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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가 하락, 엔비디아 최대 거래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가 하락, 엔비디아 최대 거래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엔비디아(NVDA),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의 주가는 각각 소폭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75.40 달러로 전일 대비 0.24 달러 하락하며 0.14%의 보합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05.72 달러로 4.05 달러 떨어졌으며, 이는 0.79% 하락에 해당한다. 애플은 226.01 달러로 4.55 달러 내려가며 1.97%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223.81 달러로 1.84% 하락했다. 메타(META)는 747.72 달러로 0.50% 하락했다. 브로드컴(AVGO)은 291.17 달러로 1.27%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99.32 달러로 1.12%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213,869,545주, 거래대금은 369억 달러로, 약 51조 5,734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8.62%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거래대금은 각각 140억 달러와 95.5억 달러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3.72%와 2.85%에 해당한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 전반적 하락세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 전반적 하락세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엔비디아(NVDA)의 주가는 175.64 달러로 전일 대비 3.50%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509.77 달러로 1.42%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애플(AAPL)은 230.56 달러로, 0.14%의 소폭 하락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아마존닷컴은 1.50% 하락한 228.01 달러를 기록했다. 메타는 751.48 달러로 2.07% 하락한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브로드컴은 294.91 달러로 3.55% 하락세를 보였다. 알파벳 Class A는 201.57 달러로 0.95%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182,908,810주의 거래량과 325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이 약 7.6%에 달한다.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는 108억 달러로 약 2.9%, 애플은 85.4억 달러로 약 2.5%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엔비디아 상승세 주도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엔비디아 상승세 주도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테슬라(TSLA)가 각각 0.86%와 1.39%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는 각각 0.59%와 2.27%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82.01 달러로 0.86% 상승했다. 테슬라는 335.16 달러로 1.39% 상승하며 비교적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517.10 달러로 0.59% 하락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AAPL)은 230.89 달러로 0.30% 하락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231.49 달러로 0.20%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브로드컴(AVGO)은 305.76 달러로 0.19%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203.50 달러로 0.20%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29,817,639주이며 거래대금은 236억 달러로, 약 32조 7,834억원이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5.31%에 달한다. 그 뒤를 이어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189억 달러와 122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7.50%, 마이크로소프트는 3.17%에 해당한다.
  • 英佛獨서 다 되는 ‘구글 길 찾기’… 정밀지도 핑계로 韓선 안 해

