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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요’ 트와이스, 1위 소감 “생일날 1위, 고마워요!” 어떤 멤버?

    ‘인기가요’ 트와이스, 1위 소감 “생일날 1위, 고마워요!” 어떤 멤버?

    ‘인기가요’ 트와이스 1위 소감이 화제다. 트와이스는 28일 공식 SNS에 “다현이 생일날에 1위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트와이스 축하하구 원스 축하하구 #해피생일 #다횬짱 #축하해 #찌릿찌릿”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다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시그널’로 1위를 차지, 5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스(VIXX), 위너, 트와이스, 세븐틴, 아이콘, 크나큰, SF9, 영크림, 솔비, 맵식스, B.I.G, 더 이스트라이트, 빈블로우, A.C.E, 크리샤 츄가 출연했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트와이스, ‘시그널’ 통했다… 1위 차지 “곡 주신 박진영 피디님 감사해요”

    ‘음악중심’ 트와이스, ‘시그널’ 통했다… 1위 차지 “곡 주신 박진영 피디님 감사해요”

    걸그룹 트와이스가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와이스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안무 곳곳에 시그널을 보내는 듯 한 포인트 안무와 하트안무를 넣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와 빅스, 싸이가 나란히 올랐다. 1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멤버 다현은 “‘음악중심’에서 처음으로 1위를 했다”며 “‘시그널’ 주신 박진영 피디님 감사하고 우리 원스(트와이스 팬클럽 명) 고마워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은 트와이스 데뷔 최초 박진영의 곡으로 강렬한 808베이스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이다. 각 멤버들이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으로 분한 콘셉트로, 트와이스가 지닌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박진영 특유의 그루브가 만났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젝스키스, 아이콘, 세븐틴, 크나큰, 빅스, 트와이스, 솔비, SF9, 어반자카파, 더 이스트라이트, O.WHEN. 맵식스, A.C.E,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트와이스 ‘시그널’ 1위 “박진영 PD 곡 처음”

    뮤직뱅크 트와이스 ‘시그널’ 1위 “박진영 PD 곡 처음”

    걸그룹 트와이스가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로 빅스의 ‘도원경’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트와이스는 흰색의 셔츠와 빨간색 테니스 스커트로 소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유의 스포티함과 발랄함을 뽐내며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사했다. 트와이스는 24일 MBC뮤직 ‘쇼챔피언’,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세 번째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PD님 곡으로 처음으로 활동하게 됐다. 좋은 곡 주신 PD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를 비롯 빅스, A.C.E(에이스), B.I.G, SF9, 나비, 다이아, 더 이스트라이트, 맵식스(MAP6), 모모랜드,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빈블로우, 세븐틴, 솔비, 어반자카파, 영크림, 크나큰,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 공연·미술품까지 손 내민 P2P투자

    1년 새 5배로… 상품도 다양화 강남 클럽 대출 1시간 만에 매진 P2P(개인 대 개인) 금융이 빠르게 진화 중이다. 투자자금이 몰리면서 초기 개인 신용대출과 소규모 부동산 대출에 집중됐던 상품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영화관부터, 아이돌 그룹, 미술품 등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P2P 상품이 속속 등장했다. 25일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45개 P2P업체의 누적 대출액은 868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6월에는 1526억원에 불과했던 누적 대출액이 1년도 안 돼 5배 넘게 성장했다. 대출 규모가 커지면서 투자 상품의 영역도 확장되고 있다. P2P업체 어니스트펀드는 이달 업계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투자하는 상품을 내놨다. 경기 성남 신흥역의 롯데시네마타워로 모집 금액은 40억원이다. 201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건물이다. 모집된 자금은 복합몰 개발사업의 토지매입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예상 투자수익률은 12%로 18개월 만기 일시 상환으로 진행된다. 인기 아이돌 그룹에 투자하는 P2P 상품도 나왔다. KTB금융그룹의 P2P투자 전문회사 더줌자산관리는 남성 아이돌 그룹 빅스의 하반기 아시아 팬미팅과 공연 수익을 담보로 5억원을 대출해 줬다. 투자금액 상위 30명에게는 아이돌 멤버의 사인 CD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P2P업체 미드레이트는 올해 들어 2000만원 규모의 미술품 담보 투자 상품을 진행했다. 담보 미술품은 극사실주의 화가 고영훈 작가의 작품 ‘스톤북’이었다. 기존 금융권에서 눈여겨보지 않던 업종을 겨냥한 대출도 나오고 있다. 피플펀드는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인 옥타곤에 18억원의 대출을 중개했다. 시중 은행 등이 유흥업소 대출을 꺼리는 점을 파고든 것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가 대거 몰려 1시간 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P2P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는 개인 신용대출에서 나아가 대체투자 상품으로 P2P금융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빅스 켄 욕설 논란 “부주의로 삭제 없이 그대로 노출” 공식 사과[전문]

