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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원불교 태타원 송순봉 종사

    [부고] 원불교 태타원 송순봉 종사

    원불교 2대 정산 종법사의 차녀인 태타원 송순봉 종사가 지난 27일 열반했다. 세수 81세, 법랍 60년 7개월. 태타원 종사는 원불교 발원지인 전남 영광 영산성지에서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의 딸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원불교 창시자인 소태산 대종사를 가까이서 보고 자랐다. 고인은 경남여중과 경남여고를 졸업한 뒤 원광대 원불교 학과에 들어갔다. 출가 직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투병 기간을 공부에 몰입하는 기회로 삼아 후배와 선배들로부터 두루 신임을 얻었다. 용맹정진을 통해 이미 젊은 시절에 생사를 해탈한 도인으로도 평가받았다. 이후 교화, 행정, 교육 등 원불교 교당과 기관의 주요 직책을 두루 맡았다. 빈소는 전북 익산시 원불교중앙총부 향적당, 발인은 29일 오전 11시. (063)850-3365.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부고] ‘야인시대’·‘장길산’ 등 연출한 장형일 PD

    [부고] ‘야인시대’·‘장길산’ 등 연출한 장형일 PD

    드라마 ‘야인시대’ ‘장길산’ ‘덕이’ 등을 연출한 장형일 PD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75세. 충북 괴산 출신인 고인은 충무로 영화계에 잠시 종사했지만, 1971년 KBS에 입사해 ‘춘향전’ ‘형제의 강’ ‘덕이’ ‘장길산’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2002년 연출한 SBS ‘야인시대’는 5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인은 지난해 5월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의 드라마 ‘불후의 명작’을 연출하며 식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은 29일,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용인공원이다.
  • [부고] ‘50년대 최고 투수’ 원로 야구인 김양중씨

    [부고] ‘50년대 최고 투수’ 원로 야구인 김양중씨

    원로 야구인 김양중씨가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3세. 광주일고를 나온 고인은 해방 직후 경남고 출신의 고(故) 장태영씨와 함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1950년대 한국야구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 고인은 1958년 10월 21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0-1로 뒤진 1회 무사 2, 3루에서 구원 등판해 9이닝 2실점(7피안타 4탈삼진)으로 호투한 바 있다. 1961년 은퇴 후 기업은행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김성근, 최관수, 배수찬, 이건웅, 김점생 등 특급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다. 원로 야구인 모임인 백구회 회장도 지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02-3410-6912)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 [부고] ‘한국학의 대가’ 김열규 명예교수 별세

    한국학의 대가인 김열규 서강대 명예교수가 22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81세. 고인은 한 달 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통원 치료를 받아 오다 이날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 경남 고성군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1932년 고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 국문학 교수, 하버드 옌칭연구소 객원교수를 지낸 고인은 연구 인생 60여년 동안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을 조명해 왔다. 특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와 ‘한국인의 자서전’을 통해 한국인의 죽음론과 인생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정년 6년을 남긴 1991년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낙향했다. 그곳에서 인제대 교수, 계명대 석좌교수, 지리산고등학교 강사 등을 지내며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강연을 해 왔다. 저서로는 ‘한국민속과 문학 연구’, ‘한국인 우리들은 누구인가’, ‘한국신화와 무속연구’, ‘한국문학형태론’, ‘독서’, ‘노년의 즐거움’, ‘그대, 청춘’, ‘공부’, ‘행복’ 등 다수가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상욱(수필가) 여사와 아들 진엽(서울대 미학과 교수)·진황(현대고 교사)씨, 딸 소영(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가 있다. 빈소는 2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02)2072-2010.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청원군, 故신현종 감독에게 성금 전달하기로

    청원군, 故신현종 감독에게 성금 전달하기로

    충북 청원군은 최근 세상을 떠난 신현종(54) 청원군 양궁감독을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989년부터 청원군 양궁팀을 이끌다 올해 초 여자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된 고인은 지난 4일 터키에서 개최된 2013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여자단체 8강전을 지휘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 감독은 뇌출혈 진단을 받고 현지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 18일 끝내 숨을 거뒀다. 그러나 신 감독은 ‘질병에 의한 사망’에 해당돼 ‘운동중 사망’일 경우에만 지원되는 대한체육회의 상해보험 지급이 어렵게 됐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20여년간 동고동락했던 군 직원들이 성금모금에 나서게 됐다. 윤관혁 문화체육 담당은 “오랫동안 청원군을 위해 열심히 뛰며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500만원 이상의 성금이 모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23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이종윤 청원군수도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컴파운드는 일반 양궁과 달리 끝에 도르래가 달려 있어 활을 당기고 있는 게 편하며 화살의 스피드가 매우 빠르다. 아직 올림픽 정식종목은 아니다. 고인은 컴파운드 양궁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청원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신현종 감독 별세…오늘부터 사흘간 양궁협회장으로 장례

