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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상공서 ‘불타는 UFO’ 충격포착

    멕시코 상공서 ‘불타는 UFO’ 충격포착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멕시코 상공에서 주황색 밝은 빛을 내는 거대한 불덩이가 목격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그 정체를 둘러싼 추측이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멕시코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께 중남부 모렐로스 주 쿠에르나바카 인근에 있던 시민 10여 명은 상공에서 밝은 빛을 내며 추락하는 괴물체를 목격했다. 시민들은 이 광경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일부는 카메라에 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민(ID:Kimdragon1)이 당시 현장을 촬영해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주황색 꼬리 2개를 끌며 상공을 나는 비행체가 뚜렷하게 포착돼 있었다. 이 영상은 유투브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멕시코와 상당한 거리의 그리스에서도 같은날 일부 시민들이 비슷한 불덩이를 봤다는 증언이 나오자 이 비행체의 정체에 대한 추측은 무성하게 나왔다. 미확인비행체(UFO)를 추종하는 네티즌들은 이 물체를 두고 지구밖 생명체가 보낸 비행체(UFO)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으나 일부 과학자들은 불덩이의 비행 궤도와 운동 방향으로 미뤄 지구로 날아들던 운석이 대기권에 순간적으로 연소되는 장면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잇단 사고… 해병대 왜이러나

    해병대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4일 해병대 병사가 해안 경계 부대 생활관에서 총기를 난사해 자신을 포함해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달에는 민항기를 향해 총격을 가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잇단 악재가 이어지면서 최정예 부대로 꼽히던 해병대의 기강이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해병대의 기강해이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올 초부터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해 지난 5월 해병대의 박 모 소장 등 2명의 현역 장성이 잇따라 구속됐다. 지난달 15일에는 백령도의 해병 6여단에서 이모 상병이 자신의 K2 소총 실탄에 맞아 숨진 사건도 있었다. 게다가 같은 달 17일에는 교동도 대공감시초소에서 근무 중이던 해병 초병 2명이 민항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예광탄 등 99발의 경고 사격을 가하기도 했다. 군의 한 인사는 “군 전체적으로 지난해 발생한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 이후 훈련 강도가 높아지면서 피로도가 극에 달했다.”면서 “해병대의 이번 사건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先조치·後보고’ 경고사격 적절했나

    해병대 초병들이 지난 17일 우리 민항기를 북한 공군기로 오인해 총격을 가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쟁점은 민항기가 항로를 이탈했는지 여부와, 우리 군이 ‘선(先) 조치, 후(後) 보고’ 지침에 따른 경고사격을 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다. ●軍 “평소보다 북쪽 비행” 19일 해병대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쯤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남쪽 해안에서 경계를 서던 해병 2사단 5연대 1중대 초병 2명이 남쪽 주문도 상공을 비행하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향해 K2 소총으로 10분간 대공 경고사격을 했다. 이들은 개인화기인 K2 소총으로 민항기를 향해 공포탄 2발 등 모두 99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초병들이 평소 보지 못했던 미확인 비행체가 나타나자 북한 공군기로 인식하고 K2 소총으로 경고사격하고 4시 5분 상부에 상황을 보고했다.”며 “비행체를 조준하격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체 전방 7~8㎞ 상공을 향해 경고사격한 것이고, 당시 여객기는 13㎞ 정도 떨어진 상공에서 비행 중이어서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초병들에 따르면 여객기가 평소보다 북쪽으로 비행한 것 같다.”며 “공군과 공항관제소에서 확인한 결과 항로 이탈이 없었던 것으로 볼 때 동트기 전 해무가 자욱이 낀 당시 상황에 초병들이 항로 범위 안에서 최대한 북쪽으로 비행하는 여객기를 항로를 이탈해 비행하는 북한 공군기로 잘못 인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설명을 종합해 보면, 여객기가 실제 항로를 이탈하지는 않았지만 초병들이 상황을 오인하면서 지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고사격 이후 민항기로 확인될 때까지 25분이나 걸렸다는 점에서, 우리 군의 대응이 안이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연평도 도발 이후 경계태세가 강화되고 북한의 추가도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한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초병들의 민항기 식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항로 이탈 안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시 항로를 이탈하지 않은 데다 해당 항로가 인천공항이 개항했을 때부터 국적사는 물론 외항사들까지 다녔다는 점에서 군의 대응에 불안감을 표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군에서는 우리 항공기가 원래 다니던 길보다 좀 북쪽으로 치우쳤다고 하지만 항공기는 정해진 항로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식적인 항의와 법적 대응은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준규·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록밴드 뮤직비디오에 ‘의문의 UFO’ 충격포착

