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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AMOLED)를 전격 도입한 차세대 전략적 휴대전화다. 국내 풀터치폰 가운데 가장 큰 3.5인치 액정 화면을 달아 크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국내 일반 휴대전화 최초로 디빅스(DivX)를 탑재했고 H.264, MPEG4, AC-3 등 고화질의 동영상 포맷을 지원해 DVD급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3D 입체 UI를 채택해 앨범, 뮤직 플레이어, 비디오 플레이어, 게임, 인터넷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손가락 하나로 화면 이미지의 확대·축소가 가능하며 저장된 사진을 최대 10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다. 햅틱 아몰레드는 고가임에도 ‘보는 휴대폰 시대’라는 컨셉트가 주효해 최근 개통 수가 33만대를 넘어섰다.
  • [삼성월드챔피언십] 최나연 ‘무관의 저주’ 풀다

    [삼성월드챔피언십] 최나연 ‘무관의 저주’ 풀다

    ‘54전 55기’-그 기나긴 ‘무관의 저주’가 마침내 풀렸다. 21일 그토록 오래 기다린 끝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22·SK텔레콤)은 우승없이 보냈던 지난 2년의 세월을 ‘저주’라고 불렀다. 선·후배가 모두 한 차례 이상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동안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했던 그였다. 올 시즌과 지난해 ‘톱10’ 성적을 거둔 건 각 8차례. 54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최나연은 질기게 따라붙은 ‘불운’에 치를 떨어야 했다. 특히 지난해 ‘제5의 메이저’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에 무릎을 꿇은 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악몽. 그러나 2년 동안 그를 괴롭히던 저주가 마침내 풀렸다. ‘얼짱’ 최나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721야드)에서 막을 내린 삼성월드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데뷔 2년, 투어 55번째 대회 만에 들어올린 감격의 첫 우승컵. 신지애(21·미래에셋)와 송보배(23), 박희영(하나금융), 안선주(하이마트·이상 22)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실력을 키워온 최나연은 중학교 3학년 때인 2003년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이듬해 ADT캡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누르고 우승,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더욱이 이 대회에서 ‘빅스타’ 박세리(32)를 제쳤고 2005년 프로 전향 뒤 국내 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앳된 얼굴에 커다랗고 둥근 눈, 다소 ‘보이시’한 외모를 가진 최나연은 ‘얼짱 골퍼’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또래 선수들에 견줘 뒷심에서 밀린다는 인상을 지우지 못했다. 2007년 LPGA 투어 조건부 출전권을 받은 뒤 2008년부터 본격 미국 무대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전반기까지도 조건부 출전권자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고, 힘든 투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우승과도 인연을 맺지 못했다. 매번 투어 대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도 최종 라운드에서 맥없이 무너지면서 아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또래 선수들이 승전보를 날릴 때 축하 인사만 건네는 ‘주변인’으로 남아야 했다. 이날도 ‘대역전패’의 불운이 뒤덮는 듯했다. 신지애와 미야자토를 무려 7타차로 앞서가던 최나연은 9번홀에서 1m도 안되는 파퍼트를 놓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10, 11번홀에서도 연속보기를 저지른 반면 미야자토는 7·8·12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최나연은 15번홀에서 1m 파 퍼트를 또 놓쳐 2위로 내려앉았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뀐 건 미야자토가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면서부터. 5m 남짓한 파퍼트까지 놓친 덕에 다시 공동선두로 올라선 최나연은 18번홀 1.2m 거리의 버디퍼트를 침착하게 떨궈 마침내 우승컵을 품었다. 최나연과 4라운드를 치른 신지애는 11언더파 277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저타수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크리스티 커(미국)가 대회를 5언더파 283타(7위)로 마쳐 차이를 더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순위에서도 70.328타가 된 미야자토에 밀려 3위로 한 계단 더 내려섰지만 시즌 상금(160만5천달러), 올해의 선수(136점), 신인상(1344점) 부문에서는 선두 자리를 단단히 굳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무슨 영화 볼까

