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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힛더스테이지’ 필독, “고기 먹고 싶다” 무명생활에 대한 절실함 ‘반전 무대’

    ‘힛더스테이지’ 필독, “고기 먹고 싶다” 무명생활에 대한 절실함 ‘반전 무대’

    ‘힛더스테이지’ 필독이 무명생활에 대한 절실함으로 반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그룹 빅스타의 멤버 필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필독은 자신의 소속사 사장인 용감한 형제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하냐는 용감한 형제의 질문에 필독은 “절 도와줄 수 있으신 건 고기를 사주시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용감한 형제는 “나는 필독이라는 친구를 대중들이 충분히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필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필독은 This love‘ 라는 주제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댄스 실력이 겸비된 무대를 선보였다. 필독의 무대에 안무가 배윤정 은 “20대에 설레기 참 쉽지 않은데”라며 극찬했고 그는 159점을 기록했다. 무대를 마친 필독은 동료를 향해 ”고기 먹자 우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힛더스테이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필독 VS 호야, 10년지기 친구의 대결 “숨은 원석 발견”

    힛더스테이지 필독 VS 호야, 10년지기 친구의 대결 “숨은 원석 발견”

    Mnet ‘힛더스테이지’가 필독이라는 숨은 원석을 발굴해 내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힛 더 스테이지’ 4회에서는 빅스타의 리더 필독이 화려한 춤솜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 데뷔 5년차이지만 활동 공백이 길었던 필독은 연애 중 생기는 남녀의 서로 대립되는 입장을 로맨틱하면서도 파워풀한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표현해 내 관객을 사로잡았다. 필독의 무대를 본 후 문희준은 “말이 안 되는 무대를 본 느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제이블랙은 “필독은 예전부터 주목받아 온 춤꾼이다. 장담컨대 오늘은 100%를 다 안 보여준 것이고, 다음이 더 기대될 만한 친구”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이날의 우승은 필독의 10년지기 친구이자 현실에 부딪힌 오래된 연인의 감정을 표현해 낸 호야가 차지했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현대무용에 도전하며 매혹적인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종 결과 발표 무대에 함께 오른 호야와 필독은 시종일관 송대관-태진아를 연상케 하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결과 발표 후 역시 10년지기 친구인 호야의 댄서 최효진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똘똘 뭉쳐 감동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날 ‘힛더스테이지’에서는 트와이스의 모모가 열정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트와이스의 멤버인 미나와 함께 무대를 꾸민 모모는 어긋난 욕망과 집착을 파격적인 무대로 표현하며 맨발 투혼까지 불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트와이스에서 보여줬던 모습 말고 또 다른 모모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발레 장르에도 처음으로 도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Mnet ‘힛더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필독, 로맨틱+섹시 ‘극과 극’ 반전 무대(영상)

    힛더스테이지 필독, 로맨틱+섹시 ‘극과 극’ 반전 무대(영상)

    빅스타의 리더 필독(25)이 자신의 크루인 필크러쉬 멤버들과 스토리 있는 무대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는 ‘디스 러브(This Love)’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필독과 필크러쉬는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생각 차이’를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필독은 프로그램 출연 각오로 “제가 가수 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목숨 걸고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장님(용감한 형제)에게 어필하고 싶다. 잘돼서 빨리 컴백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필독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할 시 용감한 형제가 앨범 2개를 내주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필독의 춤에는 그런 각오가 절실하게 묻어났다. 한눈에 스토리가 느껴지는 퍼포먼스 구성과 섹시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이 묻어나는 필독의 춤이 인상 깊었다. 판정단 역시 유례없을 정도로 호평을 쏟아냈다. 안무가 배윤정은 “20대 남자에 설레기 참 쉽지 않은데..”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구준엽도 “사실 필독 씨를 잘 몰랐는데 오늘 너무 기억에 남을 듯 싶다. 제 동생하고 싶다”라며 극찬했다. 제이하트는 “저와 예전에 무대서 호흡을 맞췄던 친구다. 분명한 건 기량을 100% 다 보여주지 않았다는 거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필독은 15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호야-최효진 팀이 161점을 받아 8팀 중 최종 1위에 오르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힛 더 스테이지’는 케이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스 ‘더쇼’ 인증샷, “역대급 멋있는 안무” 세계적인 안무가와 호흡

