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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수 ‘각별한 여자친구’ 알고 보니

    안현수 ‘각별한 여자친구’ 알고 보니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29)의 여자친구 우나리(30) 씨가 화제다. 6일 KBS1TV ‘뉴스토크’에 출연한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 대해 “현수의 10년 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수는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가족란에 우나리 씨를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라고 기재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안현수는7일 개막하는 소치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1000m, 1500m, 단체 5000m에 참가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시아 귀화 안현수, 여자친구의 10년 내조 눈길

    러시아 귀화 안현수, 여자친구의 10년 내조 눈길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29)의 여자친구 우나리(30) 씨가 화제다. 6일 KBS1TV ‘뉴스토크’에 출연한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 대해 “현수의 10년 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수는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가족란에 우나리 씨를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라고 기재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안현수는7일 개막하는 소치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1000m, 1500m, 단체 5000m에 참가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된 열혈팬…미모도 덩달아 화제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된 열혈팬…미모도 덩달아 화제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된 열혈팬…미모도 덩달아 화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우나리(30)씨가 안현수의 팬클럽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는 지난 4일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빙산 스케이트 궁전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이 때 안현수의 곁을 지키던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방송에 밝히기도 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6일 KBS 1TV ‘뉴스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의 10년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라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멀리 러시아까지 가서 현수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현수가 그녀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정말 미인이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러시아가 여자친구까지 배려해주다니 놀랍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안현수 씨 부러워요. 이번에 메달 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알고보니 10년된 ‘열혈팬’…러시아 배려도 눈길

    안현수 여자친구 알고보니 10년된 ‘열혈팬’…러시아 배려도 눈길

    안현수 여자친구 알고보니 10년된 ‘열혈팬’…러시아 배려도 눈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우나리(30)씨가 안현수의 팬클럽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는 지난 4일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빙산 스케이트 궁전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이 때 안현수의 곁을 지키던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방송에 밝히기도 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6일 KBS 1TV ‘뉴스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의 10년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라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멀리 러시아까지 가서 현수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현수가 그녀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화제, 팬에서 연인으로

    안현수 여자친구 화제, 팬에서 연인으로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29)의 여자친구 우나리(30) 씨가 화제다. 6일 KBS1TV ‘뉴스토크’에 출연한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 대해 “현수의 10년 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수는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가족란에 우나리 씨를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라고 기재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안현수는7일 개막하는 소치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1000m, 1500m, 단체 5000m에 참가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카메라 포착, 커다란 눈 ‘인형 미모’ 국적 알고보니

    안현수 여자친구 카메라 포착, 커다란 눈 ‘인형 미모’ 국적 알고보니

    ‘안현수 여자친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여자친구가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는 3일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안현수 여자친구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이 동행해 안현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러시아 현지언론은 지난 12월 “나리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시간을 보낸다”고 안현수 여자친구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안현수는 과거부터 자신의 팬이었던 여자친구 나리 씨와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국적을 가진 안현수 여자친구는 현재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안현수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공식 대표단은 아니지만 선수의 심적 안정을 고려해 개인팀에서 안현수 여자친구에게 대표팀 언론담당관들에게 주는 AO 출입카드를 발급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가족란에도 나리를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라고 기재하는 등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걸그룹인 줄”,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가 보통이 아니네”, “안현수 여자친구, 러시아어까지 잘 하나봐”, “안현수 여자친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수 여자친구 나리 씨는 소치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1000m, 1500m, 단체 5000m에 참가하는 안현수의 곁을 지킬 예정이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안현수 여자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팬클럽→여자친구가 되기까지..’연예인 미모’

