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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혼모가정의 법적권리’ 심포지엄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郭培姬)는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상담소 6층 강당에서 ‘비혼모에게 인권은 있는가-비혼모가정의 법적 권리와 복리’를 주제로 창립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갖는다.(02)780-5688.
  • “한국의 맛과 친절 알려주고 싶어요”/ ‘한국 문화관광 친선대사’ 日 톱스타 요네쿠라 료코

    |도쿄 황성기특파원|한국과의 인연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드라마를 끝내고 쉬러 간 곳이 2001년 9월 서울이었다.하와이쯤으로 가려 했다가 9·11테러로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다.첫 한국 방문이었다. 지난해에는 한·일 합작드라마(MBC-후지TV) ‘소나기,비 갠 오후’로 그 연을 잇더니 올해 한국 정부의 ‘한국 문화관광 친선대사’가 됐다.일본의 톱 모델이자,탤런트인 요네쿠라 료코(米倉子·28).그녀를 지난 8일 도쿄 시내에서 만났다. “지난 5월이었나요. 한국측에서 친선대사를 하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해 왔어요.우연찮게 연을 맺게 된 한국을 좋아하게 됐던 터라 굉장히 기뻤어요.주저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7월23일 도쿄에서 열린 ‘친선대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한·일 양국의 가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그녀다.한국의 문화와 관광산업을 두루 알리는 친선대사이지만 비중은 관광쪽에 있다.무보수에 기간은 1년. 국을 찾는 일본인은 2000년 247만명으로 정점을 이룬 뒤 재작년,작년 10만명,5만명씩 줄었다.올들어 5월 사이에는 20%나 감소했다.테러,북핵,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같은 악재가 잇달아 터지면서 방한 외국인의 45% 정도를 차지하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초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요네쿠라 대사’가 탄생했다. 한국 정부의 사상 첫 일본인 문화관광 친선대사로서 비책을 갖고 있을 법하다.그러나 뜻밖에 “아직 없다.”고 한다.대사 활동을 시작한 지 한달도 안됐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솔직한 대답이긴 하다. ●훤칠한 키에 뚜렷한 서구적 미모 “저는 여행가이드가 아니니까,다짜고짜 ‘한국에 가세요.’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뜻밖에 한국을 잘 모르는 일본인이 많고요.가보니까 좋은 게 아니라 ‘이런 곳이니까 가보는 게 어떠시냐.’라는 점을 전하고 싶습니다.한국말과 일본말이 왜 비슷한지,내가 한국에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그런 미각(味覺)같은 것을 전달해 주고 싶어요.‘일단 가보시라니까요.’는 아닌 거죠.”그럴 법하다. 훤칠한 키(168㎝),선이 뚜렷한 서구적 미모의 요네쿠라는 일본인들이 호감을 느끼는 탤런트라는 점,한국인에게도 ‘소나기’를 통해 알려졌다는 점이 고려돼 친선대사로 뽑혔다.지금은 NHK의 대하드라마 ‘무사시’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17살 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 특별상을 수상,연예계로 나왔다.클래식 발레로 가꾼 몸매를 살려 7년간 모델을 한 끝에 1999년 배우로 돌아섰다.4년간 10편의 TV드라마,2편의 영화,10개사의 CF에 출연,짧은 시간에 톱스타의 궤도에 올라 승승장구하고 있다.지난 2년 동안에만 ‘베스트 드레서’같은 크고 작은 상을 13개나 거머쥐었다. ●좋아하는 음식은 삼계탕·칼국수 2년 전 여행 때 서울의 남대문,동대문과 압구정동을,‘소나기’ 촬영 때는 부여,공주 등을 다녔다. 삼계탕과 칼국수가 애호음식.술을 좋아해 한국에서 폭탄주도 권유받은 바 있지만 마시진 않았다.막걸리를 즐겨 750㎖짜리 한 통은 거뜬히 비운다.좋아하는 김치를 한국에서 사서 일본의 친구들에게 보냈더니 “(발효작용으로)다 터져버리는 바람에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누구도 김치가 폭발한다고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깔깔대고 웃는다. “두 가지는 싫다.”는 요네쿠라.껍질 같은 것을 꼬치에 끼워 포장마차에서 파는 음식(오뎅으로 추정됨)과 온통 분홍빛의 러브호텔 같은 시골의 여관.그렇지만 한국에서 접한 한국 사람들은 “한번 만나면 금방 가족처럼 대해주는 뜨겁고 친절한 점이 좋다.”고 덧붙인다. 싫고,좋고,알고,모르는 건 분명히 말하는 그녀는 2001년 출연한 일본 TV 드라마 ‘비혼(非婚)가족’의 캐릭터와 아주 닮았다.“실제로도 그러냐.”고 물었더니 “직선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한국말은 ‘소나기’ 촬영 때 대사를 외운 정도.지금도 조금씩은 배우지만 자신은 없다.‘소나기’에서 상대역이었던 지진희와는 지금도 연락을 취하는 ‘오빠,동생’ 사이. 네쿠라의 소원은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을 한번 만나보는 것이다.이 장관의 영화 ‘박하사탕’을 봤다.기자에게 한국인의 이 장관 평가도 묻는다.“왠지 그와 말이 통할 것 같다.”는 그녀는 이 장관이 “함께 영화 만들자.”고 제의하면 응하고 싶다고 한다. 친선대사의 각오는 어떨까.“한국의 일본인 친선대사는 있지만 일본의 한국인 친선대사는 없으니까 저는 두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대단한 일은 할 수 없겠지만 한국인들이 저를 받아들여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임명장 수여식 때 한복을 입은 모습이 TV에 방송돼 “치마저고리가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요네쿠라.“가을쯤 서울에 갈 일이 생길 듯하다.”는 그녀를 한국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marry01@
  • ‘非婚여성 캠프’ 열린다

