 구의원 11명과 한나라당 구의원 11명 동수로 구성됐다. 윤이순 구의장과 박순기(민주당)부의장 아래 운영복지위원회 김춘례(민주당) 위원장과 나영창(한나라당) 부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박계선(한나라당) 위원장과 김일영(민주당) 부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이일준(한나라당) 위원장과 윤정자(민주당) 부위원장 등 3개 상임위원회가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됐고, 각 위원이 중복되지 않도록 배정했다. 김춘례 운영복지위원장은 7일 구의회의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의회청사를 성북구청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한 운영복지위 업무와 관련해 “현재 20만원인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하고, 24시간 보육시설의 인건비를 구청에서 지원하는 문제 등을 올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LG트윈빌딩 친환경으로 리모델링

    LG트윈빌딩 친환경으로 리모델링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 트윈팰리스. 만남의 광장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차를 마시는 LG그룹 직원들의 얼굴에선 엇갈린 표정이 배어나왔다.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쌍둥이빌딩’ 이야기가 화제였다. 좋은 환경을 갖춘 보금자리로 다시 탄생된다는 기대감과 함께 공사가 끝나도 트윈타워로 돌아오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근무해야 하는 아쉬움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LG트윈타워(쌍둥이빌딩)가 23년만에 다시 태어난다. LG그룹은 1987년 준공한 LG트윈타워의 낡은 배관시설과 기계설비 등을 교체하기 위해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1월까지다. 다음달부터 2011년 3월까지는 서관빌딩, 2011년 6월부터 11월까지는 동관빌딩 등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수백억원이 넘는 대공사가 진행되는 것은 직원 규모가 9000명에 이르러 지상 34층과 지하3층 건물이 포화 상태가 됐고 내부 시설도 세월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벅차다는 판단 때문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트윈타워에 입주해 있던 그룹 계열사들은 잠시 둥지를 떠나게 된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1년 2개월 뒤면 좋은 근무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쁨을 내비쳤다. 하지만 입주 계열사 10곳 가운데 LG생활건강과 LG생명과학, 서브원 등 3개사는 이달 안에 LG그룹의 신규 사옥인 광화문빌딩으로 완전히 자리를 옮긴다. 한 직원은 “여의도의 랜드마크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이 컸는데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의 고향을 잃는 것 같아 허전하다.”며 아쉬워했다. 현재 LG트윈타워 서관빌딩에 있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이달 안에 각각 남대문로 서울스퀘어 빌딩과 용산 LG유플러스 빌딩으로 6개월~1년 정도 임시 이전한다. LG전자는 2011년 4월, LG디스플레이는 2011년 12월에 여의도 LG트윈타워로 다시 입주하게 된다. LG그룹 관계자는 “완공되면 동관빌딩에는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 LG경영개발원이 자리를 잡고 서관빌딩은 LG전자가 단독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새 트윈타워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빌딩으로 새로 태어난다. 형광등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된다. 창에는 외부 조도와 연계해 내부 적정 조도를 유지하는 자동조광시스템을 설치한다. 기존보다 조명 전력소비량이 50% 이상 절감될 것이라고 LG 측은 설명했다. 건물의 주요 전기관리 장비와 단열재도 모두 에너지절약형 기기로 바꾼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트랜스포머3’ 배우 중상…마지막 촬영 포기

    ‘트랜스포머3’ 배우 중상…마지막 촬영 포기

    영화 ‘트랜스포머 3’의 시카고 촬영 도중 여배우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미국 언론매체 시카고 트리뷴은 3일(현지시각) ‘트랜스포머3’ 촬영도중 사고가 일어나 단역 여배우 게브리엘라 세딜로(24)가 머리를 다쳤으며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기사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미국 인디애나주 북서부 해먼드시 고속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게브리엘라 세딜로가 금속성 물체에 머리를 맞고 치명상을 입었다.이후 게브리엘라 세딜로가 몰던 도요타 차량은 굉음을 내며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고, 0.5마일(약 800m)쯤 질주하다 정지했다.제작팀은 헬기를 이용해 세딜로를 시카고 로욜라대학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도록 했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했으며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한편 ‘트랜스포머3’ 제작팀은 7월10일부터 두 달간 시카고 초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대규모 시가전을 촬영해왔으며, 지난 2일 시카고에서 마지막 장면 촬영 뒤 철수할 계획이었다.사고 이후 제작팀은 마지막 촬영 계획 포기했으며 다시 촬영 계획을 잡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시카고트리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고양이 폭행녀’ 징역 4월 구형...검찰 "가벼운 사안 아니다"▶ ‘장진영 마지막 1년’ 다룬 MBC스페셜에 시청자 눈물▶ ‘슈퍼스타K’ 김보경, 태도논란 김그림에 밀려 탈락 왜?▶ 타블로 사문서 위조 고발 ‘상진세’에 네티즌 관심집중▶ 이휘재 70세 사망?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예측 화제▶ 고아라-이연희-유리, SM전세기 셀카 화제...샤이니 태민 동참
  • KT 맞춤형 모바일 오피스 선점총력