    ■ 황금시대(옴니버스/15세 관람가) 감독 권종관, 김영남, 윤성호 줄거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옴니버스 영화. ‘돈’을 주제로 10분 내외 디지털 단편 10편을 묶었다. 충무로 및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들이 뭉쳐 이 시대 현주소와 자화상을 이야기한다. 김성호 감독의 ‘페니 러버’, 윤성호 감독의 ‘신자유청년’, 이송희일 감독의 ‘불안’, 최익환 감독의 ‘유언’ 등을 만날 수 있다. 감상 돈에 관한 통렬한 풍자와 재기발랄한 상상력. ■ 마이 시스터즈 키퍼(드라마/12세 관람가) 감독 닉 카사베츠 줄거리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의 백혈병을 치료하기 위해 태어난 맞춤형 아기이다.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등 몸의 모든 것을 언니에게 내주기만 하던 안나는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엄마 사라(카메론 디아즈)와 아빠를 고소하기로 결심한다. 사라 부부는 최고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를 고용한다. 감상 상처받은 사람들의 따뜻한 치유기. ■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로맨스·코미디/15세 관람가) 감독 마이클 이언 블랙 줄거리 사랑하는 약혼녀가 갑작스레 죽자 앤더슨(제이슨 빅스)은 1년 동안 폐인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연애 좀 하라.”는 친구의 잔소리에 ‘욱’한 앤드슨은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고 있는 생면부지 케이티(아일라 피셔)에게 충동적으로 청혼을 한다. 케이티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뜻밖에도 “예스!”. 감상 엇박자의 유머코드. 엉뚱하고 촌스럽지만, 유쾌하다. ■ 언더월드-라이칸의 반란(액션·판타지/18세 관람가) 감독 패트릭 타투포로스 줄거리 어둠의 세계에서 늑대인간 라이칸 족은 뱀파이어 족의 노예로 살아간다. 라이칸 족의 루시안(마이클)은 뱀파이어 족의 왕인 빅터(빌 나이)의 총애를 받아 자신의 종족을 통제한다. 그러나 빅터의 딸 소냐(로나 미트라)와 금지된 사랑을 나누게 된 루시안은 탈출을 계획한다. 어느날 소냐는 전투 도중 위험에 처하고, 루시안은 소냐를 구하기 위해 목의 줄을 제거했다 위기에 몰린다. 감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로맨스란 소재는 흥미롭지만, 밋밋하다.
  • 국산 애니 ‘뚜바뚜바 눈보리’ 한·미 지상파 최초 동시방영

    국산 애니 ‘뚜바뚜바 눈보리’ 한·미 지상파 최초 동시방영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미국 지상파를 통해 동시에 방영된다. 오는 27일 EBS TV에서 시작하는 3D CGI(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뚜바뚜바 눈보리’가 그 주인공. 15분짜리 52부작으로 6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전파를 탄다. 이 작품은 미국 전국 네트워크 방송사인 CBS에서 다음달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7~9시 어린이 프라임 시간대에 편성한다. 국산 애니메이션이 한국과 미국의 지상파를 통해 동시에 방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시 방영은 아니지만 앞서 미국 지상파에 진출한 국내 애니메이션으로는 ‘큐빅스’(2002년), ‘아이언키드’(2006년), ‘매지네이션’(2007년)이 있다. ‘뚜바뚜바 눈보리’는 내년 1월1일부터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채널인 챔프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채널 애니원에서도 방송된다.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작품은 주인공 눈보리를 비롯한 귀여운 요정 7명이 뚜바뚜바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멍텅구리 악당들을 상대로 펼치는 모험을 다룬다. 슈퍼보리라고 불리는 요정들은 각각 시각, 청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과 직관을 상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 시청자들이 감각을 통해 주변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원미디어가 기획한 이 작품은 2006년 캐나다의 쿠키자 엔터테인먼트와 합작을 통해 제작이 본격화 됐다. 기획단계에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을 발굴해 제작을 지원하고 수출의 길을 열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타프로젝트 지원작으로 선정돼 합작이 주선된 것.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8개 작품에 195억원을 지원했다. ‘뚜바뚜바 눈보리’는 지난 7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 완성도 높은 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대원미디어 이천우 부장은 “최근 들어 일본 애니메이션도 해외 방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은 해외에서 기획된 작품 방영에 인색하다.”면서 “한국에서 방송으로 검증되기 전에 미국 쪽이 프로그램을 채택해 한국과 보조를 맞춰 방영한다는 자체가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전략콘텐츠본부장은 “앞으로도 국산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마케팅 지원과 해외공동제작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대입 수시모집 전형 주의할 점은 서울 마포대교 아래 ‘색공원’ 시민안전 ‘빨간불’ 덜 뽑는 공공기관 더 뽑는 대기업 “은나노 입자, 폐와 간에 치명적” ‘통장이 뭐길래’ 지자체 임기제한 추진에 시끌 경기 앞지르는 자산 급등 거품 논란 ‘휴대전화료 인하’ 이통사 저울질
  • 공부하는 추신수, 동료선수들도 경기 집중에 감탄

