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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패션지 표지모델 ‘금발’ 파격 변신

    지드래곤, 패션지 표지모델 ‘금발’ 파격 변신

    오는 18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21ㆍ본명 권지용)이 패션지 커버모델이 됐다. 패션지 ‘나일론’의 1주년 창간 기념호 표지에 단독 모델로 등장한 지드래곤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선보였다. ‘나일론’의 구정란 편집장은 “지드래곤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그런 점이 신개념 패션지를 표방한 나일론과 잘 맞았다.”고 지드래곤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의 생일인 8월 18일 발행되는 ‘나일론’ 9월호는 12페이지에 달하는 지드래곤의 특별화보와 인터뷰가 실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나일론 미디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사고 ‘빅뱅’ 대성 뮤지컬 ‘샤우팅’ 하차

    아이들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전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12일 시작한 뮤지컬 ‘샤우팅’에서 하차했다. 당초 경과를 지켜보고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던 대성은 이날 전치 4주 이상의 진단을 받게 돼 뮤지컬 출연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우팅’의 홍보기획사 PoA 관계자는 “승리는 그대로 출연하고, 뮤지컬 배우 강인영이 대성을 대신해 투입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성은 전날 오후 4시쯤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친 후 상경하던 중 경기도 평택 고속도로 터널을 나오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차량 뒷부분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대성은 코뼈와 척추 횡돌기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예능 첫 출연 유승호 “인터넷 쇼핑몰 마니아”

    예능 첫 출연 유승호 “인터넷 쇼핑몰 마니아”

    ‘누나들의 로망’ 유승호(16)의 평상시 모습은 어떨까. 최근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국민 남동생’ 애칭을 얻은 유승호가 오는 15일 방송 될 MBC 음식버라이어티 ‘찾아라! 맛있는 TV’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호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생활을 전격 공개할 예정. 촬영은 올 들어 가장 더웠던 지난 주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진행됐다. 34도의 불볕더위에도 구름처럼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가로수 길 일대의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유승호의 인기는 대단했다. 카메라 밖 유승호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쉬는 시간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는 유승호가 밝힌 뜻밖의 취미는 바로 인터넷 쇼핑이다. 유승호는 다른 또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한 값에 옷과 신발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주일 용돈은 8천원에 그나마도 거의 저금을 한다는 유승호는 알뜰살뜰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이날 촬영에서 유승호는 노래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평소 빅뱅을 좋아한다는 유승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빅뱅의 히트곡 ‘하루하루’를 수줍게 불렀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승호는 몰려든 팬들 때문에 예정보다 훨씬 길어진 촬영에도 연신 생글생글 웃는 얼굴과 예의바른 태도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한편 유승호가 출연하는 ‘찾아라! 맛있는TV’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TV’ 시청률 3% 돌파…‘빅뱅 TV’와 합병?

    ‘2NE1 TV’ 시청률 3% 돌파…‘빅뱅 TV’와 합병?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던 ‘2NE1 TV’가 마침내 시청률 3%을 돌파했다. 13일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2NE1 TV’는 본방송 전국평균 시청률 3.0%(AGB닐슨)를 기록했다. 시청률 1%만 기록해도 성공적으로 평가 받는 케이블 프로그램의 특성상 시청률 3% 돌파는 경이적인 일. 이 날 3%가 넘는 시청률은 ‘2NE1 TV’는 물론 빅뱅의 한국 활동을 조명한 ‘빅뱅 TV’,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G-드래곤의 일상이 담긴 ‘GD TV’가 복합적으로 방송되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특히 2NE1 박봄이 지난 밤 옥수수를 몰래 먹다 운동 선생님에게 혼나는 부분은 이 날 분당 최고 시청률 3.699%에 달해 ‘2NE1 TV’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최재윤 PD는 “봄이는 곱상한 첫 이미지와는 달리 엉뚱하고 재기 발랄한 이미지 때문에 프로그램 방영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2NE1 TV’는 공식적으로 ‘2NE1 TV+빅뱅 TV’ 체재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YG 식구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라 시청률이 어디까지 치솟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눈 부위 추가 부상 발견…전치 8주 진단