    록밴드 뮤직비디오에 ‘의문의 UFO’ 충격포착

    아르헨티나의 록밴드가 미확인비행물체(UFO) 출현설로 때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록 엔 에스패놀’(Rock en Español)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폴 인트레 로스 테초스’(Por entre los techos)란 곡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30초부터 약 1~2초 동안 지붕에서 연주를 하는 기타리스트 옆에서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의문의 물체가 눈에 띈다. 이 뮤직비디오는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에서 뒤늦게 주목을 받으며 논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지역이 비행장과 가까웠다며 이 물체가 전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또 일부는 록밴드 측이 관심몰이를 하려고 ‘노이즈 마케팅’을 했을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리더 로드리고 마니고트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몇 달 뒤부터 영상에 UFO가 포착됐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맹세코 우리는 어떤 조작을 하지 않았으며, 촬영할 때 전혀 의심되는 비행체를 보거나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UFO 연구가들은 “여객기나 전투기라고 하기에는 그 속력과 크기가 엄청나다.”면서 “충분히 조사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자료”라고 반색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중국 풍경사진에 찍힌 ‘UFO 의심물체’ 논란

    중국 풍경사진에 찍힌 ‘UFO 의심물체’ 논란

    중국의 한 남성이 무심코 찍은 풍경사진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점이 미확인비행체(UFO) 의심물체로 확인되면서 이 비행체의 정체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연’이라는 성의 한 남성은 인터넷 사진 동호회에서 친분을 쌓은 친구들과 지난 29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쿤밍시의 한 산에 올라 풍경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집에 돌아와 사진을 자세히 확인하던 ‘연’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진들 가운데 한 장에 검은색 점처럼 찍힌 물체를 확대해보니 ‘비행접시’ 형태를 띄고 있었던 것. 이 남성은 “사진에서 비행접시처럼 생긴 물체가 거대한 나비처럼 하늘을 날고 있었다.”면서 “살면서 UFO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았는데 내 카메라에 찍히다니 놀랍다.”고 말했다. 문제의 사진을 분석한 UFO전문가는 이 사진을 ‘UFO 의심물체’로 확인했다. 윈난대학 물리학과 교수였다가 퇴직 뒤 쿤밍 UFO연구모임을 이끄는 장 위팡 대표는 “UFO의 전형적인 외형을 띄고 있으며, 크기와 나는 속도 등을 확인해 볼 때 새나 연 등 일반적인 비행물체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UFO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자 장 대표는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정체를 파악할 수 없으며, 이 물체가 꼭 우주에서 온 비행체일리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혹시 시간여행자?” ‘하늘 나는 자동차’ 포착

    “혹시 시간여행자?” ‘하늘 나는 자동차’ 포착

    1980년 대 SF영화 ‘백 투 더 퓨처’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의문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뉴스는 전날 캔자스 주 위치토에서 포착된 의문의 비행체를 소개했다. 자동차의 형체의 미확인비행체(UFO)가 하늘을 가로 질러 날아가는 믿기 힘든 모습이 포착된 것. 커다란 보름달 오른쪽에서 나타난 문제의 불빛은 빠른 속력으로 위로 솟구쳐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이를 소개한 기자는 “오후 10시뉴스가 방영되기 전에 촬영된 것으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같은 발광물체가 하늘을 날아간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유투브 등 공유사이트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많은 이들은 영상의 형체가 ‘백 투 더 퓨처’에서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하는 자동차 ‘디로리안’을 연상케 한다며 관심을 모았다. 일부는 “비밀리에 발명된 ‘하늘 나는 자동차’의 시운전이 포착된 것 아니냐.”며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UFO추적가 제이슨 심스는 “우리가 지금까지 기다려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원형일지 모른다.”고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하늘에서 번쩍”…‘불덩이 UFO’ 또 포착