    공부하는 추신수, 동료선수들도 경기 집중에 감탄

    클리블랜드 클럽하우스에서 추신수는 전혀 튀지 않는다. 자기 할 일만 묵묵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간혹 자니 페랄타나 빅터 마르티네스 같은 중남미계 동료들과 농담을 주고 받는 정도다. 팀 동료들이 보는 추신수는 어떤 선수일까. 무엇보다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에 다들 깊은 인상을 받은 모양이다. 고참급 선수 제이미 캐롤은 “추신수와 그다지 친하지 않다”고 밝히면서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캐롤은 “추신수는 조용한 선수다.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추신수는 매 경기전 클럽하우스나 덕아웃에서 상대 투수에 대한 자료를 꼼꼼히 챙겨봐 동료선수들에게 ‘공부하는 선수’ 이미지를 심고 있다. 결국 이같은 철저한 준비가 올시즌 빅리그 성공시대를 연 힘이 됐다. 클리블랜드 팀 내에서 추신수와 가장 친한 동료는 페랄타다. 경기 중 덕아웃에서도 추신수와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는 “내가 추신수의 가장 친한 친구”라며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페랄타는 추신수에 대해 “아주 재미있는 친구다. 야구장 밖에서 만나면 우리를 웃게 만든다. 야구도 잘하고. 성격도 좋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로 전격 트레이드 된 벤 프란시스코 역시 추신수의 ‘절친’이다. 프란시스코는 30일 에인절스전을 2시간 앞두고 자신의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뒤 추신수에게 이를 가장 먼저 알렸을 정도다. 프란시스코는 “추신수는 정말 좋은 친구다. 나를 잘 챙겨줬다”며 아쉬워 했다. 클리블랜드 선수들의 몸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아는 트레이너. 토시 나가하라는 “추신수는 타고난 운동선수다. 힘이 좋고 빠르다. 인디언스에서 3년째 일하고 있지만 추신수같은 신체조건을 가진 선수는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1. ‘지피지기 백전불퇴.’ 추신수가 경기 전 덕아웃에 앉아 상대 선수의 정보가 담긴 책자를 보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 ‘영화배우 추.’ 에인절스가 80년대 날을 맞아 80년대 유명 영화를 패러디한 사진으로 선수를 소개하고 있다. 추신수는 1986년 개봉한 어린이 SF영화 ‘협곡의 실종’(Flight of the Navigator)의 12세 주인공으로 합성돼 전광판에 등장했다. #3. ‘빅스타 추.’ 추신수가 경기 전 3루측 덕아웃 위의 클리블랜드 팬들에게 사인공을 던져주고 있다. #4. ‘자랑스런 한국인.’ 추신수가 덕아웃에서 태극기가 그려진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5. 추신수가 동료 쟈니 페랄타(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 추신수가 경기 전 그라운드에 누워 트레이너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 ‘쌩얼’ 인터뷰 화제

    원더걸스, 美 ‘쌩얼’ 인터뷰 화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현지 매체와 민낯으로 동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영상 제작 업체인 파워플레이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원더걸스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자연스런 의상과 화장끼 없는 얼굴로 인터뷰에 응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더걸스는 이 인터뷰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미국 데뷔 과정 등을 유창한 영어로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빈은 “삼촌 소개로 어렸을 때부터 항상 팝음악을 듣고 노래와 춤을 따라하다 보니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선미는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오프닝 공연과 관련해 “조나스 브라더스는 미국에서 빅스타라 믿을 수 없었다. 관객도 많고 첫 공연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다섯 멤버들은 ‘노바디(Nobody)’의 총알춤 제작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인터뷰 중 직접 시범도 보였다. 한편 조나스 브라더스와 미국 전 지역을 돌며 45회 공연을 함께하고 있는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Fox TV의 ‘웬디 윌리엄스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유튜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보는 휴대전화 시대 연다

    삼성전자 보는 휴대전화 시대 연다

    “이제는 보는 휴대전화다.” 삼성전자는 30일 ‘보는 휴대전화’시대를 여는 제품이라며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 ‘햅틱 아몰레드’를 선보였다. 아몰레드는 고화질(HD)급의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3.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을 사용했다. 아몰레드라는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는 자연색을 100%로 표현할 수 있다. 현재의 액정표시장치(LC D) 화면은 70% 정도만 표현할 수 있다. 시야각도 180도에 달해 어느각도나 태양빛이 있는 실외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동시에 전력사용량은 현재의 절반에 불과하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부사장)도 “휴대전화가 음악·동영상·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복합기기로 진화하면서 기존의 ‘듣고 말하는 기능’뿐 이나라 ‘보고 즐기는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애니콜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햅틱 아몰레드로 휴대전화의 ‘화질혁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햅틱 아몰레드는 또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 3차원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이용자환경(UI) ‘터치위즈2.0’도 들어있다. 디빅스(D ivX) 재생 기능도 있어 영화파일 등을 변환하지 않아도 휴대전화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이어폰도 3.5파이 이어폰 잭을 사용해 일반 이어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89만 980 0원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열린세상]브릭스 정상회담, 허구와 현실 사이/이성형 외교안보연구원 객원교수

