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빅스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600만원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트럭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전염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용서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7
  • 김현수·이대호 등 빅스타 ‘날려라 홈런왕’ 응원

    김현수·이대호 등 빅스타 ‘날려라 홈런왕’ 응원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이 국내 프로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야구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으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은 구단주 비, 단장 장혁, 자문위원 허구연 MBC해설위원, 감독 최동원, 코치 차명주, 정준하 등 스타 야구인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초호화 코칭스태프들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 릴레이 응원영상에 참여한 야구스타들로는 이용규(기아), 윤석민(기아)을 비롯해 박용택(LG), 봉중근(LG), 김현수(두산), 이대호(롯데) ,홍성흔(롯데), 오승환(삼성), 류현진(한화) 등이다. 그야말로 현재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대표하는 선수들인 셈. 이들은 야구 선배들로서 유소년 야구 발전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으며,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에게 “즐기는 야구를 하라.”며 “야구를 즐겨야 실력도 향상되고 선수로서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날려라 홈런왕’의 제작사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국내 최고의 야구스타들이 응원해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많은 야구선배들이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에게 전한 데로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선수들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0분 MBC ESPN을 통해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외인구단’ 탄생 …까치·엄지 다시 온다

    ‘新외인구단’ 탄생 …까치·엄지 다시 온다

    지난해 조기 종영했던 ‘2009 외인구단’이 ‘新외인구단(스트라이크러브)’으로 다시 태어난다.’新외인구단(스트라이크러브)’은 지난해 5~6월 방영했던 MBC 주말기획드라마 ‘2009 외인구단’의 재편집물로 오는 18일 한국 온라인 및 일본 후지TV 동시 방영된다.‘新외인구단’은 국내 방영시 공개되지 않았던 엔딩 스토리 및 중요 미공개 장면을 포함한 완전판 60분물을 22부작으로 새롭게 재편집되어 공개 된다.그린시티픽쳐스는 “윤태영, 박성민, 김민정, 송아영 주연의 드라마 新외인구단(스트라이크러브)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초로 동시에 공개된다.”며 “일본 후지TV-TWO채널에서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황금시간대인 오후 8시 3분에 방영된다.”고 전했다.이어 “동시에 한국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콘텐츠 온라인 판매 유통사 ㈜지빅스를 통해 온라인사이트(P2P, 웹하드, 웹공유, 기타) 150여 곳에서 일주일에 한편씩 공개 될 예정이다.”고 알렸다.또한 “한국에서 공개된 ‘2009외인구단’을 베이스로 국내 추가 촬영 및 일본 현지촬영신 등을 추가 편집해 보다 스토리를 보강하고 더욱 박진감 있는 영상표현기법을 조화시켰다.”고 완전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2009외인구단’은 방송사의 일방적인 조기종영 통보로 인해 제작사는 물론 많은 시청자들의 원성을 낳았던 작품으로 조기종영 당시 제작진은 어떠한 형태로든 완전판을 제작하여 시청자들에게 공개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사진=그린시티픽쳐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S그룹 칠레지진성금 20만弗 지원

    LS그룹이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칠레에 20만달러를 지원했다.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은 10일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공사를 만나 성금을 전달한 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칠레가 빨리 재건할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IT·가전플러스]

    [IT·가전플러스]

    ●클러치백 닮은 풀터치폰 삼성전자 애니콜 클러치 여성들이 소품을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러치백의 모습을 담은 풀터치폰이다. 퀼트 패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면부에는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 키를 넣었다. 여성들을 위한 휴대전화답게 모임 일정을 관리해 주는 파티플래너 기능, 체중과 칼로리를 관리해 주는 칼로리 마스터, 현금과 카드 사용내역을 체크해 주는 미니가계부 등을 탑재했다. 여기에 300만화소 메인 카메라와 고화질 셀프샷을 위한 130만화소 카메라, 휴대전화 액정을 거울로 바꿔 주는 미러 기능, 어두운 밤길을 지켜 주는 SOS 기능 등도 갖췄다. KT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이다. ●국내 첫 1㎓ 스냅드래곤 장착 LG전자 넷폰 맥스 국내 최초로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무선랜(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인터넷 사용성을 극대화한 풀터치폰이다.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1기가헤르츠(GHz)의 빠른 처리속도와 고화질 디빅스(DivX) 영상 재생을 지원하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은 것이 강점. 제품 하단에 터치패드 방식의 ‘핑거 마우스’를 장착해 인터넷 페이지 클릭 등이 쉽고 와이파이로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처럼 각종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도 설치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과 500만화소 카메라,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지상파 DMB, 정전식 멀티터치 등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췄다. ●80~900W 7단계로 세기 조절 밀레 빌트인 전자레인지 독일 가전회사 밀레가 출시한 빌트인 전자레인지(M8260-2)는 조리실 내부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했다. 열이 음식물에 골고루 전달되고 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블랙 컬러 강화유리를 사용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했다. 특히 700W에서 작동하는 기존 전자레인지와 달리 80~900W까지 총 7개의 세기 단계를 음식물 특성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음식물 손상을 최소화했다. 조리 과정이 끝나고 음식물을 바로 꺼내지 않으면 최대 15분까지 자동으로 보온기능이 작동한다. 또 해동, 데우기 등 11개의 오토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어 냉동식품이나 음식물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다.
  • [기획특집③] 다듀 “군대서 걸그룹 매력 알았다”

