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빅뱅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위법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47
  • KB지주發 ‘금융 빅뱅’ 오나

    KB지주發 ‘금융 빅뱅’ 오나

    KB금융지주 발(發)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KB금융지주 황영기 회장이 국내 대형 금융지주회사와 대등 합병을 추진, 세계적인 금융사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권은 산업은행과 기업, 우리은행 등의 민영화와 더불어 금융사들의 인수·합병 움직임에 따라 상당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대형금융사와 대등합병 추진 9일 황 회장은 오는 29일 KB금융지주 출범을 앞두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좁은 시장에서 자체 성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작은 보험사나 증권사 등을 인수해 점진적으로 보강하기보다 획기적으로 대형 M&A를 추진, 금융산업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흡수통합 식의) 인수·합병이 아닌 대등합병으로 접근하면 국내 금융시장에서 매물이 아닌 것도, 합병 논의를 못할 대상도 없다.”면서 “산업은행이든 자회사를 여럿 보유하고 있는 은행이든, 금융지주회사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금융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영화 과정에 있는 산업은행이나 기업은행, 우리금융뿐 아니라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대형 금융지주사 역시 합병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기존 대형 금융사에 대한 흡수통합은 지분 관계가 얽혀 있어 쉽지 않은 만큼, 대등합병이라는 ‘카드’를 통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복안이다. 황 회장은 이와 관련,“‘빅3’(신한, 우리금융)간에 대등합병이 일어나면 400조∼450조원의 은행이 탄생해 세계 50위 아시아 10위권 근처에 오르고, 아니면 기업·외환 등 100조원 규모의 은행과의 합병으로 350조원으로 시작해 500조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라면서 “M&A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4조원 가량의 자사주 물량을 연말까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매각할 계획이고, 아시아와 중동, 유럽 등의 전략적 투자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금융연구원 김자봉 연구위원은 “씨티그룹,ABM암로 등 대등한 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크게 창출한 사례가 외국에는 많다.”면서 “전략적인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지 않으면 대등합병이 불가능하고, 이를 전제로 했다는 점에 있어서 황 회장의 언급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대등합병의 법적인 걸림돌도 없어 보인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례가 없다 할지라도 대등합병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다만 합병이 독과점에 해당하는지의 여부는 어떤 금융기관과 합병하는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 주도권 쥘 것인가, 대상이 될 것인가 다른 금융사들 역시 M&A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조짐이다.M&A의 주도권을 쥐지 못하면 자칫 매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영화 대상으로 거론되는 우리금융 이팔성 회장은 지난 달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유럽지역의 투자은행(IB) 인수를 검토하고 있고, 우리금융지주는 가치가 많이 떨어진 미국의 지방은행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김승유 회장도 지난 7월 말 실적설명회(IR)에서 “M&A 계획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효율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M&A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금융은 총자산이 6월 말 기준 161조원으로 기업은행(135조 4000억원) 등의 추격을 받고 있어 위기감이 더하다. 조흥은행과 LG카드 인수에 성공한 신한금융은 당분간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위주의 성장에 치중한다는 방침이지만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인수 기회가 주어진다면 추가 M&A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인수 대상으로 거론되는 산업은행도 미국계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국내 금융권 M&A 과열에 대해서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금융지주사 관계자는 “최근 혼란스러운 국내외 금융시장 여건에서 무리한 인수·합병은 체질을 강하게 하기보다 부실을 키우는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빅뱅 재현’ 실험 시작…10일 오후 첫 빔 발사

