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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수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동메달 특별하게 다가온다”

    안현수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동메달 특별하게 다가온다”

    안현수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동메달 특별하게 다가온다” 국적을 러시아로 바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첫 종목부터 동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경기장에서 경쟁은 당연한 것”이라며 한국 선수들과의 경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10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들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불편한 점은 없는데 언론에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고 답했다. 안현수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한국에 있을 때에도 같은 한국 선수이면서 경쟁하고, 그렇게 실력이 좋아졌다”면서 “(불편하게 비쳐진 것이)후배들에게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서슴없이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즐겁게 올림픽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현수는 러시아 선수로 올림픽에 나선 것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면서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또 올림픽에 갈 수 있을까 의문도 들었는데 다시 큰 무대에 선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안현수는 “그렇기에 2006년 토리노 대회보다 즐기는 마음으로 치르고, 오늘의 동메달이 특별하게 다가온다”면서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을 선사했다는 것도 특별하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또 “러시아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메달을 따내 기쁘고 벅차다”면서 “믿고 지원해 준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과 스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안현수는 “당연히 선수로서 목표는 금메달이지만, 오늘의 동메달에 실망하지 않는다”면서 “남은 종목을 편히 치를 수 있고, 500m와 1,000m, 5,000m 계주는 체력 부담이 적은 만큼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직 러시아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안현수는 팀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는 러시아어를 쓰려 노력한다고 했다. ”이제 선수들이 대하는 것도 달라졌다”면서 “계주 메달을 꼭 따서 마지막 날 함께 웃고 싶다”고 말하는 안현수는 어느덧 러시아 대표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안현수는 최근 화제가 된 연인 우나리 씨와 결혼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나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우나리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은 올림픽이 끝난 뒤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선수 생활을 계속할지, 공부할지 아직 모른다”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이야기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만둔다는 말도 이르다”면서 “선수로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는 한 뛰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동메달 수확에 러시아 열광

    안현수 동메달 수확에 러시아 열광

    안현수 동메달 수확에 러시아 열광 러시아가 10일(현지시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러시아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를 크게 반겼다. 경기를 생중계하던 TV 방송 아나운서는 안현수의 러시아 이름인 빅토르 안을 연호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러시아 관중들도 자국인 선수와 다름없는 열광적인 성원을 보냈다. 이에 안현수는 러시아 국기를 펼쳐 들고 경기장을 돌며 러시아 관중들의 환호에 답했다. 러시아 언론도 안현수의 동메달 획득 소식을 속보로 앞다퉈 보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날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인 빅토르 안이 남자 1500m 결승에서 샤를 아믈랭(캐나다), 한톈위(중국)에 이어 3위에 올라 러시아에 다섯번째 메달을 안겼다”고 전했다.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세바스티얀 크로스는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안현수가 충분히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크로스는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면서도 “빅토르에게 1500m는 주종목이 아니었지만 충분히 우승할 기회가 있었다”고 안타까와했다. 현지 뉴스전문채널 ‘러시아 투데이’(RT)도 안 선수의 동메달 소식을 전하며 “그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1,000m와 1,500m, 3,000m 계주까지 3관왕의 위업을 이뤘으며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러시아 대표로 뛰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밖에 라디오 방송 ‘에호 모스크비’(모스크바의 메아리)와 인터넷 뉴스 매체도 안현수의 선전을 러시아의 승리라며 신속히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 다운… 쇼트트랙 소치 악몽