    [기획특집③] 다듀 “군대서 걸그룹 매력 알았다”

    지난해 10월 나란히 입대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최재호)와 개코(김윤성). 그들이 대중에게서 모습을 감춘 사이 힙합계에서 그들의 빈자리는 더 없이 크다. 하지만 다이나믹 듀오의 존재감은 사라진 게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옮겨간 것이다. 국군홍보지원대 소속 연예사병인 이들은 병사들을 위한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공연이 끝나면 이들은 다시 이등병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화장실 청소, 빨래 등 각종 내무반 허드렛일은 두 사람과 동기 붐(이민호 이병)의 몫이다. 국군방송 프렌즈FM ‘위문열차’ 공연 때문에 복장은 ‘민간인’이지만 행동에서는 이등병의 모습이 역력하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일병 진급에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붐과 함께 내무반에서 막내인가? “아니다. 계속 막내였다가 얼마 전에 앤디(이선호) 이병이 후임으로 들어왔다. 사회에서 친구였고 음악적으로 동기였기 때문에 친구처럼 함께 도와 일을 하고 있다.” -주로 내무반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화장실 청소와 빨래 등 허드렛일이다. 가장 힘든 건 화장실 휴지통 비우는 것이다. 그래도 유머 감각이 풍부한 붐(이민호) 이병과 함께 일을 해서 힘이 된다. 사회에서 못 느꼈던 재미를 느낄 때도 있다.” 입대 전 다이나믹 듀오는 힙합계 빅스타였다. 무대에서 모든 걸 쏟아내는 열정에 팬이 된 이들도 많다. 요즘은 군인들 앞에서 연예병사로 무대에 서지만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다. -연예병사로 무대에 오르는 것과 일반 공연의 차이가 있는가? “가장 큰 차이는 객석의 여자 관객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군부대는 남자들만 있어서 함성소리가 더 크다. 장병들이 친한 형처럼 대해준다. ‘오늘 예쁜 여자 가수 안 봐도 되니까 다듀 형들과 재밌게 놀자’란 마음으로 공연을 봐줘 고마울 따름이다.” -열정적인 무대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는가?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 경계를 전혀 안 해도 되는 외모 덕인 거 같다. 우리의 신조는 ‘무대에 내려왔을 때 땀으로 속옷이 젖어있지 않으면 안 된다.’다. 열심히 놀자는 생각이다.” -연예병사는 일반 병사에 비해 편하다는 편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직 이등병이라서 편하다는 건 전혀 못 느낀다. 연예병사는 장병을 위해 공연을 하는 유랑단이다. 공연으로 몸도 지치지만 부대 일도 해야 해서 힘들다. 일반 병사와 마찬가지로 계급이 올라가면 조금 편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힘들다.” 다이나믹 듀오는 공연과 군생활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연예병사들 만의 끈끈한 인간관계가 군생활의 버팀목이라고 그들은 입을 모았다. -군대에 와서 좋다고 느낀 점은? “군대이지만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어 좋다. 입대 전 지난 10년 간 쉬지 않고 활동하다 보니 앨범을 계속 내야 해서 스스로 복제하는 경향도 생기는 등 지치고 힘들었다. 군대는 힘들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이 없다.”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나? “사실 그동안 힙합만 사랑하느라 걸그룹을 잘 몰랐다. 군대 와서 가요프로그램을 챙겨보다 보니 걸그룹을 잘 알게 됐다. 사회에서 봤으면 그냥 후배였겠지만 이젠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 그중에서도 최자는 F(X)의 설리를 좋아한다. 국군방송 홍보대사이기도 한데 고마울 따름이다. 개코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를 좋아한다. TV볼 때 눈빛이 떨린다.” “요즘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두 사람 모두 가족을 일순위로 꼽았다. 최자는 오랜 기간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교류해온 ‘무브먼트’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말했고 개코는 “멀리 있는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애틋하게 대답했다. 이날 ‘위문열차’ 무대에 오른 다이나믹 듀오는 ‘링 마이 벨’, ‘진짜’, ‘출첵’ 등을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의 온도를 2도씨 정도 끌어올렸다. 공연 뒤 “오늘도 속옷이 땀에 절었다.”며 후회없는 무대를 선사했음을 뿌듯해 했다. 병사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연예병사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다듀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는 건 어떨까.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m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톱스타들의 ‘세기의 결혼식’이 열린다. 서른여덟 동갑내기인 영화배우 장동건(왼쪽)과 고소영(오른쪽)이 5월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3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슈퍼 커플의 탄생으로 꼽힌다. 4일 영화계와 신라호텔에 따르면 장·고 커플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가까운 친지 및 연예계 동료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동건은 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서 결혼 일정을 공식 발표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결혼 계획에 대해 함구해 왔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양가가 결혼일정을 진지하게 논의한 끝에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혼집은 장동건이 지난해 8월 사들인 서울 흑석동의 30억원대 빌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강 조망권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장동건이 속해 있는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 멤버인 탤런트 김승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장·고 커플과 가까운 또 하나의 슈퍼 커플 현빈-송혜교의 하객 등장 여부도 관심사다. 가까운 사람만 부른다고 해도 하객이 500~600명은 될 것이고 빅스타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여 결혼식장은 영화시상식의 레드 카펫을 재현할 전망이다. 장동건 소속사 측은 “장동건씨 본인이 6일 팬 미팅에서 구체적인 결혼계획을 밝힌다는 사실만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두 사람은 2007년 하반기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해 11월5일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냈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시인했다. 당시 장동건은 자신의 팬클럽에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해주고 다독여 주는 그녀가 좋아졌다.”고 말했고, 고소영도 자신의 팬카페에서 “든든한 동건씨가 있어 무척 행복하다.”며 사랑하는 연인으로서의 행복감을 표현했다. 올해 초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 여행을 하고 입국하는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특히 장동건이 흑석동에 고급 빌라를 사들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기정사실로 굳혀졌다.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였던 장동건과 고소영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6월부터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웨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독일의 나치 병사가 된 동양인 남자 이야기를 다룬다. 마이웨이의 첫 촬영이 7월로 연기돼 결혼식을 5월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LG전자, 1GHz 지원 ‘맥스’폰 출시