    “하늘에서 번쩍”…‘불덩이 UFO’ 또 포착

    순식간에 번쩍이며 하늘을 나는 불덩이가 잇달아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한 호텔에서 묵던 남성은 동쪽 하늘에서 밝은 빛을 내며 순식간에 지나가는 물체를 발견했다.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로 이 광경을 촬영한 남성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미확인물체(UFO)라고 확인할 순 없지만 그 밝기와 속도가 매우 놀라워 정체가 궁금하다.”며 문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밝은 불빛이 하늘로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익명을 요구한 이 남성은 이 사진을 한 신문사에 보내며 “45도 각도로 하늘로 치솟았으며 사진에 찍힌 것보다 훨씬 더 가깝게 지나쳤다.”고 설명했다. 제보를 받은 ‘보더 텔레그래프’(Border Telegraph)가 의문의 물체를 알아보고자 기상청에 문의한 결과 이른바 ‘불덩이 UFO’가 포착된 지점에 기상관측용 풍선은 떠 있지 않았다. 하지만 UFO조사기관 모드(MoD)는 사진을 좀 더 분석해 봐야 알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3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농부 4명이 동시에 “하늘에서 거대한 불덩이가 날아가는 걸 봤다.”고 세계 최대 UFO단체 뮤폰(MUFON)에 신고하기도 했기 때문에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보더 텔레그래프’는 “지구로 날아든 운석이나 파편이 대기에서 순간적으로 타들어 가는 모습은 종종 발견이 되기도 한다.”면서 “UFO 의심물체의 경우 비행체가 순식간에 방향을 바꾸거나 색깔이 다변하는 등의 특징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이번 물체가 UFO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500명 태운 여객기 ‘번개’ 맞는 순간포착

    500명 태운 여객기 ‘번개’ 맞는 순간포착

    승객과 승무원 50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착륙을 준비하던 중 번개에 맞는 장면이 포착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적인 자연현상을 주로 촬영해온 영국인 사진작가 크리스 더슨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두바이의 에미리트 항공의 에어버스 A380이 착륙 직전 번개에 맞는 순간을 촬영했다. 더슨은 “먹구름을 보고 번개가 칠 완벽한 순간이라고 생각해 대기하고 있었다. 마침 머리 위로 여객기 하늘을 날았는데, 번개가 번쩍하면서 여객기의 지붕을 강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수만 볼트 전압의 번개를 맞았지만 수분 뒤 안전하게 공항에 착륙했다. 승객과 승무원들은 모두 안전했고, 대부분이 번개를 맞은 사실 조차 감지하지 못했다. 사실 여객기가 번개에 맞는 건 그리 드물지도 치명적인 일도 아니다. 여객기가 번개의 충격에서 내부를 보호하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에 번개를 맞아도 안전하다는 것. 영국 항공잡지 플라이트글로벌(Flightglobal)의 데이비드 리어마운트 편집장은 “여객기는 매년 몇 차례씩 번개에 맞기도 한다. 번개에 맞으면 비행체는 도체(전기에 대한 저항이 매우 작아 전기를 잘 전달하는 물체)의 역할을 해 승객들을 보호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번개에 맞은 여객기는 바로 폭발해 버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폭죽 같은 ‘삼각 UFO’ 中상공서 포착 논란

