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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방에 호우주의보/장흥 1백18㎜/80∼1백50㎜ 더올듯

    제주지방에서 서서히 북상하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그동안 다른 지방에 비해 강우량이 적었던 전남 남해안및 영남 일부 지방에 16일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16일 상오10시30분을 기해 전남 광주지방에 예상강우량 80∼1백50㎜의 호우주의보를 내리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17일부터는 장마전선의 움직임이 본격화돼 전국에 주말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 내일까지 전국에 소나기

    13·14일 이틀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제주지방에는 15일에도 10∼30㎜의 비가 더 내리겠으며 서울·경기 및 강원등 나머지 지방에는 한두차례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기층이 불안정해져 서울·경기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히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6일까지는 제주도를 뺀 전국에 소나기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7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돼 극심한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전남 일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14일 하룻동안 서귀포등 제주 일부지역에 15∼30㎜의 비가 더 왔으며 서울·경기등 나머지 지방에는 5∼8㎜의 소나기만 내렸다.
  • 기상협회/다양한 기상정보 일반서비스

    ◎66년 발족한 공익법인… 기능·이용법을 알아본다/생활·교통등 8개분야 나눠 제공/“재해예방 이점” 회원 갈수록 늘어/데이콤 「천리안」 가입하면 컴퓨터통해 자료 입수 산업구조가 다양한 현대사회에서 흔히 「날씨는 돈」으로 비유된다.그만큼 날씨가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빙과점을 냈다가 기상판단을 잘못해 수억원을 손해보았다는 이야기나 장마로 해수욕장 상점이 문을 닫았다는 예등은 너무도 유명하다.또 폭우나 폭설·태풍등으로 인한 피해도 커 지난 10년간 재산피해만도 9천1백억원에 이르며 인명피해면에서도 3천3백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기업 5백여개 달해 따라서 각종 기상정보를 알려주는 한국기상협회(회장 김찬영)도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현재 이 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해 기상정보서비스를 받는 기업체만도 5백여개에 이른다. 한국기상협회는 지난 66년 4월 과기처의 허가를 받아 기상청 산하 공익법인으로 출발한 국내 유일의 기상정보서비스업체.기상대에서 발표되는 각종 기상정보를 생활·교통·건설·식품·농림·공업·방제수목,교육분야등 8개 분야로 세분해 알려준다.. ○월5만원 내면 정회원 특히 월5만원을 내는 정회원에겐 매일 발표되는 일기예보는 말할것도 없고 5일정보,주간·월간·계절 기상자료와 과거 기상상태등을 팩시밀리와 우편물을 통해 제공하며 3만원의 회비를 내는 회원에게는 월별 기상자료가 배부된다.매일 배부되는 일별 기상자료에는 그날의 지역별 일기예보와 기상통보,해상날씨,지상일기도,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주변국 천기도,위성구름사진,주간 육상·해상날씨,예상기온과 강수량,지난주 기상분포도,과거 같은 기간의 최고기온·최저기온·최대풍속·일최다 강수량,기상재해등이 망라된다. 이와함께 가뭄현황과 해일전망등 산업기상정보가 실리며 일별 기온 및 강수량등도 수록된다. 월별 기상자료는 월별기상예보,순별예보,그달의 기후개요,맑음·흐림·비·안개등을 종합한 일기일수,그달의 평년 기후값,순별 평년기후값,기상재해통계,강수량 편년차 분포도,지난달의 기후값,강수일 빈도,산업기상,농사속담풀이,수상기상,항공기상,해상기상,산악기상,댐·하천주변기상,기상상식,지난달의 세계기상등을 종합해 싣는다. 이같은 기상정보는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개인용 컴퓨터에도 연결되고 있다.