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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일원 호우주의보/최고 1백50㎜ 예상/남서해안엔 폭풍주의보

    ◎장마 21일부터 시작 11일부터 내린 비는 12일까지 계속돼 서울·경기지방과 강원·충청도지방에선 곳에 따라 최고 1백50㎜까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1일 『서해상에 있는 기압골이 우리나라 쪽으로 다가오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서울·경기·충청 및 강원지방에는 80∼1백50㎜,남부지방에는 4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기압골의 중심이 지나가는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서부지방에서는 곳에 따라 1백50㎜ 안팎의 집중호우와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내다보고 담장 및 둑 붕괴 등 비 피해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오는 23일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던 올 여름장마도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찍 활성화돼 예년보다 3∼4일 정도 빠른 오는 21일쯤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는 15일쯤 일본열도 남쪽 해상에서 상해 부근에 동서로 연결돼 있는 장마전선이 제주도 근처까지 일시 북상해 15∼16일쯤 또 한차례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 1시를 기해 서울·경기지방에,하오 3시에는 강원지방에,하오 5시에는 충청지방에 각각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 오늘밤 전국에 또 큰비/중부에 80㎜이상 집중호우 예상

    ◎“13일 낮부터 갤듯”/기상청 11일 하오부터 중부 이남지방에 다시 큰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10일 『서쪽에서 다가오고 있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1일 하오부터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하고 『특히 이번 기압골은 우리나라 북쪽지방으로 쏠려 11일 밤부터 중부지방과 영·호남 북부 일부지방에선 8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이달 들어 큰비가 자주 내리는 것은 일본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고온다습한 남서기류의 유입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비는 13일 낮부터 그치겠다』고 말했다.
  • 영·호남에 호우주의보/최고 1백20㎜ 예상… 남원 63㎜ 내려

    기상청은 1일 하오 4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북지방,하오 8시를 기해 부산과 경남지방에 호우주의보를 내리고 이들 지방에는 2일 상오까지 60∼1백2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중국 상해지방에서 발생한 기압골이 남부지방에 동서로 걸쳐있어 이 지역에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히고 『기압골이 동해 쪽으로 빠져나가는 3일 상오부터 차차 개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2일 상오 1시 현재 남원에서 63.1㎜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정주 53㎜,산청 48.5㎜,진주 40.3㎜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남부 내륙지방에서 10∼50㎜의 비가 내렸으나 중부지방은 5㎜ 안팎이 왔다.
  • 중부 큰비… 농경지 9천㏊ 침수/서산 1백98㎜…오늘 낮부터 갤듯

    이틀째 내린 비로 충청 일부지방에서 농경지가 침수되고 경기도 안성에선 제방이 유실되는 등 비피해를 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25일 밤부터 26일 하오까지 서울·경기지방과 충청지방에 70∼2백㎜ 안팎의 큰 비가 내려 충남 태안군 일대 농경지 4천50㏊가 침수된 것을 비롯,충남지방에만 모두 9천3백3㏊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으며 경기도 안성군 죽산천의 제방 35m가 유실됐으며 양평 삼거리의 도로 일부가 비에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25일 하오에 서울·경기·충청·강원지역에 내렸던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를 26일 하오 5시를 기해 모두 해제했으나 앞으로 10∼40㎜ 정도의 비가 더 내린 뒤 27일 상오엔 비가 모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27일 0시 현재 각 지역별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서산 198㎜,대관령 160.8㎜,온양 137㎜,이천 136.9㎜,원주 126.7㎜,강릉 113.6㎜,서울 70.5㎜.
  • 중부에 호우/서울·경기·충청·강원 주의보