    폭죽 같은 ‘삼각 UFO’ 中상공서 포착 논란

    중국 쓰촨성 청두의 밤하늘에 화려한 빛을 발하는 미확인비행체 여러 대가 목격됐다는 증언과 사진이 속속 공개되면서 진위를 두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샤오’라는 성을 가진 한 남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9시 20분께 불빛 4개가 청두의 남서쪽 하늘에서 밝은 빛을 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에는 불빛을 발하는 큰 비행체 1대와 작은 점처럼 삼각형을 이루는 또 다른 비행체 3대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특히 큰 비행체는 폭죽을 터뜨린 것처럼 화려한 불빛을 내며 선명한 꽃모양을 하고 있었다. 샤오는 “흰색, 초록색, 파란색 등 정체불명의 빛을 내는 비행체가 10분 넘게 저속비행을 했다.”면서 “10명 넘는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감탄했다.”고 말했다. 의문의 비행체를 봤다고 한 사람은 샤오 뿐 아니었다. 인터넷에는 이날 의문의 비행체를 봤다는 사람이 수십 명에 달했으며 일부는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이러한 장관을 봤다는 또 다른 목격자는 “소리도 없이 계속 대형을 바꾸며 하늘을 떠돌았다. 일반 여객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쓰촨뉴스 등 일부 현지 언론매체들은 “이날 쓰촨성 기상청에서 기상관측용 풍선을 설치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하늘에 뜬 풍선을 사람들이 UFO 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축구장 크기 UFO” 플로리다 충격 목격담

    “축구장 크기 UFO” 플로리다 충격 목격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UFO조사기관 뮤폰(MUFON)에 지난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상공에서 축구장 크기의 거대한 UFO가 20~30초 가량 떠 있었다.”는 충격적인 목격담이 접수됐다. 아버지와 함께 담배를 피러나갔다가 비행체를 봤다는 남성은 “원반 형태를 띤 거대한 은색금속 비행체가 하늘을 저속 비행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뮤폰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플로리다에 사는 또 다른 남성 역시 같은 날 UFO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오후 2시께 축구장만한 거대한 비행체가 하늘에 머물다가 사라졌다.”면서 “검은색 창문이 있었으며 바람개비처럼 회전했다.”고 설명했다. 뮤폰에 따르면 이와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은 제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두 사람의 주장이 일치하는 것으로 미뤄 UFO로 의심되는 물체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아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플로리다 주에서 최근 UFO가 포착됐다는 신고가 자주 접수되고 있다. 뮤폰은 “지난 3월까지 플로리다에서 목격됐다는 UFO신고가 총 23개가 접수됐다. 이는 45건이 기록된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ufo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UFO추락 ‘외계인 사체?’…러서 발견 진위 논란

    UFO추락 ‘외계인 사체?’…러서 발견 진위 논란

    러시아에서 외계인 사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7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에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란 제목을 단 1분 25초의 영상이 올라와 수많은 네티즌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영상에는 러시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눈 쌓인 숲 한쪽에서 흑갈색의 형체가 땅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자세히 담겼다. 문제의 형체는 1960년 대 공상과학(SF)영화 봤을 법한 외계인의 외모 그대로지만 크기가 훨씬 작다는 특징이 있었으며, 몸 곳곳이 그을린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영상을 올린 이는 “UFO가 추락할 당시 사망한 외계인의 잔해”라는 설명을 덧붙였지만, 그간 공개된 다른 가짜 외계인 영상과 마찬가지로 조작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한편 이번 주장이 러시아에서 관심을 모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 미확인비행체 집단 목격사건이 벌어져 러시아를 뜨겁게 달군 지 불과 한 달 여 만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이다. UFO 집단 목격사건은 지난달 11일 이르쿠츠크 주에서 마을 사람 수백 명이 동시에 밤하늘에서 핑크색과 파란색으로 빛나는 비행체가 날아오다가 숲으로 사라지는 현장을 목격한 일로, 민영통신사 인테르팍스 등 여러 매체가 보도할 정도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twitter.com/newsluv)  
  • 후쿠시마 원전 상공서 ‘거대 UFO’ 포착 논란

    후쿠시마 원전 상공서 ‘거대 UFO’ 포착 논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상공에서 의문의 비행체가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희고 납작한 물체가 후쿠시마 원전 바로 위로 천천히 지나가는 모습이 담긴 50여 초의 영상은 ‘후쿠시마 UFO’란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독일 북부지역 방송공사(NDR)이 지난 12일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 원거리에서 찍혔기 때문에 비행체를 정확히 파악하긴 어려웠지만 크기와 속도로 미뤄 일반적인 비행체는 아니란 것이 항공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영상이 UFO의 증거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연재해나 대형사고 현장에서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여러 번 포착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UFO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원전사고를 시찰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다. 이에 앞선 지난달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 직전에도 UFO가 출몰했다는 주장과 하늘에 떠서 밝은 빛을 내는 둥그런 물체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본 대지진의 상흔이 채 치유되지도 않았고 원전사고의 등급이 최고단계인 레벨 7로 높여져 민감한 때에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킨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twitter.com/newsluv) 
  • “외계인 지구에 착륙” FBI 기밀문건 진위는?

