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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효리-현아-탑 처럼‥’와일드 스타일’ 대세

    비-효리-현아-탑 처럼‥’와일드 스타일’ 대세

    요즘 와일드한 스타일이 대세다. 와일드한 몸매를 비롯해 패션부터 주얼리, 헤어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배우 차승원, 소지섭부터 2PM의 택연, 포미닛의 현아 등의 아이돌 스타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그들의 와일드한 바디에 어울리는 과감하고 화려한 와일드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와일드 패션으로 트렌디하게 최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가수들은 과감한 몸매와 패션으로 와일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효리와 비는 이번 앨범의 컨셉에 맞춰 과감한 와일드 패션을 선보였다. 월드스타 비는 상의를 드러낸 타이트한 패션으로 야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었다. 또한 이효리는 탱크 탑과 핫팬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매시 소매로 디자인한 섹시한 의상을 선보여 대한민국 패션 아이콘다운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와일드 주얼리로 스타일리시하게 와일드 스타일의 완성은 볼드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최근 컴백한 스타들 중 유독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화려한 주얼리다. 요즘엔 성별의 구별 없이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차승원은 스터드 장식의 뱅글로 포인트를 줘 강렬한 남성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가인처럼 스터드 장식의 장갑을 착용하거나 뱅글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와일드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솔로로 화려하게 돌아온 빅뱅의 TOP은 손가락마다 볼드한 반지를 착용해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에서 강렬한 남성으로 이미지를 탈바꿈 할 수 있었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요즘 와일드 스타일이 대세로 화려하고 강렬한 주얼리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터드 장식이나 볼드한 형태의 주얼리를 선택한다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와일드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와일드 헤어로 드라마틱하게 올 여름 스타들처럼 드라마틱한 변신을하고 싶다면 과감한 와일드 헤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최근에는 80년대풍 복고 트렌드의 영향으로 밝은 비비드 컬러가 유행이다. 포미닛의 현아는 밝은 오렌지 컬러의 헤어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고, f(x)의 크리스탈은 층이 있는 헤어에 모발 끝부분에만 포인트 컬러를 넣어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소지섭은 비대칭커트에 한쪽만 블레이드 헤어를 연출하여 와일드하지만 도시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준오 헤어의 상아원장은 “와일드 헤어를 연출하려면 과감한 컬러의 염색 헤어를 선택해보자.”며 “특히 현아처럼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롱 웨이브 헤어에 밝은 오렌지 컬러로 염색한다면 여성스러우면서도 개성넘치는 와일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방송캡쳐, 키스바이뮈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태양, 첫 앨범 인트로곡 ‘솔라’ 공개

    태양, 첫 앨범 인트로곡 ‘솔라’ 공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첫 정규 앨범 인트로곡 ‘솔라’(Solar)가 25일 자정에 공개됐다. 오는 7월 1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태양은 앨범 발매 전까지 티저홈페이지에 하루에 1곡씩 1분간 음원을 공개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곡 ‘솔라’(Solar)는 태양이 직접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I think its time to let the sun shine.”라고 쓰여진 가사는 태양의 화려한 가요계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태양의 곡을 접한 팬들은 “2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인트로가 이 정도면 남은 곡들도 기대된다.”, “얼른 음원 전곡을 듣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는 같은 그룹 멤버 지드래곤이 타이틀 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의 피처링에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출연해 태양을 든든하게 지원사격했다. 한편 태양은 오는 7월 1일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첫 정규앨범 ‘솔라’(Solar)의 디럭스 에디션을 발표할 예정이며 9일에는 일반판이 정식 발매된다. 사진 = 태양 티저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포화속으로’ 최승현, 눈빛으로 名品연기돌 인증

    ‘포화속으로’ 최승현, 눈빛으로 名品연기돌 인증

    영화 ‘포화속으로’에 출연한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T.O.P.)이 연기파 아이돌로 거듭났음을 인증하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포화속으로’의 제공을 맡은 (주)롯데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후 최승현의 모습을 담은 스틸사진을 선보였다. 최승현은 이번 사진을 통해 다양한 눈빛을 뽐내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그 중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었던 상관이 눈앞에서 무참히 죽어감에도 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기는커녕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했던 극중 장범(최승현 분)이 상관을 죽음을 확인한 후의 장면은 눈빛연기의 압권으로 꼽혔다.최승현은 해당 장면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을 향한 질타와 아끼던 사람을 잃은 고통, 전쟁을 향한 원망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또한 그는 극중 박무랑(차승원 분)이 이끄는 북한 정규군과의 전투를 앞둔 상황에서 자신이남아서 지켜야 했단 가족과 친구, 이름 모를 누군가를 위해 전의를 다지는 장면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한편 ‘포화속으로’는 지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감동실화로 전국 극장에서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사진 = (주)롯데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우주기원 열쇠’ 중성미자 질량 밝혀졌다

