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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이 여기를?…직접 인증한 ‘핫플’

    지드래곤이 여기를?…직접 인증한 ‘핫플’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청계천을 찾았다. 지드래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직접 찍은 청계천 모습이 담겨있다. 또 지드래곤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5월 4년 만의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 빅뱅 탑, 2023년 우주여행 떠난다…韓 연예인 최초

    빅뱅 탑, 2023년 우주여행 떠난다…韓 연예인 최초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한국 연예인 최초로 우주 여행에 나선다. 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따르면 탑은 일본 유명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우주여행 프로젝트 ‘#dearMoon’(디어문)에 참가할 8명의 아티스트 중 한 명에 선정됐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의 창업자이자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의 설립자로 유명한 억만장자 기업가다. 미술 수집가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파격적인 행보로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며, 지난 2018년 민간인 최초로 2023년 스페이스X의 우주선 BFR을 타고 달을 관광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이와 함께 ‘#dearMoon’이라는 제목의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신의 우주비행을 8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선발되는 8명의 여행 경비 일체를 자신이 부담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우주여행을 통해 크게 성장해 인류와 사회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고, ▲동승자를 지원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두 가지 자격 조건을 제시했다. 이 우주 비행 프로젝트는 2023년 중 6일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마에자와 유사쿠는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가수 겸 배우 탑, 배우 이병헌과 만난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탑, 이병헌이 마에자와 유사쿠의 우주여행 프로젝트에 함께할지에 관심이 모인 바 있다. 한편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활동한 탑은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홀로서기를 선언한 그는 와인 사업가로 변신해 관련 근황들을 공개하고 있다.
  • 빅뱅 시공간까지 여행…‘대화형 우주지도’ 공개

    빅뱅 시공간까지 여행…‘대화형 우주지도’ 공개

    우주의 실제 모습을 보여준다 138억 년 전 빅뱅의 시공간까지 거슬러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대화형 우주지도’가 공개됐다. 이 지도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모든 범위를 놀라운 세밀함과 정확도로 제공한다.천문학자들은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에서 수집한 20년 분량의 데이터를 사용해 20만 개 은하의 위치와 실제 색상을 보여주는 지도를 완성했다. 이 지도는 웹사이트(mapoftheuniverse.net)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과학자만 사용할 수 있던 정보가 대중에게도 전면 공개된 셈이다.  지도 공동 제작자인 브리스 메나르 존스홉킨스대 물리천문학과 교수는 “나는 자라면서 천문 사진과 별, 성운, 은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새로운 유형의 사진을 만들어야 할 때”라면서 “전 세계의 천체 물리학자들이 수년 동안 이 데이터를 분석해 수천 건의 과학 논문과 발견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시간을 들여 아름답고 과학적으로 정확하며 일반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우주지도를 이제껏 만들지 못했다. 여기서 우리 목표는 우주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모두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도는 천문학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조사 중 하나인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SDSS) 덕에 가능했다. 해당 조사는 뉴멕시주 아파치 포인트 천문대에 있는 구경 2.5m 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의 상당 부분을 포착하려는 야심 찬 노력으로, 8년간 이 망원경은 매일 밤 1억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한 번에 하늘의 1.5제곱도(보름달 면적의 약 8배)에 조준해 조금씩 다른 위치에서 우주의 넓은 시야를 포착했다. 메나르 교수와 존스홉킨스대 컴퓨터과학과 출신 학생인 니키타 슈타크만은 이 데이터를 사용해 20만 개의 은하를 포함하는 우주의 한 영역을 재현했다. 지도의 각 점은 수십억 개의 별과 행성이 있는 은하를 나타낸다. 우리은하인 은하수는 지도 맨 아래에 있는 점들 중 하나일 뿐이다. 불투명한 우주에서 투명한 우주로..  이 지도에서 주목할 만한 한 가지 측면은 부분적으로 우주의 팽창에 의해 생성된 선명한 색상이다. 우주가 팽창함에 따라 지구로 이동하는 빛의 파장은 전자기 스펙트럼의 더 붉은 영역으로 치우쳐진다. 광원이 멀수록 이 적색이동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 지도 맨 위에는 빅뱅 직후인 약 138억 년 전 우주가 팽창하고 전자가 양성자와 원자를 형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냉각되면서 방출된 우주 최초의 빛이 있다. 자유 전자의 감소는 광자(빛알)가 운동하는 전자에 갇혀 차단되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 순간 우주는 불투명한 상태에서 투명한 상태로 바뀌었다. 이 지도의 반대편 끝에는 현재 존재하는 태양계와 지구를 포함한 은하수가 있다. 메나르 교수는 “이 지도에서 우리는 맨 아래에 있는 한 점에 불과하다. 내가 ‘우리’라고 말하는 것은 수십억 개의 별과 행성이 있는 은하수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지도가 우주의 완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우리에게 커다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우주의 규모를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그는 “우리는 여기에 하나의 은하계, 저기에 하나의 은하계 또는 은하 그룹을 보여주는 천문학적 사진을 보는 데 익숙하다”면서도 “하지만 이 지도가 보여주는 것은 매우 다른 규모이다. 바닥에 있는 이 점에서 우리는 전체 우주에 걸쳐 은하 지도를 그릴 수 있으며, 그것은 과학의 힘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 태양♥민효린, 아들 돌잔치 한복 사진 인증

