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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희 사로잡은 톱모델 이수혁은 누구?

    김민희 사로잡은 톱모델 이수혁은 누구?

    탤런트 김민희(27)의 마음을 뺏은 이수혁(21)은 누굴까 . 그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와 명품 브랜드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톱모델이다. 데뷔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개성있는 외모와 중성적인 이미지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이수혁은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모델계에서는 손꼽히는 톱모델이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메인 모델로 여러번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패션지 화보를 통해 특유의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시켰다.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 CF를 통해서도 얼굴을 알렸다. 케이블 채널 동아TV에서 방송중인 ‘세븐 모델즈 스페셜 에디션’에 출연해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다. 영화 ‘투사부일체’와 모 통신업체 CF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수혁은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와의 친분관계 때문에 10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중 G-드래곤(권지용)과 탑(최승현)과는 남다른 우정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김다울과도 각별한 사이다. 패션 관계자는 “이수혁은 184cm의 큰 키에 갈비뼈가 휜히 드러날 정도로 깡말랐음에도 불구하고 보기 드물게 균형잡힌 몸매를 갖췄다”면서 “현재 세계 패션계가 요구하는 모델상과 일치한다. 앞으로 세계모델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송은주·나지연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란젤리나 아이들 ‘모히칸 머리’ 화제

    브란젤리나 아이들 ‘모히칸 머리’ 화제

    “나도 모히칸 머리 했어요.” 브래드 피트ㆍ안젤리나 졸리 커플(이하 브란젤리나 커플)의 아이들이 파격적인 머리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브란젤리나 커플의 두 아들 매독스와 팍스가 독특한 머리스타일로 아버지 브래드 피트와 함께 베니스 영화제에 나타났다.”고 27일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는 27일(현지시간) 열리는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26일 아이들과 함께 도착했는데 이 때 함께 온 아이들의 화려한 머리스타일이 눈길을 끈 것. 브란젤리나 커플의 첫째 아이 매독스는 얼마전 빅뱅의 지드래곤의 머리로 화제가 됐던 모히칸 헤어(반만 삭발하고 반은 세운 스타일)에 파란색으로 화려하게 염색을 했고 팍스도 긴 머리의 앞부분만 회색에 가까운 밝은 금발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모았다. 신문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청소년기 반항의 상징으로 염색이나 삭발을 하지만 브란젤리나 커플의 아이들은 부모의 축복을 받으며 벌써부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은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프랑스 남부의 집에 남아 새로 태어난 쌍둥이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justjar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형 가수에게 맞서는 ‘아이돌 스타’의 지혜

    대형 가수에게 맞서는 ‘아이돌 스타’의 지혜

    서태지, 엄정화, 김건모 등 대형 스타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전례 없던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하반기 가요계에 있어 아이돌 가수들의 입지는 없을 것 같았지만 섣부른 판단이었다. 대형 가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아이돌 가수들은 자신들만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맞수를 놓고 있다. ◆ 예능 버라이어티 장악 일부 대형 가수들의 공통점은 적정선의 신비주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과거 닦아놓은 명성에 걸맞는 활동을 전개하려다 보니 출연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제약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돌 스타들은 이러한 빈 공간을 공략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장악한 아이돌 스타들은 저마다의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과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은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버라이어티 재능을 드러내며 친근함을 더했다. ◆ 따로 또 같이, 유닛(그룹 내 소그룹) 활동 올해 들어 유독 아이돌 그룹들의 유닛 활동이 눈에 띈다. 아이돌 그룹의 유닛 활동은 기대치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유닛 활동은 굳이 그룹을 해체하지 않고도 개개인의 재능을 드러내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유연한 스케줄 조정이 용이해 다방면의 활동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실제로 각각 13인조, 9인조인 슈퍼 주니어와 소녀시대 등은 다양한 유닛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다. 슈퍼주니어는 ‘슈퍼주니어 K.R.Y’, ‘슈퍼주니어 T’, ‘슈퍼주니어 M’에 이어 4번째 유닛 ‘슈퍼 주니어 Happy’로 밝고 경쾌한 노래가 인기를 얻는 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섰다. 소녀시대의 티파니, 제시카, 서현도 ‘제티현’이란 활동명으로 발라드곡 ‘오빠 나빠’를 선보였다. ◆ ‘매니아’가 아닌 ‘대중성’으로 승부 뚜렷한 음악색을 지니고 있는 대형 가수들은 마니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반면 가요계 초년생인 아이돌 가수들은 이렇다할 고정팬이 없는 까닭에 주로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원더걸스는 대중성을 꿰뚫어 성공을 거둔 아이돌 그룹의 예다. 중독성이 강한 가사구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무기로 내세운 원더걸스는 ‘텔미’에 이어 ‘소핫’으로 돌아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10만장 돌파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빅뱅의 강점 또한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매 앨범마다 정상 순위을 기록하며 유행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빅뱅은 젊은 층 대중들이 선호할 법한 음악 트렌드를 제시하며 대형 가수들 속에서 선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2주만에 10만장 돌파 달성 ‘괴력’

    빅뱅, 2주만에 10만장 돌파 달성 ‘괴력’