    ‘빅뱅 재현’ 실험 시작…10일 오후 첫 빔 발사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럽물리연구소(CERN)의 대형강입자가속기(Large Hadron Collider, 이하 LHC)가 10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수소에서 전자를 떼어낸 양성자 빔 하나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발사하면서 ‘21세기 최대의 과학실험’의 막이 올랐다. LHC는 제네바와 프랑스 국경지대 지하 100m, 길이 27㎞의 원형터널에 설치된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로 CERN은 이를 이용해 137억년전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대폭발)을 재현하는 실험을 할 예정이다. LHC 실험의 첫째 목표는 ‘신(神)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입자(Higgs Boson)를 찾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의 75%와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탐색, 끈이론 등 물리학 대통일이론의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한 초차원(extra dimension) 탐색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힉스입자의 발견 여부다. 현대 물리학이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표존모델은 물질을 6종류의 쿼크와 6종류의 경입자,힘을 매개하는 4가지 입자, 그리고 힉스입자로 구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힉스입자만이 지금까지 존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LHC 실험을 통해 힉스입자가 확인되면 표준모델이 최종 검증된다는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학계에 정립된 이론에 따르면 힉스입자는 입자의 질량을 결정하는 입자로 빅뱅 직후 존재하다가 질량을 갖게 하는 특성을 다른 입자에 남기고 영원히 모습을 감췄다. 이 힉스입자가 발견되면 이 세상 모든 물질이 질량을 갖게 된 이유가 밝혀지는 것으로 물리학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번 실험을 통해 빅뱅이 재현되는 순간 검출기에 나타나는 파편 등의 궤적을 통해 힉스입자가 생성됐는지 확인하게 된다. CERN의 20개 회원국은 이 실험을 위해 지난 14년간 약 95억 달러를 들여 LHC를 건설했으며 여기에 참여한 과학자도 전 세계 60여개국에 1만여명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도 성균관대 물리학과 최영일 교수와 고려대 물리학과 박성근 교수 등 석박사 연구원 57명이 참여하고 있다. CERN은 이번 실험을 위해 LHC를 이루는 8개 구역을 영하 271℃(절대온도 1.9K)로 냉각시켜 우주 외곽의 환경을 만들고,1600개나 되는 초전도 자석들의 전기시험을 했으며 각 구역의 회로들과 각 구역 자체에 동력을 공급,LHC 전체가 하나의 통합된 기계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광속에 가까운 두 양성자 빔이 충돌하게 되면 앨리스(ALICE)와 아틀라스(ATLAS),CMS,LHCb 등 4개의 검출실에 설치된 초정밀 검출기들을 통해 수 억개의 충돌 파편들을 모니터하고 추적하게 된다. 두 개의 양성자 빔을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발사하는 작업은 앞으로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충돌 실험은 연말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독일 에버하르트 칼스대의 화학자 오토 로슬러 교수 등 일부 과학자들은 LHC 실험으로 미니블랙홀이 생성되고 이 블랙홀이 지구를 집어삼킬 수 있을 정도로 커질 수 있다며 유럽인권재판소에 가동 중지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미국의 전직 교사 월터 와그너 등 6명이 하와이 연방 지방법원에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LHC 가동을 막아야 한다며 소송을 내기도 했다. 사진=sky.com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주탄생 ‘빅뱅’ 재현 실험 오늘 시작

