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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한국 무용학 1세대 정병호씨

    한국 무용학을 개척한 1세대 무용학자 정병호씨가 25일 오후 4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84세. 1927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한 고인은 해방 직후 대학생 신분으로 함귀봉 조선교육무용연구소에 입문해 현대무용과 교육무용을 배웠다. 이후 중앙대 교수를 지내면서 무용학 이론 정립에 몰두했다. 문화재위원으로도 활동한 그는 25종목에 이르는 민속 예능을 현장 조사해 16종목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지연(세종동서약국 대표)씨와 제한(작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은 29일 오전 7시. (02) 440-8800.
  • [부고] 최태호 전 국회의원 별세

    [부고] 최태호 전 국회의원 별세

    최태호 전 국회의원(10대)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3세. 경북 예천군 금능 출신인 고인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세계재향군인회 한국이사 등을 거쳐 한국보훈복지공단 사장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서을선 여사와 아들 성철(한양대 교수), 성현(상훈유통 부장)씨, 딸 경희, 은미씨 등 2남 2녀가 있다. 상이군경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8시. (02)2225-1114.
  • [부고] 김철 전 국회의원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철 전 의원이 1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66세. 고인은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대한일보 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또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거쳐 김영삼 정부 시절 대통령 정무비서관을 지낸 후 제15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명대변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금옥씨와 석원·수경씨 등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20.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부고] 김영선 전 국회의원

    제11~13대 국회의원(민정당)을 지낸 김영선 전 의원이 1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9세. 고인은 국방대 교수, 육사 교수부장, 백마부대 사단장 등을 지내고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중앙정보부 차장, 민정당 중앙집행위원, 국회 국방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재생씨와 성수·현수·환희·선희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부고] 이범준 전 국회의원 별세

    [부고] 이범준 전 국회의원 별세

    이범준 전 국회의원이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은 ‘국내 여성 정치학 박사 1호’로 이화여대 교수와 제9대 국회의원, 외무부 외교정책 자문위원장, 국제정치학회 회장, 통일부 교육홍보자문위원장, 성신여대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여고, 미국 켄터키주립대를 졸업한 뒤 아메리칸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작고한 박정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남편이다. 유족으로 아들 박성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며느리 이주영 덕성여대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17일 오전 8시. (02) 3410-6901.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최영일 전 색동회 회장 별세

    최영일 전 색동회 회장이 1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78세. 고인은 서울대 수의대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아동 문화 운동단체인 색동회 제8대 회장, 한국기독교시청각교육국 사무총장, CBS 상무 등을 역임했다. 동화구연가이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어린이 운동을 펼쳤고, 감리교 교회학교 전국연합회장을 지내며 교회학교 발전에도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명자씨와 딸 원경 씨 등 4녀가 있다. 유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연세대 의과대학에 기증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은 15일 오전 9시 30분 창천교회에서 열린다. (02)2227-7580.
  • [부고] 은방희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계 원로인 은방희 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9일 오전 8시 30분 별세했다. 78세.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주여고와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1985년 사단법인 한국여성문화생활회 부회장을 맡으며 여성운동에 발을 들였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2001년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2000~2006년 국내 대표적인 여성단체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14~15대 회장을 연임하며 여성부 출범과 호주제 폐지에 앞장섰다. 저서로는 ‘유리 면류관’이 있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국용씨와 딸 이혜사·루사(평택대 음악과 교수)씨, 사위 나덕기(나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성철(한국일보 산업부장)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군 영락동산. (02)3410-6914.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부고] 아동문학가 이재철 박사

    원로 아동문학가 사계(史溪) 이재철 박사가 7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80세. 1931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4년부터 1997년까지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9년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정리한 아동문학 관련 희귀 도서 및 문헌 자료 2만여점을 경희대에 기증했다. 고인은 ‘아동문학개론’,‘세계아동문학대사전’ 등을 펴냈고 1976년에는 전문 계간지 ‘아동문학평론’을 창간해 36년 동안 발간하는 등 현대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개척자 역할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광호(서울예술대학교 교수)·수호씨, 딸 연화·우경씨 등 4남매가 있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영결식은 9일 오전 7시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02)958-9721.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김상병이 상습적으로 괴롭혀…‘성희롱적 발언도 했다’ 들어”