    빅스 켄 욕설 논란 “부주의로 삭제 없이 그대로 노출” 공식 사과[전문]

    그룹 빅스 측이 멤버 켄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4일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 5주년을 맞아 제작한 ‘2017 빅스상사’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논란이 됐다. 켄이 스케치북에 욕설을 적은 모습이 그대로 노출된 것. 영상에서 멤버들은 부장, 차장 등 각자 부여된 직급에 따라 상황극을 했다. 평소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스케치북에 써서 전하는 ‘문학시간’ 코너에서 켄이 스케치북을 넘기는 순간 종이에 적힌 “X발X끼” “왜 때려 X발X아”라는 글자가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25일 “‘빅스 상사’ 영상에 부적절한 문구가 그대로 노출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당사 부주의로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됐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된 것으로 거듭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빅스는 지난 1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하 빅스 측 공식입장 전문 > ‘빅스 상사’ 영상에 부적절한 문구가 그대로 노출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사 부주의로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되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된 것으로 거듭 사과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0회 월드 IT쇼 개막…57개국 500개 업체 기술대전

    제10회 월드 IT쇼 개막…57개국 500개 업체 기술대전

    “볼거리가 많아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주말에 아이들과 한 번 더 오려고요.”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월드IT쇼’에서 만난 직장인 김성모(36)씨는 “예전보다 더 세련된 느낌”이라면서 “과거에는 참가 업체들이 기술을 선전하느라 바빴는데, 올해는 한결 더 관람객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짠 것 같다”고 말했다.●삼성 덱스·빅스비·기어360 인기 이번 전시회에는 단골 참가 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등 비(非) ICT 업체도 참가해 미래 기술 대전을 펼친다. ‘세계 3대 가전쇼’로 불리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비하면 규모 등에서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점점 더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올해 참가 업체는 국내외 57개국 500여곳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눈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국내 대표 ICT 업체인 삼성전자도 전시관 자체를 체험관으로 꾸몄다. 인공지능 ‘빅스비’와 스마트폰을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삼성 덱스’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VR 체험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기어 360’ 카메라로 상하좌우 360도 모든 공간을 촬영할 수 있다. VR 콘텐츠에 맞춰 놀이기구처럼 흔들리는 ‘4D 의자’에서는 스키점프, 카약, 산악 자전거 등을 직접 타는 듯한 경험도 할 수 있다.●지문 간편결제 LG페이 첫 공개 LG전자는 다음달 출시되는 간편 결제 서비스인 ‘LG페이’ 체험존을 마련했다. 지문 인증 후 카드 결제기에 대기만 하면 결제가 끝나는 서비스로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KT 동계올림픽 VR로 생생 SK텔레콤과 KT도 체험 공간을 대폭 늘렸다. SK텔레콤은 가상현실에서 커넥티드카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VR 커넥티드카’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5G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미니 자동차 경주 대회 중계도 한다. ‘T맵’을 통해 앞차의 위험 상황을 뒤따라오는 차량에 알리고, 집 내부의 가스 밸브를 잠그는 상황 등을 연출하는 시연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에 맞서 KT는 루지, 스키,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VR 기기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 쌍방향 놀이학습 서비스인 ‘TV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부스 일부를 가정집과 사무실처럼 꾸몄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지 않았다. ●현대차 첫 참가 ‘수소전기차’ 눈길 현대차는 올해 처음 행사에 참가해 ‘아이오닉 일렉트릭(EV) 자율주행차’와 친환경 ‘FE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예지 아낙수나문, KBS 심의서 부적격 판정 ‘대체 왜?’