    英佛獨서 다 되는 ‘구글 길 찾기’… 정밀지도 핑계로 韓선 안 해

    대부분 국가선 1:2만5000 서비스도심 안내 어렵다는 이유로 거절 안보 문제로 반출 거부해온 정부 한미 통상협상 뜨거운 감자 부상 민감 시설 가림 조건 수용했지만 국내 서버 설치 문제에는 미온적구글의 매출, 네이버의 3.6% 수준 납세도 불투명… 유료화 고려해야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구글 등 해외 빅테크가 신청한 고정밀 국가지도 반출 여부를 놓고 관심이 뜨겁다. 구글은 지난 2월 한국 국가 지도를 1대5000 비율로 축척한 수치지형도를 해외 데이터센터로 내보내게 해달라며 반출 허가를 신청했다. 구글이 지도 반출을 요청한 건 2007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애플 역시 지난 5월 지도 반출을 신청했다. 정부는 그간 안보 문제를 들어 반출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최근 한미 통상협상을 거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모습이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5일 자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한국 정부가 지도 반출을 허용하지 않아 한국에서만 이용자가 구글 지도 서비스를 받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는 국내 서버 설치 없이 고정밀 지도를 내줄 경우 보안시설 노출 같은 안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성 사진에서 보안시설 가림 처리 ▲상세 좌표 삭제 ▲국내에 데이터센터(서버) 설치 등을 요구했다. 지도 반출 여부를 결정하는 정부 협의체가 지난 8일 최종 결정을 10월로 연기한 가운데 관련 쟁점을 Q&A 형식으로 짚어 봤다. Q. 1대5000 축척 지도가 아니면 길 찾기 서비스는 불가능한가. A. 아니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1대5000 지도 반출 허가를 받지 못한 애플은 이보다 낮은 1대2만 5000 축척 지도로 국내에서 길 찾기 서비스를 하고 있다. 1대5000 지도를 보유한 나라들이 많지 않아 구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1대2만 5000 축척 지도가 길 찾기에 쓰이고 있다는 게 정부와 업계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나라마다 지형이나 도심 상황이 달라 그에 맞는 지도도 다를 수 있다”며 “1대2만 5000 지도는 1㎝에 250m 길이를 담으므로 복잡한 도심에서 상세한 길 안내를 제공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Q. 다른 나라 모두 구글에 1대5000 지도를 제공하고 있나. A. 구글은 1대5000 지도를 제공하는 나라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가별 정밀지도 구축 현황을 보면 1대5000 축척의 국가지도 데이터를 보유한 나라는 흔치 않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의 국가 전체 지도는 1대2만 5000 축척이며 일부 도시에 한해 대축척 지도가 있다. 미국, 캐나다, 중국의 국가지도는 이보다 축척이 안 좋다. Q. 구글은 위성 사진에서 안보상 민감 시설을 가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반출 허용 가능성은. A. 이 정도로는 안보 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정부가 제시한 조건은 ▲위성 사진에서 보안 시설 가림 처리 ▲상세 좌표 삭제 ▲국내에 데이터센터(서버) 설치 등 세가지로, 구글은 이 가운데 한 가지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특히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에 대해선 국내에 서버를 두더라도 길 찾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로 지도를 내보내야 하므로 지도 반출 허가가 필요하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Q. 국내에 서버를 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국내에 서버가 있어야 보안 사항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조치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Q.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지도 반출은 허용되나. A. 정부는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애플에도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애플은 구글보다 협상이 더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도 반출을 한번 허용하면 향후 중국이나 러시아도 지도 반출을 요청할 때 거부하기 어려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Q.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사업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A. 우리 정부는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는 데 1조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은 국내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정부 규제를 따르고 있다. 이들이 국내에서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적지 않으며 수익에 따른 세금 납부도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서버도 두지 않은 채 규제와 세금은 피하고 지도만 제공받는 게 오히려 국내 사업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게 업계의 인식이다. 구글은 2004년 국내 법인 설립 후 한국에서 발생한 매출에 따른 납세 현황이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869억원, 법인세는 173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는데 매출 10조 7377억원과 법인세 3902억원을 납부한 네이버와 비교하면 턱없이 적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구글이 한국에서 발생한 소득도 데이터센터(서버)가 있는 싱가포르에 신고하기 때문이다. 강형구 한양대 교수는 ‘글로벌 플랫폼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구글의 국내 실매출은 4조~9조원, 이에 따른 세금은 3906억~9131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Q. 해외 기업에 지도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법은 없나. A. 영국에서는 상세한 지형과 지도 데이터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땐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한다. 우리 정부도 고정밀 지도에 대한 유료 정책을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정책이 통상 협상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스럽다.
  • “애플 팔고 비밀 매수”…버핏이 ‘2조’ 넘게 사들인 종목

