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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사페’에서 ‘그민페’까지…가을 축제, 풍악을 울려라

    ‘쌈사페’에서 ‘그민페’까지…가을 축제, 풍악을 울려라

    가을에는 유난히 많은 음악 축제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페스티벌의 성격부터 장르, 분위기까지 다양한 음악 축제들이 올 가을을 물들일 채비를 마쳤다. ‘젊음’과 ‘열정’을 무기로 록, 댄스, 재즈, 일렉트로닉 뮤직 등 장르에 대한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축제에 빠졌다. 페스티벌 하면 역시 록을 빼놓을 수 없다. 국내 최장수, 최다관객 동원한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하 ‘쌈사페’)은 올해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독특한 타이틀로 진행된다. 도심이 아닌 자연 속에서 열정의 록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크라잉넛, 노브레인,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등 국내 대표 록그룹 30여팀이 출연하는 쌈사페는 오는 10월 10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때론 열광하지 않아도 되는 축제도 있다. 지난 2007년 제1회 공연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단숨에 ‘완소 음악 축제’로 떠오른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이하 ‘그민페’)은 다음달 24일부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서 열린다. 이 음악 축제는 항상 열광적이어야 한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도시에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콘셉트의 공연. 어쿠스틱 사운드를 주로 들려주는 이 무대는 시끌벅적한 축제가 아닌 가을 피크닉 같은 축제다. 관객들이 잔디밭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감성 음악 축제’ 그민페는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이적, 언니네이발관, 조원선, 전제덕, 휘성, 스윗소로우, 장기하와 얼굴들, 페퍼톤스 등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록 페스티벌이 무더운 여름을 더욱 달궜다면 가을에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이제 명실공히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대만, 베트남, 대만,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를 잇는 음악인들의 축제로 발돋움했다. 한국 팬들에게는 아시아의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더없이 매력적이다. 올해는 한국 대표로 빅뱅, 소녀시대 등이 참가하며, 일본 록가수 각트, 중국의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등 아시아 정상의 가수들이 참여한다.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에 접어든다. 경기도 가평에서 잔잔한 재즈를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마니아층의 인기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음악축제라고 높이 평가받고 있다. 조그만한 무인도에서 시작한 이 공연이 이제는 자라섬을 대표적인 재즈 명소로 만들었다. 다음달 15일 부터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공원을 무대로 신나게 춤추고 싶은 이들은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Global Gathering Korea)를 찾으면 된다. 영국에서 시작돼 매해 70여 만 명이 모이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댄스뮤직 페스티벌 ‘글로벌 개더링’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일렉트로닉 음악의 제왕 ‘프로디지’와 ‘언더월드’가 첫 내한하며, 일본의 인기그룹 ‘엠플로’의 래퍼 버벌, ‘빅뱅’의 지드래곤과 ‘투애니원(2NE1)’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음악축제 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페스티벌까지,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의 축제로 가득하다. 그야말로 풍악이 가득 울려 퍼질 올해 가을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글로벌 개더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코眞’ 김주리 “지드래곤과 연락 안 돼”

    ‘미코眞’ 김주리 “지드래곤과 연락 안 돼”

    ‘2009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가수 지드래곤에게 섭섭했던 마음을 전했다. 김주리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 최근 녹화에 각각 선과 미로 뽑힌 서은미, 이슬기 등 미스코리아 5명과 함께 참여해 소탈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주리의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딸 김주리를 “밖에서는 공주지만 집에서는 왈가닥”이라고 표현하며 어릴 적 모습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주리는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가 되기 전부터 서로 알고 지냈다는 김주리는 두 사람이 친구라는 소식이 알려진 뒤 빅뱅 팬들에게 질타를 받았다고. 이에 대해 김주리는 “어린 팬 분들이 한 행동이기에 너그럽게 이해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주리는 미스코리아가 되고 난 후 지드래곤에게 축하전화를 받았냐는 MC의 질문에 “이제는 연락이 안 된다.”며 내심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주리를 비롯한 미스코리아 6명은 성형의혹과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된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노래 비판 ‘CD 브레이커’ 화제