    ◎오늘밤까지 150㎜ 내릴듯 가뭄 끝에 내리던 단비가 호우로 변했다. 25일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한 충청·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예상강우 1백50㎜의 많은 비가 내렸다. 지난 24일부터 내린 비는 중부지방에서부터 굵어지기 시작,하오 4시 서울·경기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하오 10시30분 충청과 강원도지역으로 주의보가 확대돼 26일 상오 1시 현재 전국에 평균 30∼6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이 25일 밤 중부지방을 지나면서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이 지역에서는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도 예상되므로 피해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상엔 폭풍주의보 기상청은 이날 하오 6시를 기해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리고 『해상에서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과 3∼5m의 높은 파도가 일겠으므로 항해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이번 비가 26일 밤까지 이어진 뒤 27일 상오부터 남부지방에서부터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26일 상오 1시 현재 각 지방의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단위 ㎜). ▲서울 29.5 ▲서산 80 ▲수원 74 ▲이천 69.6 ▲대천 60.6 ▲온양 59 ▲홍천 55 ▲원주 54.5 ▲울산 45.8 ▲부산 45.3 ▲여수 34 ▲점촌 34.4
  • 「때이른 복더위」 4일째/서울 어제 29.2도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가 4일째 계속됐다. 22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3.8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남원 33.6도,의성 33.2도,포항이 31.6도,춘천 31.4도,광주 30.2도,강릉·청주 31.0도,서울 29.2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기온분포를 보였다. 기상청은 『예년에 비해 3∼7도가 높은 이 같은 기온은 동해와 중국대륙에 위치한 고기압이 중부지방에 걸쳐 자리잡고 있는 데다 바람까지 불지 않아 일사량이 많기 때문』이라며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되는 25일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비로 봄가뭄이 완전해소될 수 있는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장마 새달 23일 시작/기상청/“기간 짧고 강우량 작년과 비슷”

    올해 장마는 중부지방이 6월26일,남부지방이 6월23일쯤부터 시작되고 강수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여 예년보다 조금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6일 6·7·8월인 여름철 기상전망을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7월말쯤 장마가 활성화해 남부지방에서 다소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장마는 약 한 달 동안 계속되다 7월 하순인 22∼24일쯤 끝날 것으로 보이나 일부 지방에서의 국지적인 호우도 예상된다. 기온은 예년과 비슷한 26∼3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8월에 들어서는 지난해와 같은 폭염도 예상된다.
  • 벌써 초여름… 서울 어제 24.1도/올들어 최고

    ◎공원·유원지에 행락인파 7일 서울지방의 최고기온이 24.1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양평·서산 24.2도,대전 23.4도 등 중부지방 대부분이 화창한 가운데 예년보다 4∼5도 가량 높은 6월 초순의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울지방의 낮기온은 올 들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제주와 부산 등 일부 남부지방은 낮기온이 12∼13도에 머물려 비가 조금 내기리도 했다. 기상청은 8일에도 낮기온이 20도 안팎의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밤부터 차차 흐려져 중부지방에는 비가 조금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8일 밤과 9일 새벽 비가 조금 뿌린 뒤에는 비교적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 7∼9도,낮기온 19∼21도로 일교차가 10도를 넘는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감기 등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일요일을 맞아 화창한 날씨를 보이자 많은 시민들이 야외로 나가거나 공원 또는 고궁 등을 찾아 휴일을 즐겼다. 또 많은 시민들은 한식인 6일에 이어 이날도 가족·친척들과 함께 성묘길에 나섰다. 이 때문에 망우리 공동묘지와 벽제·용미리 공동묘지 등에 차량이 크게 몰려 평소 20분이면 갈 수 있는 구파발에서 벽제까지 2시간 이상 걸리는 등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기도 했다. 이날 과천 서울대공원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으며 6일부터 밤 벚꽃놀이가 시작된 어린이대공원에는 밤 늦게까지 인파로 붐볐다. 또 3만여 명이 찾은 북한산을 비롯,도봉산과 관악산에도 예년보다 훨씬 많은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몰렸다.
  • 영동에 대설주의보/10∼30㎝ 예상