    대성, 눈 부위 추가 부상 발견…전치 8주 진단

    빅뱅의 멤버 대성(20)의 부상이 알려진 것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인 대성은 지난 12일 정밀 CT촬영 결과 왼쪽 안와골절이 추가로 발견 돼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왼쪽 눈 각막을 둘러싼 뼈가 골절 됐으나 다행이도 시력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초 코뼈와 척추만 다친 줄 알았으나 CT촬영 결과 눈 주위의 뼈도 골절된 것으로 확인 됐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성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평택 부근 도로에서 탑승하고 있던 카니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대성은 코뼈와 척추 횡돌기가 부러졌으며 눈 부위의 부상이 추가로 발견돼 입원 치료가 길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격변신’ 지드래곤, 솔로앨범 사진공개

    ‘파격변신’ 지드래곤, 솔로앨범 사진공개

    사과머리, 뱅헤어, 모히칸, 꽁지머리…이번에는 금발까지 매번 이슈를 몰고다니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G-dragon)이 첫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지드래곤은 화려한 패션감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오는 18일 솔로앨범 발표를 앞두고 금발로 파격 변신한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금발과 함께 강렬한 눈 화장을 하고 있으며, 핏기 없는 입술과 무표정한 얼굴로 컬트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YG에 13살 나이로 입문한 지드래곤이 그동안 빅뱅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서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이번에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본인의 솔로앨범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총 10곡이 실릴 이번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은 그동안 빅뱅 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지드래곤’ 의 음악 색깔이 잘 표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드래곤 첫 솔로앨범은 그동안 YG 양현석 대표와 공동 프로듀싱했던 것과 다르게 지드래곤이 단독 프로듀싱으로 나섰다. 또 지드래곤은 YG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쿠시 외에도 새롭게 영입된 스웨덴 작곡가와 미국, 일본 등에서 활동 중인 재미 작곡가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새롭고 신선한 곡들로 음반을 채웠다. 최근 지드래곤은 미투데이를 통해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와 ‘소년이여’, ‘버터플라이’(Butterfly)등 3곡을 30초 선 공개해 크게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지드래곤의 첫 솔로앨범은 오는 18일 본인의 생일에 맞춰서 발매한다. 사진제공 = YG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표절논란이 불쾌한 두가지 이유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1·본명 권지용)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오는 18일 발표 예정인 솔로음반 수록곡 2곡 때문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솔로음반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중 한대목을 먼저 공개했다.하지만 이 노래는 미국의 유명 힙합가수 플로 라이다(Flo Rida)가 2월에 발표한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와 흡사하다는 것.’