    태양♥민효린, 아들 돌잔치 한복 사진 인증

    배우 민효린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민효린은 1일 인스타그램에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모티콘 외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만 올린 민효린은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특히 민효린의 얼굴 옆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오뚝 솟은 콧날로 옆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기품을 더했다. 이를 본 배우 김민영은 “시상에 아 진짜 넘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적었고, 민효린은 “고마워 민영아 잘 지내고 있지?”고 화답했다. 배우 김보미 역시 “아이고 1년 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고 적었다. 이에 민효린은 “따흑”이라는 답글을 남기며 육아의 어려움을 드러냈다.민효린은 빅뱅 멤버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낳아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 손흥민 ‘우상’ 넘을까… 7번 에이스 빅뱅

    손흥민 ‘우상’ 넘을까… 7번 에이스 빅뱅

    막강 화력 포르투갈 2승 H조 1위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 가능성양 팀 최고 선수·주장 자존심 걸려퇴로도, 우회로도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를 만난다. 한국이 가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이긴 뒤 만나 조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면 더없이 좋았겠지만 잔도(棧道)가 불타 버린 상황에서 ‘에이스’가 초인적 능력을 끌어낼 가능성도 있다. 한국과 포르투갈은 다음달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만난다. 가나(3-2)와 우루과이(2-0)를 연파한 포르투갈은 H조 선두(승점 6)로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한국은 포르투갈, 가나(승점 3)에 이어 3위(승점 1)에 자리했다.12년 만에 16강에 도전하는 월드컵이라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을 수 없지만 경기만 놓고 봤을 때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골잡이 손흥민과 2010년대를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양분했던 호날두의 정면충돌은 확실히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호날두를 롤 모델로 여기며 노력해 온 손흥민에게도 특별한 경기다. 물론 EPL 경기에서 두 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번, 프리시즌 대회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한 번 등 모두 4차례 맞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엔 다르다. A매치 첫 맞대결인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출전할 때와 달리 에이스이자 주장으로 대표팀의 최선봉에 서 있다. 반드시 이겨야만 16강 진출 가능성을 일궈 낼 수 있기에 온 힘을 다하지 않을 수 없다. 포르투갈도 신예 공격수가 많다고는 하지만 에이스는 여전히 주장인 호날두다. 손흥민은 A매치 106경기에 출전, 35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93경기에서 118골을 기록해 이미 포르투갈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둘 다 등번호는 ‘7’. 손흥민이 호날두를 동경하기도 했겠지만 ‘7’은 한국 축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전임 캡틴 박지성(41)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에게 물려받은 번호이기도 하다.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나서는 승부인 셈이다. 박지성은 20년 전 2002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1-0 결승골을 넣었다. 그 경기가 한국과 포르투갈 축구 역사의 유일한 A대표팀 간 맞대결로 남아 있다.
  • 손흥민vs호날두···세기의 대결 ‘7번 빅뱅’

