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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화속으로’, 27일 美시사회…오스카상 후보 기대↑

    ‘포화속으로’, 27일 美시사회…오스카상 후보 기대↑

    배우 권상우와 그룹 빅뱅의 탑 등이 주연한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가 지난 27일 북미 지역 시사회를 개최했다. ‘포화 속으로’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29일 “북미 14개 주요 도시 개봉을 앞둔 ‘포화 속으로’가 27일 뉴욕 맨해튼의 AMC Empire25 극장과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등 미국 3개 도시에서 동시 특별 시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AMC Empire25 극장에서 한국영화가 상영된 것은 ‘포화 속으로’가 처음이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국전쟁의 휴전일인 7월 27일일 진행된 ‘포화 속으로’ 특별 시사회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은 물론 한국과 미국의 정치 지도자 등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작 관계자는 “영화 관람 이후,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포화 속으로’를 향한 감동을 표시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미국 14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 상영에 돌입하는 ‘포화 속으로’는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출품의 공식 자격을 모두 갖추게 됐다. 관계자는 “‘포화 속으로’는 스탠포드대학 상영회 초청, 하와이 국제영화제 폐막작 선정 등 해외의 러브콜을 받아왔다”며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를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권상우·차승원·김승우·탑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포화 속으로’는 약 12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전쟁 블록버스터로 포항 전투에서 만난 학도병과 인민군의 12시간 사투를 풀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2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도 문제없다.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여름 보양식이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보양식도 체질에 맞게 먹어야한다고 충고한다. 체질별로 여름에 좋은 보양음식을 알아보고, 전통 보양식부터 몸에 좋고 입도 즐거운 이색 보양식까지, 올 여름을 이겨내는 삼복 보양식에 대해 알아본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우리의 몸 속 근육 650개 중 231개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 누구든 예뻐 보이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는 것.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존재. 입 꼬리 한 번 올린 것뿐인데,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는 ‘웃음’. 만약 웃음이 없는 세상에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지난 7월 8일, 우리나라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 탓티황옥씨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만에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 알고 보니 그는 수십 차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물을 복용해오던 중증 정신질환자였다. 스무 살 신부의 마지막 일주일을 되돌아 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볼일 보기 전이면 껑충껑충 점프하는 개, 똘똘이. 시원해질 때까지 점프! 점프! 똘똘이의 유별난 대소변 준비동작을 들여다 본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게 하는 인형이 있다.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떡으로 만든 맛있는 인형. 먹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떡으로 만든 인형을 만나본다. ●D-100 공신들의 수능 X파일(EBS 밤 12시) 과목이 많아 공부할 것이 넘쳐나는 사회탐구. 남은 100일 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6월, 9월 모의 평가의 분석을 통해 고득점에 성공한 이소라의 ‘6.9분석표’와 100일이라는 시간을 쪼개 사회탐구 완전정복에 성공한 신정원의 ‘사탐 완전정복 시간표’를 공개, 사회탐구 공부비법은 물론 시간관리비법까지 알아본다. ●꿈꾸는U(OBS 밤 12시30분) 독립영화계의 기린아 윤성호 감독(은하해방전선)과 최근 ‘100도씨’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최규석 만화가, 인디밴드의 ‘빅뱅’이라 불리는 국카스텐이 새로운 패널을 맡아 색다른 분위기의 영상수다로 탈바꿈한다. 비주류 문화에서 느낄수 있는 통쾌하고, 때론 도발적이며 발칙한 멘트가 오가는 독특한 색깔의 토크를 선보인다.
  • 태양 폭로 “승리, 걸그룹 편지 받고 착각에 빠져”

    태양 폭로 “승리, 걸그룹 편지 받고 착각에 빠져”

