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빅매치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재난안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2배가량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업무정지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8
  •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승자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승자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 ‘기대 폭발’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복서 파퀴아오와 그의 라이벌 메이웨더의 빅매치의 대결이 펼쳐진다.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현재 메이웨더는 WBC 웰터급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파퀴아오 메이웨더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맞대결 논의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당시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나 당시 메이웨더가 느닷없이 채혈을 통한 도핑 검사를 주장했고 파퀴아오가 거부하면서 경기는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12년 두 번째 협상은 메이웨더가 파퀴아오보다 많은 대전료를 요구하면서 다시 결렬되었으나 지난 1월 두 사람이 NBA 경기장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맞대결 논의가 재점화됐다. 메이웨더가 먼저 다가가 대결을 제의했으며 이에 대해 파퀴아오가 채혈도 하고 대전료도 40%만 받겠다고 양보하면서 파퀴아오 메이웨더 매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현지 도박사들은 메이웨더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선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빅매치 소식에 전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으로, 프로가 된 이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다.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으로,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사진=SBS 스포츠(메이웨더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대통령도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대통령도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대통령도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메이웨더와의 결전을 앞둔 가운데 파퀴아오의 대선 출마설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언론 TMZ 스포츠는 파퀴아오의 측근의 말을 빌려 “파퀴아오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에 나서고 2022년이나 그 이후에 필리핀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파퀴아오는 2010년 필리핀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정치인으로 이미 활동 중이다. 한편, 파퀴아오는 다음달 3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대결을 펼친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받는 대전료는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빅매치’ 전 세계 복서 팬 ‘기대 폭발’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빅매치’ 전 세계 복서 팬 ‘기대 폭발’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2022년엔 대선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2022년엔 대선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2022년엔 대선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메이웨더와의 결전을 앞둔 가운데 파퀴아오의 대선 출마설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언론 TMZ 스포츠는 파퀴아오의 측근의 말을 빌려 “파퀴아오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에 나서고 2022년이나 그 이후에 필리핀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파퀴아오는 2010년 필리핀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정치인으로 이미 활동 중이다. 한편, 파퀴아오는 다음달 3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대결을 펼친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받는 대전료는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빅매치.. 예상 수입 보니 ‘상상 초월 액수’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빅매치.. 예상 수입 보니 ‘상상 초월 액수’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희팔 피해자들의 ‘빅매치’

    4조원대 사기범 조희팔 사건 피해자 1만 6000여명이 원고와 피고로 갈려 소송을 벌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23일 대구지법원 서부지원에 따르면 사기 피해자들은 조희팔 범죄 수익을 투자금으로 가장해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철사업자 현모(52)씨가 피해자 구제용으로 법원에 공탁한 320억원을 돌려받기 위한 ‘공탁금 출급청구 확인’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소송은 현씨가 지난해 11월 구속되기 전 자신이 관리해 온 조씨 자금 760억원 가운데 일부를 법원에 맡긴 것이 계기가 됐다. 조희팔은 중국으로 도피하기 전인 2008년 6월 현씨에게 760억원을 투자했다. 피해자가 수만명에 이르다 보니 누가 공탁금을 가져갈 권리가 있는지가 명확하지 않아 소송이 벌어진 것이다. 원고 267명, 피고 1만 6213명 등 소송 당사자만 모두 1만 6480명에 이르는 대구 최대의 민사소송이다. 원고 측은 2010년 현씨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은 만큼 자신들이 우선으로 공탁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피고 측도 법원으로부터 지급명령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원고들은 지난해 12월 24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소장을 제출했고 법원은 지난 1월부터 소장을 송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9800명에게 송달했고 다음달에야 송달을 완료할 전망이다. 피고 인원이 워낙 많아 송달료만 9억원이 넘는다. 법원 측은 “피고들의 답변서를 받아야 하고, 변론기일을 정해야 하는 등 재판 절차를 밟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재판이 시작돼도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희팔은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2004년부터 5년 동안 4만~5만명의 투자자를 끌어모아 4조원가량을 가로챈 뒤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해 도주했다. 조희팔은 2011년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에메랄드빛 챔피언

