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타민C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독일인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경력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정인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발굴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96
  • 수험생 비타민제 종근당 ‘벤포벨’ 인기

    수험생 비타민제 종근당 ‘벤포벨’ 인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즌 종근당의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이 주목받고 있다. 벤포벨은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담아 냈다.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 성분으로 수험생의 체력과 건강 관리, 피로회복에 좋다.
  • [비즈+] 수험생 비타민제 종근당 ‘벤포벨’ 인기

    [비즈+] 수험생 비타민제 종근당 ‘벤포벨’ 인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즌 종근당의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이 주목받고 있다. 벤포벨은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담아 냈다.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 성분으로 수험생의 체력과 건강 관리, 피로회복에 좋다.
  • 크라우디, 7900원 가격파괴 순수비타민C 앰플 화장품 펀딩

    크라우디, 7900원 가격파괴 순수비타민C 앰플 화장품 펀딩

    혁신개념 브랜드 첫 제품… 갈변 사과 재생되는 영상 화제“고가 원료·초박리다매로 직접 판매 화장품 제조·유통 혁신” 원가를 높이고 판매가를 낮추는 새로운 방식의 화장품 제조, 유통을 추구하는 명문스터디(대표 김상경)가 순수비타민C 앰플을 7900원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크라우디’에서 16일부터 판매한다. 용량과 성분이 유사한 시중 제품의 18~20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고 명문스터디는 강조했다. ‘혁신개념 순수비타민C E 패룰릭애씨드 세럼’이란 긴 이름을 지닌 이 제품은 항산화·미백 성분인 비타민C의 피부흡수를 최적화하기 위해 기존 연구논문의 권고를 충실히 이행해 탄생했다. 명문스터디 측은 ▲유도체가 아닌 순수비타민C 15~20% 함유 ▲pH 3.5 이하의 산도 ▲일정 함량 이상의 순수비타민E와 패룰릭애씨드 포함 ▲투명한 내용물 ▲갈색병과 같은 산화방지 용기 사용 등 비타민C 화장품의 효능 최적화를 위한 골든룰을 지켰다고 설명했다.크라우디 제품 설명에는 특히 갈변한 사과를 재생시키는 실험 동영상이 포함돼 시선을 끌었다. 하루 지난 사과에 혁신개념 비타민C 제품을 3방울 떨어뜨려 문지르고, 대조군에는 생수를 문지른 영상이다. 약 3시간 뒤 비타민C 제품을 바른 사과에서 갈변된 부분이 사라지고 수분이 채워진 모습이 영상에서 관찰된다. ‘죽은 사과도 되살리는 항산화 효과’를 강조해 크라우디 펀딩을 진행하는 근거가 된 실험이다. 명문스터디는 좋은 성분을 쓰되 판매가를 낮추는 화장품 출시를 혁신개념 브랜드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 같은 펀딩에서 명문스터디는 비타민C 앰플 뿐 아니라 비타민E 크림인 ‘순수비타민E 익스트림 배리어 시너지 크림’을 함께 판매 중이다. 이 회사는 펀딩 안내문에서 “입증된 고가 원료를 사용하는 품질 혁신, 직접 판매를 통한 유통 혁신, 초박리다매 판매가를 유지하는 가격 혁신을 이루겠다는 뜻에서 혁신개념이란 브랜드를 정했다”면서 “거품이 가득한 화장품 업계를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혁신시키고, 기존의 좋은 화장품에 대한 개념을 바꿔 나가는 스타트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명절증후군 해소엔 종근당 벤포벨

    명절증후군 해소엔 종근당 벤포벨

    매년 명절이 끝나면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명절증후군이란 명절기간 동안 겪는 각종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일종의 후유증이다.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휴식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자주 풀어주며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종근당의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벤포티아민 외에도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신경통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6, B9, B12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B5, B6가 들어있다. 벤포벨은 웅담 성분인 UDCA를 30mg 함유하고 있어 명절기간 가족끼리 가진 술자리와 피로누적으로 저하된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UDCA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담즙분비를 촉진해 독성 담즙산을 제거하는 등 정상적인 간기능을 돕는다. 이 밖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은 비타민 B군이 1일 섭취 최대 분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간기능 개선 성분까지 들어있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육체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평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구달 ‘프리미엄 멜라케어 앰플크림’ 현대홈쇼핑 방송

    구달 ‘프리미엄 멜라케어 앰플크림’ 현대홈쇼핑 방송

    뷰티 브랜드 구달의 일명 ‘기미쓱싹크림’ 구달 프리미엄 멜라케어 앰플크림이 오는 27일(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13시 45분부터 시작되는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멜라케어 앰플크림을 크림 정품(50ml) 4개와 일주일 키트(2ml*7ea) 2박스 구성으로 판매한다. 배우 최정윤이 모델로 출연할 예정이며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정품 크림 1개가 추가로 증정된다.잡티 명가 구달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멜라케어 앰플크림은 하나의 제품으로 앰플과 크림의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C의 보고 제주산 ‘금귤추출물’100,000ppm고 함께 비타민A∙B1∙B2∙B3∙B5 등 11종의 비타민 유도체가 항산화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 함유된 멜라닌 분해 성분 MELAZERO-C는 오토파지 원리를 적용해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 제10-1814065호] 유효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달의 투턴 시스템은 유효성분을 전달해 얇고 넓게 분포한 기미부터 진하고 깊은 기미까지 고르게 케어해 주며, 수분감과 영양감을 더한다. 멜라케어 앰플크림은 각종 인체 적용 테스트도 완료하고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구달 프리미엄 멜라케어 앰플크림은 일반적인 기미케어 제품과는 달리 낮에는 물론 아침부터 저녁까지 올데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오는 27일 방송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하려면 건강기능식품 머리에서 지우세요”