    빅스 ‘더쇼’ 인증샷, “역대급 멋있는 안무” 세계적인 안무가와 호흡

    빅스 ‘더쇼’ 무대가 화제다. 빅스는 16일 오후 열린 SBS MTV ‘더쇼’에서 ‘Fantasy’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Fantasy’는 어둡고 깊은 사운드로 완성된 어반 장르의 곡으로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결국 자신의 환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빅스는 지난 14일 진행된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VIXX의 Live FANTASY - 빅스 컴백 스페셜 라이브’ 영상에서 신곡에 대해 “빅스가 고민을 많이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인 키오니&마리엘 마드리드와의 호흡을 통해 고난이도 안무가 완성됐다. 이에 레오는 “빅스의 무대에서 역대급 멋있는 안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쇼’ 빅스, 하데스로 컴백...타이틀곡 ‘판타지’ 선보이며 ‘섹시 컨셉돌’ 등극

    ‘더쇼’ 빅스, 하데스로 컴백...타이틀곡 ‘판타지’ 선보이며 ‘섹시 컨셉돌’ 등극

    보이그룹 빅스가 ‘하데스’로 컴백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빅스는 지난 12일 발매한 싱글 6집 ‘하데스’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샘플링한 어둡고 깊은 사운드의 어반 장르 곡이다. 화이트 셔츠와 바지로 맞춰 입은 빅스 멤버들은 화려한 액세서리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들의 패션은 각 멤버들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무대를 본 팬들은 “완전 멋있어요! 세계 최고의 컨셉 보이그룹입니다”, “무대 멋있어요! 하데스 사랑합니다”, “빅스 대박! 하데스 활동 열심히 아자아자”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식스팩, 보이그룹 ‘춤 담당’ 6人 연습 현장보니 “여심 저격”

    인기가요 식스팩, 보이그룹 ‘춤 담당’ 6人 연습 현장보니 “여심 저격”

    ‘인기가요’에서 남자 아이돌 멤버로 구성된 ‘식스팩’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UDF(울트라 댄스 페스티벌)’무대에서는 갓세븐 주니어와 로미오 현경,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까지 식스팩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식스팩 멤버 6명은 강렬한 남성미로 무장, 무대를 폭파할 듯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들의 팀 이름 ‘식스팩’은 ‘UDF’ 프로젝트팀 ‘육하원칙’, ‘육룡이 나르샤’처럼 6명이라는 팀 특성을 살린 것으로 강한 남성미도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육하원칙’의 레드벨벳 슬기, 러블리즈 미주, 소나무 의진, 오마이걸 유아, 다이아 은진, 트와이스 미나의 걸크러쉬 무대와 ‘육룡이 나르샤’ 스테파니, 러블리즈 예인, 스텔라 가영, 우주소녀 성소, 빅스 엔, 스누퍼 우성의 무대 모두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 도달률 100만을 가볍게 돌파했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연습 영상, 고정 카메라 영상 등 미공개 영상을 오픈하기도 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과의 기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과의 기술’

    공개 사과의 기술/에드윈 L 바티스텔라 지음/김상현 옮김/문예출판사/340쪽/1만 5000원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은 2006년 7월 과속과 음주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면을 구긴 ‘빅스타’는 체포 과정에서 경찰을 향해 유대인이냐고 묻는 등 반유대주의 정서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일파만파로 번졌다. 이튿날 멜 깁슨의 홍보담당자는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수치심’ ‘사죄’ 등의 용어를 동원하며 사뭇 진지한 자세로 일관했지만 유대인 차별 반대 단체에서는 사과 수용을 즉각 거부했다. 대체 왜? 최근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빚어졌다. “민중은 개, 돼지”라고 말했던 정부 관료가 국회에서 울먹이며 사과했지만 여론은 더 악화됐다. 대체 그들의 사과는 뭐가 잘못된 걸까. 새 책 ‘공개 사과의 기술’에 따르면 그들은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의 첫 단계에서 실패했다. 이런 경우가 꽤 빈번한 편인데, 자신의 잘못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고 사과의 표현 앞에 ‘~면’이라는 조건을 달아 놓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빚어진다. 멜 깁슨은 “음주로 인한 통제불능 상태” 탓으로 원인을 돌렸고, 전 교육부 관료는 “영화 대사를 인용했다”며 변명으로 일관해 화를 키웠다. 제때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도 한 요인이다. 이를 ‘적시의 단계’라 부르는데, 이 요소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자인 국민들도 사과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책은 이처럼 정치인과 기업인,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사과 사례를 분석해 진실한 사과와 그렇지 못한 사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어 사과의 바탕에 깔린 원칙을 분석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책이 소개하는 사례 속 인물들의 스펙트럼은 꽤 넓다. 링컨, 루스벨트, 케네디, 조지 부시, 클린턴, 오바마 등 미국 대통령에서부터 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인들과 독일 등 정부 차원의 사과 사례까지 포함하고 있다. 저자가 보는 완전한 형태의 사과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 첫째 사과하는 이의 수치심과 유감을 표명하고, 둘째 특정한 규칙 위반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비판을 수용하며, 셋째 잘못된 행위의 명시적 인정과 자책을 분명하게 표시하고, 넷째 앞으로 바른 행동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다섯째 일정한 배상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요소에 비춰 보면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사건들의 사과 행위가 왜 문제를 더욱 불거지게 했는지 확연히 드러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카카오, 내맘대로 ‘클릭’ 나만을 위한 ‘다음’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카카오, 내맘대로 ‘클릭’ 나만을 위한 ‘다음’