    “김상병이 상습적으로 괴롭혀…‘성희롱적 발언도 했다’ 들어”

    해병대 내무반에서 총기를 난사한 김민찬(19) 상병이 “죽이고 싶었다.”고 했다는 권승혁(20) 일병의 유가족들은 “죽은 승혁이는 평소에 김 상병으로부터 상습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권 일병이 김 상병으로부터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성희롱적인 발언도 들었다.”고 가족들에게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 일병의 아버지 권형구(51)씨는 5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빈소에서 “승혁이는 모범생으로 군생활도 잘했다.”며 “후임(권 일병)이 선임(김 상병)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다는 말은 분명히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들이 김 상병을 무시해서 권 일병이 문제를 일으킨 것처럼 말을 옮기는 것에 대해 “그럼 두 번이나 억울한 죽음을 안겨 주는 것”이라며 고개를 떨궜다. 권씨는 “대학 휴학 후 입대한 뒤 휴가를 나와 ‘바로 위 선임인 김 상병 때문에 많이 힘들다’는 말을 했고, 그러면 ‘군대가 다 그런 것’이라고 달래 주었다.”면서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런 결과라니…”라며 눈물을 흘렸다. 권씨는 또 “승혁이는 육군 하사로 근무하던 형에게도 수시로 전화를 걸어 군에서 힘든 점을 말했다.”고 전했다. 권 일병과 친하게 지냈다는 이종사촌 이혜진(21)씨는 “부모님들이 걱정할까봐 깊은 말은 털어놓지 않았지만 김 상병의 비인격적인 대우에 대해 말을 많이 했고, 특히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말도 들었다.”고 전했다. 아버지 권씨는 “제대하면 배낭여행을 해 보고 싶다고 해 적금을 하나 들어 두었다.”며 “사고 현장에 가 보니 배낭여행을 위해 영어 공부를 준비하고 있던 아들의 메모가 적혀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계속 울먹였다. 권씨는 “누가 뭐라고 해도 승혁이는 자랑스러운 해병이었다.”며 “잘못된 이야기를 바로잡아 죽음이 헛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일병은 오는 9일 포상 휴가를 나올 예정이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신병이 총구 방향 틀어 2차 희생 막았다