    신, 다운… 쇼트트랙 소치 악몽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 신다운(21·서울시청)이 불운에 또다시 고개를 떨궜다. 지난해 월드컵 대회에 이어 러시아 소치에서도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10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쇼트트랙 1500m 2조 준결선에 나선 신다운은 초반부터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세 바퀴 남은 시점까지 이한빈(26·성남시청)과 1, 2위로 달려 이대로만 경기를 끝내면 결선에 동반 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코너를 빠져나오는 순간 참사가 빚어졌다. 신다운의 스케이트가 삐끗하더니 그대로 넘어진 것이다. 바짝 뒤를 쫓던 이한빈의 스케이트에 신다운의 손이 걸리면서 함께 얼음판을 나뒹굴었다. 박세영(21·단국대) 역시 1조 준결선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한 상황이어서 최악의 경우 한국 대표팀 모두 결선 진출이 좌절될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이한빈은 억울함이 인정돼 결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대표팀 전략엔 치명적이었다. 동료와 함께 뛴다면 안현수(빅토르 안·러시아)와 샤를 아믈랭(캐나다) 등을 함께 견제하며 레이스를 펼칠 수 있지만 홀로 결선에 나서면 힘겨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한빈은 결선에서 6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남자 1500m는 한국 남자 대표팀이 가장 욕심냈던 종목이다. 남자 쇼트트랙 종목 중 유일하게 출전권 석 장을 모두 따내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이기도 했다. 신다운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자동으로 올림픽 대표 선수로 발탁돼 대표팀의 에이스로 부상했다. 그러나 악몽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부터 시작됐다. 서울 목동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5000m계주 준결선에서 마커(코스를 가리키는 장비)를 건드리며 넘어졌다. 한편 이한빈은 이날 경기 뒤 “신다운이 여린 성격이라 정신적으로 무너질까 봐 격려해 줬다. 아직 다른 경기가 남아 있고 계주도 있기에 좌절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소치 동계올림픽 사흘째 ‘노메달’ 모태범 아쉬운 4위

    소치 동계올림픽 사흘째 ‘노메달’ 모태범 아쉬운 4위

    2연패를 노린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대한항공)마저 고개를 숙이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메달 갈증이 계속됐다. 한국은 소치올림픽 개막 사흘째인 10일(현지시간) 스피드스케이팅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뿐만 아니라 전통적 강세 종목 쇼트트랙의 전사들도 나섰지만 메달을 하나도 건지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번 대회 첫 메달도 신고하지 못했다. 모태범은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69초69로 4위에 그쳤다. 1차 레이스에서 1위 얀 스메이컨스(네덜란드·34초59)보다 0.25초 뒤진 34초84의 기록으로 4위에 오른 모태범은 2차 레이스에서 뒤집기를 노렸지만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미헐 뮐더르(69초312), 얀 스메이컨스(69초324), 로날트 뮐더르(69초46) 등 금·은·동메달을 휩쓴 네덜란드의 ‘오렌지빛 강풍’이 휘몰아쳐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대회 챔피언이 시상대에조차 오르지 못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다인 6번째 올림픽을 맞은 대표팀 ‘맏형’ 이규혁(서울시청)은 1, 2차 레이스 합계 70초65로 18위에 올랐다. 올림픽 무대 데뷔전을 치른 김준호(강원체고)는 합계 70초857로 21위를 차지했고, 이강석(의정부시청)은 합계 70초87로 22위에 자리했다. 남자 쇼트트랙은 1500m 경기에 세 명이나 내보냈지만 불운이 겹치면서 역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유일하게 결승에 오른 이한빈(성남시청)은 2분16초466의 기록으로 7명 중 6위에 그쳤다. 신다운(서울시청)과 박세영(단국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한빈은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세 바퀴를 남겨놓고 코너를 돌던 중 1위를 달리던 신다운이 미끄러질 때 함께 넘어지는 바람에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후 신다운의 몸에 걸려 넘어졌다는 심판진의 판단에 이한빈도 결승에 오를 수 있었지만 하위권으로 처졌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샤를 아믈랭(캐나다·2분14초985), 한톈위(중국·2분15초055)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한국 선수단은 메달은 없었지만 희망은 봤다. 남자 모굴의 ‘신성’ 최재우(한국체대)는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최재우는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21.90점으로 2위에 올라 총 20명이 겨루는 결선 1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는 결선 1라운드에서도 22.11점을 따 10위를 차지하고 상위 12위까지 진출하는 2라운드에 올라 또 한 번 ‘최초’의 기록을 썼다. 2라운드에서 6위 안에 들면 메달을 다투는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할 수 있었지만 중도에 코스를 이탈하며 경기를 마치지 못한 탓에 아쉽게 실격을 당했다. 쇼트트랙의 차세대 여왕 심석희(세화여고)는 여자 500m에서 준준결승에 오르고 박승희(화성시청), 공상정(유봉여고), 조해리(고양시청)와 함께 3,000m 계주에서도 결승 진출을 이루며 다관왕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박승희와 김아랑(전주제일고)도 여자 500m에서 무난히 준준결승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클럽에서 배필까지…안현수-우나리 러브스토리 화제