    [열린세상]브릭스 정상회담, 허구와 현실 사이/이성형 외교안보연구원 객원교수

    지난 16일 러시아의 예카테린부르크에서 브릭스 정상이 모였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네 나라 정상들이 만나서 신흥경제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국제금융기구의 개혁과 탈달러화 방안을 모색했다. 정상들은 양자 무역에서 자국 통화를 이용하고 외화자산에서 상대국 채권 비중을 늘리는 방안 등에 합의했고, 국제경제기구에서 발전도상국의 발언권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와 중국, 중국과 인도는 과거 국경 분쟁의 상처가 있는 나라들이고, 모두 국경을 마주한 지정학적 경쟁국이다. 반면 브라질은 멀고 먼 남쪽의 열대 국가이다. 러시아를 제외한 중국, 인도, 브라질은 미국의 우방국이라 불러도 무방한 국가들이다. 중국과 미국의 경제는 ‘차이메리카’란 조어가 보여주듯이 무역과 금융에서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를 맺고 있다. 도저히 어울릴 법하지 않은 네 국가가 우랄 산맥의 예카테린부르크에서 만난 것이다. 그들은 왜 만났을까? 무엇보다 이 네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 한다. 단기적으로는 G20 회의에서 G7에 대항하는 사중창단을 조직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 있는 합의에 이르기엔 너무 참여자가 많은 G20 속에서 묻히기 쉬운 자신들의 주장을 한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도 브릭스 모임은 임시방편의 결혼일 가능성이 높다. 지정학적 다원주의를 추구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네 나라의 공통된 비전이나 전략적 이해는 드러나지 않는다. 러시아는 푸틴 이래 군사대국으로서 위상을 매개로 활동 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올리가르흐(과두세력)가 지배하던 에너지 산업을 재정비하긴 했지만, 경제적 위상은 여전히 어렵다. 유가가 하락하면 힘을 못 쓰는 경제적 약체라서 멤버십을 회수해야 한다는 조크가 있을 정도이다. 그렇게 되면 브릭스는 빅스(Bics)가 된다. 경제위기 이후 러시아의 경제규모는 크게 줄어들었다. 중국과 인도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고 있지만, 러시아는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고 상대방들이 러시아의 핵우산을 필요로 하진 않는다. 중국은 고속성장을 이어갈 거대 시장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처가 모두 필요하다. 그래서 미국 시장이 필수적이다. 무역흑자는 미 국채로 둔갑한다. 2조달러나 되는 미화 자산은 달러화의 가치에 운명적으로 묶여 있다. ‘차이메리카’란 조어가 보여주듯이 중국과 미국은 경제적으로 한 몸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러시아는 국제통화기금의 특별인출권(SDR)을 ‘슈퍼통화’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제의했지만 중국은 시큰둥하게 받아넘겼다. 하지만 에너지 부문에서는 러시아와 브라질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인도와 브라질은 대국의식이 깊은 나라이다. 두 나라 외교관들은 항상 그랜드 디자인에 몰두하고, 자신들은 에이 매치에서 뛰는 선수들이라고 생각한다. 늘 목소리가 크고 언론 플레이에도 능하다. 도하 라운드에서도 개도국 G20 그룹을 묶어 선진국에 대항했다. 하지만 인도의 무역구조, 경제적 연계, 에너지 협력 등을 보건대 미국에 밀착되어 있다. 브라질의 무역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은 유럽과 미국이 차지한다. 아시아와의 연계는 단순하다. 주로 대두·철광석을 팔고 중국의 저가 공산품을 수입한다. 브라질의 제3세계 외교 중심의 대국외교는 역설적으로 무역구조와 괴리를 보인다. 그럼에도 룰라 대통령은 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남남 벨트를 중시한다. 브릭스란 말은 2001년 골드만삭스가 펀드 붐을 일으키려고 만들었다. 이 말은 마케팅 조어다. 세계 인구의 42%를 포괄하지만 세계 GDP의 15%밖에 되지 않는다. 브릭스 네 나라의 GDP 규모는 유럽국가 네 나라의 규모랑 비슷하다. 2020, 2050년 시나리오를 들먹인다. 하지만 그 사이에 수많은 위기가 덮칠 것이다.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기엔 너무나 많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암초들이 도사리고 있다. 이성형 외교안보연구원 객원교수
  • 한국 신형폰 국내 ‘지각 출시’ 왜

    한국 신형폰 국내 ‘지각 출시’ 왜

    “이게 그 유명한 ‘프라다2’군요. ‘제트’는 없네요?” 18일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 쇼 2009’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관람객들의 눈길은 단연 휴대전화에 쏠렸다. 그러나 세계 2, 3위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SK텔레콤과 KT 등이 내놓은 새 휴대전화와 새 서비스는 모두 다 해외에선 일반화된 ‘구형폰’이었다. IT 기술의 테스트베드(시험대)라고 자부하는 한국 시장에서 유독 휴대전화만 해외보다 늦게 출시되거나 아예 출시되지 않고 기능도 떨어져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다. 제조사나 이통사는 ‘네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아무거나 내놓아도 잘 팔린다.’는 안이한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같은 싸고 응용프로그램이 무궁무진한 스마트폰이 들어왔을 때 국내 소비자들이 국내 브랜드를 주저없이 버릴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말 국내 출시한 옴니아는 같은 해 6월 해외에서 먼저 시판됐고, 소울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선보였다. 지난 15일 싱가포르와 런던·두바이에서 론칭행사를 가진 제트는 국내 판매 계획 자체가 없다. LG전자의 프라다2는 지난해 11월 세계 시장에 출시됐지만 국내에서는 이달 들어 처음 나왔다. 유럽에서 3D 사용자 환경(UI) 돌풍을 일으킨 아레나는 오는 20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최근 신형모델이 공개돼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에서도 불티나게 팔리는 애플 아이폰은 도입설만 무성할 뿐 구형모델조차 들어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늦게 출시됐다고 가격이 싸거나 기능이 향상된 것도 아니다. 삼성의 울트라햅틱은 국내에 들어오면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디빅스(Dvix) 플레이어가 제외됐다. 가격은 80만원 수준으로 해외에서 400유로(70만원대)에 팔리는 것에 비해 10만원 정도 높다. LG전자의 아레나폰도 해외 모델과 달리 무선인터넷(와이파이)과 GPS 기능이 빠졌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인기가 시들해지고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해야 한국에 고가로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조업체들은 “한국 소비자들과 이통사의 요구가 워낙 까다로워 구미에 맞게 고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유통망을 장악한 이통사가 무선데이터 매출 축소를 우려해 와이파이 등 핵심 기능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창구 김효섭기자 window2@seoul.co.kr
  • 하정우 “日배우 사토시는 내게 보물이었다”

