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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의 훈수] ‘웰빙채소’

    [MD의 훈수] ‘웰빙채소’

    국내에서 샐러드는 아직 대중화된 음식은 아니지만, 일본만 하더라도 식사 때마다 식탁 위에 오를 만큼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웰빙 붐을 타고 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샐러드 재료는 물론 ‘새싹 채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샐러드는 야채에 드레싱을 버무려 애피타이저(전채)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과일이나 데친 닭고기·쇠고기·감자·고구마 등을 추가로 넣어 식사 대용으로도 즐긴다. 특히 샐러드는 영양학적으로 신체에 많은 도움을 준다. 산성식품인 육류를 먹을 때 알칼리성인 채소를 곁들이면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어 균형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다. 야채는 열량이 낮은 데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 덕분에 드레싱만 주의한다면 다이어트식으로도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의 비타민C, 레몬의 두배 가장 인기 있는 샐러드 야채는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큰 꽃봉오리와 줄기를 작게 조각낸 다음 살짝 데쳐서 드레싱이나 초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좋다.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콜리 플라워의 3배, 양배추의 4배, 그린 아스파라거스의 13배, 양상추의 27배나 들어있다. 카로틴과 칼슘·철분도 풍부해 영양가가 높은 녹황색 채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100g당 440∼498원. ●콜리 플라워는 봄까지 제철 브로콜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하얗게 된 것으로,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요즘 먹으면 제격이다. 하얀색이 주류이나 자주색이나 오렌지색, 녹색도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데, 콜리 플라워 100g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들어있다. 비타민 B(E)·B(F)는 물론 식이섬유의 함유량도 양배추나 배추보다 많다. 조각내 살짝 데쳐 먹거나, 데친 후 버터에 볶아 먹는다. 떫은 맛이 나므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그라탕이나 스튜, 카레에 넣거나 프라이나 피클을 해도 좋다. 믹서로 갈아 수프에 넣기도 한다. 가격은 100g 기준 498원이다. ●양상추 찢을 땐 ‘손’으로… 비타민A·C, 칼슘,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양상추는 손으로 찢어 찬물에 담가 놓았다가 마요네즈 등의 드레싱을 쳐서 먹는 간편 야채식. 칼로 자르면 자른 부분이 쉽게 변색되므로 손으로 찢어야 한다. 잎은 부드럽고 광택이 있는 것, 녹색이 진한 것일수록 맛이 좋고 영양가도 높다. 값은 한 통 기준 1240∼1380원. ●양배추는 잎채소중 당질 가장 풍부 양배추는 일년 내내 먹을 수 있고 엽채류 중 단맛을 내는 당질이 가장 풍부하다. 비타민C나 아미노산,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위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U는 양배추 특유의 영양소여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날것으로 얇게 채를 썰어 마요네즈 등의 드레싱에 버무려 먹거나 살짝 데쳐서 쌈으로 먹기도 한다. 살짝 볶아 고기 요리에 곁들이기도 하고, 고기 속을 만들어 양배추말이 쌈을 해 먹기도 한다. 가격은 한 통에 750원대이다. ●파프리카, 색깔 고와 장식에도 쓰여 유럽산 고추인 파프리카는 피망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피망보다 크고 과육이 두꺼우며 단맛이 난다. 빨강·주황·노란색이 주종이며, 자주·흰색 등도 있는데 주황색과 빨간색의 당도가 조금 더 높다. 색깔이 고와 요리 장식 등에 자주 쓰인다. 조각을 내어 마요네즈 등의 드레싱에 버무려 먹거나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열량이 낮으며 비타민C·A가 풍부하고 칼륨도 들어 있다. 가격은 한 봉(2개들이)에 1950원대. ●새싹채소는 냉면등에 곁들여도 좋아 새싹채소는 무순, 브로콜리의 씨에서 틔운 어린 싹만 골라 씨껍질을 제거한 샐러드용 채소. 씹을 때 아삭아삭한 데다 맛이 상큼해 영양뿐 아니라 식욕을 돋우는 데도 그만이다. 브로콜리 싹, 적양배추 싹, 무의 싹, 알팔파 싹, 메밀 싹, 로메인, 청경채 등의 새싹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샐러드로 그냥 먹거나 비빔밥, 냉면 등에 곁들여도 좋다. 믹서에 갈아 주스를 만들면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새싹채소는 열이 많아 쉽게 무르기 때문에 싱싱한 상품으로 고른다. 종류에 따라 2250∼2850원 선이다.
  • [패션+α]

    ●팀버랜드는 전국 팀버랜드 매장에서 23일까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아웃트로 의류는 30%, 신발 및 용품은 20%까지 할인된다. 액세서리, 일부 상품 제외.(02)3445-7346. ●일본 화장품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가 ‘AQ 에센스 컨디셔너 기획세트’를 1월 한달간 한정 판매한다. 이는 화장수, 에센스, 마사지의 세 가지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클렌징 크림, 워싱폼 등이 담긴 여행용 파우치와 AQ 에센스 컨디셔너(정품)로 구성.18만원.080-568-3111. ●아식스는 기능성을 강화한 러닝화 ‘GT 21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오픈 에어 메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통풍성이 뛰어나며, 젤 쿠셔닝 시스템 기능을 강화해 충격흡수율을 높였다. 뒤꿈치와 앞쪽에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반사체를 달아 야간에도 도로에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DHC코리아가 지난 10월 출시한 ‘DHC 헬스푸드’가 3개월만에 15억원어치의 판매를 달성했다.DHC코리아는 비타민C 파우더, 식이섬유, 아미노산 등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 매출 목표를 150억원 정도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04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고품질 다기능’으로 불황타개