    우주탄생 ‘빅뱅’ 재현 실험 오늘 시작

    우주 탄생의 비밀 밝혀질까?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10일 제네바와 프랑스 국경지대 지하 100m, 길이 27㎞의 원형터널에 설치된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 대형강입자충돌기(Large Hadron Collider, LHC)를 가동해 약 137억년 전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 재현 실험을 시작한다.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발사된 두 개의 수소 양성자 빔은 원형터널의 LHC 내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강력한 초전도 자석들에 의해 구부러져 4개의 대형 검출실에서 충돌하게 된다. 두 개의 양성자 빔이 충돌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지닌 작은 물질과 공간이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를 탄생시켰던 빅뱅 당시의 상황을 연출할 것으로 CERN의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실험의 목표는 ‘신(神)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Higgs Boson.반물질)를 찾고,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있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규명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특히 우주의 모든 입자들의 질량을 결정하는 이 힉스 입자를 발견하게 되면 질량의 기원을 알게 돼 물리학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로베르 아이마르 CERN 사무총장은 “LHC는 우주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어떤 발견이 이뤄지든 세상에 대한 인류의 이해는 훨씬 더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첫 수소 양성자 빔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발사하게 되며, 그 것이 정상적임이 확인된 이후에는 또 다른 수소 양성자 빔을 시계 방향으로 발사하게 된다. 두 개의 양성자 빔을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발사하는 작업은 앞으로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충돌 실험은 연말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속에 가까운 두 양성자 빔이 충돌하게 되면, 알리스(ALICE)와 아틀라스(ATLAS), CMS, LHCb 등 4개의 검출실에 설치된 초정밀 검출기들을 통해 수 억 개의 입자들을 모니터하고 추적하게 된다. CERN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위성방송과 웹방송으로 9시간 동안 실시간 중계를 할 예정이다. 그동안 CERN은 이번 실험을 위해 LHC를 이루는 8개 구역을 영하 271℃로 냉각시켜 우주 외곽의 환경을 만들고 1천600개나 되는 초전도 자석들의 전기시험을 했으며, 그 후 각 구역의 회로들, 그리고 각 구역 자체에 동력을 공급해서 LHC 전체가 하나의 통합된 기계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1994년 시작돼 14년 동안 95억 달러가 투입된 LHC 건설에는 전 세계 과학자 약 1만명이 참여했다. LHC는 양성자 빔을 1초에 1만1천번 회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충돌 순간 빅뱅의 1천만분의 1초 상태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CERN측은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입자 가속기”라면서 “그 이전의 어떠한 가속기보다는 7배나 더 힘이 좋고, 30배나 강도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LHC의 빅뱅 재현 실험 과정에서 생긴 인공 블랙홀이 걷잡을 수 없이 팽창해 지구를 집어 삼키거나 변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우려가 일부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CERN측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사진=뉴욕타임스 인터넷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실험’ 중계 서버 폭주

    사상 초유의 빅뱅 실험 화면이 중계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해당 사이트로 몰려들고 있지만,현재 접속자 과다로 중계를 볼 수 없는 상태이다. 10일 유럽물리연구소(CERN)가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실시하는 ‘빅뱅 실험’이 인공 블랙홀을 형성시켜 지구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됨에 따라 네티즌들은 빅뱅 실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 실험이 오후 4시쯤부터 인터넷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CERN 사이트(webcast.cern.ch)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오후 5시 현재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는 중계를 볼 수가 없는 상태다.네티즌의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게 그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은 “지구 역사상 한 획을 그을 실험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구글 로고에도 ‘빅뱅 실험’ 등장

    구글 로고에도 ‘빅뱅 실험’ 등장

    구글 로고도 ‘빅뱅 실험’ 중? 세계적인 검색사이트 구글(Google)의 로고가 ‘빅뱅 실험’ 모습으로 바뀌었다. 구글은 그동안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로고를 바꿔왔는데 10일 시행된 ‘빅뱅 실험’에 맞춰 또 한번 새로운 로고를 선보인 것. 현재 구글의 ‘빅뱅’ 로고에는 2개의 양성자 빔이 구글 로고를 감싸며 서로 충돌하는 장면이 묘사돼있다. 구글은 지난 달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도 매일 다른 종목을 모티브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고, 이 중에는 ‘태권도 하는 호랑이’의 모습도 포함돼 있었다. 또 지난 4월에는 구글 로고를 변형시켜 꾸미는 일명 ‘구글 낙서 콘테스트’도 개최하는 등 매번 새로운 로고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빅뱅 실험’은 10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두 개의 양성자 빔을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발사하는 작업은 앞으로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빅뱅’ 구글 로고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예진, 빅뱅 이어 ‘배스킨라빈스’ 광고촬영

    박예진, 빅뱅 이어 ‘배스킨라빈스’ 광고촬영

    SBS 버라이어티 쇼‘패밀리가 떴다’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예진이 빅뱅의 뒤를 이어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31’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에는 원더걸스, 올해는 빅뱅을 내세우는 등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모델을 기용, 신선한 광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어온 배스킨라빈스의 이번 박예진의 발탁은 단연 눈에 띈다. 이번 광고 촬영은 7일 ‘여사부일체’ 제작발표회, ‘패밀리가 떴다’ 녹화, 화보 촬영 등 타이트한 스케줄을 쪼개 진행돼 박예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광고 촬영을 지켜본 관계자는 “박예진이 오랜 비행,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광고 콘셉트에 어울리는 밝고, 달콤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임해줘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며 “박예진의 달콤상큼한 매력과 패셔너블한 감각이 잘 드러나는 좋은 광고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예진은 10일 오후 ‘여사부일체’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곧장 아프리카로 출발한다. 현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반인 자원 봉사팀에 합류해 봉사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예진은 영화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각종 업계의 광고 모델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사진=BOF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YG-JYP ‘여성 아이돌’로 정면 대결