    “건강하려면 건강기능식품 머리에서 지우세요”

    비타민C 보충제 과다복용 위장 장애 임산부용 ‘엽산’ 딱 하나만 건강 효능“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개념 자체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교수는 메타분석(개별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연구방법)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10년 넘게 해온 이 분야 전문가다. 그가 15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은 딱 두 가지, “건강기능식품 먹을 필요 없다”와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세 가지 말고 건강에 왕도는 없다”로 정리할 수 있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일반인의 상식을 여지없이 깨버린다.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 역시 예외가 아니다. 명 교수는 “최근 10여년간 비타민 영양제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쌓이고 있다”면서 “비타민C 보충제를 과다 복용하면 오히려 위장이나 비뇨기 등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거론되는 수많은 제품 중에서 굳이 효능을 인정한다면 임산부용 엽산 딱 하나 정도”라고 말했다. 명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전성 검증이 허술하다”면서 “건강기능식품이란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한국밖에 없다. 미국만 해도 ‘식이보충제’에 관한 규정만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말 자체가 국민들에게 의약품이라는 인상을 주면서 혼란만 커진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부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정작 ‘건강 유지’나 ‘건강 개선’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건강 유지와 개선 자체가 질병 예방과 치료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정부 스스로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명 교수가 말하는 해법은 식품이면 식품으로, 의약품이면 의약품으로 인정하자는 것이다. 명 교수는 특히 “제대로 된 식사나 운동은 하지 않으면서 건강기능식품만 찾다가 부작용을 겪는 환자를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면서 “건강을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채소나 과일처럼 몸에 좋은 식품을 찾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아이클리어, 후원 모델 이태희 프로 매경오픈 2연패 기념 공식 블로그 이벤트 진행

    아이클리어, 후원 모델 이태희 프로 매경오픈 2연패 기념 공식 블로그 이벤트 진행

    아이클리어가 이태희 프로의 GS칼텍스 매경오픈 사상 첫 2연패를 기념하는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태희 프로는 지난 2019년부터 아이클리어의 눈 건강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 8월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이에 아이클리어는 일주일간 공식 블로그 내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블로그를 통해 이태희 프로에게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클리어 눈사랑루테인 제품을 제공한다.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다른 게시물을 스크랩할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제공되는 아이클리어 눈사랑루테인에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이 함유되어 눈의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루테인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아연, 셀렌의 6종 원료와 3종 부원료가 함유되어 눈에 기초 영양을 공급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식약처 고시 기준 루테인 1일 최대 섭취량인 20㎎ 함량으로 1일 1회 섭취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아이클리어는 지난 7월 후원 모델 진종오 프로와 함께 ‘진종오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클리어 공식 블로그 ‘눈 건강 정보센터’는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 달 정기 이벤트 및 체험단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감으로 만든 김치 일반김치보다 항산화·항암물질 다량 함유

    단감으로 만든 김치 일반김치보다 항산화·항암물질 다량 함유

    김치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단감을 첨가한 ‘단감김치’가 일반김치보다 항산화 기능과 저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창원시 향토산업육성 창원단감명품화 사업단이 연구용역을 의뢰한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식재료 개발 연구결과 단감을 김치에 첨가하면 일반 김치보다 항산화 효능이 강화되고, 산화를 늦출 수 있어 저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한방항노화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부터 지난달까지 단감 식재료 개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단감은 폴리페놀, 비타민C 등 항산화 및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김치에 첨가하면 항산화 효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단감즙이 가지는 단맛이 기존 김치의 강한 맛을 순화하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방항노화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담감김치의 단감즙 당도비율 조절 등을 통해서 단감즙에서 생기는 항산화 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단감김치가 일반 김치보다 더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등 단감김치 효능이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단감김치 제조기술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김치제조업체인 (주)다경에 이전할 예정이다. 연구원과 다경은 단감김치 영양 성분 분석 및 제작 공정 표준화 기준을 수립해 시제품 제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최근 포장김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단감김치 연구 결과가 김치시장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지역 단감 재배 농가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창원가요제 트롯-타민C’ 개최, 대상 상금 1000만원

    ‘창원가요제 트롯-타민C’ 개최, 대상 상금 1000만원

    경남 창원시는 옛 마산·창원·진해 3개시 통합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제1회 창원가요제 트롯-타민C’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트롯-타민C 가요제는 모든 세대가 즐기는 인기 콘텐츠로 급부상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롯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비타민C와 같은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다는 뜻에서 ‘트롯-타민C’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다. 본선은 창원시 가을 대표 축제인 제20회 마산국화축제 기간에 축제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로 개최할 계획이다. 예선 참가자를 다음달 한달간 모집한 뒤 동영상 평가를 통과한 100팀은 10월 14일 KBS창원홀에서 예선을 치른다. 본선 진출자는 마산국화축제 폐막일인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특설무대에서 노래실력을 자랑하고 최고 가수왕을 가린다. 대상은 1000만원,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상 및 인기상 각 100만원 등 모두 5팀에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본선 진출자는 10월 중 2박 3일 동안 안무 연습, 노래 훈련, 의류·소품 조합 등 연예기획사 지도와 훈련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지역 유명 관광지 투어를 통해 문화체험 시간도 갖는다. 노래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예비심사를 위한 자유곡 녹화 영상을 첨부해 다음달 1~30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문화예술과 축제담당(055-225-2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는 현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고, 비대면 예심, 본선 무관중 유튜브 중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프리마인, 면역력 증진 비타민 ‘비타엔오’ 출시