    안현수 여자친구, 팬클럽→여자친구가 되기까지..’연예인 미모’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의 여자친구 나리가 화제다. 안현수는 3일(현지 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안현수의 여자친구가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안현수 여자친구극 러시아 언론에 ‘나리’라는 이름으로 소개 된 적 있으며, 국내 취재진 카메라에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 파카 유니폼을 입고 AD카드를 목에 건 모습이다.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와 특혜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AD카드까지 발급 받았으며 대표팀의 일원으로 안현수가 참가하는 모든 대회와 훈련에 동행한다. 안현수 여자친구는 안현수의 스케줄을 정리하고 러시아 통역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현수 여자친구를 본 네티즌은 “안현수 여자친구, 진짜 예쁘네”, “안현수 여자친구, 선남선녀 커플이네 행복하세요” “안현수 여자친구, 결혼까지 생각?”, “안현수 여자친구..두 사람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 ‘나리’씨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안현수의 가족으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네티즌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현수 여자친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 살펴보니…화제의 장면은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 살펴보니…화제의 장면은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 살펴보니…화제의 장면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안)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안현수는 지난 3일(현지시각)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서 여자친구와 동행했다. 이날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링크 밖 관중석에서 안현수를 응원했다. 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특유의 큰 눈과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현수는 자신의 팬이었던 이 여성과 몇 해 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 여자친구를 본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너무 예쁘다”, “안현수 여자친구 정말 미인이네”, “안현수 여자친구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달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연예인 뺨치는 미모+인형처럼 큰 눈 ‘국적은?’

    안현수 여자친구, 연예인 뺨치는 미모+인형처럼 큰 눈 ‘국적은?’

    안현수 여자친구가 화제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안)의 여자친구가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안현수는 여자친구를 동행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러시아 언론에 ‘나리’ 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이 여성의 존재가 국내 취재진의 카메라에 노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링크 밖 관중석에서 안현수를 향해 애정어린 눈빛을 보냈다. 안현수는 자신의 팬이었던 이 여성과 몇 해 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 여자친구는 1년여 전부터 아예 러시아로 건너와 안현수를 뒷바라지 하고 있다. 안현수 여자친구의 국적은 러시아로 알려졌다. 선수의 여자친구는 선수단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관중석에서 경기나 훈련을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러시아 대표팀은 안현수를 위해 이 여성을 기꺼이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켜 AD카드까지 발급해 줬다. 안현수를 위한 배려이자 특혜다. 안혀수의 여자친구는 대표팀의 일원으로 안현수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나 훈련에 동행한다. 또 안현수는 러시아 선수단 공식 프로필에 유일한 가족으로 ‘파트너 나리’ 라고 소개할 만큼 각별한 관계를 드러냈다. 안현수 여자친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안현수 여자친구..미모 장난 아니다”, “안현수 여자친구..팬과 사귀다니 멋있어”, “안현수 여자친구..결혼 임박?”, “안현수 여자친구..걸그룹 외모네”, “안현수 여자친구..귀엽다. 오래오래 사귀시길”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달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러시아에 금메달을 안겨 줄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안현수 여자친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 실제로 보니…깜짝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 실제로 보니…깜짝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 실제로 보니…깜짝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안)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안현수는 지난 3일(현지시각)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서 여자친구와 동행했다. 이날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링크 밖 관중석에서 안현수를 응원했다. 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특유의 큰 눈과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현수는 자신의 팬이었던 이 여성과 몇 해 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 여자친구를 본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정말 연예인 수준이네”, “안현수 여자친구, 미인이라서 힘을 많이 내는 듯”, “안현수 여자친구, 나도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달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反유럽 우크라이나 ‘선택의 기로’

    反유럽 우크라이나 ‘선택의 기로’