    지드래곤 노래 비판 ‘CD 브레이커’ 화제

    한 네티즌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지드래곤의 솔로앨범 타이틀 곡 ‘하트브레이커’를 패러디한 노래를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peopleof/70069194883)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peopleof’이란 네티즌은 지난 14일 ‘CD BREAKER’란 노래를 공개했다.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에 가사만 바꿔 부른 것이다.  이 네티즌은 ‘카피는 해 표절은 하지않어’ ‘컨트롤 C(컴퓨터 파일을 복사할 때 쓰는 단축키) 눌러.컨트롤 V(복사한 파일을 붙여넣을 때 쓰는 단축키) 눌러.내가 뭘 잘못 했는지’라고 비꼬면서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또 ‘별점을 반개 받아도,음반은 잘나간다고,음악프로 1위라고’라며 앨범 판매량으로 표절 논란을 잠재우는 상황을 꼬집었다.  그는 마지막 내레이션에서 지드래곤을 향해 “노이즈도 마케팅이잖아.”라며 “사실 잘 듣고있어.형이 너 좋아서 하는 말이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곡은 넷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특히 ‘peopleof’ 블로그는 15일 하루만 2만 80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했다.네티즌들은 “적절한 패러디”라면서 “완성도가 높다.” “지드래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반겼다. 하지만 “표절로 판명난 것도 아닌데 함부로 말하는 것 아닌가.” “또 마녀사냥인가.”라며 비난하는 의견도 있었다.  ‘peopleof’는 “이 노래는 디스(Disrespect의 줄임말·상대 뮤지션을 노래로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리믹스일 뿐”이라면서 “나도 빅뱅 팬이라서 표절 논란이 너무 아쉬운 나머지 만들어 본 것”이라고 말했다.또 “물론 지드래곤 본인이나 팬들은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지만,이 정도 패러디도 인정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패러디도 하나의 장르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걸그룹 ‘2NE1’ 온라인게임 첫 외출

    걸그룹 ‘2NE1’ 온라인게임 첫 외출

    여성 아이돌 그룹 ‘2NE1’이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에 등장한다. 게임업체 게임하이는 온라인 총싸움게임 ‘서든어택’에 ‘2NE1’이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NE1’ 등장은 ‘비’, ‘빅뱅’에 이어 세 번째로 등장하는 연예인 캐릭터다. 게임하이는 남성 게임 이용자가 많은 ‘서든어택’ 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NE1’ 캐릭터 추가와 함께 관련 음악도 게임 속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2NE1’의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프리티 보이’(Pretty Boy)가 ‘서든어택’의 게임 대기실에 적용된다. 이와 관련, 윤장열 게임하이 사업총괄 이사는 “추석시즌을 맞이해 2NE1을 서든어택에 깜짝 등장시켰다.”며 “남성 게임 이용자가 많은 서든어택에 인기 절정의 여성 그룹을 캐릭터로 등장시킬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이는 ‘2NE1’ 신규 캐릭터를 ‘서든어택’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게임하이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심만만’ 폐지…강호동은 ‘강심장’으로

    ‘야심만만’ 폐지…강호동은 ‘강심장’으로

    SBS 월요 예능프로그램인 ‘야심만만2’가 폐지되고 MC 강호동은 화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SBS 측에 따르면 ‘야심만만2’는 오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막을 내린다. 이어 강호동이 MC를 맡은 ‘강심장’이 논의 끝에 화요일 심야 시간대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이 확정된 것. 이에 따라 기존 화요일 밤 방송되던 ‘긴급출동 SOS 24’는 폐지가 결정된 월요일 ‘야심만만 2’ 시간대로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 화요일 정규 편성된 ‘강심장’은 오는 24일 첫 녹화를 갖고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첫 회에서는 빅뱅 지드래곤, 승리, 소녀시대 윤아, 현영, 유세윤, MC몽 등 총 24명의 패널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로’ 전성기…前 vs 現 ‘그룹 출신’ 대격돌

