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빅뱅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500곳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명심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사라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35
  • 이병헌 “‘아이리스’, 영화 20편 찍는 기분”

    이병헌 “‘아이리스’, 영화 20편 찍는 기분”

    배우 이병헌이 20부작 드라마 ‘아이리스’를 영화 20편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31일 오후 8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지. 아이. 조’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였던 이병헌은 ‘아이리스’에서 보여줄 모습에 대해서는 “워낙 타이트한 일정이라 뭔가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겸손해했다. 하지만 이내 “드라마라서 일정이 타이트하긴 하지만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훌륭한 그림들과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아이리스’ 영상은 실감나는 총격전, 자동차 추격신, 헬리콥터에 미사일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을 보는 기분을 들게 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은 “스태프들 95%이상이 영화 스태프들이기도 해 영화 20편 찍는 기분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첩보액션 드라마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전파를 탄다. ‘아이리스’에는 이병헌 외에도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 탑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김태희·탑, 청계광장서 시민과의 만남

    이병헌·김태희·탑, 청계광장서 시민과의 만남

    톱스타 이병헌과 김태희가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과 시민이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아이리스’ 쇼케이스 무대를 마련했다. 이에 ‘아이리스’에 출연하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빅뱅의 탑 등 톱스타들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게 된 것. 특히 한류스타 이병헌을 비롯한 톱스타들이 두루 참석하는 터라 이날 청계광장에는 국내 팬 뿐 아니라 일본 팬들도 상당히 몰릴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이리스’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일본, 헝가리, 한국을 오가며 촬영 중인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첩보액션 드라마로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s Choice] ‘3관왕’ 이효리, 20대 선정 ‘최고 女스타’

    [20’s Choice] ‘3관왕’ 이효리, 20대 선정 ‘최고 女스타’

    만능 엔터테이너 이효리가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르며 20대가 선호하는 최고의 여성 스타로 선정됐다. 이효리는 28일 오후 7시 20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Mnet ‘20‘s Choice’에서 핫 바디, 핫 멀티테이너, 핫 스타일 아이콘 등 3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시상식 퀸’에 등극했다. 매년 파격적인 의상 스타일을 선보여 왔던 이효리는 올해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효리는 가슴 골이 깊이 파인 블루 원피스, 블랙 시스루 원피스, 호피무늬 롱 드레스, 핫 미니 원피스등 무려 4벌에 이르는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이효리는 “아직 병원에서 방송을 보고 있을 내 동생 빅뱅 대성이에게 빨리 쾌유하라는 얘기를 하고 싶다.”,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입고 싶은대로 입었던 것이 스타일 아이콘의 영광을 안긴 것 같다.” 등의 수상 소감을 남겼다. 이효리는 이날 시상식의 개막 및 폐막의 진행도 도맡았다. 올해로 3회를 맞은 Mnet ‘20‘s Choice’의 막을 거둔 이효리는 “20대의 가정성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공유했던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행사를 마친 감회를 전했다. 한편 이효리 외 3관왕을 차지한 가수로는 2009년 상반기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남녀 신인 그룹인 2PM과 2NE1이 기쁨을 누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경영 ‘콜미’, 온라인게임 외출

    허경영 ‘콜미’, 온라인게임 외출

    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변신한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의 곡 ‘콜미’를 온라인게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댄스게임 ‘러브비트’에 허경영 총재의 가수 데뷔곡 ‘콜미’를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러브비트’의 게임 이용자는 허경영 총재의 ‘콜미’를 들으면서 리듬에 맞춰 캐릭터의 춤동작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곡은 ‘러브비트’에서 가장 인기 높은 4성과 6성 난이도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러브비트’의 모든 게임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러브비트’의 사업을 담당 중인 최정묵 PM은 “러브비트는 매주 최신 인기곡의 발빠른 업데이트를 목표로 한다.”며 “콜미 외에 빅뱅의 G-드래곤, 쥬얼리 등 최신 인기곡도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러브비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엠넷차트 톱10 안에 3곡 ‘기염’