    스마트폰 시장에 법인(기업·단체) 고객이 주목받고 있다. 이동통신업체들이 기업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KT가 전국을 돌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바일 오피스 확산에 집중적으로 나섰다. KT는 기업시장 전략을 ‘스마트’(S.M.ART)로 이름 짓고 2012년에는 세계 시장을 포함, 약 5조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이 가운데 ‘모바일 오피스’는 기업의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KT는 이를 위해 기업과 중소기업, 공공, 빌딩, 공간, 그린 등 6개 분야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분야별 솔루션 업체와 연대를 넓히고 있다. KT가 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모바일 오피스 기업설명회’는 모바일 오피스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이다. 행사에서는 KT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업종별 솔루션 개발사 6개사가 참여해 교육, 의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화된 솔루션이 소개됐다. 모바일 플랫폼과 모바일 보안, 업종별 모바일 솔루션 등 기업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제시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3일), 부산(6일), 대전(8일), 광주(10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기업 1000여곳을 대상으로 열린다. 특히 KT가 지난 1월 개발한 ‘모바일오피스 플랫폼’의 경우 모든 단말기와 운영체제(OS)에서 서비스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업의 요구에 따라 자체 구축은 물론 플랫폼을 빌려 쓸 수 있는 연동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지난달 출시한 ‘유클라우드 프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를 보관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내놓았다. KT 협력업체인 가온아이의 솔루션개발부 전일권 수석부장은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즈메카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폰으로 전자우편, 전자결재 등을 시간·장소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앞으로 금융, 언론사,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 맞춰 특화된 솔루션으로 맞춤형 정보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건설사들 참여 꺼려… 용적률 상향여부 촉각

    건설사들 참여 꺼려… 용적률 상향여부 촉각

    삼성물산의 건설 대표사 자격 포기로 새 국면을 맞은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의 향배가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등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PFV) 대주주들의 요구대로 정해짐에 따라 관전 포인트가 다양해졌다. ●재무건전성 악화로 투자부담 1일 부동산·건설업계에 따르면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을 둘러싼 과제는 여전히 첩첩산중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과 코레일과 주요 투자자들 간 4조 3000억원대의 랜드마크 빌딩 매입 협상, 개발예정지 주민들에 대한 보상문제 해결 등이 숙제로 남아 있다. 모두 개발자금 확보와 관련이 있다. ‘새판 짜기’의 첫 단추는 사업을 이어받을 새로운 대표 건설사를 찾는 것이다. 코레일 측은 “물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10대 대형 건설사 가운데 선뜻 투자의사를 밝힌 곳은 아직 없다. 4750억원을 건설 투자사들이 나눠 지급보증하면 3조 6000억원 이상의 공사 물량을 확보한다는 논리지만 이는 어디까지난 이론에 불과하다. 코레일은 삼성물산이 경영권을 내놓은 만큼 기존 17개 건설투자자에게 9조원대 시공지분의 20%를 배정하고, 나머지 80%는 땅값 지급보증에 나서는 신규 및 기존 건설투자자에게 재배정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업계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용산역세권 사업에서 4조 6000억원대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7년 삼성물산 컨소시엄에 밀려 용산역세권 사업에서 탈락했던 현대건설도 “참여의사가 없다.”고 못박은 상태다. 내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이 국내 건설업체에 도입되는 만큼 재무 건전성 악화를 우려한 건설사들이 신규 지급보증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도 내부에선 용산역세권개발㈜(AMC)뿐 아니라 개발시행사인 드림허브의 보유지분 6.4%까지 정리하자는 강경론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외에 드림허브의 다른 건설 투자자들도 조만간 사업에서 발을 뺄 것을 고려하고 있다. 드림허브 이사회는 최근 17개 기존 건설출자사를 상대로 지분양도 의사를 묻는 공문을 보냈는데, 적어도 2곳 이상이 이를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수익 개선 위해 법적지원 절실 용산역세권 사업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격이 어느 정도 가능할지도 관심사다. 수익 개선을 위해서는 국토해양부나 서울시의 도움이 절실하다. 코레일은 상위 기관인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올 10월 시행예정인 ‘역세권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안’을 소급 적용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다. 법률안은 국토부 장관이나 서울시장이 역세권 개발구역 용적률과 건폐율을 직권으로 자치단체 기준보다 최대 50%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경우 용산역세권 사업도 용적률이 800%를 넘어 수익성이 어느 정도 보장될 것이란 게 코레일 측 판단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사설] 선출·임명 공직 검증잣대 같아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교육감·교육의원 등 6·2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재산신고 내역이 그제 공개됐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절차지만 신고내용에 대한 검증이나 허위 신고시 처벌 조항이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장관 후보자들이 낙마한 사례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탓이다. 선출직에 대한 공직자윤리법상 처벌 규정을 구체화하고, 사전·사후 검증 시스템도 강화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공직자 755명이 신고한 재산공개 내역을 일별만 해도 석연치 않은 대목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시장경제 체제에서 재산이 많다는 게 비난 받을 일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관보를 들여다 보면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아파트를 두 채 이상 보유하거나, 부동산 버블 지역으로 꼽히는 곳에 상가와 빌딩을 여러 건 보유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적지 않았다. 이들이 앞으로 직무상의 각종 정보로 부동산 투기 등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더욱이 이시종 충북지사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등 11명은 선거자금 등 정치자금을 대출 받을 수 없게 한 현행 은행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김태호 총리 지명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의 집중 추궁을 받은 뒤 사퇴하게 된 요인 중의 하나였다. 은행법상 대출자에 대한 처벌규정은 없다지만, 당선이 탈법에 대한 면죄부가 된다면 안 될 말이다. 특히 선거 후 재산이 오히려 늘어난 경우도 많았다. 후보자 등록시 불성실 신고로 유권자를 속였을 개연성이 짙은 셈이다. 그런데도 선출직은 허위로 재산을 공개하더라도 처벌 규정이 불명확하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은 허위신고했을 경우 해당 기관장에게 해임 등을 요청하도록 하고 있으나 선출된 단체장이 자신을 처벌하도록 요구할리는 만무하다. 그야말로 유명무실한 조항에 불과하다. 공직을 수행할 만한 도덕성을 갖췄는지를 검증하는 공직윤리법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려면 허위·불성실 신고에 따른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 여기엔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같은 잣대가 적용돼야 한다. 그래서 장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처럼 광역단체장에 대한 사전 검증시스템의 도입 필요성도 절실하다.
  • 시공권 5400억 유지…삼성, 실리는 챙겼다