    빅뱅 승리가 ‘착각의 늪’에 빠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태양이 멤버 승리의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솔로 앨범 첫 방송 때 승리가 응원을 와 줬다”며 “정말 고마웠는데 알고 보니 여자 신인 후배들을 보면서 신났던 것이었다. 심지어 안무도 따라 췄다”고 폭로한 것. 태양은 “‘무슨 일 있냐’고 물으니 승리가 CD를 꺼내며 ‘방송국 오랜만에 갔는데 걸그룹이 사인CD를 줬다. 장문의 편지가 들어있었다’고 자랑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승리는 “장문의 편지에 ‘선배님 정말 멋지다’고 써 있더라. 정말 훌륭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다”며 “알고 보니 태양이 받은 CD에도 똑같은 편지가 있더라. 솔직히 내 CD엔 전화번호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채연 “이승기에게 설렌 적 있어” 고백

    채연 “이승기에게 설렌 적 있어” 고백

    최근 신곡 ‘봐봐봐’로 컴백한 가수 채연이 이승기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밝혔다. 채연은 27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MC 이승기에게 "언젠가 꼭 한 번 확인하고 싶은 게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과거 ‘엑스맨’, ‘연애편지’ 등의 프로그램에서 이승기와 커플로 연결됐던 적이 많이 있다"며 "이제 말하지만 나는 그 당시 이승기에게 방송을 떠나 실제로 마음이 설렌 적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연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증거 영상이 있다고 말해 이승기를 긴장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채연 외에도 빅뱅의 태양·승리·윤시윤·송은이·간미연·황보·하주희·티아라 지연·엠블랙 미르·남보라 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전남에선 이미 스타? ‘빅뱅’ 승리, 홍길동 축제 사연 공개

    전남에선 이미 스타? ‘빅뱅’ 승리, 홍길동 축제 사연 공개

    ‘빅뱅’ 승리가 데뷔 전부터 유명했다는 사실이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공개됐다.함께 출연한 ‘엠블랙’ 미르가 “승리는 고향 전남 장성 ‘홍길동축제’ 최고 스타였다고 밝힌 것. 데뷔 전 학생임에도 불구, 광주 근방까지 소문이 날 만큼 유명했다는 사연을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미르의 이같은 증언에 승리는 직접 관련 에피소드와 ‘홍길동 축제’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 방송은 27일 오후 11시 5분.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메이플스토리, 동시접속 41만…‘신기록’

    메이플스토리, 동시접속 41만…‘신기록’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메이플스토리’가 국내 온라인 게임 사상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다.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지난 24일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동시접속자수 41만 6000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2일 2종의 신규 직업 ‘레지스탕스’가 공개된 직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기존 최고 동시접속자수인 26만을 단숨에 경신했다. 이 여세를 모아 업데이트 이틀만인 지난 24일 동시접속자수 30만, 40만을 하루 만에 모두 돌파했다. 이번 ‘메이플스토리’의 40만 동시접속자수 기록은 국내 모든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통틀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 신기록이라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가 최고의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서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넥슨은 다음달 12일 ‘새로운 지원군’이라는 부제로 ‘메이플스토리’ 빅뱅 업데이트 3탄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 국내 개발 총괄 오한별 실장은 “한결같이 ‘메이플스토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이용자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이러한 놀라운 성과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늘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메이플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자이언트 설리 킬힐에 정용화-태양-조권 단신 굴욕

    자이언트 설리 킬힐에 정용화-태양-조권 단신 굴욕

    ‘거대아기’ 설리가 정용화--조권-태양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설리는 25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출연, ‘씨엔블루’ 정용화, ‘2AM’ 조권과 함께 지난주에 이어 MC로서 두 번째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소 170cm에 가까운 장신으로 알려진 설리는 이날 화이트 계열 의상에 맞춰 굽이 1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킬힐을 매치했다. 정용화-조권 두 MC는 설리를 올려다보며 “오늘 따라 커 보인다”고 말하자 설리는 “윗 공기가 참 좋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설리의 ‘자이언트 베이비 인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기가요 뮤티즌송 시상을 위해 3명의 MC가 무대에 나란히 서자 셋의 키가 적나라하게 비교됐던 것. 함께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온 태양 역시 설리를 우러러(?) 봐야 하는 굴욕을 맛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빅뱅 태양은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영웅호걸’ 지연·니콜·가희… 女연예인 쌩얼 대거 공개