    지드래곤, 엠넷차트 톱10 안에 3곡 ‘기염’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엠넷 차트 톱 10 안에 첫 솔로앨범 수록곡 3곡을 한 번에 올려 시선을 모았다. 25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엠넷닷컴(Mnet.com)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는 8월 셋째 주 엠넷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음반의 수록곡인 ‘소년이여’와 ‘더 리더스’(The Leaders)는 각각 4위와 8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솔로앨범의 음원 공개 이후 표절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엠넷미디어 측은 “엠넷닷컴 내 3만여 명이 지드래곤의 새 음반에 평점 9.01의 높은 점수를 매겼고, 4만8천여 명이 ‘(이 음반은) 뜬다’에 몰표를 주는 등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첫 솔로앨범 수록곡 음원을 온라인과 모바일에 선 공개한데 이어 21일에는 총 10곡의 신곡이 담긴 솔로앨범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사진제공 = YG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J, ‘빅뱅 탈락’ 장현승과 6인조 ‘비스트’ 결성

    AJ, ‘빅뱅 탈락’ 장현승과 6인조 ‘비스트’ 결성

    가수 AJ가 6인조 남성그룹 ‘비스트’(B2ST)를 결성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비스트는 ‘댄싱슈즈’를 발표하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AJ를 중심으로 빅뱅 최종 탈락자로 유명세를 탔던 장현승, 윤두준,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등 6인조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이들은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케이블 채널 MTV 신인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앨범 제작 과정 및 일상 생활을 공개,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AJ는 “5명의 든든한 멤버들과 함께 앨범 작업을 준비하고 힘든 시간도 함께 버티다 보니 많은 힘이 된다.”며 “이제 진짜 데뷔하는 듯한 기분에 더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뱅 결성 당시 최종에서 고배를 마셨던 장현승 역시 “황금 같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악바리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꿈을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이 멋지다.”, “아픈 만큼 성숙해서 꼭 잘 됐으면 좋겠다.”는 댓글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차세대 아이돌그룹인 비스트는 오는 9월 중순 정식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 빛, 바람, 소리…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명의 에너지