    ◎중부엔 진눈깨비 내려 10일 하오6시를 기해 강원·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11일까지 10∼30㎝의 폭설이 내리고 중서부·남부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중국대륙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11일 상오까지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뒤 하오부터 그치겠으나 주말인 16일쯤 다시 지역에 따라 비가 오거나 눈발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영동지방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은 진눈깨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예상강수량은 서울이 10㎜이며 다른지역도 5∼10㎜ 정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특히 대관령 등 고지대는 밤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어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교통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서울 등 다른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고 비와 함께 섞여 내리기 때문에 도로가 얼어붙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화신 북상 2∼3일 늦어질듯/중부 오늘도 영하권

    이틀째 내리던 눈·비가 모두 그치면서 기온이 떨어져 일요일인 10일 아침에는 조금 추운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9일 많은 눈과 비를 뿌린 저기압이 물러가고 비교적 차가운 성질을 지닌 고기압이 접근,10일에는 서울·인천 영하 2도,수원·청주 영하 3도,전주·대구 0도 등 예년보다 4∼5도 낮은 조금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낮최고기온은 중부지방에서 7∼8도,남부지방은 10∼12도로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밖에 지난 2월 한달동안의 평균기온을 조사한 결과 예년보다 0.5도 가량 낮은 데다 이달 하순쯤 또 한차례의 꽃샘추위가 예상돼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2∼3일쯤 늦은 제주 3월31일,남해안 4월2일,서울 4월17일쯤에야 피겠다고 내다봤다.
  • 중부에 “봄 시샘 폭설”

    ◎서울 13㎝… 빙판 출근길 혼잡예상/대설경보속 대관령 54㎝ 내려… 곳곳 교통두절 봄을 시샘하는 폭설과 비가 전국에 내리면서 기온도 급격히 떨어져 9일 아침 전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됐다. 기상청은 9일 남부지방을 통과하던 저기압세력이 확장하고 있는데다 전해상에 발효중인 폭풍주의보의 영향으로 세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비가 진눈깨비와 눈으로 바뀌었다고 밝히고 『강원 산간지방에는 대설경보속에 대관령에는 54.2㎝에 달하는 폭설이 내렸으며 서울·경기 충청 강원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 10∼20㎝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의 경우 8일 낮기온이 전날보다 8도 가량 떨어진 영상 1.4도를 기록하는 등 꽃샘추위를 보이고 8일 밤12시 현재 12.8㎝의 눈이 내렸다고 밝히고 기온이 다소 떨어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과 비는 9일까지 계속되다가 중부지방은 낮부터,남부지방은 하오부터 점차 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 중부지방의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 영하 1도,수원·청주 영하 2도 등으로 떨어져 아침 출근길이 노면결빙으로 혼잡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강릉=조성호기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8일 밤12시 현재 대관령에는 54.2㎝의 폭설이 내려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구간 차량통행이 8일 하오 7시부터 전면 통제됐다. 지난 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8일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함박눈으로 변해 설악산 대청봉 56㎝,진부령 45㎝,한계령 50㎝,태백 13㎝,강릉·삼척 6.1㎝,2.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선 항공기도 강릉까지 왔다가 착륙하지 못해 서울로 되돌아 갔으며 신문배달도 되지않고 있다. ○3개 도로 차량통제 한편 서울시는 이날 하오 북악 및 인왕스카이웨이와 남산공원길 등 3개 도로의 차량운행을 통제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및 고갯길 등 취약지점에 염화칼슘을 뿌리기로 했다.
  • 설날 전국에 비/기상청,16일까지 포근

    설날연휴 첫날인 14일과 설날인 15일은 비가 뿌리는 궂은 날씨가 될 것같다. 기상청은 13일 주간예보를 발표,연휴가 시작되는 14일은 남부지방이 낮부터,중부지방은 하오 늦게부터 비가 내려 15일 상오까지 계속 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15일 하오부터 날씨가 개었다가 16일 한때 구름이 많이끼나 17일까지 비교적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4일부터 16일까지 춘천 등 내륙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을 기록하는 등 포근하겠으나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중부지방 영하 3∼4도,남부지방 영하 1∼2도 등 다소 추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 오늘 입춘… 중부에 눈/낮기온 예년보다 3∼4도 낮을듯