    지역 여성 중 결혼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대구·경북비혼(非婚)여성 캠프’가 이들 지역에서는 처음 열린다. 대구여성회가 11일부터 1박2일간 경북 경주온천관광호텔에서 여는 이번 행사는 보수적인 우리 사회 속에서 결혼하지 않은 채 생활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이들에게 자기 정체성 확보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가 3∼4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비혼 여성’은 미혼 여성의 대안 개념으로 여성의 희생을 강요하는 기존 결혼제도 속에서 자신의 행복과 선택의 가치를 중시,독립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실현하는 여성들을 지칭한다. ‘냅둬! 나는 내가 책임져’를 주제로 하는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결혼에 대한 자신들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자격은 결혼하지 않은 모든 성인 여성으로 행사 당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청 앞으로 오면 선착순 40명까지참가할 수 있다.(053)427-4577.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파르베 2월호 발행

    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매거진 ‘FARBE’(파르베)2월호가 18일 발행된다.새해부터 중국판을 발행,중국 독자들도 즐길 수 있는 파르베는 명성에 걸맞는 비주얼한 지면 편집과 실속 있는 정보로 관심을끈다. 80년대 업타운걸, 변정수의 트렌드 제안, 로맨틱 스프링 룩 등 파르베 화보는 그 양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며고급 명품 정보와 더불어 알뜰파를 위한 정보도 쏠쏠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꼭지는 축구스타 이천수와 탤런트 허영란의 발랄함과 깜찍함이 돋보이는 밸런타인데이 화보. 김규리 소지섭 김지현 소유진 등도 멋진 패션 스타일링로 파르베 지면을 장식했으며 뷰티 부문에서는 브랜드의 봄 메이크업 경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악녀에게 말걸기’ ‘신 싱글족들의 비혼시대’등 최근 세태를 짚는 재미 있는 읽을 거리와 여유있는 생활을 위한 각종 정보도 풍부하게 소개했다. 책속 부록은 새 봄을 위한 명품 백 특집. 정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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