    SM-YG-JYP ‘여성 아이돌’로 정면 대결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배출시킨 SM-YG-JYP 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는 여성 그룹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미 제3세대 아이돌 그룹 전성시대를 연 이들 사단의 샤이니-빅뱅-2AM&2PM이 한 창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번 대결이 더욱 눈에 띈다. 우선 이수만이 이끄는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전면에 내세웠다. 올 가을 2집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한창인 소녀시대는 작년 8월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이후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해 지난해 최고의 신인 그룹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이번 컴백 앨범 역시 푸른하늘의 유영석이 프로듀싱을 맡아 또 한번의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물론 미국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JYP 박진영 사단의 원더걸스도 오는 9월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한다. 얼마전 원더걸스 멤버들이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며 원더걸스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원더걸스는 싱글 ‘쏘 핫’으로 짧은 방송활동을 펼쳐 아쉬움을 산 바 있어 이번 컴백에 더욱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텔미’에 이어 ‘쏘 핫’까지 연타석 홈런을 친 원더걸스가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으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작년 ‘거짓말’에 이어 올 하반기 ‘하루하루’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가요계에 우뚝 선 빅뱅이 속해있는 YG의 양현석은 여성 그룹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다. 양현석이 준비중인 이들 여성그룹은 ‘여자 빅뱅’이라는 것과 빅뱅의 지드래곤이 프로듀싱을 맡았다는 것 이외에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사고 있다. 세간에는 이효리, 이준기가 출연한 ‘애니스타’에 출연한 박봄과 ‘병신춤’으로 유명한 한국 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조카소녀로 알려진 공민지, 뛰어난 랩 실력을 자랑하는 CL 등이 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애초 올 여름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음반 준비가 늦춰지면서 아직 정확한 데뷔 시기를 정해놓지 못해 YG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들에 대한 정확한 프로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매번 내놓는 그룹마다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들 가요계 세 산맥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 빅뱅과 합동무대로 10집 마무리

    엄정화, 빅뱅과 합동무대로 10집 마무리

    가수 엄정화가 빅뱅과 ‘말해줘’ 합동무대로 10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오는 7일 방영되는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10집 활동을 마무리하는 엄정화는 작별 무대에서 빅뱅과 함께 지누션의 히트곡 ‘말해줘’ 무대를 선사하며 이번 앨범 활동의 일단락을 짓는다. 그간 타이틀 곡 ‘디스코’(D.I.S.C.O)활동에서 빅뱅의 탑이 랩 피쳐링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돈독한 우정을 뽐냈던 엄정화는 컴백 무대에서 10여년 만에 지누션과 불렀던 ‘말해줘’를 이번에는 빅뱅과 함께 재연해 낼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정화의 이번 ‘D.I.S.C.O’ 반응이 좋아 좀 더 진행하려 했으나 영화 스케줄로 인해 아쉽지만 7일까지만 활동하게 됐다.”며 “이제는 영화배우 엄정화씨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엄정화의 10집 마지막 무대가 될 500회 특집 ‘인기가요’에서는 엄정화와 빅뱅이 호흡을 맞추는 또 다른 느낌의 ‘말해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원조 섹시퀸’답게 같은 시기에 컴백한 후배 가수인 이효리, 서인영과 팽팽한 경쟁 구도를 이루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엄정화는 약 2개월 간의 앨범 활동을 접고 배우로 돌아가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빅뱅의 카리스마 넘치는 축하무대

    [NOW포토] 빅뱅의 카리스마 넘치는 축하무대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가수 빅뱅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태양 “데뷔 2년만에 신인상 받았네요”

    빅뱅 태양 “데뷔 2년만에 신인상 받았네요”