    프리마인, 면역력 증진 비타민 ‘비타엔오’ 출시

    프리마인(대표 이영환)은 닥터파이브, 오한진연구소, 에브릿카이스트연구소와 공동연구 개발한 신개념 산화질소 비타민 ‘비타엔오’를 지난 18일 출시했다. ‘비타엔오’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 면역력,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산화질소 비타민인 본 제품은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혈행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영향 균형을 잡아주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1회 2정으로 총 13종의 비타민과 셀레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피로회복에 탁월한 비타민B군을 일일 권장량의 최대 2000배까지 함유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이다. 이영환 프리마인 대표는 “비타엔오는 에브릿연구소의 독자적 기술로 추출한 여주발효농축분말을 함유해 체내 산화질소를 생성을 돕는다. 내피세포에서 생성되는 산화질소(Nitric Oxide·NO)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함께 혈관 확장과 면역 기능을 증진시켜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대표는 “비타엔오에 함유된 비타민B9(엽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는 산화질소의 생성과 생체이용률을 증가시키고, 산화질소는 비타민의 흡수를 빠르게 도와줘 피로회복과 혈행 개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꽃 필 무렵… 연잎, 찹쌀과 연인 되다

    연꽃 필 무렵… 연잎, 찹쌀과 연인 되다

    연은 경기 시흥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조선 전기 명신이며 농학자로 알려진 강희맹 선생이 세조 9년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며, 중국 난징에 있는 전담지에서 연꽃씨를 채취해 들여와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재배한 게 우리나라 연 재배의 시초다.시흥시는 이곳을 관곡지라 칭하고 황토유적 제8호로 지정관리한다. 시흥 토양은 하천과 바다의 흐르는 물에 흙이나 모래가 실려와 쌓여 점토 함량이 높고 미량 원소가 많다. 이곳에서 재배된 연근은 아리지 않고 달면서 찰기가 있어 유명하다. 시흥시는 연꽃이 피는 7, 8월 사이에 ‘연성문화제’를 열며 관광객을 유혹한다. 연꽃은 6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에 절정을 이루며, 10월 초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시흥 점토 함량 높아… 달고 찰기 있는 연근 연은 연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연근과 연잎·연꽃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부위를 먹는다. 뿌리채는 드물게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해 건강식 식품 원료로 각광받는다. 고문헌에는 연이 열과 갈증을 다스리고 나쁜 피를 없앤다고 기록돼 있다. 약성본초에서는 오장육부의 기운 부족, 특히 심·비·신의 기운 부족과 속이 상한 것을 낫게 하며 열둘 경맥을 크게 보한다고 적혀 있다. 연근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녹말은 체내에서 빨리 흡수되지 않아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연근을 자르면 실 같은 게 나오는데 이게 뮤신이다. 뮤신은 강장작용과 소염작용, 지열효과, 위벽 보호기능, 니코틴 배출 효과가 있다. 위벽이 부식되지 않도록 보호해 위궤양 예방에도 좋다. 연근을 잘라서 놓으면 단면이 검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탄닌과 철분 때문이다. 탄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져 성인병 예방에 좋다. 연근 100g에는 레몬 1개와 같은 비타민C가 포함돼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가 있다. 또 연근은 칼륨 함유량이 아주 많은 음식으로 몸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다.●아토피·당뇨병·불면증 낫게 하는 ‘연꽃차’ 연꽃은 7~8월에 채취해 냉동으로 보관한다. 연꽃 한 송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꽃송이가 벌어져 7~8잔의 연꽃차를 만들 수 있다. 혈액순환, 피부 미백작용, 아토피 증상 완화, 지열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연자는 갈아서 죽을 먹으며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당뇨병, 치매, 불면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연잎은 6~9월 채취해 건조 후 덖어서 차로 우려 마시거나 살짝 끓여 마신다. 고기나 생선요리에 사용하면 잡내나 비린 맛을 제거해 준다. 콜레스테롤과 노폐물 제거 효과가 있다. 연잎은 밥을 싸는 데 쓴다. 연잎밥은 원래 사찰 음식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유래했다거나 부여 사람들이 궁남지 연잎을 따다 만들기 시작했다는 등 설은 많지만 확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연잎을 도시락 대용으로 썼다는 말은 그럴듯하다. 연잎에 밥을 싸면 쉬 상하지 않아서란다. 고산 윤선도(1587~1671)는 ‘어부사시사’에서 “연잎에 밥 싸두고 반찬일랑 장만 마라”고 읊기도 했다. ●찹쌀·연자육·잡곡 등 감싸 푹 쪄낸 ‘연잎밥’ 연잎밥은 연잎을 기본으로 찹쌀과 연잎가루·연자육·땅콩·검은콩·은행·밤·대추·단호박이 들어간다. 연잎을 5~6등분하고 연잎가루와 찹쌀을 이용해 밥을 짓는데 나머지 재료들은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연잎에 밥을 담고 나머지 재료들을 올려 잎으로 감싸 20~25분 정도 찌면 연잎밥이 완성된다. 연 씨앗인 연자는 죽을 만들어 먹는다. 불린 연자는 심지를 제거해 믹서기로 곱게 갈고 불린 찹쌀과 들깨도 곱게 갈아둔 뒤 표고버섯과 무·대추·다시마·양파 등을 넣고 끓여 만든 물인 채수에 찹쌀가루와 들깨 간 물을 넣고 끓이다가 연자 간 것과 연잎 파우더를 넣고 끓이면 걸쭉한 죽이 된다.●연근 타락죽·순대… 꽃처럼 정갈한 ‘연요리’ 연의 고장답게 시흥은 연근 카나페, 연근 초밥, 연근 타락죽, 연잎밥, 연근 순대, 연근 돌솥밥 등 연으로 만든 음식이 유명하다. 시흥 연음식의 대표주자는 14년째 연음식을 이어 가는 장금이 식당(031-484-6040) 전명화(66·여) 대표다. 전 대표는 “연요리는 깨끗하고 정갈해야 하며 모양과 맛도 나야 한다”면서 “특히 연음식은 즉석에서 요리해야 하며 떡과 퓨전식으로 연근이나 연잎을 첨가해 만든 음식이라 특히 피가 맑아지고 깨끗해진다”고 강조했다. 주메뉴인 연잎밥 요리방법에 대해 그는 “가장 기본으로 오곡잡곡을 찹쌀에 섞어 찐 뒤 다시 연잎으로 싸서 한번 더 찐다”면서 “연잎밥은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초벌찜으로 뒀다가 손님이 오면 다시 쪄 내놓는다”고 했다. 연김치는 연근으로 풀을 쒀 갈아서 만들고 연근분말도 들어간다. 전 대표는 연꽃이 피기 전인 5~6월에는 연근을, 7~8월에는 연잎을, 꽃 지고 난 9~10월에는 햇연근을 사들였다가 두고두고 쓴다. 그는 “연근 자체는 맛이 안 나기 때문에 부속재료는 아주 좋은 것을 써서 맛을 낸다”며, “여름철엔 연자콩국수, 겨울엔 들깨수제비로 계절별 메뉴를 바꿔내는 코스요리로, 생일날이나 잔칫날에 어르신들을 많이 모시고 오며 주로 40·50대 중년 여성들이 즐겨찾는다”고 말했다.●여름엔 연자콩국수 겨울엔 연칼국수 ‘변신’ 연잎밥 외에 물왕리에는 연칼국수도 일품이다. 연홍두깨칼국수 식당(031-403-5188) 이동근 대표는 “칼국수요리는 면과 육수, 신선한 해물로 나뉘는데 면은 그날 연잎가루와 밀가루 반죽을 한 다음 숙성 과정에 들어간다”며 “생면도 나름 괜찮지만 한두 시간 정도 숙성시킨 면이 더 쫄깃하며 감칠맛이 난다”고 자랑했다. 이어 “면에는 아무런 첨가제도 안 넣고 숙성시키고, 육수는 다양한 채소와 최고급 황태만을 사용해 그 맛이 개운하고 몸 해독에도 좋다”면서 “우리만의 비법으로 만드는 데다 연이 들어가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웰빙음식”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TS트릴리온, ‘TS내추럴스파비타민필터’ 매진행진 이어간다