    신현종 감독 별세…오늘부터 사흘간 양궁협회장으로 장례

    한국 양궁 국가대표 신현종 감독에 대한 양궁협회장이 22일부터 치러진다. 지난 4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3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전 도중 쓰러졌던 신현종 감독이 18일 53세로 별세했다. 당시 신 감독은 현지에서 뇌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신현종 감독의 장례는 이날부터 사흘동안 대한양궁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대한양궁협회는 “22일 고인의 시신이 운구되면 서울아산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저녁 6시부터 조문객을 받는다”고 밝혔다. 발인은 모레 오전 8시, 장지는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장미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89년 청원군청 양궁팀 코치를 거쳐 2002년부터 청원군청 양궁팀 감독을 맡았다. 이곳에서 최은정, 김문정, 최보민 등 수많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을 육성했다. 특히 국내 미개척 분야인 컴파운드 부문에 큰 관심을 기울여 한국양궁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한국 컴파운드가 국제대회에 첫 출전한 2009 울산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대표팀을 단체전 은메달까지 따게 한 주인공이다. 수상경력으로는 2006년 체육훈장 백마장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그룹 들국화 드러머·싱어송라이터 주찬권

    [부고] 그룹 들국화 드러머·싱어송라이터 주찬권

    그룹 들국화의 드러머이자 싱어송라이터 주찬권씨가 별세했다. 58세. 소속사 들국화컴퍼니에 따르면 주씨는 20일 오후 5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평소 지병은 없었다”며 “병원에서는 사인을 원인 불명으로 결정지었다”고 말했다. 1985년 1집 ‘행진’으로 데뷔한 록그룹 들국화는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여러 명곡을 발표하며 1980년대를 풍미했다. 지난해 주씨를 비롯해 보컬 전인권, 베이스 최성원 등 원년 멤버 3명이 뭉쳐 그룹을 재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룹 멤버들과 올해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을 작업하는 등 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펴 왔다. 빈소는 현대아산병원 34호실에 차려졌으며,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차인표 동생’ 차인석 RBS 전무, 구감암 투병 끝 별세

    배우 차인표의 동생 차인석씨가 구강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작고한 차인석씨는 RBS(스코틀랜드왕립은행) 전무로 재직 중 구강암 진단을 받은 뒤 요양을 떠나는 등 치료에 전념했지만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명문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교(MIT) 경제학부를 졸업한 수재인 차인석씨는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인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형인 차인표 역시 지난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동생이 외국계 은행에 다닌다”며 자랑스러워 했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치러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고원룡(전 동양시멘트 사장)씨 별세 순규(미국 거주)순동(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신자(미국 거주)영란(미국 거주)씨 부친상 9월 23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동석(제천시의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15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3)644-4422 ●김형환(신한금융투자 인사부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김은식(티지아이 대표이사)영식(전 사업)창식(D.K NY그룹 대표)씨 모친상 김형남(전 소비자보호원 조사부장)박순규(울산대 건축과 교수)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3 ●허창언(금융감독원 부원장보)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5
  • 나누니 세졌다… 양천구 ‘복지 어깨동무’

    나누니 세졌다… 양천구 ‘복지 어깨동무’

    양천구가 복지예산과 일자리, 문화 분야 등의 문제 해결에 민간 자원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예산을 세수로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단체의 한정적 재원으로 복지 지원 등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기업, 민간단체 등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해법을 ‘돈’ 아닌 ‘연결’에서 찾았다. 전 권한대행은 민간과 함께 나눔 문화를 뿌리내리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SH공사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위한 무료 빨래방을 열었다. ‘따뜻한 마음 복지재단’과의 협약으로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독을 운영하고 전국보일러설비협회와 함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 고장 수리에도 나섰다. 의료 부문에서도 이화여대 목동병원과 보건의료복지 나눔 협약을 맺고 저소득 소외계층 수술비 지원과 의료진 재능 기부, 복지시설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양천구 한의사회와는 ‘사랑의 손길 나눔’ 협약으로 저소득 청소년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145개 한의원에 사랑의 저금통을 비치해 어려운 이들을 돕는 모금운동도 한창이다. 아울러 급증하는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3개 종합병원은 영안실과 빈소를 지원하고 대한장례인협회는 장례지도사를 통해 장례 절차를 돕는다. 3대 종교단체로 구성된 추모단은 추모의식, 기업 연계 봉사단은 상주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홀몸 노인의 마지막을 지킨다. 전 권한대행은 “이 밖에도 많은 기관과 함께 자살 방지 시스템 마련, 금연운동, 어린이 경제교실, 재해 복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모친 시신 버리고 부의금만 챙겨

