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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스모그 퇴치, 서울시의 경험 배우고 싶어”

    “中 스모그 퇴치, 서울시의 경험 배우고 싶어”

    “베이징시는 스모그 퇴치를 위해 서울시의 환경오염 정화 경험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기를 원합니다.” 베이징시 대변인인 왕후이(王惠) 신문판공실 주임(정국급·正局級·1급 격)은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울이 환경오염 정화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이징TV 앵커 출신인 왕 주임은 베이징올림픽 대변인으로 활약하는 등 6년째 베이징시의 ‘입’으로 일하고 있다. 인터뷰는 베이징시 신문판공실 사무실이 있는 차오양(朝陽)구의 신문출판빌딩에서 이뤄졌다. 왕 주임은 “공기오염 같은 환경 문제는 어떤 나라든 발전 단계에서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숙제”라면서 “베이징시는 공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천하장사가 팔뚝을 끊어내는 것’과 같은 강력한 결심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최근 공기 정화 행동 계획을 내놨다고 소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만성적인 스모그 등의 공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조 위안(약 180조원)을 투입해 2017년까지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인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를 2012년보다 25% 이상 낮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오염원인 석탄의 사용량(현재 연간 2300만t)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고,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5부제 외에 홀·짝제 운행 실시를 검토하는 한편 전동차 보급도 장려할 계획이다. 현재 1000대 수준인 베이징시의 전동차를 2017년까지 20만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베이징 인근 퉁저우(通州)시에서 전동차 택시 200대가 운행을 개시했다. 왕 주임은 최근 베이징시의 공기오염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고 있다는 외국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측면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베이징의 공기오염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싫어한다”면서 “우리는 반드시 공기 정화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이에 따라 베이징을 기피했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베이징으로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최근 베이징시가 올해 자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8.0%에서 7.5%로 하향 조정한 것도 공기오염 정화 계획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공기오염의 주범인 석탄에 의존하는 굴뚝 공장 1000여곳을 폐쇄하는 등 공기오염 유발 업종의 생산을 대거 정지시킨 것과 관련이 있다. 그는 GDP 성장을 위해 환경 파괴에 눈감던 관행을 바로잡고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에 주력하겠다는 게 지도부의 의지라고 전했다. 그는 “중국 지도자들은 과거에는 GDP 성적만 잘 내면 됐지만 지금은 환경 분야를 포함해 여러 가지 지표를 만족시켜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베이징의 공기오염 정화 계획에는 베이징시뿐만 아니라 중앙 정부는 물론 주변 지역까지 힘을 합치고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글 사진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서울광장] 실패로 돌아간 육의전 재개발의 교훈/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실패로 돌아간 육의전 재개발의 교훈/서동철 논설위원