    ‘우주기원 열쇠’ 중성미자 질량 밝혀졌다

    태양을 비롯한 별의 중심부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중성미자(뉴트리노)의 질량이 밝혀졌다. 우주 탄생의 비밀과 별의 내부 활동, 우주 구성 물질의 실체를 밝히는 열쇠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의 오퍼 라하프 교수 연구팀은 22일(현지시간) 물리학 저널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게재한 논문에서 “중성미자의 질량은 0.28전자볼트(eV) 이내”라고 밝혔다. 이는 중성미자의 질량이 원자 가운데 가장 가벼운 수소원자의 10억분의1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라하프 교수 연구팀은 직접적인 실험 대신 우주의 3차원 지도를 그리는 국제 공동연구 ‘슬론 전천 탐사’의 결과물을 이용해 중성미자의 질량을 쟀다. 우주 지도를 그린 뒤 은하계 행성들의 분포와 상호 역학관계를 분석해 중성미자의 질량을 추정해낸 것이다. 라하프 교수는 “2002년 이론적인 중성미자 질량 최대치가 1.8eV 이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면서 “이번 연구로 중성미자의 정확한 질량을 측정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물리학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입자물리학 표준모형에 따르면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는 원자 핵을 만드는 6개의 무거운 중입자 ‘쿼크’와 6개의 가벼운 경입자 ‘랩턴’으로 구성돼 있다. 경입자 중 전자·뮤온·타우 등 세 종류의 중성미자는 한때 질량이 없는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작고 가볍다. 엄지손가락 하나를 들고 있으면 1초 동안 태양에서 발생한 중성미자 수백억개가 손톱 부분을 통과할 정도로 많은 양이 존재하지만 지나는 물체와 상호작용을 전혀 일으키지 않아 ‘유령입자’로 불려 왔다. 물리학자들이 중성미자의 실체에 대해 큰 관심을 갖는 것은 중성미자가 우주 전체의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암흑물질의 주요 구성요소인 데다 우주 탄생과 별 활동의 핵심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물리학자들은 중성미자의 정확한 역할을 알면 빅뱅(대폭발) 직후 별과 은하가 어떻게 생성됐는지는 물론 태양을 비롯한 별 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중요성 때문에 1930년 물리학자 볼프강 파울리가 중성미자의 존재를 이론적으로 입증한 뒤 관련 연구에서만 8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캡틴’ 박지성, 23인치 허벅지로 최고의 ‘꿀벅지’ 선정

    ‘캡틴’ 박지성, 23인치 허벅지로 최고의 ‘꿀벅지’ 선정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최고의 허벅지로 선정됐다.24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회원 1056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국가대표 중 최고의 꿀벅지 선수’를 조사한 결과 박지성이 1위를 차지했다.총 363표(34%)로 1위를 차지한 박지성의 허벅지는 23인치로 마른 여성의 허리사이즈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지성에 이어 기성용은 203표(19%)의 표를 받아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로봇설’의 주인공 차두리 176표(17%), 4위는 130표(12%)를 얻은 이청용, 5위는 94표(9%)를 얻은 박주영이 뒤를 이었다.한편 현재 몽키 3에서는 7월 3일까지 빅뱅 김연아 트랜스픽션이 부른 ‘승리의 함성’, 2PM ‘What’s your celebration’, 애프터스쿨 ‘Dreams Again’ 등 월드컵 송을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는 ‘2010 월드컵 태극전사 응원가‘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사진 = ‘몽키3’ 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지드래곤 “여자친구가 필요해” 티셔츠 인기 폭발

