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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사고버스 최초영상 10초만에 ‘처참’ 왜? “우회했지만…”

    창원 사고버스 최초영상 10초만에 ‘처참’ 왜? “우회했지만…”

    창원 사고버스 최초영상 창원 71번 버스가 범람한 하천물에 휩쓸려 내려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 사등리 국도변에서 71번 시내버스가 인근 하천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71번 창원 시내버스는 침수 때문에 도로가 통제되자 우회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는 전복됐고 승객들은 하천물에 휩쓸려 1명이 사망, 4~5명이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원 버스 안에서 숨진 안모(19)양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운전자 정모 씨를 비롯해 4~5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 수색은 이날 오전 6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에 도시 곳곳이 마비되며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창원 사고버스 최초 영상은 참담한 광경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CBS 라디오 FM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가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창원 버스 사고가 난 하천 바로 옆에서 가게를 하는 목격자는 71번 창원 사고 버스가 원래 노선이 아닌 둑길로 우회했다고 말했다. 물이 범람해 하천 앞 큰 도로로 갈 수 없어 둑길로 우회도로를 택했으나, 물이 넘쳐 차가 떠밀려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서히 물에 밀리며 순식간에 다리에 걸렸다”며 여기에 걸려 침몰했음을 밝혔고 당시 물이 넘쳐 누구도 대피나 구출을 도울 수 있는 정황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도 너무 많이 왔고 그 지역 바로 앞에 하수종말처리장에 관이 있는데 내가 볼땐 관에서 뭐가 터졌는지 물이 분수처럼 솟아올랐다”며 “하늘에선 물이 쏟아부었다. 30년 동안 이런 비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예고에도 없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속출 상황은 왜 쏟아진걸까. 이에 케이웨더 예보센터 반기성 센터장은 “기후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며 “북쪽에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계절보다 상당히 빨리 내려왔고, 남쪽으로는 상당히 덥고 습한 공기가 있다. 그러다보니 국지적으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나게 강한 비가 내리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이렇게 국지적으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호우는 예보하기가 어렵다. 현재의 예보 기술로는 이같은 상황을 실제 몇시간 전에 예측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기술적인 한계”라고 이야기했다. 소방당국이 밤새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현재까진 창원 버스 사고 실종자들은 발견되지 못했다. 경찰은 사고 버스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수거했지만 블랙박스가 침수됐기에 건조작업을 거치고 있고 복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71번 버스사고 10초만에 ‘처참’ 기상청 “예보어려웠다” 왜?

    창원 71번 버스사고 10초만에 ‘처참’ 기상청 “예보어려웠다” 왜?

    창원 사고버스 최초영상, 창원 71번 버스사고 창원 71번 버스가 범람한 하천물에 휩쓸려 내려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 사등리 국도변에서 71번 시내버스가 인근 하천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71번 창원 시내버스는 침수 때문에 도로가 통제되자 우회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는 전복됐고 승객들은 하천물에 휩쓸려 1명이 사망, 4~5명이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원 버스 안에서 숨진 안모(19)양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운전자 정모 씨를 비롯해 4~5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 수색은 이날 오전 6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개된 창원 사고버스 최초 영상은 참담한 광경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CBS 라디오 FM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가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창원 버스 사고가 난 하천 바로 옆에서 가게를 하는 목격자는 71번 창원 사고 버스가 원래 노선이 아닌 둑길로 우회했다고 말했다. 물이 범람해 하천 앞 큰 도로로 갈 수 없어 둑길로 우회도로를 택했으나, 물이 넘쳐 차가 떠밀려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서히 물에 밀리며 순식간에 다리에 걸렸다”며 여기에 걸려 침몰했음을 밝혔고 당시 물이 넘쳐 누구도 대피나 구출을 도울 수 있는 정황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목격자는 “비도 너무 많이 왔고 그 지역 바로 앞에 하수종말처리장에 관이 있는데 내가 볼땐 관에서 뭐가 터졌는지 물이 분수처럼 솟아올랐다”며 “하늘에선 물이 쏟아부었다. 30년 동안 이런 비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예고에도 없던 기록적인 폭우. 케이웨더 예보센터 반기성 센터장은 “기후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며 “북쪽에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계절보다 상당히 빨리 내려왔고, 남쪽으로는 상당히 덥고 습한 공기가 있다. 그러다보니 국지적으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나게 강한 비가 내리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이렇게 국지적으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호우는 예보하기가 어렵다. 현재의 예보 기술로는 이같은 상황을 실제 몇시간 전에 예측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기술적인 한계”라고 이야기했다. 소방당국이 밤새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현재까진 창원 버스 사고 실종자들은 발견되지 못했다. 경찰은 사고 버스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수거했지만 블랙박스가 침수됐기에 건조작업을 거치고 있고 복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침수 피해, 자연재해냐 인재냐…지자체, 안이한 늑장 대처 논란 커져