    로마나 아테네를 찾는 여행자들은 시내 어디를 파도 유적과 유물이 쏟아져 나온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부의 강력한 문화재 보호 정책에 따라 누구도 삽질 한 번 잘못 했다가는 엄청난 처벌을 받는다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인다. 로마나 아테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문화재 보존의 강도는 유럽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역사가 있는 나라라면 당연한 일이다. 다른 나라의 문화재 보존 노력에는 찬사를 보내는 한국인들이 애써 외면하려는 사실이 있다. 서울 역시 어디를 파도 유적과 유물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600년 동안 수도의 역할을 했던 도시다. 당시에도 갖가지 건물이 빼곡하게 사대문 내부를 채우고 있었다. 특히 종로는 조선 상업의 중심지였다. 길 양쪽에는 오늘날과 다름없이 상점이 줄지어 있었는데, 태종이 추진한 시전행랑 조성 계획에 따른 것이었다. 2010년 탑골공원 옆 모서리에는 육의전빌딩이 세워졌다. 일종의 국가조달 상점인 육의전이 자리잡고 있던 곳이다. 발굴 조사에서는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후에 이르는 6개의 문화층이 드러났다. 조선시대 대표적 상업 시설의 변천사가 고스란히 지하에 남아 있었던 셈이다. 빌딩 신축이 결정된 것은 2008년이다. 중요한 유적이었으니 훼손을 우려하는 여론을 무마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지하에 유구를 보존하고, 건물을 세우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물관을 세우는 계획도 더해졌다. 지하의 선사 유적지를 보존하고, 아파트를 올린 프랑스 니스의 테라 아마타(Terra Amata) 고인류학 박물관의 전례가 있으니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종로구청이 건축주를 고발했다는 뉴스가 며칠 전 들려왔다. 건물주는 신축 계획이 통과되자, 박물관의 운영 재원을 마련하려면 건물을 한 층 높여야 한다고 주장해 관철시켰지만 박물관 개설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물관이 아니더라도 육의전 유구는 결코 보존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몰골로 변했다. 건축 계획 당시 ‘개발과 보존의 윈윈전략’이라고 기사를 썼던 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다. 육의전의 사례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아니면 서울이 아니라 전국 어디든 지하 유적의 보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하지만 정부의 의지란 국민의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런데 지하 문화재 보존에 대한 국민 전체의 컨센서스가 아직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솔직한 느낌이다. 실제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각에 이르는 종로 초입은 이미 거대한 빌딩 숲으로 변모해 버렸다. 문화재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종로 유적을 부분적으로라도 보존하는 방안이 없지는 않다. 공공기관을 재배치하는 방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세종시 입주 대신 종로의 건물을 매입한다면 사실상 영구적 보존 방안이 된다. 최종 결정 과정이 남아 있지만, 해양수산부가 세종시에 머문다면 부산청사 구입에 들어갈 비용을 돌려 쓰면 된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세종시의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됐다면, 문화부는 고유 목적인 문화 중흥에 기여해도 좋을 것이다. 경복궁 터를 비워주어야 하지만, 이전 부지를 마련치 못해 애태우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당장이라도 종로 이전을 추진할 수 있다. 민속박물관이 종로의 도심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면 교통의 요지에서 더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을 수 있게 된다. 사들인 건물은 리모델링하고, 지하 일부를 발굴하면 그대로 ‘조선 상업사관’이 된다. 지하 유구의 영구 보존을 겸하는 새로운 개념의 민속박물관은 세계의 어느 박물관 교과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명물이 될 것이다. 인사동과 민속박물관, 종묘, 국악의 거리를 잇는 일대가 거대한 전통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덤이다. dcsuh@seoul.co.kr
  • [포토]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마르기만 한줄 알았는데…

    [포토]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마르기만 한줄 알았는데…

    배우 홍수현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첫 국고 환수

    검찰이 환수팀을 꾸려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추징금 환수에 나선 이후 처음으로 전 전 대통령 일가 재산의 일부를 국고에 귀속시켰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전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확보한 자산 중 26억 6000만원을 처음으로 환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장남 재국씨의 소유로 드러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부지를 매각한 대금 중 일부다. 검찰의 추징금 환수 계좌로 전날 14억 5700만원이 들어왔고, 이날 12억 300만원이 입금됐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 일가 재산의 원활한 국고 환수를 위해 전날 ‘압류재산 환수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TF로, 압류재산을 모두 현금화할 때까지 활동하게 된다. TF는 김형준 외사부장이 총괄하며, 자산관리공사 팀장, 예금보험공사 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됐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자진납부키로 한 재산 중 경남 합천 선산을 제외한 미술품 50여점, 한남동 신원플라자 빌딩, 안양 관양동 땅, 시공사 서초동 부지 등을 모두 압류했다. 압류 재산의 유형이 다양한 만큼 TF는 각각에 대한 전문가의 가치 평가를 거쳐 구체적인 매각 방식을 결정, 처분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TF는 재산 유형에 따라 적정하고 효율적인 환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경쟁을 붙여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여러 방식이 있어 최대한 많이 환수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전 대통령의 조카 이재홍(57)씨는 법원에 회생신청을 내 재산이 동결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 회생8단독 박현배 판사는 지난 2일 이씨에 대한 재산보전 처분을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보전 처분은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되기 전에는 자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동결하는 조치다. 이씨는 청우개발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지난 9일 이씨에 대한 심문기일을 마치고, 조만간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옛 동전 연상케 하는 ‘엽전빌딩’ 中서 등장

    옛 동전 연상케 하는 ‘엽전빌딩’ 中서 등장

    중국에서 마치 엽전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외형의 빌딩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광둥성 광저우시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이 ‘엽전 빌딩’은 애초 완공시점이 다가오면서 비난을 받았다. 일각에서 과거에 쓰던 동전과 비슷한 빌딩을 두고 ‘벼락부자’를 연상케 해 도시이미지에 해를 준다고 주장한 것.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도 조화되지 않는다는 혹평을 받아야 했다. 완공을 앞두고 또 한 번 논란이 된 것은 다름 아닌 빌딩 이름이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동전 빌딩’, ‘엽전 빌딩’, ‘세상에서 가장 추한 빌딩’ 등의 별명을 붙이며 비아냥거렸기 때문이다. 결국 시공사 측은 새 건물에 적합한 이름을 짓기 위해 10만 위안(약 1760만 원)을 투자했고 그 결과 ‘광저우위안따샤’(廣州圓大厦)로 결정됐다. ‘둥글다’라는 의미의 ‘원’(圓)자를 쓴 것으로, 투자비용에 비해서는 다소 평범한 이름이다. 네티즌들은 중국의 풍경을 망치는 또 하나의 건물이 들어섰다고 혹평하는 가운데, 완공된 이 빌딩에는 상점 등 각종 상업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홍수현 훅 파인 드레스 입고…탄탄 뒷태 공개