    LG전자, 1GHz 지원 ‘맥스’폰 출시

    LG전자가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능을 탑재해 인터넷 사용성을 극대화한 풀터치폰 ‘맥스(LG-LU9400)’를 통합LG텔레콤을 통해 3일 출시한다.맥스에 탑재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1기가헤르츠(GHz)의 빠른 처리속도와 HD급 고화질 디빅스(DivX) 영상 재생을 지원하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은 것이 강점이다.현존 스마트폰 포함 국내 휴대폰 처리속도가 600~800메가헤르츠(MHz)임을 감안하면 맥스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휴대폰이다. ▲터치 반응 ▲애플리케이션 구동 ▲동영상 재생 ▲인터넷 접속 시 속도가 탁월하게 빨라졌다.‘맥스(MAXX)’라는 애칭은 최고(Maximum)의 성능에 ‘곱하기’를 상징하는 ‘X’를 추가해 명명한 것으로 최신 모바일 기술을 집결했음을 강조했다.제품 하단에 터치패드 방식의 ‘핑거 마우스(Finger Mouse)’를 장착해 인터넷 페이지 클릭 등 정밀한 작업이 용이하고, 내장한 와이파이로 데이터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통합LG텔레콤의 ‘오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첫 적용해 스마트폰처럼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이밖에 ▲3.5파이 이어폰 잭 ▲디빅스 플레이어 ▲블루투스 ▲500만화소 카메라 ▲GPS ▲가속센서 ▲지상파DMB ▲1500밀리암페어(mAh) 대용량 배터리 ▲정전식 멀티터치 등의 기능을 갖췄다.전면에 긁힘에 강한 강화유리를, 후면에 고급스러운 스테인레스 배터리 덮개를 채택했다. 특히 화면 테두리를 최소화해 폭을 줄여서 8.89cm(3.5인치)의 대형 화면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꼭 쥐는 느낌을 전달한다.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맥스는 국내 최초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와이파이를 동시 탑재해 인터넷 사용에 최적화한 일명 ‘넷폰’으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T*옴니아Ⅱ’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T*옴니아Ⅱ’

    ‘T*옴니아Ⅱ’(모델명 SCH-M710·M715)는 스마트폰의 대명사 ‘T*옴니아’의 계보를 잇는 제품으로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 ‘햅틱 UI 2.0’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처음 접한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3.7인치 WVGA 아몰레드를 갖춰 영화, DMB, 인터넷 등을 생동감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문자프로그램인 ‘천지인’과 모아키·쿼티키패드 등 다양한 입력 시스템을 지원한다. 디빅스(DivX), GPS, Wi-Fi, 블루투스 등의 첨단 기능을 제공하며 5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 새달 7일 아카데미 시상식… 국내 평론가들과 미리보기