    에메랄드빛 챔피언

    ‘세기의 대결’에 걸맞은 100만 달러(약 11억원)짜리 에메랄드빛 챔피언 벨트가 공개됐다. 세계권투평의회(WBC)는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의 빅매치의 승자가 두를 특별 챔피언 벨트를 18일 공개했다. 일주일 동안 에메랄드색과 검은색 벨트를 놓고 팬 투표를 진행했던 WBC는 “53%대 47%의 근소한 차이로 에메랄드색 벨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CBS스포츠 등 외신은 벨트의 가치가 10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했다. WBC가 공개한 벨트의 이미지에는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 파키아오, 메이웨더, 호세 슐레이만 WBC 회장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총대전료가 무려 2억 5000만 달러(약 2800억원)에 달하는 이 경기는 5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1500달러(약 170만원)에서 7500달러(약 85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 이번 경기 중계를 맡는 케이블 방송사 HBO스포츠는 유료 시청료를 가구당 100달러(11만원) 선으로 매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미리보는 K리그 클래식] 눈에 띄는 예비 스타들

    [미리보는 K리그 클래식] 눈에 띄는 예비 스타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제2의 이정협 찾기’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하면서 K리그 개막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K리그 개막에 맞춰 휴가를 끝낼 정도로 슈틸리케 감독의 온 신경은 K리그에 쏠려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이정협에 주목한 것은 내내 묻혀 있을 것만 같았던 진주가 비로소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K리그가 ‘국대의 화수분’이 되기 위해서는 파릇하지만 패기 넘치는 젊은 예비 스타들이 넘쳐나야 한다. 2015시즌 K리그에서 불쑥 튀어나올 ‘잠룡’들은 누구일까. 전북의 미드필더 이재성(23)은 K리그가 주목하는 대표 신예다. 데뷔해인 지난해 ‘신인들의 무덤’인 전북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더니 4골-3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드 어디에 세워도 제 역할을 해내는 멀티 플레이어. 2년차 징크스를 겪게 될지가 관건. 잘 넘기면 스타 등극은 물론 슈틸리케호 승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 권창훈(21)은 수원 미드필드의 미래다. 지난해 데뷔 두 시즌 만에 주전으로 도약했다. 서정원 감독은 성남 이적생 김두현의 빈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왼발 전문가’ 고종수 코치의 집중 조련으로 왼발 킥에 날을 달았다. ‘유스’ 출신으로 수원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는 중이다. FC서울의 공격수 심제혁(20)은 최용수호 ‘젊은피’의 대표주자다. 19세 이하 대표팀 출신 공격수로 저돌적인 돌파가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 루니와 비슷하다. 지난해 프로 데뷔전인 FA컵 32강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려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심장에다 ‘빅매치’에 강해 스타 기질도 갖췄다는 평가다. 포항의 손준호(23)는 이명주-고무열-김승대를 잇는 포항 황금세대의 ‘후계자’다. 프로 데뷔해이던 지난 시즌 주전을 꿰찼다. 폭넓은 활동량에 패스까지 이명주(알아인)를 빼닮았다. 3년 연속 최고 신인을 배출한 포항의 네 번째 ‘영플레이어상’의 강력 후보다. 제주 양준아(26)는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병장이다. 상주 당시의 보직을 변경해 중앙 수비수로 두 시즌을 소화하며 수비력까지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188㎝의 장신에 몸싸움 능력까지 갖춰 전역과 동시에 ‘터프한 축구’를 구사하는 조성환 신임 제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울산 김태환(26)의 스피디한 돌파 능력은 별명이 ‘치타’일 정도로 K리그에서도 손에 꼽힌다. 윤정환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김신욱과의 시너지 효과를 믿고 있다. 지난 시즌 성남에서 5골-4도움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전남 이창민(21)은 이광종호의 ‘20세 이하 월드컵’ 8강을 이끈 에이스. 올해가 2년차다. 체력과 멘털, 활동량, 두뇌 플레이까지 박지성을 빼다 박았다는 평가다. 이 밖에 부산의 박용지(23)를 비롯해 성남 수비수 임채민(24) 등도 2015시즌 유망주로 손꼽힌다. 2012년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인천의 박세직(26), 팀을 올 시즌 클래식에 올려놓은 대전 공격수 서명원(20), 광주에서 5시즌째를 맞은 공격수 김호남(26) 등도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5월, 한 주먹은 운다