    지난 11월부터 계속된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가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총리 사임, 내각 총사퇴, 시위규제법 폐기 등의 타협안을 제시했지만 반정부 시위대는 계속해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제 원조를 받는 대가로 유럽연합(EU)에 등을 돌린 대통령과 집권당이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미콜라 아자로프 총리와 각료들이 시위 사태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크게 제한해 소요 사태에 기름을 부었던 시위 규제법도 폐기됐다.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한 단계 강등했다. 장기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로 강등될 가능성도 있다. S&P는 “정치 불안이 심각해지면서 원조를 제공하겠다던 러시아의 약속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국제사회도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자유와 평화 속에 자신을 표현하고 조국의 미래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리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국제사회는 반정부 시위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정치·경제적 미래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와 동유럽에 동시에 접해 있는 우크라이나는 1991년 옛 소련에서 독립했다. 지리적으로 러시아에 접한 동부는 러시아의 영향을 받지만 동유럽에 접한 서부는 친유럽 정서가 강하다. 러시아 지향적인 집권당과 유럽 지향적인 젊은 층은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와 EU의 경제 협정이 무산되면서 충돌했다. EU의 동유럽 확대 전략과 러시아의 옛 소련권 경제 통합 전략 다툼에서 승기는 러시아 쪽으로 기우는 듯했으나 시위가 길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15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고 천연가스 공급 가격을 30% 이상 인하하는 등 경제 원조를 약속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지도부와 회의를 한 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특정 정부가 아닌 국민을 지원하려는 의도와 연관된 것”이라면서 야권 내각이 들어서도 경제 지원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EU가 우크라이나에 간섭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우크라이나 내각 총사퇴…정국 위기 돌파구 전망

    지난해 11월부터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미콜라 아자로프 총리 내각이 총사퇴했다. 논란이 되고 있던 시위 규제 법안 폐지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정국 위기 해결에 큰 돌파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AFP통신에 따르면 아자로프 총리는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퇴를 허락해 줄 것을 요청하는 개인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즉각 사표를 수리하며 아자로프 내각의 총사퇴를 선언했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권력 분점안에 강한 거부를 표시하며 시위를 계속할 의지를 밝힌 야권을 진정시키기 위해 아자로프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그동안 조기 총선과 대선을 줄기차게 요구해 온 아르세니 야체뉴크의 ‘바티키프시나’(조국당)와 비탈리 클리치코가 대표로 있는 ‘개혁을 위한 우크라이나 민주동맹’(UDAR) 등 야권이 정부와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면서 우크라이나 정국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비상 소집된 의회(최고라다)는 전날 대통령실이 밝힌 대로 집회·시위 규제 강화법 폐지를 의결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답은 산에 있다… 쇼트 ‘고지대 훈련’

    답은 산에 있다… 쇼트 ‘고지대 훈련’

    동계올림픽 최고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의 국가대표팀이 소치로 가는 장도에 올랐다. 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코치 성추문 의혹과 부상 악재에 시달린 대표팀이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윤재명, 최광복 코치가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퐁트 로뮤로 떠났다. 대표팀은 다음 달 5일까지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펼친 뒤 격전지인 러시아 소치에 입성한다. 프랑스 대표팀의 훈련지이기도 한 퐁트 로뮤는 해발 185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심폐 능력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 당시에도 해발 1000m 고지대인 캐나다 캘거리에서 전지훈련을 해 효과를 봤다. 남녀 대표팀의 분위기는 현재 상반돼 있다. 남자 대표팀의 경우 5000m 계주의 실질적 에이스인 노진규(22·한국체대)가 왼팔 골절로 낙마해 베테랑 이호석(28·고양시청)이 긴급 투입된 상태이고 찰스 해멀린(캐나다)과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등 경쟁자들이 즐비하다. 15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반면 여자는 심석희(17·세화여고)가 1500m 등에서 ‘여제’ 등극을 꿈꾸고 있으며 중국의 간판 왕멍이 부상을 당해 3000m 계주 금메달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최 코치는 “고지대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심폐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26·대한항공)도 프랑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전지훈련지인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으로 출국하는데 장거리가 주종목인 이승훈은 퐁트 로뮤에서 1주일가량 먼저 몸을 푼 뒤 29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쇼트트랙에서 빙속으로 전환해 밴쿠버에서 금메달(1만m)과 은메달(5000m)을 딴 이승훈은 “밴쿠버 때도 쇼트트랙 훈련에 합류해 성과를 봤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 최초로 올림픽 전 종목 출전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대표팀은 국제대회와 전지훈련을 모두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각 대표팀 선수들은 국내에서 훈련과 휴식을 병행한 뒤 새달 1일 선수단 전세기를 통해 소치로 건너갈 예정이다. 스키와 바이애슬론 대표팀도 이들과 함께 출국한다. 소치동계올림픽 후반부에 경기가 있는 김연아(25·올댓스포츠) 등 피겨 선수들은 다음 달 12일 소치로 출발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집회 자유를 달라”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격화