    새달 7일 아카데미 시상식… 국내 평론가들과 미리보기

    아카데미 시상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새달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코닥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올해로 82회째다. 아카데미가 작품성보다 상업성에 치중해 있다는 비아냥도 있지만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영화 시상식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국내 평론가들과 함께 이번 아카데미의 주인공들을 점쳐 본다. ●작품상에 10개 작품 후보로 올라 가장 주목 받는 작품은 단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세계 영화 사상 역대 최고액인 23억 5040만달러(약 2조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내 영화 평론가들도 총 10편의 작품상 후보 가운데 아바타의 수상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다. 김봉석 평론가는 “위대한 걸작은 아니지만 대중적이면서도 서사적인 강점을 지닌 영화”라며 작품성 점수로 85점, 수상 가능성 70점을 부여했다. 심영섭 평론가는 “아마도 제임스 캐머런은 이렇게 외칠 거다. ‘나는 우주의 신이다!’라고….”라는 재치 있는 평가를 내렸다. 각각 85점, 90점을 줬다. 반면 정지욱 평론가는 “작품성보다 기술적 측면에서 평가되는 게 마땅할 것”이라면서 작품성 20점, 수상 가능성 50점으로 낮은 평가를 내렸다. 평론가들은 아바타의 아성에 비견될 만한 작품으로 캐머런 감독의 전 부인인 캐스린 비겔로 감독의 ‘허트 로커’를 꼽았다. 이미 ‘부부의 대결’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 오동진 평론가는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감독이 비겔로다.”라며 긴 설명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작품성에 90점, 수상 가능성에 80점을 줬다. 정 평론가는 “숨기고픈 전쟁의 고통을 잔재주 없이 들려준 걸작”이라면서 각각 80점, 80점을 부여, 허트 로커의 우위를 점쳤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디스트릭트9’ 등 8개 작품의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점쳤다. 30~60점에 불과했다. 이른바 ‘2강(强)8약(弱)’ 구도다. 단, 애니메이션 영화 ‘업’의 평가는 의외로 좋았다. 김 평론가는 “노인을 위한, 아니 어른을 위한 최고의 동화”라면서 작품성 90점을 안겼고, 오 평론가는 작품성 80점을 주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성찰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평가했다. ●아카데미가 놓쳐버린 ‘보물들’ 평론가들은 10개 작품상 후보에 들지 못한, 아카데미가 놓쳐 버린 보물들도 귀띔했다. 마이클 만 감독의 ‘퍼블릭 에너미’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판타스틱 Mr.폭스’가 꼽혔다. 이용철 평론가는 이 두 작품이 선정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아카데미는 영화적으로 ‘멀리 나간’(진보적인) 작품들을 여전히 홀대한다.”고 말했다. 심 평론가는 퍼블릭 에너미에 대해 “차갑고 냉혹한 사선(死線)을 오간다. 이보다 더 장중할 순 없었다.”고 밝혔으며 판타스틱 Mr.폭스에 대해서는 “3D(3차원)의 신천지 ‘아바타’가 나와도 손으로 수작업한 2D 애니메이션의 질감을 따라갈까. 애니메이션 상은 탈 것”이라고 평가했다. 심 평론가는 아카데미가 놓친 배우도 언급했다. ‘500일의 서머’의 조지프 고든-레빗에 대해서는 “사랑의 씁쓸함과 열병에 들뜬 청춘기를 그처럼 섬세하게 연기한 배우가 또 있을까.”라며 높이 샀고, ‘마이 시스터즈 키퍼’의 캐머런 디아즈에 대해서는 “머리까지 삭발하며 열혈 엄마를 연기했는데, 왜 사람들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상큼발랄한 모습만 좋아할까.”라고 아쉬워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상 후보에 선정되지 않은 점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이 평론가는 “2008년 작품인 ‘그랜 토리노’와 ‘체인질링’이 시기적으로 후보가 될 수 없다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두 작품과 함께 ‘인터빅스’가 평단의 호평을 얻어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것은 섭섭하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순혈주의로 귀의하다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는 10개에 달한다. ‘작품상 후보는 5편’이란 그간의 공식이 깨진 셈이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중요 작품을 빠뜨릴 위험을 배제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이 평론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0편 가운데 발견에 가까운 작품은 한 편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오 평론가는 독립 영화가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는 “아바타와 블라인드 사이드 외에는 일반 대중에게 낯선 독립영화들이 선정됐다. 아바타의 선전이 예상되지만 다른 작품들에 감독상 및 남녀 주·조연상으로 배려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아카데미도 산업보다 예술과 미학에 눈길을 돌리는 ‘순혈주의’로 귀의하고 있어 미국 영화의 풍요로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반면 정 평론가는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이 다수 선정됐다. 아카데미만의 독특한 영화안(眼)을 믿어 보겠다.”고 다른 평가를 내렸다. 심 평론가는 아카데미 최초의 여성 감독상을 기대했다. 그는 “전미감독조합이 주는 감독상을 비겔로가 탔다. 최초로 여성 감독상의 명예까지 얻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도움주신 분 영화평론가 김봉석 심영섭 오동진 이용철 정지욱 (가나다 순)
  •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주말을 끼고 있어 더없이 짧게 느껴지는 설 연휴. 그러나 안방극장에는 명절 기분을 한껏 내는 설특집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각양각색 아이돌스타부터 인기 개그맨이 총출동하는 방송사별 예능 버라이어티쇼 차림표를 들여다본다. KBS는 명절 연휴 KBS 대표 예능 프로로 자리잡은 ‘빅스타 X파일’(2TV 15일 오후 7시10분)을 전면에 내세운다. ‘공부의 신’, ‘추노’, ‘개그 콘서트’ 등 인기 프로그램을 10일간 밀착 취재해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미공개 녹화분을 방송하며 김남길, 신세경, 최다니엘 등 올해 기대되는 스타들의 숨은 단역시절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8시30분 2TV는 ‘빅스타 패밀리 대격돌’을 선보인다. 조혜련, 홍록기, 한민관, 정주리, 박현빈, 김종민, 신지, ‘카라’의 규리, ‘티아라’의 보람 등 12명의 스타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스타들의 어릴적 모습과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숨은 사연을 풀어놓는다. MBC는 13일 오전 10시30분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에서 2PM, 2A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그룹 스타와 노유민, 박준형, 김지혜, 정주리 등을 출연시켜 2010년을 빛낼 남녀 스타 천하장사를 뽑는다. 조형기와 김완태 아나운서가 해설위원으로 가세해 모래판 위에서 벌어지는 아이돌 스타들의 자존심 건 한판 승부를 생생하게 중계한다. 14일 방송되는 ‘스타 댄스대격돌 춤 봤다!’(오후 10시50분)는 가요계와 예능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댄스 지존’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조혜련, 유채영, 천명훈, 김종민 등이 코믹댄스부터 섹시·파워댄스까지 다양한 춤의 세계로 안내한다. SBS는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1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되는 ‘운수대통 황금호랑이’는 20명의 스타들이 2010년 행운의 황금호랑이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동물과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게임과 일반인과 연예인이 격돌하는 ‘누구세요?’ 등 다양한 형식의 게임으로 꾸며진다. 15일 오후 11시5분에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는 ‘맛있는 초대’를 방송한다. 신동엽, 지상렬, 태연이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이승철의 보금자리를 최초로 소개한다. 패티김, 차태현, 션·정혜영 부부, 김홍신 등 지인들을 초대해 숨겨둔 요리 실력도 공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스타와 명절] ‘설특집’서 사라진 아이돌