이용방법은 기본장비로 퍼스컴과 모뎀을 갖춘뒤 데이콤 고객상담실에 가입비 1만원과 월이용료 1만원을 내면 자동적으로 생활기상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 데이콤의 「천리안」기상정보는 오늘,내일의 날씨·주간·월간·계절예보와 항공·교통·산악·수상·해상·생활기상등을 알려준다.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개인이 가입하는 예는 드물지만 일본·미국등의 선례를 본다면 앞으로 국내에서도 컴퓨터 통신망을 통한 기상활용의 폭은 급속히 늘어날 전망이다. ○“경영이익” 사례많아 한편 한국기상협회의 기상자료를 참고해 이익을 얻은 예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일례로 코오롱그룹의 상사기획부는 지난 90년 기상이변의 범인으로 지목받는 엘니뇨현상에 대한 보고서를 최고경영층에 제출했다.패션의류,레저용품등을 생산하는 자기업들의 계절별 판매전략을 돕자는 것이 주목적이었다.보고서에 대한 검토후 관련부서에 기상변화에 따른 상품시장 동향파악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지시한 결과,코오롱의 산하기업들은 그해 상품재고의 획기적인 감소효과를 얻었다는 것이다.해운업계도 날씨의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유공과 호남정유등의 대형 정유회사들이 기상협회의 단골고객이다.해외에서 도착한 원유를 각 해상터미널(유류저장소)로 연안수송하는 과정에서 매일매일 해상기상정보를 토대로 운송계획을 수립,석유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휴가철 문의전화 쇄도 이외에도 「천리안」을 사용하거나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더라도 기상협회의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필요한 기상정보를 무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요즘같은 휴가철을 앞두고는 하루에 60∼70통의 문의전화가 기상협회로 걸려온다는 설명이다. 기상협회의 서남문부장은 『조금만 일기변화에 신경을 쏟으면 방지할 수 있는 재해들이 관심부족으로 그대로 재산과 인명피해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아직도 기상예측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 15일 전국 또 한차례 비/남부지방 가뭄 18일께 해소될듯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중부와 영남북부등 지역은 9일부터 3일째 비가 내려 어느정도 해갈됐으나 호남등 남부지방은 11일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농작물피해및 식수난등 가뭄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하오3시 현재 서울·경기및 강원·충청등 중부지방은 70∼20㎜의 단비가 내려 논밭작물이 해갈됐고 저수지의 저수율도 높아져 논농사물대기도 걱정을 덜게됐다. 그러나 호남지방은 5∼1㎜의 극소량의 비가 내려 가뭄해갈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고 이같은 가뭄은 4∼5일 더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가뭄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1일 『중부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서서이 남하하고 있으나 세력이 약해져 12일 중부지방은 15∼25㎜,남부지방은 5∼10㎜의 비가 더 내린뒤 개겠다』고 말하고 『그러나 호남지방은 비구름대의 영향이 약해 12일에도 비가 거의 오지 않거나 극히 적은 양만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14일쯤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돼 15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이어 16,17일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18일부터 호남지방을 비롯한 전국에 가뭄을 어느정도 해갈 할만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 목타는 영·호남 감질단비/17일께 많은 비… 완전해갈 예상