    신병이 총구 방향 틀어 2차 희생 막았다

    4일 발생한 강화도 해병부대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한 신참 병사의 용감한 행동이 피해를 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찬(19) 상병이 총기를 난사하는 순간 막사 인근에 있던 권혁(19) 이병은 총소리를 듣자마자 사고 현장으로 달려와 김 상병이 들고 있던 총기의 총부리를 잡고 제압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 이병은 총부리를 다른 방향으로 틀어 김 상병이 더는 총기를 난사할 수 없었고, 이 과정에서 권 이병은 오른쪽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에 총을 맞았다. 해병대 관계자는 “사고 당시 권 이병이 총구의 방향을 틀어 2차 피해를 막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다만, 권 이병 역시 부상을 당한 뒤라 온전한 정신에서 이야기했는지 알 수 없어 정확한 사실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초소에는 소대장을 포함해 30여명이 근무 중이었던 데 비해 피해가 적어 권 이병의 희생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권 이병은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 난사 사고로 숨진 병사 4명 가운데 이승렬(20) 상병과 권승혁(20) 일병의 시신은 헬기로 이날 오후 9시 5분쯤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다. 나머지 이승훈(25) 하사의 시신은 이날 자정을 넘겨서도 이송되지 못하다가 새벽 늦게서야 도착했다. 이에 앞서 박치현(21) 상병과 권 이병은 오후 4시쯤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과정에서 박 상병은 사망했다. 시신이 도착하자 유가족들은 구급차에 몰려들어 내려지는 시신을 보며 오열하기 시작해 통곡소리가 100m 밖 장례식장 입구까지 들릴 정도였다. 이날 이후 4시 50분쯤 국군수도병원에 도착한 박 상병의 어머니는 장례식장 입구에 주저앉은 채 “내 아들이 죽었다.”고 오열하며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 상병은 경호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가 제대를 1년도 남겨두지 않고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국군수도병원의 빈소를 찾은 이 상병의 고종사촌형인 개그맨 임혁필(39)씨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다면 해병대 간다고 할 때 못 가게 해야 했었다.”며 울먹였다. 이 상병은 지방대 보디가드 학과를 다니다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평소 해병대를 나온 임씨를 무척 부러워했다고 한다. 해병대 사령부는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합동 빈소를 마련했으며, 숨진 장병들이 모두 도착하는 대로 유족들과 논의해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장례 절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빈소에는 아직 외부인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유족들이 동의하면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해병대 2사단 강화도 해안 초소 주변에는 충격과 함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초소에서 불과 5m가량 떨어진 해안도로 건너편엔 민가 수십 채와 상가 건물들이 길게 줄지어 있었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총성을 들었다는 주민 이영수(47)씨는 “보통 사격 훈련을 할 때 연속적으로 여러 발의 총소리가 나는데 오늘은 규칙적으로 소리가 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다.”면서 “조금 지나 군인 4명이 속옷 차림으로 초소 안에서 나와 전력질주해 도망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평소 장병끼리 막사 옆에 있는 유적지 돈대에서 족구도 하고 화기애애했던 부대인데 왜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초소 바로 뒤쪽 민가에 사는 김모씨는 “집에 있는데 군인들이 욕하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는 것 같더니 갑자기 커다란 총성이 들렸다.”며 “마지막 총소리를 듣고 담 너머로 막사 쪽을 봤는데 쓰러진 병사의 몸에서 피가 흘러내렸고 다른 1명이 심장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학준·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부고] 출판평론가 최성일씨 별세

    [부고] 출판평론가 최성일씨 별세

    출판평론가 최성일씨가 2일 오후 8시께 뇌종양으로 별세했다. 44세. 인천 부평 출신의 고인은 인하대 졸업 후 1996년 ‘출판저널’ 기자로 출판언론계에 입문, 서평과 출판 시평 등을 써 왔다. ‘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 읽기’ ‘베스트셀러 죽이기’ 등의 책도 출간했다. 특히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전 5권)은 동서양 주요 사상가들의 삶과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장서가들과 독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초등학생 두 자녀가 있다. 빈소는 인천 적십자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 (032)817-9763.
  • [부고] 김상기 前 동아일보 회장 별세

    [부고] 김상기 前 동아일보 회장 별세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이 3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94세. 1918년 전북 고창에서 출생한 고인은 동아방송 국장, 동아일보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원종숙 여사와 아들 병국(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병표(㈜주원 대표이사)씨, 딸 창원·영원·효신씨, 며느리 주영아·신준희씨, 사위 이종훈·이민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이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 (02)3010-2230.
  •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이 3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94세. 1918년 전북 고창에서 출생한 고인은 동아방송 국장, 동아일보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원종숙 여사와 아들 병국(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병표(㈜주원 대표이사)씨, 딸 창원·영원·효신씨, 며느리 주영아·신준희씨, 사위 이종훈·이민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이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 (02)3010-2000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김창희 전 대우증권 사장

    김창희 전 대우증권 사장이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4세. 고인은 한국 증권업계 발전을 이끈 주역이자 증권 역사의 증인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증권을 시작으로 한국증권거래소, 한국증권금융 등을 거쳐 1973년 대우증권의 전신인 동양증권에 입사했다. 1984년부터 16년간 대우증권 사장을 지냈다. 1984년 증권업계 최초로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에 해외사무소를 열었고 국내 최초 외국인 전용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설립, 외국자본 유치에 앞장 섰다. 유족으로는 부인 양현덕씨와 기원(아즈텍시스템 대표), 기영(대우증권 경영관리부 이사)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7월 1일 오전 8시 30분.(02)3410-6917.
  • [부고] 민태구 전 국회의원 별세