    5월, 한 주먹은 운다

    총대전료가 2억 5000만 달러(약 2760억원)에 이르는 ‘세기의 빅매치’가 복싱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 세계 복싱 팬들이 기다려 온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살아 있는 전설’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의 대결이 성사되면서 프로복싱의 역사가 새롭게 쓰일 전망이다. 22일 영국신문 ‘더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현존하는 복싱 최고 영웅인 메이웨더와 파키아오의 맞대결이 대전료 총 2억 5000만 달러에 성사됐다. 둘의 대결은 오는 5월 2일 ‘복싱 성지’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아오는 8체급을 석권한 필리핀 영웅으로 64전 57승(38KO) 2무5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역 필리핀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메이웨더는 47승(26KO) 무패로 데뷔 이후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무패 복서’다. 5체급을 석권하며 최강 복서로 군림하고 있다. 둘의 대전료는 역대 최고액(5000만 달러·메이웨더-로버트 게레로)을 가볍게 넘었다. 대전료를 총 12라운드로 나눌 경우 1라운드당 약 230억원에 이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설날 연휴에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빅매치’가 줄줄이 이어진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잠시 명절과 가족을 잊은 채 그라운드를 누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태극 낭자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선수들은 코트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씨름 장사들은 꽃가마를 타기 위해 모래판에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축구] 연휴 막바지인 21일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에 나선다. 지난 14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지동원이 공격 선봉에 나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정규리그 24라운드를 벌인다. 손흥민은 개인 시즌 최다 득점(14골)을 경신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지동원 역시 친정으로 돌아온 뒤 아직 가동하지 못한 득점포를 예열한다.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는 홍정호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와 맞서는데 동시 출전이 점쳐진다. 아시안컵부터 소속팀 경기까지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진수(호펜하임)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신발끈을 맨다. ‘중원 사령관’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열흘의 휴식으로 얼마나 원기를 충전할지 궁금해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이 점쳐진다. 최근 이적한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여전히 아스널과의 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위건)도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31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농구]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는 설 연휴 내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동부와 SK. 지난 15일 KCC전 승리로 단독 2위로 올라선 동부는 19일 KGC인삼공사, 21일 전자랜드전이 예정돼 있다. 동부는 올 시즌 두 팀 모두 상대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있어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2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15일 모비스전 패배로 3위로 주저앉은 SK는 18일 삼성전, 20일 kt전, 22일 LG전 등 하루 쉬고 하루 경기하는 징검다리 일정이다. 올 시즌 SK는 삼성과 kt에 5전 전승, LG에는 4승1패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팀들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여자프로농구도 볼거리가 많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2를 남긴 우리은행이 연휴 기간 축포를 터뜨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은행은 20일 구리로 가 KDB생명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여자프로농구 역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2위 다툼이 치열한데, 두 팀은 21일 청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수성 또는 탈환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씨름] 민족 고유 명절에 전통문화유산인 씨름을 빼놓을 수 없다.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17~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펼쳐져 ‘꽃가마’의 주인공을 가린다. 첫날은 태백급(80㎏급 이하) 예선전이 펼쳐지며, 둘째날 개회식과 태백급 장사결정전이 열린다. 셋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차례로 금강급(90㎏급 이하)과 한라급(110㎏급 이하), 백두급(150㎏급) 장사를 선발한다. 18~19일에는 여자부 매화급(55㎏ 이하)과 무궁화급(75㎏ 이하) 결정전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백두장사 후보로는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급을 제패한 장성복(양평군청), 지난해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우승한 정경진(구미시청), 부상에서 복귀한 이슬기(현대코끼리씨름단) 등이 꼽힌다. 지난해 4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다를 정도로 치열했던 한라급은 김기태와 박병훈(이상 현대코끼리씨름단), 이주용(수원시청), 손충희(울산동구청)의 4파전이 예상된다.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2승제, 결승은 5판3승제로 진행된다.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황소 트로피, 순회배,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배구] 2014~15 프로배구 V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톱3’가 대략 굳어졌다. 설 연휴 동안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남자부 1위 삼성은 20일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빅매치를 벌인다. 올 시즌 현대의 전력이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버리지 않은 만큼 삼성전에서 전력을 쏟을 전망이다. 삼성에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2위 OK저축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일 삼성에, 14일 한국전력에 잇달아 0-3으로 무너졌다. 불의의 2연패로 사기가 꺾였다. 18일 LIG전은 시즌 막판 OK저축은행의 기세를 좌우할 분수령이다.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린 3위 한국전력은 17일 현대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현대전에서 이기면 21일 LIG전에서 11연승 사냥에 나서게 된다. 여자부는 1위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3위 IBK기업은행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20일 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22일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경기한다. 현대건설은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골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개막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은 그동안 태극 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안겨준 대회다. 2013년 신지애(27)가 유일하게 챔피언에 올랐지만, 지난해 생애 투어 첫 승을 노렸던 최운정(25)이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역전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2년에도 유소연(25)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래서 올해 대회는 더 각별하다. 더욱이 최나연(28), 김세영(22)이 각각 개막전인 코츠챔피언십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정상을 휩쓴 터라 완연한 상승세다. 이번엔 장하나(23)가 첫 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장하나는 코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마감하는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바하마대회를 공동 35위로 숨을 고른 장하나는 “워밍업은 충분히 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희영(28), 이미림(24) 등 LPGA 중고참들이 총출동하고 백규정(20) 등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2, 3위의 박인비(2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불참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K리그 3월 7일 ‘킥오프’