    부산 침수 피해, 자연재해냐 인재냐…지자체, 안이한 늑장 대처 논란 커져

    ‘부산 침수’ 부산 침수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피해가 자연재해냐 인재냐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쯤 부산을 포함한 양산, 진주시에 호우경보를 발효하며 예상강수량을 30∼80㎜로 예보했다. 하지만, 이후 2시간가량 시간당 최대 130㎜, 역대 두 번째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예보는 크게 엇나갔다. 소방방재청은 통신사를 통해 호우경보 발령 소식과 함께 상습침수지역 대피, 위험지역 통제 등의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지만, 예보만 믿고 있던 지자체는 속수무책이었다. 특히 일주일 전인 18일 부산에 큰비가 왔을 때부터 재해 위험이 불거졌지만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 25일 집중호우에 산사태가 발생해 경로당을 덮친 부산시 북구 구포3동 T빌라 인근 산비탈은 지난 18일 폭우에 이미 산사태 징조가 시작됐다. 인근 D빌라에 사는 주민 김모(52·여)씨는 “지난주 비에 이미 토사가 조금씩 흘러내려 불안했다”며 “동네 아저씨가 참다못해 구청에 산사태가 우려된다고 신고했지만 ‘그런 곳이 한두 곳이냐’고 무시당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산사태가 난 바로 옆 시멘트 계단은 비만 오면 갈라진 틈새로 흙탕물이 쏟아져 나오는 등 심각한 상태라고 주민들은 입을 모았다.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대피도 미흡했다.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외할머니(75)와 손녀(15)가 안타깝게 숨진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지하차도는 비만 오면 물이 들어차는 위험지역이었다. 하지만, 제때 차량통제가 되지 않으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생겼다. 비만 오면 물이 들어차는 침수우려 지역이었지만 경찰, 지자체 등 담당 당국의 대응은 늦었다. 위험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도 잘 이뤄지지 않았다. 부산에서 산사태 위험지역만 343곳, 자연재해 위험지구는 47곳에 달하지만, 지자체는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선제 재해예방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 지자체 안전과 관계자는 “한정된 부서 인력과 가뜩이나 부족한 예산상황에서 최소 억대의 예산이 들어가는 재해예방사업은 뒷순위로 밀리기 마련”이라며 “사실 비 올 때마다 조마조마한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폭우가 그치고 나서도 도시철도 운행이 중단되고 북구 만덕터널 등지에는 오후 10시가 넘도록 극심한 차량정체가 이어졌지만 이를 알리는 재난 메시지 통보는 없어 시민의 혼란은 계속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비가 그치고서 4시간이나 지난 오후 7시가 넘어서야 ‘감전사고 우려’ 재난문자를 보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1·2호선 구간 운행 “시간당 100mm 폭우”(속보)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1·2호선 구간 운행 “시간당 100mm 폭우”(속보)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1·2호선 구간 운행 “시간당 100mm 폭우”(속보) 부산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를 기해 부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표했다. 24일 밤에 시작된 비는 대청동 관측소 기준으로 이날 오후 2시까지 33㎜ 내렸지만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정산을 낀 금정구에는 오후 1시부터 시간당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오후 2시 현재 153.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온천천 물이 범람해 세병교와 연안교의 차량통행이 금지됐고, 온천천 산책길도 통제되고 있다. 또 북구 만덕대로에서도 빗물이 도시철도 역사로 넘쳐흘러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하철 운행도 중단됐다. 이밖에 북구 시랑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동래구 금강로의 주택 1채가 침수하는 등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밤까지 30∼80㎜, 일부 지역에는 12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오후 들면서 바람도 강해져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일부 해안가에는 돌풍까지 불어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m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국지성 호우가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를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SNS를 통해 ‘호우경보 발령 부산지하철 구간운행’이라는 정보를 통해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 발생했다”면서 “현재 지하철 1호선은 신평역에서 장전역까지, 2호선은 장산역에서 구명까지 구간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정지, 지하철 역사 침수, 시간당 100mm라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인데”, “부산지하철 운행 정지, 지하철 여갓 침수, 교통이 아예 마비될 정도네”, “부산지하철 운행 정지, 지하철 역사 침수, 부산 여행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부산 지하철 운행 중지…시간당 최대 100mm 집중호우로 역사 침수