    ‘영웅호걸’ 지연·니콜·가희… 女연예인 쌩얼 대거 공개

    걸그룹 멤버들이 단체로 ‘쌩얼’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선 지난주에 이어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을 맞추는 게임을 이어갔다. 게임 결과에 따른 벌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영웅호걸 여성 출연진들의 화장을 지운 쌩얼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이례적으로 애프터스쿨의 가희, 카라 니콜, 티아라 지연, 서인영, 정가은 등 걸그룹 멤버들을 포함한 여자 연예인들의 쌩얼이 한날한시에 공개됐다. 제작진은 그녀들의 숨겨진 ‘본판’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샤워실 안까지 침입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게임 결과 잘나가는 팀은 승리를 차지해 안락한 샤워시설에서 몸을 씻을 수 있었다. 반면 패배를 안은 못나가는 팀은 벌레가 가득한 야외 수돗가에서 세면을 하게 되는 벌칙을 수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의 태양과 아이유가 공연 도중 공개적으로 뽀뽀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킬힐 신은 자이언트 설리…정용화-태양-조권 단신 굴욕

    킬힐 신은 자이언트 설리…정용화-태양-조권 단신 굴욕

    ‘거대아기’ 설리가 정용화-태양-조권 모두에게 나란히(?) 굴욕을 선사했다.설리는 25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출연, 씨엔블루 정용화, 2AM 조권과 함께 지난주에 이어 MC로서 두 번째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평소 170cm에 가까운 장신으로 알려진 설리는 이날 화이트 계열 의상에 맞춰 굽이 1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킬힐을 매치했다. 이에 정용화-조권 두 MC는 설리를 올려다보며 “오늘 따라 커 보인다”고 말하자 설리는 “윗 공기가 참 좋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설리의 ‘자이언트 베이비 인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기가요 뮤티즌송 시상을 위해 3명의 MC가 무대에 나란히 서자 셋의 키가 적나라하게 비교됐다. 이와 함께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온 태양 역시 설리를 우러러(?) 봐야 하는 굴욕을 맛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빅뱅 태양은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이유, 짝사랑 태양에 공개 뽀뽀‘수줍’

    아이유, 짝사랑 태양에 공개 뽀뽀‘수줍’

    아이유가 태양에게 공개적으로 뽀뽀하는 장면이 방송에서 연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에선 창단 한 달된 국내 최초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을 방문, 팀을 응원하고 럭비팀 주장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빅뱅’의 멤버 태양을 초대했다. 태양은 같은 소속사에 있는 유인나의 초대로 현장을 찾았다. 유인나가 태양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고 “아이유가 태양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전한 것. 아이유가 “요즘 활동하는 거 잘보고 있어요. 오빠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할께요”라는 말을 듣고선 ‘영웅호걸’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태양은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예뻐지고, 노래도 너무 잘한다”고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인기곡 ‘아이 니드 어 걸’ 공연에선 아이유와 안무 호흡을 맞추고, 하이라이트인 볼에 뽀뽀 받는 장면을 연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아이유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이 흥미를 낳았던 장면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결혼 계획을 밝혔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집안 일로 상견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양가 집안의 첫 대면이 미뤄진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사실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다”고 입을 뗀 후 “부모님이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데 최근 남아공 월드컵 기간 굉장히 분주했다. 대목을 놓칠 수 없어 결국 상견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언급했던 상견례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신 듯”이라며 “단순히 나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동을 비롯해 빅뱅의 태양 승리, 윤시윤, 송은이, 김진, 간미연,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결혼 계획을 밝혔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집안 일로 상견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양가 집안의 첫 대면이 미뤄진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사실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다”고 입을 뗀 후 “부모님이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데 최근 남아공 월드컵 기간 굉장히 분주했다. 대목을 놓칠 수 없어 결국 상견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언급했던 상견례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신 듯”이라며 “단순히 나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동을 비롯해 빅뱅의 태양 승리, 윤시윤, 송은이, 김진, 간미연,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용준형, 쇄골에 새긴 문신의 의미...“효자네”