    [스타와 명절] ‘설특집’서 사라진 아이돌

    최근 리얼 버라이어티를 필두로 한 예능프로그램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명절 안방극장까지 젊어졌다. 예능을 주름잡던 아이돌이 명절특집마저 점령한 건 지난 추석 가장 극에 달했다. 하지만 이번 설 연휴엔 TV만 틀면 나오던 아이돌 그룹이 사라졌다. 지난 추석연휴 기간에 방송된 특집프로그램은 철저하게 아이돌 위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쉘 위 댄스’, ‘스타의 꿈-몽.타.주’, ‘이승기의 이상형월드컵’, ‘여성아이돌그룹-서바이벌 달콤한 걸’, ‘스타 댄스 대격돌 바꿔!’, ‘아이돌 빅쇼’(Big Show) 등에 소녀시대, 포미닛, 카라, 브아걸, 샤이니, 빅뱅 등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무더기로 연휴 내내 출연한 것. 아이돌특집이라는 말이 더 어울렸던 추석특집과 달리 올 설특집에선 오히려 아이돌그룹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인 ‘명절돌’로 자리 잡은 카라는 구하라만이 수십 명 중 한 명의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전부고 빅뱅, 브아걸, 포미닛, 샤이니 등은 종적을 감췄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돌 중심의 특집방송이 지난 추석과 비교해 눈에 띄게 줄었다. MBC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 ‘스타댄스 대격돌 춤 봤다’ 정도가 고작이다. 2PM, 2A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티아라,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하지만 지난 명절특집들에 비할 바 못된다. 아이돌은 고사하고 특집예능프로그램마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 ‘운수대통 황금호랑이’, KBS ‘빅스타 X파일’ 등을 포함해도 방송사별로 2개 안팎이다. 이는 설 연휴가 주말과 겹치기 때문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주말 방송의 경우 편성을 크게 바꾸기 어려워서 이번에 설특집 프로그램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SBS의 경우에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단독중계 하게 되면서 무게중심이 설특집보다 올림픽에 맞춰져 있는 상황이다. 지난 추석 때 활발하게 활동하던 아이돌 그룹이 해외 프로모션이나 앨범 준비 등으로 바빴던 것도 설특집에서 사라진 이유 중 하나다. ‘명절돌’ 카라는 설특집 녹화가 한창 진행될 당시 일본에서 쇼케이스 및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또 카라는 현재 설 연휴 직후 발매할 새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는 포미닛과 빅뱅도 마찬가지다. 최근 아시아 진출을 선언하고 해외 프로모션에 한창인 포미닛은 최근 빠듯한 해외활동으로 인해 녹화에 참여하기 어려웠고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빅뱅은 최근 일본투어 준비에 전념해왔고 10일을 시작으로 연휴 내내 일본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브아걸 역시 앨범활동을 마감한 뒤 휴가 및 개인일정으로 해외에 있거나 해외로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줄어든 설특집 덕에 소녀시대와 2PM 등 그간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던 아이돌그룹 멤버들 대부분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스타’ 안젤리나 졸리, 광고서 퇴출 왜?

    ‘빅스타’ 안젤리나 졸리, 광고서 퇴출 왜?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이 광고하는 한 브랜드에서 ‘퇴출’당했다. 니트웨어 브랜드인 ‘센죤’(St. John)은 3년 전부터 브랜드의 메인모델로 졸리를 내세웠지만, 최근 “더 이상 졸리와 일하지 않겠다. 새 모델로 교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브랜드가 빅스타인 졸리를 ‘내친’ 이유는 다소 황당하다. ‘졸리의 명성이 너무 높아 브랜드가 가려지기’ 때문이라는 것. 센죤의 CEO인 글렌 맥마흔은 최근 한 현지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안젤리나 졸리와의 모든 광고 계약을 철회하고, 새 모델을 고용해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패션 업계에서는 이 브랜드가 졸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이유를 두고 “주 소비자층의 연령을 낮추려는 방침”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졸리 대신 센죤의 새 얼굴로 고용된 캐런 엘슨(30)은 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슈퍼모델일 뿐 아니라, 락 뮤지션인 잭 화이트와 결혼해 ‘충분히’ 유명한 인물이다. 이밖에도 갖가지 추측이 나돌고 있지만, 졸리의 인기가 너무 높아 도리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의견은 패션계 안팎으로 퍼져나가, 향후 졸리의 광고활동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등 스포츠특집 전진배치