    ‘솔로’ 전성기…前 vs 現 ‘그룹 출신’ 대격돌

    ”흩어져야 산다!” 여름 내 한데 뭉쳐 있던 그룹들이 ‘성장 분열’을 시작했다. 식상해진 그룹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멤버별 퀼리티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는 것. 이러한 움직임은 현(現)-전(前) ‘그룹 출신’ 솔로들의 자존심 대결로 번지고 있다. 현재 그룹에 예속된 경우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숨겨진 역량을 인정받기 위해, 반면 과거 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한 경우 한층 성장한 자신을 선보이기 위해서… 이들은 모두 ‘외길 싸움’에 뛰어들었다. ◆ 現 그룹출신 ‘솔로’ ① ‘빅뱅’ 지드래곤 지드래곤은 인기 아이돌 빅뱅의 리더 답게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로 3주차 가요 차트 정상권을 차지하며 첫 솔로 활동에 성공수를 거두고 있다. 음반 판매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지난 달 21일 발표한 솔로 앨범은 11일 현재 주간, 월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들은 이같은 지드래곤의 인기가 단순한 ‘팬심’이 거둔 성과가 아니라는 점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평론가 정명헌 씨는 “비록 표절 논란이 불거졌지만 지드래곤의 음악이 한 세대의 음악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핫 아이콘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더욱이 그는 의상과 퍼포먼스에 음악을 녹여내는 감각이 탁월하다.”고 분석했다. ② ‘2NE1’ 산다라박 2009년, 말그대로 ‘혜성 처럼’ 등장한 신인 걸그룹 2NE1도 솔로 활동에 승부를 걸었다. 첫 주자는 필리핀 출신 스타 산다라 박. 산다라 박의 솔로곡 ‘키스’는 신나는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2NE1의 CL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산다라 박의 ‘키스’는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지난 10일, 일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지드래곤의 정상을 탈환해, 만만치 않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③ ‘에이트’ 이현 히트 메이커 방시혁 프로듀서가 “감정 표현력, 성량에 있어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라고 극찬한 에이트의 리더 이현도 오늘(1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곡 ‘30분 전’을 첫 선보인다. 이현의 솔로 활동은 앞선 아이돌 출신 가수들과 극명한 차이점을 보인다. 캐릭터 중심인 아이돌 가수들이 솔로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이현은 그간 에이트 안에서 표출되지 않았던 자신의 보컬 역량을 십분 발휘해내는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이별 3부작’의 완곡으로 화제를 모은 ‘30분 전’을 이현에게 선사한 이유에 대해 방시혁은 “에이드 안의 이현을 보며 다양한 가능성이 잠재돼 있는 가수하는 생각을 해왔다. ‘30분 전’의 후렴구를 들으면 왜 이현이어야만 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前 그룹 출신 ‘솔로’ ④ ‘god’ 김태우 지난 2007년 3월 입대 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김태우도 god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솔로 신호탄을 울렸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태우가 지난 3일 선보인 솔로 정규 앨범명은 ‘티 바이러스’(T-Virus). 여기서 ‘T’는 자신의 이름 첫 이니셜을 딴 것으로 2년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태우는 자신의 예전 사랑 경험담을 가사로 쓴 타이틀곡 ‘사랑비’로 활동하고 있다. ⑤ ‘거북이’ 수빈 故 터틀맨이 속한 거북이의 원년 멤버로 ‘사계’를 히트시켰던 주인공 수빈도 지난 10일 신곡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타이틀 곡명의 느낌이 너무 세다. ‘너 다시 군대가’. 무언가 ‘대단한 사연’이 숨져겨 있을 것만 같은 수빈의 신곡 ‘너 다시 군대가’는 제목 하나 만으로도 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11일) 하루 만에 음원 순위 30계단 이상을 껑충 뛰어 올랐다. 군대를 다시 가라니…, 예비역 남성들에게는 자다가도 깰 만큼 충격적인 가사가 아닐 수 없다. 수빈에게 사연을 물은 즉 “군대 간 애인에게 가슴 절절한 내조를 했건만, 돌아와서는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돌리고 군화를 거꾸로 신은 남자들을 겨냥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나 우리 오빠 면회도 한 번 간적 없는데. 너 때문에 그 먼 곳까지 버스 세 번이나 갈아타고 갔는데. 제대하면 더 잘해준다면서 이게 모야. 너 다시 군대가’ 등 누구나 한번 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이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낸 가사가 히트 예감이 든다. ⑥ ‘SG워너비’ 채동하 지난 해 SG워너비를 탈퇴하고 솔로를 선언한 가수 채동하는 목디스크로 인해 10월로 컴백을 연기했다. 당초 이달 1일 발표 예정이었던 솔로 앨범의 발표 시기가 다소 늦춰지기는 했으나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앨범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채동하는 SG워너비의 지난 앨범 히트곡 ‘사랑해’를 작곡했던 조영수와 손잡고 솔로 가수로서는 약 7년 만에, 그룹에서 탈퇴한지 약 1년 4개월 만에 반가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속담이 옛말이 되어버린 9월 중순 가요계. 그룹을 떠나 더욱 훨훨 날아오르는 現-前 그룹 출신 솔로 가수들의 드높은 비상을 기대해 본다. 사진 = 소속사 제공 및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욱 깊고 선명해진 우주의 속살 공개