    빅뱅 지드래곤 “여자친구가 필요해” 티셔츠 인기 폭발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공개적으로 여자친구를 찾아나섰다.지드래곤은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자친구가 필요해’(I need a girl)라고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게재, 외로운(?) 그의 마음을 표현했다.사진 속 지드래곤은 모자를 푹 눌러 써 얼굴을 보이지 않지만 흰 티셔츠 위에 여자친구가 필요하다는 영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양팔을 높이 벌리고 있다. 평소 문구로 메시지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 다운 행동이다.사진을 본 팬들은 “저 여기 있어요.”, “난 니가 필요해 (I NEED YOU)”, “그래 나 여자다. 오늘부터 나랑 사귀자.”, “역식 센스만점이네요.”등 재치 있는 댓글들을 올렸다.사진 = 지드래곤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산다라박, 태양 ‘뮤비출연 사진’ 깜짝 공개

    산다라박, 태양 ‘뮤비출연 사진’ 깜짝 공개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빅뱅 태양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딱 한장만 살짝 보여줄게요! 너무너무 멋진 모습들이 많지만 그건 뮤비로 확인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와 뮤비를 통해서 많은 여성분들이 태양의 여자(girl)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 같아요. 영배가 여심을 확 녹일 거예요. 기대!”라며 태양의 뮤비를 기대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앞서 산다라박은 짙은 아이라인과 올림머리, 깊게 팬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산다라박이 21,22일 빅뱅의 솔로앨범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산다라박이 미투데이에 공개한 사진은 앞으로 그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줄 모습이었던 것. 한편 태양은 2008년 ‘나만 바라봐’가 수록된 첫 솔로앨범 후 2년 만에 자신의 첫 정규 앨범 ‘솔라’(Solar)를 오는 7월 1일 발표한다. 정규 앨범은 오는 7월 1일 디럭스에디션(Deluxe Edition) 발매에 이어 오는 7월 9일 일반 판 두 가지 버전으로 발표된다. 디럭스에디션의 경우 3만장으로 한정된 리미티드 앨범으로 제작된다. 정규앨범에 수록된 11곡과 지난 미니앨범에서 사랑을 받았던 ‘기도’, ‘나만 바라봐’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돼 총 13곡으로 구성된다. YG 측은 태양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정규앨범 소식과 함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태양 정규 1집 수록곡을 매일 한 곡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 공개하는 것. 태양의 타이틀곡은 오는 7월 1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양지 패션 완성하는 ‘잇’ 스타일링 제안

    휴양지 패션 완성하는 ‘잇’ 스타일링 제안

    올 여름 도심뿐만 아니라 해변에서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마린룩, 플라워 패턴 드레스, 맥시 드레스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여성복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올 여름을 장식할 비치 드레스에 주얼리와 빅백을 매치해 헐리우드 스타일를 선보였다.◆마린룩으로 시원하게~바캉스를 떠나는 발걸음을 한층 더 경쾌하게 만들어주는 마린룩은 가볍고 시원한 스타일로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플라스틱아일랜드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독특한 패턴 연출로 허리라인을 살려줘 마린룩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도트 패턴의 리본장식이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마린룩과 연출 할 수 있는 악세서리로는 데님 소재의 빅백이 안성맞춤.‘플라스틱아일랜드’에서는 데님 소재의 빅뱅을 출시 했는데 뒤집어서 도트무늬로도 사용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시원해 보이는 투명한 주얼리와 유색 주얼리를 매치한다면 ‘엣지’있는 마린룩 스타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플라워 비치 원피스가 대세~이번 여름 유행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휴양지에서 더욱 더 빛이 난다. 무늬가 없는 원피스보다는 플라워 프린트나 화려한 컬러 감의 원피스로 리조트룩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꽃잎이 날리는 듯한 아름다운 프린트의 쉬폰 소재로 휴양지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며 벨트로 포인트를 줘 시원하고 멋스러운 특별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지에서 돌아온 일상에서는 카디건과 클러치를 매치해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연출할 수 있다.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함께 로맨티시즘을 구성하는 또 하나의 필수요소로 유색 주얼리가 빠질 수 없다. 화이트 스톤의 주얼리는 레드, 블루 등 컬러 감 있는 원피스에 깨끗하게 포인트를 줘 매치하면 더욱 돋보인다.원색적인 컬러의 스톤 장식 주얼리는 로맨틱 무드에 재미를 더하는 키 아이템으로 너무 과하지 않게 링과 네크리스, 또는 두 가지 컬러의 링으로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로맨틱한 만남의 실버 링과 목걸이는 핑크 컬러가 주는 달콤함으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시킨다. ◆맥시 드레스와 잇백의 조화휴양지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맥시 드레스는 그 자체만으로 감각적인 아이템이 된다. 프린트가 돋보이는 맥시 드레스는 꾸미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올 여름 잇 아이템이지만 왕골 모자나 샌들 또는 비치 백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완성시킬 수 있다.무엇보다 맥시 드레스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핑크, 옐로우, 블루의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실버링으로 스타일일 마루리하면 좋다. 상큼한 여름 의상과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달콤한 세가지 컬러의 화이트 골드 링을 함께 착용하고 스타일에 따라 컬러를 선택해 매치하면 더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시킬 수 있다. 사진 = 플라스틱 아일랜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탑, ‘턴잇업’ 반응 뜨겁네..음원 ‘실시간 1위’