    시공권 5400억 유지…삼성, 실리는 챙겼다

    삼성물산이 용산역세권개발㈜(AMC)의 경영권을 포기한 것에 대해 업계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해석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부동산경기 침체 속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은 ‘이름값’ 탓에 마땅한 퇴로를 찾지 못하다가 코레일의 사업 정상화 압박이 가해지자 건설주간사 자격을 포기할 수 있는 명분을 얻었다는 것이다. ●PF 부실로 수익성 하락 불보듯 삼성물산은 AMC의 경영권을 포기하더라도 1조원에 가까운 사업권과 시공권을 그대로 유지한다. 철도시설이전공사와 토양오염정화사업 등 4000억원대 사업권과 17개 건설투자사에 지분별로 배정되는 5400억원의 시공권이다. 이는 9조원의 전체 시공물량 가운데 11%가 넘는 수치다. 이에 업계에선 삼성물산이 개발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지분 6.4%만 유지하더라도 크게 손해 볼 것이 없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코레일이 주축이 된 PFV 이사회가 8월 말까지 AMC 지분을 전량 양도할 것을 요구하면서 삼성물산의 대외 이미지는 타격을 받고 있었다. 결국 요구를 거부하면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AMC 계약해지를 위한 정관개정 절차를 밟게 되는데, 이는 피하려 한 것이다. 삼성물산 등 건설투자자들은 부동산경기 침체로 4조 6000억원가량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급보증 규모가 너무 많은 점 때문에 고민했고, 코레일은 랜드마크 빌딩 매입의 조건으로 삼성물산의 퇴진을 내걸며 압박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임시주총이 열리면 코레일의 의지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토지대금 지급보증을 건설사들이 떠맡으라는 코레일의 요구로 빚어진 힘겨루기는 코레일의 판정승으로 끝난 모양새다. 그러나 실익과 명분을 챙긴 삼성물산도 합리적으로 물러선 것이다. 업계에선 이번 삼성물산의 AMC 경영권 포기로 신규 건설 투자사 영입이 가능해졌지만, 지급보증을 통해 땅값을 댈 건설사들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코레일 압박으로 퇴로 확보 명분도 삼성물산은 애초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2007년 사업자 선정 때 땅값으로만 8조원을 써냈다. 그러나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며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면서 땅값 마련부터 차질이 빚어지고 수익성도 크게 떨어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코레일은 “충분히 예상했던 당연한 수순으로 사업 정상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이 보유한 PFV 지분에 대해선 “사유재산으로 강제로 포기하라고 말할 권한이 없다.”면서 “(삼성물산의) 철도시설이전공사 시공권 등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카페24, 동대문에 ‘창업지원센터’ 오픈