    더욱 깊고 선명해진 우주의 속살 공개

     우주를 더욱 깊고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봄에 수십억달러를 들여 수리한 허블 천체망원경이 새로 촬영한 사진 10장을 9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지금까지 허블 망원경은 다섯 차례 수리됐는데 지난해 봄에는 두 대의 새로운 카메라를 장착하고 과학장비와 망가진 부품들을 수리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공개됐던 어떤 천체 사진보다 훨씬 선명한 사진들을 볼 수 있게 됐다.허블을 자주 이용하는 천문학자 하이디 함멜은 “허블이 제자리로 돌아왔다.NASA도 허블도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전망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7500광년 떨어진 용골성운(Carina Nebula).1광년이 9.6조㎞이니 얼마나 먼 거리에서 날아온 별 빛을 찍은 것인지 짐작하기조차 어렵다.ABC뉴스는 ‘600만년 된 사진’이라고 제목을 붙였다.혼돈 그 자체를 상징하는 듯한 덩어리 가운데에서 반짝 빛나는 흰 점 하나가 별인데 탄생한 지 10만년 된 아주 젊은 별이다.  수천개의 별들이 태피스트리처럼 명멸하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푸른 별은 뜨거운 것이고 붉은 별은 그보다 시원한 별임을 나타내는 것.  네 개의 나선은하를 한 컷으로 포착한 사진도 눈길을 끄는데 이 사진만 우리 은하계 바깥을 촬영한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우리 은하계 안에서 촬영한 것이다.  10장의 사진 가운데 가장 먼저 촬영된 것은 초여름에 혜성이 충돌한 목성 사진.미리 계획된 촬영이 아니어서 흑백이고 보정도 잘 안돼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다.  허블은 아직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의 끝자락조차 잡지 못했다.곧 허블의 카메라들은 각도를 돌려 우리 은하계 바깥을 향하게 된다.19년 전 허블을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우주왕복선을 조종했던 찰스 볼덴은 “우주와 그 속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한 견해가 완전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지드래곤, 세븐-태양과 여름 여행 사진 ‘화제’

    지드래곤, 세븐-태양과 여름 여행 사진 ‘화제’

    가수 지드래곤이 소속사 식구들과 떠난 여름 나들이 사진이 화제다. 지드래곤은 1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상의를 탈의한 채 미국 활동을 잠시 접고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세븐, 빅뱅의 태양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여름이 가기 전의 마지막 시간, 여러분도 일상에서의 탈출에 몸을 맡겨봐요.”라며 “좋더라고요.”라고 짧은 글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발표한 솔로 1집 타이틀 곡 ‘하트브레이커’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절·과거 논란’, 아이돌 팬덤의 의미와 과제

    ‘표절·과거 논란’, 아이돌 팬덤의 의미와 과제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리더가 자진 탈퇴를 선언했다. 4-5년전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오른 2PM 재범이 결국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대한민국 가요계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아이돌’이란 키워드는 이제 가요계는 물론, 연예계 전반에 걸쳐 문화를 지배하는 거대한 ‘파워’로 자리잡았다. 그만큼 인기 아이돌 멤버들의 작은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는 팬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팬들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연예인 팬들의 문화, 즉 ‘팬덤’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에 흔적을 남긴다. 그것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과가 되었든지 간에 팬들의 작은 움직임들은 점점 하나의 단체행동으로 커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가요계의 가장 큰 이슈인 재범의 탈퇴 문제는 지난 2005년 JYP연습생 시절 그가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 놓은 글들로 인해 불거졌다. 당시 그는 “한국이 정말 싫다, 한국인을 경멸한다, 돌아가고 싶다.” 등의 발언으로 문제가 됐다. 이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을 잠재울 수는 없었고, 결국 그는 떠났다. 과연 누가 재범을 떠나게 만든 것일까. 논란이 불거지자 팬들은 애국주의를 주장하며, 그에 대한 비판을 거세게 몰아쳤다. 반면, 재범의 팬들은 “각 매체의 마녀사냥 식 보도가 우리 오빠를 죽인다.”며 “이런 식으로 흠집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단지 어린시절 친구와 나눈 이야기로 한 청년의 꿈은 이렇게 사라지고 마는 것인가. 이에 대한 반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팬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지지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다. 아이돌에 대한 충성심(?)에서 비롯된 팬들의 그릇된 팬덤은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에게 비판의 소리를 했다가는 그 이상의 악플에 시달려야 하는 것이 요즘 연예계다.애정이 담긴 충고는 더 큰 설득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크나 큰 사안에도 관대한 기준을 적용해 문제가 된다. 인기가 많은 아이돌 연예인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따라서 가수들은 더욱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팬들은 그에 걸맞는 성숙한 팬문화를 보여줘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인기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싱어송 라이터의 이미지를 무기로 한층 진화한 아이돌의 기준을 제시한 그는 ‘표절 논란’으로 시끄럽다. 그의 솔로 음반에는 3곡이나 무더기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그에 대한 얘기는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달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표절에 무감각해진 가요계를 비판한 배철수가 지드래곤의 팬들로부터 게시판 테러를 당한 것도 같은 경우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서정민갑 씨는 “스타를 향한 팬들의 애정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커다란 힘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만큼 일부 팬들의 맹목적인 사랑은 오히려 스타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설명한다. 보다 객관적이면서 성숙한 팬 문화가 절실한 요즘 연예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지드래곤 솔로앨범, 표절 의혹”