    “집회 자유를 달라”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격화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자칫 내전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AFP, BBC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10만 군중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20일 아침까지 12시간 동안 계속됐고, 화염병과 섬광 수류탄이 난무하며 과격하게 진행됐다. 반정부 시위는 지난해 11월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러시아의 압력에 굴복해 유럽연합(EU)과 진행 중이던 협력 협상을 중단하면서 시작됐다. 여기에다 집권당이 집회를 엄격히 규제하는 법률을 날치기 통과시키자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개정된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시위대가 정부 건물의 출입을 차단하면 10년형을 받게 된다. 공공장소에 허가 없이 무대나 앰프, 텐트를 설치하기만 해도 최대 15일 동안 구류에 처해진다. 시위대는 마스크나 헬멧을 써도 안 되고 5대 이상의 차량을 동원하면 운전면허가 2년간 정지된다. 반 러시아 정서와 집회의 자유 요구가 동시에 분출되고 있는 것이다. 시위가 걷잡을 수 없게 되자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야권 지도자들과 정부 관료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협상하겠다고 했다. 20일 대통령을 만난 야당 ‘개혁을 위한 우크라이나 민주동맹’(UDAR) 당수 비탈리 클리치코는 “특위에 참여하겠다”면서도 “대통령이 하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전직 권투 챔피언으로 인지도가 높은 클리치코는 “자칫 내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야권 내부의 속셈도 제각각이다. 클리치코는 조기 대선을 원하고 있지만, 극우민족주의 성향의 ‘스보보다’(자유당) 당수 올레그 탸그니복은 야권이 주도하는 권력기구 구성을 주장하고 있다. 클리치코는 평화시위를 주장하지만, 극우 세력은 과격 시위를 이끌고 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男쇼트, 빅토르 안 넘어라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러시아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안현수는 20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유럽선수권에서 남자 500m와 1000m, 3000m 슈퍼파이널에 이어 5000m 계주 금메달까지 휩쓸어 4관왕에 올랐다. 1500m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괴력을 보였고, 순위 포인트 102점을 쌓아 팀 동료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60점)를 여유 있게 제치고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안현수는 특히 3000m 결승에서 막판까지 4위로 달리다 한꺼번에 3명을 제치는 폭발적인 스퍼트도 보였다.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라 ‘쇼트트랙 황제’라는 별명이 붙은 안현수는 부상과 빙상연맹과의 갈등, 소속팀의 해체 등이 겹쳐 방황하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올 시즌 부진을 계속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으로서는 안현수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대한체육회는 남자 쇼트트랙의 소치 예상 성적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잡았다. 한편 이날 5000m 계주에서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는 안현수에게 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허공에 발길질을 했다가 3위에 해당했던 개인종합 순위 기록을 모두 삭제당하는 징계를 받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1등 뺏긴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4관왕’ 안현수에 손가락 욕설 날렸다가 실격

    1등 뺏긴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4관왕’ 안현수에 손가락 욕설 날렸다가 실격