    카페24, 동대문에 ‘창업지원센터’ 오픈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사무실에서부터 교육장, 촬영스튜디오까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동대문에 들어섰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서울 동대문시장 ‘슈슈빌딩’에 ‘카페24 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카페24 창업지원센터는 공동사무실업체 위스토어(www.westore.co.kr)에서 사무실을 저렴하게 임대해주면, 입주하는 쇼핑몰을 대상으로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무엇보다 서로 같은 일을 하는 이들이 같은 공간에 모여 최신 정보,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페24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면 ▲사입·배송 대행 ▲디자인 콘텐츠 무료 사용 ▲상품 촬영 교육 ▲운영 노하우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상품 촬영 스튜디오 무료 사용도 가능하다. 카메라, 조명 등 상품 촬영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소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촬영에 필요한 샘플 상품도 공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카페24 전문 컨설턴트들로부터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사입·배송 기술 ▲광고·홍보 등 전 과정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위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는 공동사무실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집기 무료 사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도세, 전기세와 같은 각종 세금 및 인터넷 사용료 역시 무료다. 창업지원센터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카페24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영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카페24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동대문 도매 시장 가까이에 위치해 사입 및 시장 조사가 편리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카페24 창업지원센터는 위스토어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됐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정부법무공단 서초동으로 이전

    법무부 산하 정부법무공단(이사장 정동기)이 30일 서울 방배동에서 서초동 서울행정법원 청사 맞은편에 있는 서초한샘빌딩으로 청사를 확장 이전한다. 공단은 서초한샘빌딩 건물 3~7층을 임대해 사용하며 공정거래·건설부동산·조세금융 등 팀별로 사무실을 배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전은 공단이 맡고 있는 전체 소송의 80%가 대법원과 서울고법, 행정법원 등 서초동 일대 법조타운에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삼성전자, 수원에 제3연구소 추진

    삼성전자가 ‘제3연구소’를 수원사업장에 짓기로 하고 수원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 완공될 제3연구소는 수원 매탄동 92만 3930㎡에 지하 5층, 지상 27층, 연면적 29만 7472㎡ 로 건립되며 지상 6층부터 쌍둥이 빌딩형태로 지어진다. 연구소에는 1만명의 연구인력 이 근무하게 되며, 2개의 기존 연구소 연구인력과 함께 휴대전화, 반도체, 가전 등 삼성전자 7개 사업분야의 신기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건축허가가 승인되면 오는 11월 착공, 2013년 상반기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빌딩 속 식물공장 지자체 “군침 도네”

    빌딩 속 식물공장 지자체 “군침 도네”

    미래형 농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식물공장’ 사업에 진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잇따르고 있다. 빌딩농장이라고도 불리는 식물공장은 고층 건물을 지어 각 층을 수경재배나 토양재배가 가능한 논밭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사계절 농장이다.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식량위기나 이상 기후에 대비, 이미 수년 전에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10여곳의 지자체들이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거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전주·익산·고양 등 10여곳 진출 전북 익산시는 지난 6월 ‘농생명 LED 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갖고 LED를 활용한 농식물 재배사업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5일 한약과 채소 등 LED의 빛을 이용한 무농약 시험재배를 할 수 있는 식물공장(752㎡) 착공식을 가졌다. 이 식물공장은 오는 10월쯤 준공된다. 전주시와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2억원을 들여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에 221㎡ 규모의 식물공장을 만들고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이 식물공장은 LED와 환경제어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제어하면서 인삼과 고추냉이, 상추 등을 공산품처럼 재배한다. 연구소 측은 “재배 기간을 2~3배 단축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시는 최근 서울산업대 주택대학원과 ‘식물공장’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식물공장에 적용할 화훼 및 육종분야 선정, 시범단지 설치 등을 지원하고 서울산업대는 식물공장 기술 및 설계, 판로 확보 등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재배 기간 단축… 미래형 농업모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식물공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 올초에는 온도·압력 계측기기 전문기업인 ㈜와이즈산전과 식물공장 운영기술 공동개발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식물공장 LED 조명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두 가지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부천시도 5층짜리 아파트 건물을 개조해 식물공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수익원 다변화 관건 식물공장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식물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10월 완공되는 식물공장에는 빌딩형과 수직형 등 두 가지 모델로 충전기, 이식로봇과 다단식 재배장치, 수평형 재배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일본에서는 지난해까지 50개의 식물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LG 등 국내 대기업도 녹색관광산업 관점에서 식물공장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경제성 확보에 달려 있다. 도시에 식물공장 빌딩을 짓는 데 들어가는 땅값과 건축비 등 많은 초기 투자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농진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 생산자동화 기계과장 이영희 박사는 “지구온난화, 인구증가, 농경지 감소 등에 따른 식량난 해결 대안으로 식물공장이 주목을 받고 있으나 경제성 확보가 만만치 않다. 생산성 향상과 함께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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