    빅뱅 탑, ‘턴잇업’ 반응 뜨겁네..음원 ‘실시간 1위’

    빅뱅 탑의 솔로곡 ‘턴 잇 업’(Turn it up)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탑의 솔로곡 ‘턴 잇 업’은 21일 오전 11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에서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탑이 작사, 작곡한 ‘턴 잇 업(Turn it up)’은 힙합 비트에 굵은 저음이 매력적인 탑의 랩이 돋보이는 곡. 묵직한 베이스가 깔린 힙합비트에 “누님들의 소망 나 한번 만나보기” “나는 피지 못할 꽃도 피게 해” 등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탑의 개성을 잘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이 곡은 올해 초 열린 빅뱅의 단독콘서트 ‘빅쇼’(Big Show)에서 깜짝 공개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턴잇업’은 오는 23일 발매되는 빅뱅의 ‘2010 빅쇼’ 라이브 음반에도 수록된다. 한편 탑의 뒤를 이어 태양도 다음달 1일 2년 만에 첫 정규 1집 ‘솔라’(Solar)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전 톡톡 다시 읽기] 왜 종교비판서라고 찍혔나

    [고전 톡톡 다시 읽기] 왜 종교비판서라고 찍혔나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오, 맙소사! 우리 모두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시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것이 널리 알려지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이것은 ‘종의 기원’ 출간 후 우스터(Worcester) 주교의 부인이 토했다는 탄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열렬한 완고함, 사실이라면 널리 알려지지 않도록 기도하자는 노예 근성 등이 너무나도 잘 담겨 있다. 게다가 공동 조상의 후손일 원숭이와 인간을, 조상-후손 관계로 착각하는 유치한 오류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그래서인지 이 문구는 오늘날까지도 창조론자들을 조롱하고 풍자하는 데 널리 애용되어 왔다. 한데 어떨까? 만일 다윈이 ‘종의 기원’을 통해 비판한 게 기독교가 아니라면, 또한 늙고 완고한 성직자와 신학자들을 비판한 게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종의 기원’을 통독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이 책은 과학과 과학자들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서다. 협소한 종교 비판서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다윈 하면 종교 비판가요, 열렬한 과학 옹호자를 연상하게 될까? 그 해답은 (과학자들을 비롯한) 근대인들이 다윈의 이미지를 끊임없이 종교(기독교) 비판가로 협소화시켜왔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근대인들은 진화론을 여기저기 손봐서 기존의 과학 체계 안으로 포섭하였다. 다윈이 엄연히 자연선택설이라 명명한 것을 적자생존설 혹은 자연도태설로 바꿔버린 것, 생존을 위한 분투를 생존경쟁으로 협소화시킨 것 등이 그 명백한 증거다. 우리는 지난 150년간, 과학의 신학적 태도를 온존시키기 위해, 종교를 주적으로 만들어온 것이다. 예컨대 현대 천문학의 대표 주자인 ‘빅뱅 이론’을 보라. 태초에 있었다는 ‘말씀’ 대신 엄숙하게 들어앉아 있는 ‘물질’이 보이는가! 니체가 갈파한 대로 신만 몰아내고 신의 자리는 그대로 남겨져 있는 형국. 이리하여 갈릴레오와 뉴턴 이래의 물리학과 천문학은 진화론 혁명의 칼날을 피해 지금껏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 2NE1 산다라박, 빅뱅 태양 솔로곡 뮤비 ‘지원사격’