    美언론 “지드래곤 솔로앨범, 표절 의혹”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의 솔로 활동곡 표절 논란이 미국 언론에 보도됐다. 미국 대중문화 사이트 폴스타닷컴(pollstar.com)은 “한국 유명 그룹 빅뱅의 리더가 서구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면서 이번 논란을 보도했다. 지드래곤은 솔로 앨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가 미국 힙합 가수인 플로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와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또 수록곡 ‘버터플라이’ 역시 락밴드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She‘s Electric)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폴스타닷컴은 이 내용을 자세히 다룬 뒤 “워너채플과 소니ATV 관계자가 유사점이 있음을 확인했고 이를 ‘라이트 라운드’ 원작자와 점검할 예정”이라는 회사들의 입장을 전했다. 또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9일 오후 현재 폴스타닷컴은 이 기사를 홈페이지 첫화면에 주요최신 뉴스로 내걸었다. 한편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는 발표 이후 줄곧 1위를 지킬 정도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올슉업’ 11일 막 올라… 엘비스 프레슬리 히트곡 퍼레이드

    뮤지컬 ‘올슉업’ 11일 막 올라… 엘비스 프레슬리 히트곡 퍼레이드

    2007년 국내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82%를 기록하며 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뮤지컬 상을 포함, 3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뤘던 뮤지컬 ‘올슉업’이 2년 5개월 만에 한국 팬들에게 다시 돌아왔다. 뮤지컬 ‘올슉업’은 세계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들이 공연 내내 퍼레이드로 선곡돼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공연 중 몇 장면을 선택해 시연을 선보인 후 배우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주인공 채드 역에 더블캐스팅 된 손호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제가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뮤지컬이 있다는 걸 알게되서 정말 고맙고 영광”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손호영과 함께 채드 역을 번갈아 맡는 김진우는 “제가 첫 공연에는 SG워너비 멤버였던 채동하와, 작년에는 빅뱅 멤버 대성과 더블 캐스팅됐다.”면서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손호영 형과 같은 배역을 맡게 됐다. 대성이는 바빠서 친해질 겨를이 없었는데 호영이 형이 덜 바빠서 많이 친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신춘수 프로듀서는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다 보니까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면서 “현재 뮤지컬 시장은 어렵지만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극장문을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god 출신 가수 손호영을 채드 역에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묻자 신춘수 프로듀서는 “배우는 공개오디션이라는 절차를 통해 선발한다. 이 작품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손호영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물론 손호영이 가수로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작품 속에서 빛나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출과 안무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스완은 “초연에 이어 서울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서 행복하고 흥분된다.”면서 “지난 공연에서 만들었던 토대로 이번에는 더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분명 발전되고 흥미로운 ‘올슉업’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슉업’은 여타 주크박스 뮤지컬이 지닌 허술한 스토리 라인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셰익스피어 ‘한여름밤의 꿈’을 모티브로 탄탄한 구성을 만들었다. 여기에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옥같은 24곡이 극 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를 본 관객들은 흥얼거리게 된다는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손호영 김진우 윤공주 박은미 김성기 이정화 이영미 박준면 최민철 등이 출연한 뮤지컬 ‘올슉업’운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굿바이, 스바루(덕 파인 지음, 김선형 옮김, 사계절출판사 펴냄) 미국 뉴욕에서 나고 자란 도시인이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자신의 삶에서 벗어나 귀농한 사연.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하고, 필요한 것을 자급자족하며, 졸지에 방울뱀과 코요테와 싸우게 된 체험담이 저자의 입담과 어울려 시종 유쾌하다. 1만 2000원.