    [속보]부산 지하철 운행 중지…시간당 최대 100mm 집중호우로 역사 침수

    [속보]부산 지하철 운행 중지…시간당 최대 100mm 집중호우로 역사 침수 부산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를 기해 부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표했다. 24일 밤에 시작된 비는 대청동 관측소 기준으로 이날 오후 2시까지 33㎜ 내렸지만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정산을 낀 금정구에는 오후 1시부터 시간당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오후 2시 현재 153.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온천천 물이 범람해 세병교와 연안교의 차량통행이 금지됐고, 온천천 산책길도 통제되고 있다. 또 북구 만덕대로에서도 빗물이 도시철도 역사로 넘쳐흘러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하철 운행도 중단됐다. 이밖에 북구 시랑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동래구 금강로의 주택 1채가 침수하는 등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밤까지 30∼80㎜, 일부 지역에는 12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오후 들면서 바람도 강해져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일부 해안가에는 돌풍까지 불어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m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국지성 호우가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를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정지, 지하철 역사 침수, 대단하네”, “부산지하철 운행 정지, 지하철 여갓 침수, 무슨 일이지”, “부산지하철 운행 정지, 지하철 역사 침수,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잇따라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 1·2호선 일부 지역 운행 차질(속보)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잇따라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 1·2호선 일부 지역 운행 차질(속보)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잇따라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 1·2호선 일부 지역 운행 차질(속보)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화명역 등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50분부터 신평∼장전역 구간 등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를 기해 부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표했다. 24일 밤에 시작된 비는 대청동 관측소 기준으로 이날 오후 2시까지 33㎜ 내렸지만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정산을 낀 금정구에는 오후 1시부터 시간당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오후 2시 현재 153.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온천천 물이 범람해 세병교와 연안교의 차량통행이 금지됐고, 온천천 산책길도 통제되고 있다. 또 북구 만덕대로에서도 빗물이 도시철도 역사로 넘쳐흘러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밖에 북구 시랑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동래구 금강로의 주택 1채가 침수하는 등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밤까지 30∼80㎜, 일부 지역에는 12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오후 들면서 바람도 강해져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일부 해안가에는 돌풍까지 불어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m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국지성 호우가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를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SNS를 통해 ‘호우경보 발령 부산지하철 구간운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 발생했다”면서 “현재 지하철 1호선은 신평역에서 장전역까지, 2호선은 장산역에서 구명까지 구간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부산 폭우 대단하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왜 이렇게 비가 많이 오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대형 사고 조심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우에 영천 저수지 둑 붕괴… 주민 긴급 대피

    폭우에 영천 저수지 둑 붕괴… 주민 긴급 대피

    21일 오전 9시쯤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길이 160m에 이르는 둑 가운데 물넘이 부분 10여m 구간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농경지 및 주택 침수와 함께 물과 토사가 쏟아지면서 저수지 하류 3개 마을 주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현재 저수지의 물은 모두 빠졌지만 주택 20여채와 농경지 10만㎡(3만 250평)가 침수됐다. 집계가 계속되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45년 들어선 괴연저수지의 담수 용량은 6만 1000여t 규모다. 저수지의 안전등급은 B등급으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영천지역에 230여㎜의 비가 내린 탓에 둑이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마을 주민 김효섭(53)씨는 “수로와 연결된 물넘이 붕괴로 그나마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저수지 다른 부분이 무너졌다면 인적·물적 피해가 엄청났을 것”이라며 혀를 찼다. 이날 오후 1시 29분쯤 대구시 북구 동변동 동화천 주변에선 이모(10·초등 3년)군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한 시간여 만에 동화천과 금호강 합류지점 근처에서 발견됐다. 이군은 여동생(8·초등 2년)을 구하려고 뛰어들었다. 이군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동생은 실종됐다. 사고 당시 이들을 포함한 어린이 4명이 동화천 주변 계단 옆에서 놀고 있었다. 대구에는 최근 닷새에 걸쳐 189.2㎜, 이달 들어서는 358.3㎜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충남 당진과 서산에 호우경보, 예산을 비롯한 서해안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00㎜를 웃도는 비가 내렸다. 서산에 125.6㎜, 태안에 105㎜가 쏟아졌다. 경기 수원은 114.8㎜, 화성은 108㎜를 기록했다. 이천·안성·여주시를 비롯해 강원 태백시, 영월군 등 곳곳에 호우 예비특보까지 발령된 가운데 이번 비가 22일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추가 피해마저 우려되고 있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로 주민 대피…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 “부실시공 의혹”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로 주민 대피…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 “부실시공 의혹”