    TS트릴리온, ‘TS내추럴스파비타민필터’ 매진행진 이어간다

    TS샴푸로 널리 알려진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지난 30일 홈앤쇼핑 론칭방송을 통해 판매한 ‘TS내추럴스파비타민필터’와 ‘TS내추럴샤워헤드’ 패키지 구성이 방송 시작 20분도 안 돼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구성은 한정 세트로, 지난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도 연달아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준비한 전량이 소진됐다. 이는 샤워기 필터가 가정에서 생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TS트릴리온은 ‘TS내추럴스파비타민필터’와 ‘TS내추럴샤워헤드’ 패키지 구성을 추가적으로 홈쇼핑서 판매할 예정이다. ‘TS내추럴스파비타민필터’는 수돗물 내 염소를 제거해주는 필터로, 특허를 받은 원료가 적용된 세디먼트 필터를 탑재해 수돗물 속 불순물과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여기에 필터 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주는 기능도 갖췄다. 천연 오일, 콘드로이친, 스코리아워터 등 피부에 좋은 천연 보습 성분도 함유돼 있으며, 레몬 360개 분량의 비타민C 농축액이 함유된 비타민 보습 필터로써 피부 보습과 항산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불순물 필터 테스트, 잔류염소 필터 테스트, 피부 보습 및 피부 무자극 테스트 등 각종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안심 사용도 가능하다. ‘TS내추럴스파비타민필터’와 함께 제공되는 ‘TS내추럴샤워헤드’는 건전지 없이 물 온도에 따라 바뀌는 LED(BLUE, GREEN, RED)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그리고 물 사용을 바로 조절할 수 있는 버튼으로 물줄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장점이 필터와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이다. TS트릴리온 홈쇼핑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TS내추럴스파비타민필터’와 ‘TS내추럴샤워헤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였다. 이에 이번 달에도 홈쇼핑 방송을 추가로 준비하였으니 앞으로도 TS제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고 애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도 전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전반적으로 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땀 흘린 뒤 옆구리 찌르는 고통… 하루에 최소 물 5컵 드세요