    영·호남등 남부지방에서 극심한 가뭄을 겪고있는 가운데 9일에 이어 10일 전국에 산발적이나마 단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11일 『상오0시30분 현재 강화지역에 65㎜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서울 58.5㎜,부산 23.5㎜,청주 25.5㎜,광주 1.6㎜,전주 2.6㎜등 호남 일부지방을 뺀 전국에서 10∼60㎜안팎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중부지방에 걸쳐있는 고기압대가 약해지고 있어 이번 비는 오는 12∼13일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중서부지방과 영동·남부지방에는 11일 상오까지 20∼70㎜가량의 비가 더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비구름대가 약해 가뭄의 해갈에 충분한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뒤 『14일부터 전국적으로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17일쯤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유선방송 참여제한」 위헌소지 없애/국무회의:9일

    ◎농어촌일손돕기 전국서 41만 참여 제29회 국무회의에서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환경개선비용분담법시행령」(안)과 「종합유선방송법」개정안등 법안이 의결됐다. 의결된 안건은 대통령령안 3건과 법률안 2건등 5건이다. ◎…손주환공보처장관은 『현행 「종합유선방송법」은 프로그램공급업의 허가에 있어서 참여자격 제한은 없으나 보도에 관한 프로공급업은 전형적인 언론영역에 속해 기존 방송법의 입법취지와 동일하게 참여자격을 제한함으로써 매체독점의 부작용을 막으려 한다』고 종합유선방송법 개정안의 입법취지를 설명. 정부는 당초 이 제한규정을 시행령에 두고 언론독점을 막으려 했으나 시행령 의결전 법제처에서 모법의 근거없이 시행령에서 제한하는 것은 법체계상 맞지 않고 위헌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내 이를 뺀채 시행령에 「공보처장관이 참여기업의 업종·규모및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허가토록 한다」는 규정을 마련했었다. 손장관은 그러나 『모법에 근거를 마련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한바대로 이날 개정안을상정,의결토록 했으며 이번 국회회기내 개정안이 통과되는대로 시행할 방침. ◎…강현욱농림수산부장관은 농어촌일손돕기 현황을 보고하고 각계의 큰 호응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 강장관은 『이번 농어촌일손돕기 범국민운동에 41만여명이 참여했고 농기계보내기운동에도 민간부문에서의 참여도가 높아 이같은 국민들의 성의에 고맙다』고 언급. ◎…노건일교통부장관은 교통사고줄이기 범국민운동의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동안 차량운행질서와 각종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계도및 단속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차량10부제 운행 운동이 잘 이뤄져 도심운행속도가 2㎞이상 빨라지고 1천억원이상의 유류절감효과와 함께 교통사고율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고 보고. ◎…정원식국무총리는 안건의결 뒤 『영호남등 남부지방의 강수량이 전례에 비해 매우 적어 논바닥이 갈라지고 밭작물이 타들어 가는등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공단지역에서는 공업용수 부족으로 공장가동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고 가뭄의 피해에 대해 언급. 정총리는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10일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북상,다소 해갈될 전망이나 완전 해갈은 어렵고 본격적인 비는 20일쯤에나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는 예산·인력등 모든 지원대책을 강력히 추진,가뭄극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국민의 눈에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강력히 지시. ▷의결안건◁ ◇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개)◇지방자치단체의 기구와 정원에 관한 규정(개)◇환경개선비용분담법시행령(안) ◇종합유선반송법(개)
  • 오늘 전국 해갈단비/장마전선 북상/최고 1백㎜ 내릴듯

    기다리던 단비가 9일 제주와 호남일부지방에서 부터 내리기 시작해 10일은 전국에 걸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남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이 다소 해갈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제주남쪽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활발해져 남부에 이어 영남과 강원·중부지방에도 10일 상오부터 많은 양의 비가 오겠다』고 밝히고 『이번 비는 곳에 따라 12∼13일까지 내린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6시부터의 하루평균 예상강수량이 10∼50㎜가량으로 예상되고 11일 하오6시까지 전국적으로 평균 30∼1백㎜가량의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 무더위 내일까지 계속/9일 비온뒤 한풀 꺽일듯

    중부내륙지방에 걸친 고기압대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및 충청 경북등 전국대부분의 지방이 이틀째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6일 『남쪽의 장마전선과 중부이북의 저기압대 사이에 고기압권이 형성돼 있어 내륙지방이 예년보다 4∼6도 높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더위는 8일까지 계속되다 장마전선이 발달되는 오는9일 하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충북 금산과 충남 부여가 예년보다 6도 높은 34.5도를 기록했다.
  • 휴일 전국 5∼20㎜ 비

    휴일인 5일은 전국적으로 비 또는 소나기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5∼2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중부와 남부내륙지방에서는 장마전선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구름이 잔뜩 끼고 곳에 따라 소나기 오겠으며 제주와 남해안지방은 하오부터 조금 굵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최저기온은 8∼21도,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했다.
  • 중부 단비… 남부 가뭄 계속/기상청

    ◎“장마전선 남하… 내일 제주에 비”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강원·충청지방에 2일과 3일사이 10∼50㎜의 단비가 내렸다. 그러나 제주 남쪽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북상이 예상보다 늦어져 가뭄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지않았다. 기상청은 3일 『장마전선을 만드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발달되지않아 남부지방에는 장마비가 내리지않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중부지방은 중국대륙에서 건너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틀동안 50㎜안팎의 비가 내려 사실상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4일에는 중부지방의 비가 그치면서 흐린 날씨가 되겠으며 남해안 일부지방에 한두차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5일에는 전국적으로 기압골이 약해져 제주에만 비가 내리고 나머지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 중부,오늘부터 장마권에/영월·제천에 우박… 왜가리 떼죽음