    ‘양산 평산동 산사태’ ‘양산 산사태’ ‘양산 축대 붕괴’ ‘양산 산사태 아파트’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인한 양산 축대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양산 산사태 아파트 축대(옹벽)가 추가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무너진 옹벽 파편과 토사는 사고 당일과 마찬가지로 왕복 6차로, 길이 80m의 도로를 뒤덮고 있었다. 사고 직후 도로를 벗어나 아파트 화단과 주차장까지 밀려간 토사 역시 치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원래 60m 높이인 옹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어마어마한 양의 토사는 아파트 30m 앞까지 들이닥쳤다. 양산시와 소방서,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유실된 토사의 추가 유출을 막으려고 비닐 천막 등을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날은 현장 주변에 출입금지선(폴리스 라인)을 치고 출입만 통제하고 있었다. 드러난 절개지에서는 계속 돌멩이가 흘러내리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옹벽 곳곳에서는 금이 가 있는데다 21일까지 또다시 폭우가 예보된 탓에 추가 붕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내린 양산 지역 강수량은 336㎜에 달한다. 기상청은 21일까지는 50∼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 때문에 전날 내린 주민 대피령도 아직 여전하다. 양산시는 무너진 옹벽과 인접한 아파트 3개동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을 내렸고, 나머지 동 주민들에게는 자율적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 3개동 209가구 주민 1000여 명은 모두 웅상중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구호소나 친척집 등으로 대피했다. 필수 물품만 챙겨 급히 집을 나온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옹벽 시공사 측은 안전 문제를 감안, 비가 그친 뒤 임시 방호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옹벽이 2008년 8월에도 폭우에 붕괴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자 일각에서는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고 전력에도 옹벽에 대한 안전진단이 2008년과 2011년 단 두 차례에 그친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게다가 이 옹벽은 아직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해 사실상 시의 관리·감독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시 측은 “준공 허가가 난 구조물이면 시가 관리하지만, 이 옹벽은 기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어 6년째 허가를 받지 못했다”며 “시공사 측에 하루빨리 허가를 받게끔 조치하라고 요구했지만, 시행사 경영난 등으로 순조롭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양산시 측은 “추가 붕괴 우려 탓에 토사 수습이나 옹벽 복구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태를 수습하려면 일단 비가 그쳐야 하고, 그 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고로 차량 5대가 매몰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 “부실시공 의혹”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 “부실시공 의혹”

    ‘양산 평산동 산사태’ ‘양산 산사태’ ‘양산 축대 붕괴’ ‘양산 산사태 아파트’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인한 양산 축대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양산 산사태 아파트 축대(옹벽)가 추가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무너진 옹벽 파편과 토사는 사고 당일과 마찬가지로 왕복 6차로, 길이 80m의 도로를 뒤덮고 있었다. 사고 직후 도로를 벗어나 아파트 화단과 주차장까지 밀려간 토사 역시 치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원래 60m 높이인 옹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어마어마한 양의 토사는 아파트 30m 앞까지 들이닥쳤다. 양산시와 소방서,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유실된 토사의 추가 유출을 막으려고 비닐 천막 등을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날은 현장 주변에 출입금지선(폴리스 라인)을 치고 출입만 통제하고 있었다. 드러난 절개지에서는 계속 돌멩이가 흘러내리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옹벽 곳곳에서는 금이 가 있는데다 21일까지 또다시 폭우가 예보된 탓에 추가 붕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내린 양산 지역 강수량은 336㎜에 달한다. 기상청은 21일까지는 50∼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 때문에 전날 내린 주민 대피령도 아직 여전하다. 양산시는 무너진 옹벽과 인접한 아파트 3개동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을 내렸고, 나머지 동 주민들에게는 자율적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 3개동 209가구 주민 1000여 명은 모두 웅상중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구호소나 친척집 등으로 대피했다. 필수 물품만 챙겨 급히 집을 나온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옹벽 시공사 측은 안전 문제를 감안, 비가 그친 뒤 임시 방호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옹벽이 2008년 8월에도 폭우에 붕괴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자 일각에서는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고 전력에도 옹벽에 대한 안전진단이 2008년과 2011년 단 두 차례에 그친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게다가 이 옹벽은 아직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해 사실상 시의 관리·감독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시 측은 “추가 붕괴 우려 탓에 토사 수습이나 옹벽 복구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태를 수습하려면 일단 비가 그쳐야 하고, 그 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고로 차량 5대가 매몰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로 주민 불안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로 주민 불안