    빅뱅의 미니 3집 ‘스탠드 업’이 1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 2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미니 1, 2집에 이어 미니 3집까지 3장의 앨범이 모두 1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 예전 두 장의 미니 앨범의 경우 10만장 돌파의 고지를 넘어서는데 약 6개월이 걸렸던데 반해 이번에 달성한 2주만의 성과는 이례적이 아닐 수 없다. 소속사 YG측은 선주문 8만 5천장에 이어 지난 주 6만장을 미리 추가 제작했지만 음반 판매 속도가 워낙 빨라서 납품시기를 제대로 못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실제 미니3집이 품절된 음반 매장이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추세라면 추가 제작한 6만장도 곧 바닥 날 수 있다는 예측이다. YG 측은 2만장을 미리 추가 주문을 한 상태며 현 기세대로라면 15만장을 판매도 확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빅뱅의 미니 3집 앨범은 예전에 비해 장르가 다양해지고 음악성이 깊어져 전체적으로 성숙해 졌다는 평을 이끌어 내며 음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사진 제공 = Esquire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성미 물씬 나는 ‘터프한 빅뱅’ 화보 공개

    남성미 물씬 나는 ‘터프한 빅뱅’ 화보 공개

    그룹 빅뱅이 유명 남성잡지 Esquire(에스콰이어)의 화보 모델로 호흡을 맞추며 남성미를 물씬 드러냈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스탠드 업’을 발매하고 ‘하루하루’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빅뱅은 최근 에스콰이어와 화보를 진행하며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색과 강한 남성적 이미지를 담아냈다. 에스콰이어는 빅뱅이 이번 앨범 활동에서 모토로 하고 있는 파격적인 패션과 성숙한 이미지를 싣은 화보를 오는 ‘Esquire 9월호’에 담기로 결정하고 최근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빅뱅은 역동적인 춤 동작을 응용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으며 패션 면에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짙은 계열의 의상으로 보다 강해진 빅뱅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에스콰이어 이번 호는 8월 20일 전국 서점 및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며 에스콰이어의 홈페이지인 iKissyou.com을 통해 화보의 미공개 컷과 촬영 동영상을 접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Esquire ,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부럽지 않은 “우리는 아이돌 배우”

    ‘아이돌’ 부럽지 않은 “우리는 아이돌 배우”

    국내 가요계에 동방신기, SS501,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아이돌(Idol) 그룹의 인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이들 아이돌의 힘이 가요계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계에도 이들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 배우가 존재한다. 수 많은 오빠 부대들은 몰고 다니는 이들은 이제 20대를 갓 넘은 연기자다. 이들의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기자를 위해 직접 촬영장을 방문, 그들을 응원하기도 하며 배우 뿐 아니라 현장의 스태프들를 위한 도시락까지 준비 하는 등 열의를 보인다. # 정일우ㆍ장근석 “어느 톱스타 부럽지 않다” 어느 톱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있다. 장근석과 정일우가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우선 장근석은 최근 영화 ‘아기와 나’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아기와 나’는 장근석에 의한 영화라고 할 정도로 영화 내에서 장근석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크다. 만년 소년일 것만 같았던 장근석은 아역배우를 지나 충무로의 기대주로 성장했다. 또한 장근석은 현재 천재 음악가들의 삶을 그린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에 한창이며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정일우 또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단 한편으로 인기 스타 반열에 합류했다. 그는 톱스타만 출연한다는 휴대폰, 화장품 등의 CF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에는 MBC 새드라마 ‘일지매’에서 주인공 일지매 역할에 캐스팅 되면서 주연으로 거듭났다. # 유아인ㆍ백성현 “아역배우 이미지 탈피 중” 아직 아역배우와 성인연기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배우들도 있다. 이들은 아직 아역배우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한 채 성인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유아인도 마찬가지. 그는 KBS 2TV ‘반올림1’에서 고아라의 남자친구로 등장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아역배우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무난히 애를 써왔다. 그 결과 그는 영화 ‘좋지 아니한가’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올 연말에는 주지훈과 함께 출연한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엔티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성현도 드라마 ‘천국의 계단’ ‘해신’ ‘영웅시대’ 등에서 아역배우로 등장, 소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정일우와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굿바이 새드니스’를 통해 느와르 연기에 도전 강하고 거친 연기를 선였으며 이후 출연한 MBC 시트콤 ‘코끼리’에서 기존의 소년 이미지를 벗고 남성다운 연기로 성인연기자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 김희철ㆍ김기범 “아이돌 그룹에서 아이돌 배우까지” 아이돌 대표 그룹이라 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김기범은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철과 김기범은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은 그룹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김기범은 최근 MBC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를 통해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김희철은 얼마전 종영한 SBS ‘황금신부’를 통해 성인연기자로 한 발짝 더 다가섰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김희철은 최근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함께 뮤지컬 ‘제나두’에 도전, 좀 더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오마이프렌드’ 뮤비서 싸이코 변신