    그룹 빅뱅이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빅뱅의 태양은 “저희가 데뷔한지 횟수로 2년이 됐는데 이제야 신인상을 받게 됐다.”며 “즐겁게 음악하라는 의미로 되새기며 앞으로 더욱 멋진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6년 8월 데뷔한 빅뱅은 자신들의 앨범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자타공인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데뷔한지 1년도 채 안돼 국내 가요계의 정상에 자리매김한 빅뱅은 2007년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서울가요대상 디지털음원상, 한국 방송대상의 신인상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 45회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개최된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한국방송협회의 심사에 따라 선정된 총 28편의 작품상 및 28인의 개인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작품상 부문의 전체 대상은 KBS 1TV 다큐멘터리 ‘차마고도’가 차지했으며 ‘대조영’과 ‘쩐의 전쟁’은 각각 TV 장편 드라마와 중단편 드라마 수상작으로 꼽혔다. 개인상 시상 부분은 최수종과 김장훈, 김병만이 각각 탤런트와 가수, 코메디언 부문 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비호 “지드래곤! 선생님한테 머리 밀렸지!”

    왕비호 “지드래곤! 선생님한테 머리 밀렸지!”

    개그맨 왕비호(본명 윤형빈)가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헤어 스타일을 꼬집어 독설을 날렸다.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35회 한국방송대상의 축하무대에 선 왕비호는 가수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행사에 참석한 빅뱅을 향해 독설 공격을 가했다. 왕비호는 특별 공연을 마치고 무대 아래 자리한 빅뱅에게 다가가 “오늘은 큰 상대가 바로 앞에 앉아 있구만, 빅뱅!”이라고 선전 포고를 던져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무대에 함께 올라있던 개그 그룹 닥터피쉬가 “안돼 빅뱅이야.”라며 말렸지만 왕비호는 개의치 않고 지드래곤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왕비호는 “지드래곤, 나는 지드래곤 머리 보고 학생 주임 선생님한테 머리 밀린 줄 알았어!”라고 외쳐 관중석은 물론 빅뱅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지드래곤의 모히칸 헤어 스타일을 왕비호가 희화화 하자 일부 관중석에서 원성이 터져 나왔다. 이에 왕비호는 “저도 빅뱅 사랑한다. 빅뱅은 개개인이 모두 뛰어난 팀”이라는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제 45회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개최된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한국방송협회의 심사에 따라 선정된 총 28편의 작품상 및 28인의 개인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빅뱅은 개인상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직후 우주 모습 재현한다

    빅뱅 직후 우주 모습 재현한다

    137억년 전 일어난 대폭발 ‘빅뱅’(Big bang) 직후 우주의 모습을 재현할 ‘거대 강(强)입자 가속기(LHC)’가 10일 가동된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스위스 제네바 인근 지하 100m에 조성한 LHC는 지름 8㎞, 둘레 27㎞의 원형 구조물로 14년에 걸쳐 95억달러(약 10조원)가 투입됐다. 전세계 59개국에서 1만여명이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도 44명의 과학자들이 상주하고 있다. LHC는 두 갈래의 양성자 빔을 둘레 27㎞의 원주형 지하터널에서 강력한 초전도체를 이용해 반대 방향으로 가속시킨 후 빛의 속도에 근접한 상태에서 충돌시킨다. 이때 초기 우주에서 물질 구성 역할을 한 이후 사라졌던 입자들이 순간적으로 만들어지며, 이는 중간중간 끊어진 우주 구성 과정을 상세히 알려줄 전망이다.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이종필 박사는 “LHC는 빅뱅 직후 10억분의1초 동안 우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낼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LHC는 현대물리학의 최대 난제인 ‘힉스 입자’를 발견해낼 수 있는 수단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김신영, ‘유고걸’ 패러디 ‘유도걸’에 웃음바다