    ‘양산 평산동 산사태’ ‘양산 산사태’ ‘양산 축대 붕괴’ ‘양산 산사태 아파트’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인한 양산 축대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양산 산사태 아파트 축대(옹벽)가 추가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무너진 옹벽 파편과 토사는 사고 당일과 마찬가지로 왕복 6차로, 길이 80m의 도로를 뒤덮고 있었다. 사고 직후 도로를 벗어나 아파트 화단과 주차장까지 밀려간 토사 역시 치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원래 60m 높이인 옹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어마어마한 양의 토사는 아파트 30m 앞까지 들이닥쳤다. 양산시와 소방서,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유실된 토사의 추가 유출을 막으려고 비닐 천막 등을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날은 현장 주변에 출입금지선(폴리스 라인)을 치고 출입만 통제하고 있었다. 드러난 절개지에서는 계속 돌멩이가 흘러내리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옹벽 곳곳에서는 금이 가 있는데다 21일까지 또다시 폭우가 예보된 탓에 추가 붕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내린 양산 지역 강수량은 336㎜에 달한다. 기상청은 21일까지는 50∼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 때문에 전날 내린 주민 대피령도 아직 여전하다. 양산시는 무너진 옹벽과 인접한 아파트 3개동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을 내렸고, 나머지 동 주민들에게는 자율적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 3개동 209가구 주민 1000여 명은 모두 웅상중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구호소나 친척집 등으로 대피했다. 필수 물품만 챙겨 급히 집을 나온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옹벽 시공사 측은 안전 문제를 감안, 비가 그친 뒤 임시 방호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옹벽은 준공 직전인 2008년 말 한 차례 안전진단을 받았고 당시 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시 측은 “추가 붕괴 우려 탓에 토사 수습이나 옹벽 복구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태를 수습하려면 일단 비가 그쳐야 하고, 그 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고로 차량 5대가 매몰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침수 지역에 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에 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 대구 침수 지역으로 인해 대구 지역 5곳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오후부터 내린 비로 대구에서는 모두 5곳의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달성군 가창읍 용계리 신천좌안다로 3.7㎞ 구간과 화원읍 천내리 명천교~한전 앞 700m 구간, 동구 율하동 가천잠수교 130m 구간, 남구 봉덕동 상동교 지하차도 230m 구간, 동구 금강잠수교 200m 구간 등이다. 경북지방경찰청도 18일 오전부터 경산지역 5곳의 도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통제지역은 사정동 서옥교 지하도로, 백옥교 지하도로, 하양읍 금락리 대부잠수교, 압량읍 현흥리 잠수교, 와촌면 시천리 하교 지하도로다. 경찰은 통제구간에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경찰관을 배치해 통행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경찰은 경산에 호우경보, 대구에 호우주의보 등이 내려진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통제구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수되고 무너지고… 남부 물폭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전남 영광에 2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남북, 경남북 일원에 물 폭탄 세례가 이어졌다. 중국 남부 내륙에서 발생한 따뜻하고 습한 저기압 때문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이날 251㎜의 장대비가 내린 영광군에서는 주택 10채와 국도 500m 구간이 침수됐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영광군 대마면 와탄천이 범람해 3시간여 전기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전남 완도군 보길면 한 선착장에서는 주민 김모(71·여)씨가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바다에 빠져 구조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에는 이날 오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축대·담벼락 붕괴,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17일 오후부터 이날까지 평균 강우량은 124.5㎜에 달했다. 이날 오후 3시 35분쯤에는 해운대구 장산역 인근에서 지하 18.5m까지 터파기 공사가 끝난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990㎡ 가운데 철골 구조물 3분의1가량과 근처 도로 6차로 중 3차로가 40~50m가량 붕괴되는 바람에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붕괴 여파로 근처에 매설된 도시가스관 일부가 뒤틀려 가스가 새는 바람에 좌동과 중1동 1만 6200가구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부산도시가스공사가 안전조치에 들어가 늦은 밤에야 가스 공급이 재개돼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충청 이남과 강원 중남부에는 40~100㎜의 많은 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美 디트로이트 116m 폭우로 사상 최악 물난리… 수해지역 더욱 확산