    땀 흘린 뒤 옆구리 찌르는 고통… 하루에 최소 물 5컵 드세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자칫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요로결석이나 통풍에 노출될 수 있다. 때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까지 동반하는 요로결석과 통풍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요로결석은 소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요로에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요로에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이 포함된다. 요로에 발생한 돌은 정상적인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요로 감염을 일으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겨울철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3배 정도 많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다. 7월부터 9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30~40대에 발병하고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2배 정도 많다. 10세 이하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드물다. 박형근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4일 “1990년대에는 환자 비율이 2%를 밑돌았으나,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 비만, 성인병 증가로 지속적으로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미국·서구 사회에서도 요로결석 환자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에 요로결석 환자가 많은 것은 더운 날씨로 몸 안의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고 소변량이 줄어들면서 결석이 생길 위험이 늘기 때문이다. 김태형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피부가 강한 햇볕을 받아 비타민D가 활성화되면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이 많이 배출돼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면서 “주로 잠을 잘 때나 식사 2~3시간 후,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 쉽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요로결석의 대표적인 증상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다. 소변이 지나가는 경로를 결석이 막아 신장이 부어 오르기 때문에 결석이 생긴 곳의 신장 주변으로 통증을 느낀다. 소변이 붉게 나오는 혈뇨, 발열, 구역질, 구토, 어지러움,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로 결석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신장 결석이 커져 신장 기능이 손상되거나 요로감염으로 패혈증을 동반할 수도 있다. 박성열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석의 통증은 너무 심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맹장염이나 척추질환, 정형외과 질환으로 잘못 알고 여러 의료기관을 찾은 뒤에야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루 소변량이 2ℓ 이상 되도록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 식사를 할때 2컵, 식사 사이에 1컵, 잠자기 전에 2컵 정도로 하루 2.5ℓ 이상 마시는 게 좋다. 대신 소금 섭취는 하루 4~5g 이하로 조절한다. 식사 때 즐겨 먹는 국이나 찌개의 섭취량을 줄인다.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것은 결석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이 충분한 음식을 먹는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결석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우유, 멸치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요로결석 환자라면 동물성 단백질은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이학민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고단백 음식은 구연산의 배출을 감소시켜 요로결석의 발생을 촉진한다”면서 “구연산은 소변 중 요로결석의 성분인 요산을 배출시키고 소변을 산성화해 요로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요로결석은 치료 후에도 1년에 7% 정도의 환자에게서 재발한다. 10년 안에는 절반 정도의 환자가 다시 요로결석에 걸릴 수 있다. 다만 음식을 조절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환자들은 재발 비율이 절반 정도 줄어든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통풍은 아플 통(痛)에 바람 풍(風)자를 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 질병’이라는 뜻이다. 흔히 ‘치맥 즐기다 통풍 걸린다’고들 한다. 이상훈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땀을 많이 흘리는 7~8월에 탈수 상태에서 맥주와 고기를 즐기다 보면 일시적으로 통풍 발작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술과 고기류에 들어 있는 퓨린이라는 물질은 몸에서 사용된 뒤 요산이라는 찌꺼기를 남기는데, 몸 안에 요산이 너무 많이 쌓이면 혈중 요산농도가 올라가 관절 조직에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8~2019년 통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월에 가장 많았다. 주로 성인 남성에게 많이 생기고 여성은 주로 6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송정식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통풍은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질환이었지만 식습관이 고칼로리, 육식 위주로 서구화하면서 통풍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드물게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비만이나 과음, 과도한 운동이 요산의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통풍 발작은 갑자기 급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전형적인 사례를 보면 건강한 중년 남성이 과음 후 새벽에 엄지발가락이 부어오르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난다. 통증 부위가 얼얼하고 빨갛게 달아오른다. 처음에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통상 3~10일 사이에 증상이 없어진다. 하지만 같은 과정이 자주 반복되고 발목이나 무릎, 손가락 관절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만성 관절염을 앓을 수도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복부 비만 등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한류마티스학회지에 발표된 ‘한국인 통풍환자의 진단 및 치료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5~2008년 국내 3개 대학병원에서 통풍 치료를 받는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고혈압 36.0%, 당뇨병 11.0%, 협심증 8.1%, 심부전 6.6%, 고지혈증 4.4% 순으로 기저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통풍 환자들은 관절염 치료에만 그치지 말고 합병증 증세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통풍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급격한 체중 감소는 되레 통풍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규칙적인 습관으로 체질량 지수(BMI,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를 25 미만으로 서서히 낮추도록 한다. 과음을 삼가고 맥주와 독주는 피한다. 포도주도 많이 마시면 통풍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불가피하면 적포도주 2잔 이내를 권한다. 탄산음료, 고기, 곱창 같은 동물 내장, 어패류 등도 주의해야 한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 비타민C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색깔별로 다른 영양성분…파프리카로 우리 가족 건강 챙기기