    용준형, 쇄골에 새긴 문신의 의미...“효자네”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의 문신과 그 의미가 공개돼 화제다.용준형의 문신은 한 매체의 사진기자가 21일 열린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개막식에 홍보대사로 참가한 비스트를 찍어 보도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알려졌다.용준형은 올해 초 타투아티스트로부터 쇄골과 오른쪽 팔뚝에 각각 영어와 라틴어 문구의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쇄골에 새긴 문신은 “Born again still your son”으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로 태어나겠습니다.”는 뜻이다. 이 문구에서 부모님에 대한 용준형의 기특한 마음이 엿보인다.팔뚝에는 “오늘을 잡아라. 그리고 내일이란 말을 최소한만 믿어라”는 뜻의 문신을 새겼다. 이는 청춘의 우상 미국 배우 제임스 딘이 남긴 “평생을 살아가면서 꿈을 꾸어라. 그리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는 말과 같이 미래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뜻과 같은 맥락인 것으로 보인다.과거 문신은 조폭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왔지만 이제는 연예인과 운동선수 등이 문신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문신을 한 연예인으로는 용준형 외에도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가수 이효리 등이 있다.용준형의 문신을 본 팬들은 “효자네”, “저런 멋진 말을 가슴에 새기다니”, “섹시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엠넷미디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진지희 “시윤오빠가 내 마음 뺏어갔다” 깜찍고백

    진지희 “시윤오빠가 내 마음 뺏어갔다” 깜찍고백

    아역배우 진지희가 배우 윤시윤을 좋아한다고 깜찍하게 고백했다.진지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시윤을 만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MC 강호동은 “나의 마음을 완전히 뺏겨버렸다며 윤시윤을 만나겠다고 스튜디오에 온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했다.진지희는 무대 뒤에서 나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의 왈가닥 같은 모습은 버리고 다소곳하게 “시윤오빠의 여동생 해리 역에 진지희”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강심장에 나온 이유를 묻자 진지희는 “오빠가 황정음언니나 신세경언니가 전화해서 못 받으면 전화하는데 내가 문자하거나 전화하면 답장이 없다.”고 말해 윤시윤을 놀라게 했다.강호동이 “왜 윤시윤을 좋아하냐”고 묻자 진지희는 “원래는 이기광 오빠를 좋아했는데 6개월 동안 친오빠처럼 지내고 보니 시윤오빠가 더 좋다.”고 고백하며 “예의도 바르고 착하고 착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는데 나쁜 남자다운 면도 있어 좋다.”고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진지희는 “새해에 시윤오빠가 엄마한테 전화를 하다가 옆에 여자친구가 있다며 나를 바꿔줬다.”며 “오빠의 어머니 전화를 받은 여자는 내가 최초일거다.”고 자신있게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진지희는 마지막으로 “시윤오빠에게 줄 특별한 선물이 있다.”며 주저하다가 강호동의 도움으로 윤시윤의 눈을 감게 하고 다가가 볼에 기습뽀뽀를 했다. 이에 윤시윤은 “나와줘서 고맙고 너무 보고 싶었고 드라마 끝나면 놀이동산 가자”고 말해 여성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소개팅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수정중)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 마케팅 그룹의 ‘깡’

    (수정중)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 마케팅 그룹의 ‘깡’

    그룹 ‘UV’ 멤버 유세윤과 뮤지가 국내 가요계 최초 홈쇼핑에 출연, 음반을 마케팅 했다.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 2화에선 ‘UV’와 활동시기가 겹쳐 긴장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소감과 ‘UV’의 솔직한 속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CJ 오쇼핑을 방문해 홈쇼핑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소개했지만 “시청자 연령이 높아 타깃층에 맞을지 의문”이라는 관계자들의 냉담한 반응에 당혹감을 드러냈다.‘UV’는 “90년대 음악을 재현했기에 연령층에 맞다”고 맞받아쳤다.유세윤의 경우엔 “나 같은 경우 홈쇼핑을 보는 이유가 음악이 좋아서다. 좋은 음악이 들리면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고 나름의 논리까지 펼쳐 관계자 설득에 들어갔다.이같은 두 사람의 반론에 관계자는 “분당 1000만원 매출이 기본인데 적어도 2~300만원은 나와야 우리도 상품으로써 가치를 평가한다”고 말해 둘을 더욱 당황케 했다.결정적인 유세윤의 한마디가 관계자를 움직였다.“우리 음반은 절대 간장게장보다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코믹스럽지만 자신감 강한 유세윤의 이같은 말에 관계자들도 두 사람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됐단다.한편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UV’의 음악에 대해 “틀에 박힌 음반 시장에 신성한 린치를 가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서 음반 마케팅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서 음반 마케팅