    “애플 팔고 비밀 매수”…버핏이 ‘2조’ 넘게 사들인 종목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4)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2분기 애플 지분을 줄이는 대신 올해 주가가 반토막 난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에 2조원 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버크셔해서웨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버크셔는 2분기 중 유나이티드헬스 주식을 15억7000만 달러(약 2조2000억원) 어치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버크셔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18번째로 큰 비중이다. 투자 정보업체 인베스토피디아는 “버크셔가 지난해 4분기부터 유나이티드헬스 주식을 꾸준히 매입해온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가격 급등을 피하기 위해 규제 당국에 비밀 매수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반면 버크셔는 2분기 애플 주식 2000만주를 매도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25.76%에서 2분기 22.31%로 줄었다. 다만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버크셔는 2016년 애플에 400억 달러를 투자해 큰 이익을 거뒀지만, 지난해부터 지분 축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보유 지분을 약 3억주로 유지해 ‘감축이 끝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2분기 들어 다시 매각을 재개한 것이다. 포트폴리오에서 세 번째로 큰 비중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지분도 축소했다. ‘빅쇼트’ 마이클 버리도 동참 유나이티드헬스에 투자한 ‘큰손’은 버핏뿐만이 아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측해 큰 이익을 거둔 마이클 버리가 이끄는 사이언 에셋 매니지먼트도 유나이티드헬스 주식 35만주에 대한 콜옵션과 보통주 2만주를 사들였다. 버리는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로 유명하다.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로, 주가가 상승했을 때 투자자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올해 들어 주가가 46% 가량 하락했다. 의료비 지급금 증가로 실적이 나빠진 데다 보험금 지급 관련 법무부 조사를 받고 있는 탓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의료보험 부문 자회사 CEO가 총격으로 피살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하지만 버크셔와 사이언 등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소식이 전해진 뒤 장외시장에서 13% 넘게 급등했다. 이번 13F 보고서를 통해 다른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변화도 확인됐다. 레이 달리오가 세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우버 등 빅테크 기업 비중을 늘렸다. 엔비디아 비중은 1분기 1.43%에서 2분기 4.61%로 3배 이상 커졌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영국 파운드화 공매도로 유명한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듀캐인 패밀리 오피스는 전자서명업체 도큐사인과 대만 TSMC 주식을 새로 사들였다. 쿠팡 주식도 추가 매입해 포트폴리오 비중을 5.26%에서 6.67%로 늘렸다. 한편 버핏은 올해 말 버크셔 CEO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이 후임 CEO로 예정되어 있다.
  • 이재용, 방미 17일 만에 귀국…“내년 사업 준비하고 왔다”

    이재용, 방미 17일 만에 귀국…“내년 사업 준비하고 왔다”

    국민임명식 참석차 귀국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 정부의 관세협상 지원을 위해 지난달 미국 출장길에 올랐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5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열리는 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참석한 뒤 24~26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이날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이 회장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고 왔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출장 내용이나 향후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DC로 간 이 회장은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춘 한미 통상협상에 힘을 보탰다. 이후 미국에 계속 머물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현지 빅테크 및 글로벌 경영인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계에서는 이 회장의 방미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달 17일 대법원 무죄 판결 이후 확인된 첫 외부 일정이어서 관심이 더 쏠린다. 이 회장 출국 전날에는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역대 최대인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맺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테슬라 차세대 인공지능(AI)칩 AI6를 생산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또, 이 회장이 미국에 있는 동안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도 애플의 차세대 칩을 생산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날 오후 8시 광화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한 이 회장은 오는 24~26일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정부는 이번 경제 사절단을 대미투자가 활발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인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 및 현지 투자 확대 계획도 이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맥도날드도 안 뽑아준다”…AI에 밀려난 코딩 전공자들 절규

    “맥도날드도 안 뽑아준다”…AI에 밀려난 코딩 전공자들 절규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미래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아 온 컴퓨터 전공이 AI 혁명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한때 ‘코딩만 배우면 억대 연봉 보장’이라던 시절은 끝났다. 명문 UC 버클리 학점 평균(GPA) 4.0 학생도 제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한 미국 컴퓨터 전공자들의 현실은 충격적이다. 명문 퍼듀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마나시 미쉬라(21)는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지만 면접 기회를 준 곳은 멕시코 음식점 치폴레뿐”이라고 토로했다. 이 영상은 14만 7000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같은 처지의 청년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실리콘밸리에서 자란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고급 컴퓨팅 과정을 수강했지만, 1년간의 구직활동은 연속 실패로 끝났다. 오리건 주립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잭 테일러(25)는 지난 2년간 5762곳에 지원했다. 면접 기회는 고작 13차례, 정규직 제안은 전무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맥도날드에 지원했지만 ‘경험 부족’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탈락했다. 현재 그는 실업수당에 의존하고 있다. “오바마도 권했는데”…거품 꺼진 코딩 신화 이런 참담한 현실은 2010년대 초 시작된 코딩 교육 붐의 역설적 결과다. 당시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테크 업계 거물들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코딩 교육을 독려했다. 앱 개발 분야의 높은 경제적 보상이 학습 열풍을 이끌었고 ‘코딩=성공’ 공식이 굳어졌다. 비영리기구 컴퓨팅연구협회(CR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대학 컴퓨터 분야 학부 졸업생은 약 17만명으로 2014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공급 급증과 달리 수요는 정반대로 흘렀다. CRA 관계자는 “올해 졸업하는 컴퓨터 전공자들이 특히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정타는 AI의 등장이었다. 최신 AI가 수천행의 코드를 순식간에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신입 개발자 채용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생물학, 미학 졸업생보다 실업률이 두 배 이상 높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2∼27세 컴퓨터과학 및 컴퓨터공학 전공 대졸자 실업률은 각각 6.1%, 7.5%로 생물학이나 미술사 전공자 실업률 3%의 두 배를 넘어선다. 설상가상으로 아마존, 인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이 상황을 악화시켰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으로 연방정부 축소와 고용 동결이 예상되면서 취업 문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영상) 샘 올트먼 “Z세대는 역사상 가장 운 좋은 세대”…이유는?