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피터 퍼타도 지음, 김희진·박누리 옮김, 마로니에북스 펴냄) 빅뱅을 시작으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현대까지 정치, 군사, 왕조, 문화, 기술, 과학 등 전반에 걸쳐 세계사를 관통하는 커다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4만 3000원. ●테크놀로지의 종말(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배명자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똑똑한 기계들이 아무리 많이 발명돼도 우리가 꿈꾼 과학기술의 세계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과학기술은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지만 기대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결정적 한계와 걸림돌은 무엇일까. 1만 5000원. ●이타적 인간의 출현(최정규 지음, 도서출판 뿌리와이파리 펴냄) 세계적인 진화적 게임이론 연구자인 저자가 ‘이타성의 진화’에 관한 최신 연구성과들을 녹여 초판이 나온 지 4년 반만에 발간한 개정증보판. 이타적 인간은 어떻게 이기적 인간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진화했는지, 죄수의 딜레마 게임 등 20여개의 게임이론에 대한 실험 결과로 수수께끼를 풀었다. 1만 5000원. ●다산비방 음식혁명(국령애 지음, 이매진 펴냄) ‘콩새미’는 저자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의학적 비방을 밥상 위로 옮겨 식탁문화를 바꾸고자 만든 로컬푸드 사회적 기업의 이름이다. 취약 계층을 고용, 좋은 기업 문화를 일구는 콩새미 이야기, 다산 선생이 이야기한 산야초의 효능과 처방 정보, 산야초 채취하는 법 등을 정리해놓았다. 1만원. ●Temples of Korea(유명종 지음, 디스커버리미디어 펴냄) 불국사, 부석사, 해인사 등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 사찰 17곳을 영문으로 소개했다. 사찰의 유래, 역사적 의미 등을 정리하고 대표 유물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국제교류재단이 해외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일환으로 기획한 책. 한국 불교에 대한 설명과 용어 해설도 넣었다. 2만 8000원.
  • [6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우리 땅에서 우리의 위성을 싣고 발사된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는 대한민국의 우주개발사에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새로운 서막을 알린 우주발사체 ‘나로’의 탄생과 발사까지, 땀과 열정의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우주개발 선진국이 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앞면의 반만 열고 닫아 반닫이라 불리는 우리의 전통 가구. 지역성이 강한 반닫이 중 경상도에서 으뜸으로 꼽힌다는 밀양 반닫이다. 섬세하고 조화로운 장식 문양.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명품 중의 명품, 은입사 자물쇠까지 완벽한 작품. 반닫이의 구석구석까지, 그 진가를 제대로 살펴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깔끔한 성격으로 부지런히 청소해 ‘청소상’을 받은 부부. 하지만 너무 깔끔한 남편 성격을 맞추느라 피곤하다는 최종군, 박춘식씨의 이야기를 들으러 탐스러운 거봉의 고장인 충남 천안시 성거읍 남창마을을 찾는다. 또 달콤한 사과의 고장 경북 김천시 남면 봉천1리 연봉마을 주민들을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41년 네덜란드 출신의 한 화가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생긴 신비로운 능력. 남자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1999년 이후 또다시 시작된 지구 종말론.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구 종말을 예견한 모든 예언이 한 시간을 향해가고 있었다. 과연 지구는 멸망할 것인가?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요즘 비행기뿐 아니라 차량에도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고 당시의 상황을 화면으로 찍어 잘잘못을 가리자는 취지인데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떠나 범죄 예방과 검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블랙박스의 보급 현실과 기술 발전 단계 등을 점검해 본다.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이미자, 조용필을 넘어 이문세, 김건모 그리고 원더걸스와 빅뱅까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국민가요로까지 불리는 그들의 히트곡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히트곡을 부른 이들, 히트곡을 만든 이들. 그들이 말하는 히트곡의 조건, 히트곡의 비밀코드를 밝혀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수천 년간 안데스 원주민들의 숭배를 받아 온 안데스 곰은 공룡시대 이래 육지에서 서식하는 가장 크고, 힘센 육식 동물 중 하나이다. 하지만 지난 10여년간 안데스 곰의 개체수가 75% 나 줄어들었다. 무분별한 삼림벌채와 불법밀렵으로 인해 안데스 산의 곰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
  • 2PM 닉쿤, 무인도에 함께 남고 싶은 ‘짐승돌’

    2PM 닉쿤, 무인도에 함께 남고 싶은 ‘짐승돌’