    그룹 ‘UV’ 멤버 유세윤과 뮤지가 국내 가요계 최초 홈쇼핑에 출연, 음반을 마케팅 했다.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 2화에선 ‘UV’와 활동시기가 겹쳐 긴장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소감과 ‘UV’의 솔직한 속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CJ 오쇼핑을 방문해 홈쇼핑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소개했지만 “시청자 연령이 높아 타깃층에 맞을지 의문”이라는 관계자들의 냉담한 반응에 당혹감을 드러냈다.‘UV’는 “90년대 음악을 재현했기에 연령층에 맞다”고 맞받아쳤다.유세윤의 경우엔 “나 같은 경우 홈쇼핑을 보는 이유가 음악이 좋아서다. 좋은 음악이 들리면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고 나름의 논리까지 펼쳐 관계자 설득에 들어갔다.이같은 두 사람의 반론에 관계자는 “분당 1000만원 매출이 기본인데 적어도 2~300만원은 나와야 우리도 상품으로써 가치를 평가한다”고 말해 둘을 더욱 당황케 했다.결정적인 유세윤의 한마디가 관계자를 움직였다.“우리 음반은 절대 간장게장보다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코믹스럽지만 자신감 강한 유세윤의 이같은 말에 관계자들도 두 사람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됐단다.한편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UV’의 음악에 대해 “틀에 박힌 음반 시장에 신성한 린치를 가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일 100년 대기획] (20) 젊은이가 보는 양국관계 해법