    (영상) 샘 올트먼 “Z세대는 역사상 가장 운 좋은 세대”…이유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 팟캐스트에서 한 발언이 논란입니다. 지난 7일 올트먼은 저널리스트 클레오 에이브럼(Cleo Abram)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Huge If True’에 출연했는데요. 이 팟캐스트는 ‘만약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로봇, 양자컴퓨터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만약 내가 22살 대학 졸업생이라면 역사상 가장 운 좋은 세대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스트가 이유를 묻자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발명하고 회사를 차리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백 명이 하던 일을 혼자서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쓸 수 있다. 도구를 익히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는데요. 올트만은 이 프로그램에서 “오늘 태어난 아이는 AI보다 똑똑하지 않을 것”(A kid born today will never be smarter than AI)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시간 정도 분량인 이 긴 영상은 12일 현재 220만 조회수를 기록, 댓글이 6000여 개가 달리며 샘 올트먼의 발언에 대한 갑을논박이 펼쳐졌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AI로 회사를 만들면 된다는 말은 ‘빵을 먹어라’라는 말의 현대판이다”, “누군가가 혼자서 10억달러짜리 회사를 만든다면 좋은 일일까”라는 등 비판적인 반응을 남겼습니다. 젊은 세대가 AI에 적응을 잘하는 건 맞지만, 현실 취업난은 심각하다는 게 사람들의 입장인데요. 샘 올트먼의 이 주장, 현실에 맞는 이야기일까요? 뉴욕타임스는 11일 컴퓨터공학 졸업생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치폴레 같은 비IT 업종까지 구직처를 넓히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AI가 초급 코딩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취업시장이 좁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인데요. 특히 22~27세 졸업생 중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 전공자의 실업률이 각각 6.1%, 7.5%로 생물학(3%)이나 미술사(3%) 졸업생의 두 배 이상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셉 브릭스 골드만삭스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CNBC 팟캐스트에서 “젊은 기술직 종사자들이 AI에 따른 일자리 대체의 첫 징후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초 이후 이들 연령대의 실업률이 3%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대다수 기업이 아직 AI를 실제 업무에 전면 도입하진 않았기 때문에 노동시장 전반이 AI로 크게 영향을 받은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기술 산업 부문에서는 이미 고용 둔화가 시작됐다”고 진단했죠. 실제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일부 프로젝트에서 생성형 AI가 작성하는 코드가 전체의 약 30%라고 알려졌는데요. 샘 올트만의 이 발언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경남대·연암공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도전…교육부에 신청서 제출