    카카오는 지난 5월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다음앱을 개편해 ‘나를 위한 맞춤 앱’으로 재단장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다음앱은 탭 순서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홈편집 기능과 알림 메뉴 등을 갖춰 개인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다음앱에 펀웹툰, 홈앤쿠킹, 여행맛집, 스타일, 멘(MEN), 1분(1boon) 등 다양한 탭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근 홈편집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다음앱 좌측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후 홈편집 버튼을 누르면 탭 순서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어 이용자 개개인의 관심사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또 알림 메뉴를 신설해 뉴스 속보, 날씨, 로또 번호, 추천 소식 등을 설정에 따라 푸시 알림으로 제공한다. 매일 아침 날씨를 검색하거나 매주 토요일 저녁에 로또 당첨 번호를 찾아볼 필요가 없어져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는 최근 포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포털부문’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카카오는 단일 조직이었던 서비스부문을 소셜부문과 포털부문 2개로 개편했으며 포털부문은 다음앱과 미디어를 중심으로 실시간 이용자 반응을 분석해 추천하는 루빅스 시스템을 고도화해 정보 추천과 큐레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소년24’, ‘믹스 앤 매치’ 미션..GDx태양에서 트와이스 곡까지 “기대”

    ‘소년24’, ‘믹스 앤 매치’ 미션..GDx태양에서 트와이스 곡까지 “기대”

    Mnet 유닛 서바이벌 ‘소년24’가 한층 더 뜨거워진 유닛 대결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오늘(9일) 밤 11시 30분 방송하는 4회에서는 유닛 간 경쟁의 시작인 1차 유닛전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유닛별로 6명의 멤버를 확정한 소년들이 유닛 무대를 통해 진짜 경쟁을 시작하는 것. 공연 무대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는지가 이날 서바이벌의 관건이 될 전망이며, 점수가 낮은 최하위 유닛은 전원 탈락하게 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유닛전에서는 기존 아이돌 노래와 다른 음악 장르를 섞어 각 유닛만의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믹스 앤 매치’ 미션이 주어진다. 이에 빅스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위너 ‘센치해’, 블락비 ‘HER’,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트와이스 ‘Cheer Up’, GDx태양 ‘굿 보이(Good Boy)’,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등 인기곡들에 뮤지컬, 어쿠스틱, 알앤비, 국악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무대가 유닛별로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년24’ 제작진은 “이번 유닛전에서는 기존 케이팝 노래에 유닛만의 색깔이 담긴 장르 결합으로 소년들이 한층 색다르고 발전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하위 유닛의 멤버 전원이 탈락하는 ‘소년24’의 치열해진 유닛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Mnet ‘소년24’는 초대형 K-POP 프로젝트 ‘소년24’의 유닛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실력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선발된, 가수의 꿈을 꾸는 49명의 소년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친다. 방송을 통해 최종 선발된 24명은 ‘소년24’의 멤버로서 전용 공연장에서 1년간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하게 된다. 오늘(9일, 토) 밤 11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오아이, ‘드림콘서트’서 마지막 ‘픽 미’ 댄스 “기분 좋다”

    아이오아이, ‘드림콘서트’서 마지막 ‘픽 미’ 댄스 “기분 좋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드림콘서트’에서 마지막 11명 완전체 무대를 가졌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서 아이오아이는 ‘픽 미(Pick Me)’와 ‘드림걸즈(Dream Girls)’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스쿨룩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해당 ‘드림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한 달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이오아이 리더 임나영은 “‘드림콘서트'에 와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아이오아이가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남우현, B1A4, 빅스,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투포케이, 라붐, 비아이지, NCT U, 아이오아이,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조정민, 디셈버, 베리굿, 에이프릴, 로미오, 타히티, 에이션, 홍진영,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이 출연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축구 승부차기에서 52차례 슈팅… 3-3 비긴 뒤 22-21