    무인도에 함께 조난되고 싶은 최고의 아이돌 멤버는? 국내 네티즌들은 ‘짐승돌’ 2PM의 닉쿤을 꼽았다.영화 ‘러브렉트’와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내 톱스타와 함께 무인도에 조난된다면 당신은 누구와 남겨지고 싶은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아이돌 스타 2PM의 닉쿤이 45%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그 뒤로 빅뱅의 권지용이 25%, SS501의 김현중이 12%,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10%, 샤이니의 종현이 8%의 지지율로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았다.한편 영화 ‘러브렉트’는 세계 최고의 록스타를 납치, 무인도에서 조난 아닌 조난을 당하는 당돌녀(아만다 바인즈)의 파란만장 모험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사진제공 = 서울신문 NTN DB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2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

    지드래곤, 2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2주 연속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4일 방송된 ‘뮤직뱅크’의 K-차트에서 지난달 21일 발표한 자신의 첫 솔로 음반 타이틀 곡 ‘하트 브레이커’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카라의 ‘워너’ 등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달 28일 앨범 발매 10일만에 1위를 차지했던 ‘하트 브레이커’는 세련된 힙합 비트에 지드래곤 특유의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컴백 무대도 없이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 순위 차트에서도 파워를 과시했다. ‘하트 브레이커’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음반 수록곡 ‘소년이여’는 14위를 기록, 상위권에 두 곡을 랭크시켰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18일 공개한 솔로 데뷔 음반으로 온, 오프라인에 걸쳐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따로 또 같이’ 활동…7일 산다라박 솔로 출격

    2NE1, ‘따로 또 같이’ 활동…7일 산다라박 솔로 출격

    화제의 걸그룹 2NE1(투애니원)이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주 미니앨범 타이틀 곡 ‘아이 돈 케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2NE1은 오는 7일 멤버 산다라박의 첫 솔로곡 ‘키스’(Kiss) 발표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개시한다. 산다라박의 솔로곡 ‘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작곡했다. 빅뱅과 함께 불러 인기를 모은 ‘롤리팝’처럼 댄서블한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 CL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NE1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강한 그룹이다. 이번 산다라의 솔로곡 ‘키스’를 시작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다라박에 이어 CL, 박봄 등이 차례차례 솔로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2NE1은 이번 주부터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특정 곡을 후속 곡으로 정하는 형식이 아니라 ‘롤리팝’, ‘파이어’, ‘아이 돈 케어’ 외에도 미니앨범에 실린 전 수록곡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앨범에 실린 곡들을 매주 한 곡씩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2NE1은 이번 주 SBS ‘인기가요’에서 선보일 ‘프리티 보이’를 시작으로 매주 ‘스테이 투게더’, ‘렛츠고 파티’ 등을 선보인다. 멤버들은 “이를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오는 3일에는 2NE1의 ‘아이 돈 케어’ 레게믹스 버전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靑 참모진·직제 개편] ‘윤·동·준’ 트로이카 MB개혁·친서민 드라이브

    [靑 참모진·직제 개편] ‘윤·동·준’ 트로이카 MB개혁·친서민 드라이브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선보인 청와대 3기 참모진 진용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윤진식 경제수석의 정책실장 겸임과 이동관 대변인의 홍보수석비서관 내정이다. 여기에다 박형준 홍보기획관이 정무수석으로 옮긴 것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청와대 인사를 통해 종전보다 힘이 확실하게 세진 참모들이다. ●윤진식 ‘왕수석’ 입증 윤진식 경제수석은 대통령부실장격인 정책실장을 겸임하게 돼 전공인 경제를 넘어 정책 분야를 총괄하는 ‘왕수석’으로 지평을 넓혔다. 경제, 사회정책, 교육과학문화, 국정기획 등 정책분야 수석 등이 참여하는 ‘정책조정회의’를 상시적으로 주재한다.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함께 2실장 체제를 구축하게 된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책실장은 정책 관련 부서를 총괄하는 사실상의 부실장”이라며 “예우는 대통령실장과 수석 사이로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다. 윤 수석의 중용은 일찌감치 예상됐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대선 캠프 시절부터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왔다.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 는 데도 불구하고 올해 초 차관급인 경제수석으로 임명돼 청와대 내에서는 ‘왕수석’으로 불려 왔다. 이번 인사를 앞두고도 대통령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다. ●이동관 홍보수석 최대 수혜자 이동관 홍보수석은 대변인실과 홍보기획관실을 합쳐 신설되는 홍보수석의 중책을 맡게 됐다. 비서관으로 격하된 1,2 대변인을 포함해 언론 및 홍보, 공보 정책을 총괄하게 돼 실세로서 위치를 더욱 굳혔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이번 인사의 최대 수혜자는 이동관 수석”이라는 말이 청와대 안팎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현 정부 출범과 동시에 청와대 초대 대변인에 발탁된 이후 지난해 6월 이른바 ‘쇠고기 파문’으로 청와대 참모진이 전면 개편됐을 당시에도 유일하게 ‘현직’에서 살아남았다. 이 수석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 6개월간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데다 이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하는 등 두터운 신임을 받아 왔다. 지난해 쇠고기파문, 독도사태 등에 이어 올해 조문정국 등 정권 초기에 수 차례 어려운 국면을 거치면서 뛰어난 순발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미디어 관련법 국회처리로 언론시장의 ‘빅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수석은 언론 및 홍보정책과 공보정책을 함께 맡게 됨으로써 앞으로도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본업인 정치로 복귀 박형준 정무수석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 대변인과 당 대변인을 역임한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명이다. 이 대통령이 애착을 보이는 ‘중도실용’ ‘친서민’ 드라이브의 기획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6월 수석급인 홍보기획관으로 기용돼 정부의 홍보정책을 체계화함으로써 정권 초기의 정책혼선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수석은 본업인 정무 파트를 맡게 돼 향후 활약상이 더욱 기대된다. 여의도 정치권과의 ‘당·청 소통’을 해소함은 물론 정치개혁을 성공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박 수석은 행정체제 개편과 선거주기 조정, 권력구조 및 선거구제 개편 등 현안 처리와 관련해 상당한 힘이 실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정치권 일부에서는 초선(17대 의원)을 지낸 박 수석이 정무수석을 맡기에는 중량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으나 김대중 정부 시절 이강래·조순용 정무수석은 국회의원 경력없이 청와대에 들어갔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정준호, 이번엔 이병헌과 치고받고 ‘新앙숙’

