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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서울 영등포구,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서울 영등포구가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여의도 63빌딩 면세점에 지역 청년들을 대거 취업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일자리가 생기는 마당에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최대한 많은 주민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2일 개강식을 가졌다. 구는 고용노동부, 한국표준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교육 대상자는 관광고등학교 재학생과 30대 구직자, 결혼이주여성 등 92명이다. 교육은 4주간 총 10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내용은 ▲판매유통 전문가의 역할과 자질 ▲면세점 운영법규 이해 등이다. 구는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서울시내 면세점에 취업할 수 있도로 채용설명회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63빌딩 면세점도 중국인 관광객들을 주요 고객으로 생각하고 영업전략을 짜고 있는 만큼 우리도 그에 맞춰 중국어 교육과 함께 그들의 문화 등도 교육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최근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면세점 확대로 인해 면세점 전문인력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면서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7만 3000년전 약 250m 높이 ‘메가 쓰나미’ 있었다

    7만 3000년전 약 250m 높이 ‘메가 쓰나미’ 있었다

    재난 영화 속에서 등장할 법한 고층빌딩 높이 만한 쓰나미가 오래전 일어났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은 약 7만 3000년 전 아프리카 대륙 서쪽에 위치한 포고섬의 화산폭발로 약 250m 높이의 '메가 쓰나미'가 일어났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의 시작은 포고섬에서 약 34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티아고섬에서 발견된 거대 바위가 그 배경이 됐다. 지난 2007년 과학자들은 산티아고섬 고원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무려 770t의 거대한 바위를 발견했다.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된 것은 이 바위가 바닷가 절벽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사실 때문이다. 특히나 이 바위는 섬을 기준으로 하면 무려 600m나 높은 곳에 놓여있었다. 이같은 이유로 연구팀은 신의 장난이 아니라면 그 범인으로 '쓰나미'를 지목해왔다. 이번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은 방사선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이 바위가 7만 3000년 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노출됐다는 사실과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쓰나미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리카르도 라말호 박사는 "당시 인근 화산섬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났고 그 여파로 거대한 규모의 쓰나미가 일었다" 면서 "바위를 섬 고원지대에 올릴 만한 수준을 계산한 결과 쓰나미의 높이가 무려 243m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충격적인 것은 7만년 전의 대사건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점.  라말호 박사는 "오늘날 이같은 메가 쓰나미가 일어난다면 정말 종말론적인 사건이 될 것" 이라면서 "아프리카 화산제도인 카나리아섬과 하와이 등도 다시 이같은 대사건을 벌일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백문이불여일행] ‘나 새(鳥)됐다’…겁쟁이 여기자, 패러글라이딩 도전하다