     체코 아마추어 축구리그 승부차기에서 두 팀 합쳐 무려 52차례의 슈팅 공방전이 펼쳐졌다.  AFP 통신은 5일 “지난 4일 열린 체코 5부리그 경기에서 SK 바토프가 FC프리스타크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2-21로 승리했다”며 “두 팀을 합쳐 모두 52차례 승부차기 슈팅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아마추어 경기이긴 하지만 이번 승부차기 횟수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프로팀의 최다 기록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기네스북에는 지난 2005년 나미비안컵 결승에서 KK팰리스가 시빅스와 2-2로 비긴 뒤 두 팀 통틀어 총 48차례 승부차기 끝에 17-16으로 이긴 것이 지금까지 신기록으로 남아있다.  이날 경기에서 FC프리스타크는 승부차기 4-4, 11-11, 14-14 상황에서 경기를 끝낼 수 있었지만, 잇따른 실축으로 승리를 놓쳤다. 마침내 26번째 키커로 나선 바토프의 미드필더 페트르 야노프스키가 득점에 성공하고, 뒤이어 나선 프리스타크의 미드필더 얀 흐레바카가 크로스바 위로 볼을 날려 승부가 마무리됐다. 흐레바카가 실축하는 순간 148명의 관중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브라티슬라프 루돌프 프리스타크 회장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집에 바비큐 요리를 해놔서 20번째 승부차기 키커가 나왔을 때 집에 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팀의 26번째 슈팅을 실축한 흐레바카 역시 “주변에서 나의 실수를 비난하지 않았다”며 “동료들은 집에 갈 수 있게 돼 기뻐했다”고 웃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드림콘서트 아이오아이, 11인 완전체 활동 종료 단체셀카 ‘예쁜데 짠해’

    드림콘서트 아이오아이, 11인 완전체 활동 종료 단체셀카 ‘예쁜데 짠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드림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팀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아이오아이는 4일 ‘2016 드림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첫번째 팀 활동을 마쳤다. 아이오아이는 유닛 활동을 하거나 개별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오아이 2016 드림콘서트 Dream Girls 무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오아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층 물오른 여신 미모가 남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곧 이별을 앞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한편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남우현, B1A4, 빅스,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투포케이, 라붐, 비아이지, NCT U, 아이오아이,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조정민, 디셈버, 베리굿, 에이프릴, 로미오, 타히티, 에이션, 홍진영,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이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연 중 실신’ 빅스 레오 라비, SNS 대기실 사진보니 “안타까워”

    ‘공연 중 실신’ 빅스 레오 라비, SNS 대기실 사진보니 “안타까워”

    빅스 멤버 레오, 라비가 멕시코 공연 중 쓰러진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SNS 사진도 눈길을 끈다. 빅스 레오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놀리는 게 제일 즐거운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빅스 멤버 혁, 라비, 홍빈가 대기실에서 무대 준비를 마친 채 카메라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맑은 대기실 모습 보니 안타깝네”, “이렇게 귀여운 오빠들인데”, “빅스 레오 라비, 얼른 쾌차해서 밝게 웃는 모습 또 보여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빅스 소속사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빅스 멕시코 공연 중 멤버 레오와 라비가 무대를 하던 중 쓰러졌다. 빅스 레오 라비는 공연 장소가 고지대인 점과 공연장의 열기로 인해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이에 더 이상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빅스 레오 라비는 현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태며 향후 스케줄을 전면 취소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스 레오 라비, 멕시코 공연 중 쓰러져 “고지대+공연장 열기로 어지럼증”

    빅스 레오 라비, 멕시코 공연 중 쓰러져 “고지대+공연장 열기로 어지럼증”