    색깔별로 다른 영양성분…파프리카로 우리 가족 건강 챙기기

    파프리카는 더 이상 우리 식탁에서 낯선 채소가 아니다. 달콤한 맛, 특별한 풍미, 화려한 색감 그리고 놀라운 영양성분으로 파프리카는 이제 익숙한 채소가 됐다. 파프리카는 서양에서 들어왔지만 과일처럼 생으로 먹기에 좋고 한식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파프리카 특유의 선명한 색깔과 영양성은 요리의 맛과 질을 향상시켜주고 식욕을 높여준다. 파프리카의 예쁜 색깔에는 서로 다른 영양성분이 담겨 있다. 파프리카는 빨강, 노랑, 주황, 초록색 등으로 구분되는데 당도와 아삭함이 색깔에 따라 다르다. 또한, 함유된 비타민의 종류와 각종 영양소 및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차이를 보인다. 빨간 파프리카는 항산화에 탁월한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리코펜은 항암효과와 함께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 빨간 파프리카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파프리카 중 가장 높고 비타민C가 풍부해 다양한 요리에도 적합하며 주스로 먹어도 좋다.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노란 파프리카는 ‘피라진’이라는 혈전예방 성분이 들어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방지해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노란 파프리카는 칼슘과 인이 풍부해 성인 골다공증 걱정도 줄여준다. 주황 파프리카는 비타민A, 인, 칼륨,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눈 건강에 효과적이며 감기예방에도 좋다. 초록 파프리카는 저칼로리 식품인 파프리카 중에서도 열량이 가장 낮고 무기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각종 비타민과 철분이 다량 함유돼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파프리카는 단맛이 나고 식감이 좋아 과일처럼 생으로 먹어도 좋고 각종 볶음, 무침, 전이나 튀김, 샐러드 등의 생채요리에도 적합하다. 파프리카 껍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은 대부분 지용성이어서 기름에 볶아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60~70%로 높아진다. 좋은 파프리카는 색이 선명하고 육질이 단단하다. 전체적으로 통통하며 꼭지가 싱싱한 것을 고르면 실패가 없다. 파프리카는 물기가 닿으면 물러지므로 수분이 닿지 않게 비닐에 하나씩 담아 냉장 보관해야 한다. 파프리카전국협의회 서정태 회장은 “세계 일등 품질의 국산 파프리카로 여름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도 높이자”며 “수출과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워진 농업인들을 위해 더 많은 농식품 소비가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사랑엔케이, 자연유래 면역 강화 제품 ‘비타민C X 피크노제놀’ 출시

    다사랑엔케이, 자연유래 면역 강화 제품 ‘비타민C X 피크노제놀’ 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바로 ‘면역’이다. 다사랑엔케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기능으로 면역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사랑엔케이에서 선보인 ‘비타민C X 피크노제놀’은 인디언 구스베리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비타민C와 프랑스 해안에서 자생하는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항산화 물질인 ‘피크노제놀’을 배합한 프리미엄 면역 강화 제품이다. 인디언 구스베리는 ‘신의 열매’라고 불리우는 최고의 베리로, 100g당 72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오렌지의 20배,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양으로 천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프랑스의 남서쪽 해변을 따라 자생하는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식물성 항산화 물질 ‘피크노제놀’은 프로시아니딘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소나무껍질 1000kg 당 1kg이 생산되는 귀한 원료이다. 다사랑엔케이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면역을 키우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면역, 항산화에 최적화된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골육수에 퐁당, 칼국수와 컬래버 …진화하는 옹심씨