    어머니 장례를 치른 자녀들이 시신을 놔둔 채 부의금만 들고 사라졌다. 11일 대전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5일 폐렴 등 지병으로 숨진 유모(68·여)씨 장례가 대전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으로 치러졌다. 그러나 장례 내내 빈소를 지키던 유씨의 두 아들과 딸은 발인 예정일인 7일 병원비와 장례비용을 내기가 어려운 처지라며 이틀 뒤 지불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며 병원을 떠났다. 당시 유족들이 부담할 비용은 입원비 700만원과 장례비 300만원 등 1000여만원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약속한 날짜에 나타나지 않았다. 병원 측은 가지고 있던 전화번호로 유족들에게 수십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먹통이었다. 기다리다 지친 병원 측은 시신을 안치실로 옮기고서 지난달 10일 이들을 사기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병원 관계자는 “장례기간 내내 이상한 점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조문객들이 낸 부의금이 있었을 텐데, 간곡히 사정을 하는 바람에 유족들을 믿었다”고 말했다. 곧장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큰딸(39)과 큰아들(36)에게 연락해 경찰서에 출석을 요구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현재까지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큰딸이 대전에, 큰아들이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것만 파악했을 뿐 왜 이런 짓을 했는지는 조사해봐야 알 것 같다”면서 “계속 출석하지 않으면 곧 기소중지(지명수배)를 통해 신병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머니 시신은 160일째 병원 안치실에 있다. 안치비용까지 합하면 자녀가 병원에 내야 할 비용이 1500만원을 웃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애도 물결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애도 물결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끝내 사망해 팬과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5세. 로티플스카이는 뇌종양으로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던 중 지난 8일 뇌사상태로 사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는 1년여 전 뇌종양이 발병,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모친도 뇌수술을 받고 투병하는 등 가족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티플스카이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10일 오전 9시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일산에 위치한 청아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김하늘은 10대였던 2001년 1집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로 데뷔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겪은 김하늘은 2010년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배우 류시원이 제작한 디지털 싱글 ‘노 웨이’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2011년에는 드라마 ‘마이더스’ OST ‘거짓말이죠’, ‘여인의 향기’ OST ‘블루 버드’ 등에 참여했다. 네티즌들은 “로티플스카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하늘에서 더 좋은 곡 만들어주세요” 등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애도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아냐…사망원인 찾지 못해”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아냐…사망원인 찾지 못해”

    소속사 관계자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아냐…사망원인 찾지 못해”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사망했다는 세간의 추측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 로티플스카이의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9일 유족과 대화한 소속사 관계와의 인터뷰에서 ”(로티플스카이가) 뇌종양으로 투병한 건 아니라고 들었다”면서 “지난달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뇌사 상태로 20일간 입원했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다 해봤는데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밝힌 사실을 보도했다. 앞서 서울성모병원 측도 8일 “고인(로티플스카이)은 지난달 18일 응급실로 들어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 뇌사 판정을 받은 끝에 오늘 오후 4시48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배우 엄지원, 방송인 박지윤 등 기독교 모임을 통해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을 비롯해 애프터스쿨의 가희 등 연예인의 조문이 이어졌다. 로티플 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집 ‘보이스 오브 퓨리티(Voice Of Purity)’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당시 10대였던 그는 수록곡 ‘웃기네’로 주목받았다. 2010년에는 배우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 스카이란 예명으로 싱글음반 ‘노 웨이(No Way)’를 발표했고 드라마 ‘마이더스’ 등의 OST에 참여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고양시 청아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로티플스카이, 뇌사로 중환자실 입원 중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 뇌사로 중환자실 입원 중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 “로티플스카이가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오늘 사망했다”면서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면서 ‘웃기네’라는 곡을 발표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14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10년에는 배우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스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섹시 가수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까지 드라마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등의 OST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한평생 민주화·통일 운동’ 홍근수 목사