    [포토] 홍수현 훅 파인 드레스 입고…탄탄 뒷태 공개

    배우 홍수현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홍수현 개미허리+글래머 놀라운 몸매 ‘과시’

    [포토] 홍수현 개미허리+글래머 놀라운 몸매 ‘과시’

    배우 홍수현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한고은, 패셔니스타 빛나는 포즈

    [포토] 한고은, 패셔니스타 빛나는 포즈

    배우 한고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홍수현, 매력적인 뒤태

    [포토] 홍수현, 매력적인 뒤태

    배우 홍수현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서울숲 SK V1 타워 주목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서울숲 SK V1 타워 주목

    20층 규모 첨단지식센터빌딩 자랑…‘합리적 분양가’로 사옥마련 지원 서울숲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경제협력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22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 바얀주르크 국립공원 내에 1만 5793㎡ 규모의 서울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숲 조성을 위해 울란바토르시와 2009년 환경 및 경제협력 강화 협약을 맺고 2010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 공사 시작 1년 반 만에 완료돼 지난 10일 준공식을 했다. 이처럼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숲은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성수 IT ∙BT 산업타운, 뚝섬 지구단위계획 등 굵직한 마스터 플랜과 비전으로 IT 비즈니스의 핵심지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성수동 2가 284-5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숲 SK V1 타워’는 성수동 산업개발진흥지구(성수IT, BT산업타운)가 인접해 있고, 교통이 편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 빌딩을 자랑하는 서울숲 SK V1 타워는 연면적 38,457.73㎡(11,633.46평)의 대규모 스케일에 20층 높이로 서울숲 IT 비즈니스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빌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광명 SK 테크노파크, 당산 SK V1 타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지식산업센터를 창출해온 SK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함축된 서울숲SK V1 tower는 본관 지하 4층, 지상 20층 및 별동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구성됐다. 하나로 통합된 ‘All in One 지식산업센터’를 지향하는 서울숲SK V1 tower는 뚝섬역, 성수역, 서울숲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성수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해 강남과 바로 연결돼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개방형 설계로 한강과 서울숲은 물론 중랑천까지 한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프리미엄 조망권(상층부에 한함)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17층에는 옥상정원을 마련,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배려했다. 전체 호실에 발코니를 서비스로 제공하여 조망 및 채광,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1층에 선큰 및 직통계단을 확보하여 쾌적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1층은 원스톱 편의시설로 이상적인 업무환경을 지원하고, 지하층 창고와 1층 하역장 설치로 물류이동이 편리하게 설계됐다. 번호판 인식 주차관제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입주직원과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빠르고 강력한 인터넷 환경 구축으로 입주기업의 IT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완비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또 사옥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합리적 분양가와 세제혜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서울시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관련 자금, 시중은행 시설자금 대출 등 분양가의 최고 70%까지 장기저리 융자를 알선해 준다. 취득세 75% 감면(2013년 말까지 적용), 재산세 5년간 50% 감면 등 세제혜택에다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 등 합리적 분양가로 입주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형공장도 이제 소프트웨어의 시대이기 때문에 교통, 비전, 디자인, 브랜드, 경제성 등 인프라 구축이 필수 경쟁력”이라면서 “서울숲SK V1 타워는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첨단 시스템과 멀티 편의시설로 도시형 제조업, 연구개발업, 지식산업 등 입주기업의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566-911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인생의 황혼기의 로맨스 ‘사랑해서 남주나’ 화이팅

    [포토] 인생의 황혼기의 로맨스 ‘사랑해서 남주나’ 화이팅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연출 김남원, 최병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남원 PD를 비롯해 배우 박근형, 차화연, 이상엽, 홍수현, 서지석, 신다은, 유호정, 김승수, 한고은이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지난 22일 종영한 ‘금 나와라 뚝딱!’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종로구, 육의전 유적 터 빌딩 건축주 고발