    지드래곤, ‘오마이프렌드’ 뮤비서 싸이코 변신

    그룹 빅뱅이 노브레인과 합작해 선보인 미니 앨범 3집 수록곡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의 뮤직 비디오가 오늘 (13일)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 가운데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0)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화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빅뱅의 멤버들은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인물로 분해 같은 날 한 장소에 모여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되는 우정 어린 모습을 그리고 있다. 빅뱅 멤버 대성은 권투선수, 승리는 거리의 예술가, 태양은 정비공, top은 경찰을 맡게 됐으며 특히 지드래곤은 사이코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빅뱅은 이번 ’오 마이 프렌드’를 통해 최초로 락 음악을 시도했으며 락 음악의 대부인 노브레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노브레인은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던 당일 독도로 떠나는 일정이 있었음에도 새벽까지 빅뱅을 위해 밤샘 촬영을 하며 의리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8일 발표한 빅뱅의 미니앨범 3집은 5일만에 음반 판매 4만 5천장을 기록하며 또 한번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틀곡 ‘하루하루’는 단숨에 국내 모든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가 하면 앨범에 수록된 ‘천국’과 ’착한사람’ 등 전 수록곡들이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빅뱅은 현재 현재 프로모션 차 일본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번 주말 귀국과 동시에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빅뱅 ‘오 마이 프렌드’ 뮤직 비디오 화면 캡쳐, YG 제공 서울신문 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ㆍ빅뱅 “올림픽 광풍? 상관없어”

    서태지ㆍ빅뱅 “올림픽 광풍? 상관없어”

    4년마다 찾아오는 올림픽 광풍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가는 가수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각 방송사는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경기 중계는 물론 특집을 꾸미는 등 전 국민의 관심과 눈길이 쏠리고 있는 올림픽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전 국민을 강타한 올림픽 열풍이 한국 연예계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다. 방송국의 경우 편성 자체를 변경하면서 예능 프로 등이 방송에서 빠지고 있으며 영화의 경우에도 관객수가 감소하는 등 올림픽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기획사 관계자들은 골머리를 썩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대형 공연을 갖거나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하는 용감한 가수들이 있다. # 서태지 ‘ETPFEST2008’, 올림픽? 자신 있다! 올림픽을 앞두고 컴백, 올림픽의 한 가운데에 대형 공연을 갖는 서태지가 그 대표주자다. 지난달 정규 8집 앨범의 첫 싱글 ‘모아이’를 발매하고 4년 7개월 만에 컴백한 서태지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ETPFEST2008’을 개최한다. 서태지를 비롯해 마릴린 맨슨, 다이시 댄스, 에픽하이, 데스 캡 포 큐티, 야마아라시 등 국내외의 수 많은 가수들이 출연할 계획이다. 올림픽 열기로 한창 대중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을 와중에 자신의 공연을 개최하는 서태지 측은 “자신 있다!”는 반응이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의 김민석 이사는 “서태지의 노래 중에 독립 기념일에 대한 부분도 있고 해서 날짜를 광복절로 잡았다.”며 “음악적으로 독립을 이루겠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ETPFEST’의 시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이사는 “음악은 계속 듣는 미디어 적인 의미이기에 올림픽과는 상관 없이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ETPFEST’는 최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다운, 최단시간 매진 사례 등 수 많은 기록을 남기며 흥행을 예감케 했다. #12집 발매 김건모, 빨리 음악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어 김건모 또한 올림픽 광풍에 정면 도전하는 가수 중 한 명이다.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김창완과 13년 만에 손을 잡은 김건모는 12집 앨범을 6일 공개해 올림픽과 정면대결을 펼친다. 지난 6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김건모의 12집 앨범 ‘Soul Groove’의 타이틀곡 ‘Kiss’는 소리바다 인기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건모 소속사 미디어 라인 측은 김건모의 컴백 시기에 대해 “김건모가 하루라도 빨리 대중을 만나고 싶어했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13년 만에 재회한 김건모와 김창환씨의 음악적 욕심을 담아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며 “작업의 결과가 나온 시기가 올림픽과 우연히 맞아 떨어졌는데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번 앨범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대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김건모의 12집 앨범에 대해 소속사 측은 “예전 같으면 방송, 신문 등 매체가 한정됐지만 지금은 대중들이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올림픽과 상관없이 음반을 발매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니3집 빅뱅, 아이돌 넘은 대중성으로 승부 지난 10일 3번째 미니앨범 ‘Stand Up’을 발매하고 컴백한 빅뱅은 올림픽과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 8일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개막 직후인 10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 빅뱅은 올림픽 광풍에 맞서며 각종 음악차트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 음반차트인 한터차트에서 발매 3일만에 3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하루하루’를 각종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있었기에 시기와 상관없이 새 앨범을 발매할 수 있었다.”며 “올림픽 시기와는 상관없이 원래 계획된 시기에 앨범을 발매한 것 뿐”이라고 전했다. YG측은 “올림픽 기간으로 인해 불리한 점도 있겠지만 빅뱅이 방송을 많이 해서 인기 있는 그룹은 아니다.”며 “지난 앨범들로 인해서 빅뱅의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알려진 빅뱅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 초부터 한국 연예 관계자들은 “올림픽 기간은 피해야죠.”라며 대중들의 관심이 쏠릴 올림픽 기간에 대한 경계를 해 왔다. 하지만 서태지, 김건모, 빅뱅은 이런 올림픽 특수와 상관없이 “음악으로 승부하겠다.”는 공통된 자신감을 표했다. 올림픽 광풍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서태지 김건모 빅뱅, 이들의 성적표는 과연 몇 점이 나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이효리ㆍ서인영 제치고 1위 등극