    예지 아낙수나문, KBS 심의서 부적격 판정 ‘대체 왜?’

    예지 아낙수나문이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4일 KBS가 공개한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피에스타 예지의 ‘아낙수나문’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또 그룹 빅스, 거미 등의 신곡도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빅스의 ‘Black Out’이 남녀의 정사 장면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 받았고, 거미의 ‘남자의 정석’은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로꼬의 ‘A.O.M.G.’ ‘아침은 까맣고’, ‘남아있어’도 거미와 같은 이유로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 예지 측은 “신곡에서 지적 받은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거미와 빅스 측은 “재심의 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예지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솔로 싱글 ‘아낙수나문(Anck Su Namum)’을 전격 발표한다. 예지의 신곡 ‘아낙수나문’은 유니크한 제목처럼 ‘걸크러시’한 예지의 기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층 더 화려해진 예지의 ‘파격 변신’을 담아낼 힙합넘버다. 강력한 힙합 사운드와 더불어 음악적, 시각적으로 실험적인 시도를 더하면서 ‘솔로래퍼’ 예지의 성장을 입증할 신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S8 ‘中 맞춤형’으로 만리장성 넘는다

    갤S8 ‘中 맞춤형’으로 만리장성 넘는다

    삼성전자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 근처 구베이슈에이젠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와 ‘갤럭시 S8+’ 제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갤럭시S8 시리즈는 중국에서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메이플 골드, 코랄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오는 25일 정식 출시된다. 중국 내 협력사와 언론인 약 1000여명이 참석한 발표회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1992년 진출한 이후 25년 동안 중국은 삼성에 중요한 시장이었다”면서 “갤럭시S8 시리즈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은 스마트폰 최대 시장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음성비서 ‘빅스비’에서 장소, 이미지, 와인 검색이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유력 온라인 서비스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또 중국 텐센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천룡팔부’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게임런처’(게임 관련 특화 기능)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동영상플랫폼 아이치이와 협력해 갤럭시S8 시리즈 이용 게임 생중계를, 웨이보를 통한 360도 동영상 생중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엠카 싸이 ‘I Luv it’, 위너-트와이스 제치고 1위 “위너는 롱런” 훈훈 소감

    엠카 싸이 ‘I Luv it’, 위너-트와이스 제치고 1위 “위너는 롱런” 훈훈 소감

    가수 싸이가 ‘엠카’에서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싸이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 Luv it’으로 위너 ‘Really Really’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1위 감사합니다. 위너 롱런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식구인 위너에게도 롱런할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싸이는 지난 10일 8번째 정규 앨범 ‘4x2=8’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I LUV IT’ ‘New Face’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트와이스, 로이킴, 빅스, 세이예스, 립버블, 영크림,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바시티, 드림캐처,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트리플H,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로이킴 “아이돌은 내 꿈, 10대 팬 끌어들이고파”

    ‘컬투쇼’ 로이킴 “아이돌은 내 꿈, 10대 팬 끌어들이고파”

    ‘컬투쇼’ 로이킴이 아이돌의 꿈을 갖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로이킴과 그룹 빅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로이킴은 지난 16일 발매된 자신의 첫 미니앨범 ‘開花期(개화기)’를 소개하며 “정규 3집까진 어쿠스틱, 포크만 했다. 이번엔 분위기를 바꾸려고 탈색도 하고, 노력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아이돌 같다’는 DJ 컬투의 반응에 로이킴은 “사실 (아이돌이 되는 게) 제 꿈이다. 현재 제 팬층은 20대 중후반인데, 이번엔 10대 팬들을 끌어들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연에서 랩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그는 이날 함께 출연한 빅스에게 “아이돌이 되려면 뭐가 필요하냐”고 물었고, 빅스는 “애교”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로이킴은 “괜찮다. 역시 아이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일 만에 1000만대 출고…갤럭시S8 글로벌 흥행