    ■ 특별상·본상 35개 선정 ‘2004년 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에 35개 제품이 선정됐다. 지난 13일까지 접수된 상품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상품의 시장성, 마케팅 효율성 등을 평가해 뽑았다. 올 초 이슈로 등장했던 ‘웰빙’ 추세가 하반기 히트상품에도 이어지고 있다. 소비 주체의 중심인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기능 제품·서비스도 대거 선보였다. 미래 경기가 불투명할수록 기업은 과감한 투자보다 내실있는 투자를 지향하는 성향을 보인다. 이번 히트상품 역시 효율적인 투자로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 꾸준히 히트상품으로 군림하던 제품들은 고품질·성능을 가진 경쟁상품에 자리를 내줘, 장수상품의 세대교체를 엿볼 수 있다. 특별상은 올해 선보인 신상품이 대부분이다. KT가 독주하던 유선전화시장에 동참한 하나로텔레콤의 하나폰이 눈에 띈다. 자동차의 내수불황으로 쌍용자동차의 로디우스만이 SUV부문에 선정됐다. LG전자는 휘센 투인원에어컨의 기능을 높인 투인원플러스를 출시, 겨울철 판매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수출 효자상품인 이동전화단말기는 삼성전자의 가로폰이 뽑혔다. 가로화면의 편리함을 독특한 광고로 소비자에게 어필했다. 건설부문의 침체에도 불구, 오벨리스크와 브라운스톤의 약진이 돋보였다. 식음료부문에선 간에 좋은 쿠퍼스, 비타민음료 비타500, 인삼이 들어있는 한뿌리 등 기능성을 높인 제품이 뽑혔다. 웅진코웨이의 룰루비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상했으며 눈높이놀이수학, 기탄한글은 상품의 질을 높여 고객을 사로잡았다. 하이마트와 KT메가패스도 소비자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가 불황일 때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보다 제품 기능을 향상시키고 알리는 것에 노력해야 한다. 또 소비자는 충동구매를 지양하고 상품의 질을 따져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업들의 제품투자가 끊임없이 이뤄져 소비가 활성화될 때 불황의 끝은 보일 수 있다. kim@seoul.co.kr ■ 소비자만족상-하나로텔레콤 ‘하나폰’ ‘하나폰’은 하나로텔레콤이 지난 7월 선보인 유선전화서비스다. 시내전화뿐만 아니라 시외전화, 005국제전화에서 고객맞춤형 요금제 및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KT유선전화보다 최고 52%가 싸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고객만족도 제고에 노력한 결과, 지난 10월말에 5.8%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 시외전화의 경우 통화가 많은 3개 전화번호를 사전등록하면 요금의 50%를 할인해주는 ‘패밀리요금제’, 통화량에 따라 요금을 최고 15% 할인해주는 ‘다량이용할인제’ 등의 서비스가 있다. 005국제전화의 서비스로는 국내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글로벌콜렉트콜’, 해외 이용자가 로컬번호를 통해 통화하고 요금은 국내 사전계약자가 부담하는 ‘글로벌로컬번호’, 사전에 지정한 유무선 전화에서 착발신한 국제통화요금을 할인해주는 ‘005패밀리’ 등이 있다. ■ 소비자인기상-삼성전자 ‘하우젠 김치냉장고’ 2005년형 하우젠 김치냉장고는 김치 맛을 지켜주는 능력이 강화됐다. 핵심 기술은 김치냉장고의 문에 있다. 연구진은 김치냉장고의 온도가 변해 김치 맛이 달라지는 이유가 문을 여닫는 행동 때문이라 판단하고, 문에서 직접 온도를 지키는 ‘디지털 온도과학’ 기술을 개발했다. 문을 여닫는 횟수는 물론 열어 놓은 시간까지 자동으로 감지, 저장실 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김치냉장고의 내·외부 및 문에서 총 3단계로 온도를 지켜준다. 회사 관계자는 “2002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출시 후 경쟁사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프리미엄급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짚어내고 일깨웠기 때문”이라며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품질 유지에 대한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하우젠 김치냉장고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고객만족상- KTF ‘굿타임 파티’ KTF는 지난해 하반기, 경영전략 정비에서부터 ‘Have a good time’으로의 슬로건 교체까지 변혁을 이루며 ‘고객만족’을 표방했다. 올해 초 번호이동제 실시를 앞두고 ‘굿타임 찬스’ 캠페인을 펼쳐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의 입장에 섰다는 점이 공감대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된다. KTF는 올해 하반기 이후 고객만족의 기업각오를 업그레이드 한 ‘굿타임 파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들이 파티의 주인공으로 맘껏 즐기게 되며, KTF는 고객을 위해 배려와 대접을 하는 파티 플래너 역할을 한다. ‘KTF적 파티’는 파티의 주최자 및 주인공간의 격조있는 커뮤니케이션과 배려 및 만족감을 중시하는 파티의 근본 정신을 담고 있다. KTF는 단말기 안심서비스, 무료통화이월요금, 서치뮤직 서비스, 무제한 사진메일, 보이스엔, 300만화소 디카폰 등 ‘굿타임 파티’에 어울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마케팅상-팬택엔큐리텔 ‘큐리텔 PG-K6500’ 130만화소 디카폰 ‘PG-K6500’은 폴더를 닫았을 때 디지털카메라처럼 보인다. 뒷면의 외부 LCD를 보며 가로로 촬영할 수 있다. 주파수 검색으로 라디오(FM) 채널을 최대 10개까지 설정해 들을 수 있으며 모닝콜 기능이 있다. 직접 영어단어를 입력하면 뜻, 예문, 발음을 확인시켜 준다(저장 단어 2800여개). 단어의 뜻만 검색하는 차원을 넘어 예문과 발음까지 알 수 있다는 게 장점. 촬영한 사진, 동영상을 인화하고 PC에서 편집할 수 있다. 45가지 스티커사진, 디지털 4배줌, 9회 연속촬영, 9가지 액자꾸미기, 셀프타이머, 접사촬영(최대 7cm), 오토플래시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밖에 26만컬러 TFT LCD, 64화음 멜로디, GPS, 아바타 꾸미기, 폰트 설정, 무선인터넷 기능이 있다. 가격은 40만원대이며 이어폰, 접사렌즈가 함께 제공된다. ■ 뉴브랜드상-서울우유 ‘호두우유’ 우유에 국내산 호두, 땅콩, 잣 등을 넣어 맛과 영양을 살렸으며 호두의 텁텁한 맛과 우유의 밋밋한 맛을 없앴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B1·B2·E, 칼슘, 인, 철분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많은 물량의 증정품과 사은품을 통해 소비자가 호두우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두의 특이성을 나타내기 위한 유머성 광고를 신문, 잡지, TV의 3대 매체에 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지난 6월15일 판매를 시작해 현재 하루평균 25만팩을 판매하고 있다. 호두는 ‘삼과피(三果皮)’라 하여 밤, 잣, 은행 등과 함께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해 머리를 맑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180ml 500원, 900ml 1800원. ■ 본상 - 쌍용자동차 ‘로디우스’ 승용차의 승차감, SUV의 성능, 미니밴의 다용도성을 합친 MPV(Multi Purpose Vehicle·다목적 복합 자동차)이다. 2700cc 커먼레일 DI엔진,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 등을 갖췄으며 2개 유형(9·12인승)의 모델이 있다. C·D필러를 분리한 그린하우스(차체에서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부분), 유럽풍의 후면 디자인, 범퍼가드바, 세단형 스윙도어(양여닫이문), 큐빅 유형의 가니시, 패션 루프랙 등을 적용했다. 센터클러스터로 운전자의 넓은 시야를 확보했으며 4열시트는 다양한 배열이 가능하다. 후륜구동시스템 및 현가시스템으로 안전성과 승차감을 살렸다. 전후방 충격흡수프레임을 달았고 전차종 기본으로 EBD/ABS브레이크, 운전석 에어백을 장착했다. 수동 11.1km/ℓ, 자동 10.2km/ℓ의 1등급 공인연비를 자랑한다. ■ 본상-삼성전자 ‘파브 홈시어터’ 파브시스템을 구성하는 디지털TV(모델명 SVP-50L7HX·SVP-56L7HX)는 화질기술인 2004년형 ‘DNIe’를 적용했으며, 명암비 2500대 1이 자연에 가까운 화질을 느끼게 한다. 피부색, 잔디색, 하늘색 등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나만의 색상조정기능’이 있다. ‘sDSM’ 음향기술을 가진 홈시어터(HT-DS1100T)는 5.1채널 음향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파브는 개발단계부터 시스템형 출시를 고려해 TV와 홈시어터가 고품격으로 디자인됐다. 로켓용 엔진을 사용해 TV를 수직으로 세우고 두께(50inch 기준 화면부 두께 33cm)를 줄여 거실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세로 형태의 DVD플레이어와 함께 고급스러운 거실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PC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고 램프 밝기를 조정할 수 있다. 가격은 50인치 TV와 홈시어터 시스템이 600만원대, 56인치 TV와 홈시어터 시스템이 700만원대. ■ 본상- LG전자 ‘휘센 투인원플러스’ 별도의 액자형 공기청정기가 ‘투인원 에어컨’과 연동해 집안을 골고루 빨리 시원하게 해준다. 가격부담을 줄였고 설치공간 활용의 장점이 있다. 스탠드형 에어컨과 액자형 에어컨, 액자형 공기청정기를 1대의 실외기와 함께 세트로 구입할 수 있고 나중에 액자형 에어컨 실내기나 벽걸이형 공기청정기만 구입할 수도 있다.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2대의 압축기 중 1대만 가동하는 초절전 시스템(TPS)은 2대의 실외기를 사용할 때보다 전기료를 최대 65% 줄여준다. ‘플라즈마 크린 시스템’과 ‘나노 헤파 크린 시스템’이 미세 먼지 및 냄새를 제거해준다. 스탠드형 에어컨으로 액자형 공기청정기의 동시 제어가 가능하다. 스탠드형 15평형 모델, 액자형 5평형 모델, 공기청정기가 360만원선이나 현재 예약판매기간에 구입하면 3대를 240만원선에 살 수 있다. ■본상- 삼성전자 ‘애니콜 가로폰’ LCD 화면이 가로로 돌아간다. 그 모습이 영어 ‘T’ 와 흡사해 T타입이라 불린다. 이동전화단말기의 부가서비스를 받아즐기는 소비자가 늘었지만 사용 용도에 맞게 와이드형 LCD를 채용한 이동전화단말기가 없었다는 게 제품 제작의도. 이 제품의 광고는 이동전화단말기가 가로여야 하는 이유를 말해준다. 세로로 베는 베개, 세로 골대, 세로로 된 차 번호판, 세로 안경 등을 등장시켜 가로형태의 편리함을 역으로 생각하게 한다. 회사 관계자는 “애니콜 가로폰은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불리며 불경기에 판매가 주춤하는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F-1을 닮은 디자인, 100만화소, MP3 기능을 갖춰 소비자를 흥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본상-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천호’ 브랜드 마크는 삶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미지화했다. 중세 저택을 심볼화한 외곽형태에 네이밍을 푸른색톤으로 표현해 브라운스톤이 추구하는 ‘DIFFERENT LIVING’의 의미를 강조했다. 현재 이수건설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주상복합 오피스텔 ‘브라운스톤 천호’의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3~지상 6층이며 지하 3층은 지하철역과 연결된다. 지하 2·3층은 푸드코너, 문구, 전문식당가, 액세서리점, PC방으로 분양하며 평당분양가는 1000만~2000만원선. 지상 1층은 은행·패스트푸드·편의점, 2층은 레스토랑·대형 호프, 3·4층은 클리닉센터, 5층은 학원·스포츠센터, 6층은 증권·보험·금융사무실로 각각 분양한다. 평당분양가는 900만~5000만원선. 지하철 5·8호선 천호역과 직접 연결된 환승역세권을 갖췄으며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풍납로 등 강남북을 잇는 교통요충지다. (02) 472-6633. ■본상- 한화건설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는 40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건축의 명품이다. 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은 오벨리스크의 견고성과 건축미학을 추구한다. 한화건설의 심볼마크는 오벨리스크의 이미지를 형상화했고 황금색 서체로 컨셉트를 표현했다. 현재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주상복합아파트 ‘서강 한화 오벨리스크 스위트’ 192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29·30·33·39·46·50평형 각각 10·4·150·11·16·1가구며 지하 3~지상 15층 3개동 규모. 계약금 5%, 중도금대출 40% 이자후불제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걸어서 1분거리.