    물, 빛, 바람, 소리…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명의 에너지

    고도 100km의 인공위성이 촬영한 제주도의 이미지는 거대한 야수의 눈처럼 보인다고 한다. 검푸른 환태평양 위에 떠 있는 푸른 제주도는 밖으로 바라보며 세계를 보듬고, 안으로 영혼을 성숙시킨다. 지난 6월 말 문을 연 제주도립미술관이 개관전 타이틀을 ‘환태평양의 눈’으로 정한 이유다. 세계로 열려 있는 제주도에서 도립미술관이 생명을 집어 넣는 눈동자 역할을 하겠다는 야심이다. 연일 섭씨 30도 이상 계속되는 지난 주말 제주도립미술관을 찾았다. 미술관은 일명 ‘도깨비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 제주공항에서는 차로 20~30분 거리에 있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자리한 제주도립미술관은 3만 9000㎡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087㎡ 규모. 노출 콘크리트 건물로 건립에만 181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미술관 공원 입구에는 노란 원복 차림의 유치원생들이 병아리떼처럼 줄을 지어 미술관을 방문하고 있었다. 미술관 전면을 감싸고 있는 얕은 연못에는 서성봉씨의 설치 작품이 보였다. 갈색 나무둥치를 금속의 알루미늄 선이 감싸고 있다. ●새달 30일까지… 빌 비올라 등 세계 유명작가 36명 작품 전시 개관전인 ‘환태평양의 눈’에는 4개의 전시가 한번에 진행됐는데, 이 중 반드시 봐야 하는 메인전시는 국내외 최고의 작가들의 작품이 모여 있는 ‘숨비소리’다. ‘숨비소리’란 해녀들이 물질을 하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 물 밖으로 나오면서 내뱉는 휘파람 소리 ‘호오이’를 뜻한다. 전시는 현실과 이상, 삶과 죽음의 세계를 넘나들며 생명의 무게를 정화하는 숨비소리를 모티브로 삼아 제주도의 바람과 물, 빛, 소리를 형상화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빌 비올라, 제임스 터렐, 테오 얀센 등 세계적 작가들을 포함한 11개국 36명의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 작품을 모았다. 전시는 자연과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한 1부 ‘생명의 에너지-바람, 물, 빛 그리고 소리’와 2부 인간의 삶에 초점을 맞춘 ‘호흡하는 공간들’로 나뉘어진다. 우선 미술관 오른쪽 입구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파도처럼 율동하는 유리조각을 만날 수 있다. 키네틱아티스트인 톰 윌킨슨의 작품 ‘라이트웨이브(Light Wave)’로 런던에서 빌려 온 작품이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소리· 빛 · 바람을 보여 주는 작가 개별적인 작품들이 펼쳐진다. 미래세계의 기계곤충이나 기계꽃, 기계애벌레와 같은 조각품을 설치한 최우람씨의 작품이나, 깜깜한 방에 스피커 수십 개를 공중에서 수평으로 연결해 설치한 뒤 빗소리를 들려 주는 김기철씨의 ‘소리보기-비’는 소리의 시각화다.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스피커에 매달아 놓은 투명한 낚싯줄은 가늘게 들이치는 비처럼 보인다. 제주 출신인 부지현씨의 작품 ‘휴(休)-집어등과 LED’는 오징어잡이배의 집어등을 줄을 지어 늘어 놓고, 파랗게 노랗게 불을 켜기도 하고 때론 암전을 만들어 색다른 경험을 제시한다. 집어등에 걸리는 것이 오징어만이 아니라 욕망에 시달리는 인간이기도 한데, 깜깜해진 전시실에서 마음을 내려 놓을 법도 하겠다. 김수영의 시를 연상케 하는 파란 풀들이 누웠다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날 것만 같은 안병석씨의 회화 ‘바람결’에서는 바람을 느껴 보기도 한다. 이 배경의 ‘Mirror of minds’는 관객들의 움직임을 미디어영상으로 재현케 해 주는 상호작용의 작품이다. 점점 녹아 가는 빙하와 미지의 대륙을 정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보여 주는 릴릴의 영상 드로잉 작업도 신선하다. 긴 파이프에서 아름다운 새소리 등을 뱉어 내는 김병호씨의 작업도 익숙하지만 재밌다. ‘빛과 공간의 마법사’라고 불리는 제임스 터렐의 홀로그램은 빛의 속성을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인기가 있다.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빛의 크기와 형태, 색깔이 변화한다. 명상와 치유의 빛이라는 평가. ●제주 출신 부지현·日 오니시 야스아키 작품 눈길 끌어 2부에서도 볼 만한 작품이 많다. 일본 작가 오니시 야스아키의 작품 ‘레스트릭션 사이트(Restriction Sight) AAC’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다. 깜깜한 방에 놓인 엷고 투명한 비닐에 공기가 차오르면서 부풀었다가 가라앉는다. 형광색의 노란 점들이 비닐의 팽창에 따라 조밀하게 모여 있다가 퍼져 나가는 모습이 우주의 빅뱅처럼 보인다. 자세히 보면 큰 공 안쪽에도 작은 비닐 공이 숨쉬듯이 팽창과 수축을 되풀이하며 마치 숨을 쉬는 생명체처럼 보인다. 영국 작가 잉카 쇼니베르의 비디오 작품은 잘 봐야 한다. 거울 앞에 발레리나 한 명이 춤추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두 명의 무용수가 ‘백조의 호수’의 ‘오딜과 오데트’ 역할을 맡아 아주 똑같이, 진짜 거울처럼 춤추고 있다. 한 사람은 흑인, 한 사람은 백인이기 때문에 카메라가 근접 촬영했을 때 확인할 수 있다. 백인을 중심으로 흑인이 거울 속 인물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 거울 속 인간은 백인 무용수로 바뀌는 트릭도 숨어 있다. 선과 악은 이렇게 바뀌고 교체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다. 미국출신의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비디오작품 ‘의식(Observance)’은 대단히 느리게 재생되는 비디오다. 오디션을 통해 뽑은 18명의 배우는 누군가의 장례식장이나 비통한 상황에서 보여 주는 슬픔과 고통을 얼굴 표정과 손가락의 움직임, 몸짓 등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인간의 사회와 정치, 문화가 모두 담긴 3.8t 분량의 신문을 쌓은 뒤, 그 사이사이에 식물 씨앗을 심고 발아시킨 김주연씨의 작업은 개막시점에서 보여준 파란 싹들이 이제 사라지고, 갈색으로 죽어 있어서 아쉬웠다. 외부에서 대부분 빌려온 개관전 작품은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만큼 방문길에 꼭 관람하길 기대해 본다. 다만 제주도립미술관을 둘러싸고 잡음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아 다음 기획전들에 대한 걱정은 적지 않다. 9월 30일까지. 무료. (064)710-4300 제주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산다라박 “오늘은 2NE1 데뷔 100일! 고마웠어요”