    20일 만에 1000만대 출고…갤럭시S8 글로벌 흥행

    초반 디스플레이 적화현상 AI비서·홍채인식 기술로 극복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약 20일 만에 글로벌 시장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출고한 물량은 1000만대 이상이다. 이동통신사 등으로 출고된 제품 중 절반 정도가 판매, 개통된 셈이다. 갤럭시S8는 지난달 21일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출시됐다. 일주일 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갤럭시S8 시리즈 출시국을 120여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시장 공략은 이달 하순쯤으로 예정돼 있다. 2010년 선보였던 갤럭시S는 7개월 만에 출고량 1000만대를 넘어섰다. 이듬해 나온 갤럭시S2는 5개월 만에, 갤럭시S3는 50일 만에 출고량 10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충성 고객이 늘면서 갤럭시S3부터 출고량 1000만대 돌파에 소요되는 기간은 한 달(30일) 미만으로 줄었다. 전작인 갤럭시S7의 경우에도 출시 뒤 약 20일 만에 1000만대 출고를 기록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까지 출고량 1000만대 돌파 시점을 집계했지만, 갤럭시S6부터는 돌파 시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갤럭시S8의 경우 올해 2분기에 2000만대, 연간 최고 5000만~600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증권가가 예상하는 가운데 1000만대 돌파 시점 집계 정보의 유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다. 다만, 갤럭시S8의 경우 출시 초반 일부 제품 디스플레이가 붉은색을 띠는 현상이 나타나며 초반 판매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관측도 제시됐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디스플레이 적화 현상을 해결했다. 와이파이 접속 장애, 비정상적인 재부팅 등으로 인한 품질 논란도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여기에 갤럭시S8의 특징인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한국어 음성인식 서비스, 얼굴·지문·홍채 인식 기능과 같은 고유 기능이 화제를 모으며 초반 흥행을 무난하게 달성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갤럭시S8 시리즈 한 달 만에 판매량 500만대…“영업이익 2배 뛸 것”

    갤럭시S8 시리즈 한 달 만에 판매량 500만대…“영업이익 2배 뛸 것”

    5월 중 120개국까지 출시국 확대…중국 시장도 사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2분기 영업이익 2배 뛸 것”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8 시리즈가 출시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나온 성과다.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의 2배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6일 “갤럭시S8 시리즈 판매량이 이미 500만대를 훌쩍 넘었다”며 “세계 각국에서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각국 이동통신 사업자에 넘긴 갤럭시S8 시리즈는 약 1000만대로 파악된다”며 “출하한 제품 중 절반가량이 판매, 개통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1일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처음 출시했다. 일주일 뒤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를 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갤럭시S8 시리즈 출시국을 전 세계 120여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하순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출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출시 초반 일부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붉은색을 띠는 문제로 곤욕을 치렀으나, 지난달 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소비자 불만을 잠재우는 데 일단 성공했다. 와이파이 접속 장애, 비정상적인 재부팅 등으로 인한 품질 논란도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 이달 초 선보인 인공지능(AI) 가상비서 ‘빅스비’의 한국어 음성인식 서비스는 별다른 잡음 없이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갤럭시S8 시리즈를 2000만대 가까이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최고 5000만∼600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던 출시 전 전망과 얼추 맞아떨어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2분기 실적도 1분기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 확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스 “도원경 콘셉트는 동양 판타지… 포인트는 부채 퍼포먼스”

    빅스 “도원경 콘셉트는 동양 판타지… 포인트는 부채 퍼포먼스”