    빅뱅, 이효리ㆍ서인영 제치고 1위 등극

    빅뱅이 컴백한 지 3일만에 이효리, 서인영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음악차트를 평정했다. 11일 빅뱅의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하루하루’는 멜론을 비롯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등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하루하루’외에도 3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천국’과 ‘착한사람’도 각종 차트에서 2~3위를 기록하며 타이틀 곡만큼 인기를 더하고 있는 것. ‘천국’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다이시댄스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뮤직비디오 촬영 직전까지 타이틀 경쟁을 벌였을 정도로 대중성과 완성도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곡. 또한 ‘착한사람’은 이번 앨범부터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빅뱅의 멤버 탑이 쿠시와 함께 작곡한 보사노바 풍의 곡으로 빅뱅 5명의 새로운 매력을 살려낸 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세곡 외에도 인트로곡 ‘스탠드 업’까지 모든 차트에서 50위권 안에 랭크되며 빅뱅의 앨범 전곡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음원에서 전곡이 인기를 모으면서 그 영향이 음반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 음반 발매 전부터 선주문 8만 5천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빅뱅은 실제 발표 당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음반이 동이 나는 등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빅뱅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3일만에 3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발매 3일만에 주간차트 1위, 월간차트 3위를 기록하며 음반과 음원 모두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올림픽과 대형 선배가수들 컴백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그 동안 빅뱅이 선보여 온 음악에 대한 신뢰감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승리 “이름이 ‘소닉’될 뻔 했어요”

    빅뱅 승리 “이름이 ‘소닉’될 뻔 했어요”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16)가 당초 활동명이 ‘소닉’이 될 뻔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승리는 8일 발매된 빅뱅의 세번째 미니 앨범 ‘Stand Up’(스탠드 업) 프레스 파티에서 “활동명이 ‘승리’가 아닌 만화 캐릭터 ‘소닉’이 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빅뱅 멤버 탑과 승리의 본명은 각각 최승현과 이승현으로 둘 다 ‘승현’이다. “팀이 구성되고 연습을 시작할 때쯤 같은 이름의 멤버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승현아’ 하면 탑 형과 제가 동시에 고개를 돌렸죠.(웃음) 이후 구분을 위해서 탑 형을 큰 승현, 저는 작은 승현으로 부르셨어요. 보통 줄임말로 ‘큰승’, ‘작승’ 이렇게 불렸고요.” 2006년 8월 다섯 명의 멤버가 확정되고 데뷔를 앞두게 되자 본명이 아닌 활동명을 짓게 됐다. “양현석 대표님이 직접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제 경우 ‘소닉’이 가장 강력한 후보였어요. 제가 소닉처럼 ‘날렵하고 날쌘’ 이미지를 가지고 있대요. 제 춤과 접목해 보신 거 같아요. 외모도 조금 비슷한가요?(웃음)” 실제로 짙은 속눈썹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사뭇 소닉을 연상케 했다. “지금은 제 이름 ‘승리’가 마음에 들어요. ‘빅뱅 안에서 승승장구 하라’는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인데 왠지 이름 의미대로 되어가는 듯 해서 너무 뿌듯해요.” 승리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던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감회를 전했다. “오랜 연습 기간을 거친 태양·지 드래곤 형의 경우 늘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 주셨어요.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호칭이 빠지는 경우가 잦았거든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내 이름을 불러 주셨는데 존재감을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때의 짠한 마음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초심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는 승리는 “데뷔한지 2년이 돼가지만 잘 실감나지 않는다.”며 너털 웃음을 지어 보였다. 승리는 자신을 일컬어 ‘그저 평범하게 춤을 좋아했던 아이’라고 표현했다. “중 1때 처음 춤의 매력에 빠지게 됐는데 열정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을 일찍 발견했다는 점에서 행운아라고 생각해요. 춤 추고 노래를 부를 때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으니까요.” 한편 빅뱅의 막내지만 실력만큼은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는 승리는 지난 한달여간 국내와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며 출연작 ‘소나기’를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 작품으로 올려두는 기염을 토했다. 승리는 “뮤지컬 배우는 오래전 부터 꿈꿔왔던 도전”이라고 밝히며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빅뱅 무대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다부진 각오도 잊지 않았다. 빅뱅은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 곡 ‘하루 하루’의 첫 선을 보이는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 출처 = 방송 화면캡쳐,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빅뱅 3집, 역대 앨범 중 최고”

    지드래곤 “빅뱅 3집, 역대 앨범 중 최고”