    [부고] ‘한평생 민주화·통일 운동’ 홍근수 목사

    민주화와 통일 운동에 평생을 바친 홍근수 목사가 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6세. 홍 목사는 1994년 문규현 신부와 함께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을 창립해 오랫동안 상임대표를 맡아 활동하면서 평화통일과 민중 운동에 앞장섰다. 매향리폭격장폐쇄투쟁 범국민대책위 공동의장, 불평등한 한·미 소파개정 국민행동 공동대표, 효순미선 범대위 상임공동대표, 전국민중연대 상임공동대표, 평택미군기지 범대위 상임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이며, 앞서 오전 10시 향린교회에서 영결예배를 올린다. 장지는 경기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이다. (02)927-4404.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부고] ‘도산 사상 전파’ 안병욱 前이사장

    [부고] ‘도산 사상 전파’ 안병욱 前이사장

    철학자이자 수필가인 이당 안병욱 전 흥사단 이사장이 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93세. 평남 용강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 와세다대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59~1985년 숭실대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흥사단 이사장과 도산아카데미 고문,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수많은 저술과 강연을 통해 심오하고 어려운 이론철학을 생활철학, 행동철학으로 대중화하는 사회 계몽운동에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중학 시절인 16세 때 춘원 이광수의 ‘무정’과 ‘흙’을 읽고 감명을 받아 편지를 보낸 것을 계기로 춘원과 인연을 맺은 고인은 춘원의 권유로 도산 안창호가 창립한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에 가입해 청년 아카데미 활동을 하면서 안창호의 사상을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고인은 또한 1958년부터 1964년까지 월간 ‘사상계’ 주간을 맡아 자유언론 투쟁에도 기여했다. 국민훈장 모란장과 인제인성대상, 유일한상 등을 받았고 ‘현대사상’, ‘철학노트’, ‘사색인의 향연’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유족은 부인 김광심씨와 딸 정남씨, 아들 동명(위스텍 사장), 동일(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동규(한림대 경영대학원장)씨, 사위 강홍빈(서울역사박물관장)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9시다. (02)2072-2091.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부고] 영화 ‘워낭소리’ 최원균 할아버지

    [부고] 영화 ‘워낭소리’ 최원균 할아버지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으로 관객들에 큰 감동을 줬던 최원균씨가 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85세. 경북 봉화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일생 평범한 농부로 지내왔던 최씨는 2009년 1월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최 씨가 키우던 소와 일생을 같이하며 애정을 쏟는 모습을 그렸던 워낭소리는 개봉 이후 독립영화 사상 최다인 29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1년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최씨는 최근 병세가 악화돼 투병생활을 해 왔다. 2010년에는 “기르던 소가 생각난다”면서 봉화군에 직접 구제역 방역비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빈소는 경북 봉화읍 봉화해성병원에 차려졌다. 발인은 4일. (054)674-0015.
  • [부고] 이승렬 前 서울신문 편집부국장

    [부고] 이승렬 前 서울신문 편집부국장

    이승렬 전 서울신문 편집부국장이 30일 오후 3시 4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74세. 고인은 경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1969년 서울신문 편집부 기자로 입사했다. 편집3부, 편집1부 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 부국장, 전산제작국장,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서울신문 사장실 심의팀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현정씨와 아들 원(주식회사 팔복 인사과장)씨, 딸 신아(멜기세덱출판사 대리)·주아씨, 사위 안창진(코웨이 팀장)·박정기(SBS 차장)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일 오전 8시. (02)3010-2261.
  • 故 최인호 작가에 은관문화훈장 추서

    故 최인호 작가에 은관문화훈장 추서

    정부는 지난 25일 별세한 작가 최인호씨에게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고인이 50여년간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며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려 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이날 오후 모철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아 유족에게 전달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추상미술 1세대 이종학 화가

    [부고] 추상미술 1세대 이종학 화가

    우리나라 추상미술 1세대인 원로화가 이종학씨가 지난 26일 별세했다. 88세. 서울대 미대를 나온 고인은 1950년대 중반부터 비구상 작품을 선보이며 서예기법을 원용한 획과 여백으로 자연의 이미지를 표현해왔다. 유족으로는 아들 석현(비갠들㈜ 대표)·석조(하바놀이어학원 대표)씨와 사위 안형준(동부화재 감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8시. (031)4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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