    4일은 입춘. 이날 중부지방엔 눈이,호남지방엔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잔뜩 찌푸린 날씨가 될 것같다. 아침 최저기온이 예년에 비해 3∼4도 가량 높겠으나 낮기온은 오히려 예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다가온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4일 아침 중부지방에는 눈이,호남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린 뒤 차차 개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3도 등 예년보다 높겠다고 3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날 낮기온은 서울 0도 대전 2도 광주 4도 등 예년보다 3∼4도 가량 낮은 분포를 보이겠으며 5일 아침은 중부지방이 영하 6∼8도,남부지방 영하 3∼4도의 추운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월들어 첫 휴일인 3일은 맑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걸프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절약 시책에 적극 호응,나들이를 삼가는 모습이었다. 고속도로 통행차량도 종전휴일과 마찬가지로 예상보다 2∼3% 정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 기온 급강하… “빙판 출근길 비상”/어제 전국 눈·비

    ◎중부 오늘 영하 6도까지 다소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린 24일밤 밤부터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고갯길과 일부 도로에 녹았던 물이 얼어붙어 빙판으로 변했다. 이 때문에 아침 출근길의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25일 아침 중부지방은 영하 4∼영하 6도,남부지방은 영하 1∼영하 2도까지 수은주가 내려가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24일 서울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4.8㎝,인천 7.5㎝,춘천 10㎝의 적설량을 보였고 남부지방에도 부산 10.9㎜,완도 15.3㎜,서귀포 13.6㎜ 등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하오 늦게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5일에는 남부 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 내일 다시 추위/중부지방 오늘 눈발

    전국이 영상의 낮기온을 보이는 등 추위가 다소 풀리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눈이,남부지방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14일 서울 영하 8.8도,부산 광주 영하 4.4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로 떨어졌던 아침기온이 15일에는 예년기온을 되찾으면서 서울 중부지방에 2㎝ 안팎의 눈이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5일 아침 서울 전주 영하 7도,부산 강릉 영하 3도 등으로 다소 날씨가 풀렸다가 눈이 내리고난 뒤인 낮부터 다시 추워져 16일은 예년기온을 다시 2∼3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 서울 오늘 눈5㎝/내일다시 강추위/기상청예보…10일에도 전국에 눈

    새해들어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소한인 6일하오 조금 누그러들긴 했으나 7일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린뒤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에 따라 7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5㎝안팎,중부 산간지방에는 10㎝안팍의 눈이 내리고 남부지방에도 다소 많은 양의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동안 우리나라를 덮고있던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물러감에 따라 7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6도,대전ㆍ강릉 영하4도,전주 영하3도,부산 영하1도,광주 영하2도 등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그러나 기압골이 완전히 물러나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게 되는 8일 하오부터 다시 강추위가 몰려오며 10일 하오쯤 또다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 강설과 출퇴근 전쟁(사설)