    팬클럽에서 배필까지…안현수-우나리 러브스토리 화제

    팬클럽에서 배필까지…안현수-우나리 러브스토리 화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아버지 안기원씨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아들과 여자친구 우나리(30)씨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기원씨는 10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애초에 현수에게 올림픽을 마친 뒤 여자친구(우나리)를 밝히자고 얘기했는데 이미 다 알려졌다”면서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나리씨를 딱 한번 만나봤다고 한다. 안현수와 우나리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안기원씨는 “자식 이기는 부모 있느냐”고 되물으며 “내가 아니라 아들이 결혼해서 사는 거니까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다. 현수가 제대로 실력을 못 내면 러시아에 건너온 여자친구(우나리)가 비난받지 않을까 해서다. 그런데 현수가 내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면서 “알려진 대로 현수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현수보다 1살 연상인 우나리씨는 10년 넘게 안현수 팬클럽에서 활동해왔다. 우나리씨는 안현수와 연인이 된 뒤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힘이 돼 줬다. 안현수가 귀화한 러시아 역시 이런 우나리씨의 내조가 안현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AD카드(선수촌과 경기장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 겸 신분증)를 발급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 선사…특별하다”

    안현수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 선사…특별하다”

    안현수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 선사…특별하다” 국적을 러시아로 바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첫 종목부터 동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경기장에서 경쟁은 당연한 것”이라며 한국 선수들과의 경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10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들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불편한 점은 없는데 언론에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고 답했다. 안현수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한국에 있을 때에도 같은 한국 선수이면서 경쟁하고, 그렇게 실력이 좋아졌다”면서 “(불편하게 비쳐진 것이)후배들에게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서슴없이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즐겁게 올림픽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현수는 러시아 선수로 올림픽에 나선 것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면서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또 올림픽에 갈 수 있을까 의문도 들었는데 다시 큰 무대에 선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안현수는 “그렇기에 2006년 토리노 대회보다 즐기는 마음으로 치르고, 오늘의 동메달이 특별하게 다가온다”면서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메달을 선사했다는 것도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메달을 따내 기쁘고 벅차다”면서 “믿고 지원해 준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과 스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안현수는 “당연히 선수로서 목표는 금메달이지만, 오늘의 동메달에 실망하지 않는다”면서 “남은 종목을 편히 치를 수 있고, 500m와 1,000m, 5,000m 계주는 체력 부담이 적은 만큼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직 러시아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안현수는 팀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는 러시아어를 쓰려 노력한다고 했다. ”이제 선수들이 대하는 것도 달라졌다”면서 “계주 메달을 꼭 따서 마지막 날 함께 웃고 싶다”고 말하는 안현수는 어느덧 러시아 대표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듯했다. 안현수는 최근 화제가 된 연인 우나리 씨와 결혼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나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우나리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은 올림픽이 끝난 뒤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선수 생활을 계속할지, 공부할지 아직 모른다”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이야기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만둔다는 말도 이르다”면서 “선수로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는 한 뛰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시상식, 동메달 시상식 이후 우나리와 인증샷 ‘걸그룹 미모’

    안현수 시상식, 동메달 시상식 이후 우나리와 인증샷 ‘걸그룹 미모’

    안현수 시상식 인증샷이 화제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안)가 여자친구 우나리와 함께 동메달 인증샷을 찍었다. 안현수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러시아어로 “오늘은 아주 기쁜날이다. 러시아의 모든 도움과 지원, 그리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수와 우나리는 다정한 커플의 면모를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동메달은 연인 우나리의 목에 걸려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 10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15초06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년 만에 시상대에 선 빅토르 안