    미국의 주요 공업도시 디트로이트 지역에 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시를 비롯한 미시간주 동부에 전날 하루 116㎜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강이 넘치고 간선도로와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전날 내린 비가 일일 강우량 기준으로 1925년 7월 31일 쏟아진 120㎜에 이어 미시간주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양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디트로이트 동물원이 문을 닫는 등 공공기관들도 정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전력회사 ‘DTE 에너지’는 이날 정오 기준 디트로이트 인근 1만6천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자동차 보험회사 AAA에는 지금까지 4912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비는 잦아들었지만 주요 간선도로 주변에 자동차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고 도로 곳곳이 폐쇄된 상태다. 주 경찰은 미시간주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75번 고속도로의 디트로이트 인근 구간,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를 연결하는 94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에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은 디트로이트 일대가 아직 물에 잠긴 상태라며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운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청 소속 잠수부들은 침수된 도로에서 자동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시간주 교통국 대변인은 “도로에 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파편과 유실된 물건 등이 섞여 있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오후 한두 차례의 소낙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민들은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한편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는 12일 오후 디트로이트 수해지역을 방문, 상황을 확인하고 연방 재난관리청(FEMA)에 지원 요청을 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기념주화 가격 “은하·황동화 가격은? 구매 한도는?”

    교황 기념주화 가격 “은하·황동화 가격은? 구매 한도는?”

    교황 기념주화 가격 “은하·황동화 가격은? 구매 한도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이틀 앞두고 은행들이 행사 지원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교황이 서울 광화문의 시복식과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미사를 집전하는 등 국내 곳곳을 다니면서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16일 교황이 방문하는 서울, 대전,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행사에 선캡·방석 50만개와 우산 3000개를 제공한다. 특히 16일 광화문 시복식에는 50만~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지역에 비 예보가 내려져 은행 로고가 찍힌 우산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7개 대교구 주거래 은행이라는 측면에서 물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대전대교구 주거래인 하나은행도 14일 열리는 대전 미사에 참석 인원에 맞춰 선캡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교황이 참석하는 아시아청년대회 및 한국청년대회의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나눠준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전날부터 예약 판매했다. 1인당 은화와 황동화 각각 3개가 구매 한도다. 기념주화는 액면가 5만원권 은화(판매가 6만원)와 1만원권 황동화(판매가 1만 4000원) 9만개를 제작, 이 가운데 10%는 해외에서 팔고 90%는 국내에서 판매한다. 우리은행에는 전날 은화 3959개와 황동화 3477개 예약이 들어왔다. 농협은행에도 은화 2476개, 황동화 2237개 예약이 몰렸다. 교황 방한에 맞춰 하나은행의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 같은 천주교 관련 금융상품도 새삼 주목을 받는다.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은 장기 기증 희망을 등록하거나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하는 상품으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기려 만들어졌다. 201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바보의 나눔 통장에는 18만 1367명이 1150억원을, 적금에는 23만 7477명이 1조 2029억원을 각각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방문 기념주화 “5만원권 은화, 1만원권 황동화 구매 한도는?”

    교황 방문 기념주화 “5만원권 은화, 1만원권 황동화 구매 한도는?”