    8일 발매된 빅뱅 미니 3집 앨범의 베일이 벗겨졌다. 빅뱅은 7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가진 미니 3집 앨범 발매 기념 프레스 파티에서 3집 수록곡과 타이틀 곡 ‘하루하루’의 뮤직 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3집의 아웃라인을 드러냈다. 지 드래곤은 이번 앨범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으며 다이시 댄스(Daish Dance)비롯한 외부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빅뱅 앨범에 참여하면서 전체적으로 더욱 탄탄하고 깊어진 앨범”이라고 평했다.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시부야케이 장르의 선두주자인 다이시 댄스와 지 드래곤이 공동으로 만든 곡이다. 감성적이고 세련된 반주가 특징인 다이시 댄스의 음악적 색채에 파워풀한 빅뱅의 에너지를 넣어 완성한 곡이다. 지 드래곤은 “이번 미니 앨범은 지금껏 발매한 모든 앨범 중 가장 자신 있고 애착이 가는 앨범”이라며 “다른 멤버들이 다양한 활동에 전념하면서 나의 경우 휴식기를 가져 창착 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 좋은 곡들이 많이 탄생해서 정규를 낼까 미니앨범을 낼까 고민을 많이 했을 정도”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음반 팬매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는 “실력있는 가수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요즘 음반시장이 활력을 얻고 있다.”며 “빅뱅의 경우 선주문 8만 5천 장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10만장 대열에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멤버들이 그간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는 빅뱅의 다섯 멤버 모두가 서로 다른 색깔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팬들에게 어필했다.”며 “다섯 멤버가 ‘빅뱅’이란 이름으로 뭉쳤을 때에는 그 이상의 에너지가 발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날 무대에서 빅뱅은 타이틀 곡 ‘하루하루’를 비롯해 3집 수록곡인 ‘인트로’와 ‘오 마이프렌드(Oh my friend) 등 총 세 곡을 부르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날봐 귀순’은 내 소개팅 얘기”

    지드래곤 “‘날봐 귀순’은 내 소개팅 얘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0)이 대성의 ‘날봐 귀순’ 곡을 만들게 된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7일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열린 3집 발매 기념 프레스파티에서 지드래곤은 “대성에게 만들어 준 트로트 곡 ‘날봐 귀순’은 사실 내 얘기”라며 곡의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귀순’이란 이름은 지난 2006년 빅뱅이 한 소개팅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만났던 여성 분의 이름”이라며 “옥동자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하셨던 ‘귀선’이란 분이셨는데 이름을 ‘귀순’으로 잘못 듣고 말았다. 내가 1차 탈락자였는데 그 때의 아픈 심정을 ‘날과 귀순’이란 곡으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만들 때부터 ‘이건 대성의 노래다’라고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지금껏 빅뱅 음악과 전혀 다른 트로트 장르다 보니 대중들의 반응이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대성이 잘 소화해내 줘서 좋은 반응이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대성은 “사실 빅뱅 이미지에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 것은 나”라며 말을 이었다. 이어 “트로트 곡을 시도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빅뱅도 이런 음악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장르를 해도 제대로 한다는 평을 듣고 싶었다. “고 말했다. 또 대성은 “‘날봐 귀순’ 활동을 통해 트롯트의 매력을 느끼게 됐다.”며 곡을 만들어 준 지드래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트롯트의 최대 매력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점”이라며 “트롯트에 점점 애착이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세번째 미니 음반 ‘스탠드 업(Stand Up)’을 발매한 빅뱅은 10일 SBS TV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치룬다. 오는 11일 에는 일본에서 5000여석 규모의 팬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일본 음반 발매에 맞춰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리샤 키스 내한 공연, 1% 아쉬움 남기다