    새해 첫날 내린 눈으로 전국이 얼어붙었다. 곳곳에서 빙판길로 사고가 잇따랐고 대중교통 수단이 마비돼 귀가전쟁이 벌어졌다. 4일의 출근길도 마찬가지로 불편하기만 했다. 조금만 눈이 내리면 보게되는 혼란이어서 짜증이 나고 그럴 수밖에 없는가 싶어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이번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게 야단법석을 떨었다. 언제나처럼 길은 막히고 집에 갈 수가 없는데서 그러했다. 조금도 개선되는 기미가 없이 여전해 불편의 정도를 더하게 했다. 우리는 눈이 제법 내리면 즉각 이를 치우는 순발력 있는 대응을 못하고 있다. 뒤늦게 제설작업을 벌임으로써 교통소통에 도움이 못되고 있음을 자주 보게 된다. 지난해도 마찬가지였다. 어떤 사태를 미리 예상하고 대비하는 것에 행정의 요체가 있는 것이라면 많이 잘못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재해대응능력이다. 이것은 지난번 수해때 두드러졌다. 이번의 경우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까지 있었고 제설장비도 준비된 상태에 있었으나 이같은 발빠른 대응력부족이 출퇴근 길의 마비를 부채질했다고 본다. 뒤늦게염화칼슘이나 뿌려서는 교통소통에 효과적인 것이 못되는 것이다. 이번에도 교통혼잡이 특히 심했던 서울의 관계공무원들과 경찰의 노고가 있었으나 애쓴만큼 결과는 그렇게 좋지가 못했다. 능동적인 대처는 이래서 필요한 것이다. 또 하나는 재해때마다 당국의 홍보활동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문제로 또 강조하고 싶다. 교통이 두절되거나 체증을 빚게 되면 그때그때 이를 알려야 하는데도 우리는 이것을 소홀히하고 있다. 기껏해야 서울시내 몇군데의 늘 막히는 고갯길을 두절지역으로 소개하는데 그치고 있다. 소개의 대상은 전국적이 되어야 하고 보다 자세히 전달되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마찬가지이다.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도로의 상태가 보다 상세히 전해져야 하는데도 그렇지가 못하다. 그러면서 교통소통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보게되는 서울지하철의 수용능력의 한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까지나 이런 상태가 계속되어서는 곤란하다. 1천만명 이상의 인구를 포용하고 있는 도시의 규모에 대중교통 수단은 부족한게사실이다. 획기적인 확충에 더욱 박자를 가하는 계기로 삼아야 될 것이다. 똑같은 피해상황인데도 대비는 늘 뒤늦고 부족하다면 이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하는 것이다. 비상재해에는 미리 준비하고 빨리 대응하는 것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여긴다. 비가 집중적으로 오거나 폭설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바로 대비를 서둘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비가 내리면 침수·산사태·축대붕괴가 걱정이고 눈이 많이 오게되면 교통사고·체증·교통수단마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일이 없도록 관계당국이 앞장서고 시민들의 협조를 유도해낼 때 피해는 막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노력을 당국은 보다 더 해야한다.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비상전달체계가 확립되어야 하고 장비확보가 그래서 필요하다.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씩이라도 개선해나가는 노력이 지금 절실하고 그것은 눈이나 비 피해를 줄이게 될 때 가능한 것이다. 이번의 문제를 다음에 참고로 삼고 대비하는 노력을 강조한다.
  • 강추위 내일까지 계속/오늘 서울 영하 12도·철원 영하 19도

    새해초 눈과 함께 몰아닥친 강추위가 주말인 5일에 이어 일요일인 6일까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0.8도,대전 영하 9.9도,대구 영하 5.7도,광주 영하 2.9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로 떨어졌던 이번 추위가 5일 아침에는 서울 영하 12도,청주 영하 13도,철원 영하 19도,대구 영하 7도 등 더욱 기세를 떨치겠다고 예보했다. 또 일요일인 6일에도 서울 영하 9도,청주 영하 12도,광주·대구 영하 6도 등 추위가 계속되나 이날은 낮부터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며 누그러지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는 7일에는 전국에 또다시 한차례 눈이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 신정연휴 눈내리고 포근/기상청 예보

    이번 신정연휴 기간에는 비교적 춥지않은 가운데 눈이 내릴 것 같다. 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주간예보에서 31일은 차차 흐려져 하오 늦게나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2월 하오 늦게나 그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31일부터는 기온이 예년보다 다소 높은 춥지 않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남부지방의 경우 밤에는 눈이 오겠으나 기온이 올라가 낮에는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이 예보한 연휴기간의 기온은 1일 중부지방이 아침최저 영하 2∼영하 5도,낮최고 2∼4도,남부지방은 아침최저 0∼영하 3도,낮최고 6∼8도이다. 2일은 중부지방이 아침최저 영하 1∼영하 4도,낮최고 1∼2도이며 남부지방은 아침최저 0∼3도,낮최고 4∼8도로 1일보다 더 포근해진다.
  • 잠 충분히자야 최상 컨디션유지/내일 91학년도 전기대입시…장외점검