    손흥민vs호날두···세기의 대결 ‘7번 빅뱅’

    퇴로도 우회로도 없는 절체 절명의 상황에서 손흥민(30·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를 만난다. 한국이 가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이긴 뒤 만나 조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면 더없이 좋았겠지만, 잔도가 불타버린 상황에서 ‘에이스’가 초인적 능력을 끌어낼 가능성도 있다.한국과 포르투갈은 다음 달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만난다. 가나(3-2)와 우루과이(2-0)를 연파한 포르투갈은 H조 선두(승점 6)로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한국은 포르투갈, 가나(승점 3)에 이어 3위(승점 1)에 자리했다. 12년 만에 16강에 도전하는 월드컵이라서 경우의 수를 따져보지 않을 수 없지만, 경기만 놓고 봤을 때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골잡이 손흥민과 2010년대를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와 양분했던 호날두의 정면 충돌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임에 틀림없다.호날두를 롤 모델로 여기며 노력해 온 손흥민에게도 특별한 경기다. 물론 EPL 경기에서 두 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번, 프리시즌 대회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한 번 등 모두 4차례 맞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엔 다르다. A매치 첫 맞대결인 이번 경기에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출전할 때와 달리 자신이 ‘에이스’이자 주장으로 대표팀의 최선봉에 서 있다. 반드시 이겨야만 16강 진출 가능성을 일궈낼 수 있기에 온 힘을 다하지 않을 수 없다. 포르투갈도 신예 공격수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에이스’는 여전히 주장인 호날두다. 손흥민은 A매치 106경기에 출전, 35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93경기에서 118골을 기록해 이미 포르투갈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둘 다 등번호는 ‘7’이다. 손흥민이 호날두를 동경하기도 했겠지만, ‘7’은 한국 축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전임 캡틴 박지성(41)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에게 물려받은 번호이기도 하다.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나서는 승부인 셈이다. 박지성은 20년 전 2002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1-0 결승골을 넣었다. 그 경기가 한국과 포르투갈 축구 역사의 유일의 A대표팀 간 맞대결로 남아있다.
  • [문화마당] 성난 얼굴을 거두어라/김동명 영화감독