    충북지사와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민태구씨가 2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77세. 고인은 1934년 충북 음성에서 출생, 육사 13기로 졸업한 뒤 사단장을 거쳐 국방부 제1차관보를 역임했다. 1988~90년 2년여간 23대 충북지사를 역임했으며, 수자원공사 이사장을 지냈다. 1992년 실시된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자유당 후보로 음성·진천 지역에서 당선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변영순씨와 형근·경근·희정씨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 (02) 3410-6915.
  • [부고] 5공화국 대통령 경호실장 안현태

    [부고] 5공화국 대통령 경호실장 안현태

    5공화국 시절 대통령 경호실장을 지낸 안현태씨가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3세. 서울 출신의 고인은 육군사관학교(17기)를 졸업한 ‘하나회’ 출신으로 수도경비사령부 30경비단장과 제1공수특전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육군본부 작전처장이던 1984년 청와대 경호실 차장을 거쳐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1985년 장세동씨의 후임으로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발탁돼 전두환 전 대통령을 퇴임 때까지 지근거리에서 경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애씨와 딸 선아씨, 재미목사인 사위 박규태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8일 오전 8시. (02)2072-2091~2.
  • [부고] 이상만 전 국회의원

    [부고] 이상만 전 국회의원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만 전 의원이 2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2세. 충남 아산 출신의 고인은 국립교통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 경제기획원 예산심의관을 역임하는 등 1970~1980년대 경제 관료로 지냈다.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자민련 소속으로 아산에서 당선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형순 여사와 장희, 성희, 어진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8시.(02)3410-6915.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최낙철 前 국회의원 별세

    [부고] 최낙철 前 국회의원 별세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낙철 전 뉴코리아컨트리클럽 회장이 22일 별세했다.77세. 최 전 의원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계성제지를 창립했으며, 1980년 민정당 창단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981년 11대 국회에서 민정당 비례대표를 지냈으며, 대한체육회 회장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최홍, 최건(아이피스 사장), 최성(가디언파트너스 사장)씨 등 3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7시 (02)2072-2091
  • [부고] ‘화랑계 대모’ 김창실 선화랑 대표 별세

    ‘인사동 터줏대감’ 서울 인사동 선화랑의 김창실 대표가 18일 오후 7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지난해 9월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오다 세상을 떠났다. 1935년 황해 황주 출신인 고인은 1957년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뒤 19 62~68년 부산에서 성안약국을 운영하다 1977년 선화랑을 개관하며 미술계에 투신했다. 그는 한국화랑협회 회장을 두 차례 지냈으며 각종 문화 관련 기관에서 자문과 심사를 맡아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1979년 창간해 1992년까지 발행했던 미술잡지 ‘선미술’은 한동안 미술계의 여론을 이끌던 미술전문지였다. 화랑 경영뿐 아니라 작가를 지원하는 데도 힘을 쏟았다. 한편 한국화랑협회는 김창실 선화랑 대표의 장례를 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22일 오전 7시 발인에 앞서 강남 삼성서울병원에서 추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호현(동북관세법인 고문)씨와 아들 성훈(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경훈(이림법률사무소 변호사)씨, 그리고 대를 이어 화랑(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을 경영하고 있는 딸 명진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 (02)3410-315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부고] 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

    [부고] 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

    최윤신 동양고속건설그룹 회장이 10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67세. 최 회장은 1986년 동양고속 대표이사로 경영 일선에 나선 이후 건설업에까지 진출했다. 동양건설산업과 동양고속운수 등 11개 계열사 및 관계사를 경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동양건설산업을 이끌면서 성공한 경영인으로 꼽혔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자영씨와 아들 성원·성욱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02)2072-2091.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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