    [백문이불여일행] ‘나 새(鳥)됐다’…겁쟁이 여기자, 패러글라이딩 도전하다

    “자, 이제 내리세요.” 트럭 문을 열고 내리니 좁은 산길. 작은 트럭 하나가 구불구불 한참을 올라온 게 신기할 따름이다. 이 길을 만들기 전에는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려 올라왔다고 한다. “뒤로 타요, 얼른!” 타고 싶다고 할 땐 안 된다더니 출발지점보다 한참 더 올라온 산 위에서 트럭 뒤 칸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동소리와 함께 난간을 잡은 손은 힘이 팍 들어간다. 덜컹거림이 멈출 줄을 모른다. 놀이기구 같은 승차감에 새어나오는 웃음. 오프로드의 매력이 이런 걸까. 좁은 길이 답답하다고 느낄 때쯤 확 트이는 시야, 영화 속에서 본 풍경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와” “우와” “대박”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감탄사가 쏟아진다. ‘서울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왜 몰랐을까.’ 유명산의 자태를 담아보려 카메라를 꺼냈지만 영 아쉽다. 눈으로 멀리, 가득 바라본다. 비행복을 입고 헬멧, 장갑, 하네스 등을 꼼꼼하게 갖춰 입었다. 제법 폼이 갖춰질수록 긴장감이 더해온다. 전문가가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하지만 ‘첫’ 비행은 설렘만큼 두렵기도 하다. 캐노피(패러글라이더의 지붕)를 달기 전, 사진을 찍으며 긴장을 풀어준다. 친구와 어깨동무도 하고 점프-샷으로 뛰기 전 순간을 남긴다. “몸을 앞으로 숙이고 계속 달려요. 멈추면 안 됩니다. 무릎이 땅에 닿으면 안 돼요.” 가뜩이나 겁이 많은 내 머릿속이 하얘진다. 63빌딩(250m)보다 높은 810m 위에서는 쉬운 설명도 귀에 잘 안 들어온다. 입으로 ‘계속 달린다. 무릎이 닿으면 안 된다’를 반복해 말했다. 하늘 위를 인솔해줄 전문가는 태연하게 몸에 달린 끈들을 재차 조였다. “하나, 둘, 셋. 뛰세요!” 세 걸음 정도 뛰니 내리막이다. 힘이 풀려 무릎이 땅에 끌렸다. 내내 친절하던 전문가는 호통을 쳤다. “일어나! 일어나! 닿으면 안 된다고 했지!” 긴박한 순간, 몸을 일으켜 있는 힘껏 달렸다. 갑자기 캐노피의 무게가 등 뒤로 느껴지며 몸이 훅하고 끌려가더니 두 다리가 하늘 위를 젓고 있다. 이제 괜찮다는 전문가의 말에 동작을 멈추고, 질끈 감았던 눈을 뜬다. 매캐한 매연과 빵빵거리는 경적소리 대신 맑은 공기와 바람소리를 느낀다. 양 팔을 벌리고 구름 옆을 날고 있으니, 새가 돼서 하늘 위를 훨훨 날고 있는 듯하다. 직접 조종줄도 잡아본다. 오른쪽으로 당기면 캐노피를 따라 몸이 기울어진다.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니 짜릿하다 못해 무섭다. 전문가가 그 모습을 카메라로 생생하게 담는다. 잔뜩 힘이 들어가 몸이 웅크려지지만 어느 쪽으로 날아도 하늘색과 녹색으로 가득한 풍경을 보고 있으니 황홀하다. 저 멀리엔 1시간 거리의 서울의 풍경이, 바로 밑엔 양평의 그림 같은 모습이 눈동자에 박힌다. 물아일체(物我一體)가 되어 도시에서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낸다. 12~15분의 비행시간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설명하기 힘든 행복감을 선물해준다. 안전하게 착륙장에 발을 내딛으니 하늘에서의 시간이 금세 그립다. 하늘 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현장에서 받아보니 웃음이 나온다. 패러글라이딩 체험은 ‘왕초보’도 문제없다. 경험 많은 전문가와 2인으로 조를 이뤄 탠덤비행을 한다. 혼자 날고 싶다면 패러글라이딩스쿨에서 2~3일 정도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국내에는 접근성이 좋은 양평·단양·문경·하동 활공장이 인기다. 날씨만 좋다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하늘이 다른 매력이 있다. 최근 패러글라이딩 스쿨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장비 가격이 450만~650만원으로 비싸지만 대여해주는 곳이 많아 처음부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1회 체험 비용은 활공장마다 다르지만 8만원~15만원 사이다.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은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 낸 레포츠로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한다. 국내에는 1986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했다. 광주의 무등산, 부평의 계양산, 양평의 유명산, 영종도의 백운산, 성남의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의 파라봉, 원주의 치악산, 대천의 성주산, 청주의 성무봉, 단양의 소백산, 이리 미륵산, 무주리조트, 남원의 정령치, 대구의 금계산, 고령의 약산, 부산의 금정산, 진해의 장복산, 남해의 금산, 삼천포의 와룡산, 제주의 영주산 등에서 즐길 수 있다. 장비의 중량은 10kg정도다. 주의 사항만 준수하면 위험성은 거의 없다. 설사 떨어진다 해도 시속 20km/h로 달리는 자전거에서 뛰어내린 정도의 부상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배울 수 있다. 안전을 위하여 주의할 점은 조종 줄을 급작스럽게 조종하지 말아야 하며, 좌우 방향 조종 시 조종 줄을 너무 과다하게 당기지 말아야 한다. 백문이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 백번 듣고 보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것,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보고 듣는 것’ 말고 ‘해 보고’ 쓰고 싶어서 시작된 글.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무엇을 해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17) 서울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17) 서울혁신센터