    하정우 “日배우 사토시는 내게 보물이었다”

    배우 하정우가 함께 영화작업을 한 일본배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높이 평가했다. 하정우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의 기자간담회에서 “이전에 찍었던 한미합작 영화 ‘두 번째 사랑’이 이번 한일합작 영화 촬영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일본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작업에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하정우는 “사토시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통역해주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실없는 농담 한마디도 다 통역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동시에 생중계가 연상 될 만큼 흥미로운 상황이었다.”고 답했다. 일본 소도시에서 6주에 걸쳐 영화 ‘보트’를 촬영했다는 하정우는 “이번 촬영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사토시와 합숙소를 같이 사용하면서 같이 생활한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사토시는 내게 선물이고 보물을 얻은 것과 같다. 그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좋았다.”며 츠마부키 사토시와의 만남을 되새겼다. 이어 “사토시를 처음 만났을 때 영화 ‘조제 호랑이’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계란말이 먹는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고 했다. 장난으로 여기서 한 번 더 보여 달라고 했다. ”며 “무엇보다 사토시는 일본에서 굉장한 빅스타고 연예인인데 그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사람이 좋았다.”며 츠마부키 사토시를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하정우는 “영화 ‘보트’는 한국와 일본 양국의 에너지가 합쳐졌다. 양국의 스텝들과 배우들의 열정이 잘 전해져서 재밌는 영화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국배우 하정우, 일본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트’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마약을 운반하는 두 남자의 고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은 28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극 왕자들 J-리그 맹활약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24·주빌로 이와타)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이근호는 5일 일본 니가타의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비렉스 니가타와 J-리그 원정경기에서 1-3으로 끌려가던 전반 31분 만회골을 넣었다. 지우시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니가타에서 뛰는 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조영철도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려 올 시즌 J-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씨야 이보람 “남규리 부당대우, 사실아니다”

    씨야 이보람 “남규리 부당대우, 사실아니다”

    씨야의 이보람과 김연지가 남규리의 이탈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이보람과 김연지는 2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의 큐빅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씨야, 다비치,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 ‘여성시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남규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회사가 나빴다면 우리도 나갔을 것”이라며 “사실이 아닌 왜곡된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 곤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보람은 “남규리가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봤다. 너무 당황스럽다.”며 “누구보다 김광수 대표가 남규리한테 잘 해줬는데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또 3년 동안 8천만 원을 벌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연지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이 저희들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주셨는데 저희 입장에서도 배신이라 생각하고 너무 속상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특히 이보람은 “3집 활동 시작 전에도 남규리가 연기를 준비하면서 3집 활동을 오래 못하겠다는 말을 했었다.”며 “우리는 노래를 하고 싶은 사람이었고 남규리는 자신의 파트가 없으면 활동을 안 한다고 했다. 억울하다고 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않는다. 우리가 더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씨야 활동 당시 남규리와의 관계에 대해 이보람은 “(관계가)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한 팀의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속상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김연지는 “(남규리)언니는 노래보다는 연기가 우선이었다. 예전에 씨야 해체설이 나왔는데 근거가 없던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보람과 김연지는 “불미스러운 일로 팬들께 실망시켜드려 너무 죄송하고 하루빨리 마무리를 지었으면 한다.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남양주) juni3416@seoulntn.com / 사진=유혜정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코리아, 미니 오디오 및 DVD플레이어 제품 출시