    앨리샤 키스 내한 공연, 1% 아쉬움 남기다

    세계적인 팝스타 앨리샤 키스(Alicia Keys)의 내한공연이 6,000여명 한국팬들의 환호 속에 99%의 성공과 1%의 아쉬움에 막을 내렸다. 앨리샤 키스는 7일 오후 9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AS I AM Tour 2008-키스 더 썸머나잇’ 콘서트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났다. 빅뱅 멤버 태양이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 ‘기도’와 ‘나만 바라봐’로 시작된 앨리샤 키스의 내한 콘서트는 모든 것이 그의 노래에 초점을 맞추고 기획됐다. 여느 가수의 무대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화려한 무대와는 다르게 조명 만으로 무대에 변화를 주었으며 관객을 위한 대형 스크린과 음향 장비 외에 모든 것은 앨리샤 키스라는 아티스트와 밴드들의 연주를 위해서만 존재했다. 세계정상의 R&B가수로 손꼽히는 앨리샤 키스는 여느 여가수의 무대와는 다르게 간결한 의상 한벌만으로 꾸며진 것 또한 눈길을 끌었다. 보라색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하이 웨이스트 스키니진을 입은 앨리샤 키스는 악세서리 또한 상의의 브로치 만으로 멋을 내고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앨리샤 키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화려하지 평범한 않은 의상임에도 그가 왜 세계 정상의 가수인지를 실감케 했다. 무대에 설치된 그랜드 피아노와 양 끝 단에 위치한 키보드를 오가면서 자신의 노래를 한국팬들에게 선보인 앨리샤 키스는 공연 내내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화려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앨리샤 키스의 3집 수록곡 ‘Go Ahead’로 시작된 앨리샤 키스의 내한 공연은 ‘Teenage Love Affair’, ‘Karma’, ‘I need You’와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한 ‘No One’까지 총 17곡으로 꾸며졌다. 이어 팬들의 앙코르가 요청이 이어지자 앨리샤 키스는 무대에서 지난 2004년 내한 당시 한국팬들을 모두 따라 부르게 만든 자신의 히트곡 ‘If I Ain’t Got You’를 열창하며 지난 내한 공연을 회상케 했다. 앨리샤 키스 본인이 공연 초 “흥분된 밤을 선사하겠다.’는 말처럼 시종일관 뜨거운 무대였다. 하지만 앨리샤 키스의 이번 콘서트는 여느 해외 톱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에서 고질병처럼 지적되던 지각 공연이라는 1%의 아쉬움을 남겼다. 빅뱅 태양의 오프닝 무대는 예정된 오후 8시에 이뤄졌지만 정작 앨리샤 키스 본인의 공연은 8시 30분을 훨씬 넘긴 9시 정각에서야 시작됐다. 그 결과 공연을 기다리던 일부 관객들은 주최 측에 환불을 요청하기도 했으며, 공연을 관람하던 일부 관객들은 늦은 귀가 시간이 부담되는 듯 콘서트가 끝나기도 전에 서둘러 공연장을 떠나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앨리샤 키스의 내한 콘서트는 수 많은 국내 가수들 또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V.O.S와 원더걸스 멤버 선예, 예은, 선미가 자리했으며 애즈원, 2AM, 박정현, 마스터우, 스토니 스컹크가 공연장을 찾았다. 세계적인 R&B 가수로 손꼽히는 앨리샤 키스는 지난 2001년 데뷔 앨범 ‘Song in Minor’로 데뷔해 2002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했다. 2003년 두 번째 앨범 ‘The Diary of Alicia Keys’는 45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5년 만에 발매된 세 번째 앨범 ‘As I Am’은 수록곡 ‘No One’이 발매되자 마자 빌보드 탑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소니BMG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서태지와 경쟁, 부담 아닌 좋은 기회”

    빅뱅 “서태지와 경쟁, 부담 아닌 좋은 기회”

    8일 미니 3집 ‘stand up’을 발매한 빅뱅이 서태지와 활동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빅뱅은 7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가진 미니 3집 앨범 발매 기념 프레스 파티에서 “서태지 등 대형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은 가수로서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은 “서태지 선배님을 비롯한 실력있는 가수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음반시장이 커지는 듯 해 기쁘다.”며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을 종종 받지만 솔직히 빅뱅에게는 더욱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서태지 선배님의 경우 내 음악 활동에 있어 실제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분”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부담감 보다 기쁘고 설레는 감정이 앞선다. 음악성도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띠동갑을 넘는 나이에도 열정은 어떤 가수보다 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선배님을 보면서 빅뱅의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며 “빅뱅 멤버들 경우 그런 얘기가 나오면 ‘5-60대에도 무대에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를 주고 받는다. 지금 같은 무대는 아니겠지만 서태지 선배님처럼 나이에 맞는 발전된 음악을 계속해서 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날 무대에서 빅뱅은 타이틀 곡 ‘하루하루’를 비롯해 3집 수록곡인 ‘인트로’와 ‘오 마이프렌드(Oh my friend) 등 총 세 곡을 부르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민영ㆍ지드래곤 ‘애틋한 연인’으로 변신

    박민영ㆍ지드래곤 ‘애틋한 연인’으로 변신

    KBS 2TV ‘전설의 고향-구미호’에서 구미호로 출연해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박민영이 빅뱅의 신곡 ‘하루하루’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박민영은 빅뱅의 미니 3집 ‘스탠드 업(Stand Up)’의 타이틀곡 ‘하루하루’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등장,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박민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빅뱅의 멤버 G-드래곤과 애틋하고 가슴 아픈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박민영은 사랑하는 연인인 G-드래곤에게 자신의 죽음을 모르게 하기 위해 친구인 탑(TOP)에게 가짜 연인행세를 부탁한다. 그러나 곧 모든 오해가 풀리고 박민영이 슬픈 죽음을 맞이하면서 G-드래곤과 애뜻하고 가슴 아픈 연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촬영중 박민영은 죽음을 앞두고 서글프게 눈물을 흘려 스탭들에게 ‘눈물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으며 이 모든 장면이 담긴 빅뱅의 ‘하루하루’ 뮤직비디오는 8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싸이더스hq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vs 탑, ‘주먹 격투신’ 뮤비 화제