    그룹 빅스 멤버 레오와 라비가 멕시코 현지 공연 중 쓰러져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게 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빅스 멕시코 공연 중 멤버 레오와 라비가 무대를 하던 중 쓰러졌다는 소식에 많은 팬여러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셔서 현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 드린다”며 공지문을 게재했다. 먼저 공연 중이던 빅스 레오 라비에 대해 “공연 장소가 고지대인 점과 공연장의 열기로 인해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이에 더 이상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소화 가능한 무대를 네 명의 멤버로 공연을 소화했다. 현재 레오 라비 두 멤버는 공연장에 대기 중이던 현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빅스 레오 라비는 남아 있는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 진료 및 휴식을 취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빅스는 지난 15일까지 싱글 5집 ‘젤로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활동, 음악방송 5관왕에 올랐다. 오는 6월 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이하 빅스 레오 라비 관련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빅스 멕시코 공연 중 멤버 레오와 라비가 무대를 하던 중 쓰러졌다는 소식에 많은 팬여러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셔서 현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공연 장소가 고지대인 점과 공연장의 열기로 인해 공연중이던 두 멤버가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이에 더 이상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소화 가능한 무대를 네명의 멤버로 공연을 소화하였습니다. 현재 레오와 라비 두 멤버는 공연장에 대기중이던 현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태입니다. 레오와 라비 두 멤버는 남아 있는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 진료 및 휴식을 취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팬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기가요 세븐틴, 화이트룩 입고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예쁘다’

    인기가요 세븐틴, 화이트룩 입고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예쁘다’

    그룹 세븐틴이 ‘인기가요’에서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 이 ‘예쁘다’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멤버 전원이 올 화이트 룩을 차려입어 산뜻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소파 퍼포먼스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예쁘다’는 여자친구에게 ‘예쁘다’고 말해주고 싶은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은지, TWICE, 악동뮤지션, 빅스,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NCT U, 우주소녀, 오마이걸, 크러쉬, 에이프릴, 히스토리, 베리굿, 민트, 코코소리, MIXX 등이 출연했다. 트와이스의 신곡 ‘치어 업’(CHEER UP)이 정은지의 ‘하늘바라기’와 에디킴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열음, ‘인기가요’ 스페셜 MC “육성재 지켜보고 있었다” 사심 폭발

    이열음, ‘인기가요’ 스페셜 MC “육성재 지켜보고 있었다” 사심 폭발

    배우 이열음이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스페셜 MC로 이열음이 자리했다. 이열음은 “육성재 씨와 5개월 만에 만난다. 항상 ‘인기가요’의 육성재 씨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육성재와 이열음은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이열음은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부모님께 꼭 카네이션을 달아드려라”며 육성재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열음이 스페셜 MC로 활약한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정은지, 트와이스, 빅스,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코코소리 등의 무대가 마련됐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세븐틴, ‘예쁘다’ ‘엄지척’ 무대 압도..13명 환상 칼군무

    인기가요 세븐틴, ‘예쁘다’ ‘엄지척’ 무대 압도..13명 환상 칼군무

    ‘인기가요’에서 세븐틴이 ‘엄지척’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엄지 척’과 ‘예쁘다’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먼저 ‘엄지 척’은 세븐틴 13명 멤버의 군무가 돋보이는 강한 느낌의 곡이다. 세븐틴은 여러 명의 멤버가 뭉쳐 만들어내는 대형과 딱딱 맞는 군무, 강렬한 눈빛으로 강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예쁘다’ 무대에서 세븐틴은 파스텔 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앞선 무대와 상반되는 청량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세븐틴의 타이틀곡 ‘예쁘다’는 스무 살의 열정과 패기를 연상케 하는 곡으로, 소년에서 청년이 되어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노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예성, NCT U,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김완선, 에이프릴,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비지, 샘김(feat. 한해)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은지 눈물, ‘하늘바라기’ 1위 “첫 솔로 부담 있었는데..에이핑크 사랑해”

    정은지 눈물, ‘하늘바라기’ 1위 “첫 솔로 부담 있었는데..에이핑크 사랑해”

    정은지가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른 뒤 눈물을 쏟았다. 정은지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두 번째 1위다. 이날 정은지는 1위 발표에 깜짝 놀라면서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 처음 발표한 솔로라 부담도 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에이핑크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팀 언급도 잊지 않았다. ‘하늘바라기’는 정은지의 자작곡으로 어린 시절 아빠와의 추억을 담아 노래한 포크송이다. 발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예성, NCT U,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김완선, 에이프릴,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비지, 샘김(feat. 한해)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완선, ‘인기가요’ 컴백 무대 보니 마돈나 뺨치는 섹시 디바 “명불허전”

    김완선, ‘인기가요’ 컴백 무대 보니 마돈나 뺨치는 섹시 디바 “명불허전”