    2015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오는 3월 7일 전북과 성남의 빅매치로 9개월 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5일 올 시즌 K리그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3월 7일(토) 오후 2시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과 FA컵 챔피언 성남 간 맞대결이다. 클래식은 총 12개팀이 11월 29일까지 팀당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른다. 라운드 로빈(33R) 방식으로 정규 라운드를 치른 뒤 1~6위, 7~12위의 상·하위 그룹 ‘스플릿 라운드’에서 팀당 5경기를 더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서울 연고의 ‘복수 구단’ 시대를 연 이랜드FC의 참가로 11구단 체제를 맞은 K리그 챌린지(2부)는 3월 셋째 주말인 21일 안양-수원FC 전으로 막을 올린다. 정규 라운드는 팀당 36경기에서 40경기로 늘어나고 홀수팀 운영으로 인해 매 라운드 1팀씩 휴식하게 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대상그룹 반응은?

    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대상그룹 반응은?

    ‘이정재’ ‘임세령’ ‘이재용’ ‘대상그룹’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열애 중이라고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1일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비밀연애 중이다”라면서 두 사람의 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은 그때마다 “친구일 뿐”이라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또 2010년 4월 필리핀 동반 여행에 대해서도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은 출퇴근은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서 했고, 저녁 시간은 이정재 집에서 보냈다. 두 사람은 이정재의 스케줄에 맞춰 대부분 집에서 데이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상그룹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대상그룹 관계자는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는 알려졌다시피 오랜 친분을 갖고 있는 사이일 뿐”라며 “오너 일가의 사생활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재는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 후 ‘정사’, ‘태양은 없다’, ‘시월애’, ‘도둑들’, ‘관상’, ‘빅매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 촬영에 한창이다.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로,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임세령과 이재용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대상그룹 임세령 전 남편 이재용은?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대상그룹 임세령 전 남편 이재용은?

    ‘이정재’ ‘임세령’ ‘이재용’ ‘대상그룹’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열애 중이라고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1일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비밀연애 중이다”라면서 두 사람의 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은 그때마다 “친구일 뿐”이라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또 2010년 4월 필리핀 동반 여행에 대해서도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은 출퇴근은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서 했고, 저녁 시간은 이정재 집에서 보냈다. 두 사람은 이정재의 스케줄에 맞춰 대부분 집에서 데이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재는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 후 ‘정사’, ‘태양은 없다’, ‘시월애’, ‘도둑들’, ‘관상’, ‘빅매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 촬영에 한창이다.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로,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임세령과 이재용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뮤직비디오 공개 ‘가슴 먹먹’

    (영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뮤직비디오 공개 ‘가슴 먹먹’

    ‘136만 257명’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16일까지 모은 누적 관객 수다. 박스오피스 역시 11일 이후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같은 날(11월 27일) 개봉한 ‘빅매치’(현재 116만8931명)보다 앞선 기록이다. 이처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국내외 대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독립영화 저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묵직한 진정성으로 관객들과 뜨거운 공감을 나누고 있는 중이다. 17일 영화의 제작사인 아거스필름은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영화의 엔딩곡인 ‘같은 곳을 바라보며’의 아름다운 선율 위에 두 노부부의 모습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바람이 부는 마을을 배경으로 마을의 다리와 개울가 등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장소에서 할머니가 홀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들을 회상하는 장면들은 백발 노부부의 다정한 한 때를 떠올리게 한다. 추억이 된 이들의 모습은 먹먹한 감동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비가 내리는 마당 뒤편에서, 친구를 잃은 채 홀로 있는 공순이와 그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은 누군가 떠난 빈 자리가 주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한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연출을 맡은 진모영 감독은 “영화에 보내주시는 큰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와 가족들에게 쏟아지는 지나친 관심이 그들에게 독이 될까 염려 된다”며 작품에 대한 감사와 함께 할머니를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 감독은 “영화에 대한 사랑으로 할머니의 안부에 대한 관심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궁금증은 저희 제작진이 답해드리도록 할 테니, 부디 할머니께 직접적인 취재나 방문 요청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CGV아트하우스, 대명문화공장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뮤직비디오 공개 ‘가슴 먹먹’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뮤직비디오 공개 ‘가슴 먹먹’