    [한·일 100년 대기획] (20) 젊은이가 보는 양국관계 해법

    ■韓-과거사 청산이 먼저 우리 대학생들은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과거 청산’을 꼽았다. 양국의 뒤얽힌 과거사 문제가 정리되지 않고서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믿음의 관계로 발돋움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태경(25·여·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씨는 ‘일본통’을 자처한다. 어려서부터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했고, 현지 여행도 자주 다녔다. 중학교 때부터는 일본 학생과 펜팔을 계속해 오면서 속을 다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김씨는 “민감한 문제이지만 ‘과거사 청산’이란 화두를 일본 친구들에게 꺼낸 적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때마다 결론은 ‘일본에서는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친구들은 과거에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삼고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를 아예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면서 “윗세대와 아랫세대 모두 과거에 대해 반성하는 의식 없이 무작정 덮어두고 넘어가려 한다거나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한·일관계를 계속 후퇴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생각하면 늘 불편 송하원(24·성공회대 사회학과 4학년)씨는 “일본의 과오에 대한 충분한 반성과 보상이라는 역사의 수순이 완료되지 않아 우리가 일본을 생각하면 늘 불편한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씨는 “매듭짓지 못한 과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정당한 평가도 내리지 못한다.”면서 “그 때문에 일본 문화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폄훼하는데 이는 한·일 양국의 손해”라고 덧붙였다. 정다혜(23·여·연세대 총학생회장·사학과 4학년)씨는 “한·일관계 문제의 근원에는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씨는 “서로를 믿기 위해선 역사적 사건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반성,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사회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런 것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친일파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 시달려 젊은이들은 우리의 과거사 문제도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환(22·고려대 정경대 학생회장·경제학과 3학년)씨는 “일제 강점기 때 친일파에 대한 청산이 안 돼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친일파 후손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받은 토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일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송씨도 “친일파들이 버젓이 국가적 위인으로 숭상받고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잘사는데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잘못을 지은 것처럼 가난에 시달리면서 조국땅에도 못 들어오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일 양국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씨는 “양국의 상호 발전과 관계개선을 위해서라도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씨도 “제대로 평가되지 못한 갈등의 원인에 대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서로 평가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와 연대해 日사과 받아야 아울러 일본의 사과를 받기 위해 다른 나라와의 연대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씨는 “일본의 역사의식이 잘못됐다고 감정적으로 교역을 끊기보다는 일제 강점기의 만행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인류적으로도 참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에게 피해를 본 다른 나라들과 이념과 정치체제는 달라도 함께 연대해 일본의 죄과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무조건 일본이나 일본인을 배척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무조건 일본 사람이 싫다고 해서는 일본인을 설득할 수도 없고 우리땅을 불합리하게 불법적으로 강점한 일본인과 형식적으로 같은 모습을 띨 수 있다.”고 경계했다. ●양국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 부족 오히려 양국의 문화·사회적 교류가 더 늘어나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씨는 “양국에 대한 이해도 더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 친구들은 한국의 아이돌 가수, 영화배우 등 연예인에게만 관심이 있지 한국문화나 한국인에 대해선 거의 관심이 없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연예인을 매우 좋아한다고 해서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우리 학생들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일본 연예인, 만화를 좋아하는게 대부분”이라면서 “문화를 음악, 만화, 공연 같은 작은 범주가 아니라 생활습관과 생각하는 방식 등에까지 서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日-서로를 인정해줘야 일본 젊은이들이 지난 18일 한국 상점들이 몰려 있는 도쿄 신주쿠구 신오쿠보 도리(거리)에 모였다. 직장인과 대학원생들인 이들은 평소에도 한국에 관심을 가진 터라 새로운 100년을 맞는 한·일관계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일본을 짊어져 나갈 이들이 보는 바람직한 한·일관계의 해법을 들어봤다. 몇 달만에 신오쿠보 도리에 왔다는 다야 모리(27·일본어 예비학교 교사)는 “일본의 유명 번화가에서 한국 식당이 많아져 일본 사람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가까워지는 한·일관계를 이곳에서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한국인 김주임(29)씨와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고바야시 가즈토(27)는 “몇 년 새 일본 남성과 한국 여성 커플뿐만 아니라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이 결혼하는 사례를 주위에서 자주 보고 있다.”며 “한국이 그만큼 경제·문화적으로 일본과 대등해진 게 아니냐.”고 반문하며 최근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 기업의 선전을 꺼냈다. ●한국기업 장점 진지한 연구 시작 그는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이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 5개사를 합친 매출액보다 많은 것에 일본 젊은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30년 전에 일본이 강했던 산업이 잇따라 한국에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기업이 강한 게 결단력이 빠르고 국가적으로 함께 움직이는 관·민체제가 잘 이뤄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일본에서도 한국의 장점을 각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일본 중·고등학교 예비교사 교사인 와타누키 아이미(26·여)는 “최근 외무성이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제3세계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기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일본 기업도 좀 더 위기감을 갖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한국기업의 최근 활약상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일본선 한국어, 한국선 일본어 교육을 그는 “앞으로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더욱 서로를 필요로 할 텐데 서로를 이해하는 데는 언어가 제일 중요하다.”며 “일본은 중학교 때부터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에서도 좀더 일본어 교육을 늘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한번 다녀온 적이 있다는 후지마쓰 겐스케(24·도쿄외대 대학원생)는 양 국민 간의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사람들을 잘 모를 때는 그들의 엄격한 상하관계에 무척 답답한 느낌을 가졌다.”면서 “하지만 같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과 같이 술도 마시면서 대화를 자주 하다 보니 유교문화의 장점이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가 됐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공동 역사교과서 만드는 일 중요 물류회사에 다니는 미야타 다케히토(27)는 “일본인이 한·일 간의 역사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며 “일본과 한국의 공동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서로를 객관적으로 아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한국에 두 번 갔는데 정말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생각을 했다.”며 “거리는 가까운데 서로 동떨어진 교육을 통해 양국을 먼나라로 만드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가진다.”고 전했다. 예비 교사로서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다야는 “얼마전에 NHK가 일본과 한국 간의 역사에 대해 방송했는데 과거처럼 일본이 한국보다 우수하다는 시각이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방송해 일본 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며 “한국에서도 그런 방송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류의 바탕은 한국의 도전정신 고바야시는 “두 나라 국민 간에 서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면 객관적인 사실도 안 보이고 역사적으로도 서로 겉돌 수밖에 없다.”며 양 국민 간의 진지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인이 한국을 이해하는 데 한류의 열풍이 큰 몫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방신기, 빅뱅에 이어 최근에는 카라, 티아라, 소녀시대 등 여성 그룹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평가한 그는 “일본 연예인들은 일본말만 하지만 한국 그룹은 한국말뿐만 아니라 일본어, 영어까지 배워 아시아를 비롯해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다.”며 일본도 연예계까지 퍼진 한국의 도전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태양, 소시 콘서트 혼자 몰래간 이유...유리 때문?