    그룹 빅스(VIXX)가 동양적인 색깔이 가득 담긴 앨범으로 컴백한다. 빅스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VIXX LIVE FANTASIA)’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뷔 5주년 및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빅스는 새 앨범 타이틀곡 ‘도원경’에 대해 “기존 판타지 콘셉트와는 다르게 접근했다. 무릉도원 콘셉트에선 신선들이 여유롭게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나”며 “‘도령돌’ 정도로 축약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뱀파이어, 사이보그 등 서양 판타지에 초점을 맞춰 접근했다면, 이번에는 동양풍에 초점을 맞췄다”며 “오리엔탈이다. 가야금 연주를 음악에 접목시켜 동양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라고 덧붙였다.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는 부채를 활용한 안무다. 빅스는 “동양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의상이나 부채 소품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부채를 사용하면서도 빅스스러운 게 뭘까 고민했다”며 “이전에 부채를 사용한 퍼포먼스들이 있었는데, 그와 다르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빅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은 동양 판타지를 콘셉트로 하는 앨범으로, 동명타이틀 ‘도원경’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무릉도원을 담은 곡이다. ‘도원경’은 15일 발매된다. 한편 2017년 5월, 데뷔 5주년을 맞은 빅스는 앨범, 전시회, 콘서트에 이르는 ‘빅스 브이 페스티벌(VIXX V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화문 디저트 가게 알려줘” 네이버 AI비서 앱에 묻는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비서 경쟁에 네이버가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12일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AI 비서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클로바’의 베타(시험) 버전을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네이버-클로바’ 앱은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클로바’ 기술을 적용했다. 한국어 AI의 이름은 ‘샐리’, 영어 AI는 ‘모니카’로, 음성 명령에 음성으로 답하거나 텍스트로 문답을 주고받는다. 앱은 정보 검색과 음악 추천, 통번역, 길찾기,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광화문 디저트 가게 알려줘” 같은 질문에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추천해주고, “중국어로 ‘얼마예요?’가 뭐야?”라고 명령하면 번역을 할 수 있다. ‘네이버 클로바’는 삼성전자의 ‘빅스비’와 애플의 ‘시리’ 등과 달리 범용성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특정 스마트폰 기종이나 제조사, 운영체제(OS)에 국한되지 않고 앱을 내려받기만 하면 쓸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빅스 ‘도원경’ 티저 공개,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 “몽환美 폭발”

    빅스 ‘도원경’ 티저 공개,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 “몽환美 폭발”

    그룹 빅스가 신곡 ‘도원경’을 통해 환상적인 동양 판타지를 선사한다. 빅스는 12일 0시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의 타이틀 곡 ‘도원경’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재해석된 무릉도원을 배경으로 빅스 멤버들이 시공간을 초월한듯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멤버들마다 마술을 부린 듯한 몽환적인 매력을 풍겨 신비롭기까지 하다. 여기에 복숭아 꽃잎이 흩날리고 안개가 자욱히 껴 있어 마치 구름 위에 있거나 물 위를 걷는 듯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영상이 완성됐다. 특히 빅스 멤버들이 각각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강렬한 색감을 활용한 파격적인 영상 효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멤버별로 배치를 달리해 영상미의 깊이를 표현했으며, 전혀 다른 느낌의 무릉도원으로 품격을 높여 풀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유명한 ETUI 김우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앨범 주제인 ‘도원경’을 현대적인 느낌의 무릉도원으로 표현하기 위해 이미지 표현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 동양적인 고전미와 현대적인 모던함이 공존하게 됐다. 매 순간 화려한 영상미가 눈을 뗄 틈을 주지 않는다. 빅스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을 통해 빅스만의 무릉도원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양적인 소재와 요소가 가미된 의상과 부채를 활용한 독특한 안무, 한글로만 이루어진 한 편의 시 같은 가사를 예고한 데 이어 환상적인 세계관의 동양 판타지를 담아낸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하면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동양 판타지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콘셉트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과 함께 국보급 컨셉돌에 등극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빅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을 발표한다.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VIXX LIVE FANTASIA 백일몽)’을 통해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6월 11일 KBS부산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데뷔 기념일인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회 ‘VIXX 0524’를 개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서 고전 못 면하는 삼성폰

    점유율 3.3%로 추락 6위 그쳐… 갤S8·현지화로 명예회복 노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9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국에서 판매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3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0만대보다 60% 감소했다. 점유율은 8.6%에서 3.3%로 5.3% 포인트 내려앉았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화웨이와 오포, 비보 등 ‘3강’ 체제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가 19.7%의 점유율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오포(17.5%), 비보(17.1%)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5.9% 포인트 성장해 2, 3위를 수성했다. 이들 3대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54.3%에 달했다. 화웨이는 올해 초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너 6X’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P10’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지난해 3, 4분기 1위였던 오포를 제치고 1위를 되찾았다. 이들 3강에 밀려 애플(10.1%)과 샤오미(8.0%)는 점유율이 각각 2.2% 포인트, 3.4% 포인트 내려갔지만 삼성전자보다 하락 폭이 적어 결국 점유율 6위인 삼성전자는 이들 상위 5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리게 됐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의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현지화 전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에서 상품 기획 및 개발 조직을 운영하며 현지 협력사와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갤럭시C’ 시리즈를 별도로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 및 단종 사태로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하면서 5위권 재진입이 어려워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로 중국 시장에서의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메모리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갤럭시S8에 6GB 램을 탑재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중국어 버전을 6월 중 선보인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중국 시장은 절대로 포기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라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하게 다져가면서 반드시 점유율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지환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국내외 활동 전폭 지원할 것”