    2NE1 산다라박, 빅뱅 태양 솔로곡 뮤비 ‘지원사격’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소속사 동료 빅뱅 태양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신문 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산다라박이 태양의 첫 정규 솔로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콘셉트나 산다라박의 배역에 대해선 공개할 수 없다. 모든게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태양은 2008년 ‘나만 바라봐’가 수록된 첫 솔로앨범 후 2년 만에 자신의 첫 정규 앨범 ‘솔라’(Solar)를 오는 7월 1일 발표한다. 정규 앨범은 오는 7월 1일 디럭스에디션(Deluxe Edition) 발매에 이어 오는 7월 9일 일반판 두 가지 버전으로 발표된다. 디럭스에디션의 경우 3만장으로 한정된 리미티드 앨범으로 제작된다. 정규앨범에 수록된 11곡과 지난 미니앨범을 통해 큰사랑을 받은 ‘기도’, ‘나만 바라봐’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돼 총 13곡으로 구성된다. YG 측은 태양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정규앨범 소식과 함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태양 정규 1집 수록곡을 매일 한 곡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 공개하는 것. 태양의 타이틀곡은 오는 7월 1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탑, 솔로곡 ‘턴잇업’ 음원·뮤비 공개

    빅뱅 탑, 솔로곡 ‘턴잇업’ 음원·뮤비 공개

    빅뱅 탑의 솔로곡 ‘턴잇업’(Turn it up)이 베일을 벗었다. 탑은 21일 솔로곡인 ‘턴잇업’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턴잇업’은 오는 23일 발매되는 빅뱅의 ‘2010 빅쇼’ 라이브 음반에도 수록된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컬러로 선보인 티저 영상과는 달리 모두 흑백톤으로 처리돼 더욱 절제된 세련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탑의 럭셔리한 힙합가이 변신한 이미지에 어울리게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명품 수트와 백, 화려한 액세서리와 자동차 등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솔로곡 ‘턴잇업’은 묵직한 베이스가 깔린 힙합 비트에 “누님들의 소망 나 한번 만나보기” “나는 피지 못할 꽃도 피게 해” 등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랩으로, 탑의 개성을 잘 나타낸다. 한편 영화 ‘포화 속으로’가 개봉 5일 만에 1백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 탑은 올해 2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의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금융지주의 앞날은] 카드·증권 M&A회오리 예고

    [KB금융지주의 앞날은] 카드·증권 M&A회오리 예고

    KB금융지주의 어윤대 회장 체제 구축은 은행권뿐 아니라 제2금융권에까지 광범위한 지각 변동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은행에 치우쳐 있는 KB금융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카드·증권 등 다른 분야에서도 인수합병(M&A)을 통한 덩치 키우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변화의 바람이 가장 거세게 불 곳은 카드 부문이다. 어 회장 내정자가 카드 분사(分社)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그는 내정 직후 “은행 순이자마진(NIM) 개선을 위해 카드 등 분사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카드 분사 사전작업 거의 마무리 1·4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1위인 신한카드(21.2%)에 이어 14.5%로 2위를 달리고 있는 KB카드가 분사하게 되면 카드업계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간 은행계 카드사의 한계에 갇혀 전업계에 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못했는데, 분사 이후 공격적 경영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KB금융 내부에서는 카드 분사와 관련된 사전정지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영진의 판단만 남은 것이다. 때마침 시장에 매물로 나온 우리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의 카드 부문도 분사가 검토돼 왔다. M&A 결과에 따라 카드업계에 새로운 ‘공룡’이 탄생할 수도 있음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1분기 현재 자산 11조 7000억원인 KB카드와 4조 8000억원인 우리카드가 합쳐지면 자산 16조 5000억원(시장점유율 20.9%)의 카드사가 탄생, 신한카드를 턱밑까지 추격하게 된다. ●공룡 증권사 탄생땐 구조조정 바람 증권업계에도 KB금융 발 M&A 회오리가 불어닥칠 공산이 크다. KB투자증권(옛 한누리투자증권)은 자산 1조 9000억원의 초소형 증권사다. 국내 최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라는 이름값에 걸맞지 않아 내부에서 규모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던 터였다. 어 회장 내정자의 계획대로 우리금융과의 M&A가 성공하면 자산 18조 4000억원의 우리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 합쳐지게 된다. 단숨에 메이저 증권사로 거듭나게 된다. KB투자증권 내부의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 메이저급인 우리투자증권과 합쳐지면 KB투자증권 직원들의 자리 보전이 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고 말했다. 어 회장 내정자가 산은금융 합병에도 관심이 높다고 밝힌 만큼 자산 17조 5000억원 규모인 대우증권도 일단 KB금융의 사정권 안에 있다고 봐야 한다. 만일 ‘KB증권+우리증권+대우증권’의 그랜드 M&A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당분간 다른 어떤 증권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1위가 된다. 자산 8조 6000억원인 하나대투증권도 하나금융지주가 우리금융과의 M&A를 타진하고 있어의 업계 관심 대상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다이어트 성공 스타 1위 20kg↓빅뱅 탑…길, 포미닛 현아