    소니코리아, 미니 오디오 및 DVD플레이어 제품 출시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미니 오디오 ‘CMT-DH30’과 DVD 재생부터 사진, MP3 음악재생까지 가능한 전천후 DVD 플레이어 ‘DVP-SR200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MT-DH30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큐브형 스피커를 채택했다.본체와 스피커 2개를 합친 무게가 5.8Kg, 전체 폭과 높이가 약 47cm, 14cm에 불과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미니멀리즘 디자인 제품이다. CMT-DH30은 본체와 높이를 맞춘 큐브형 스피커를 갖춰 공간 활용성과 함께 심미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며,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파워풀 한 사운드도 CMT-DH30의 특장점이다. 12cm 풀 레인지(Full-range)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해 좌우 두 개의 스피커를 통해 저음역대에서 고음역대에 이르는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또 원음 손실을 최소화하는 소니 고유의 디지털 앰프 기술인 ‘S-Master’,음량을 강화해주는 DSGX(Dynamic Sound Generator X-tra) 기술을 탑재하고 100W에 달하는 강력한 출력으로 자연스럽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밖에 CD뿐 아니라 DVD와 디빅스(DivX) 파일 재생을 지원해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USB 포트를 탑재해 휴대용 USB 드라이브나 USB 타입의 MP3 플레이어에 저장돼 있는 음악파일도 간편하게 재생 가능하다.  따라서 CMT-DH30은 원하는 공간과 장소에서 풍부한 음향으로 개인용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며, 판매가는 37만 8천원으로 22일부터 판매한다.  DVD플레이어 ‘DVP-SR200P’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1.2 Kg의 초슬림 무게에 폭과 두께가 각각 32cm, 3.2cm에 불과해 TV, 홈시어터 등 거실의 다양한 AV 시스템과 함께 심플한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또 재생했던 영화나 음악의 마지막 부분을 동시에 6부분까지 기억하는 ‘멀티 디스크 리줌 (Multi Disc Resume)’ 기능, 재생되는 영상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줌 기능’, 전원을 켜 두더라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자동 전원 꺼짐’ 기능이 탑재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다.  이밖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는 DVD도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소니만의 ‘프리시전 드라이브 프로 3(Precision Drive Pro)’ 기능, 고화질 재생을 위한 12bit/108MHz 비디오 D/A(Digital-Analog) 컨버터, 5가지 모드의 ‘TV 버츄얼 서라운드 (TV Virtual Surround)’ 등 소니 DVD 플레이어만의 프리미엄 기능을 계승했다. 또 JPEG 이미지 파일 및 MP3 음악 파일까지 재생 가능하여 전천후 DVD 플레이어로 손색이 없다.  DVP-SR200P의 가격은 8만 9천원으로 22일 출시하며, 5월 31일까지 소니스타일 직영 및 대리점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이하드 4’ DVD 타이틀이 제공된다.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동성애 즐기는 ‘레즈비언’ 앵무새 발견

    최근 해외의 한 동물원에서 동성애를 즐기는 앵무새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호주의 대표적 동물원 ‘타롱가 동물원’에 살고있는 암컷 마코앵무(Macaw) 두 마리는 수컷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채 동성연애에 빠져 동물원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물 관리사인 리차드 맥코빅스(Richard Matkovics)는 “두 마리의 앵무새 중 한 마리는 매우 순종적인데 반해 또 다른 한 마리는 우위를 차지하는 등 상하관계가 뚜렷했다.”면서 “이 중 나이가 많은 앵무새가 수컷 역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차드에 따르면 이 앵무새들이 처음 동물원에 들어왔을 당시에는 다른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한 우리에 가두고 생활하게 하자 ‘눈이 맞아’ 이 같은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까지 동성애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동물은 약 1500여 종에 이른다.  이 같은 현상은 대부분 많은 수의 수컷과 적은 수의 암컷이 모여 있는 그룹에서 나타나거나 지배적인 성격의 암컷이 어린 수컷을 거부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침팬지과의 보노보(일명 피그미침팬지)는 동성애와 양성애를 모두 즐기는 동물로 유명해 ‘The Gayest Animal’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T아일랜드, 밝아진 이유… “16차원 새멤버 송승현”

    FT아일랜드, 밝아진 이유… “16차원 새멤버 송승현”