    “외계인 지구에 착륙” FBI 기밀문건 진위는?

    “지구에서 외계인이 발견됐다.”는 내용을 담은 1950년에 작성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메모가 지난 9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돼 진위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FBI가 공개한 ‘볼트’(The Vault)라는 메모는 가이 호텔이란 FBI요원이 공군조사관의 발언을 자신의 상사에게 보고한 것으로 “1947년 7월 뉴멕시코 로스웰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는 물론 외계생명체 시신 9구가 발견돼 수습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문서에서 호텔 요원은 “키 90cm 정도인 외계인들이 마치 고속 비행이나 실험 비행을 할 때 입는 옷과 비슷한 금속 재질의 옷을 입고 있었다.”고 전했으며 “그 지역에 설치된 강력한 레이더 장치가 비행체를 교란시켜 우주선이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50년 대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이른바 ‘로스웰 외계인 사건’에 대한 FBI기록이 웹사이트로 공개되자 전 세계 많은 언론사들이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영국의 더 선 등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X-파일 내용을 인용해 “외계인은 있다.”는 기사 제목으로 그대로 소개하기도 했다. 외계인 존재 추종자 혹은 음모론자들은 이번 사건을 더욱 중요하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영국 국방부 소속 전 UFO 분석가 닉 포프는 “이번에 공개된 FBI의 X-파일은 UFO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록”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FBI 측은 이 문건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FBI 대변인 빌 카터 요원은 “일명 ‘로스웰 파일’은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사건과 더불어 가장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던 파일이었기 때문에 정보공개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의거해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오프라인으로만 공개됐던 파일을 온라인으로 게재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긋고 “FBI는 한 번도 로스웰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하라는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며 FBI가 극비리에 외계인을 조사했다는 세간의 주장을 반박했다. 사진=더 선 기사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 http://twitter.com/newsluv ) 
  • 충격의 ‘예루살렘 UFO’ 가까이서 보니…

    충격의 ‘예루살렘 UFO’ 가까이서 보니…

    지난 1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포착된 미확인비행체(UFO)의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당시 이 UFO를 매우 근접하게 담은 촬영분이 공개됐다. 지난 1월 28일 새벽 1시(현지시간)께 예루살렘에 있는 바위사원(Dome of the Rock) 상공에 정체불명의 흰색 불빛이 목격됐다. 이 불빛은 한동안 상공에 머무르다가 천천히 사원지붕위로 내려오더니, 매우 빠른 속도로 쏘아지듯 올라갔다. 비행체의 방향으로 봤을 때 유성일 확률은 희박했으며, 속도와 비행 특징으로 미뤄봤을 때 헬리콥터나 여객기, 전투기 등으로 확신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워낙 비행체가 멀리서 찍혔기 때문에 UFO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목격 2달 만인 최근 또 다른 목격자가 나왔다. 바위사원 근처에 사는 엘리게일 게달요비치는 당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하늘을 바라보다가 정체불명의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3초짜리의 짧은 영상에는 매우 밝은 빛을 내는 비행체가 포착됐다. 형태는 흔히 UFO라 일컬어지는 접시모양이 아니라 여객기에 가까웠다. 하지만 엄청나게 빠른 속도였기 때문에 여객기로 확신할 수도 없다고 UFO추종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게달요비치는 “하늘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영상은 절대 조작된 것이 아니다.” 며 “이 UFO는 우리가 우주의 유일한 문명체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영상에서 주장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세계 최초의 ‘비행접시’ 이란서 충격공개