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마포·서강·양화대교 등의 교통망과 한강시민공원, 월드컵공원·경기장, 난지도 생태공원 등의 문화시설이 가깝다. 신촌 및 대학가(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가 인접했다. 입주는 2007년 4월. 모델하우스는 여의도 통일주차장에 있다. (02) 786-7100. ■본상- 삼성 ‘센스X15’ 센스X15는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 센스X10’의 계보를 잇는 15인치 모델로 고해상도 그래픽을 제공한다. 센트리노를 채용했으며 ‘지포스 FX5200’의 그래픽 카드가 있다. CD 및 DVD데이터로 기록할 수 있는 ‘DVD-Multi’도 특징. 센스X15는 ‘성능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 및 모니터 기술이 총동원됐다. 현재 노트북 컴퓨팅은 센트리노 기술 및 무선랜의 보급으로 인터넷서핑, 음악감상, 영화감상,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개념으로 옮겨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5인치 LCD와 실감나는 그래픽 성능은 시대의 대세이자 소비자의 사용환경 변화에 발맞추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센스X15는 노트북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대표브랜드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상- LG전자 ‘Xfee’ 인코딩, 가사지원, 다국어지원, FM수신, 음성녹음, SRS음장효과 지원, 폴더 등의 기능이 있는 MP3다. 표면은 알루미늄 재질에 UV코팅으로 처리됐으며 크기가 작다. 조그다이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128·256·512MB의 메모리 용량이 있다. 실버, 티타늄, 블루, 핑크의 4가지 컬러가 있으며 AAA건전지 1개로 15시간이상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USB2.0으로 파일 전송속도를 높였다. Xfree는 XCANVAS, XNOTE 등 LG전자 디지털제품군의 ‘X’ 컨셉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는 Xfree브랜드로, 해외에는 LG브랜드로 MP3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란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 LG전자는 Xfree 전용 홈페이지(www.lgxfree.co.kr)를 개설하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진행과 함께 음악가사 지원, 영어·중국어·일어 등의 어학 콘텐츠 다운로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상- CJ’한뿌리’ 4년근 인삼 한뿌리를 통째로 사용했다. 꿀을 넣고 곱게 갈아 맛이 부드럽고 소화 흡수에 부담이 없다. 올해 1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 9개월 만에 300만병을 돌파, 9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일반 음료시장에 비해 판매량은 많지 않으나 주소비층이 30~50대에 한정돼 있어 하루에 한병씩 마시는 음료라는 빈도수를 감안하면 매출과 판매율이 높은 편이다. 이 제품이 단기간에 인기를 끈 것은 ‘웰빙’ 추세와 더불어 4년근 인삼을 통째로 넣었다는 것이 소비자에게 어필했기 때문. 회사 관계자는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은 효능이 인정된 인삼을 간편하게 먹고 싶어한다”며 “이런 소비 심리를 반영한 인삼 가공식품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120ml 한 병에 2950원, 4개들이 1만 1700원, 10·15개들이 선물세트는 각각 2만 9000원, 4만 3500원이다. 080-310-1010. ■본상- 한국야쿠르트 ‘쿠퍼스’ 지난 9월 출시된 ‘쿠퍼스’는 발효유의 기능을 간까지 넓힌 새로운 개념의 발효유다. 알코올성 간질환을 예방하고 간기능을 활성화시키는 4종의 유산균과 기능성소재 Y-Mix와 LS, 간염 유발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는 초유 항체가 들어있다. 또 베타인, 비타민 B군 6종, 항산화 비타민 2종 등의 영양소와 총 5종의 혼합과즙을 담고있다. 서울대 수의대 박재학 교수팀이 진행한 동물실험결과 이 제품을 2주간 먹이고 알코올을 투여한 동물이 대조군에 비해 간수치와 간손상 정도가 낮게 나타났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 지난 3년간 5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간에 존재하는 면역관련 세포를 발견한 쿠퍼박사에 착안해 만들었다. 현재 하루 15만개를 생산하며 내년에는 하루 30만개 이상 판매, 연간 1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본상- 광동제약 ‘비타500’ ‘비타500’의 특징은 세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차별화된 맛과 향이다. 따라할 수 없는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둘째는 유통의 차별화다. 약국 판매에 의존해 온 드링크 시장을 슈퍼마켓, 편의점, 사우나, 골프장 등으로 확대해 어디서나 접할 수 있게 했다. 셋째는 차별화된 마케팅이다. 무카페인의 ‘마시는 비타민C 음료’라는 기능적 가치와 ‘웰빙(Well-Being)’이라는 정서적 가치를 동시에 노렸다. 또한 가수 ‘비’를 광고모델로 등장시켜 젊은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비타500’은 2001년 53억원, 2002년 98억원, 2003년 2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월평균 4000만병을 판매해 약 9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미국, 동남아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본상- 남양유업 ‘남양맛있는우유GT’ 남양유업은 최근 우유 소비가 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우유를 마실 때 나는 ‘이취(異臭)’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에 따라 우유속 잡맛을 없애는 ‘GT(Good Taste)’ 신공법을 개발, 실용화했다. 이 공법은 우유를 생산할 때 생긴 목장 냄새나 사료취, 기타 이물질의 냄새를 제거한다. ‘남양맛있는 우유GT’는 우유 본래의 맛을 재현하는 데 성공해 냄새 때문에 기피해왔거나 기존 제품에 식상했던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 지난 8월 출시돼 100일만에 1억개, 9월부터 하루평균 100만개 이상, 최고 150만개가 판매됐다. 남양유업은 GT공법을 모든 제품에 사용하기로 하고 신공법 기계를 외국에 발주하는 등 발빠른 후속 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또 ‘GT 체험단’을 매주 1000명씩 선정해 GT우유를 평가하도록 하고있으며 유통매장, 학교 등에서 시음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본상- 웅진코웨이개발 ‘룰루비데’ 신제품 ‘BA06-A’는 분사되는 물줄기의 범위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곧은 분사에서 퍼지는 형태까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은 나노 세라믹 정수용 필터’가 있으며 3중 필터가 세정수를 깨끗히 한다. 노즐팁의 교체가 편리하며 노즐 위치가 5단계로 조절된다. 착좌센서에 인체가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절전기능에 의해 1분 후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자가진단기능이 있어 이상 발생 시 조작부의 램프가 깜빡인다. 저소음 분사 펌프를 설치해 수압이 낮아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며 노즐 강제 세척기능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에 사용된 와이드 세정 기능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렌탈 비용은 월 3만~1만 6500원. 구입가는 74만원. ■본상- 태평양 ‘헤라 루즈 홀릭’ ‘헤라 루즈 홀릭’은 지난 10월에 선보인 립스틱으로 컨셉트는 유혹적인 여성. 겉으로 강해 보이나 내면의 정열과 열정을 품은 여성을 표현했다. 용기의 불투명 검은색 부분은 강인함을, 투명 빨간색 부분은 부드러움을 나타낸다. 크림을 바른 것처럼 부드럽고 편안해 입술이 답답하거나 당기는 느낌이 없다. 지속성이 좋아 덧발라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이 제품의 질감과 색감은 ‘립 홀릭 시스템’에 의해 탄생했다. 1단계는 ‘터치 홀릭 시스템’으로 홀릭 파우더에 의해 부드럽고 얇게 발리며 끈적이지 않는다. 2단계 ‘컬러 홀릭 시스템’은 한번의 터치로 색상이 눈에 보이는대로 표현된다. 3단계는 ‘컨디셔닝 홀릭 시스템’으로 비타민 E 등의 컨디셔닝 성분이 유해산소로부터 입술을 보호해준다. 사과, 은방울꽃, 와인 등의 향이 있다. 지난 10월부터 이달말까지 42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3만원대. ■본상- 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스카치블루의 성공은 품질전략, 유통전략, 광고·판촉전략으로 압축할 수 있다. 품질전략에 있어 스카치위스키 21년산과 6년산 원액을 절묘하게 블렌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췄다. 숙성 기간보다 맛과 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위스키 음용 및 구매행동 조사’ 결과 주위 사람의 권유로 위스키를 주문한다는 응답자가 대부분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주류판매업소 직원이 고객의 소비를 직접 유도하는 ‘pull전략’을 채택했다. 고객 밀착형 마케팅인 셈이다. 광고·판촉전략은 일관된 컨셉트를 유지해 타깃을 집중 공략했다. 스코틀랜드의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광고를 꾸준히 해 ‘스카치블루=스코틀랜드 고급위스키’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했다. 또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음회 및 제품증정을 통해 부드러운 맛을 알리는 데 노력했다. ■본상- 농협 ‘아름찬 김치’ 아름찬이란 ‘한아름 가득찬, 정갈한 찬거리’의 합성어로 아름답고 풍성한 식탁을 의미한다. 아름찬김치는 100% 국산농산물만을 사용하며 원료구입부터 제품출하까지 연구소의 철저한 품질검사를 거친다. 김치원료 표준배합비율에 따라 전통김치 제조방식으로 만들고 농협에서 생산하는 청결고춧가루와 정갈한 젓갈만을 사용한다. ISO9002와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미국방성 위생검사에 합격했다. 시드니올림픽 공식김치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일본과 뉴질랜드 등에 아름찬 브랜드로 수출되고 있다. 포기·맛·깻잎·총각·열무김치 등이 있으며 포장규격은 80g~10kg. 인터넷 쇼핑몰(shopping.nonghyup.com)과 무료전화(080-399-9988, 080-456-7800)로도 구입할 수 있다. ■본상- 포스탑 ‘포스원’ (주)포스탑의 ‘포스원’은 냉방과 난방을 한대로 해결할 수 있다. 기름이나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와 공기를 열원으로 냉난방을 한다. 유해가스 배출을 차단했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며 열복사 방식의 난방으로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다. 기존 냉난방기에 사용됐던 연료통, 오일호스, 가스라인 등의 설치가 필요없다. 4단계 사이클 방식보다 효율이 높은 6단계 사이클 방식을 사용해 성능이 좋고 전기 및 등유량을 각각 30%, 70%씩 줄여준다. 국내외 특허 10여종을 보유했으며 지난해 대통령 산업 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포스탑은 대우일렉트로닉스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가스보일러 생산 계약을 맺었으며 가정용뿐만 아니라 상업용도 생산하고 있다. 산업용 냉난방 온수 디지털 시스템 및 청정공조 시스템을 갖췄다. 1588-1357. ■본상- 대교 ‘눈높이놀이수학’ 총 60세트로 구성된 (주)대교(회장 송자)의 ‘눈높이놀이수학’은 하나에서 열까지 개수세기를 통해 양의 감각을 길러주고, 사물의 개수와 수의 연결을 통해 수 학습의 기초를 다져준다. 각 세트는 수학동화, 테마학습, 손놀이의 3가지 테마로 돼 있다. 수학동화는 ‘내가 갖고 싶은 곰 인형’, ‘공주를 구해 주세요’ 등의 동화로 구성됐으며 테마학습은 알아보기, 익히기, 적용하기의 3단계 과정으로 돼 있다. 손놀이는 본 학습과 연계된 내용으로 다양한 놀이기법을 통해 학습을 정리할 수 있다. ‘눈높이놀이수학’은 들춰보기, 펼쳐보기, 뜯어보기, 접어보기, 오려서 넘겨보기, 접어서 넘겨보기, 만들어보기, 색칠해보기, 끼워보기 등 다양하고 독특한 놀이기법을 배치했다. 앞으로 학습할 내용을 한 눈에 보여주는 얌냐미의 테마놀이·손놀이·수놀이 등의 부교재가 있다. 080-222-0909. ■본상- 아울북 ‘마법천자문’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나오는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한자를 뽑아 권당 20자의 새로운 한자로 엮었다. 