    새 멤버를 맞은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FT Island)의 기존 멤버들이 이색적인 첫인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큐빅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새 멤버 송승현(18)에 대해 ‘16차원’이라고 입을 모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 멤버 송승현에 대한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기존 멤버들은 “4차원을 넘어선 16차원”이라며 최근 숙소 생활을 시작하며 알게된 그의 독특한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멤버 이재진은 “첫인상이 좋아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면서도 “그런데 알고 보니 4차원을 넘어 16차원에 가깝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재진은 “승현은 외모와 달리 특이할 정도로 재밌고 엉뚱한 면을 많이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FT아일랜드 멤버 중 가장 방송에 내보내고 싶을 만큼 많은 끼를 지니고 있다.”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FT 아일랜드의 멤버들은 송승현의 투입으로 한층 밝아진 숙소 분위기를 전했다. 리더 최종훈은 “승현이와 룸메이트가 되면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다.”며 “유난히 장난기가 많아 그로 인해 숙소 전체가 웃음바다가 되는 일이 잦아졌다.”고 말했다. 보컬 이홍기는 이와 관련,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홍기는 “승현이가 간지럼을 피우겠다고 다가와서 손이 아닌 괴이한 소리를 내길래 깜짝 놀랐다.”며 “본인은 일명 ‘사운드 공격’이라 하는데 소름이 돋을 정도 였다. 아무래도 16차원이 맞는 것 같다.”고 의심스런 눈초리를 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송승현은 멤버들을 경악케 했던 ‘사운드 공격’을 직접 보여달란 부탁에 서슴없이 “꺄움!”이란 괴성(?)을 지르는 등 예사롭지 않은 끼로 인터뷰를 즐겁에 이끌었다. 팀의 막내인 최민환도 “동갑내기이자 음악적 동반자가 들어와 힘이 난다.”며 “새 멤버가 맡고 있는 기타나 랩 스타일 색이 뚜렷해서 FT아일랜드 음악도 좋은 변화가 일 것 같다. 열심히 할테니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9일 오원빈에 이어 새 멤버로 영입된 송승현(18)은 180cm, 60kg의 미소년 이미지를 지녔으며 팀내에서 기타와 보컬, 랩을 담당하게 됐다. 이로써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송승현은 “팀에 합류하게 된 지 얼마 안 돼 모자란 점이 많지만 기존 멤버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배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앨범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총 7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새롭게 재정비된 모습을 방송에 전격 공개 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흑산도 홍어잡이 열전(KBS1 오후 11시10분) ‘홍도파’와 ‘흑산도파’, ‘대청도파’의 숨막히는 홍어잡이 대결! 현지파와 멀리서 찾아온 외지파 9척의 경쟁. 홍어 철을 맞아 전통 주낙방식으로 고가의 홍어를 잡기 위해 전국에서 전남 앞바다로 모여든 홍어잡이 고수들의 숨막히는 홍어잡이 열전과 홍어잡이로 살아가는 홍도와 흑산도 주민들의 삶을 소개한다. ●빅스타 X파일(KBS2 오후 7시15분) 2008년을 강타한 패러디 열풍! 2008년 가장 빛났던 패러디 퀸 후보! 신봉선 vs 김신영. 신봉선의 ‘미쳤어’, 김신영의 ‘노가리 안주’까지. 연예인들이 뽑은 연예계 최고의 패러디 퀸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드라마, 영화, CF 속 명장면과 명대사,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NG열전도 지켜본다. ●2009 어르신 가요제(MBC 오전 8시50분) 젊음과 열정, 끼로 똘똘 뭉친 어르신들의 감동과 웃음의 현장! 2009년 새해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유쾌한 프로그램.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트로트부터 최신가요까지 다양한 무대에 도전한다. 당당하게 인생을 즐기는 노년층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노년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타 격투기쇼 ‘내 주먹이 운다’(MBC 오후 6시45분) 2009년 기축년 소의 해 가장 위험한 격돌이 시작된다. 격투기계의 산 증인 주장 이계인과 8명의 스타들로 구성된 청팀과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주장 김보성과 8명의 스타들로 구성된 홍팀. 두 팀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4각의 링위에서 짜릿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실버퀴즈 노노클럽(EBS 오후 7시50분) 이번 시간에는 성남희망천사운동본부 봉사단 어르신들과 함께한다. 이번 주 주제는 ‘설날 아침은 꼭 시댁에서 지내야 한다’. 여자는 출가외인이니 당연히 시댁에서 지내야 한다는 의견과 시대가 변했으니 딸도 친정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프랑스에서 달콤한 디저트로 수백 년간 인기를 끌어온 마카롱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17세기부터 고풍스러운 방법으로 구운 마카롱으로 유명한 바스크 지역의 생장드뤼즈 시. 프랑스 전역에서 유명해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도 이곳의 마카롱을 사기 위해 일부러 찾는 사람들도 많다. ●스타주니어쇼 붕어빵(SBS 오후 6시30분) 전국 어린이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바라본 어른들의 세상’에 대한 설문을 랭킹으로 만들고, 스타와 스타의 자녀가 함께 출연하여 ‘랭킹 주제’에 대한 공방 토크를 펼치는 본격 ‘키즈’ 랭킹 토크쇼. 문제를 풀면서 어린이들이 사심 없이 폭로하는 연예인 가족의 사생활 에피소드도 들어본다.
  • [정윤수의 종횡무진]오바마 취임식과 알리

    오바마의 취임식에는 그 어느 때보다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미 프로농구의 빅스타인 디켐보 무톰보, 골프의 타이거 우즈, 야구의 데이비 윈필드, 그리고 20세기 최고의 복서인 무하마드 알리도 참석한다.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도 참석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흑인이라는 것.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인권과 평화와 우애에 많은 관심과 행동을 보여온 스포츠 스타라는 점이다. 휴스턴 로케츠의 센터 무톰보는 콩고가 고향이다. 콩고는 아프리카 현대사의 모든 비극이 다 벌어진 곳으로, 19세기 말 벨기에가 처참한 식민지로 삼은 뒤로 오늘날까지 피비린내가 끊이지 않았다. 소설가 조지프 콘래드는 콩고의 고통과 백인들의 야만적인 행위를 걸작 ‘어둠의 핵심’으로 쓴 바 있다. 무톰보는 콩고 민주화와 어린이 자선 재단에 10년째 참여하고 있다. 세기의 골퍼 우즈도 버락 오바마의 인생을 닮았다. 흑인 피를 바탕으로 하되 여러 인종의 다양한 핏줄과 문화가 섞인 성장 과정을 거친 우즈는 ‘세계 시민들이 모두 좋아하는’ 세기의 스타라는 점 때문에 드러내놓고 사회문제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18일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취임 축하 콘서트에서 연설을 했다. 그리고 알리가 있다. 오바마는 오래 전부터 알리를 존경해왔다. 그의 사무실에는 언제나 전성기 때의 알리 사진이 걸려 있었다. 알리는 1960년 로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러나 흑인 차별의 가혹한 형벌은 금메달리스트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금메달을 강물에 던져버리고 프로로 전향, 세번이나 챔피언이 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링 밖에서 벌인 혈전.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었을 때 알리는 이 전쟁이 평화를 바라는 자신의 신념에 위배되고 가난한 청년들만 희생되는 전쟁이라며 참전을 거부했다. 법정은 그에게 유죄평결을 내렸고 알리는 챔피언과 선수 자격까지 박탈당했다. 하지만 알리는 평화와 인권의 신념으로 법정 투쟁을 벌여 결국 승리했다. 그를 지지하는 두 명의 흑인 육상 선수는 멕시코 올림픽 때 시상대 위에서 검은 장갑을 낀 손을 높이 들었다. 그 후로도 알리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야 하는 20세기의 ‘야만’과 싸웠다. 그리고 자신에게 닥친 치명적인 병마와도 싸웠다. 그가 병든 몸으로 성화대에 올랐던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개막식은 진실로 아름다운 역사가 되었다. 물론 스포츠 선수들은 자기 종목의 문법에 철저하고 그 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만으로도 보통 사람에게 큰 감동을 준다.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사회 현안에 다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이 사회의 일반적 교육이나 사회 현상과 완전히 담 쌓고 지내도록 길러지는 우리 스포츠 문화는 아무래도 비정상적이다. 오바마라는 새 역사는 오바마 혼자 열어젖힌게 아니다. 링컨도 있었고,마틴 루터 킹 목사도 있었고, 무엇보다 알리가 있었다. 스포츠 선수들에게 오직 운동만 강요하는 우리의 비상식적인 구조를 거듭 생각하게 하는 날이다. 스포츠 평론가 prague@naver.com
  • 소녀시대 티파니 “부모님 욕먹어 가슴아팠다”