    가수 김완선이 ‘인기가요’에서 ‘유즈 미’ 컴백 무대를 가졌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이날 0시 신곡 ‘유즈 미’를 발표한 김완선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김완선은 이날 ‘인기가요’에서 원조 댄싱퀸 다운 화려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마돈나’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김완선의 강렬한 무대에 관객들은 큰 함성을 보냈다. ‘유즈미’는 시원한 레트로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반복해서 펼쳐지는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예성, NCT U, TWICE, 러블리즈, 세븐틴, 김완선, 에이프릴,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비지, 샘 김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경 넘어 안방극장 안구정화 ‘베이글남’ 전성시대

    국경 넘어 안방극장 안구정화 ‘베이글남’ 전성시대

    송중기·박보검·이홍빈·소지섭 등 얼굴은 미소년 몸은 탄탄한 근육질 꽃미남 - 상남자 중간 베이글남 인기 얼굴은 미소년이지만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갖춘 ‘베이글남’의 등장에 아시아 여심(女心)이 들썩이고 있다. ‘베이글남’은 동안 외모에 남성적인 매력을 갖춘 캐릭터로, 국내 연예계에서는 미인의 기준이 된 앳된 외모에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일명 ‘베이글녀’와 비슷한 개념이다. 대표적인 ‘베이글남’으로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국은 물론 중국 여성팬까지 접수한 송중기다. 군 입대 전 그는 전형적인 ‘꽃미남’ 배우였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요염하기까지 한 ‘꽃선비’ 구용하로, 영화 ‘늑대소년’에서는 ‘기다려!’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야생적인 늑대에서 순한 양으로 변하는 여린 소년의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태양의 후예’에서는 여기에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더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베이글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초반 그가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복근을 드러내는 장면에는 한국팬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 팬들도 ‘맙소사! 말이 필요 없다’(Omg, I have nothing to say), ‘훌륭한 몸매’(身材一級棒)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전 드라마 속 군인의 마초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부드러운 인상에 앞뒤 재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유시진의 남자다운 모습에 아시아 여심이 흔들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세남’ 반열에 오른 박보검도 마냥 순수할 것 같은 소년의 모습 뒤에 근육질 몸매를 숨기고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푸껫 포상 휴가에서 공개된 사진과 최근 tvN ‘꽃보다 남자-아프리카’ 편에서 넓은 어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고 4년 전 출연한 영화 ‘차형사’에서 뽐낸 초콜릿 복근 스틸 사진까지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미소년 콘셉트를 내세운 남성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도 ‘베이글남’이 화두다. 걸그룹이 청순에서 섹시한 여성미로 성숙함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이그룹의 경우도 소년에서 남성으로 변신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터프한 남성미다.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시우민은 최근 열린 앙코르 콘서트에서 복근을 노출하며 남성미를 강조했고 최근 KBS 드라마 ‘무림학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보이그룹 빅스의 이홍빈도 상반신의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는 장면이 자주 카메라에 잡혔다. 빅스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잡지 화보,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노출할 경우가 많아 아이돌 그룹 가수들에게 탄탄한 몸매는 필수”라고 말했다. ‘베이글남’들은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여성 시청자나 관객들의 소비가 늘면서 각광받는 추세다. 톱스타가 나오는 드라마 초반부에 여심을 잡기 위해 남자 배우들의 복근 노출이나 샤워 장면이 빠지지 않는다. 올해 1월 종영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은 아예 헬스 트레이너 역할을 맡아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때문에 남자 배우들이 드라마를 앞두고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바로 ‘몸 만들기’다. 보이그룹의 콘서트에서도 상의를 찢고 섹시함을 강조한 퍼포먼스는 단골 팬 서비스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들은 ‘꽃미남’과 ‘상남자’의 중간 지점에 있는 베이글남이 뜨는 이유로 권위적이지는 않되 자기 관리가 잘된 남성상에 대한 욕구가 발현된 결과로 보고 있다. 최근 뉴스위크지는 이런 경향에 대해 “패션에 관심이 많고 외모를 가꾸는 남성을 일컫는 ‘메트로 섹슈얼’ 세대가 더 적극적이고 강렬한 ‘스포르노 섹슈얼’ 유형으로 대체됐다”면서 “스포르노 섹슈얼은 자신의 몸으로 주목받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대중문화평론가 공희정씨는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남녀 성평등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성들도 가부장적인 남성상에서 벗어나 겉은 부드럽고 속은 강인하고 자기 관리에도 뛰어난 외유내강형 남성에 대한 판타지와 내적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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