    경남대·연암공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도전…교육부에 신청서 제출

    경남도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인 경남대학교와 연암공과대가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대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글로컬 허브 대학을 목표로 삼았다. 대학은 ‘제조AX 글로벌 선도대학’, ‘AX융합 인재 양성 플래그십 대학’, ‘글로컬 AX우수인재 플랫폼 대학’을 혁신 방향으로 설정하고 6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6대 추진과제는 ▲대학 특성과 기반 제조 AX 공동연구·실증 허브 구축 ▲대학 주도형 현장적용 중심 AX전환 모델·실증 체계 구축 ▲대학-기업 특화 AX융합 교육 전면화 ▲경계를 허무는 학사 구조·교수 혁신 ▲AX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AX 인재 정주 지원이다. 대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클라우드와 지역 선도기업(앵커기업)인 CTR, 신성델타테크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AX) 글로벌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제조데이터 통합센터, AX Co-Working 센터, AX 글로벌 확장센터로 전문화해 제조AX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표준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앞서 경남대는 지난 3월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융합전문대학원을 설립,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범사업’에 선정돼 197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경남대는 갖가지 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AX융합인재 1만명 이상 양성, AX혁신 연구개발 인재 500명 이상 양성, 전(全)교수 융합전공화 400명 이상, AX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50개 이상, AX 기술 기반 창업 200개 이상, 졸업생 취업률 75% 이상 등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연암공대는 울산과학대와 함께 가상현실과 연계한 실습 병행 생산공장을 구축해 교육혁신, 산학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모델을 제시,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노리고 있다. 연암공대는 ‘동남권 제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기술교육 혁신의 중심-연합공과대학’을 비전으로 내걸고 ‘제조업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술인 양성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울산-경남 권역의 지속 가능한 협력 성장을 실현하는 지역-산업-대학-글로벌 연계 모델 구축’을 목표로 5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5대 추진과제는 ▲AI·DX 제조산업 기술교육을 선도하는 연합공과대학 구축 ▲Factory in Campus 대학과 현장을 초연결하는 울산 경남 6대 주력산업의 캠퍼스 제조 AI공장, Simfactory(가상현실과 연계된 실습병행 생산현장) 구축 ▲연합교육체계 기반 제조AI 생산기술 인재 양성 ▲Simfactory 기반 열림 지·산·학 협력 선도 ▲K-Tech Hub 기반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지역정착 실현이다. 올해 연암공과대는 폴리텍Ⅶ대학과도 특별연합을 추진해 연합공과대학 범위를 확대하고 다른 대학 실습 장비와 특화 교수진을 활용한 공동교육 과정도 도입해 학생 전공 선택권을 넓혔다. 내년부터는 울산·경남의 6대 주력산업과 관련해 대학 캠퍼스에 제조AI공장을 구축해 학생에게는 현장 경험을, 지역기업에는 제조AI 전환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예비지정 글로컬대학 혁신계획 실행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 인재와 지역특화 산업 인재 양성을 중점적으로 돕고 창원·진주시와 함께 1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 지원체계 구축과 협의체 운영, 글로컬대학 혁신과제와 관련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 글로컬대학 성과목표 달성과 성과 확산·활용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 행정 지원도 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조선·기계 등 주력 제조산업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혁신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글로컬대학에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 30개 안팎의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각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2023년 경상국립대에 이어 지난해 국립창원대, 인제대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달 본지정 평가를 거쳐 9월 글로컬대학 10곳 이내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 “샤오미 CEO, 해외로 7조원 반출”…소문에 中 ‘발칵’

    “샤오미 CEO, 해외로 7조원 반출”…소문에 中 ‘발칵’

    중국 온라인에서 빅테크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은행을 통해 천문학적 금액을 해외로 반출했다는 설이 확산하자 샤오미 측이 이를 부인했다. 9일(현지시간) 신랑차이징·펑파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레이 CEO가 웰스파고의 마오천웨씨를 통해 해외에 50억 달러(약 6조 9575억원)를 송금했다”는 중국 인터넷상 소문에 대해 샤오미 홍보 부문 총경리(사장) 왕화가 반박했다. 왕 총경리는 전날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사실 확인 결과 샤오미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웰스파고 및 마오씨와 어떠한 협력이나 어떤 형식의 접촉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발언은 모두 이미 검증했고, 법적 절차에 착수해 소문을 만들고 유포한 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 은행 웰스파고에서 무역금융을 담당하는 간부 마오천웨는 중국을 방문했다가 출국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오씨가 출금된 뒤 웰스파고는 직원들의 중국 출장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1일 해당 사건에 대해 “중국이 처리 중인 형사 사건에 연루돼 법집행기관이 출국 제한 조처를 했다”면서 “중국 법률에 따라 조사 중이며 당분간 출국할 수 없다. 조사에 협조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 ‘고정밀 지도 반출’ 다시 유보… 한미 정상회담 후 결론