    김신영, ‘유고걸’ 패러디 ‘유도걸’에 웃음바다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가 개그우먼 김신영이 이효리의 ‘유고 걸’을 개사해 부른 ‘유도 걸’을 듣고 웃음을 쏟아냈다. 3일 오후 여의도 KBS 홀에서 진행된 ‘제 35회 한국 방송대상’의 생활 정보 및 미디어 작품상 시상 진행석에 최민호와 함께 오른 김신영은 “학창 시절 사실 나도 유도 선수 경험이 있다.”고 털어 놓으며 “같은 유도인으로서 금메달 수상을 다시한번 축하 드린다. 그런 의미에서 노래를 한 곡 준비했다.”고 축하송을 선물했다. 김신영은 “이효리에게 ‘유고 걸’이 있다면 김신영에게는 ‘유도 걸’이 있다.”며 “업어치기 할지 매치기 할지 고민 고민하지마~”라며 이효리의 ‘유고 걸(U-Go-girl)을 재치있게 개사해 불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본 최민호는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진행MC가 “어떻게 봤느냐”고 묻자 최민호는 “아, 이효리씨보다 더 귀엽네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 45회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개최된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한국방송협회의 심사에 따라 선정된 총 28편의 작품상 및 28인의 개인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작품상 부문의 전체 대상은 KBS 1TV 다큐멘터리 ‘차마고도’가 차지했으며 ‘대조영’과 ‘쩐의 전쟁’은 각각 TV 장편 드라마와 중단편 드라마 수상작으로 꼽혔다. 개인상 시상 부문에서는 최수종과 김장훈, 김병만, 빅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빅뱅 대성 “KBS홀 가주세요”

    [NOW포토] 빅뱅 대성 “KBS홀 가주세요”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가수 빅뱅의 대성과 SBS ‘웃찾사’의 건강택시팀과 재밌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빅뱅 “우리가 빠질 수 없죠”

    [NOW포토] 빅뱅 “우리가 빠질 수 없죠”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가수 빅뱅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부천사’ 김장훈,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수상

    ‘기부천사’ 김장훈,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수상

    가수 김장훈(40)이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장훈은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한국방송협회의 주관 하에 열린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개인상 부문 가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장훈은 “시상식에 어울리지 않은 차림새로 죄송하다.” 며 “이 상은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의 축하 무대에 나선 왕비호는 김장훈에게 “가래 끓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며 “기부천사라는 타이틀 때문에 기부하는 것이 아니냐.”고 독설을 내뱉었지만 이내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가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91년 가요계에 입문해 데뷔 18년차에 이른 김장훈은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혼잣말’, ‘난 남자다’, ‘소나기’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꾸준히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총 16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2000여 회의 단독공연을 치뤄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KBS 1TV ‘대조영’의 최수종이 탤런트 상을,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이 코미디언 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SBS ‘황금신부’와 ‘일지매’에서 열연했던 이영아가 신인상을 안았으며 신인 가수 상 부문에는 빅뱅이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세대는 가라”…지금은 ‘3세대 아이돌’ 전성시대

    “1-2세대는 가라”…지금은 ‘3세대 아이돌’ 전성시대

    현재 가요계는 3세대 아이돌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그 어느때 보다 열기가 뜨겁다. 기존의 1세대 아이돌과는 달리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제각기 활동 영역을 높이고 있는 현재의 3세대 아이돌은 무서운 속도로 온라인 차트를 점령하며 선배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온라인 차트를 점령한 무서운 아이돌 빅뱅 vs FT아일랜드 이 중 지난해 ‘거짓말’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빅뱅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띈다.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하루하루’는 발매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빅뱅은 어느덧 3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떠올랐다. 이에 못지 않는 FT아일랜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후애’는 빅뱅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가요계 핵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실제 온라인 차트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에는 1위 빅뱅의 뒤를 바짝 쫓아 FT아일랜드의 ’사랑후애’가 랭크되어 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앨범과는 달리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 음악은 물론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샤이니 vs 2AM & 2PM 싱글 타이틀곡 ‘누난 너무 예뻐’로 가요계에 누나열풍을 몰고온 샤이니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도 빠른 속도로 온라인 차트에 랭크되고 있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컨템퍼러리 밴드다운 새로운 음악과 춤, 패션으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가요계 점령에 나서고 있다. 박진영 사단의 2AM과 2PM의 활약도 눈에 띈다. 보컬 멤버 중심으로 구성된 2AM은 지지난 7월 발매된 발라드곡 ‘이노래’는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원더걸스의 응원을 받으며 데뷔한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은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AM과 2PM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열혈남아’를 통해 데뷔를 예고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롤링스톤스 ‘오리지널 로고’ 1억원에 낙찰