한자의 모양, 뜻, 음을 이미지로 기억하게 하고 만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다. 한자의 뜻과 소리를 주문처럼 외치며 한자를 써야 마법이 발휘된다는 내용. 한자를 외우려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쉽게 외워지는 무의식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마법천자문’은 경영능력, 마케팅, 시장성, 기술력, 재무상태, 관련 분야 파급효과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2003년 3차 문화산업진흥기금의 지원사업 대상 도서로 선정됐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선정하는 청소년 권장 도서 중에 아동 도서를 대표하는 도서로 뽑히기도 했다. 권당 8000원(총 6권). (031) 955-2171. ■본상- 웅진코웨이개발 ‘공기청정기’ 실내 공기의 오염물질을 흡입한 후 단계별 필터를 거쳐 청정화한다. ‘RBD(저항체 방전)플라즈마 항균촉매 시스템’을 통해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2단계필터를 통과시킨다. 정화된 공기는 부유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터보팬을 통해 건강 클러스터 음이온과 함께 배출된다. 총 6단계 필터 방식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RBD플라즈마 촉매 시스템’. 플라즈마 발생기를 10W 이내 전압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전기 방전이 되도록 특수 반도체 장벽을 설치했다. 항균 촉매 필터는 물 세척이 가능하며 건강 클러스터 음이온은 공기 중에 존재하는 활성산소 및 정전기를 제거한다. 1단 기준으로 24시간 사용했을때 한달 전기료가 670원 정도며 소음이 작다.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에 이은 제4의 물질이라 불리는 것으로 공기 중의 산소분자를 산소원자로 분리해 오염물질을 순간적으로 연소시킨다. 렌탈 비용은 월 3만 3000~3만 7000원. ■본상- 잔디로 ‘산야로’ 산야로(SANYARO)는 골프명가 (주)잔디로가 100년 전통의 영국 피타드사(PITTARDS)와 소재를 제휴해 만든 등산화다. 고어택스 기능보다 뛰어난 방발수 천연가죽 신소재(WR100)를 사용한 제품으로 일본수입 육성내피로 마감해 안정성, 편안함, 기능성을 살렸다. 발에 오는 충격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깔창(안창)은 땀 흡수, 항균, 향취 기능이 좋은 일본수입 천연소가죽을 사용했다. 발을 고정시키는 부분은 에어매시, 라텍스, EVA, 네오라이트의 5겹 기능적 구조로 돼 있어 장시간 산행해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관절을 보호해주는 산야로는 등산화를 한차원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02) 2690-9000. ■본상- ING생명 ‘라이프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실적 배당형 연금상품으로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 채권에 70% 이상 투자하는 국공채형, 채권 및 주식의 혼합 상품인 안정 혼합형, 안정 성장 혼합형, 시스템 주식형, 채권형 등 5가지 펀드 상품을 통해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의 투자 성향을 반영해 해마다 4회 이내로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연금 지급은 특별 개정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70%(1종), 100%(2종)를 보장한다. 사망보험금이 주계약 납입 보험료보다 적은 경우 이미 납입한 주계약 납입 보험료를 지급한다. 연금 수령방법은 종신·확정·상속·실적 연금형 등이 있고 여러가지 특약으로 개개인에 적합한 연금 및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10년 이상 유지 시 ‘만기 도래, 중도 인출 또는 해약’의 경우 발생하는 이자 소득(보험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있다. ■본상- 현대카드 ‘현대카드S’ 카드 하나로 현대백화점의 우대서비스와 현대카드의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용 시 5% 할인쿠폰,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무료 주차권 쿠폰을 비롯해 ‘톱 클래스(TOP Class)’ 우대서비스를 받는다. 현대홈쇼핑과 Hmall을 이용할 경우 5% 추가 혜택(3% 할인, 2% 적립)이 있으며 헤어숍, 스파, 뷰티클리닉, 휘트니스, 명품점은 최고 20% 할인받는다. 영화예매(장당 2000원)와 항공권 구입(국내선 5%, 국제선 7%) 시에도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용 시 0.1%의 ‘백화점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사은품 교환 및 홈쇼핑·Hmall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을 이용할 경우 0.5%의 오토포인트가 별도로 적립돼 신차(현대·기아차) 구입 시 최고 200만원까지 할인받는다. 현대카드S와 현대백화점카드는 서로 전환이 가능하며 전국 13개 현대백화점, 현대카드 지점, 현대카드S 홈페이지(www.ehyundaicard.com), ARS(1577-6700)를 이용하면 된다. ■본상- 제일은행 ‘더블플러스통장’ 양도성예금증서(CD)를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처럼 통장으로 거래하도록 만든 통장식 CD상품이다. 예금에 가입하면 CD실물 대신 통장을 받게 된다. 따라서 CD가 갖는 증서식(유가증권)의 단점인 도난, 분실에 따른 위험이 없다.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통장식, 증서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예치기간 중에 예금주가 다치거나 사망하면 예금액의 2배 범위내에서 최고 10억원까지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장실세금리를 반영해 만기까지 확정금리를 지급하므로 일반정기예금 대비 0.1%의 우대금리가 있다. 예금만기 시에는 은행에서 자동으로 입출금식통장에 입금된다. 예치기간은 30일에서 1년까지 일단위로 가입할 수 있으며 법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더블플러스통장은 정기예금의 목돈운용 개념에서 탈피해 거래의 편리성 및 금리우대는 물론 거래기간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미래의 안심까지 담보하는 금리우대 방카슈랑스 상품이다. ■본상- 기탄교육 ‘기탄한글’ 출시 전 2000명의 학부모 고객평가단을 모집한 기탄교육(www.gitan.co.kr)은 주부모니터링을 통해 교재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한달 분량의 학습지 4권이 각각 표지를 달고 들어가 있는 ‘4in1’ 제본방식이다. 각 단계별로 인문, 사회, 과학, 문화, 예술의 4영역으로 구분돼 있어 체계적인 한글학습이 가능하다. 동요CD, 낱말카드, 낱자카드, 낱말 브로마이드 등의 부교재가 지루함을 덜어준다. ‘엄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교육비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기탄교육은 한달 한글교육비 9500원이라는 가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탄한글 고객평가단에 참여했던 한 주부는 “엄마가 직접 한글을 지도하기 때문에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자녀의 몰랐던 면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02) 586-1007. ■본상- 삼성생명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 보험료는 자유롭게 내면서 정해진 사망보장은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자유 입·출금식 종신보험이다. 최근 월평균 2만건, 출시 6개월 만에 12만건 판매로 납입보험료 400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적립액 증가 효과를 강조’하는 1종과 ‘사망보장을 강조’하는 2종으로 구분돼 있다. 1종은 보험료를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하기 때문에 적립액 증가효과가 높아 목적자금 설계에 유리하고, 2종은 공시이율과 최저보증이율의 차이를 변동보험금으로 발생시켜 추가적인 사망보험금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망보장 니즈가 강한 고객에게 적합하다. 보험료의 자유납입은 가입 2년 후부터 할 수 있고 적립액의 중도인출은 2년 후부터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내에서 1년에 4차례까지 가능하다. ■본상- 여행가는날 ‘유럽여행’ 여행가는날(www.gotourday.com)의 유럽상품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을 12일 동안 둘러보는 상품이다. 주요 관광일정은 다음과 같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대영박물관과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과 에펠탑, 샹제리제 거리 등을 보게된다. 스위스에서 등산열차를 타고 알프스 융프라우 3454m를 등정한 후 이탈리아에서 가장 비옥한 롬바르디아 주의 주도인 밀라노로 이동한다. 여행은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 라스칼라좌, 피사의 사탑, 바티칸 박물관, 성베드로 성당, 영화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트레비분수, 베네치아 광장,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 등을 거치게 된다.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나폴리, 화산재의 도시 폼페이, 노래의 도시 소렌토 관광을 마치고 꽃의 도시인 피렌체로 이동해 미켈란젤로 언덕, 천국의 문 등을 들러본 뒤 물의 도시 베니스로 이동한다. (02) 778-2700. ■본상- KT ‘메가패스’ 지난해 1월 가입자 500만명에 이어 지난 9월 6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인터넷 가입자 1100여만명 중 76%에 해당한다. 2000년 5월 런칭된 이후 2개월 만에 선발업체를 역전시키기 시작해 업계 최초로 가입자 100만명 돌파에 이어 22개월 만에 가입자 400만명을 기록했다. 2002년에만 고객 100만명이 증가했다. 2002년 7월 VDSL(Very high bit rate DSL) 기술을 이용, 대도시 중심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VDSL서비스를 시작했다. VDSL은 업로드와 다운로드 시 13~50Mbps의 속도를 제공한다. 2002년 12월에 20Mbps급, 지난해 2월에는 50Mbps급의 VDSL을 선보였다. 현재 메가패스 VDSL은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KT는 24시간 고객상담센터, 메가매니아 24시간 지킴이 등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상- 하이마트 하이마트(www.himart.co.kr · 대표 선종구)는 전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매장규모는 평균 400~500평이다. 주차장, 휴게실, VIP상담실, 유아놀이방 등을 갖췄다. 현재 직원수 5000여명, 전국매장 250개, 물류 14개소, 서비스센터 11개를 보유했으며 2003년도에 매출액 1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협력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소니, 브라운, 필립스 등 국내외 총 110여개로 취급하는 제품은 5000여종이다. 하이마트의 물류 및 전자제품 수리를 담당하는 하이로지텍(주)은 물류센터와 서비스센터가 전국에 각각 14, 11개소가 있다. 계열사 (주)HM투어는 여행사업과 여자프로골프단 사업을 한다. 하이마트는 인터넷 전자제품쇼핑몰(www.e-himart.co.kr)을 운영하고 있다. ■본상- 농협생명 ‘농협종신공제’ 출시 100일 만에 7만 4000건, 올해에만 15만 1000건을 판매하는 등 전년도 11월 대비 170% 증가했다. 신규수입보험료만 2000억원을 넘어섰다. 농협생명은 종신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15일 이벤트 행사를 열어 해외 및 제주도 여행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농협 보험사업 강화를 위해 금융연수원 주관하에 모집자격시험을 치뤄 직원 중에 92%가 자격증을 소지했다”며 “특히 종신, CI, 연금 보험상품은 은행업무외에 세무, 부동산, 증권 등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에 풍부한 실전경험이 필요한 맞춤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만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농협공제보험교육원을 통해 매년 240명의 NFC(Nong hyup Financial Consultant)를 배출해 현재 1000여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환경엄마 김순영의 건강한 밥상] 싹 난 감자가 오히려 더 안전하다