    [문화마당] 성난 얼굴을 거두어라/김동명 영화감독

    아이가 이른 잠에서 깨어 주말의 고요를 헤집는 일이 종종 있다. 안방 침대로 풀썩 달려들어 나와 남편을 향해 점프, 일명 ‘짜부마사지’를 하는데 어찌 보면 조금 성가신 상황이 연출된다. 허나 고요한 아침이 깨지더라도 겪어 볼 만한 일인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아이의 무게가 전달하는 짜부마사지는 거부할 수 없는 과격한 사랑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아이는 집안의 큰 스승이 된 것처럼 내게 말한다. “엄마! 지금부터 아빠 보고 잘 배워 봐. 아빠가 어떻게 웃기는지.” 금세 아이의 의중을 알아차렸다. 어제부터 줄곧 저기압이었던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아이의 심산일 테지. 줄곧 성난 얼굴로 남편을 향해 붉으락푸르락거리는 내 심리를 꿰뚫는 아이의 요구이기에 집중한다. 남편의 시범이 달갑지 않지만 아이 눈이 빛으로 차오르고 남편의 노력도 가상하니 한 수 배워 보기로 한다. 어설픈 내 모습이 성에 차지 않는지 아이는 단호하게 말한다. “엄마는 유머를 좀더 배워야겠다.” 나는 유머가 없다. 게다가 최악으로 화가 많은 사람. 욕지기가 가슴 안에서 부글거리는 화마와도 같은 인간이다. 여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버둥거리는 화마인지라 극강의 위협적 존재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 아이의 조언을 새겨들어 보지만 DNA에 없는 유머를 어떻게 당장 장착하겠는가? 어찌 화를 다스릴지 막막할 즈음 폴 토머스 앤더슨의 영화 ‘펀치 드렁크 러브’의 주인공 배리의 고군분투를 상기한다. 배리는 잔소리 많은 누나들 사이에서 자신도 모르게 욱하고 화를 터뜨린다. 누나 집 유리창을 맨손으로 깨 버렸고, 재잘거리던 누나들은 순간 얼어붙는다. 그는 무료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서 가끔씩 끓어오르는 화를 다스리는 일은 어디로든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순간 잡지광고의 비행기 마일리지 쿠폰이 눈에 들어온다. 쿠폰이 붙어 있는 푸딩에 집착한 그에게 여행에 대한 의지가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기대했던 마일리지 쿠폰이 거짓 상술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배리는 폭발과 동시에 각성한다. 순간 빅뱅이 일어나는데 그의 주변에서 쭈뼛거리던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는 당장 사랑을 따라 비행기 티켓을 제 손으로 발권한다. 사랑으로 어퍼컷 한 방을 날리는 배리. 배리의 화풀이 대상이던 유토피아가 현실에서의 사랑으로 연결되는 순간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게 된다. 어쩌면 곧 실패할 사랑이라서 더 그렇다. 김초엽은 에세이 ‘책과 우연들’에서 그녀가 SF 작가로서 유영하는 세계관에 대해 말한다. “나는 내가 쓰고 싶었던 것이 유토피아 자체가 아니라 유토피아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 관한 것임을 알았다. (중략) 차가운 우주는 유토피아를 허용하지 않는다. 냉혹한 물리법칙도 인간의 진부한 규칙들도 이 우주에 유토피아를 위한 자리를 남겨 놓지 않는다. 그곳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그리운 세계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차가운 우주의 유토피아를, 그곳으로 가는 길을 상상한다. 어쩌면 그 모순에 맞서며 다른 세계로 가는 길을 상상하는 것이 소설의 일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참으로 화가 많은 사람이다. 이는 존재하지 않을 유토피아를 만들어 가는 데 지치고 스스로에게 실망한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내게 주려는 유머에 대한 가르침은 어쩌면 불가능한 유토피아, 그것에 맞서는 태도에 대한 가르침일 것이다. 이제 성난 얼굴을 거두고 나에게 주어진 세계를 아련한 마음으로 그리워해 볼 생각이다.
  • 탑, 빅뱅 탈퇴 후 와인 장사하는 근황

    탑, 빅뱅 탈퇴 후 와인 장사하는 근황

    탑이 빅뱅 탈퇴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빅뱅 출신 탑은 21일 “나일 강으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판매 중인 와인을 찍어 올렸다. 탑은 빅뱅 컴백과 더불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가동,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로서 다양한 도전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와인에 대한 열정으로 와인 장사를 시작했다.
  • 멜론 올해 스트리밍 455억회… 최장기 1위는 ‘취중고백’

    멜론 올해 스트리밍 455억회… 최장기 1위는 ‘취중고백’

    멜론이 올해 스트리밍을 약 455억회 했다는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재생된 시간으로 따지면 약 27억 시간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 플랫폼 멜론이 ‘멜론뮤직어워드(MMA)2022’를 앞두고 올해 멜론의 대표 빅데이터를 공개하는 ‘데이터랩2022’를 MM A2022 페이지(사진)에 21일 공개했다. 공개될 대표적 빅데이터는 총 스트리밍 횟수 455억 3654만회, 스트리밍 시간 27억 3537만 시간, 좋아요 1억 2374만건, 댓글 884만개, 음악검색 11억 2046만건 등이다. 올해 가수들의 최고 기록도 공개됐다. 최다 동시 감상 곡은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14만 6721명)로 나타났고, 멜론 차트 최장기 1위 곡은 김민석(멜로망스)의 ‘취중고백’(42일) 등이다. 페이지에서는 한 해 동안 사용자의 음악 감상 이력을 체계적인 보고서로 볼 수 있는 ‘마이 레코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개인의 감상 이력을 뮤직 라이프, 나의 스트리밍, 계절별 차트, 나의 멜론 활동 등으로 세분화해 인포그래픽 형태로 보여 준다.
  • 지드래곤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 의미심장 글