    ‘136만 257명’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16일까지 모은 누적 관객 수다. 박스오피스 역시 11일 이후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같은 날(11월 27일) 개봉한 ‘빅매치’(현재 116만8931명)보다 앞선 기록이다. 이처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국내외 대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독립영화 저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묵직한 진정성으로 관객들과 뜨거운 공감을 나누고 있는 중이다. 17일 영화의 제작사인 아거스필름은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영화의 엔딩곡인 ‘같은 곳을 바라보며’의 아름다운 선율 위에 두 노부부의 모습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바람이 부는 마을을 배경으로 마을의 다리와 개울가 등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장소에서 할머니가 홀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들을 회상하는 장면들은 백발 노부부의 다정한 한 때를 떠올리게 한다. 추억이 된 이들의 모습은 먹먹한 감동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비가 내리는 마당 뒤편에서, 친구를 잃은 채 홀로 있는 공순이와 그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은 누군가 떠난 빈 자리가 주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한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연출을 맡은 진모영 감독은 “영화에 보내주시는 큰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와 가족들에게 쏟아지는 지나친 관심이 그들에게 독이 될까 염려 된다”며 작품에 대한 감사와 함께 할머니를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 감독은 “영화에 대한 사랑으로 할머니의 안부에 대한 관심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궁금증은 저희 제작진이 답해드리도록 할 테니, 부디 할머니께 직접적인 취재나 방문 요청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CGV아트하우스, 대명문화공장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손흥민, 챔스16강서 만주키치와 슛 대결

    손흥민(22)이 소속된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격돌한다. 레버쿠젠은 15일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진행된 2014~15시즌 대회 16강전 대진 추첨 결과 마리오 만주키치(28)가 이끄는 AT 마드리드와 화력 대결을 펼치게 됐다. 손흥민은 대회 세 골로 레버쿠젠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골잡이 만주치키도 대회 다섯 골로 AT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자랑한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만주치키와 분데스리가에서 몇 차례 부딪쳤지만 만주키치가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이번에 더 큰 무대에서 자웅을 겨루게 됐다. 한편 지난 시즌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샬케04(독일)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16강에서 만난다. 파리생제르맹(프랑스)과 첼시(잉글랜드)는 지난 시즌 8강에서 맞붙었는데 이번에는 16강에서 마주친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8강행을 다툰다. 아스널(잉글랜드)은 AS모나코(프랑스)와, FC바젤(스위스)은 포르투(포르투갈)와 격돌한다. 16강 1차전은 내년 2월 17~18일, 24~25일 열리고 2차전은 3월 10~11일, 17~18일 펼쳐지며 결승전은 내년 6월 6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펼쳐진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새벽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2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1-1로 비겼고, 독일 일간 빌트는 두 팀의 선발 출전 22명 가운데 가장 낮은 평점 5를 매겼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한파 녹일 ‘흥행 열전’ 누가 웃을까