    [환경엄마 김순영의 건강한 밥상] 싹 난 감자가 오히려 더 안전하다

    바야흐로 겨울식품을 준비하는 계절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저장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김장독을 땅에 파묻는다든지,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려 저장한다든지, 각종 발효음식을 만든다든지 하는 것 모두가 선조들의 빼어난 지혜의 소산이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훌륭한 지혜가 김치냉장고나 성장억제제와 같은 약품에 의해 대체되고 있어 안타깝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겨울에 먹는 식품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 우리의 식탁에까지 공급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무뎌지게 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과연 그런 문명의 이기(利器)가 선조의 지혜를 별 문제없이 대체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그 중 하나가 감자다. 감자는 보통 ‘땅 속의 사과’라고 부른다. 감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감자 2알 정도만 먹으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을 정도다. 그 외에도 비타민B1은 사과의 10배나 되고, 비타민B2,B3도 사과보다 3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감자가 좋다. 칼륨은 여분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감자에는 나트륨보다 12배나 많은 칼륨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예방한다며 공복에 감자 생즙을 마시기도 한다. 이렇게 유익한 감자지만 겨울에 먹을 때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에 수확해 저장하는 동안에 감자에 독성 물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감자를 햇볕에 오래 노출시키거나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싹이 난다. 바로 이 부분에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긴다. 흔히들 감자 싹은 주의하지만 초록색으로 변한 곳은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주의해야만 한다. 솔라닌은 구토, 설사 등의 식중독 증세와 면역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싹과 초록색 부분을 깨끗이 도려내고 먹는 것이 좋다. 싹을 도려낼 때에는 눈 부분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런 점 때문에 싹이 나지 않은 저장 감자를 당연히 선호하겠지만 한번 생각해 볼 점이 있다. 감자의 수확은 보통 6월 말에서 7월 초에 하고 저온창고에 보관해도 보통 6개월을 넘겨 저장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늦은 겨울부터는 싹이 조금씩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도 싹이 나오지 않은 감자만 유통되는 것은 일부 하우스 감자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성장억제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우스 감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햇감자와 묵은 감자는 표면에 묻은 흙의 색과 습도로 금방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묵은 감자이면서 2,3월이 지난 후에도 싹이 나지 않은 것은 차라리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 유기농 매장에 나오는 감자는 싹을 심을 때부터 살균처리를 하지 않고, 유기 퇴비로 길러 수확한 것을 저온창고에 저장했다가 파는 것이다. 이 때문에 3월만 되어도 싹이 나기 시작한다. 싹이 난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 싹만 잘 도려내면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감자를 사다 집에 잠시라도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면 종이 상자에 넣어서 직사광선을 받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두는 게 좋다. 이때 감자 싹이 나지 않도록 하려면 박스 안에 사과 한두 개를 함께 넣어두는 방법이 있다. 감자를 원료로 한 제품을 구입할 때도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유전자조작 감자를 사용했는지의 여부다. 매장에서 파는 생감자는 문제가 없겠지만, 가공하여 냉동상태로 수입하거나 감자 녹말가루, 건조 감자, 당면 등의 가공품, 감자 스낵의 경우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되도록 수입 감자를 원료로 한 식품은 먹지 않는 게 좋다. 감자를 조리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잘못 알려진 상식 중에 하나가 감자를 먹으면 살이 찐다는 것이다. 문제는 감자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조리과정에 있다. 감자와 비교할 때 같은 양의 감자 칩은 7배, 감자튀김은 2배나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감자를 기름에 튀기거나 볶지 말고 찌거나 찌개에 넣어 같이 먹으면 된다. 또 감자는 단백질 함량이 낮은 편이어서 두유 등으로 영양 균형을 같이 맞춰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번 겨울, 맛있는 감자로 가족의 건강을 튼실하게 가꿔 보면 어떨까.
  • [발언대] 밤밥을 먹자/석현덕 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실장