    강지환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국내외 활동 전폭 지원할 것”

    배우 강지환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9일 “강지환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한류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인 만큼 자사 국내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강지환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했음을 알렸다. 젤리피쉬는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박예진, 박정아, 줄리엔 강, 공현주, 전동석, 예원 등 배우와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 가수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최근에는 조혜정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내 자회사 ‘젤리피쉬 재팬’을 설립해 해외에서도 활동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강지환은 지난해 MBC 특별기획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려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선 공약 비교하고 인증샷 공유하고…포털·SNS 타고 달아오른 ‘투표’ 열기

    대선 공약 비교하고 인증샷 공유하고…포털·SNS 타고 달아오른 ‘투표’ 열기

    “A후보는 요즘 근로시간 단축을 자주 언급하던데, 이전에도 장시간 근로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나?” “B후보와 C후보는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상반된 입장이던데, 두 후보의 안보 공약은 어떻게 다른가?”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려는 유권자들은 포털사이트와 모바일 메신저 등에서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선 사전투표에서 유권자들은 포털이나 모바일 메신저에서 손쉽게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투표 인증샷’을 공유할 수 있다.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털과 모바일 메신저, SNS 등 정보통신기술(ICT)업계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전과 달리 선거가 급박하게 전개되면서, 유권자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 각 후보를 평가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ICT업계의 ‘선거 플랫폼’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ICT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는 이번 대선에서 각 후보자에 대한 검증의 칼날로 떠오르고 있다. 포털과 SNS, AI 기반 스타트업 등은 누적된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유권자들에게 각 후보의 공약과 정책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는 포털 다음의 대선 특집 페이지에서 이슈로 떠오른 키워드에 대해 각 후보의 주요 발언과 공약을 분석해 보여 준다.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콘텐츠 추천 AI인 ‘루빅스’와 뉴스 분석 알고리즘인 ‘MC2’를 적용해 각 키워드와 후보자의 발언, 공약의 유사성을 분석해 자동으로 분류한 것이다. 예를 들어 A후보가 정치개혁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여 왔는지를 알고 싶다면 A후보의 ‘공약 키워드’ 페이지에서 ‘정치개혁’ 키워드를 클릭하면 된다. A후보의 2013~2017년 5년간의 기사를 AI로 분석해 A후보가 ‘정치개혁’ 이슈에 대해 언제 어떤 발언을 했는지, 입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챗봇’(채팅로봇)도 활약하고 있다. AI 스타트업 파운트AI가 개발한 ‘로즈’는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이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대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C후보 관련 오늘자 주요 뉴스”, “D후보의 오늘 유세 일정” 등을 채팅창에 질문하면 AI가 자동으로 맞춤형 답변을 내놓는다. “E후보의 보육 공약은?”이라는 질문에 후보의 각 분야 모든 공약을 답하는 등 다소 부족한 답변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일이 뉴스를 찾아보고 정보를 검색하기 바쁜 유권자들이 채팅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포털과 SNS의 대선 특집 페이지는 대선 관련 뉴스를 나열하는 수준에서 탈피, 각 후보의 공약과 이슈, 논란 등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털 네이버와 다음의 대선 특집 페이지 ‘후보 vs 후보’ 코너에서는 유권자가 관심 있는 두 후보를 선택해 공약과 정책을 비교할 수 있다. 특히 포털 다음은 ‘사드 배치’, ‘군복무기간 단축’, ‘노인 기초연금’ 등 공약을 세분화해 각 후보의 입장 차이를 보여 준다. 페이스북은 각 후보가 ‘외교’, ‘교육’, ‘환경’ 등 20개 이슈 중 원하는 주제를 골라 각자의 생각과 공약을 작성해 보여 주는 기능인 ‘이슈 탭’을 내놓았다. 선거의 판을 흔들 암초로 떠오른 ‘가짜뉴스’에 대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기도 한다. 네이버의 대선 특집 페이지에서는 한 후보에 대해 제기된 논란을 각 언론사가 사실관계를 분석한 기사와 함께 ‘사실’, ‘대체로 사실’, ‘사실 반 거짓 반’ 등으로 구분해 보여 준다.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사전투표제가 도입되면서 선거 열기 띄우기는 이미 시작됐다. 트위터는 사전투표 첫날인 4일부터 선거 당일인 9일까지 투표 인증 캠페인을 벌인다. 트위터에 ‘#2017투표하세요’ 또는 ‘#2017투표하세요’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트위터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포털 사이트와 모바일 웹 사이트, 카카오톡에서 사전투표 일정과 투표소 위치를 검색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반가워, 빅스비”… 스케줄 확인·길안내 동시에 척척