    사골육수에 퐁당, 칼국수와 컬래버 …진화하는 옹심씨

    ‘몽글몽글~ 쫀득쫀득~.’ 한여름 더위에 지치고 입맛이 없을 때 뭉근하게 끓인 감자옹심이 한 그릇으로 입안의 행복을 찾는 것도 좋겠다. 사골이나 멸치, 다시마 육수에 옹골차게 감자옹심이만 넣어도 좋고, 숭덩숭덩 썬 손칼국수나 메밀칼국수를 감자옹심이에 넣어 먹어도 잘 어울린다. 육수에 호박과 표고버섯을 더하고, 달걀흰자까지 풀어 넣으면 금상첨화다. 햇감자가 한창 출하되는 6~8월이 감자옹심이 먹기에 제격이다. 감자옹심이는 강원 강릉을 원조로 꼽는다. 동쪽으로는 바다를 끼고, 서쪽으로는 험준한 백두대간을 지척에 둬 농작물 재배 면적이 적다 보니 자연스레 토지 면적당 소출이 많은 감자 농사를 많이 짓게 된 게 계기가 됐다. 덕분에 강릉 지역에서는 다양한 감자 요리가 생겨났다. 감자는 특히 온화한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토질에서도 잘 자라 배고프던 시절엔 주요 구황작물이었다. 요즘에는 드물지만 감자가 출하되는 초여름만 되면 강릉 농촌 지역에서는 감자녹말을 얻기 위해 커다란 그릇에 감자를 넣고 썩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고온 다습한 여름 날씨에 저장하는 게 쉽지 않아 썩어 가는 감자로 녹말가루를 얻기 위해서다. 가라앉은 앙금에 계속 물을 부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우려내 전분을 얻었다. 이렇게 해서 쫄깃한 맛을 낼 수 있는 감자녹말을 얻어 두고두고 다양한 감자 요리를 해 먹었다. 감자 전분은 강릉 전통 한과인 과즐을 만들 때 덧가루로 쓰고 감자송편이나 감자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통감자를 활용한 감자밥은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 쌀과 감자를 반반 섞어 지은 밥이다. 이보다 더 쌀이 귀한 집은 솥에 감자와 보리쌀, 쑥 등을 쌀보다 더 많이 넣고 밥을 지어 주걱으로 터뜨려 섞어 먹기도 했다. 그런 시절을 겪으며 감자 요리는 다양해져 감자전, 감자떡, 감자부꾸미, 감자뭉숭이, 감자국수, 감자옹심이 등 감자가 반주식이 됐다. ●평창올림픽으로 세계적 향토음식 된 ‘옹심이 삼계탕’ 이 가운데 감자옹심이는 강릉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자리잡았다. 감자옹심이에서 발전한 감자옹심이 삼계탕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후해 외국인들도 선호하는 세계적인 향토음식이 됐다니 격세지감이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전을 부치는 감자부침은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국민음식이 됐다. 감자옹심이 만드는 방법은 조금 번거롭다. 잘 씻은 통감자를 물에 담근 뒤 날이 얇은 숟가락이나 칼로 껍질을 벗기는 작업은 인내를 요구한다. 껍질 벗긴 감자는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물에 담가 놓고 하나하나 강판에 갈아 내야 한다. 이때 골고루 갈지 않으면 덩어리가 생긴다. 이게 옹심이에 섞이면 익지 않은 생감자 맛이 나니 감자를 요리조리 꼼꼼하게 갈아야 한다. 손가락이 강판에 닿아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 곱게 간 감자는 건더기와 물기를 적당히 분리해야 한다. 자루에 넣고 감자 물을 알맞게 빼 줘야 감자의 아린 맛이 제거되고 빛깔이 곱다. 너무 강하게 짜내도, 약하게 짜내도 본연의 맛을 낼 수 없다. 물기는 따로 모아 일정 시간 놔두면 아래로 녹말이 가라앉는다. 1시간쯤 가라앉힌 뒤 웃물을 따라 내고 감자 건더기와 앙금을 반죽해 만든다.●씹을수록 고소한 맛의 옹심이… 알싸한 매력도 감자옹심이는 섬유질의 감자 건더기와 점성이 강한 감자 전분을 적당히 섞어 만들어야 탄력이 있고 씹는 맛이 쫄깃해진다. 이때 녹말가루를 섞지 않으면 옹심이가 되지 않고 풀어질 수도 있다. 잘 만든 옹심이는 반질반질하게 회색빛이 나고, 냄새는 무취에 가까울 정도로 특징이 없다. 질감은 도독한 느낌의 알갱이가 느껴지고 촉촉한 분말이 부드럽다. 이게 강릉 지역 선조들이 만들어 먹던 전통 감자옹심이 모습이다.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1시간 이상 끓여 육수를 만들고, 호박·표고버섯 등은 손질해 썰어 놓는다. 육수가 끓으면 동그랗게 빚은 옹심이(새알심)를 넣은 뒤 익어 떠오를 때 채 썬 호박, 표고버섯 등을 함께 끓여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깨소금, 김 가루, 양념장을 얹어 낸다. 옹심이와 메밀국수, 칼국수를 같이 끓여 내기도 한다. 감자옹심이를 처음 맛보는 사람들은 조금 밍밍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곧 쫀득쫀득하니 씹을수록 고소함이 퍼지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자극이 강한 음식이 많은 요즘에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맛이지만 은은하면서 씹을수록 퍼지는 맛이 매력이다. 조금 알싸한 맛도 도는데 이것이 강릉의 옛 맛이다. 그 독특한 맛의 매력에 강릉의 옹심이를 자꾸 찾게 된다. 밑반찬으로는 묵은 김치가 딱 맞다. 많이 먹어도 더부룩함이 없고 부드럽게 입안을 넘어가니 김치만 있으면 한 그릇은 뚝딱이다. 묵은 김치가 없으면 배추김치, 깍두기도 좋다. ●메밀칼국수 섞거나 떡국 같은 ‘퓨전 옹심이’ 인기감자옹심이는 웰빙음식 중 웰빙음식이다. 감자를 주원료로 호박, 표고버섯, 멸치, 다시마, 계란 등 몸에 좋은 것만 들어가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사골 육수로 끓여 내는 집도 늘었다. 떡국처럼 김과 참깨, 고명을 얹으면 금상첨화다. 최근에는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퓨전으로 맛을 내는 감자옹심이집도 생겨나고 있다. 춘천 맛집 바우옹심이메밀칼국수집은 다시마와 파뿌리, 고추씨앗으로 육수를 우려낸 뒤 삶은 감자를 으깨 넣은 감자옹심이를 손님상에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조옥남 대표는 “요즘에는 순수 감자옹심이보다 옹심이에 메밀칼국수 등을 섞은 요리를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감자는 특히 섬유질이 많다. 덕분에 변비 예방, 콜레스테롤 저하 등에 효과가 있다. 감자의 비타민C는 매우 안정돼 조리해도 70~80% 정도 남고,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제닉산은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소화기관을 강화시키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 외에 기운을 북돋워 주는 역할도 한다. 과음한 이튿날 속이 더부룩하거나 안 좋을 때 감자옹심이 한 그릇이면 속을 확 풀 수 있다. 강릉 오죽헌 인근의 설증진 민속옹심이엔막국수 주인은 “먹기 편하고 소화도 잘되는 감자옹심이가 여름철 별미음식에서 이제는 사계절 웰빙건강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연세생활건강, 어린이 필수 영양소 담은 프리미엄 ‘키즈스틱젤리’ 3종 출시

    연세생활건강, 어린이 필수 영양소 담은 프리미엄 ‘키즈스틱젤리’ 3종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세브란스케어’에서 아연, 비타민A, 배도라지 등 필수 영양소를 담은 어린이용 영양간식 3종 ‘키즈아연젤리’, ‘키즈비타민A젤리’, ‘키즈배도라지’를 출시했다. 스틱젤리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1포씩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새콤달콤한 블랙엘더베리맛(키즈아연젤리), 블루베리맛(키즈비타민A젤리)과 시원하고 달콤한 배맛(키즈배도라지)으로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겨 먹을 수 있다. ‘키즈아연젤리’의 주성분은 자녀의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꼭 필요한 아연이다. ‘키즈아연젤리’ 1포에 아연 8.5㎎이 함유돼 1포 섭취만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다. 부원료로 녹용추출액, 프로폴리스, 프락토올리고당 등 다양한 영양성분도 함유됐다. ‘키즈비타민A젤리’는 스마트폰, TV 등 스마트 미디어를 장시간 사용하는 아이들의 눈을 생각한 제품이다.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주원료에 부원료로 당근추출분말, 블루베리농축액, 빌베리추출분말을 함유했다. 1일 1포로 비타민A 700ug RE를 충족시켜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채울 수 있다. 또한 부원료로 비타민B군, 비타민C, 비타민E까지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키즈배도라지’는 국내산 배와 도라지가 들어간 스틱젤리이다. 도라지의 쓴맛은 낮추고 배의 달콤함을 높였으며, 부원료로 혼합유산균과 홍삼농축액도 함유됐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키즈스틱젤리’ 3종은 롯데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 제품의 원료부터 꼼꼼히 따져 구매하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다”라며,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주원료인 아연, 비타민A, 배도라지에 다양한 부원료를 담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젤리로 출시했다. 매일 ‘키즈스틱젤리’ 1포로 간편하게 자녀의 건강을 챙겨보시길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당뇨 막으려면 과일, 통곡물, 야채 과하게 먹어라