겨우 30초 음원만 듣고 표절이라고 단정짓기엔 이르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 곡의 비트와 랩 플로우가 라이트 라운드와 거의 일치한다며 의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공개한 ‘버터 플라이(Butter Fly)’ 역시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이 곡은 영국의 대형 록밴드 오아시스(Oasis)의 ‘쉬즈 일렉트릭(She’s Electric)’의 후렴구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네티즌은 특히 이 곡에서는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의 창법까지 흉내냈다고 주장했다.  ●또 표절?…아티스트 정체성에 흠집  지드래곤의 표절시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지드래곤은 그간 ‘공동작업’ ‘샘플링’ 논란 등으로 작곡가로서 능력에 대한 오해를 받아왔다.  빅뱅은 데뷔 초 언론을 통해 노래만 부르는 일반 아이돌 그룹과 다른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드래곤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작사·작곡을 도맡으면서 빅뱅이 ‘실력파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일부 음악팬들이 찍은 ‘표절 작곡가’라는 낙인이 함께 하고 있었다.빅뱅의 데뷔 싱글 ‘위 빌롱 투게더(We Belong Together)’는 머라이어 캐리의 동명곡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같은 싱글에 수록된 ‘디스 러브(This Love)’도 표절 시비에 끝에 미국의 인기 그룹 마룬5의 곡을 샘플링한 것으로 마무리 됐다.  2006년 12월 발매된 첫 정규 음반에서도 표절 시비가 계속 됐다.타이틀곡 ‘더티 캐시(Dirty Cash)’는 재닛 잭슨의 ‘저스트 어 리틀 와일(Just A Little While)’과 유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흔들어’는 머라이어 캐리의 ‘잇츠 라이크 댓(It’s Like That)’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샀다.  2007년 8월 발매한 미니앨범 수록곡 ‘거짓말’은 네티즌들로부터 일본 뮤지션 프리템포(Free TEMPO)의 ‘스카이 하이(Sky High)’와 다이시댄스(DAISHI DANCE)의 ‘문 가든(Moon Garden)’ 등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왔지만,원작자가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2007년 11월 발매된 2번째 미니앨범 ‘핫이슈’의 수록곡 ‘바보’도 다이시댄스의 ‘피아노(Piano)’와 흡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거듭된 논란은 지드래곤을 ‘표절 시비를 달고 다니는’ 작곡가로 만들었다.일부 음악팬들은 지드래곤의 신곡이 나오면 표절 여부부터 확인하기도 한다.아티스트로서 지드래곤의 정체성이 거듭된 표절 시비로 흠집이 나고 있다.  ●하루만에 ‘공동 작업’으로…이상한 해명  이번 표절논란에 대한 소속사의 해명 역시 석연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쿠키뉴스 등 언론을 통해 “지드래곤의 솔로 음반에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공동작업으로 이뤄진 곡이 많다.”면서 “’하트 브레이커’는 스웨덴 프로듀서들이 함께 작업했다.”고 해명했다.이어 “이들은 다양한 작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반주가 비슷하기 때문에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슷한 하우스 리듬을 쓰는 모든 곡들이 표절이라는 말과 같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YG의 해명이 조금씩 바뀌면서 설득력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YG 측은 전날 표절논란이 불거지자 “’하트브레이커’는 절대 표절 곡이 아니며 지드래곤의 순수 창작물”이라고 해명했었다.때문에 하루 만에 지드래곤의 순수 창작물이 스웨덴 프로듀서와의 공동작업으로 바뀐 점은 오해를 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다.오히려 이 해명으로 인해 표절 논란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뉴스다큐 시선] 설 자리 잃어가는 가판대 ☞교과서값 오른다 ☞토성의 고리들이 하루 동안 사라진다 ☞해운대 1000만 누가 먼저 찍을까
  • 대성 코뼈 부러져…활동 중단 불가피