    전 세계 뮤지션 사이에서 최고의 밴드로 꼽히는 롤링스톤스의 오리지널 심볼마크가 1억원 상당에 낙찰됐다. 약 40년간 롤링스톤스를 상징하는 마크로 사용된 ‘Red Tongue’(빨간 혀)는 팝 아티스트 존 파치(John Pasche)가 디자인 했다. 이 로고는 1971년 발표된 앨범 ‘Sticky Fingers’부터 밴드의 정식 로고로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롤링스톤스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영국의 국립 박물관인 빅토리아앨버트미술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사들인 오리지널 로고는 존 파치가 화이트와 블랙톤으로 직접 그린 것으로서 ‘Red Tongue’의 시초로 인정받고 있다. 이 오리지널 로고는 치열한 경쟁 끝에 5만 파운드(약 1억원)의 고가에 낙찰됐으며 빅토리아앨버트미술관은 전시회를 통해 곧 대중에게 공개할 뜻을 밝혔다. 존 파치가 직접 그린 이 로고는 당시 그가 11살 난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렸던 작품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롤링스톤스의 사무실에서 믹 재거를 본 순간 떠오른 이미가 바로 이 로고였다.”며 “이후 믹을 볼 때마다 입술과 혀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믹 재거는 무대 위에서 흥분할 때마다 혀를 내밀고 있는 습관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금세기 최고의 뮤지션으로 일컬어지는 롤링스톤스의 음악 역사는 최근 유명감독 마틴 스콜세지에 의해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라는 영화로 재조명 돼 전 세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자우림·거미·빅뱅 등 유명 뮤지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 영화는 지난 달 말에 개봉돼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대성의 구수한 외모, 트로트에 딱”

    지드래곤 “대성의 구수한 외모, 트로트에 딱”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구수한 외모로 인해 트로트 곡의 효과가 배가됐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달 31일 케이블 방송 Mnet을 통해 방영된 ‘마담 B의 살롱-빅뱅 특집 편’에 출연해 자신이 대성에게 만들어 준 트로트 곡인 ‘날봐 귀순’이 대성의 외모로 인해 더욱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작곡가로서 모두가 탐낼 노래”라며 “대성은 참 구수한 외모를 지녔다. 덕분에 노래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달 7일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열린 3집 발매 기념 프레스파티에서도 “처음 ‘날봐 귀순’을 만들 때부터 ‘이건 대성의 노래’라고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밝히며 “대성이 기대 이상으로 잘 소화해줘서 좋은 반응이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이에 대성은 “나 역시 이 노래를 통해 트롯트의 매력을 느끼게 됐다.”며 “요즘은 나도 모르게 트로트에 점점 애착이 간다.”고 고백해 웃음 바다를 이뤘다. 한편 대성의 ‘날 봐, 귀순’은 빅뱅의 미니 앨범 3집 타이틀 곡 ‘하루하루’와 함께 꾸준한 인기 상승 곡선에 올라 있다. 본래 이 곡은 콘서트 공연에 일회성으로 부를 예정이었으나 기대 이상의 관심을 불러 모으며 디지털 싱글곡으로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서울시, 31일 ‘휴먼레이스’ 개최

    서울시는 31일 상하이와 이스탄불, 파리, 마드리드, 뉴욕, 상파울루 등 세계 4개 대륙 25개 도시와 함께 10㎞ 달리기와 콘서트를 접목한 ‘나이키·휴먼 레이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스포츠와 음악, 기부가 결합된 행사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차동민, 가수 손담비 등 2만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타이베이에서 시작해 로스앤젤레스에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서울은 25개 도시 가운데 5번째 스타트 라인을 끊을 예정이다.구간은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마포대교∼강변북로∼서강대교를 거쳐 다시 여의도 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레이스가 끝난 뒤에는 빅뱅과 다이나믹 듀오, 윤도현밴드 등이 출연하는 대규모 콘서트가 열린다. 특히 대회 참가비(1만 5000원)의 절반 이상은 참가자의 의사에 따라 유엔난민기구, 암 퇴치를 위한 랜스 암스트롱 재단, 세계 야생생물기금 등에 기부된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