    밤 가격이 형편없다. 예년의 반값도 되지 않는다. 밤 재배농가들이 난감해한다. 주요 밤 생산단지인 경남의 진주와 하동, 전남의 광양 등지는 작년에 태풍피해로 생산비도 건지지 못했는데, 이제 생산이 좀 되니 가격이 형편없다. 우리 밤은 맛과 품질에서 세계 최고다. 아마 우리 농산물 가운데 밤보다 세계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밤은 수십년 동안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수출이 잘 되었을 때는 1억달러가 넘을 정도로 단일농산물로는 외화획득에 독보적인 존재였다. 수입을 걱정하는 다른 농산물과는 달리 수출에 신경쓰는 효자품목이다. 밤은 농산물로 중국을 이기는 몇 안 되는 품목이기도 하다. 밤은 한때 주요 식량이기도 하였다. 또한 제사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음식으로서, 간식인 군밤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밤을 생산하는 밤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경기가 나쁘니 추석이 되어도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고, 애써 먹지 않아도 되니 소비가 줄어든다. 결정적으로 매년 생산량의 30% 정도를 수입하던 일본에서 수입량을 대폭 줄였다. 그러니 밤 가격이 폭락하는 것은 당연하다. 밤은 대표적인 웰빙식품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많은 것은 당연하고, 칼슘과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B1은 쌀의 4배, 비타민C는 과일을 제외한 과실 중에 제일 많고, 비타민D도 충분하게 들어 있어 어린이들의 생장에 좋다. 감기예방이나 피로회복, 피부미용 등에도 좋다. 특별히 수험생들에게는 훌륭한 음식이 된다. 일본의 닛코 지방을 여행하면서 맛있는 밤밥을 먹은 적이 있다. 세계 최고의 밤을 옆에 두고 먹지 않는 우리와는 너무 대조가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밤밥을 먹으면 어떨까. 학교급식에 본격적으로 밤밥이 들어가면 아이들의 키도 커지고 건강해질 것이다. 국방에 힘쓰는 국군들에게 밤밥을 자주 먹이면 우리 국민을 더 잘 지킬 것 같다. 집집마다 밤밥을 먹어보자. 조금 귀찮더라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밤밥을 먹으면 좀 더 건강해질 것 같다. 석현덕 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실장
  • [신상품]

    ●해태음료가 비타민 음료 ‘메가비타’를 내놓았다. 비타민C 1000㎎과 타우린 1800㎎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과 간 건강에 좋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180㎖들이 한 캔의 가격은 600원 선. ●롯데제과는 식이섬유가 많은 호밀과 통밀을 함유한 비스킷 ‘밀리치’(1000원)를 선보였다. 두 개의 비스킷 사이에 초콜릿이 두껍게 들어 있어 단백한 맛과 진하고 촉촉한 초콜릿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해태제과는 오곡으로 만든 누룽지 비스킷 ‘오미오미(五味五美) 누룽지’를 출시했다. 현미·밀·율무·땅콩·대두의 다섯 가지 곡식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000원. ●샘표가 ‘폰타나 클램 차우더 수프’를 내놓았다. 조갯살과 감자를 넣어 부드럽고 감칠맛이 좋고, 건더기가 많아 씹히는 맛이 탁월하다. 가격은 90g(3인분)에 2500원. ●오뚜기가 ‘그대로 참치’ 3종(불고기맛, 장조림맛, 고추맛)을 선보였다. 살코기 결에 따라 손질해 결이 그대로 살아 있고 황다랑어를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하다. 가격은 1420원. ●CJ는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햇반 秀(수)미곡 영양솥밥’을 내놓았다. 씻어 나온 쌀을 사용해 따로 불릴 필요가 없이 재료를 넣고 물만 부으면 영양 밥을 지을 수 있다.2인분에 5300원. ●아미케어가 ‘김소형 청정식’과 ‘김소형 다이어트순’의 기능을 결합한 다이어트식 ‘김소형 본 다이어트’를 선보였다.1포에 한끼 식사에 포함되는 영양성분이 들어있으면서 열량은 낮은 저칼로리 영양식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60포 가격은 17만 8000원이다.
  • [토종 웰빙을 찾아서] 상주 곶감

    [토종 웰빙을 찾아서] 상주 곶감

    삼백(三白·곶감과 누에·쌀)의 고장인 경북 상주에는 요즈음 곶감 만들기가 한창이다. 집집마다 곱게 깎은 감을 타래에 줄지어 늘어놓은 것이 단풍 빛깔보다 더 곱다.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떫은맛이 있는 생감을 완숙되기 전에 따서 껍질을 얇게 벗겨 대꼬챙이나 싸리꼬챙이에 꿰어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건조시켜 곶감을 만든다. 보통 건조대에서 50일쯤 말리면 맛좋은 곶감이 완성된다. 상주시는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를 차지한다. 지난해 1100여 가구의 곶감 생산농가에서 3740t의 곶감을 생산해 413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더욱이 올해는 날씨가 좋고 일조량이 풍부한데다 감 품질도 좋아 곶감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0%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주 감은 떫은 맛을 내는 둥시로 유명하다. 경남 함안과 전북 완주의 고종시, 경북 의성의 사곡시, 경북 경산과 청도의 반시, 고령의 수시와는 달리 ‘탄닌’ 함량이 많은 대신 물기가 적어 곶감 재료로는 최고로 손꼽힌다. 상주가 우리나라 곶감의 최대 생산지가 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조선 예종때 임금에게 상주 곶감을 진상할 정도로 예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곶감은 비타민 덩어리 곶감은 감 등 다른 과일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곶감 100㎎당 비타민A는 7483㎎로, 감 450㎎보다 16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감보다 2배, 사과나 배에 비해 12∼14배나 많다. 감을 그늘에서 건조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풍부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상주 곶감은 풍부한 영양소와 비례해 효능도 다양하다. 숙취 해소에는 상주 곶감만한 것이 없다. 술 안주로 단감이나 곶감을 먹으면 술에 덜 취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또 곶감의 포도당과 당분은 피로회복에도 좋다. 감기에 걸려 머리가 아프고 코가 막히며 기침이 나올 때에도 민간요법으로 곶감을 먹었다. 기관지염에도 곶감 3∼4개를 구워 먹거나 생강을 넣어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설사예방과 치료효과는 물론 돼지고기와 두부 등을 먹고 체했을 때도 곶감을 달여 먹는다. 오장육부를 보호하고 소화를 도우며 얼굴의 기미를 없애준다. 구역질, 창자꼬임, 치질도 곶감으로 다스린다. 곶감의 ‘포타슘’ 성분은 몸안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작용을 한다. 또 ‘타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한방에서 고혈압 환자에게 곶감을 간식으로 추천하고 있다. ●곶감의 하얀 가루는 비아그라 곶감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는 정력 강화와 정액 생성에 특효가 있다. 제조과정에서 곶감속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고 당분이 표면으로 나와서 결정체를 이루게 되는데 이때 하얗게 된다. 곶감뿐 아니라 포도도 잘 익으면 겉면에 하얀 당분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식초에 1개월동안 절인 곶감을 벌레 물린 데 바르면 식초의 강한 살균작용과 곶감의 수렴작용으로 좋은 약효를 낸다. 이밖에도 팔다리 삔 데, 중이염, 사마귀, 벤 상처에도 곶감을 사용하면 효과를 본다. 곶감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은 수정과. 생강과 계피를 달인 물에 곶감을 넣고 잣을 띄우면 수정과가 된다. 하얀 가루가 많은 곶감을 넣어야 제 맛이 난다. 씨를 발라 낸 곶감에 찹쌀가루를 묻혀 부침개로 만든 ‘곶감찹쌀 지짐’, 곶감에 호두와 밤·잣을 넣어 말은 ‘곶감 말음’도 미식가들이 좋아한다. 상주 곶감은 관광자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상주 자전거축제때 감깎기 체험행사가 열리고, 곶감을 소재로 한 산림문학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곶감마라톤대회도 열려 전국에서 8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 성황을 이루었다. 상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패션+α]

    ●CNP차앤박 화장품은 바르는 비타민C ‘CNP 인텐시브 비타솔루션 플러스’를 출시했다. 노화방지·세포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플라센터 성분을 추가했고, 비타민C를 이온화해 피부 침투율을 10배 이상 높였다. 홈페이지(www.cnpskin.com)에서 살 수 있다.10㎖·5만 5000원.080-220-0707. ●좋은사람들은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예스’의 커플속옷세트는 강렬한 빨간색 컬러 원단에 초록색 세인포티아 잎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다. 여성 브라·팬티/남성 삼각팬티·트렁크 세트 5만원선.‘제임스딘’의 화이트하트 커플제품은 여성 브라·팬티/남성 팬티·트렁크 세트 7만원선.080-320-6600. ●메리스떼는 국내 최초로 효모 추출물인 ‘오타코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을 선보였다. 오타코이드는 피부 속부터 겉까지 활발하게 작용하여 세포 에너지를 활성화시킨다는 설명. 제품은 전국 500여개의 화장품 전문점과 대형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080-001-7896. ●보디숍은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1만∼2만원대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제품을 출시한다. 레드와 골드 컬러 패키지가 돋보이는 베리향의 ‘크랜베리 레인지’는 배쓰 앤 샤워젤과 보디 로션, 보디 스크럽과 보디 버터, 향초, 립밤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립 팔레트, 쉬어 스파클 립글로스의 ‘파티메이크업’과 초콜릿·오렌지향이 달콤한 ‘초콜릿 앤 오렌지’도 선물용으로 좋다. 원하는 제품을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으며, 전국 보디숍 매장에서 12월 한달 동안 만나볼 수 있다.080-759-0077. ●에프이스토리는 10일까지 전 매장에서 창립 4주년 기념 브랜드 세일을 연다. 할인율은 30%. 제품을 구매하면 압구정 매장에서 매달 실시하는 문화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02)511-4353.
  • [건강칼럼] 호박죽·양배추·삼계탕 감기 걱정 없애주는 ‘약’