    명예 회복을 벼르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비운에 운 반면, 뜨거운 피를 나눈 선수가 나지막하게 웃었다. 러시아로 귀화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3관왕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0일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2분15초062로 동메달을 획득, 8년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금메달은 캐나다의 샤를 아믈랭(2분14초985)이, 은메달은 한톈위(중국·2분15초055)가 차지했다. 안현수는 체력 문제 때문에 개인전에서 가장 자신 없는 종목으로 1500m를 꼽아 왔다. 그래서 이날 동메달은 ‘쇼트트랙 황제’의 부활을 알린 것으로 볼 수 있다. 2002년 세계주니어선수권 1000m와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종합 1위로 세계 무대에 얼굴을 비친 안현수는 이듬해 1차 월드컵에서 500m, 1000m, 1500m, 3000m까지 모든 개인 종목의 우승을 독식하며 성인무대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대관식을 열었다. 이후 승승장구한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1000m, 1500m와 5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다. 2007년에는 세계선수권 종합 5연패란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토리노 대회 당시 빙상계를 뒤흔든 ‘파벌 훈련’의 풍파 속에 경기를 치른 안현수는 2009년 훈련 도중 무릎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겪었다. 이후 2010년 밴쿠버 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하는 과정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과의 불화가 깊어졌고, 급기야 2011년 소속팀인 성남시청이 해체되는 날벼락까지 맞았다. 결국 그는 고민 끝에 그해 러시아 국적을 취득, ‘빅토르 안’으로 새 출발했다. 공백이 길었지만 귀화 뒤 2012~13 시즌 첫 월드컵을 무난히 치른 데 이어 올 시즌에는 500m 종합 1위에 오르는 등 개인전에서만 8개의 메달을 땄다. 이어 자신의 목표로 삼던 소치올림픽 첫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여전한 기량을 보여줬다. 안현수는 주종목인 500m와 1000m, 5000m계주를 남겨 두고 있다. 그래도 안현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선수다. 경기 뒤 안현수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경쟁하면서 실력이 좋아졌다”면서 “(불편하게 비쳐진 것이) 한국 후배들에게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서슴없이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즐겁게 올림픽을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쇼트트랙 안현수 동메달에 러시아 ‘열광’

    쇼트트랙 안현수 동메달에 러시아 ‘열광’

    쇼트트랙 안현수 동메달에 러시아 ‘열광’ 러시아가 10일(현지시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러시아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를 크게 반겼다. 경기를 생중계하던 TV 방송 아나운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러시아 이름인 빅토르 안을 연호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러시아 관중들도 자국인 선수와 다름없는 열광적인 성원을 보냈다. 이에 안현수는 러시아 국기를 펼쳐 들고 경기장을 돌며 러시아 관중들의 환호에 답했다. 러시아 언론도 안현수의 쇼트트랙 동메달 획득 소식을 속보로 앞다퉈 보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날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인 빅토르 안이 남자 1500m 결승에서 샤를 아믈랭(캐나다), 한톈위(중국)에 이어 3위에 올라 러시아에 다섯번째 메달을 안겼다”고 전했다.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세바스티얀 크로스는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안현수가 충분히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크로스는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면서도 “빅토르에게 1500m는 주종목이 아니었지만 충분히 우승할 기회가 있었다”고 안타까와했다. 현지 뉴스전문채널 ‘러시아 투데이’(RT)도 안 선수의 동메달 소식을 전하며 “그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1,000m와 1,500m, 3,000m 계주까지 3관왕의 위업을 이뤘으며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러시아 대표로 뛰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밖에 라디오 방송 ‘에호 모스크비’(모스크바의 메아리)와 인터넷 뉴스 매체도 안현수의 선전을 러시아의 승리라며 신속히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우나리 결혼,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팬 ‘결혼까지 골인’

    안현수 우나리 결혼,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팬 ‘결혼까지 골인’

    안현수 우나리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옆에서 내조를 아끼지 않는다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국적의 우씨는 러시아 대표팀 일원으로 안현수가 참가하는 대회, 훈련 등에서 통역을 돕고 있다. 특히 지난 6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스타와 팬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우씨는 안현수가 연습할 때마다 곁을 치키며 남자친구의 러시아어 통역까지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현수의 부친 안기원씨는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국과 러시아 양쪽에서 해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다. 현수 결혼식 땐 은인인 크라프초프(러시아빙상연맹)회장도 초대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안현수 우나리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안현수 우나리 결혼, 멋있다” “안현수 우나리 결혼, 대박이네” “안현수 우나리 결혼,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안현수 우나리 결혼..역시 남자답네 안현수” “안현수 우나리 결혼..우나리 연예인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현수 우나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우나리 커플 곧 결혼… “자식 이기는 부모 있나”