    ‘고정밀 지도 반출’ 다시 유보… 한미 정상회담 후 결론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한국 지도 반출’이 다시 유보됐다. 이달 말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8일 열린 ‘측량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구글이 신청한 고정밀 국가 기본도에 대한 국외 반출 결정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5월 14일 회의에서 국가 안보와 국내 산업 여파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처리 기한을 60일 연장했었는데, 다시 60일을 더 연장한 것이다. 협의체는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 정보 해외 반출 여부를 심의·결정하는 주체로, 국토부를 비롯해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보원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결정 기한을 추가로 연장한 배경에 대해 “구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면서 “구글이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에 따른 안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기한 연장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에서는 지도 반출 문제가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미리 결론을 내리는 것이 부담돼 유보 결정을 내린 것이란 시각도 있다. 현재 정부가 지도 반출을 조건으로 구글 측에 요구하는 건 3가지다. ▲보안 시설 블러(blur·가림)·위장·저해상도 처리 ▲좌표 삭제 ▲서버 국내 설치 등이다. 구글은 “한국 정부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고자 위성 사진에서 중요 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안시설 노출 시 즉각 시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한국에 서버를 설치하라”는 요구에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구글이 국내에 서버를 설치하면 정부의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하고 세 부담이 생긴다. 앞서 구글은 2011년과 2016년에도 지도 반출을 요청해 왔다. 하지만 정부는 군사기지 등 보안시설 정보가 담긴 지도 데이터를 해외 서버에 두면 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다.
  • 공정위 “온플법, 외국 기업 차별 없을 것”… 美 하원에 회신

    공정위 “온플법, 외국 기업 차별 없을 것”… 美 하원에 회신

    공정거래위원회가 국회에 계류 중인 ‘온라인 플랫폼법’과 관련해 7일 “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미국에 보냈다. 미 하원은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한국의 온플법이 미국 구글·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차별해 규제할 것을 우려하며 “법안의 내용과 미국 기업에 대한 영향을 설명하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는데, 이에 대한 회신이다. 공정위는 서한에 “현행법 집행은 물론 향후 입법 논의에서도 국내외 및 외국 기업 간 차별 없이 동일한 법적 원칙과 기준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면서 “온플법은 국회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향후 논의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지속해 수렴하는 등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회 입법 절차가 진행된다면 미국과 협조해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고, 입법되고 나서도 미국 기업이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현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온플법을 거대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을 규제하는 ‘독점규제법’(윤석열 정부 추진)과 플랫폼·입점 업체 간 갑을관계를 규제하는 ‘공정화법’(문재인 정부 추진)으로 투트랙 입법을 검토 중이다. 미국은 공정위가 ‘공룡 포털’ 등 시장지배적 플랫폼을 규제하는 독점규제법을 통해 중국 기업은 제재하지 않고 미국 기업만 제재할 것을 경계한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상승세 지속 엔비디아와 애플 두각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상승세 지속 엔비디아와 애플 두각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은 각각 0.65%, 5.09%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아마존닷컴(AMZN)도 4.00%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0.53% 하락하며 소폭의 조정을 겪었다. 엔비디아는 179.42 달러로 0.65% 상승하며 강세를 유지했다. 애플은 213.25 달러로 5.0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아마존은 222.31 달러로 4.00% 상승하며 견고한 상승세를 보였다. 메타(META)는 771.99 달러로 1.12% 상승했다. 브로드컴(AVGO)은 301.67 달러로 2.98%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96.09 달러로 0.73% 상승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벳 Class C(GOOG)는 196.92 달러로 0.82%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 132,988,238주, 거래대금은 237억 달러로, 약 32조 8,852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5.41%를 기록했다. 그 뒤로 테슬라와 아마존이 각각 246억 달러와 119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3.83%, 아마존은 5.02%에 해당한다.
  • 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애플 “삼성전자 美공장서 차세대 칩 생산”

    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애플 “삼성전자 美공장서 차세대 칩 생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반도체에 약 10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에서 생산된 반도체는 이같은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데 삼성전자가 텍사스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칩을 생산한다는 발표도 이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미국 내 시설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우리는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는 한국의 대미 수출 품목 중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제품이어서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부과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애플은 이날 시설 투자 계획 발표 백악관 행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오스틴에 있는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을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이 시설은 전 세계로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삼성전자의 칩을 차세대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고객사명과 세부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 내 제품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10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4년간 5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날 발표로 총 투자액은 6000억 달러로 늘었다. 애플의 미국 내 투자 확대는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5.09% 급등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온기가 확산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빅테크는 모두 상승했다. 아마존은 4%, 테슬라는 3% 이상 올랐다.
  • 2025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 4인 위촉