    흔히 고춧가루 푼 소주 몇 잔이면 감기 정도는 뚝 떨어진다고들 한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몸에 땀을 내면서 열을 내려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알코올이 오히려 감기를 악화시킬 뿐이다. 이보다는 뿌리를 떼지 않은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풀어 국물을 마시면 비타민C와 캡사이신 때문에 감기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평소 즐겨 먹는 음식 중에도 감기에 좋은 것들이 많다. 겨울 별미인 호박죽이 대표적이다. 호박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기도와 콧속 정맥을 튼튼히 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또 미네랄과 비타민B,C도 풍부해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좋게 한다. 이런 호박죽에 양배추 김치를 곁들이면 감기 퇴치에 그만이다. 양배추는 위궤양에도 좋지만 감기에도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양배추가 특히 위에 좋은 이유는 항산화 성분과 다량의 비타민들이 위 점막을 보호, 재생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 양배추가 위뿐 아니라 코와 기관지 점막까지 보호해 감기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끄떡없도록 돕는다. 겨울철에 찬 음식이 당기지 않는다면 삼계탕이 제격이다.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은 겨울 감기를 물리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소화는 잘 안 되는 편이지만 필수아미노산인 메치오닌과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니아신이 넉넉히 들어있다. 이 두 물질은 피로회복을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목감기로 인한 가래를 없애는 효과도 탁월하다. ‘사스 잡는 김치’도 빠뜨릴 수 없다. 김치가 사스를 물리친 비결은 바로 새우젓과 마늘에 있다. 새우젓에 풍부한 키토산은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물질로, 우리 몸이 감기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도록 지원해 준다. 키토산은 흡수가 잘 안 되지만 젓갈로 담그면 발효 과정에서 흡수가 잘 되는 형태로 바뀌어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 마늘은 가장 강력한 항균·항암식품. 하루에 작은 마늘 3∼6알이면 면역력을 높여 감기 걱정을 덜어준다. 속 쓰림과 냄새가 걱정이라면 익혀 먹으면 그만이다. 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 [환경엄마 김순영의 건강한 밥상] 식품첨가물 많은 과자는 毒

    [환경엄마 김순영의 건강한 밥상] 식품첨가물 많은 과자는 毒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길거리에 붕어빵 장수가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한다. 붕어빵에는 물론 붕어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재미난 비유를 위해 거론한 말일 뿐 아무도 이를 시비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오징어 맛’,‘군 옥수수 맛’,‘불고기 맛’,‘피자 맛’ 등 여러 맛의 이름을 붙인 과자에는 정말 오징어나 군 옥수수, 불고기나 피자의 재료가 들어가 있을까? 주변을 살펴보면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일부는 그런 재료가 조금이라도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먹을거리일수록 더욱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과자류의 주원료인 소맥분이나 옥수수의 원산지가 어딘가는 봐도 그 이상 자세히 보는 경우는 드물다. 주의력도 문제지만 대부분 모르는 용어로 쓰여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부모가 몇 가지 정도만 알아도 아이들의 건강은 지킬 수 있다. 먼저,‘시즈닝’(seasoning)이라는 용어가 우리를 당황케 한다. 조미료나 양념이라는 쉬운 말을 놔두고 왜 이렇게 소비자가 알아듣기 힘든 말을 쓰는지 모르겠다.‘불고기 맛’,‘매콤한 맛’ 등이라고 쓰여 있는 과자라면 뒷면 성분표에서 ‘시즈닝’이 들어간 것은 아닌지 찾아봐야 한다. 갖가지 맛을 내기 위해서 대부분 화학조미료와 색소를 넣은 것이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는 것이 ‘산화방지제’란 용어다. 산화란 기름을 공기 중에 오래 두었을 때 산소와 결합하는 현상인데, 산화방지제는 이를 막는 화학첨가물을 뜻한다. 산화가 일어나면 색깔이 변하고 비타민C가 파괴될 뿐 아니라, 산화된 식품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 등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다고 산화방지제가 안전한 것은 아니다. 산화방지제가 사람의 성격을 난폭하게 만든다는 보고도 있어 일부 나라에서는 이를 금지시키고 있다. 산화방지제가 든 과자를 가능한 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황산나트륨, 또는 산성아황산나트륨 역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이것은 표백제다.“우엉, 연근, 토란 껍질을 벗겨놓았을 때 색이 변하지 말라고 이 표백제를 많이 쓴다고는 들었는데, 설마 아이들이 먹는 과자에 이런 표백제를 쓸까.”하는 사람이 적잖은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한 과자에도 많이 쓰고 있다. 이 표백제는 신경염과 천식·기관지염을 일으키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몇 가지 주의할 점만 얘기한 것인데, 슈퍼에 가보면 이것만으로도 고를 수 있는 과자가 크게 줄어든다. 그만큼 우리 주변의 과자들이 안전하지 않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항상 과자를 쌓아두고 먹는 집이라면 가족들과 의논해 집에서 과자를 치우는 것이 좋다. 설사 과자를 사더라도 묶음 과자나 대형 과자는 피해야 한다. 또 이것 저것 많이 사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과자 대신에 간식으로 떡, 고구마, 옥수수 등을 먹거나 보다 안전한 과자를 먹는 것이다. 유기농 매장에서는 훨씬 안전한 과자를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밀을 쓰고 식품첨가물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 설탕이나 마가린 등을 아예 안쓰는 게 아니므로 자주, 많이 먹지는 않는 게 좋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느끼려면 식품첨가물을 많이 넣은 과자와 그렇지 않은 과자를 비교하며 먹어 보는 것도 좋다. 무엇이 다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든 과자는 워낙 맛이 자극적이어서 계속 입맛이 당기지만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 반면, 안전한 과자는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씹을수록 고소하다. 아이들이 이 맛의 차이를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면 좋다. 우리 아이들은 너무 ‘오염된 맛’에 익숙해져 있어 진짜 맛을 모르고 자라는 경향이 있다. 아니, 어렸을 때부터 진짜 맛을 볼 기회조차 거의 갖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온갖 식품첨가물에 범벅이 돼 느끼지 못했던 식품 고유의 순수한 맛을 아이들에게 선사해 보자.
  • [강추! 주말 아침] 향 송송 영양 송송 버섯덮밥

    [강추! 주말 아침] 향 송송 영양 송송 버섯덮밥

    곰팡이의 일종인 버섯은 기생하는 환경이 서로 다른 탓인지 종류마다 향이 독특하다. 하지만 종류를 가리지 않고 어떤 버섯이든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분이 있다. 바로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와 식이섬유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강화해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하고, 식이섬유는 장을 자극해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를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치질, 소화불량, 여드름 등 변비가 원인인 질병까지 예방한다. 가장 흔한 느타리버섯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음은 물론 암환자의 탈모,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까지 줄여준다. 베타글루칸은 인체 고유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암을 예방하고 비타민D2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새송이버섯은 느타리버섯에 비해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며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2와 D가 풍부해 영양면에서도 값비싼 송이버섯 대용으로 손색이 없다. 버섯은 짜지 않게 조리해 국물까지 남김없이 먹는 것이 좋다. 재료 밥 2공기, 버섯장아찌 1컵, 양파 1개, 녹말물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실파 2줄기 만드는 법 (1) 양파 1개를 채썰어 팬에 볶다가 버섯장아찌 1컵 을 넣고 뒤적인다.(2) (1)에 녹말물과 참기름을 넣어 섞는다.(3) 실파를 3∼4㎝ 길이로 썰어 (2)에 넣고 한번 뒤적인다. 물기가 너무 졸아들었으면 물을 조금 더 넣는다.(4) 접시에 밥을 담고 버섯소스를 한 국자 올려낸다. 영양Up 요리팁 버섯은 너무 오랫동안 익히면 물러질 수 있으므로 살짝 데치는 것이 좋고 표고버섯을 사용해도 좋다. 버섯장아찌는 버섯덮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밑반찬으로도 훌륭하다. ● 버섯짱아찌 재료 새송이버섯 200g, 느타리버섯 200g, 물 5컵, 북어 ½마리, 다시마 10×12㎝ 국물양념 간장 ¾컵, 설탕 ½큰술, 참치액소스 1큰술, 생강즙 ¼작은술, 소금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국간장 1큰술 만드는 법 (1) 새송이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냄비에 물 3컵을 끓여 느타리버섯과 함께 데친다.(2) 버섯 데친 물에 북어, 다시마, 물 2컵을 넣고 15분 정도 끓인다.(3) 다시마를 건져내고 불을 줄인 다음 10분 정도 더 끓인다.(4) (3)을 체에 한번 거른 다음 국물 양념을 넣고 끓인다.(5) (4)가 끓기 시작하면 데친 버섯을 넣고 2분 정도 더 끓였다가 식혀 냉장고에 보관한다. 버섯장아찌는 15일 이내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
  • [신상품]