    지드래곤 vs 탑, ‘주먹 격투신’ 뮤비 화제

    빅뱅의 새 타이틀 곡 ‘하루하루’의 뮤직 비디오에서 G-드래곤(본명 권지용·20)과 탑(본명 최승현·21)이 뜨거운 결투신을 벌여 눈길을 끈다. 8일 미니 3집 ‘stand up’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된 ‘하루 하루’ 뮤직 비디오에서 G-드래곤과 탑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로 인해 주먹이 오고가는 강도 높은 액션신을 선보였다. ’하루 하루’ 뮤직 비디오는 탑이 박민영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장면을 G-드래곤이 목격하는 장면에서 부터 시작된다. 믿었던 연인과 친구에 대한 배신감을 억누르지 못한 G-드래곤은 탑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리게 되고 곧 격렬한 몸싸움 장면으로 이어진다.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박민영이 연인인 G-드래곤이 자신의 죽음을 눈치채지 않게 하기 위해 탑에게 가짜 연인 행세를 부탁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G-드래곤의 절규가 그려진다. 탑은 7일 뮤직 비디오를 첫 공개하며 진행된 앨범 발매 인터뷰에서 “격투신 촬영은 색다른 연기 경험이었다.”며 “실제로 멤버들끼리 싸운 적이 한번도 없어서 다소 어색했다. 과격한 액션인데도 왠지 동네 꼬마애들이 싸우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촬영 내내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G-드래곤은 “사실 몸싸움을 벌이는 우리 보다 말리는 태양, 승리, 대성 모습에 더 웃음이 났다.”며 “특히 승리는 탑을 잡는 역할을 맡았는데 탑이 연기에 몰입하자 겁을 먹고 얼굴을 뒤로 빼는 등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빅뱅은 이날 부대에서 타이틀 곡 ‘하루하루’를 비롯해 3집 수록곡인 ‘인트로’와 ‘오 마이프렌드(Oh my friend) 등 총 세 곡을 부르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사진=빅뱅 ‘하루 하루’ 뮤직비디오 캡쳐 서울신문 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3집 ‘주문 폭주’로 온라인 일시 품절

    빅뱅 3집 ‘주문 폭주’로 온라인 일시 품절

    선주문 8만 5천장을 기록하며 앨범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뱅의 미니 3집 ‘Stand Up’이 급기야 주문 폭주로 인한 물량 부족으로 온라인에서 일시 품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8월 1일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시작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된 빅뱅의 이번 3집은 소속사의 쇼핑몰 판매 집계 6일자로 1만장 전부 예약이 끝나 물량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빅뱅 음반 판매 패턴은 발매 초반에만 대량 판매 후 수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꾸준히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하지만 이번 3집의 경우 기존과 달리 초반부터 너무 많은 주문이 밀려들어 오고 있어 당황스럽다. 지난 앨범들로 인해 빅뱅 음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것이 그 이유인 것 같다”고 밝혔다. 빅뱅의 음반 유통을 맡고 있는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도 “빅뱅 미니 3집은 현재 물량이 부족해서 도매상들의 주문량을 100% 다 소화하지 못하고 업체별로 주문량의 70~80% 정도씩만 배분해서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빅뱅의 이번 미니 3집은 지드래곤과 일본의 다이시댄스와 공동작업한 타이틀곡 ‘하루하루’와 ‘천국’을 비롯하여 노브레인이 함께한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 탑과 쿠시가 공동작곡한 보사노바 풍의 곡 ‘착한사람’등 더욱 다양하고 더욱 발전한 빅뱅의 음악들이 수록됐다. 빅뱅의 미니 3집 ‘Stand Up’은 2008년 8월 8일 오전 11시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싸이월드, 네이버 등 전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며,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본업이 뭐야?”…예능 출연 가수들의 허와 실