    2025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 4인 위촉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사무국이 올해 심사위원단을 이끌 4인의 심사위원장을 6일 공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광고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AI와 인간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창의성을 조명한다. 올해는 총 75개국 336명의 심사위원단이 꾸려졌다. 심사위원장은 총 4인이 선정됐다. 브라질 출신의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는 아이리스 월드와이드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다. 아쉬시 차크라바르티(Ashish Chakravarty)는 30년 경력의 인도 대표 광고인이다. 그는 국제 광고제에서 400여 건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일기획 유럽의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레한드로 디 트롤리오(Alejandro Di Trolio)는 유럽 각 지사 간의 창의적 협업을 이끄는 ‘유럽 크리에이티브 위원회’를 총괄하고 있다. 메타(Meta)의 글로벌 광고주·에이전시 총괄자인 타와나 머피 버넷(Tawana Murphy Burnett)은 25년 경력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가다. 그는 미국,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브랜드 성장을 이끌어왔다. 4인의 심사위원장이 이끄는 예선·본선 심사에는 넷플릭스, 메타, 스냅챗, 스포티파이 등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덴츠, 옴니콤, 하바스, WPP 등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와 이케아, 펩시, 레고 등 세계적인 브랜드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예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위촉 이후 온라인으로 이미 진행됐다. 본선 심사는 지난달 발표된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진행된다. 1차는 온라인, 2·3차는 오는 25일 심사위원들이 부산에 모여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오는 29일 광고제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오는 27~29일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하락세 지속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하락세 두드러져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하락세 지속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하락세 두드러져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 등 대부분의 주요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엔비디아는 178.26달러로 0.97%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27.75달러로 1.47% 하락하며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은 202.92달러로 0.21% 하락하여 보합세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아마존닷컴(AMZN)은 213.75달러로 0.99% 상승했다. 메타(META)는 763.46달러로 1.66% 하락했다. 브로드컴(AVGO)은 292.93달러로 1.61%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94.67달러로 0.19%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53,222,424주, 거래대금은 273억 달러로, 약 37조 8,910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6.28%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거래대금은 각각 99.8억 달러와 85.3억 달러로, 약 13조 8,512억원과 11조 8,348억원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2.54%와 2.83%를 기록했다.
  • [사설] ‘한국형 인공지능’ 시동… ‘AI 3대 강국’ 디딤돌로

    [사설] ‘한국형 인공지능’ 시동… ‘AI 3대 강국’ 디딤돌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수준에 버금갈 ‘국가대표 AI’ 개발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다. 정부는 그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 참여할 5개 정예팀을 발표했다. 공모에 도전한 15개팀 가운데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은 2027년까지 530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한국형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6개월마다 엄격히 평가해 1곳씩 탈락시킨 뒤 최종 2팀이 살아남는 서바이벌 방식이다.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연을 넘어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소버린(주권) AI’ 확보가 달린 일이기에 관심과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개별 국가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소버린 AI는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인 ‘AI 3대 강국’ 도약의 핵심적인 발판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은 단일 기업을 넘어 범국가적으로 AI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 중국 등 선도국은 이미 확보한 AI 주권을 무기로 다른 나라와의 격차를 넓히는 중이다. 현재 한국의 AI 기술력은 세계 6위 수준이다. 후발 주자로서 미중의 AI와 겨루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외국 기술을 뒤좇기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특화된 한국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힌다. 한국형 AI 개발은 AI 강국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에 불과하다. 정부의 집중적인 투자와 인재 및 기술 생태계 조성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인프라를 신속히 확충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력과 개발자 등을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규제 특례와 혁신적인 투자 제도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도 시급하다. 정부와 민간, 학계가 장기적 안목으로 AI 생태계 확장과 창의적 전략 실행에 매진할 때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 네이버, 스페인산 당근마켓 ‘왈라팝’ 샀다… 유럽 시장 공략 거점