    산다라박 “오늘은 2NE1 데뷔 100일! 고마웠어요”

    화제의 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데뷔 100일을 맞아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 홈페이지에 “짝짝짝!!! 오늘은 2NE1 데뷔 100일!”이라며 “그 동안 정말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백일밖에 안됐는데...”라고 글을 올리고 감격스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도 달릴 자신 있죠?”라고 팬들에 기대를 당부했다.강렬한 랩핑을 선보이는 CL, 필리핀의 스타 산다라박, 공옥진 여사의 손녀 공민지, CF스타 박봄 등 4명으로 구성된 2NE1은 지난 5월 17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데뷔곡 ‘파이어’(Fire)의 첫 선을 보인 후 데뷔 100일째를 맞았다. 또 정식 데뷔에 앞서 4월 빅뱅과 함께 발표한 ‘롤리팝’은 물론, 5~6월 ‘파이어’, 7월 ‘아이 돈 케어’까지 약 4개월간 발표한 3곡 모두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의 걸그룹으로 떠올랐다.현재 2NE1은 케이블 채널 엠넷 ‘2NE1 TV’에 출연, 멤버들의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전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S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태국서 ‘亞 최고 아티스트’ 수상

    동방신기, 태국서 ‘亞 최고 아티스트’ 수상

    그룹 동방신기가 ‘아시아 최고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해 냈다. 동방신기는 지난 22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홀에서 열린 ‘채널 V 2009년 뮤직비디오 시상식’(Channel V Music Video Awards 2009)에서 아시아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동방신기는 ‘아시안 인기 아티스트’(Popular Asian Artist)부문에서 빅뱅과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약 48%에 이르는 지지율을 얻어 1위의 영광을 누렸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2006년에 같은 부문에서 수상 이력이 있어 한국 아이돌로서는 유일하게 2회 수상의 기록을 남기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p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리, 대성 대신 ‘패떴’ 투입…우정 빛낸다

    승리, 대성 대신 ‘패떴’ 투입…우정 빛낸다

    빅뱅의 승리가 대성의 스케줄을 대신 소화해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승리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는 대성을 위해 24일부터 1박 2일간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의 녹화에 참석, 대성의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대성과 승리는 지난 12일부터 열리는 뮤지컬 ‘샤우팅’에서 형제 사이로 캐스팅 됐으나 하루 전인 11일 대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는 승리 홀로 뮤지컬 무대에 서고 있다. 한편 ‘패떴’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국민적 애도의 뜻을 함께 하는 의미로 영결식이 거행되는 23일 결방하기로 결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잡지를 넘기다 보면 동영상 광고가 “신기하네”