    “본업이 뭐야?”…예능 출연 가수들의 허와 실

    2008년 한국 예능계는 가수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상파 3사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일요일 저녁.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은지원, MC몽, 이승기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는 이효리, 빅뱅의 대성이, MBC ‘일밤-우리 결혼했어요’의 경우 앤디, 서인영, 크라운제이, 솔비, 황보, 알렉스, 김현중 등 모두 가수이거나 가수 출신이다. 이 외에도 대다수의 예능 프로에는 가수들이 빠지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한국 가수들은 예능프로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한 가수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 스케줄이 변동되자 계획된 음악 방송 출연을 취소할 정도로 가수의 본업인 음악 방송 보다는 예능을 선택하는 실정이다. 왜 가수들은 우후죽순 자신의 본업인 가요 무대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을 택하는 것일까? 그 이유와 예능프로 출연의 허와 실을 살펴 보았다. # 예능 이미지, 가수 활동에 큰 시너지 효과 한 가요 기획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콘셉트 하나만 제대로 잡아도 뜰 수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음반 판매량이나 가요 프로그램 차트 순위 자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지도와 직결될 정도”라고 예능 프로그램의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가수들 또한 본인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섹시스타 이효리는 3집 앨범 ‘It’s Hyorish’ 발매를 앞두고 ‘패밀리가 떴다’와 KBS 2TV ‘상상플러스’를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 효과는 앨범 발매와 맞물려 극대화 됐다. ‘우결’의 서인영 또한 예능을 통해 얻은 ‘신상녀’ 이미지를 자신의 솔로 앨범에 적극 활용한 사례다. 그의 새 앨범 ‘신데렐라’와 ‘우결’의 ‘신상녀’ 서인영은 너무나도 잘 매치되는 조합이다. ‘개미’ 크라운 제이 또한 소심하면서도 여성을 감동 시키는 이미지가 잘 부합된 사례이며, ‘알서방’ 알렉스는 ‘우결’을 통해 여성들이 원하는 신랑감 1순위로 거듭났다. # 시청자들은 ‘가요프로’ < ‘예능프로’ 시청자들의 눈길 또한 가요프로 보다는 예능프로에 쏠려 있어 가수들의 예능프로 출연의 이유가 된다. 지상파 3사의 가요 프로그램은 시청률 3~5%대를 기록하는 반면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1박 2일’은 순간 시청률이 40%에 달하는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요프로그램은 카메라 리허설, 드라이 등으로 짧게는 반나절 길게는 하루를 소비하지만 방송 노출 시간은 5분 이하이다. 이에 반해 예능 프로그램은 20분 이상의 방송 노출효과를 가지고 있어 가수 및 기획자들에게는 떨치기 힘든 유혹이다. 한 기획사 홍보 관계자는 “대중들은 연기자의 경우 드라마 등의 캐릭터가 실제 이미지로도 연결된다. 가수의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했는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활성화 되면서 이미지 메이킹 자체가 수월한 현실”이라고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가수들의 예능프로 출연 남발, 장기적으로는 독이 된다 하지만 가수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 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힙합 가수 라이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좋은 노래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야 하는 가수가 어느 순간 예능의 인지도에 의해 음반의 성공이 좌우되고 있다.”며 “한 가수가 예능에서 성공을 거둔 만큼 좋은 노래로 대중을 찾아야 하는데, 정작 음반 판매고로 승부를 한 가수는 못 본 것 같다.” 는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V.O.S의 리더 박지헌은 “히트곡 하나 없는 가수가 예능에서의 인기로 덩달아 가수로써의 인지도도 올라가는 현실”이라며 “가수라면 무대에서 좋은 노래로 승부하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예능의 이미지가 장기적으로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능을 통해 웃기는 이미지를 선보이는 발라드 가수가 그 후에 발매한 음반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다.”고 지적했다. 가수의 인지도 중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음반 판매량을 보면 그 명암이 확실하다. 한국음악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1위는 예능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김동률이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터 차트의 경우 상위권에 브라운 아이즈, 토이(유희열)등이 이름을 올렸다. 예능 인지도가 음반 판매량와는 부합되지 않음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한 신인 가수 관계자는 “출연할 수 있는 음악 프로가 없어서 단체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수를 소개할 수 밖에 없다.”는 하소연을 전했다. 과거 케이블 음악 방송 등이 활성화 되던 시절 가수들은 자신의 무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시청자들은 가요 무대보다는 즐길 수 있는 예능을 택했고, 모든 방송사들은 ‘리얼 버라이어티’, ‘리얼리티 쇼’ 등 천편일률적인 소재로 방송 분량을 채우고 있다. 이런 방송 현실의 변화로 인해 갈 곳 없는 가수들은 예능을 택했고, 예능은 가수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예능에 집착해 본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들은 더 이상 가수(歌手)가 아닐 것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발매 ‘빅뱅 3집’ 예약물량 바닥나

    8일 발매 ‘빅뱅 3집’ 예약물량 바닥나

    오는 8일 전격 발표되는 빅뱅의 3번째 미니앨범 ‘Stand Up’이 예약 초도물량이 초과된 것으로 알려져 앨범 발매 후 3~4일간은 앨범을 구하지 못하는 현상이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음반 예약 현황이 초도 5만장을 훌쩍 넘은 상태라 부랴부랴 3만 5천장을 추가 주문 했지만 제작 기간이 길어 추가분 납기가 빠듯한 실정”이라며 “현재 도매상들도 휴가기간이라 자칫 앨범을 발매하고도 음반이 없어서 못 파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빅뱅의 이번 미니 3집은 지드래곤과 일본의 다이시댄스와 공동작업한 타이틀곡 ‘하루하루’와 ‘천국’을 비롯하여 노브레인이 함께한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등 한층 더 발전한 빅뱅의 음악들이 수록됐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제공=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빅뱅 후 3억년 뒤 최초의 별 탄생”

    美연구팀 “빅뱅 후 3억년 뒤 최초의 별 탄생”

    “최초의 별은 빅뱅(태초의 우주 대폭발) 후 3억년 뒤에 태어났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라스 헌키스트 교수와 일본 나고야 대학의 요시다 나오키 박사 등 연구팀은 “빅뱅 직후의 우주를 재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시뮬레이션 결과 최초의 별은 태양의 약 1%정도의 작은 크기로 시작됐지만 이후 1만년 동안 주변의 헬륨과 수소 등을 흡수해 최종적으로 태양의 100배에 달하는 거대별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런 초기 별들은 중심부의 온도가 태양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뜨거웠지만 수명이 100만년에 불과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별들이 자꾸 태어나면서 우주의 원소량도 늘어났고 별의 형성과 붕괴 과정도 계속돼 이런 원소들이 우주에 널리 퍼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주의 나이는 137억년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은하는 지난 2005년 스바루망원경에 의해 발견된 129억년 전의 은하다. 나고야대학의 요시다교수는 “‘빅뱅 이후 시작된 우주의 암흑기가 언제 끝났나’라는 천문학계의 오랜 수수께끼에 이론적인 해답을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번 연구를 토대로 생명체와 행성의 기원을 밝히는 연구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a.phys.nagoya-u.ac.jp(시뮬레이션이 나타낸 초기 별)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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