    지드래곤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 의미심장 글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1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과, 반려묘의 사진 그리고 밤늦은 시간 외출에 나선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감각적인 분위기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알린 지드래곤은 최고 패셔니스타다운 멋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날 지드래곤은 가수 김혜연의 ‘세상은 요지경’ 가사를 게재하며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라는 구절을 덧붙이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소속사 후배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 및 결별설에 휩싸여 온라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 민효린, 침묵 깨고 폭풍 근황…♥태양과 정반대 행보

    민효린, 침묵 깨고 폭풍 근황…♥태양과 정반대 행보

    배우 민효린이 2개월 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민효린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건 언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민효린 남편인 그룹 빅뱅 태양은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민효린과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됐다.
  • 활짝 웃은 ‘우리’ 단비… 개막 3연승 내달렸다

    활짝 웃은 ‘우리’ 단비… 개막 3연승 내달렸다

    여자프로농구 ‘김단비-김소니아 더비’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활짝 웃었다. 우리은행은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6-52로 제압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우승 후보 1순위 위용을 뽐내며 용인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1위를 이뤘다. 개막 1승 뒤 2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은 공동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9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도드라진 활약을 했다. 득점만 따지면 ‘베테랑’ 김정은이 양 팀 통틀어 15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12점 12리바운드, 김진영이 14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특히 김소니아는 친정 식구들의 수비에 막혀 후반에 1득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이날 경기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스타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단비와 그 보상 선수로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건너간 김소니아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외곽에서 우리은행이 16개 던져 5개, 신한은행이 24개 던져 8개를 성공했을 정도로 두 팀 모두 신통치 않았으나 야투에서 앞선 우리은행이 승리를 챙겼다. 김단비와 김소니아의 빅뱅 끝에 전반을 36-30으로 앞선 우리은행은 3쿼터 들어 신한은행의 슛이 번번이 림을 외면하는 사이 최이샘(9점), 김정은, 박지현(12점)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 올리며 44-32까지 달아났다. 또 김정은이 골밑슛에 자유투 득점, 버저비터 3점포까지 6점을 거푸 터뜨린 우리은행이 52-35로 앞서 3쿼터를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그나마 전반에 저항을 하던 신한은행은 3쿼터를 통틀어 5점으로 묶이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4쿼터 종료 6분여를 앞두고 점수 차가 18점으로 유지되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차례차례 주전을 벤치로 불러들여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현재 흐름상 1라운드 1위 향방을 가릴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격돌은 오는 12일로 예정돼 있다.
  • 성동의 큰아들, 시니어와 ‘소통 광장’ 열다[현장 행정]

    성동의 큰아들, 시니어와 ‘소통 광장’ 열다[현장 행정]

    ‘성동의 아이돌’로 불리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돌’인 ‘성동 불탄시니어(BTS)’가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지난달 27일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어르신 한마당’에서다.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 소속 어르신들이 결성한 ‘성동 불탄시니어’는 이날 사전공연에서 빅뱅의 ‘뱅뱅뱅’ 노래에 맞춰 수준급의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오르기 위해 한 달 동안 연습했다고 한다. 실제 아이돌 그룹처럼 의상까지 맞춰 입고 ‘칼 군무’를 선보였다.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의 오카리나 연주, 왕십리도선동 노인복지센터의 라인댄스 등 노인복지 프로그램 참가자들도 그동안 틈틈이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각종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는 정 구청장이지만 이날만큼은 ‘큰아들’로서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정 구청장은 “성동의 큰아들 정원오입니다. 아드님, 따님을 대신해 인사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왕십리광장 북측에는 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성동50플러스센터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홍콩의 야경 등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해피해피 사진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성동구치매안심센터의 ‘기억이음 프로젝트’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이 기역(ㄱ)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적는 게임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센터 관계자와 한 어르신이 직육면체 나무 블록을 엇갈려 쌓아 두고, 블록 하나씩을 빼내 맨 위층에 쌓는 보드게임 젠가를 하며 한판 대결을 펼쳤다. 사근동노인복지센터의 미술심리 상담치료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도안에 색칠을 하느라 분주했다. 이날 한마당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외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해 우울감과 피로가 많이 쌓였는데 오랜만에 활동하니 즐겁다”며 “앞으로도 나 같은 노인들을 위한 자리가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구는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기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난 2020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또 2021~2023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8대 영역, 75개 사업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4월 성동50플러스센터를 조성하고 구립경로당 3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구의 대표적인 사업인 ‘효사랑 주치의’는 2020년 유엔공공행정상을 받기도 했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효사랑 주치의 팀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운영하고 노인 건강을 위한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정 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경제적 토대를 이루느라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성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비극적 이태원 참사…지드래곤도 글올렸다