    동영상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분명히 책갈피 같은 것이 넘겨진 것 같은데 갑자기 동영상이 흘러나오니까 놀랍지요.동영상의 주인공들은 미국드라마(미드) 팬이라면 낯익은 ‘빅뱅이론’의 셀던과 레너드,페니 삼총사인 것도 반갑네요. 네, 분명히 잡지입니다.미국의 CBS 방송은 타임워너사가 발행하는 연예 주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다음달 18일자에 자사 프로그램 ‘빅뱅이론’을 홍보하기 위해 이 동영상 광고를 ‘심기로’ 했다며 요약본을 19일 공개했는데 이를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등이 소개했습니다.이번 동영상 광고는 CBS와 음료 브랜드 ‘펩시 맥스’가 손을 잡고 제작한 것으로 세계 최초의 VIP(video-in-print, 인쇄매체 속 동영상) 광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잡지의 쪽을 넘기다 보면 휴대전화 액정과 비슷한 크기(2.25인치)의 스크린이 삽입된 마분지로 된 광고면이 나오고 약간의 로딩시간이 걸린 뒤 동영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소설 ‘해리포터’에 나오는 ‘예언자 일보(The Daily Prophet)’가 연상되는 대목이지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아메리칩(Americhip)’이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약 45분 분량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답니다.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TFT LCD)로 제작된 스크린 두께는 2.7mm이고, 320x24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65분에서 70분 정도 지속되며 소형 UBS 잭을 통해 컴퓨터에 연결하면 충전할 수 있답니다.단 소리 크기를 조절할 수 없는 게 아쉬운 대목이랍니다. 이번 동영상 광고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지역 일부 독자에게 뿌려지는 이 잡지 수천 부에만 심어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독자들은 처음 보는 굉장한 경험에 짜릿하겠지만 미디어업계의 관심은 딴 데 있지요.과연 저만한 광고를 싣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 하는 점.동영상 플레이어 제작비도 만만찮은 데다 사람 손으로 일일이 플레이어를 광고 면에 끼워넣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엄청 늘어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CBS와 펩시는 비용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스타가 직접 홍보… ‘셀프 마케팅’ 시대 도래

    스타가 직접 홍보… ‘셀프 마케팅’ 시대 도래

    최근 스타와 팬들 간 ‘실시간 소통’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스타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는 ‘셀프 마케팅’ 시대가 도래했다. 지금까지 많은 스타들이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글을 올리고 팬들이 확인하고 댓글을 다는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제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 근황을 알리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개방’과 ‘공유’란 키워드로 대표되는 ‘웹2.0’이란 단어와 함께 1인 미디어 문화를 야기시켰던 블로그는 기업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은지 오래다. 이처럼 인터넷을 통한 스타와 팬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점차 눈에 띄게 진화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최근 가요계의 홍보 방식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에 팬들에게 ‘우상’의 존재로 인식됐던 ‘스타’들은 이제 탈신비주의를 선택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해 친근감을 전달, 대중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려는 시도가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이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걸그룹 원더걸스는 20일 ‘140자의 단문 블로그’라 일컬어지는 ‘트위터’(Twitter)를 통해 현지 첫 팬사인회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단문의 글을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즉, 멀리 떨어져 있는 스타가 자신의 소소한 일상부터 논란에 대한 입장표명까지, 다양한 소식을 팬들에 전달하는 셈이다. 원더걸스의 유빈이 “룸메이트 선미가 오늘 하루종일 먹기만 한다.”고 팬들에 애교섞인 고자질(?)을 하기도 하며,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빅뱅의 지드래곤은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한 수록곡들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신곡 ‘가쉽맨’을 공개하고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가수들에게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도 적절한 디딤돌로 작용한다. 원더걸스는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공연 동영상은 물론, 평상복 차림의 거리를 걷는 모습까지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공개하고 있다. 이밖에 세븐, 보아, 동방신기 등 최근 해외 진출을 알린 국내 가수들에 의해 주로 사용되며, 팬들과의 소통에 효과적인 ‘홍보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이는 분명 블로그보다 한 단계 진화된 방식이다. ‘실시간’ 정보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가 공유된다. 스타의 메시지를 직접 받을 수 있어 친밀감을 주는 것도 특별한 이유이기도 하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씨는 “많은 스타들이 ‘탈신비주의’를 선택하고, 팬들에 친근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문화계 전체에 부는 리얼리티 열풍과 무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한 가수들의 적극적인 ‘소통’의 시도는 팬들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팬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아는 가수들에게는 인터넷이 기회가 되지만 소통이 막힌 가수에게는 악재가 생길 여지가 있기에 위기가 될 수도 있다. 단순히 마케팅 차원을 넘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팬들과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사고’ 대성, 4시간 수술 무사히 마쳐

    ‘교통사고’ 대성, 4시간 수술 무사히 마쳐

    빅뱅 멤버 대성이 4시간에 걸쳐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11일 교통사고로 눈과 코 부위의 뼈에 부상을 입은 대성은 19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앞으로는 회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그동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대성의 치료를 위해 10월말로 예정돼 있던 빅뱅의 일본 투어 콘서트는 내년 초로 잠정 연기 됐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진출 태진아 “아시아의 태진아로”