    종로구, 육의전 유적 터 빌딩 건축주 고발

    서울 종로구는 문화재가 발견된 육의전(六矣廛) 유적 위에 빌딩을 지은 뒤 유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건축주를 고발했다. 구는 육의전 빌딩 건축주 이모(70)씨를 매장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5년전 공사 현장에서 육의전 유적이 나오면서 건축주 이씨와 문화재청은 갈등을 빚었다. 이씨는 지하에 박물관을 짓기로 문화재청과 합의하고 2010년 건물을 준공할 수 있었다. 이후 이씨는 박물관 운영을 위해 건물을 8층에서 9층으로 증축해야 한다고 문화재청과 종로구청에 요청해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하 1층과 증축된 공간을 임대한다고 광고하고 육의전박물관도 개관하지 않았다. 이에 건물사용승인을 해준 해당 공무원 2명이 징계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8월 박물관을 개관했지만 기본 시설도 갖추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구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박물관 등록 등 이행을 촉구했지만 진행되지 않아서 이번에 고발하게 됐다”며 “향후 건물주의 이행 여부에 따라 고발 이후 상황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포토] 홍수현, 밝은 미소 보이며

    [포토] 홍수현, 밝은 미소 보이며

    배우 홍수현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산림과학원장 ‘숲 치료’ 강연

    산림과학원장 ‘숲 치료’ 강연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은 2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대우건설빌딩 3층 문호아트홀에서 열리는 서울문화연구원의 9월 행복찾기 포럼에서 ‘숲을 통한 치유와 행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 [포토] 열애 서현, 극세사 다리로 출연자들 기죽이네…

    [포토] 열애 서현, 극세사 다리로 출연자들 기죽이네…

    SBS 주말드라마 열애 서현·최윤영·이혜인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서주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서현은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드라마 열애 서현 물오른 미모 뽐내며…

    [포토] 드라마 열애 서현 물오른 미모 뽐내며…

    가수 서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케냐 테러범들 “軍 진입 땐 인질 살해” 위협

    케냐 테러범들 “軍 진입 땐 인질 살해” 위협

    수도 나이로비의 웨스트 게이트 쇼핑몰에서 케냐 정부군이 23일(현지시간) 건물에 난입한 알샤바브 테러범들 일부를 사살하는 등 진압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BBC방송,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케냐 적십자사가 이번 테러사건으로 69명이 숨지고 63명이 실종됐으며 20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힌 가운데, 케냐군은 사흘째 전개되고 있는 테러범들과의 대치 상태를 가능한 한 신속히 종결하기 위해 진압 작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10여명의 테러범들이 여전히 쇼핑몰 내에서 일부 인질들을 억류하고 있어 케냐군이 진압 작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진압작전은 오전 일찍부터 커다란 폭발음이 들리는 등 대규모로 진행됐다고 TV 방송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 과정에서 최소 20차례의 폭발음이 들렸으며 빌딩 위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조셉 올레 렌쿠 내무부장관은 이날 오전 작전에서 2명의 테러범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앞서 케냐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 방송에 출연해 “(진압 작전을 통해) 인질들을 거의 구출했고 쇼핑몰 건물 대부분을 장악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그는 또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관심은 모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하는 것이고 그것이 (진압) 작전이 까다로운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나 알샤바브 대변인은 23일 이슬람 극단주의 웹사이트 ‘소말리메모닷넷’에 올린 음성 파일을 통해 “이스라엘과 케냐군이 무력을 이용해 쇼핑몰 안으로 들어온다면 우리 무자헤딘(전사들)은 인질을 죽일 것”이라며 공개 협박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현재까지 모두 1000명 이상이 구출됐지만 아직도 10여명이 인질로 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사회는 테러범들을 규탄하며 케냐 정부를 돕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중국은 케냐의 좋은 친구로서 안정을 찾기 위한 케냐의 노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테러 공격의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한 케냐 정부의 노력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화보] 소녀시대 서현 드라마 열애 첫 연기자 신고식

    [화보] 소녀시대 서현 드라마 열애 첫 연기자 신고식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서주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열애 서현·황신혜 우열 가릴 수 없는 미모 대결

    [포토] 열애 서현·황신혜 우열 가릴 수 없는 미모 대결

    SBS 주말드라마 열애 서현·황신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서현·황신혜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드라마 열애 서현, 나풀나풀 가벼운 걸음

    [포토] 드라마 열애 서현, 나풀나풀 가벼운 걸음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서주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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