    비극적 이태원 참사…지드래곤도 글올렸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이태원 참사에 애도했다. 지드래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itaewon”이란 글을 게재했다. 전날인 29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인근에선 핼러윈을 맞이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밤 11시 50분 대응 3단계 발령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가 151명(남성 54명, 여성 97명), 부상자가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 빅뱅 태양, 민효린과 ‘결혼사진’ 삭제…무슨 일?

    빅뱅 태양, 민효린과 ‘결혼사진’ 삭제…무슨 일?

    빅뱅 태양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모든 사진을 삭제했다. 2018년 ‘첫사랑’인 배우 민효린과 결혼한 태양은 2019년 전역했지만 아빠가 됐다는 소식만 조용히 전하고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태양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게시물 없음’이라는 글만 덩그러니 남아있을 뿐, 그 어떤 사진도 남아있지 않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태양은 민효린과의 결혼 사진마저 없앴고, 프로필 사진도 ‘검은색’으로 변경한 상황이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던 태양이었기에 팬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 같다’라고 추측하고 있다. 
  • 빅뱅 대성, 여배우와 ‘와인바’ 포착

    빅뱅 대성, 여배우와 ‘와인바’ 포착

    빅뱅 대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배우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힐링 타임. 소중한 사람들 분위기 좋은 와인바. 10년이 훌쩍 지나서 그런지 서로 닮아가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와인바에 방문한 장희진과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11년 종영된 MBN 드라마 ‘왓츠 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대성은 얼굴 없는 가수 하도성 역을, 장희진은 아역 출신 배우 은채영 역을 맡았었다. 한편 대성은 지난 4월 빅뱅 ‘봄여름가을겨울’로 컴백한 후 유튜브로만 근황을 공개 중이다. 대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냥 쉬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었다”며 “앞으로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나다운 게 뭘까”라는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 빅뱅 대성, 와인바에서 여배우 만났다 [포착]

    빅뱅 대성, 와인바에서 여배우 만났다 [포착]

    빅뱅 대성의 근황이 포착됐다.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힐링타임. 소중한 사람들 분위기 좋은 와인바”라며 “10년이 훌쩍 지나서 그런지 서로 닮아가는 듯”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대성과 함께 저녁 자리를 갖고 있는 장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11년 방송된 MBN 드라마 ‘왓츠업’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 빅뱅 태양, 인스타 사진 모두 삭제…민효린 사진도

    빅뱅 태양, 인스타 사진 모두 삭제…민효린 사진도

    그룹 빅뱅 태양이 갑자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28일 태양의 인스타그램에는 ‘게시물 없음’이라는 글만 남아있을 뿐, 그동안 업데이트 됐던 사진은 모두 사라졌다. 프로필 사진도 검은색으로 교체됐고 아내 민효린의 사진도 볼 수 없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온 태양이었다. 이에 팬들은 최근 심경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사이 좋게’ 메시2골 음바페 2골 네이마르 사실상 2골..PSG 빅뱅