    “한·일 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한편 ‘아시아의 태진아’가 되겠습니다.” 트로트 가수 태진아(56)가 늦깎이로 일본에 진출한다. 태진아는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일본 데뷔 기념 한·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계은숙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하마 게이스케, 작사가 마쓰모토 잇키와 손잡고 19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1971년 데뷔한 뒤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계의 황제’로 군림한 태진아는 “18년 전 하마 선생에게서 일본 진출을 제안받았으나 미국에서 막 귀국해 ‘옥경이’, ‘미안 미안해’ 등으로 자리를 잡을 때여서 녹음만 하고 음반을 내지 못했다.”면서 “지난해 우연히 다시 얘기가 오갔고 10월부터 음반 준비를 했다. 엔카가 아니라 우리 가요를 일본에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잘 될까 불안하기도 하지만 죽는 날까지 도전하겠다.”면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매력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아들인 가수 이루에게서 일주일에 3~4일씩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는 그는 “동방신기, 빅뱅 등 일본에서 활동 중인 후배들이 자랑스러운데, 후배들과 손잡고 한류의 불을 지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나오는 데뷔 싱글 음반에는 하마와 마쓰모토가 합작한 ‘스마나이(미안하다)’와 ‘하나후부키(바람에 날리는 꽃)’가 수록된다. 이날 기자회견을 함께한 하마와 마쓰모토는 태진아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가창력을 높게 평가하며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 태진아는 20일 일본으로 출국, 한국을 오가며 활동한 뒤 9월14일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지드래곤, 오늘 18일 첫 솔로 앨범 전격 공개

    지드래곤, 오늘 18일 첫 솔로 앨범 전격 공개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21ㆍ본명 권지용)의 솔로앨범이 전격 공개된다. 18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지드래곤의 첫 솔로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됐다. 지드래곤이 단독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에는 YG의 선배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테디, 쿠시 등이 참여했다. 특히 가요계의 대선배 김건모를 비롯, 빅뱅의 태양, 2NE1의 CL과 산다라가 피처링에 참여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 무대에서 더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와 ‘브리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현재 컴백무대를 위해 안무 연습에 한창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팬들 앞에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눈·코 수술 임박… ‘패떴’ 촬영은 힘들듯

    대성, 눈·코 수술 임박… ‘패떴’ 촬영은 힘들듯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이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지만 ‘패떴’ 촬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17일 빅뱅 대성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대성의 몸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다만 허리를 다쳤기 때문에 움직임은 불편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대성은 교통사고로 코뼈가 부러지고 척추 횡돌기 탈골로 인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지만 정밀검사 결과 추가로 안와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8주로 늘어났다. 이에 대해 YG측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눈과 코 수술을 함께 하는 것이 좋아 현재 수술날짜를 기다리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은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성은 11일 오후 4시께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사고를 당해 뮤지컬 ‘샤우팅’ 무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진아 “동방신기ㆍ빅뱅과 한류의 불을 지피겠다”

    태진아 “동방신기ㆍ빅뱅과 한류의 불을 지피겠다”

    한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태진아가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가수 태진아는 17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본 데뷔기념 한일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본에서 활동 중인 동방신기, 빅뱅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저희 아들 이루 때문에 동방신기와 빅뱅 멤버들이 저에게 아버지라고 부른다.”면서 “일본에서 그들에게 따뜻한 아버지가 되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태진아는 “저도 그들과 같은 한국 가수니까 일본에서 그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류에 불을 지펴보겠다.”며 “나는 일본 엔카를 노래하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트로트를 알릴 것이다. 일본인들이 좋아할 수 있는 가요를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함께 자리한 일본인 작곡가 마하 케이스케는 “태진아의 가창력으로는 엔카는 물론 팝송 재즈 컨트리송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저 뿐만 아니라 일본 가요관계자들이 태진아에게는 장르를 초월해 노래를 부르게 하고 싶어한다.”며 태진아를 극찬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탤런트 견미리가 기자회견의 사회를 봤으며, 가수 송대관, 마야, 채연, 진미령, 성진우가 참석해 태진아의 일본 데뷔를 축하했다. 오는 19일 일본에서 신곡 ‘스마나이’, ‘하나후부키’가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하는 태진아는 20일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 방송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애니멀 스쿨 30일까지 원더스페이스. 스컹크는 왜 방귀 냄새가 지독할까, 앵무새는 왜 소리를 지를까. 탐구대장 동물박사와 함께 떠나는 숲과 바닷속 세상 여행. 24개월 이상. 1만 5000~2만원. (02)744-1355. ●여보, 고마워 21일~10월11일 충무아트홀.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내와 몇 년째 백수로 살림을 하는 남편, 결혼 10년차 부부 이야기. ‘친정엄마와 2박3일’ 고혜정 작가의 신작. 박준규 오정해 등 출연. 3만 5000~4만 5000원. 1544-1555. ●샤우팅 23일까지 한전아트센터. 스타를 꿈꾸는 청년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뮤지컬.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를 비롯해 홍지민, 주원성 등 출연. 6만 6000~8만 8000원. (02)501-7888.
  • 美언론이 본 ‘K-pop 뜨는 4가지 이유’