    지난 11일 오후 교통사고를 당한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코뼈와 척추 횡돌기가 부러져 당분간 활동을 접어야 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대성이 11일 오후 4시쯤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소속사 차량을 이용해 서울로 올라오던 중 평택 고속도로 터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며 “당시 매니저가 차량을 운전했고 대성은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대성은 코뼈가 골절되고 척추 횡돌기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면서 “부러진 코뼈는 어렸을 때 부러졌던 것이 이번 사고가 나면서 다시 다친 것이고,척추 횡돌기는 4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붙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대성은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G에 따르면 당시 운전을 한 매니저는 팔만 다쳤고 뒷좌석에 앉아있던 코디네이터는 다리를 크게 다쳤지만 곧바로 수술했다.  YG는 “대성은 이번 사고로 1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뮤지컬 ‘샤우팅’의 프레스콜에 참석하지 못한다.”면서 “당분간 치료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NOW포토] ‘승리’의 열정적인 무대

    [NOW포토] ‘승리’의 열정적인 무대

    1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샤우팅’ 프레스콜에서 빅뱅 승리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승리 “발라드도 소화 잘하죠?”

    [NOW포토] 승리 “발라드도 소화 잘하죠?”

    1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샤우팅’ 프레스콜에서 빅뱅 승리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과 김연아, 그들의 성공에는 스토리가 있다

    빅뱅과 김연아, 그들의 성공에는 스토리가 있다

    성공한 브랜드나, 대중에게 사랑 받는 스타에게는 각기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잘 기획돼 만들어진 상품이거나 많은 이들이 좋아할만한 대중성을 갖추고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스타에게는 그들을 돋보이게 해 줄 뛰어난 재능과 끼, 끊임없는 노력 등이 뒷받침돼 있다. 또 한가지 공통점으로는 대중들이 쉽게 공감하는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런 공감되는 스토리를 내세워 소비자의 감성을 꿰뚫는 마케팅을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라 한다. 잘 만들어진 상품에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내 대중으로 하여금 상품이나 스타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공감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1. 빅뱅, 꾸밈없는 그들의 꿈과 도전에 관한 스토리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아이돌 그룹과 빅뱅은 조금 다른 차이점을 보인다. 틀에 맞춰 찍어낸 듯한 스타가 아닌, 각기 다른 개성과 끼를 가진 멤버들이 모여 그들만의 재능을 보여준다. 기획에 의해 완성된 스타의 모습이 아닌, 그들이 품은 꿈을 향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달려나가는 스토리로 대중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들이 대중에게 빅뱅의 스토리를 전하고 소통하는 방식은 ‘리얼다큐’라는 형식으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달되기도 했다. 빅뱅은 언제나 신비주의 대신 꾸밈없는 그들의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그리고 최근 ‘세상에 너를 소리쳐!’라는 그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을 발간했고, 출판 즉시 25만권이 팔리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성공은 빅뱅은 단순한 아이돌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을 통해 성공을 이루어낸 자기 개발의 롤 모델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2. 김연아와 이탈리아 공주 스토리를 담은 제이에스티나(J.ESTINA) 시계로 유명한 로만손의 브리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이탈리아의 공주 Jovanna(조반나)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가 늘 착용했던 티아라와 애완동물이었던 고양이 제나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실존했던 공주를 중심으로 한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드 스토리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환상을 가지게 만들었다. 또한 이 환상은 국민여동생이자 피겨여왕 김연아를 만나면서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실존했던 공주의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가 그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고,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피겨스타 김연아와 만나면서 이미지 굳히기에 성공한 것이다. 제이에스티나의 제품은 일명 ‘김연아 귀걸이’로 불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제이에이스테나의 발표에 따르면 불황 속에서도 3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고. 브랜드스토리와 스타마케팅이 만난 성공 사례이다. 3. 프리미엄의 가치를 담은 스토리텔링. 에비앙 & 커피온바바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기법으로 사용되는데, 그 대표적인 브랜드가 ‘에비앙’이다. 세계 최초로 물을 상품화한 에비앙은 ‘에비앙 = 신비스러운 약수’의 이미지를 스토리를 통해 구축했다. 1789년 프랑스의 한 귀족이 알프스의 작은 마을 에비앙에서 요양을 하면서 몸을 고친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에비앙 마을의 물 속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미네랄과 같은 몸에 좋은 성분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스토리를 광고에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에비앙은 단순한 물이 아닌 약수라는 이미지를 구축, 유지해오고 있다. 브랜드의 스토리마케팅은 해외 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출시된 ‘할리스 커피온바바’는 커피 유래에 관한 스토리를 앞세워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커피는 본래 이슬람에서만 신성시 여기며 마시던 음료였다고 한다. 이 커피가 전파된 것은 인도의 승려 바바 부단(BABA Budan)이 7알의 커피원두를 품에 숨겨 들어오면서부터다. 커피온바바는 이 이야기를 브랜드에 적극 도입한다. 브랜드네임을 ‘바바가 가져온 커피’라는 뜻의 Coffee On BABA로 정해 전 세계인구가 커피를 즐기게 된 커피의 유래처럼 프리미엄 커피를 널리 전파시키겠다는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패키지 디자인서도 찾을 수 있다. 바바부단이 숨겨 들여온 일곱 알의 원두를 상징하는 모티브가 그려져 있는 것. 이런 문구도 보인다. “Baba Budan brought 7 coffee beans from Mecca, so the whole world can enjoy coffee now.” 물건이 아닌 꿈과 감성을 팔아라 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이미 10여 년 전, 자신의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스토리텔링의 시대’를 예견했다. 그의 예측대로 상상력과 이야기, 감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도래했고, 자체의 이야기로서 소비자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상품들이 성공하고 있다. 우리가 쉽게 구입하는 생수와 커피에서부터 스타까지.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고 좋아하는 스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와 스타들 이면에 있는 그들의 스토리에 공감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 시대인 것이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승리 “대성 교통사고 소식듣고 무서웠다”