    “반가워, 빅스비”… 스케줄 확인·길안내 동시에 척척

    삼성전자가 1일 ‘갤럭시S8’에 탑재한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음성인식 기능 ‘보이스’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빅스비의 보이스 기능은 성능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달 출시 때 보류했던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1시 빅스비 보이스의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빅스비’라고 부른 뒤 원하는 동작을 명령하거나 기기 왼쪽에 탑재된 빅스비 전용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빅스비 보이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앱)과 기능은 갤러리와 계산기, 날씨, 리마인더, 빅스비의 이미지 인식 기능인 ‘빅스비 비전’, 메시지, 연락처 등 삼성전자의 자체 앱 10여개다. 또 ‘빅스비 실험실’ 메뉴에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20여종의 외부 앱도 실행할 수 있다. 경쟁 AI 비서와 차별화되는 빅스비의 강점은 복합적인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오늘 저녁 약속 장소로 가는 길 찾아줘”라고 명령하면 캘린더 앱에서 저녁 약속 장소를 확인하고 구글 지도 앱에서 길찾기를 수행한다. 음성인식과 터치, 텍스트 등 입력 방식을 오가며 실행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갤럭시S8 공개 당시보다 음성인식률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길고 복잡한 문장과 고유명사 등을 잘못 인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용자의 명령을 딥러닝으로 학습해 데이터가 쌓일수록 진화한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외부 앱과 서비스 등으로 빅스비의 생태계를 넓히는 것은 과제로 떠올랐다. 아직까지 빅스비는 외부 앱과는 연동이 되지 않아 앱을 실행하는 정도의 기본적인 수준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멜론에서 트와이스 노래를 틀어줘”라고 명령하면 “밀크 앱을 깔아야겠어요”라고 답변하는 등 아직까지 삼성전자 자체 앱 생태계에 국한돼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빅스비 보이스의 한국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지원 언어를 확대하며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이미 출시된 AI 비서들과 글로벌 시장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갤럭시S8 ‘빅스비’ 음성인식 서비스 개시…원활히 작동할지 주목

    갤럭시S8 ‘빅스비’ 음성인식 서비스 개시…원활히 작동할지 주목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된 인공지능(AI) 가상비서 ‘빅스비’(Bixby)의 음성인식 기능 ‘보이스’가 1일부터 서비스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S8 시리즈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지사항에서 “빅스비 보이스를 1일 오후 1시부터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를 출시한 지난달 21일부터 빅스비에서 이미지를 인식하는 ‘비전’, 일정을 알려주는 ‘리마인더’, 필요한 정보를 모아보는 ‘홈’ 등의 기능을 서비스해왔다. 보이스는 출시 전까지 충분히 준비되지 못해 서비스가 늦어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빅스비 보이스는 딥러닝이라는 학습 엔진을 통해 사용자의 말투와 지시 명령, 그 밖의 다양한 지식을 쌓아 이를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반복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이스 출시 전 이를 더 완벽히 학습시켜 소비자 여러분께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약간의 준비 기간이 필요했다”고 부연했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현재 붉은 화면, 와이파이 접속 장애, 재부팅, 번인(화면에 얼룩이 남는 현상) 등 다각도의 품질 논란으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보이스는 빅스비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 정식 서비스 후에도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경우 그간의 하드웨어 품질 이슈와 상승 작용을 일으켜 더 큰 소비자 불만을 낳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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