    네이버, 스페인산 당근마켓 ‘왈라팝’ 샀다… 유럽 시장 공략 거점

    네이버가 스페인 최대 ‘개인 간 거래’(C2C) 업체인 ‘왈라팝’을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순환 경제 등에 관심이 많은 유럽 시장의 특징을 활용해 네이버의 사업 지역을 확대할 거점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네이버는 이날 3억 7700만 유로(약 6045억원)를 투입해 왈라팝 지분 70.5%를 추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지난 10여년 동안 유럽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파트너십을 가져갈 대상을 지속적으로 물색해 왔다”며 “왈라팝은 글로벌 빅테크가 전 세계 시장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스페인 C2C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은 강자”라고 강조했다. 왈라팝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900만명이 넘는 스페인판 ‘당근마켓’으로 일상 생활용품과 전자기기, 자동차까지 전 영역을 아울러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한다. 2013년 스페인에서 모바일 기반의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출발했으나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2021년 이탈리아, 2022년 포르투갈에 진출하는 등 남유럽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는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억 1500만 유로, 7500만 유로를 투자해 왈라팝 지분 29.5%를 확보했다. 네이버 측은 “보다 본격적인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더 강력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왈라팝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네이버는 왈라팝에 자사의 검색과 광고, 결제, 인공지능(AI)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적용해 유럽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일상 속 다양한 상품군과 사용자 데이터가 공유되는 C2C 기업의 특성상 AI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이미 포시마크, 크림, 소다 등 북미와 한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C2C 사업을 확장한 바 있다. 최 대표는 “왈라팝 인수를 통해 유럽 사용자들의 사용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의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는 AI 생태계에서 네이버 경쟁력 또한 더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롭 캐시디 왈라팝 대표는 “이번 인수 결정을 통해 양사 간 강력한 연계로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 주식 상승세 기록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 주식 상승세 기록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종목 중 일부는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엔비디아(NVDA)는 3.62% 상승하며 종가 180.00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20% 상승하여 535.6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메타(META)는 3.51% 상승하며 776.37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AAPL)은 0.48% 상승한 203.35 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1.44% 하락한 211.65 달러로 마감했다. 브로드컴(AVGO)은 3.15% 상승하여 297.72 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3.12% 상승하며 195.0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46,622,843주, 거래대금은 261억 달러로 약 36조 2,414억원이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5.9%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래대금 135억 달러(약 18조 7,400억원)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이 3.4%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거래대금 165억 달러(약 22조 8,493억원)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7.3%에 해당한다.
  • ‘반도체 부진’ 삼성전자, AI 타고 실적·기술 리더십 강화 나선다

    ‘반도체 부진’ 삼성전자, AI 타고 실적·기술 리더십 강화 나선다

    반도체 실적은 6분기 만에 최저“AI·로봇 중심 IT 시황 점차 개선”하반기 HBM3E 판매량 크게 늘려 “테슬라 이어 파운드리 고객 확보” 올 2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장 성장과 선단 공정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과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31일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2분기 매출이 27조 9000억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조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2023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조원 이상 줄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연결 기준)은 74조 5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고 영업이익은 4조 67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2% 감소했다. 반도체 실적 부진의 주된 이유로는 약 1조원 수준의 재고 자산 평가손실 충당금과 낸드플래시 시장 불황,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적자 누적 등이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사업에서 3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에서는 2조원대 후반 수준의 영업 손실이 났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전 세계적인 성장 둔화가 우려되지만, AI와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산하며 정보기술(IT) 시황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E의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HBM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30% 수준(비트 기준) 증가했으며 전체 HBM 수량 중 HBM3E가 차지하는 비중은 80%까지 확대됐다”면서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HBM3E 판매량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빅테크 AMD에 HBM3E 12단 개선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브로드컴에는 HBM3E 8단을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양산 예정인 HBM4에 관해서는 “1c 나노 공정의 HBM4 개발을 완료해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이미 보냈다”며 “내년 HBM4 수요 증가에 대비해 1c 나노 공정 생산능력을 계속 늘리고, 고객 관심이 높은 차세대 적층 기술인 하이브리드 카파 본딩에 대해 주요 고객과 함께 양산을 위한 기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테슬라와 22조 8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경쟁력을 입증한 파운드리 사업부는 2나노 공정을 앞세워 추가 고객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선단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며 대형 고객사 수주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2나노 1세대 공정 기반의 모바일 신제품 양산으로 상반기 대비 매출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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