    [달콤한 사이언스]당뇨 막으려면 과일, 통곡물, 야채 과하게 먹어라

    체내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뤄지지 않는 대사질환인 당뇨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1970년대까지만 해도 당뇨환자는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으며 성인당뇨라고 하는 2형당뇨 환자들 대부분은 노년층이 많았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먹을거리는 풍부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2형 당뇨 환자는 점점 늘고 있으며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당뇨 예방에 최선이지만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당뇨의 예방과 치료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과일이 몸에 좋기는 하지만 자체 당분이 높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지만 국제공동연구팀이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과일과 통곡물, 야채를 배불리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 2편이 영국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BMJ’ 9일자에 나란히 실렸다. 우선 영국 케임브리지대 의대, 중국 서호대 생명과학부를 비롯해 영국, 중국,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스웨덴,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덴마크 11개국 41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량과 카로티노이드의 혈중 수치, 당뇨발생의 상호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럽 암 및 영양 조사’연구에 참여한 34만 234명 중 2형 당뇨를 앓고 있는 성인 9754명과 건강한 일반인 1만 3662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생활습관과 생화학적 혈액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특히 혈액 내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수치에 주목했는데 이는 식습관 설문지보다 평소 과일과 야채 섭취 정도를 보여주는 정확한 척도이다. 분석 결과 평소 야채와 과일을 규칙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당뇨 발병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일과 야채 섭추량이 66g 증가할 때마다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은 25%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혈중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높은 상위 20%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당뇨발병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 영양학과, 역학과, 생물통계학과, 브리검여성병원 네트워크의학교실, 예방의학교실 공동연구팀은 통곡물 섭취량과 2형 당뇨 발생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미국 내에서 실시된 간호사 건강연구(1984~2014), 간호사 건강연구Ⅱ(1991~2017), 건강전문가 추적연구(1986~2016)에 참여한 참가자 중 2형 당뇨, 심혈관질환, 암 등에 걸린 적이 없는 여성 15만 8259명과 남성 3만 6525명을 대상으로 통곡물 섭취량과 2형 당뇨병 발병 확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통곡물 섭취량이 많은 상위 조사대상자는 섭취량이 가장 적은 사람들보다 2형 당뇨 발생 확률이 2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통곡물 섭취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번 이상, 최소 1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12~21% 정도 당뇨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고 밝혔다. 간디 포로우이 영국 케임브리지대 의대 교수(공중보건학·영양역학)는 “두 연구 모두 과일, 야채, 통곡물 식품이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낮춰줄 뿐만 아닐 이 식품들의 섭취가 권장섭취량을 넘어 과하더라도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과일, 통곡물, 야채 섭취에 있어서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캄보지아 추출물 1200㎎과 유산균 7종 함유

    캄보지아 추출물 1200㎎과 유산균 7종 함유

    아람비 ‘다먹고 다이어트’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1200㎎ 함유돼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로, 추출물에 기능 성분인 HCA(hydroxycitric acid)가 들어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사용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고 한다. 아람비 관계자는 “HCA는 식약처로부터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효능을 인정받았다”면서 “실제로 과체중 또는 비만(BMI 26 이상)인 성인을 대상으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추출물의 보충 효과를 연구한 결과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다먹고 다이어트에는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찾은 특허 유산균 등 7종 유산균도 들어 있다. 비타민C도 30㎎ 함유돼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철통 방역’ 뽐낸 제주, 진짜 고비는 휴가철

    제주에는 하루 3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드나들고 제주 여행 후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다수 밀접접촉자가 발생했지만 지역사회 전파는 일어나지 않아 제주도 방역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도는 28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19명으로 16명이 완치, 격리 해제됐고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119명이며 해외 입국자는 28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그동안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모두 647명에 이른다. 서울 이태원클럽 방문 후 감염된 피부관리사는 밀접접촉자가 140명에 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과 대조적이다. 이를 두고 도민들 사이에서는 ‘수시로 불어 대는 제주의 강한 바람 때문’, ‘비타민C가 많은 감귤을 먹은 영향’이라는 등의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근거 없는 소문 탓인지 최근 마스크도 하지 않는 등 개인 방역에 소홀해진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도는 제주공항과 항만 등지에서 입·출도객 대상 발열 감시를 하고 외국 체류 입도자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국경 수준의 방역태세를 유지한 것을 지역사회 전파 차단의 이유로 꼽는다. 지난 3월 30일 외국에서 입국한 후 제주 여행 중 증상이 나타났지만 여행을 강행한 서울 강남 모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경각심을 높여 유증상자의 제주 여행을 사전에 차단한 것도 들었다. 도는 해외여행이 봉쇄되면서 7~8월 휴가철에 하루 4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제주에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에는 패키지 관광과 세미나 등 소규모 단체 여행도 재개돼 휴가 시즌이 제주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