    교황 방문 기념주화 “5만원권 은화, 1만원권 황동화 구매 한도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이틀 앞두고 은행들이 행사 지원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교황이 서울 광화문의 시복식과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미사를 집전하는 등 국내 곳곳을 다니면서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16일 교황이 방문하는 서울, 대전,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행사에 선캡·방석 50만개와 우산 3000개를 제공한다. 특히 16일 광화문 시복식에는 50만~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지역에 비 예보가 내려져 은행 로고가 찍힌 우산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7개 대교구 주거래 은행이라는 측면에서 물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대전대교구 주거래인 하나은행도 14일 열리는 대전 미사에 참석 인원에 맞춰 선캡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교황이 참석하는 아시아청년대회 및 한국청년대회의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나눠준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전날부터 예약 판매했다. 1인당 은화와 황동화 각각 3개가 구매 한도다. 기념주화는 액면가 5만원권 은화(판매가 6만원)와 1만원권 황동화(판매가 1만 4000원) 9만개를 제작, 이 가운데 10%는 해외에서 팔고 90%는 국내에서 판매한다. 우리은행에는 전날 은화 3959개와 황동화 3477개 예약이 들어왔다. 농협은행에도 은화 2476개, 황동화 2237개 예약이 몰렸다. 교황 방한에 맞춰 하나은행의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 같은 천주교 관련 금융상품도 새삼 주목을 받는다.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은 장기 기증 희망을 등록하거나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하는 상품으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기려 만들어졌다. 201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바보의 나눔 통장에는 18만 1367명이 1150억원을, 적금에는 23만 7477명이 1조 2029억원을 각각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기념주화 신청방법은? “예약 시작하자마자 1만개 이상 예약 주문”

    교황 기념주화 신청방법은? “예약 시작하자마자 1만개 이상 예약 주문”

    교황 기념주화 신청방법은? “예약 시작하자마자 1만개 이상 예약 주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이틀 앞두고 은행들이 행사 지원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교황이 서울 광화문의 시복식과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미사를 집전하는 등 국내 곳곳을 다니면서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16일 교황이 방문하는 서울, 대전,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행사에 선캡·방석 50만개와 우산 3000개를 제공한다. 특히 16일 광화문 시복식에는 50만~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지역에 비 예보가 내려져 은행 로고가 찍힌 우산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7개 대교구 주거래 은행이라는 측면에서 물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대전대교구 주거래인 하나은행도 14일 열리는 대전 미사에 참석 인원에 맞춰 선캡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교황이 참석하는 아시아청년대회 및 한국청년대회의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나눠준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전날부터 예약 판매했다. 1인당 은화와 황동화 각각 3개가 구매 한도다. 기념주화는 액면가 5만원권 은화(판매가 6만원)와 1만원권 황동화(판매가 1만 4000원) 9만개를 제작, 이 가운데 10%는 해외에서 팔고 90%는 국내에서 판매한다. 우리은행에는 전날 은화 3959개와 황동화 3477개 예약이 들어왔다. 농협은행에도 은화 2476개, 황동화 2237개 예약이 몰렸다. 교황 방한에 맞춰 하나은행의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 같은 천주교 관련 금융상품도 새삼 주목을 받는다.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은 장기 기증 희망을 등록하거나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하는 상품으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기려 만들어졌다. 201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바보의 나눔 통장에는 18만 1367명이 1150억원을, 적금에는 23만 7477명이 1조 2029억원을 각각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교황 기념주화 “1인당 살 수 있는 총 금액 얼마?”

    농협 교황 기념주화 “1인당 살 수 있는 총 금액 얼마?”

    농협 교황 기념주화 “1인당 살 수 있는 총 금액 얼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이틀 앞두고 은행들이 행사 지원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교황이 서울 광화문의 시복식과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미사를 집전하는 등 국내 곳곳을 다니면서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16일 교황이 방문하는 서울, 대전,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행사에 선캡·방석 50만개와 우산 3000개를 제공한다. 특히 16일 광화문 시복식에는 50만~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지역에 비 예보가 내려져 은행 로고가 찍힌 우산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7개 대교구 주거래 은행이라는 측면에서 물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대전대교구 주거래인 하나은행도 14일 열리는 대전 미사에 참석 인원에 맞춰 선캡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교황이 참석하는 아시아청년대회 및 한국청년대회의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나눠준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전날부터 예약 판매했다. 1인당 은화와 황동화 각각 3개가 구매 한도다. 기념주화는 액면가 5만원권 은화(판매가 6만원)와 1만원권 황동화(판매가 1만 4000원) 9만개를 제작, 이 가운데 10%는 해외에서 팔고 90%는 국내에서 판매한다. 우리은행에는 전날 은화 3959개와 황동화 3477개 예약이 들어왔다. 농협은행에도 은화 2476개, 황동화 2237개 예약이 몰렸다. 교황 방한에 맞춰 하나은행의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 같은 천주교 관련 금융상품도 새삼 주목을 받는다.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은 장기 기증 희망을 등록하거나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하는 상품으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기려 만들어졌다. 201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바보의 나눔 통장에는 18만 1367명이 1150억원을, 적금에는 23만 7477명이 1조 2029억원을 각각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교황 기념주화 “5만원권 은화, 1만원권 황동화 구매 한도는?”