    ◎기상청 예보 3일은 전국적으로 흐리면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제주·남부지방에 이어 중부도 장마권에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엔 전국에 평균 5㎜가량의 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중부지방도 이날부터 장마권의 영향을 받게 되어 당분간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중순쯤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담배·고추등 피해 영·호남지역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권에는 긴 가뭄끝에 소나기와 함께 굵은 우박이 쏟아져 또다른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상오11시30분쯤 강원도 영월지역에 직경 1㎝ 가량의 우박이 소나기와 함께 쏟아지면서 바람이 불어 영월군 서면 쌍룡7리 월촌마을 앞 느티나무에 서식하던 왜가리 새끼 36마리가 나무에서 떨어져 죽었다. 또 낮12시10분부터 50분동안 경북 영풍군 부석면 북지리등 6개마을에 직경 3∼12㎜크기의 우박이 내렸으며 봉화군 소천·법전·물야·춘양등 4개면 13개마을에도 5분동안 직경 3∼10㎜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담배·사과·배추등 각종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밖에 하오5시15분부터는 20여분동안 충남 제천지방에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져 2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2백55㏊의 농경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집중호우로 25가구가 침수됐으며 화재와 정전 등으로 모두 4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 불 군용기 4대 유고 도착/구호·군수물자 사라예보에 공수

    ◎영서도 출발준비 【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유엔평화유지군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공항 통제권을 장악한 가운데 구호물자와 현지 유엔평화유지군 장비를 실은 프랑스 군용기 4대가 30일 2차로 사라예보공항에 착륙했다고 프랑스 국방부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사라예보의 한 유엔평화유지군 대변인도 이날 C­160 트랜샐스 2대등 모두 4대의 프랑스 군용기가 사라예보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말했다. 이들 군용기에는 인도적 차원의 구호물자와 함께 공항의 정상적인 기능회복에 필요한 장비 및 손상된 헬리콥터 수리를 위한 부속품과 기술요원들이 타고 있다고 유엔 대변인은 전했다. 이에앞서 29일 6.5t의 식량 및 의약품을 실은 프랑스 군용기 1대가 사라예보공항에 도착했었다. 한편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30일 영국공군도 하루 최고 4대의 구호물자 운반용 허큘레스 수송기를 사라예보 공항을 향해 이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메이저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영국은 그러나 포위된 사라예보를구하기 위한 작전에 지상군을 개입시키는 문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은 그동안 유고에 대한 지상군 개입은 유엔의 보호아래 취해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집하면서 유럽공동체(EC)다른 회원국들과는 달리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전투를 종식시키는 노력에 있어 매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 제주도 장마영향권에/주중 간간이 소나기/중부는 새달초부터 본격화

    ◎8월상순까지 계속될듯 남쪽해상에 머물고 있던 장마전선이 북상,22일 제주지방에 비를 뿌리면서 장마의 영향권에 들게했다. 기상청은 이날 『장마전선이 이번주부터 제주지방에 영향을 미쳐 남부일부지방에 간간이 소나기를 뿌리며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는 30일쯤 남부지방에 상륙,비바람을 몰고오겠다』고 밝히고 『7월초에는 장마전선이 중부까지 올라와 본격적인 장마비를 뿌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장마기간은 예년의 29∼32일보다 4∼5일이 길고 남부지방에서는 8월초,중부는 8월10일께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장마기간동안의 강우량은 곳에따라 2백50∼4백50㎜쯤으로 예상되며 7월하순부터 8월초까지는 몇차례의 집중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장마기간동안 2∼3번의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가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하오부터 맑은 하늘

    기상청은 4일 하오 서해남부와 남해,동해중·남부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4일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등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비는 중부지방은 5일새벽까지,남부지방은 5일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5일동안 계속됐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낮 최고기온이 23∼25도가량의 예년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 올 장마 6월말에 시작/기상청/8월에 끝나… 태풍은 10여개 예상