    태양, 소시 콘서트 혼자 몰래간 이유...유리 때문?

    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걸그룹 소녀시대 콘서트를 갔었다고 깜짝 고백했다.태양은 2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강심장’ 사전 녹화에 같은 그룹 멤버 승리와 함께 출연해 소녀시대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승리는 “태양 형이 혼자 소녀시대 콘서트를 다녀왔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심지어 멤버들에게 말도 안하고 혼자 다녀왔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태양은 “소녀시대 콘서트 혼자 다녀온 게 맞다.”며 “유리의 초대를 받고 간거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어 태양은 “앨범을 만드는 동안 내가 너무 힘들어 보였는지 지인이 ‘성격도 좋고 친하게 지내면 좋을 것’이라며 소개팅 자리를 주선해줬다.”며 “약속 장소에 나가니 소녀시대 유리가 있었다. 소개팅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로써 태양이 유리와 소개팅을 한 후 유리의 초대를 받아 콘서트에 간 것으로 밝혀졌다.보통 스타들은 방송에 출연해 데뷔 전에 사귀었던 경험을 말하지만 빅뱅과 같은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다른 아이돌과 소개팅을 했다고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배우 진지희가 “(윤)시윤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며 윤시윤에게 거침없는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태양, 여름휴가 함께 가고싶은 가수 1위...닉쿤 2위

    태양, 여름휴가 함께 가고싶은 가수 1위...닉쿤 2위

    빅뱅 멤버 태양이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가수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벅스뮤직 벅스투표에서는 ‘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가수?’ 라는 질문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에 태양을 비롯해 2PM 닉쿤, 미스에이 수지, 비스트 이기광, 아이유, 사이먼 디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투표 명단에 올랐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태양은 총 투표인원 2277명중 704명(3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닉쿤은 440명(20%)으로 1위 태양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에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미소로 김치볶음밥을 잘 해줄 것 같다.”, “태양은 몸짱이니 여름휴가 가서 같이 수영하고 싶다.”, “성격 좋은 태양은 여름휴가 파트너로 제격이다.”등 다양한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태양은 최근 첫 번째 정규음반 ‘솔라’(Solar)의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발표한 이후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포미닛·비스트, UN 세계평화축제 콘서트 초청

    포미닛·비스트, UN 세계평화축제 콘서트 초청

    포미닛과 비스트가 UN 세계평화축제 콘서트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두 그룹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는 7월23일~25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리는 UN 세계평화축제 콘서트에 포미닛과 비스트가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UN에서는 기부행사에 참석하는 포미닛과 비스트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UN 세계평화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이미 일본에서는 최대 페스티발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년까지 일본 톱가수들만 참석했던 이 콘서트는 한류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포미닛과 비스트, 빅뱅 등이 초정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그 의미와 취지가 좋아 적극 참여하게 됐다. 단순히 공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부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공연이어서 그 뜻을 같이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포미닛과 비스트의 공연은 23일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 특별무대에서 1만2천명의 일본 팬들 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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