    월드컵 등 스포츠특집 전진배치

    SBS는 새해를 앞두고 창사 20주년 ‘2010 SBS 대기획’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에서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진행하는 연중 캠페인과 올림픽·월드컵 특집 프로그램의 전진 배치가 눈에 띈다. SBS는 ‘일류 국가로 가는 길, SBS20 G20’이라는 제목으로 국격을 업그레이드하자는 취지의 보도 시리즈를 방송한다. 대한민국의 성장 해법을 찾아보는 토론회 및 연중 기획 시리즈물과 10월 방송 예정인 ‘미래 한국 리포트’ 등을 집중 편성했다. SBS는 2010년 밴쿠버 겨울 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특집 방송을 통해 빅스포츠 주관방송사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겨울 올림픽 최초로 전종목 해설자를 밴쿠버 현지로 파견하고, 월드컵 FIFA 미디어 서버와 분석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대형 드라마 기획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SBS는 36부작 메디컬 사극 ‘제중원’을 통해 MBC ‘선덕여왕’에 뺏긴 기세를 되찾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는 김수현 작가의 특별기획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주말 시간대에 배치한다. 다큐 분야에서는 문화 생태 다큐멘터리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3부작 탐사 보고서 ‘툰드라’는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1000만년 생명 신비의 땅’ 툰드라를 조명하고, 지구환경 및 인류생존의 해답을 모색한다. 신년 특집 4부작 다큐멘터리 ‘나는 한국인이다-출세만세’에서는 한국인의 공통된 특성과 코드를 조망한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역사 기획 프로젝트 ‘내나라 대한민국’을 기획한다. 다큐 드라마 ‘6·25 새로운 조명-大전투’는 주요 전투를 군사 전략 전술 측면에서 재조명하고, 드라마 제작기법과 전투 미니어처, 3D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시청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4·19 혁명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4·19, 미완의 혁명인가’와 한·일 병탄 100주년 특집 기획물 ‘제국의 몰락’도 전파를 탄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 0)’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AMOLED)를 전격 도입한 차세대 전략적 휴대전화다. 국내 풀터치폰 가운데 가장 큰 3.5인치 액정 화면을 달아 크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국내 일반 휴대전화 최초로 디빅스(DivX)를 탑재했고 H.264, MPEG4, AC-3 등 고화질의 동영상 포맷을 지원해 DVD급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3D 입체 UI를 채택해 앨범, 뮤직 플레이어, 비디오 플레이어, 게임, 인터넷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손가락 하나로 화면 이미지의 확대·축소가 가능하다.
  • 국내출시 스마트폰 체험기

    국내출시 스마트폰 체험기

    초콜릿빛 외모와 슬림한 몸매. 손을 뻗자 화사한 얼굴이 현란한 빛을 낸다. 이윽고 매혹적인 언어가 미지의 세계로 이끈다. 그 순간 지난 2년 동안 밤낮 없이 주인에게 시달리던 2세대(G) 휴대전화를 슬그머니 주머니 안으로 밀어 넣었다. “휴대전화야, 미안하다.” 어느새 나는 ‘새 여친’에게 눈길을 빼앗겼다. 스마트폰을 처음 손에 든 ‘왕초보’의 체험기다. 6일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합하는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T옴니아2’. 각각 KT와 SK텔레콤이라는 ‘공룡 이통사’가 따로 서비스를 맡으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아이폰 박스를 열고 USIM을 꺼내 USIM용 트레이에 넣었다. 전원을 켜니 사과 모양의 애플 로고가 둥실 떠올랐다. T옴니아2 역시 파워 버튼을 누르니 잠시 뒤 초기 화면이 뜬다. 둘 다 일반 휴대전화보다 로딩 시간이 길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보다는 컴퓨터에 가깝다. 아이폰과 T옴니아2 둘 다 무선인터넷은 고사하고 통화와 문자 확인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는 데도 컴맹이 PC를 처음 배우는 것처럼 설명서를 꼼꼼하게 들여다 봐야 했다. ●아이폰, 배터리교체 불가능 디자인은 아이폰 쪽이 T옴니아2보다 더 깔끔하다. 제품 하단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돼 직사각형에 가까운 T옴니아2에 비해 더 날렵하다는 인상이다. 그러나 T옴니아2는 묵직하게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다. 실제 통화 때 더 편안하다. 터치 방식은 T옴니아2는 압력에 반응하는 감압식, 아이폰은 손가락의 미세한 전류를 감지하는 정전식이다. 이제껏 감압식에 익숙해져 있는 국내 사용자들은 정전식이 어색할 수 있다. 그러나 정전식이 감압식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속도까지 반영된다. 통화 음질은 차이가 거의 없다. 대신 T옴니아2는 왼쪽 하단의 통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지만 아이폰은 초기 화면에서 ‘전화’와 ‘키패드’ 모드를 차례로 다 선택해야 한다. 전화번호 초성 검색도 지원되지 않아 일일이 이름을 다 쳐야 한다는 점도 단점이다. 문자 보내기 역시 T옴니아2는 전화 모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따로 메시지 모드를 선택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T옴니아2는 천지인 자판을 쓰면서 글자 아이콘이 상대적으로 크다. 아이폰은 컴퓨터 키보드와 같은 쿼티 자판을 채택했다. 한눈에 모든 문자를 확인할 수 있지만 키가 작아지면서 오타가 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보낸 사람 기준으로 문자가 정렬되고, 만화의 대화체처럼 표시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선인터넷은 스마트폰이 기존 휴대전화와 차별성을 갖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스마트폰의 심장인 운영체계(OS)의 경우 T옴니아2는 MS 윈도모바일(WM)을, 아이폰은 아이폰 맥을 각각 쓴다. WM는 맥 OS보다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같은 장소에서 3G망을 이용해 한 포털사이트를 여는데 T옴니아2가 아이폰보다 1초 정도 시간이 더 걸렸다. 화면이 넘어갈 때도 아이폰이 더 부드럽다. 대신 T옴니아2의 오페라 미니 버전을 이용하면 인터넷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진다.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면에서도 아이폰이 낫다. 모바일 콘텐츠 유통시스템인 앱스토어를 통해 8만 5000건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T옴니아2의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보다 열세인 데다 쓸 만한 프로그램은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처음에 무작정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고, 또 그만큼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옴니아2, 무선인터넷 1초 늦어 카메라 기능은 T옴니아2가 월등하다. 화면 자체가 3.7인치로 3.5인치인 아이폰보다 큰 데다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탑재하면서 똑같은 풍경을 찍었을 때 T옴니아2의 사진이 더 선명하고 색감이 살아난다. T옴니아2는 웬만한 디지털 카메라 못지 않게 다양한 촬영 기능과 장면 모드를 지원하지만 아이폰 카메라는 단촐한 편이다. 화소도 300만으로 T옴니아2보다 떨어진다. 국내 사용자들에게 일반적인 디지털이동방송(DMB) 기능과 디빅스 기능이 없어 영화를 감상할 때 별도의 파일변환 작업을 거쳐야 한다. 아이폰은 배터리가 내장형이어서 교체가 불가능하다. 통화량이 많은 사람들은 별도의 충전용 액세서리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아이폰 vs 옴니아2’