    유럽선수권 4관왕에 오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려 욕설을 던진 네덜란드 선수가 결국 메달을 박탈당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NU스포츠 등 네덜란드 언론들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자국 선수 싱키 크네흐트(25)가 ‘외설적인 제스처’ 때문에 실격, 종합 순위 3위 자리를 박탈당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이날 5000m 남자 계주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인 안현수는 선두로 달리던 네덜란드 팀의 싱키 크네흐트를 제치고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안현수가 두 손을 들고 우승의 환호를 외치는 순간 울분을 참지 못한 싱키 크네흐트는 뒤에서 안현수를 향해 양손으로 가운뎃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이어 오른발로 허공을 차는 듯한 동작까지 취해 보였다. 국제빙상연맹(ISU)는 국제대회에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싱키 크네흐트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다. 그 결과 싱키 크네흐트는 3위에 해당했던 개인종합 순위 기록 역시 삭제당했다.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안현수는 앞서 3000m 결승에서 3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4위로 달리다가 곡선 구간에서 앞서 달리던 3명을 연이어 제치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경기에서 안현수는 결국 1위로 달리던 싱키 크네흐트를 2위로 끌어내리며 0.12초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네덜란드 언론들은 싱키 크네흐트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메달 자격까지 박탈당했다고 자국 선수를 비판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500m, 1000m, 3000m에 이어 5000m 계주까지 휩쓴 안현수는 4관왕에 올라 순위 포인트 102점을 따내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현수 4관왕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4관왕, 대단하다”, “안현수 4관왕, 소치올림픽에서도 선전하길”, “안현수 4관왕, 내가 러시아팀을 응원하게 될 줄이야”, “안현수 4관왕, 네덜란드 선수 징계 당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화’ 안현수, 유럽쇼트트랙 선수권서 4관왕…금메달 쓸어담았다

    ‘귀화’ 안현수, 유럽쇼트트랙 선수권서 4관왕…금메달 쓸어담았다

    한국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안현수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팀 동료들과 6분 45초 803의 기록으로 러시아에 금메달을 안겼다. 앞서 안현수는 남자 1000m에서 1분 24초 940으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3000m에서도 4분 47초 462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획득한 500m 금메달까지 더해 안현수는 이번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1985년생으로 서울 출생인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에 등극하며 ‘쇼트트랙 황제’로 떠올랐다. 한때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이내 부활해 ‘제 2의 전성기’를 맞는가했다. 그러나 빙상연맹의 쇼트트랙 파벌싸움에 휘말려 국가대표 자리에서 밀려나면서 지난 2011년 끝내 러시아 귀화를 선택했다.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다음달 열리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무대에 선다. 이번 대회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과시하면서 소치올림픽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안현수 4관왕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귀화했지만 4관왕이라니, 대단하다”, “안현수 귀화했지만 소치에서 꼭 금메달 따길”, “안현수 4관왕, 예전 실력 그대로네”, “귀화 안현수, 빙상연맹 파벌싸움 때문에 훌륭한 선수를 잃었네”, “귀화 안현수 4관왕, 장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4관왕에 분통터진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손가락 욕 날렸다가