    안현수·우나리 커플 곧 결혼… “자식 이기는 부모 있나”

    안현수·우나리 커플 곧 결혼… “자식 이기는 부모 있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아버지 안기원 씨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아들과 여자친구 우나리(30) 씨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기원 씨는 10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애초에 현수에게 올림픽을 마친 뒤 여자친구(우나리)를 밝히자고 얘기했는데 이미 다 알려졌다”면서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나리 씨를 딱 한번 만나봤다고 한다. 안현수와 우나리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안기원 씨는 “자식 이기는 부모 있느냐”고 되물으며 “내가 아니라 아들이 결혼해서 사는 거니까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다. 현수가 제대로 실력을 못 내면 러시아에 건너온 여자친구(우나리)가 비난받지 않을까 해서다. 그런데 현수가 내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면서 “알려진 대로 현수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현수보다 1살 연상인 우나리 씨는 10년 넘게 안현수 팬클럽에서 활동해왔다. 우나리 씨는 안현수와 연인이 된 뒤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힘이 돼 줬다. 안현수가 귀화한 러시아 역시 이런 우나리 씨의 내조가 안현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AD카드(선수촌과 경기장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 겸 신분증)를 발급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父 “안현수-우나리, 동계올림픽 뒤 결혼”

    안현수父 “안현수-우나리, 동계올림픽 뒤 결혼”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아버지 안기원씨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아들과 여자친구 우나리(30)씨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기원씨는 10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애초에 현수에게 올림픽을 마친 뒤 여자친구(우나리)를 밝히자고 얘기했는데 이미 다 알려졌다”면서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나리씨를 딱 한번 만나봤다고 한다. 안현수와 우나리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안기원씨는 “자식 이기는 부모 있느냐”고 되물으며 “내가 아니라 아들이 결혼해서 사는 거니까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다. 현수가 제대로 실력을 못 내면 러시아에 건너온 여자친구(우나리)가 비난받지 않을까 해서다. 그런데 현수가 내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면서 “알려진 대로 현수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현수보다 1살 연상인 우나리씨는 10년 넘게 안현수 팬클럽에서 활동해왔다. 우나리씨는 안현수와 연인이 된 뒤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힘이 돼 줬다. 안현수가 귀화한 러시아 역시 이런 우나리씨의 내조가 안현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AD카드(선수촌과 경기장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 겸 신분증)를 발급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우나리 커플 결혼 임박…안현수父 밝힌 날짜는?

    안현수·우나리 커플 결혼 임박…안현수父 밝힌 날짜는?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아버지 안기원씨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아들과 여자친구 우나리(30)씨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기원씨는 10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애초에 현수에게 올림픽을 마친 뒤 여자친구(우나리)를 밝히자고 얘기했는데 이미 다 알려졌다”면서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나리씨를 딱 한번 만나봤다고 한다. 안현수와 우나리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안기원씨는 “자식 이기는 부모 있느냐”고 되물으며 “내가 아니라 아들이 결혼해서 사는 거니까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다. 현수가 제대로 실력을 못 내면 러시아에 건너온 여자친구(우나리)가 비난받지 않을까 해서다. 그런데 현수가 내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면서 “알려진 대로 현수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현수보다 1살 연상인 우나리씨는 10년 넘게 안현수 팬클럽에서 활동해왔다. 우나리씨는 안현수와 연인이 된 뒤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힘이 돼 줬다. 안현수가 귀화한 러시아 역시 이런 우나리씨의 내조가 안현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AD카드(선수촌과 경기장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 겸 신분증)를 발급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치동계올림픽 개막] 러시아의 부활, 빅토르 안에 달렸다