    올 여름 장마는 예년보다 일주일쯤 늦은 6월말쯤 시작돼 8월 중순쯤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마기간의 강수량은 지난해의 2백50∼4백20㎜와 비슷하나 지역에 따라 7월 하순이나 8월초 2∼3차례의 집중호우도 전망된다. 기상청은 21일 「여름철 기상전망」을 통해 『남부지방은 6월말쯤 장마가 시작돼 8월중순쯤 끝나고 중부지방은 7월초쯤 시작돼 8월초쯤 끝나는 등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쯤 늦게 시작되고 장마기간은 좀 길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남부지방 2백85∼3백73㎜,중부지방 2백43∼4백18㎜로 여겨지고 있다. 올 장마는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다가 3일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소강상태가 이어지곤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상청은 『올 여름의 태풍은 평년과 비슷한 10개 정도가 발생하나 우리나라에는 2∼3개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장마에 대비해 기상레이다를 서울 관악산·제주·동해 등 5곳에 확대 설치하고 자동기상관측망(AWS)을 2백48대로 늘리기로 했다.
  • 입하인 어린이날/구름사이 가랑비

    5일은 어린이날이자 여름철에 접어든다는 입하(입하).공휴일인 이날은 가끔 흐리다 하오부터 가랑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중부지방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 전국에 걸쳐 비가 조금 오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8도로 최근의 20∼22도보다는 조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내일 전국에 비/중부 어제 천둥·번개

    28일 낮 서울등 중부지방과 영서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한때 어둠이 짙게 깔리는 현상이 20∼30분동안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인천·수원·철원·춘천등 중부지방과 영서지방에서 일시적으로 밤처럼 캄캄해지는 현상이 곳에따라 상오10시부터 12시사이에 20∼30분동안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같은 현상은 소나기를 가져오는 한랭전선을 따라 내려오는 두터운 구름층인 적난운이 지상으로부터 2㎞상공까지 가까이 내려와 햇빛을 가리면서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또 이날 하오3시를 기해 소나기가 내린 서울등 중부지방과 영서지방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으나 나머지 지방의 건조주의보는 오는 30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하오 3시현재 수원이 11.4㎜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서울 1.9㎜등 대부분의 중부지방에서 10㎜미만의 강수량을 보였으며 충주지방에서는 지름 1㎝크기의 우박이 7분동안 내렸다. 기상청은 29일에는 기온이 6∼24도로 예년과 비슷하겠으며 하오늦게 제주지방에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30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 내일 낮부터 풀려

    봄비가 내린뒤 며칠째 계속되고 있는 쌀쌀한 날씨가 15일 하오를 고비로 풀릴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3일 『14일 영동산간지방에 눈이,그밖의 지방에는 비가 내려 15일 아침까지는 쌀쌀하겠으나 하오에는 서울의 기온이 14도까지 올라가는 등 예년기온을 되찾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기압골이 지나간뒤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16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아침 7도,낮 19도로 예상되는 등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16일까지 쌀쌀한 날씨/곳에 따라 천둥·번개·우박

    ◎농작물 피해 우려 거센 비 바람과 함께 닥쳐온 쌀쌀한 날씨가 이번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11일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기압골이 지나간뒤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예년평균보다 2∼3도쯤 낮은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발해만 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이 지나간 뒤인 17일쯤부터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1일 하오부터 서울등 중서부지방에 다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남서·북서풍이 초속 5m의 속도로 강하게 불고 있고 곳에 따라 천둥·번개및 우박이 내리겠으므로 농작물 관리와 산행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11일과 12일에 걸쳐 전국에 5∼10㎜의 비가 내리겠으며 영동산간지방에는 5∼10㎝의 눈이 내리 것으로 내다봤다.
  • 중부 봄가뭄 해갈/전국에 봄비/남부엔 호우주의보

    서울등 중부지방에 계속되던 봄가뭄이 9일 하오부터 내린 비로 해소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 남서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내륙지방을 지나가는 까닭에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 보름동안 중부지방에 계속돼 오던 가뭄이 이번 비로 해소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전남·경남등 남해안과 제주지방에 호우주의보를 내린데 이어 하오 늦게 전북·대구·경북지방을 추가하고 앞으로 이지역에 60∼1백㎜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밤부터 서울등 중부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10일에도 계속돼 20∼40㎜까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충청·영동지방에는 40∼80㎜,남해안과 제주지방에는 60∼1백㎜까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지난8일부터 남해안과 제주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9일 자정까지 남해안에 1백12㎜등 평균 40∼60㎜의 강우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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