    안현수 4관왕에 분통터진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손가락 욕 날렸다가

    유럽선수권 4관왕에 오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에게 1등을 빼앗긴 뒤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려 욕설을 날린 네덜란드 선수가 메달을 박탈당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NU스포츠 등 네덜란드 언론들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자국 선수 싱키 크네흐트(25)가 ‘외설적인 제스처’ 때문에 실격, 종합순위 3위 자리를 박탈당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이날 5000m 남자 계주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인 안현수는 선두로 달리던 네덜란드 팀의 싱키 크네흐트를 제치고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안현수가 두 손을 들고 우승의 환호를 외치는 순간 울분을 참지 못한 싱키 크네흐트는 뒤에서 안현수를 향해 양손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이어 오른발로 허공을 차는 듯한 동작까지 취해 보였다. 국제빙상연맹(ISU)는 국제대회에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싱키 크네흐트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다. 그 결과 크네흐트는 3위에 해당했던 개인종합 순위 기록 역시 모두 삭제당했다.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안현수는 앞서 3000m 결승에서도 3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4위로 달리다가 곡선 구간에서 앞서 달리던 3명을 연이어 제치는 환상적인 경기 운용 능력과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이 경기에서 안현수는 결국 1위로 달리던 싱키 크네흐트를 2위로 끌어내리고 0.12초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네덜란드 언론들은 싱키 크네흐트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메달 자격까지 박탈당했다고 비판했다. 싱키 크네흐트는 “나는 분명 더 잘하지 못했다. 이것은 스포츠와 관련된 감정들”이라고 해명했다. 또 메달이 박탈된 뒤에는 “나는 이기기 위해 왔지만 이번주 좌절감을 맛봤다”고 아쉬워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500m, 1000m, 3000m에 이어 5000m 계주까지 휩쓴 안현수는 4관왕에 올라 순위 포인트 102점을 따내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현수 4관왕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4관왕, 빙상연맹에 한방 먹였네”, “안현수 4관왕, 소치올림픽에서도 실력 발휘해주길”, “안현수 4관왕, 네덜란드 선수 비겁하다”, “안현수 4관왕이라니 실력 죽지 않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마인츠 구자철 등번호 13 배정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19일 구자철(25)에게 등 번호 13번을 배정했다. 한국대표팀 기간 동안 줄곧 달았던 번호이자 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당시 보유했던 번호다. 구자철은 볼프스부르크에서 지난 18일 현지 매체 추정 이적료 500만 유로(약 72억원)에 둥지를 옮겨 박주호(27)와 함께 활약하게 됐다. 러 안현수 유럽선수권 우승 안현수(29·빅토르 안)가 19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유럽쇼트트랙 선수권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644 만에 결승선을 통과, 네트 싱키에(네덜란드·40초734)를 제치고 우승, 종합 공동선두에 올라 소치동계올림픽 메달 희망을 밝혔다. 2006년 토리노대회 3관왕 출신의 안현수는 부상, 빙상연맹과의 갈등, 소속팀 해체 등을 겪은 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박혜진 자유투 연속성공 마감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혜진(24)이 지난 18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 3쿼터 종료 5분10초를 남기고 자유투를 얻었지만 1구째를 놓쳤다. 이로써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은 지난 15일 KDB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달성한 45개에서 멈췄다. 올 시즌 자유투 연속 성공도 41개에서 더 늘리지 못했다.
  • ‘4관왕’ 안현수에 손가락 욕설 날린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메달 박탈

    ‘4관왕’ 안현수에 손가락 욕설 날린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메달 박탈

    유럽선수권 4관왕에 오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려 욕설을 던진 네덜란드 선수가 메달을 박탈당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NU스포츠 등 네덜란드 언론들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자국 선수 싱키 크네흐트(25)가 ‘외설적인 제스처’ 때문에 실격, 종합순위 3위 자리를 박탈당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이날 5000m 남자 계주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인 안현수는 선두로 달리던 네덜란드 팀의 싱키 크네흐트를 제치고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안현수가 두 손을 들고 우승의 환호를 외치는 순간 울분을 참지 못한 싱키 크네흐트는 뒤에서 안현수를 향해 양손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이어 오른발로 허공을 차는 듯한 동작까지 취해 보였다. 국제빙상연맹(ISU)는 국제대회에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싱키 크네흐트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다. 그 결과 크네흐트는 3위에 해당했던 개인종합 순위 기록 역시 모두 삭제당했다.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안현수는 앞서 3000m 결승에서 3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4위로 달리다가 곡선 구간에서 앞서 달리던 3명을 연이어 제치는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이 경기에서 안현수는 결국 1위로 달리던 싱키 크네흐트를 2위로 끌어내리고 0.12초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네덜란드 언론들은 싱키 크네흐트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메달 자격까지 박탈당했다고 비판했다. 싱키 크네흐트는 “나는 분명 더 잘하지 못했다. 이것은 스포츠와 관련된 감정들”이라고 해명했다. 또 메달이 박탈된 뒤에는 “나는 이기기 위해 왔지만 이번주 좌절감을 맛봤다”고 아쉬워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500m, 1000m, 3000m에 이어 5000m 계주까지 휩쓴 안현수는 4관왕에 올라 순위 포인트 102점을 따내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현수 4관왕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4관왕, 안현수 놓친 빙상연맹 각성하라”, “안현수 4관왕, 소치올림픽에서도 응원하겠다”, “안현수 4관왕, 네덜란드 선수 치졸하네”, “안현수 4관왕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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