    러시아가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를 통해 동계올림픽 강국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까. 1956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종합 1위는 옛 소련인 소비에트연방이었다. 소련은 7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시간이 흘러 소련의 국가명은 독립국가연합으로, 다시 러시아로 바뀌어도 동계 스포츠 강국의 위상은 바뀌지 않았다. 러시아는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대회까지 종합 2위 아래로 떨어져 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1998년 일본 나가노대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가노에서 러시아는 3위에 그쳤다. 42년 만에 2위 자리를 놓쳤다. 이어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에서는 5위,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는 4위에 그쳤다. 급기야 2010년 캐나다 밴쿠버대회에서는 종합 11위, 10위권 밖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꿈꾸지만 전문가들은 노르웨이와 미국이 금메달 13개 안팎에서 1, 2위를 다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독일이 10개 내외로 3위, 캐나다와 러시아가 4위를 다툴 것으로 본다. 그러나 안현수의 활약에 따라 러시아의 순위는 요동칠 수 있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m, 1000m, 1500m, 5000m계주 등 4종목에 출전한다. 그는 500m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러시아는 안현수가 주종목 외에서도 메달을 수확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안현수는 지난달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500m뿐 아니라 1000m, 3000m, 5000m계주를 석권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안현수가 주종목 금메달을 따낸다면 러시아는 순위 싸움에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은 10일 남자 1500m 경기를 시작으로 러시아의 영광을 위해 얼음을 탄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지기 팬에서 피앙세로 ‘연예인급 인형미모’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지기 팬에서 피앙세로 ‘연예인급 인형미모’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29)의 여자친구 우나리(30) 씨가 화제다. 최근 안현수의 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눈길을 끌고 있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10년 전부터 안현수의 팬클럽 회원으로 일편단심 내조를 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6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의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안현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 앞서 진행된 한국 대표팀을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나리 씨는 개인 통역 자격으로 러시아 대표팀에 들어가 현재 안현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6일 KBS1TV ‘뉴스토크’에 출연한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 대해 “현수의 10년 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수는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가족란에 우나리 씨를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라고 기재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는 소치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1000m, 1500m, 단체 5000m에 참가하는 안현수의 곁을 지킬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된 열혈팬…미모도 덩달아 화제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된 열혈팬…미모도 덩달아 화제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10년된 열혈팬…미모도 덩달아 화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우나리(30)씨가 안현수의 팬클럽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는 지난 4일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빙산 스케이트 궁전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이 때 안현수의 곁을 지키던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방송에 밝히기도 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6일 KBS 1TV ‘뉴스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의 10년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라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멀리 러시아까지 가서 현수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현수가 그녀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정말 미인이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러시아가 여자친구까지 배려해주다니 놀랍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안현수 씨 부러워요. 이번에 메달 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알고보니 10년된 ‘열혈팬’…러시아 배려도 눈길

    안현수 여자친구 알고보니 10년된 ‘열혈팬’…러시아 배려도 눈길

    안현수 여자친구 알고보니 10년된 ‘열혈팬’…러시아 배려도 눈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우나리(30)씨가 안현수의 팬클럽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는 지난 4일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빙산 스케이트 궁전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이 때 안현수의 곁을 지키던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방송에 밝히기도 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6일 KBS 1TV ‘뉴스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의 10년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라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멀리 러시아까지 가서 현수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현수가 그녀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화제, 팬에서 연인으로

    안현수 여자친구 화제, 팬에서 연인으로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29)의 여자친구 우나리(30) 씨가 화제다. 6일 KBS1TV ‘뉴스토크’에 출연한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 대해 “현수의 10년 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수는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가족란에 우나리 씨를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라고 기재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안현수는7일 개막하는 소치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1000m, 1500m, 단체 5000m에 참가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우월한 미모… “같이 있으면 좋겠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우월한 미모… “같이 있으면 좋겠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우월한 미모… “같이 있으면 좋겠다”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우나리(30)씨가 안현수의 팬클럽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는 지난 4일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빙산 스케이트 궁전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이 때 안현수의 곁을 지키던 여자친구 우나리 씨에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방송에 밝히기도 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6일 KBS 1TV ‘뉴스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의 10년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라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멀리 러시아까지 가서 현수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현수가 그녀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정말 미인이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러시아가 여자친구까지 배려해주다니 놀랍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안현수 씨 부러워요. 이번에 메달 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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