    소녀시대 티파니 “부모님 욕먹어 가슴아팠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방송에 출연해 소문 때문에 마음앓이 했던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6일 SBS 파워FM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겨울방학 특집으로 마련한 ‘빅스타 스페셜쇼’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멤버들은 각자 소문 때문에 마음앓이 했던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DJ 최화정은 “소문 때문에 가슴앓이 한 적이 있냐?”고 묻자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대화가 많이 서툴어 배우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사람들이 부모님을 욕해 마음이 아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어릴때부터 쭉 미국에서만 생활하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온건데 못하면 나를 욕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욕을 먹기 때문에 가슴앓이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제시카 역시 뜻하지 않은 어릴적 사진 한장으로 성형설이 나돌아 부모님까지 힘들어 했던 경험을 언급했고, 써니는 데뷔도 하기 전에 같은 동네에 살던 아이돌 연예인과 스캔들이 먼저 터져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아홉명의 멤버중 가장 쿨한 멤버로 수영을 꼽았으며 반대로 소심한 멤버는 유리라고 답했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리 “첫눈에 반한 관객에게 연락처 물어봤다”

    승리 “첫눈에 반한 관객에게 연락처 물어봤다”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18)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첫 눈에 반한 관객 소녀에게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방학특집 빅스타 스페셜쇼’에 출연한 승리는 중학교 3학년 시절 첫 눈에 반했던 첫사랑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댄스팀에 소속돼 있던 승리는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중 관객 중 한 소녀에게 첫 눈에 반했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내려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남자답다.”는 DJ최화정의 말에 승리는 “기회는 한번 밖에 없는 것”이라며 “집에 가서 내가 왜 그녀를 놓쳤을까 후회하기 싫어 용기를 냈다.”고 답해 청년다운 당당함을 보였다. 이후 이야기를 묻자 승리는 “그녀와 비오는 날 우산 속에서 기습 첫키스를 나눴다.”며 “지금도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만 그녀의 사생활을 위해 추억으로 남기겠다.”고 답했다. 한편 태양, 대성에 이어 빅뱅에서 솔로 가수로 거듭난 승리는 3일 정규 2집에 수록된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를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큐브 맞추는데 26년 걸린 英남자 화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루빅스 큐브(Rubik’s Cube) 맞추기에 도전한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 온라인판은 26년을 루빅스 큐브 풀기에 전념한 그라함 파커(Graham Parker, 45)의 사연을 소개했다. 루빅스 큐브(이하 큐브)는 하나의 큰 정육면체를 이루는 여러 개의 작은 정육면체를 각 방향으로 흩어지게 만든 뒤 각 면의 색깔을 같은 색깔로 맞추는 퍼즐이다. 파커는 지난 1983년 호기심에 큐브 하나를 구입한 이후 26년간 잠 못 드는 밤을 보내야 했다. 그는 “집에서 큐브를 푸느라 중요한 행사에 몇 번이고 참석하지 못했다.”며 “큐브 생각에 눈을 뜨고 밤을 지새웠다.”고 고백했다. 보다 못한 친구들이 대신 풀어주겠다며 나섰지만 “혼자서 해내야 한다.”며 모든 유혹을 뿌리쳤다. 그로부터 26년 후 마침내 큐브의 마지막 조각이 제자리를 찾은 순간 파커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큐브를 풀었을 때 얼마나 안도했는지 말로 할 수 없다.”며 “그건 지난 세월동안 날 미치게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파커의 아내는 “몇 번이고 큐브를 치워버리고 싶었지만 남편이 그걸 다 맞출 때까지 쉴 수 없을 거라는 걸 알았다.”며 “결국 해냈다.”고 기뻐했다. 한편 국제큐브협회(WCA)는 “(26년은) 개인이 큐브를 맞추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라며 “파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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