    ◎가벼운 체조·산책으로 긴장 풀도록/30분 일찍 출발… 지하철 이용이 안전/날씨 다소 쌀쌀할듯… 가벼운 옷으로 온도 조절을 91학년도 전기대 입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5일 상명여대와 국제대가 수험생 예비소집을 하면서부터 모든 대학이 17일까지 예비소집을 한다. 문교부는 그동안 문제출제와 인쇄를 끝내고 15일 새벽부터 무장경관의 호송아래 차량과 비행기편을 이용해 각 대학으로 문제지를 수송하는 등 18일 시험을 위해 완벽한 대비를 하고 있다. 수험생들도 시험공부를 모두 끝내고 시험에 임하는 마무리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때다. ▷마무리 관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사당일에 지금까지 쌓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토록 하는 일이다. 편안한 마음자세가 중요하므로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교과서나 참고서는 가급적 다시 보지말고 요약집이나 그동안 공부하면서 메모한 미심쩍은 부분을 가볍게 읽어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한다. 또 최소한 8시간정도 잠을 자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시험당일 상오8시10분까지 입실할 수 있도록 아침6시쯤 일어나 가벼운 산책이나 체조로 정신을 맑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사 전날밤은 긴장해 잠을 설치기 쉬우므로 자기전에 목욕을 하고 가벼운 맨손체조나 조용한 음악감상을 하는 것도 좋다. ▷예비소집◁ 상명여대 천안캠퍼스가 15일 상오11시,국제대가 상오10시에 예비소집을 했고 일요일인 16일에는 동국대가 상오11와 하오1시에 했다. 서울대 등 나머지 91개대는 17일 수험생 예비소집을 한다. 예비소집 때는 수험표를 반드시 받고 유의사항을 잘들은 뒤 고사장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고사장이 모자라 인근 다른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대학도 있으니 시험당일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수험장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객관식 답안표기에 필요한 수성사인펜은 수험생이 지참토록 하거나 학교측이 당일 나눠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학측 지시에 귀를 기울이도록 한다. ▷고사 당일◁ 고사장에 입실 완료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여유있게 일어나 찬물로 세수하고 머리도 감는 등 가급적 깨끗한 상태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한다. 30분전에 입실해 시험시작 전 다시한번 준비해간 요약노트를 잃어보는 것도 괜찮다. 매 고사시간 사이 쉬는 시간이 30분이니 이 시간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고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각 과목 시험답안을 맞춰보지 않는 것이 좋다. 틀린 것이 발견되면 다음 과목시험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장은 속옷 위에 스웨터 등 가벼운 옷을 입고 그 위에 두꺼운 파카나 점퍼 등을 착용,고사장내의 온도에 쉽게 맞출 수 있도록 한다. 객관식 답안은 1문항에 1개씩의 답안만 표기해야 하므로 아는 문제부터 풀고 모르는 문제는 나중에 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될 수 있으면 문제지에 답을 다 쓴뒤 답안지로 옮겨적는 방법은 피하는게 좋다. 시간이 빡빡할 경우 옮겨적는 도중 칸을 잘못쓰는 사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날씨◁ 고사 당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도시에 출근시차제가 실시되고 고사장 주변에 경찰들이 배치되어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르므로 예비소집일날 집에서 학교까지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계산해 10∼30분정도 여유를 갖고 집을 나서는 것이 좋다. 만약 시간에 쫓길 경우가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주변에 있는 경찰에 부탁하거나 아무 차라도 세워 태워달라고 해야한다. 될 수 있으면 정시 도착이 가능한 지하철이나 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고사당일 제주도 및 남해안 일부지방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영하를 기록,다소 쌀쌀하겠으나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은 고사일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이 예년과 비슷한 영하 2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다른 지방도 약 1∼2도정도 낮아져 춘천이 영하 4도,수원·청주 영하 3도,대전·인천 영하 2도,강릉·대구 영하 1도,광주·전주 0도,부산·마산 영상 1도,제주 2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그러나 17일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조금씩 올 것으로 보여 밤사이 도로가 얼어붙어 교통에 어려움을 줄 가능성도 있으니 고사 당일의 일기예보에 관심을 가져 고사장에 늦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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