    ‘아이폰 vs 옴니아2’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옴니아2’의 대격돌이 임박했다. 아이폰이 국내 시판을 위한 절차를 모두 마치면서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기 때문이다. 둘은 기본 기능이나 사용감 등에서 나름의 장점을 갖고 있는 만큼, 우열을 쉽사리 가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사업(LBS)을 신청한 5개 사업자 가운데 애플코리아와 코리아로지스 등 2개 사업자에 대해 위치정보사업을 신규 허가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주쯤 허가서가 교부되면 아이폰 공급을 준비하고 있던 KT는 곧바로 아이폰에 대한 국내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KT는 ‘아이폰 3G’와 ‘아이폰 3GS’를 대상으로 28일 런칭 행사를 가진 뒤 1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 옴니아2는 최근 하루 개통 대수가 1200대를 기록하는 등 휴대전화 신제품 판매 순위 1위를 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KT도 유무선융합(FMC) 기능을 넣은 ‘쇼옴니아’를 이르면 이달 말쯤 내놓을 예정이어서 외국과 같은 ‘아이폰의 석권’이 우리나라에서도 재현될지 더 지켜봐야 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인 가격은 아이폰이 유리한 편. 업계에 알려진 아이폰의 실제 구입가격은 35만원 안팎이다. 그러나 3GS 16기가바이트 제품 기준으로 KT의 4만 5000원 월정액 스마트폰 요금제, 2년 약정, 월 1만원의 단말기 할부금 납부 조건으로 11만원에 살 수 있다. 당장은 SK텔레콤 T옴니아2는 비슷한 조건으로 38만원을 내야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되면 가격은 아이폰 수준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콘텐츠 면에서도 아이폰이 우세하다. 모바일 콘텐츠 유통시스템인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는 누구나 8만 5000건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글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 옴니아2의 애플리케이션은 1만 8000개 정도로 아이폰에 비해 열세지만 국내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1만건 정도로 아이폰보다 많다. 스마트폰의 기능은 옴니아2가 앞선다. 옴니아2는 3.7인치 WVGA(800×480)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탑재해 해상도가 뛰어나고 파일 변환 없이 영화감상이 가능한 디빅스(DivX)를 내장했다. 아이폰은 이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VGA(320×480) 해상도에 디빅스 기능이 없어 영화를 감상할 때 대부분 별도의 파일 변환 작업이 필요하다. CPU 성능도 옴니아2가 800MHz로 아이폰(약 624MHz) 대비 30% 이상 빠르다. 아이폰의 배터리가 교환이 불가능한 일체형이라는 점도 맹점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댄스열풍 이끈 원더걸스”

    “댄스열풍 이끈 원더걸스”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한 원더걸스에 대해 미국 언론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원더걸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피플은 원더걸스 멤버들의 이름과 나이를 소개하며 원더걸스가 지난 여름 미국 아이돌 밴드 조나스 브러더스와 투어를 함께하며 미국 트윈 세대(8~14살 사이 세대)에 알려졌으며 ‘노바디’라는 노래로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피플은 또 원더걸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나열했다. 첫째 원더걸스가 조나스 브러더스와 가까운 사이라고 설명했다. 조나스 브러더스와 함께 투어를 하는 동안 조 조나스가 원더걸스의 티셔츠를 입고 홍보해줬고, 선예의 생일에 조나스 브러더스 멤버들이 멋진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미국 트윈 세대로 치면 꿈결 같은 생활을 했다는 것. 두 번째로 원더걸스를 키워낸 사람이 박진영이고, 1990년대 한국의 빅스타였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세 번째로 선예가 뽑혔던 오디션 프로그램을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이라고 전하며 원더걸스를 리얼리티 쇼의 베테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2007년 원더걸스의 히트곡 ‘텔미’의 유튜브 영상을 링크해놓으며 원더걸스가 온라인에서 댄스 열풍을 주도했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피플은 원더걸스의 복고풍 의상에 대해 영원한 패션 아이콘인 트위기, 오드리 헵번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美 피플, ‘빌보드 진입’ 원더걸스 대서특필