    빅뱅 승리 “대성 교통사고 소식듣고 무서웠다”

    “뮤지컬 ‘샤우팅’ 무대에 올라 대성이 형 몫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12일 오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샤우팅’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전날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샤우팅’에 출연하기로 예정됐던 빅뱅 멤버 대성의 향후 거취를 묻기 위해 다수의 취재진이 몰렸다.대성과 함께 ‘샤우팅’의 또 다른 주연을 맡은 빅뱅 멤버 승리는 “많은 분들이 듣고 싶어 하시니까 일단 말씀드리겠다. 대성이 형의 사고소식을 어제 리허설 도중에 듣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승리는 “대성이 형은 이 리허설을 참여하기 위해 어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다가 사고를 당했다. 처음에 소식을 접하고 너무 놀랐고 무서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어 “다행히도 형은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 앞으로 괜찮을 거라고 얘기를 들었다.”면서 “‘샤우팅’은 작년부터 준비해서 3달 전부터 연습했다. 대성이 형이 작품에 큰 애착을 갖고 있었는데 같이 못서서 굉장히 아쉽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하지만 승리는 “그렇다고 저희 배우들이 같이 힘들어하면 대성이 형이 가장 아파할 것이다. 우리 공연은 밝고 기쁨을 전해줘야 한다. 앞으로 공연에 지장 없도록 대성이 형 몫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뮤지컬 ‘샤우팅’은 가수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의 땀과 열정을 밝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한전아트센터’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뮤지컬 ‘샤우팅’ 포기 잠정결론

    대성, 뮤지컬 ‘샤우팅’ 포기 잠정결론

    뮤지컬 ‘캣츠’로 화려하게 데뷔한 대성, ‘샤우팅’으로 복귀하나 싶었는데… 그룹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예기치 못했던 교통사고로 ‘전치 6주’라는 중상을 입으면서 오늘(12일)부터 무대에 오르기로 약속됐던 뮤지컬 ‘샤우팅’에 불참할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 내려졌다. 지난 11일 대성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지방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도중 경기도 평택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탑승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대성은 코뼈가 골절되고 척추 횡돌기가 부러지는 등 최소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 이로써 대성은 앞으로 활동에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수와 예능활동 틈틈이 준비했던 뮤지컬 ‘샤우팅’ 무대에 오를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우팅’관계자는 11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대성의 뮤지컬 출연이 불투명하다. 대성이 맡은 역은 원 캐스트(one cast)였지만 갑작스런 사고에 대비해 연습하는 배우가 있다.”면서 “아마도 그 배우가 대성 대신 무대에 오를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이어 “대성이 무대에 오르는 ‘샤우팅’을 기다렸던 팬들 역시 안타까움과 속상함이 클 것이 예상된다. ‘뮤지컬’을 함께 준비한 우리 역시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교통사고로 병원행…생명에 지장없어

    대성, 교통사고로 병원행…생명에 지장없어

    빅뱅의 대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대성은 11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경기도 평택 근처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급히 실려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 우리도 응급차와만 전화 통화를 나눈 상태라 자세한 상황은 연락 받지 못했다.”며 “매니저가 다리를 다쳤다는 말을 들었고 차량도 많이 부서진 듯하다.”고 전해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현재 사태 정확한 파악하려 노력 중” 이라며 “다행히 대성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니저가 다리를 다친 것으로 봐 대성이도 내일(12일) 오전으로 예정된 새 뮤지컬 프레스콜에도 못나갈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대성, 코뼈·척추 횡돌기 부상