    한파 녹일 ‘흥행 열전’ 누가 웃을까

    ‘영화계의 보릿고개’ 11월 영화시장에서 910만명을 훌쩍 넘긴 ‘인터스텔라’ 열풍이 한풀 잦아들기 무섭게 연말 극장가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여름 처음으로 일합을 겨뤘던 4대 메이저 투자배급사로서는 ‘제2라운드’가 되는 셈이다. 국내 영화시장은 연 2억명 관객, 1조 6000억원 매출액 규모로 훌쩍 커졌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엔터테인먼트 등이 치열하게 맞붙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도 뛰어들어 자웅을 겨루건만 어느 누구도 감히 독식을 꿈꾸지도 못하고, 또한 호락호락 물러서서 내줄 수도 없다. 물론 지난 여름 성적은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다. 1761만명이 찾은 ‘명량’ 앞에서 과감히 맞불을 놓은 롯데의 ‘해적-바다로 간 산적’(866만명)은 나름대로 선방했지만, 쇼박스에 ‘군도-민란의 시대’(477만명)는 바람만 잡다가 말았고, 정면대결을 피하며 일정을 가장 뒤로 늦춘 NEW의 ‘해무’(147만명)는 폭풍이 휩쓸고 간 바닷가에서 게도, 구럭도 놓쳤다. ‘스파이더맨’이나 ‘엑스맨’, ‘트랜스포머’ 등 북미 시장에서 날고 기었던 할리우드 영화 역시 명량의 높은 파고 앞에 맥을 추지 못했다. 연말 영화시장을 앞둔 ‘빅4’의 전략과 시장 상황은 여름과 비슷하다. NEW는 지난달 27일 다소 일찍 ‘빅매치’를 내놓았다. 작품성을 강조했던 ‘해무’와 달리 ‘빅매치’는 군더더기 없는 잘 만들어진 오락영화다.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인터스텔라’가 정점을 찍고 있던 시점이었다. 80만명을 넘기고서 뒤로 밀려나는 추세다.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들지 않고 있는 CJ의 ‘국제시장’(17일 개봉), 롯데의 ‘기술자들’(24일 개봉), 쇼박스의 ‘상의원’(24일 개봉)만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국제시장’은 순제작비만 140억원이 들어간 ‘명량’ 못지않은 초대작이다. 총제작비로는 180억원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상의원’은 72억원, ‘기술자들’은 55억원의 순제작비가 투자됐다. ‘국제시장’은 손익분기점인 600만명 안팎의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난달 일찌감치 시사회를 마치고 가족과 아버지 코드를 앞세워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의상극을 표방한 ‘상의원’은 50명의 의상팀이 의상제작비로만 10억원을 들여 6개월 동안 조선의 궁중의상 100여벌을 복원해낼 정도로 공을 들인 영상 스타일을 강조한 사극이다. 특히 쇼박스는 1월 중순 개봉하는, 강남 개발을 둘러싸고 자본과 개인이 드러내는 욕망을 그린 영화 ‘강남 1970’에도 80억원의 순제작비를 들여 ‘겨울 흥행 쌍끌이’를 노리고 있다. ‘기술자들’은 요즘 젊은층에서 가장 주목받는 김우빈, 이현우 등을 내세웠다. ‘케이퍼 무비’(범죄 과정을 보여주며 액션과 스릴 등으로 버무린 영화)인 만큼 10~20대의 발길을 끌어모은다는 복안이다. NEW는 1월 하정우가 연출하고, 하지원과 함께 주연한 ‘허삼관’(총제작비 90억원)으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중국 작가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적 상황에 맞게 각색한 휴먼 코믹드라마로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도 제 몫을 찾기 위해 분투 중이다.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이 지난 3일 개봉 이후 ‘인터스텔라’를 끌어내리고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또 ‘반지의 제왕’ 시리즈 6부작의 마지막이자 ‘호빗’ 시리즈 3부작 마지막에 해당하는 ‘호빗-다섯 군대의 전투’가 역시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들은 관객 200만명대에 머물렀지만, 시리즈물의 최종편이라는 점에서 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주말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예매율 1위

    [주말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예매율 1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개봉 첫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인터스텔라’를 눌렀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점유율 32.7%로 지난 5주간 정상을 지킨 ‘인터스텔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흥행 열기가 살짝 주춤한 ‘인터스텔라’의 주말 예매율은 29.2%다. 누적 관객수는 862만511명으로, 주말에 900만명을 넘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영화 ‘그로우(GROW):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4.3%), 이정재 주연의 ‘빅매치’(4.2%),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4.2%)이 그 뒤를 이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는 예매율 3.6%에 그쳤다. 호스피스 병동의 모습을 다룬 다큐 영화 ‘목숨’(3.1%)이 그 뒤를 이었고, 윤상현 주연의 ‘덕수리 5형제’(2.8%),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1.6%)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파커’, ‘쿼바디스’, ‘버진 스노우’, ‘슈퍼처방전’,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 등 26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매치’ 개봉 앞둔 보아, 그라치아 12월호 커버 모델로 변신

    ‘빅매치’ 개봉 앞둔 보아, 그라치아 12월호 커버 모델로 변신

    ‘빅매치’로 한국 영화에서 첫 선을 보이는 보아가 그라치아의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는 보아의 내추럴한 매력을 살리는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연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뭘 해도 새로워 보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며 “오랜만에 신인 입장이어서 긴장도 됐지만 너무 좋았다. 이게 바로 신인이 받는 사랑이구나, 실감한 현장이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내년이면 데뷔 15주년을 맞는 스타로서의 삶과 평소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11월 27일 개봉을 앞둔 ‘빅매치’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보아의 멋진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11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