    세계 최초의 ‘비행접시’ 이란서 충격공개

    공상과학(SF)영화 속에나 등장했을 법한 비행접시가 세계 최초로 이란에서 제작됐다. 이란 언론매체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란의 ‘조할’(토성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이란 세계 최초의 무인 비행접시가 비행에 최초 성공했다.” 며 “이는 2500년 문명을 자랑하는 이란의 최첨단 현대과학의 수준”이라고 자평했다. 최초의 비행접시에 대한 높은 기대와 달리 비행체의 외형은 1950년 대 할리우드 영화에나 등장했을 법한 조악한 우주선과 비슷해 실망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란 과학자들은 “이 비행체가 앞으로 항공사진 촬영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비행접시의 규모와 기능 등의 주요 정보는 담고 있지 않았다. 다만 실내 비행이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미뤄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미확인비행물체(UFO) 보다 크기가 더 작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언론매체인 이스나(ISNA)는 “운송·발사·비행 등이 쉽고 소음이 적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하면서 “비행체에는 자동항법장치, 이미지 안정화 기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고화질 항공 촬영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란 과학자들은 지난해 쥐·거북·벌레를 실은 실험용 캡슐이 탑재된 로켓을 우주로 성공리 발사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향후 9년 뒤에는 유인 우주선 발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항공우주 분야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런 이란의 움직임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에서는 곱게 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동일한 기술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완성에도 사용될 수 있어 이란의 항공우주 분야의 약진이 여러 나라에 긴장감을 줄 것이라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우리나라도 있다!”…UFO를 쫓는 한국인들

    “우리나라도 있다!”…UFO를 쫓는 한국인들

    지난해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불붙었다. 국내에서도 UFO를 봤다는 제보가 한해에 700~1000건을 이를 정도. 하지만 UFO를 연구하는 ‘유폴로지스트’(Ufologist)는 40명 남짓이다. 국가적 지원이 전혀 없는데다 ‘사회 부적응자’나 ‘괴짜’로 여기는 시선 때문에 연구 사실을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 녹록치 않은 여건에서도 UFO에 인생을 내건 이들이 있다. 뮤폰(MUFON)과 세티(CSETI) 등 어엿한 UFO조사 기관을 둔 미국과 유럽 사례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이들이 모여서 결성한 국내에 단 하나뿐인 ‘한국UFO연구협회’도 존재한다. 한국UFO연구협회 회장인 맹성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사실에 입각해야 할 과학자가 허황된 얘기를 쫓는다는 비아냥거림을 자주 들었다.”면서 UFO연구의 척박한 현실을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맹 교수는 저서 ‘UFO신드롬’을 통해 초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 균형 잡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맹 교수는 UFO연구 의의에 대해 “과학 너머의 과학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UFO자료 판독가 서종한(52)씨도 이 단체의 회원이다. 평소에는 외국계 보험회사에 근무면서도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그는 매일 밀려드는 제보 영상과 사진을 분석하는데, 최종 UFO의심사진으로 결론 내려지는 건 한해 1~2건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서종한 씨는 “제보 영상을 건네 받으면 외부 변수를 고려해 1차 필터링을 한다. 이후 빛의 조사 각도, 초단위 프레임 분석 등 까다롭게 판독한다.”고 말했다. 서 씨는 1995년 김선규 기자가 우연히 포착한 사진을 최종 UFO의심 사진으로 결론 내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군부대나 광화문 등 UFO가 자주 관측되는 곳을 찾아 촬영을 하는 ‘UFO 헌터’도 존재한다. 15년 전 이상한 비행체를 목격한 뒤 추적자를 자처한 허준(40)씨는 UFO에 빠져 결혼도 미룰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 동영상 촬영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는 허 씨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이젠 인생이 됐다.”고 말하면서 “UFO사진들을 사람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UFO와 세상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기심에 머무르는 국내와 달리 미국과 영국, 뉴질랜드에선 UFO의 존재를 확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미국 MSNBC의 2008년 여론조사에서 “UFO나 외계인의 존재를 믿느냐.”는 질문에 무려 6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UFO 제보가 가장 빈번한 영국에서도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기사들을 쏟아낸다. 지난해 12월 뉴질랜드 국방부가 50년 동안 UFO를 추적한 문건을 공개했을 때도 현지인들은 “그럼 그렇지.”하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 유폴로지스트는 거창한 UFO 연구단체의 설립이나 재정적 지원을 요구하진 않았다. 다만 “과학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자유로운 상상력과 토론이 가능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영상=STV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경비행기와 맞닥뜨린 UFO 순간포착 ‘충격’