    다이어트 성공 스타 1위 20kg↓빅뱅 탑…길, 포미닛 현아

    그룹 빅뱅의 탑이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한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 킹’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명예의 1위 주인공이 된 탑(본명 최승현)은 총 550명의 참여자 중 43%(238명)의 표를 받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솔로곡 ‘턴 잇 업(Turn it up)’ 공개를 앞둔 탑은 강도 높은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40일 만에 20kg이 넘는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어 20kg 감량에 성공한 길이 21%(115명)의 지지를 받으며 2위에 올랐으며 밀가루 음식을 피해 17kg을 뺀 포미닛 현아(17%, 92명)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현재 몽키 3에서는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차두리, 안정환을 후보로 ‘월드컵 국가대표 최고의 꿀벅지는 누구?‘란 투표를 진행 중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금융지주의 앞날은]예보소유 우리금융 지분 확보가 관건

    ‘경쟁력’은 어윤대(65)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오랜 화두다. 고려대 총장, 국가브랜드위원장 등을 거치면서 줄곧 국제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강조해 왔다. “세계 50위권의 은행을 만들어야 한다.”는 발언은 그의 소신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어윤대호(號) KB금융이 메가뱅크(초대형 은행) 논의를 주도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KB금융이 6조원의 유동성을 갖고 있지만 그 돈을 써서 인수합병(M&A)을 했을 때 지주사의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외환은행 인수는 (재무구조나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보면) 자칫 KB금융을 2류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 주식 맞교환 형식으로 돈 안 들이고 합병 가능한 것이 우리금융이다.” 회장 내정 직후인 15일 저녁 기자들과 만난 어 내정자는 “워낙 다이내믹한 과정이므로 단언할 수는 없다.”고 전제를 달면서도 우리금융 인수의지를 분명히 했다. 금융권 빅뱅에 주도적으로 나설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때마침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다음주쯤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을 발표한다.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는 우리금융 지분 57%를 여러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 입찰에 부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면 우리금융과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법으로 합병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002년 서울은행 매각 때에는 하나은행이 서울은행과 주식 맞교환을 통해 합병하고 정부에는 통합법인의 주식으로 인수대금을 주는 방식이 쓰였다. 어 내정자는 우리금융을 인수한 뒤에는 산은금융까지 M&A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산은금융이 추가된 것은 은행 부문으로 치우친 KB금융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고려한 것이다. 특히 KB금융은 증권업계 시가총액 1위, 순이익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우증권을 탐내고 있다. 어 내정자는 “산은금융에 대우증권이 없으면 M&A설이 나돌 이유도 없다.”면서 대우증권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지주사로 출범한 산은금융도 본격적인 민영화에 시동을 걸고 나선 데다 최근 산금채 발행 등을 통해 외환은행 인수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어 내정자의 등장으로 M&A 경쟁이 당장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이해 당사자인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은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하나금융은 KB금융과 함께 우리금융 인수의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 이에 따라 고려대 경영학과 동문인 어 내정자(63학번)와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61학번) 사이에 치열한 인수 경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 내정자 단독 인터뷰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 내정자 단독 인터뷰