    美 피플, ‘빌보드 진입’ 원더걸스 대서특필

    국내 역사상 처음이자, 아시아 가수로서는 30여 년 만에 미국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한 원더걸스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의 유명 웹사이트인 ‘피플 닷컴’은 지난 25일 ‘원더걸스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원더걸스에 대한 대대적인 기사를 게재했다. 피플닷컴은 선예, 유빈, 예은, 소희, 선미로 이루어진 5명의 원더걸스 멤버들의 이름과 나이를 소개했다. 또 이들이 지난 여름 미국의 최고 인기 아이돌 밴드인 조나스 브러더스와 투어를 함께 한 것을 계기로 미국의 트윈 세대들에게 알려진 것과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한 의의를 설명했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에 대한 5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러더스와 아주 가까운 사이다. 조나스 브러더스와 2달 여 간의 전미 투어를 함께 한 원더걸스는 모든 미국 트윈세대들의 꿈 속에 사는 것과 같다고 소개하며, 피플닷컴은 조나스 브러더스 멤버인 조 조나스가 원더걸스의 티셔츠를 입고 홍보를 자임한 일과, 선예의 생일에 조나스 브러더스 멤버들이 멋진 케익을 선물해 이를 선예가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했던 일화를 설명했다. 2. 원더걸스의 매니저는 90년대의 빅스타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뒤에 이미 90년대에 7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스타로 떠오른 박진영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이후 박진영이 JYP를 열어 나중에 멤버가 된 5명의 소녀들이 모두 이 곳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것을 설명하고 있다. 3. 원더걸스는 리얼리티 쇼의 베테랑들이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이미 리얼리티 쇼에는 베테랑이라고 소개하며, 그들이 출연했던 MTV의 ‘MTV 원더걸스’와 팀의 리더인 선예의 등용문이 되었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이었다고 소개했다. 4. 원더걸스는 온라인의 댄스 열풍을 주도했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인기가 2007년 히트곡이었던 ‘Tell me’가 UCC열풍을 주도했을 때 절정에 달했던 것을 소개하며, ‘Tell me’의 유튜브 링크를 걸어 소개했다. 5. 원더걸스의 의상은 60년대 레트로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스타일을 60년대의 밥과, 두왑과 연관시키며, 원더걸스가 60년대 모타운 레트로를 받아들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원더걸스가 인스타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Nobody’스타일이 영원한 패션 아이콘인 트위기나, 오드리 헵번의 영향을 받았다라는 언급도 함께 소개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박진영은 지난 23일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에서의 프로모션 방식에 대하여 투어, 에어플레이, 주요매체, TV 순으로 상향식으로 서서히 올라간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언급한 것처럼 에어플레이, CD, 디지털 판매에 이어 미국의 주요 매체들의 관심이 커지는 것 같다.”며 “향후 점점 현지의 주요 매체, TV등의 홍보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인 ‘아몰레드 12M(SCH-W880)’과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뉴 초콜릿폰’이 곧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00만 화소에 WVGA(800×480) 아몰레드(자체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몰레드 12M’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카메라폰 가운데 최고 사양은 1000만 화소였다.디지털카메라는 일반적으로 800만~1000만 화소다.1200만 화소 이상이면 고급 디카에 속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내장형 휴대전화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최초의 1200만 화소폰인 ‘픽손12(Pixon12,M8910)’를 유럽 등에 출시한 데 이어,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을 국내에 선보이며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몰레드 12M’의 가장 큰 특징은 1200만 화소 폰 중에서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해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다.디지털 2배 줌도 지원해 최대 6배 줌까지 가능하다.  특히 3.3인치 WVGA급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화질로 촬영된 사진을 자연색 그대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을 채택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72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캠코더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는 강조했다.이외에 화면 터치만으로 촬영 초점 위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별도 조작없이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등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제논 플래시,손떨림 방지,얼굴인식 기능,4GB 내장메모리 등 최신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전국 애니콜프라자와 휴대전화 매장이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아몰레드 12M’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다음달 초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가격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가 안돼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LG-SU630/KU6300/LU6300)을 3개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 터치폰이다.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했다.  디빅스(DivX) 지원으로 별도 인코딩 없이 PC내 영상을 휴대전화에서 즐길 수 있고,내장메모리 외 4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SD카드를 기본 제공해 MP3 음악파일 1000곡 또는 영화 10편 저장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사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3.5파이 이어폰 젠더를 추가로 제공한다.  ‘뉴 초콜릿폰’의 출시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LG전자는 10월부터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내세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뉴 초콜릿폰’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이 건축방향 결정”

    전 세계에서 3억개 이상 팔린 장난감 ‘루빅스 큐브’의 발명가 에르노 루빅(65) 교수가 대구의 대학 강단에 선다. 계명대는 25일 헝가리 출신의 루빅 교수를 건축학대학 특임교수로 임명하고 특임교수 통상 계약기간의 2배인 10년간 계명대에서 특강과 프로그램 교류 등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계명대는 세계적 발명가이자 조각가인 루빅 교수가 내년 초 계명대에 신설될 건축학대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루빅 교수는 이날 계명대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본관 대회의실에서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루빅 교수의 건축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그는 특강에서 “겨울철에는 단열과 에너지소비 등을 고려해 건물을 짓듯이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은 건축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라며 “이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새 건축방식이 계속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루빅 교수는 재능있는 공학자와 산업디자이너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루빅장학재단을 설립했으며 그가 발명한 루빅스 큐브는 수많은 변형 큐브의 모태가 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