    경비행기와 맞닥뜨린 UFO 순간포착 ‘충격’

    경비행기가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충돌할 뻔 한 긴박한 장면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UFO 지지자들은 “역대 비행체를 가장 자세히 촬영한 영상”이라고 환호하고 하고 있으나 과학자들은 UFO설은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1일(현지시간) 페루 나스카 강 부근에서 촬영됐다. 당시 경비행기에 탄 외국인 관광객이 광활한 ‘나스카 지상화’를 내려다 보며 캠코더로 촬영 중이었다. 2~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스카 지상화는 대규모 기하학적인 무늬가 지형에 새겨진 것이다. 경비행기가 착륙을 위해서 구름층을 지나가는 도중 관광객의 캠코더에 검은색 원반형 물체가 잡혔다. 단 6~7m정도로 충돌할 정도로 가깝게 다가온 이 물체는 코스를 바꿔 구름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영상 3분 28초 부분)   영상을 촬영했다는 관광객은 “촬영 당시에는 모르다가 호텔에 돌아와서 영상을 돌려보다가 이 물체를 발견했다.”면서 “느린 화면으로 돌려보자 수많은 사진에서 보던 원반형 비행체와 비슷해 보였기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공유사이트 유투브 등에서 1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나스카 지상화가 그려진 목적이 분명하지 않아서 외계인설이 전해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 UFO목격담이 나오자 “UFO가 나스카 지상화를 조사하려고 온 게 아니냐.”는 의견이 터져나왔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조류가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갔거나 영상촬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며 UFO설을 부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그들은 왜 UFO를 찾아 나서나

    그들은 왜 UFO를 찾아 나서나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UFO를 쫓는 거야?’ 지난해 5월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하면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불붙었다. 호기심에 머무르는 국내와 달리 미국과 영국, 뉴질랜드에선 UFO의 존재를 확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미국 MSNBC의 2008년 여론조사에서 “UFO나 외계인의 존재를 믿느냐.”는 질문에 무려 6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UFO 제보가 가장 빈번한 영국에서도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기사들을 쏟아낸다. 지난해 12월 뉴질랜드 국방부가 50년 동안 UFO를 추적한 문건을 공개했을 때도 현지인들은 “그럼 그렇지.”하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에서 UFO 제보는 한 해 700~1000건에 이른다. UFO를 연구하는 ‘유폴로지스트’(Ufologist)는 40명 남짓이다. 18일 저녁 7시 30분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에서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은 UFO 만나기를 학수고대하는 이들을 만나 본다. 국내에 하나뿐인 ‘한국UFO연구협회’ 회장인 맹성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사실에 입각해야 할 과학자가 허황된 얘기를 쫓나.’라는 비아냥을 자주 듣는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맹 교수는 저서 ‘UFO 신드롬’을 통해 초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균형 잡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맹 교수는 “과학 너머의 과학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라고 UFO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그러나 UFO 연구에 대한 국가적 지원은 전혀 없는 실정이다. 뮤폰(MUFON)과 세티(CSETI) 등 어엿한 UFO 조사기관을 둔 미국과 유럽 사례는 멀게만 느껴진다. ‘사회 부적응자’나 ‘괴짜’로 여기는 시선 때문에 UFO 현상을 쫓는다는 것을 떳떳이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국내 유일의 UFO 자료 판독가 서종한(52)씨는 외국계 보험회사에 근무하면서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서씨는 사진을 제보받으면 외부 변수를 고려해 1차 필터링을 한 뒤 빛의 조사 각도, 초단위 프레임 분석 등 까다롭게 판독한다. 이렇게 해서 UFO 의심 사진으로 결론이 내려지는 것은 한 해 1~2건에 불과하다. 군 부대나 광화문 등 UFO가 자주 관측되는 곳을 찾아 촬영하는 ‘UFO 헌터’도 있다. 15년 전 이상한 비행체를 목격한 뒤 추적자를 자처해 온 허준(40)씨는 UFO에 빠져 결혼도 미뤘다. 동영상 촬영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는 그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이젠 인생이 됐다.”고 당당히 말한다.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이집트 넘어 중동·아프리카로’, ‘노인들의 공간 퇴출 위기’, ‘한·일 청년 문화교류’, ‘젊은 국악인 남상일의 쇼’ 등도 방영한다. 글 사진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인류최초 충돌실험 ‘딥임팩트 혜성’ 사진 촬영