    정준호, 이번엔 이병헌과 치고받고 ‘新앙숙’

    배우 정준호가 신현준에 이어 이병헌과 새로운 앙숙관계를 형성했다. 정준호와 이병헌은 지난달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정준호와 이병헌이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은 평소 정준호와 신현준이 방송에서 자주 보여주던 앙숙의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이날 MC를 맡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힘들었던 촬영장면을 묻자 “이병헌 씨랑 나랑 술을 좋아해서 뛰는 장면에서 헉헉대고 5분만 뛰면 할아버지처럼 헐떡헐떡 벅찼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병헌은 “그건 정준호 씨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라고 받아친 뒤 “틈틈이 쉬고 끼니 안 거르며 잘 이겨내고 있다. 촬영 없을 때 쉬면서 체력을 보충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준호가 “이병헌 씨 쉬는 날 주로 청담동이나 압구정 어귀에서 활동한다. 길거리 가다보면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대해 정준호는 “현장에선 이병헌을 교주라 부른다. 현장마다 전 세계 각지의 팬들이 이병헌을 맞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뒤 “평상시 시간이 날 때마다 술도 마시고 얘기도 많이 나눈다.”며 친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첩보액션 드라마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전파를 탄다. ‘아이리스’에는 이병헌, 정준호 외에도 김태희, 김승우, 김소연, 빅뱅 탑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리스’, 영화 20편 찍는 기분”

    이병헌 “‘아이리스’, 영화 20편 찍는 기분”

    배우 이병헌이 20부작 드라마 ‘아이리스’를 영화 20편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31일 오후 8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지. 아이. 조’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였던 이병헌은 ‘아이리스’에서 보여줄 모습에 대해서는 “워낙 타이트한 일정이라 뭔가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겸손해했다. 하지만 이내 “드라마라서 일정이 타이트하긴 하지만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훌륭한 그림들과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아이리스’ 영상은 실감나는 총격전, 자동차 추격신, 헬리콥터에 미사일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을 보는 기분을 들게 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은 “스태프들 95%이상이 영화 스태프들이기도 해 영화 20편 찍는 기분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첩보액션 드라마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전파를 탄다. ‘아이리스’에는 이병헌 외에도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 탑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김태희·탑, 청계광장서 시민과의 만남

    이병헌·김태희·탑, 청계광장서 시민과의 만남

    톱스타 이병헌과 김태희가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과 시민이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아이리스’ 쇼케이스 무대를 마련했다. 이에 ‘아이리스’에 출연하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빅뱅의 탑 등 톱스타들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게 된 것. 특히 한류스타 이병헌을 비롯한 톱스타들이 두루 참석하는 터라 이날 청계광장에는 국내 팬 뿐 아니라 일본 팬들도 상당히 몰릴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이리스’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일본, 헝가리, 한국을 오가며 촬영 중인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첩보액션 드라마로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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