    어윤대(65) KB금융지주 회장 후보는 “KB금융지주를 영국계인 스탠다드차타드(SC) 금융그룹과 같은 메가뱅크로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KB지주 업무에 대한 우선순위는 KB금융 경영 합리화, 인수·합병(M&A), 그리고 사업다각화”라면서 “임기내에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초를 닦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언론이 너무 앞서나가 부담스럽다고 했다. 관심을 끌고 있는 강정원 행장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잘하셨지 않느냐.”는 언급 외에는 향후 인사에 대한 얘기는 일절 꺼내지 않았다. 어 회장 후보는 16일 밤 서울 부암동 자택 근처 커피숍에서 30분 남짓 서울신문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KB지주의 앞날과 후보 과정에서의 이런저런 소회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민감한 질문이 이어질 때면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꼬리표가 붙는 것을 의식한 듯 말을 아끼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러나 후보로 나선 데 대해서는 “행복한 선택은 아니었지만 용감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짧게 답했다. 어 후보는 인터뷰를 하기 전에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와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했다. 어 후보와 김 교수는 15년여 전 정부가 증권산업 발전방안을 만들 때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인사들이 2006년 만든 친목모임인 ‘빅뱅클럽’의 멤버다. →지난 15일 회장 후보로 결정된 직후 어떻게 지냈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일정도 많고 여기저기서 전화도 많이 받는다. 오늘 아침에는 내일(17일) 서울 태평로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조찬 모임을 오늘로 착각해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기도 했다. 그렇게 정신이 없다. →KB금융 회장직과 관련된 언론 보도는 보고 있나. -언론 보도는 하나도 안 본다. 인터넷은 하루에 대여섯 번 들어가는데, 대개 메일 확인만 한다. 내가 내용을 아는 기사는 비판이나 비방하는 기사들이고, 내가 내용을 모르는 기사는 오보다. 왜 이렇게 스토리를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두 마디만 듣고 그게 전체인 것처럼 부풀려서 소설을 쓰는 기사들이 많은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오보인가. -‘KB금융+우리금융+산은금융’이 합병될 가능성이 높다는 등 KB금융의 향후 계획에 대한 내용들이 그렇다. 앞서 내정 직후 기자들과 얘기하면서 “세계 50위권 은행이 되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지주사 회장으로서 의사결정의 우선순위는 다른 금융사를 살 수 있는 자본이 있는지, 다음으로 그것이 그 지주사의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되는지, 마지막으로 규모가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만큼 커지는지 등이다. 이런 우선순위로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KB금융 경영 합리화, 그 다음이 인수·합병(M&A), 마지막으로 사업 다각화”라고 했다. 이 내용들은 내 임기 3년 동안 다 이뤄질 수 있는 게 아니다. 나는 내 임기 동안 이런 일들이 이뤄지도록 기초만 다져놓고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언론이 너무 앞서나가는 감이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인수위원장,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등 수많은 하마평에 오르내렸다. 그런데 민간 금융기관인 KB금융 회장 자리로 가는 것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 의지대로 움직인 게 아니다. 총리후보부터 시작해서 장관 등으로 내려왔는데, 큰 흐름에 따라 나도 모르게 흘러온 거다. (KB금융 회장직이) 행복한 선택은 아니었다. 용감한 선택이었다. 내 선택을 비난하는 사람도 많다. 방금 전에도 이름도 모르는 고려대 교우 한 분이 전화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따지더라. →지난해 9월 이후 KB지주가 많이 흔들렸다. 지난해 4·4분기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신한금융지주에 뒤지는 등 실적도 부진했다. 조직을 추스를 복안은 무엇인가. -직원들 사이에 불신과 무력감이 퍼져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조직이 많이 무너져내렸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할 것이다. 인사를 통해 그걸 보여주면 된다. 내정 직후 ‘변화’를 강조했다. KB금융이 확고한 1등 금융사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들이 확고한 목표의식을 갖고 서로 믿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변화를 위한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가 되는 것이 내 임무라고 말이다. 그런데 변화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그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어 후보의 등장으로 금융권 이슈로 다시 부상한 M&A와 관련,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의 친분 등에 대해 관심이 높다. -내가 아직 내정이 결정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삼각관계에 얽힌 것은 아니다. 물론 두 사람은 개인적으로 잘 알고 친하다. 하지만 사적인 것은 사적인 것이고 공적인 것은 공적인 것이다. →그동안 ‘메가뱅크(초대형 은행)론’을 역설했는데, 해외에서 롤모델을 찾는다면. -해외에서 성공하고 있는 많은 금융그룹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스탠다드차타드 금융그룹을 꼽겠다. SC금융그룹은 2001년도만 해도 KB금융과 자산 규모가 비슷했지만 지금은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훌륭한 전략을 갖고 적확하게 실행한 결과다. KB금융도 세계 50위 은행인 SC금융그룹(자산 4351억달러·약 522조원)처럼 키우겠다. 열심히 노력하겠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빅뱅 태양, 2가지 버전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빅뱅 태양, 2가지 버전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빅뱅 태양이 첫 정규 솔로앨범 ‘솔라’(Solar)를 발표한다. 태양은 다음달 1일 디럭스에디션(Deluxe Edition), 9일 일반판 두 가지 버전으로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008년 ‘나만 바라봐’가 수록된 첫 미니앨범 이후 2년 만의 솔로앨범이다. 디럭스 에디션의 경우 3만장으로 한정된 리미티드 앨범으로 제작되며 신곡 11곡과 지난 앨범의 수록곡인 ‘기도’, ‘나만 바라봐’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다.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을 모두 담아내려 노력했다. 현재 태양의 홈페이지에는 태양의 이번 정규앨범 소식과 함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태양 정규 1집 수록곡을 매일 한 곡씩 태양 공식 홈페이지(www.ygbigbang.com/taeyang)를 통해 선 공개하는 것. 소속사는 “대부분의 기획사가 음반이 발표되기 이전에 사전 유출이나 불법 유출을 막기 위해 단속을 철저히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태양의 신곡들을 보다 많은 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탑, 솔로곡 ‘턴잇업’ 티저서 ‘럭셔리 힙합보이’