    인류최초 충돌실험 ‘딥임팩트 혜성’ 사진 촬영

    인류 역사상 최초의 충돌실험인 ‘딤 임팩트’(Deep Impact)가 실시됐던 템펠1혜성이 6년 만에 다시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혜성 탐사선 스타더스트 넥스트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속 3만 8000km로 날아가는 템펠1혜성에 근접해 고해상도 사진 72장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1867년 최초로 그 존재를 알린 템펠1혜성은 2005년 7월 NASA가 마련한 ‘딥 임펙트’ 계획에 따라서 무인 우주비행체 임펙터와 충돌해 과학계를 설레게 했던 것으로, 현재 수성을 거쳐 목성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날 포착된 템펠1혜성은 6년 전과 비교했을 때 표면에 얼음이 더 많이 생긴 모습이었다. 또 먼지가 적어 크레이터와 충돌체가 발사된 지점의 형태가 비교적 뚜렷하게 드러났다. NASA과학자들은 사진들을 분석해 템펠1혜성의 기후·표면·대기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코넬 대학 조셉 베베르카 교수는 “그동안 변화한 혜성의 표면을 관찰하면 우주의 역사 비밀이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딥 임팩트’ 실험은 혜성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을 조사해 태양계 생성 원인을 밝혀낼 뿐 아니라 지구충돌 가능성이 있는 혜성의 공전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고안된 바 있다. 사진=스페이스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조종사 5명 비행중 ‘UFO 동시목격’ 충격

    조종사 5명 비행중 ‘UFO 동시목격’ 충격

    인도 특정지역을 비행하던 각기 다른 항공사의 조종사들이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르는 미확인비행체(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인도 서(西) 벵골 주 콜카타에서 이륙해 뉴델리로 향하던 인도항공(Air India)의 기장은 동북부인 가야 영공에 막 진입했을 때 멀리서 빠르게 비행하는 반짝이는 물체를 목격했다. 그는 “비행 중에 다른 비행체를 목격하는 건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니기에 처음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지만 바라나시로 향할 때까지 비행체가 여전히 강한 빛을 내며 비행하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서 관제센터(ATC)에 알렸다.”고 말했다. 기장에 따르면 미스터리한 물체는 고도 10km정도를 날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둥글었다. 목격 당시 여객기보다 약간 아래에서 매우 빠르게 날고 있었다. 놀라운 점은 이날 이 지역에서 UFO를 본 조종사가 한둘이 아니었던 것. ATC 측이 각국의 항공사에 문의하자 핀란드의 핀에어(Fin Air), 스웨덴의 노보에어(Novou Air), 중국의 다이너스티 에어웨이스(Dynasty Airways), 홍콩의 캐세이퍼시픽의 기장들도 벵갈 주와 비하르 주 근처 영공에서 비행체를 봤다고 대답했으며, UFO의 형체와 비행고도에 대한 증언 대부분이 일치했다. 목격자가 최소 5명이었고 기존의 UFO목격담과는 달리 목격장소가 10km이상 상공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미스터리 물체 출현설은 궁금증을 유발했다. 여기에 인도 공군 측의 레이더가 근처 영공에서 아무것도 추적해내지 못했다고 난색을 표하자 UFO 지지자들은 더욱 뜨거운 관심이 드러냈다. 한편 인도 연구단체 포지서녈 천문학센터의 산지브 센은 “많은 파일럿들이 봤기 때문에 목격자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추측하면서도 “운석 파편이나 유성, 혹은 우주에서 지구 대기로 날아온 금속물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미지=UFO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나우뉴스 트위터 @seoul_no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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