    농협 교황 기념주화 “5만원권 은화, 1만원권 황동화 구매 한도는?”

    농협 교황 기념주화 “5만원권 은화, 1만원권 황동화 구매 한도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이틀 앞두고 은행들이 행사 지원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교황이 서울 광화문의 시복식과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미사를 집전하는 등 국내 곳곳을 다니면서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16일 교황이 방문하는 서울, 대전,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행사에 선캡·방석 50만개와 우산 3000개를 제공한다. 특히 16일 광화문 시복식에는 50만~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지역에 비 예보가 내려져 은행 로고가 찍힌 우산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7개 대교구 주거래 은행이라는 측면에서 물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대전대교구 주거래인 하나은행도 14일 열리는 대전 미사에 참석 인원에 맞춰 선캡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교황이 참석하는 아시아청년대회 및 한국청년대회의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나눠준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전날부터 예약 판매했다. 1인당 은화와 황동화 각각 3개가 구매 한도다. 기념주화는 액면가 5만원권 은화(판매가 6만원)와 1만원권 황동화(판매가 1만 4000원) 9만개를 제작, 이 가운데 10%는 해외에서 팔고 90%는 국내에서 판매한다. 우리은행에는 전날 은화 3959개와 황동화 3477개 예약이 들어왔다. 농협은행에도 은화 2476개, 황동화 2237개 예약이 몰렸다. 교황 방한에 맞춰 하나은행의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 같은 천주교 관련 금융상품도 새삼 주목을 받는다. 바보의 나눔 통장·적금은 장기 기증 희망을 등록하거나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하는 상품으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기려 만들어졌다. 201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바보의 나눔 통장에는 18만 1367명이 1150억원을, 적금에는 23만 7477명이 1조 2029억원을 각각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풀 꺾인 더위… 16일 교황 시복미사 때 비 내릴 듯

    11일 태풍 ‘할롱’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전국이 한동안 맑은 날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 중 가장 큰 행사인 시복미사가 예정된 오는 16일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일기예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기상청은 10일 “늦은 오후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11일에는 남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고 화창한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방향을 트는 한편 북동쪽의 서늘한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더위도 한풀 꺾였다. 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전국이 최저기온 18~23도, 최고기온은 28~32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황 방한이 예정된 15~17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기온이 소폭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13호 태풍 경로 일본 관통? 태풍 할롱에 제주도 간접영향권 들어 여객선 운항 일부 중단

    13호 태풍 경로 일본 관통? 태풍 할롱에 제주도 간접영향권 들어 여객선 운항 일부 중단

    ‘13호 태풍 경로’ ‘태풍 할롱’ 13호 태풍 경로가 일본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권에 들었다. 기상청은 9일 13호 태풍 ‘제너비브’가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400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3480km 부근 해상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제너비브’는 북쪽으로 21km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51m/s이며 소형 크기의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강풍반경은 280km이다. 한편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함에 따라 9일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목포 항로를 제외한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모든 해수욕장의 입욕도 통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2∼18m로 불고 2∼4m의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추자도 연안바다와 제주도 북부 연안바다, 제주도 서부 연안바다, 가파도 연안바다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다. 제주도내 항·포구에는 태풍이 몰고 온 높은 파도를 피해 1900여 척의 선박이 대피했다. 곳에 따라 강풍이 불어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귀포시 남원읍 지귀도에서 초속 22.4m의 순간 풍속을 기록했고 제주시 고산에서는 오전 11시 44분 순간 풍속이 초속 22.4m로 강해졌다. 제주도 산간에는 이날 0시부터 밤까지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에 열릴 예정이던 제주시 도두 오래물(용천수) 축제와 서귀포시 예래 생태마을 체험축제, 돈내코 원앙축제, 표선 해비치 해변 하얀 모래 축제는 16일 이후로 각각 연기됐다. 항공기는 정상 운항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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