    빅뱅 대성, 코뼈·척추 횡돌기 부상

    오늘(11일) 오후 교통사고로 병원에 후송됐던 빅뱅의 대성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YG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성의 코뼈가 부러졌지만 이는 어렸을 때 부러졌던 것이 이번 사고로 다시 다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척추 횡돌기가 부러졌지만 이 역시 4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붙는 것”이라며 “그 외에 얼굴과 팔에 가벼운 상처가 난 정도”라고 밝혔다.빅뱅의 대성은 11일 오후 4시경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평택 고속도로 터널을 나오면서 사고를 당했다.빗길에 미끄러진 카니발 차량 뒷 부분이 가드레일을 받아 사고가 났으며, 당시 차량에는 매니저가 운전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동승했던 매니저는 팔에만 부상을 당했으며, 코디네이터는 다리를 크게 다쳐 현재 수술 중이다.사진=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솔로앨범 수록곡 깜짝공개…반응 폭발적

    지드래곤 솔로앨범 수록곡 깜짝공개…반응 폭발적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오는 18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10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솔로 앨범 수록곡인 ‘소년이여’의 일부분을 약 30초가량 공개했다. 발매일이 가까워질수록 앨범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일부를 미리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음원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음원이 새벽 3시 경에 공개됐음에도 불구, 이를 듣기 위해 몰려든 팬들이 남긴 댓글이 벌써 2만 여 건에 달한다. 이처럼 반응이 뜨겁자 지드래곤은 11일에 또 다른 수록곡의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늘 12일에는 타이틀곡을 선 공개 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은 이번 솔로 앨범의 작곡, 스타일링, 뮤직비디오에 이르기 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 힘으로 해냈다. 기발하고 스타일리시 한 음악과 패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블로그 오픈 “일상 공개하겠다”

    지드래곤, 블로그 오픈 “일상 공개하겠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미니 블로그를 마련,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미니 블로그 ‘미투데이’에 가입한 기념으로 ‘미투 캐스트 에피소드 1- 징요 떴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직접 녹음한 안부 인사 파일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인사하며 “앞으로 나의 일상을 여기 전하겠다.”며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온라인 상 교류를 나눌 것이라 밝혔다. 오랜만에 듣는 지드래곤의 음성에 팬들은 5분만에 2000여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다.”, “첫 솔로앨범도 기대하겠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그룹 투애니원의 리더인 씨엘도 ‘웰콤 투 미투데이, 징요’라고 적힌 대형 메모판을 통해 지드래곤의 ‘미투데이’ 입성을 반겼으며 네티즌들은 ‘최고의 리더 남매’라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남겼다. 또 지드래곤이 글을 올린 이후 하루만에 1만 5000명 이상이 그를 친구로 등록했다. 그는 향후에도 미투데이를 통해 온라인상의 친구들과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며 18일 발표될 그의 신보 소식과 일상을 틈틈히 게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트위터’라 불리는 ‘미투데이’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150자 이내의 간단한 텍스트로 기록하면 휴대폰과 연동해 친구들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니블로그다. 언제 어디서나 문자를 전송하듯 사진이나 텍스트, 동영상 등을 쉽게 게재할 수 있으며 친구들에게 올린 글이 실시간 문자로 보내져 1대 다수간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사이트 “한국 가수들 실력, 최고 수준”

    美사이트 “한국 가수들 실력, 최고 수준”

    미국 유명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Blastro.com)가 6일(현지시간)을 ‘K-pop 데이’로 정해 한국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집중 소개하고 성공 가능성을 진단했다. 보아와 원더걸스, 빅뱅의 뮤직비디오를 사이트 첫 페이지에 배치한 블래스트로는 “이미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둔 한국 프로듀서들과 가수들은 더 큰 시장인 미국으로 눈을 돌렸다.”고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원더걸스의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투어 오프닝 공연과 보아의 현지 방송 등 활동 내용을 전한 뒤 “한국 가수들도 미국에서 삼성이나 LG, 현대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사이트의 콘텐츠 디렉터 롭 캠파넬은 한국 가수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면서 ‘로스앤젤레스를 먼저 공략할 것’ ‘따라하기보다 한국적인 것을 보여줄 것’ ‘오래 생각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울 것’ 등을 조언했다. 또 그는 “한국이나 일본과 달리 미국은 매우 넓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며 “아시아에서 썼던 전략들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캠파넬 디렉터는 “한국 아티스트들은 이곳에서 성공하기에 충분한, 최고 수준의 춤과 노래 실력을 갖췄다.”면서 “그러나 미국 시장은 크고 경쟁이 치열하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사진=Blastro.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월 카드업계 빅뱅?