    추석이었던 지난 27일 밤 10시. 깜깜한 세종대로의 빌딩숲 사이로 보름달보다 환한 빛을 내뿜는 곳이 보였다. 마치 도서관처럼 생긴 이곳 1층에서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긴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말을 주고받았다. 오른쪽 끝에 있는 나선형 계단을 오르니 천장 높이가 낮아 다락방 같은 2층이 나타났다. 한쪽에 야전침대가 놓여 있었다. 책상 앞에 앉은 대여섯명이 노트북 화면에 열중했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자리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습이다. 이곳은 1년 365일 24시간 문이 열려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한동욱(27)씨는 추석 연휴 내내 서울 혁신센터를 찾았다. 매일 5시간 이상 6명의 팀원과 머리를 맞대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그는 “심각한 취업난에 취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서 “확실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밤낮없이 회의를 한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3학년 예비 창업가인 박상욱(18)군은 학교장 허락을 받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혁신센터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그의 집은 세종시다. 경기 고양에 외가가 있지만 작업이 늦어지면 센터 야전침대에서 눈을 붙인다. 대학 진학 대신 창업의 길을 택한 박군은 이달 중순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모멘토: 모두의 멘토링’을 선보인다. 그는 “센터가 서울 한복판에 있어서 거래 파트너나 투자자와 약속 잡기 편하고 홍보 기회가 많아 마케팅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울센터는 정부나 지원 기업의 역할이 다른 혁신센터보다 작다. 서울의 지역성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 조치다. 민간 주도로 창업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 지역의 혁신센터와 교류 협력하는 것이 서울 센터의 할 일이다. 서울에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민간 창업지원기관이 풍부하다. 국내 벤처캐피탈의 90% 이상이 집중돼 있다. 게다가 지난해 2월부터 초기 창업자 대상 교육과 컨설팅, 투자자 연결을 주선하는 드림엔터가 운영 중이었다. 정부는 지난 7월 17일 드림엔터를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전환했다. 서울센터는 누구도 잡상인 취급을 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들고 온 사람은 진지하게 사업성을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런 사람이 월 6000명을 웃돈다. 드림엔터 개소 직후인 지난해 2월 김명희(53)씨가 언니 손을 잡고 센터를 찾아왔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어릴 적 할아버지에게 배운 발효 녹용 기술이었다. 녹용을 발효하면 몸에 좋은 성분이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변한다는 내용이다. 컴퓨터도 이메일도 파워포인트도 몰랐던 이들 자매의 창업 준비는 현재 막바지에 이르렀다. 85세의 김종호씨는 올해 초부터 한 달 동안 센터 소파에 앉아만 있었다. 박용호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볼 때마다 붙잡고 “내 집에 한번 같이 가자”고 청했다. 박 센터장은 막걸리 2병을 들고 노인의 집을 찾아갔다. 박 센터장은 “앞마당에 그분이 30년간 연구한 부력발전기가 있었다”면서 “아주 특이한 발명품이었는데 매일 그것만 붙잡고 있으니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친 사람 취급을 당했다”고 전했다. 노인은 박 센터장에게 깨알 같은 글씨로 적은 종이책을 건넸다. 복잡한 수식이 가득했다. 한국전쟁 1·4 후퇴 때 이북에서 내려와 고등학교도 못 나왔지만 오직 발명을 위한 열정 하나로 물리와 수학을 독학한 것이다. 서울 센터는 부력 발전기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 분야에 미치도록 열중하는 ‘오타쿠 정신’에 창조경제의 씨앗이 있다고 박 센터장은 강조했다. 특이한 사람한테 특이한 기술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는 사회에서 냉대를 받았던 발명가 에디슨, 과학자 아인슈타인을 예로 들었다. 박 센터장은 “우리는 누구도 내치지 않는다. 안 되는 것도 되게 만드는 것이 혁신센터의 역할”이라면서 “황당무계한 생각도 단칼에 자르지 않고 시장, 투자자와 교류하며 스스로 깨닫도록 한다”고 말했다. 지역 센터와의 교류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서울센터는 지난달 초 ‘창조경제원정대’를 꾸렸다. 서울센터의 도움으로 창업에 성공한 벤처인 20여명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모였다. 4박 5일 동안 제주, 전주, 부산, 천안, 가평, 춘천 등 지역을 돌아다니며 지역의 예비 창업가를 만나 강연하고 경험을 나눴다. 올겨울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시각장애인 ‘장애’없이 관악산 등정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5일 관악산 무장애숲길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건강산행’에 참석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우리 구에는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은 2만여 명의 장애인들이 살고 있다”면서 “장애인들도 숲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올해 안에 착공하여 2017년 문을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각장애인 건강산행’은 생활체육 활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걷기행사다. 장애인 등 저소득층 나눔 봉사활동과 국제 재난지역 구조 및 구호활동 등을 펼치는 사단법인 휴먼인러브에서 주최하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지부 관악구지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건강산행은 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악구 연예인봉사단의 문화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손을 잡고 무장애숲길을 왕복하고, 휴먼인러브에서 제공한 점심도시락을 함께 먹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관악산 무장애 숲길’은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도 산에 편하게 올라 숲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악구의 복지철학이 반영된 사업이다.  2010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전 구간에 경사도 8% 미만의 평평한 목재데크 숲길 1.3㎞를 2013년 5월에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했다. 정상인 ‘전망쉼터’에 오르면 서울타워와 63빌딩까지 한눈에 들어와 장애인뿐 아니라 등산객들도 자주 찾는 공간이다.  무장애숲길 전 구간은 설계단계부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 규격, 회전 때 소요공간 등을 검토해 휠체어, 유모차 등이 서로 지나칠 수 있다. 그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점자안내판, 휠체어 급속충전기 등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 ‘서울, 사색의 공간’ 87곳 중 하나로 선정됐고, 2013년에는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변사체로 발견, 서울불꽃축제 실종 40대 남성 ‘발견 당시 구명조끼 착용 안해’ 안타까운 죽음

    변사체로 발견, 서울불꽃축제 실종 40대 남성 ‘발견 당시 구명조끼 착용 안해’ 안타까운 죽음

    변사체로 발견, 서울불꽃축제 실종 40대 남성 ‘발견 당시 구명조끼 착용 안해’ 안타까운 죽음 ‘변사체로 발견’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준비하다 한강에 빠져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50분쯤 조명설치업체 직원 이모(43)씨가 여의도 63 빌딩 인근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한강에서 카약을 타던 시민이 이씨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발견 당시 이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앞서 이씨는 축제 전날인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쯤 원효대교 인근에서 불꽃축제에 사용할 레이저 조명 장비를 모터보트에서 바지선으로 운반하려다 갑자기 배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강에 빠졌다. 경찰은 조명설치업체와 보트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 서울 밤하늘을 장식하다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앞 한강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에서 발사된 불꽃들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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