    ‘사이 좋게’ 메시2골 음바페 2골 네이마르 사실상 2골..PSG 빅뱅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삼각 편대의 활약을 앞세워 2022~23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합류했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5차전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홈 경기에서 메시와 음바페(이상 2골 2도움), 네이마르(1골·자책골 유도) 등의 융단 폭격으로 7-2 대승을 거뒀다. PSG는 3승2무로 승점 11점을 기록, 이날 유벤투스(이탈리아)를 4-3으로 꺾고 역시 11점을 쌓은 벤피카(포르투갈)와 최종 6차전 결과에 관계 없이 16강 합류를 확정했다. 같은 조 유벤투스와 마카비 하이파가 각각 1승4패(3점)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PSG와 벤피카는 조별리그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1로 비겨 상대 전적도 같았으나 전체 골 득실에서 벤피카(+4)에 앞선 PSG(+8)가 조 1위.지난 11일 안방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4차전에 1-1로 비겼던 PSG는 이날 작심한 듯 상대 골문을 두들겼다. 메시와 음바페, 네이마르가 서로 주고받는 패스들이 예술이었다. 전반 19분 메시가 먼저 골문을 열어젖혔다. 골 지역 왼쪽에서 음바페가 건네 준 공을 감각적인 왼발 아웃프런트 킥으로 연결했다. 전반 32분에는 음바페가 메시에게 건네주려던 공이 상대 수비에 걸려 되돌아오자 메시의 선제골 장면과 비슷한 위치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슛을 성공시켰다. 3분 뒤에는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네이마르에게 공을 건넸고, 네이마르는 상대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골문 구석으로 공을 찔러 넣었다. PSG는 전반 38분 프리킥 상황에서 압둘라예 셰크에게 헤더 골을 내줬으나 6분 뒤 페널티 아크에서 음바페와 패스를 주고 받던 메시가 왼발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4-1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PSG는 후반 초반 마카비 하이파에 공세에 휘말려 주춤했다. 연이어 슈팅을 허용하다가 후반 5분 코너킥에서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셰크에게 재차 헤더 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19분 골 지역 왼쪽에서 아쉬샤프 하키미의 긴 크로스를 건네 받은 음바페가 다시 오른발 감아차기를 반대쪽 골문 안에 꽂아 상대 기세를 누그러뜨렸다. 3분 뒤에는 상대 왼쪽 측면을 파고 들어 골문에 접근한 네이마르가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다. 메시는 후반 30분 음바페의 공간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때리는 바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39분 컷백으로 카를로스 솔레르의 골을 거들며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메시는 이날 UCL 역사상 한 경기 ‘멀티 골’과 ‘멀티 도움’을 동시에 기록한 최고령(35세 123일)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시즌 메시가 PSG에 합류한 뒤 PSG가 한 경기에서 7골을 넣은 것은 지난 8월 릴과의 리그앙 경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음바페가 해트트릭, 네이마르가 2골, 메시와 하키미가 각각 1골을 넣어 7-1로 이겼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 3승2무로 승점 11점을 쌓은 맨시티는 조 1위, 2승2무1패로 승점 8점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엘링 홀란의 귀향 경기로 관심을 모았으나 홀란은 침묵을 지키다 후반에 교체됐다. 맨시티는 후반 12분 리야드 마레즈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찼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힌 게 뼈아팠다. E조의 첼시(잉글랜드)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조 1위(승점 10점·3승 1무 1패)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까지 16강행을 확정한 팀은 A조 나폴리(이탈리아), B조 클뤼프 브뤼허(벨기에), C조 바이에른 뮌헨(독일), E조 첼시, F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G조 맨시티와 도르트문트, H조 PSG와  벤피카 등 9개 팀이다.
  • 지드래곤, 조세호 절친 인증…깜짝 근황

    지드래곤, 조세호 절친 인증…깜짝 근황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다시금 조세호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21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조세호의 계정을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조세호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의 재킷을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버튼 부분은 자신의 브랜드 마크로 리터치를 하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조세호에게 자신의 브랜드와 N사의 컬래버 운동화를 조세호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조세호가 보낸 옷을 직접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4년 만에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여러 곳에서 목격담이 들려오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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