    탑, 솔로곡 ‘턴잇업’ 티저서 ‘럭셔리 힙합보이’

    영화 ‘포화속으로’ 개봉을 앞둔 빅뱅 탑이 솔로곡 ‘턴잇업’(Turn it up)을 발표하며 럭셔리 힙합보이로 변신을 시도했다. 15일 공개된 ‘턴잇업’ 티저영상에서 탑은 럭셔리한 힙합 보이로 변신해 섹시한 아가씨들에게 휩싸여 심상치 않은 랩 가사들을 쏟아냈다. 그의 솔로곡 ‘턴잇업’은 올해 초 열린 빅뱅의 단독콘서트 ‘빅쇼(Big Show)’에서 깜짝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 탑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턴잇업’은 묵직한 베이스가 깔린 힙합 비트에 위에 쏟아내는 탑의 재치 있는 가사와 랩은 매우 특이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탑의 내면세계가 잘 드러났다는 평이다. 탑은 “지난 몇 달간 영화촬영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빅뱅 활동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요즘은 매일 빅뱅 멤버들과 만나 빅뱅의 새로운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턴잇업’은 오는 23일 발매되는 빅뱅의 ‘2010 빅쇼’ 라이브 음반발표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화속으로’, 이색 ‘악플러 시사회’…반응은?

    ‘포화속으로’, 이색 ‘악플러 시사회’…반응은?

    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을 앞두고 악플러 시사회를 진행했다. ‘포화속으로’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 극장에서 300여명의 악플러 시민들을 초청, 이색적인 악플러 시사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사회는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행사로 “영화에 대한 진솔한 평가를 받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해당 시사회를 지켜본 관계자는 “당초 예상했던 연령층은 젊은 남성층이었지만 동반 1인까지 입장한 탓인지 다양한 연령층이었다. 영화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보신 분들이었지만 분위기는 편안하고 무난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화속으로’는 6.25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실존했던 포항여중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전투에 뛰어들어야 했던 학도병 71명의 비운의 운명을 담았다. 차승원 김승우 권상우 최승현(빅뱅) 주연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사진 = 태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2NE1, 탑 응원차 극장 ‘동반 나들이’

    빅뱅-2NE1, 탑 응원차 극장 ‘동반 나들이’

    국내 무대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빅뱅과 걸그룹 2NE1(투애니원)이 영화 ‘포화속으로’ 시사회를 통해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뱅과 2NE1은 빅뱅의 멤버 탑(T.O.P)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포화속으로’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상영관에 먼저 들어선 빅뱅의 절친멤버 태양과 G드래곤은 시사회 현장에서 이뤄진 ETN ‘연예스테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는 대박이다.”라며 동료 최승현을 응원했다. 또 지난 2009년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로 먼저 스크린에 데뷔한 바 있는 승리도 뒤이어 등장했다. 나머지 멤버들과 다소 떨어진 자리에 앉아 영화를 감상한 그는 오랜만의 외출에 주위의 시선이 의식되는 듯 셔츠의 깃을 폈다가 접는 행동을 반복했다. 그런가하면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상추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깜짝공개한 2NE1의 박봄은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웨이브 머리에 톤다운 된 브라운계열의 투피스로 멋을 내 시선을 끌었다. 시사회를 통해 이들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공간은 두 그룹의 컴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로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인형 같은 박봄, 무대에서 빨리 보고 싶다.”, “지용이는 뭘 입어도 패셔니스타.”, “쿨한 태양, 포스가 여전하다.”, “모두 그립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교복을 입고 북한군과 맞선 학도병 71명의 전투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네이트판, ETN ‘연예스테이션’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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