    美언론이 본 ‘K-pop 뜨는 4가지 이유’

    “한국 가수들, 마이클 잭슨 연상케 해” 한국 가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미국의 유명 음악사이트가 한국 대중음악이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4가지로 분석했다.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Blastro.com)는 국가별로 대중음악을 조명하는 ‘인터내셔널 스포트라이트’에서 “한국 가수들과 프로듀서들이 세계를 ‘K-pop’에 열광케 만들었다.”고 한국 대중음악의 강세를 표현했다. 이 사이트의 프로그래밍 디렉터 롭 캠파넬은 이 기사에서 “아시아의 작은 국가가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이에 4가지 이유를 들어 반박했다. 캠파넬 디렉터는 가장 먼저 ‘노래와 화려한 춤이 조화된 무대’를 꼽았다. 그는 한국 음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서구 문화 아이콘으로 마이클 잭슨을 꼽으면서 “한국 음악은 마이클 잭슨이 추구했던 것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그들은 마이클 잭슨의 혹독한 댄스 트레이닝을 따라한다.”며 격렬한 춤과 노래를 무대에서 소화하는 한국 가수들의 숨은 노력을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비디오형 뮤지션’이 부족하다는 점도 한국 가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배경이라고 캠파넬 디렉터는 설명했다. TV가 중심인 미디어 시장에서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대중음악을 원하는 반면 음악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보컬그룹만 많이 나오게 됐다는 것. 그만큼 한국 가수들을 찾는 방송사가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캠파넬 디렉터는 한국 아이돌 그룹에 외국인 멤버들이 한 명씩 속해 있는 것 역시 언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해외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 번째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3대 기획사(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경쟁 구도를 네 번째 강점으로 분석하면서 “한국 프로듀서들은 서로 다른 색깔의 아이돌 그룹을 내놓으며 발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캠파넬 디렉터는 대표적인 한국 가수들로 보아, 원더걸스, 빅뱅, 2PM, 2NE1, 세븐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는 지난 6일(현지시간)을 ‘K-pop 데이’로 정해 한국 가수들을 알리고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사진=보아, 원더걸스, 세븐 (왼쪽부터 시계방향)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절논란’ 지드래곤, ‘가십맨’서 언론·네티즌 비난

    ‘표절논란’ 지드래곤, ‘가십맨’서 언론·네티즌 비난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18일 발매를 앞둔 첫 솔로음반의 표절시비와 관련한 심경을 담은 신곡 ‘가십맨’(Gossip man)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지드래곤의 홈페이지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가십맨’은 가수 김건모의 피처링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십에 몰두하는 현대인들의 냄비근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현재 표절 논란에 휩싸인 지드래곤의 입장을 드러낸 것 같은 가사들이 인상적이다. ‘가십맨’의 가사에는 ‘오늘부로 기자님들의 펜은 불이나’ , ‘많은 네티즌 손가락엔 무리가’ , ‘우리나라는 뜨거운 냄비 눈 깜짝하면 식을테지’ 같은 구절들이 포함돼 있다. ‘가십맨’을 접한 팬들은 ‘표절 논란에 대해 더 말할 필요 없다.’ ‘김건모와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노래가 너무 좋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부분 공개한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가 미국 힙합가수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YG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