    신용카드업계에 묘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오는 10월 지주회사에서 독립하는 하나카드가 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카드 공룡’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경계감 때문이다. 신한·삼성카드 등 업계 선두주자들은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폄하하면서도 한쪽에선 다른 유통·통신회사와 손잡는 등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10월 중 하나은행 안의 신용카드 조직(회원수 550만명)을 따로 떼어내 별도 법인을 설립한다. 유력한 합작 후보는 SK텔레콤(회원수 2380만명)이다. SK텔레콤은 3000만명이 넘는 OK캐시백 회원도 갖고 있다. 두 회사의 단순 회원수만 합쳐도 업계 1, 2위인 신한카드(1387만명)와 삼성카드(918만명) 합계보다 많다. 업계 ‘마이너’로 분류되던 하나카드가 단숨에 선두권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두 회사의 결합이 ‘공룡’으로 불리는 까닭이다.물밑 행보는 다르다. 신한·현대·KB카드는 이날 GS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그룹 계열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를 동시에 출시했다. 주유·쇼핑·레저 등 전국 1만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대기업 그룹과, 카드업계 ´빅3´가 동시에 제휴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4월 통신회사 KTF(현 KT)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이동통신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신용카드 발급 마케팅도 벌이고 있다. KB지주도 연말 카드사업 분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LG텔레콤과 손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두 회사는 카드 포인트로 휴대전화 요금을 차감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하나카드가 독립하면 전업계 카드사가 5개에서 6개로 늘어난다.”며 “고객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아이돌 전속 계약 기간은 ‘SM-JYP-YG’ 순

    아이돌 전속 계약 기간은 ‘SM-JYP-YG’ 순

    ’동방신기 사태’로 인해 아이돌 그룹의 장기 전속계약 기간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동방신기의 세 멤버(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는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한 13년에 달하는 계약기간을 ‘종신계약’이라고 표현, 아이돌 그룹의 불공정한 계약을 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 대형 연예 기획사들의 전속계약 기간을 알아보고 같은 소속사 혹은 그룹 안에서도 전속계약 기간에 차이가 있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 아이돌 전속계약 기간, SM-JYP-YG 순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들이 소속돼 있는 3대 연예 기획사의 전속계약 기간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SM(6~13년), JYP(7년), YG(5년) 순이다. 이중 최장 전속계약 기간에 속해 있는 그룹은 SM 소속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으로 최대 13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 JYP 소속의 원더걸스-2PM-2AM은 7년, YG 소속의 빅뱅-2NE1은 5년, DSP의 SS501는 5년이며 카라는 7년이다. ◆ ‘연기’ 겸할수록, ‘女그룹’ 일수록 높아 아이러니한 대목은 한 소속사, 혹은 한 그룹 안에서도 전속 계약 기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SM의 경우, 6년에서 최대 13년까지 한 그룹 안에서도 멤버별 전속계약 기간에 차이를 두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동방신기와 마찬가지로 전속계약 기간이 무려 13년이다. 윤아에게 높은 전속기간이 적용된 이유에 대해 한 측근은 “윤아는 가수 못지 않게 연기 활동에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측근에 따르면 윤아는 본격적인 데뷔를 치루기 전 체계적인 연기 수업을 받아 왔으며 최근 드라마 두 편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터, 다양한 활동 전향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DSP의 경우, SS501의 전속계약 기간은 5년인데 반해 카라는 7년이다. 한 고위 기획사 관계자는 “동방신기 같은 톱가수는 제외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CF, 모델, 연기 등 다방향 연예계 진출이 가능한 여자 그룹의 전속기간을 더 길게 잡는 경향이 있으며, 연령대가 어린 그룹일 수록 이러한 현상은 뚜렷해진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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