    ●파스퇴르유업은 강원도 청정인증 목장 원유로 무(無)지방우유 ‘팻-프리(Fat-Free Milk)’를 출시했다. 우유 속 지방을 0%로 만들어 우유입자의 농도를 높인 제품으로 200㎖ 600원,930㎖ 2100원. ●한국야쿠르트는 저과즙 어린이음료 ‘귀여운 내친구 곰★탱이’ 파우치 제품인 ‘비타친구’,‘딸기친구’ 2종을 선보였다. 비타민C, 칼슘, 필수 아미노산 3종이 들어 있다. 가격은 130㎖ 800원. ●CJ는 소금 속의 불순물 및 유해성분을 제거한 기능성 소금 ‘자염(煮鹽)’을 내놓았다. 알칼리성 소금으로 맛이 순하고 소금 특유의 쓴맛을 없앴다. 가격은 200g 2200원,500g 4000원,1㎏ 7800원이다. ●미국 코메트사가 변기 청소용 브러시 ‘클린앤플러시’를 선보였다. 물에 적셔 사용하고, 청소 후에는 변기 물에 버리면 된다. 클리너 핸들과 브러시팁 5개가 포함된 키트가 1만 1900원, 브러시팁 8개들이 리필팩은 6900원. 홈페이지(www.funshop.co.kr). ●네스카페는 커피 원두를 냉동 건조공법으로 볶아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의 네스카페 ‘자바’와 부드럽고 순한 맛의 네스카페 ‘모카’를 출시했다. 진공포장 지퍼백 150g(3900원),500g(1만 1000원)과 믹스포장 20개들이(2000원),70개들이(6500원) 등 다양한 형태로 나왔다. ●생물산업 벤처기업인 제노자임은 동충하초를 이용한 화장품 ‘디라닌 R4’를 내놓았다.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C, 유기산 등이 첨가됐다.75㎖ 1세트에 8만 8000원.(02)991-9909. ●해태음료는 18가지 야채와 과일로 만든 100% 무가당주스 ‘야채과일 100’을 내놓았다. 당근, 토마토, 브로콜리, 오렌지 등이 들어 있으며, 설탕을 넣지 않아 야채와 과일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비타민A·C·E와 철분 하루 권장량이 함유돼 있다. 페트(1ℓ)병의 가격은 2500∼2800원 선.
  • [웰빙 A to Z]강추! 주말 아침-숙취엔 토마토수프

    [웰빙 A to Z]강추! 주말 아침-숙취엔 토마토수프

    기분 좋게 마신 술도 지나치면 아침을 힘겹게 만드는 숙취를 부르는 법. 이런 숙취를 푸는 방법은 각 나라별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식품도 많다. 그중 하나가 바로 토마토. 영국의 주당들은 토마토주스를 섞은 칵테일 ‘블러드 메리’나 맥주를 해장술로 이용한다고 한다. 몽골에서는 소금에 절인 양의 눈을 토마토주스에 띄워 마신다. 과음 후 토마토를 이용하는 것은 토마토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이 숙취로 인한 속쓰림을 해소하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과당, 포도당뿐만 아니라 미량 원소인 비타민C와 비타민B, 글루타민산이 풍부해 간을 보호한다. 천연 피로회복제라 해도 가히 손색이 없을 정도다. 게다가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도 다량 함유돼 있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이 들어 있어 혈압이 높아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토마토로 요리할 때는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도 간이 맞는다. 재료 토마토 3개, 셀러리 1줄기, 대파 1줄기, 감자 2개, 닭고기 300g 닭고기 밑간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큰술, 화이트 와인 1큰술, 버터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국물재료 물 6컵, 비프스톡 1개, 월계수잎 2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토마토와 셀러리, 대파,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2)닭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밑간에 재두었다가 팬에 볶는다.(3)닭고기를 볶다가 셀러리, 대파, 감자와 국물재료를 넣고 푹 끓인다.(4) (3)이 거의 익으면 토마토를 넣고 푹 끓인다. 영양Up 요리팁 토마토수프를 만들 때는 닭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 먼저 볶아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닭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닭을 먼저 볶고 감자와 함께 미리 삶으면 국물 맛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다. 조금 달큼한 맛을 내고 싶을 땐 양파를 넣어도 좋다.
  • [웰빙 A to Z]강추! 주말아침-영양만점 호박·밤 수프

    [웰빙 A to Z]강추! 주말아침-영양만점 호박·밤 수프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되고 밤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무기질은 물론 당분의 소화흡수에 필요한 비타민 B1이 쌀의 4배에 달한다. 호박과 밤의 노란 색깔의 정체는 바로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특히 호박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으로 뛰어난 항암 성분이자 중년 이후의 시력을 보호해주는 영양제다. 또 호박과 밤은 비타민C가 풍부해 혈관을 보호해주며 밤은 아주 강력한 알칼리 식품으로 우리 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재료 단호박 1㎏(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상태에서), 밤 10개, 피스타치오 약간, 우유 700㏄, 시럽 1컵, 생크림 100㏄, 소금 약간 전날준비 (1)찜통에 단호박을 푹 찐다.(2)푹 쪄낸 단호박의 껍질과 씨를 발라내 1㎏ 분량을 준비한다.(3)밤은 껍질을 벗겨서 작게 썬다.(4)피스타치오는 팬에 구워 굵게 다진다. 만드는법 (1)단호박, 우유, 시럽을 믹서에 넣어 함께 간다.(2) (1)과 작게 썬 밤을 냄비에 넣고 밤이 익을 정도로 끓이다가 마지막에 생크림을 넣고 불을 끈다.(3)굵게 다진 피스타치오를 수프 중앙에 올리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이승남·최신애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중에서>
  • [씨줄날줄] 김치 전쟁/오풍연 논설위원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이다. 처음 먹은 사람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심지어 눈물까지 흘린다. 김치는 ‘매운 맛’에도 불구하고 세계인의 음식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웰빙 붐과 함께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김치가 단연 인기였다. 한국에서 공수된 김치는 선수촌 식당에 내놓자마자 동이 났다. 교민들은 먼 길을 마다않고 김치를 담가오기도 했다. 우리 선수들이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도 막판 뒷심을 보이며 선전을 펼친 것은 김치의 힘이 아닐까. 무엇보다 김치의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김치에는 카로틴, 비타민C, 토코페롤, 엽산, 구연산, 불포화 지방산 등 영양소가 담뿍 들어 있다. 한국의 배추김치는 일본 기무치(KIMUCHI)에 비해 유산균이 166배나 포함돼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체지방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일본인이 김치를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치가 공식적으로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84년 LA올림픽 때 공식 메뉴로 채택되면서부터다. 이후 세계 각국은 자체적인 김치 연구를 시작했다. 일본 기무치는 이즈음 선보였다. 현재 일본의 시장 규모는 1조 3000억원. 한국 김치시장의 3배 가량 된다. 김치전쟁은 한·중·일 3파전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이 김치류 시장에서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는 보도다.KOTRA에 따르면 올 1∼7월 일본의 중국산 김치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한 61억 6000만엔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산은 59억 2700만엔에 머물렀다. 물량기준으로는 중국산이 4만 7527t, 한국산이 1만 8207t이었다. 물론 중국산은 국내 김치 제조업자가 대부분 현지서 생산한 것이다. 한국산 김치보다 싼 가격으로 시장을 뚫고 있다. 그렇더라도 종주국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셈이다. 중국산 김치의 물량 공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우리나라도 김치 수출보다 수입 물량이 더 많다. 이대로 있다간 국내외 시장을 점점 더 빼앗길 판이다. 고급화·차별화해서 시장을 뚫어야 한다. 지역별·기능별로 특화된 김치를 개발하고 브랜드화하는 것도 비결이다. 또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대만 등에 교두보를 마련, 중국의 도전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김치 종주국의 아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오풍연 논설위원 poongynn@seoul.co.kr
  • [건강칼럼] 눈밑 다크서클 어떻게 잡을까

    여성의 화장을 두고 ‘20대는 단장,30대는 분장,40대는 변장’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젊을 때는 피부 자체가 화장이기도 하지만,나이 들면 화장을 해도 젊어 보이기 어렵고,화장으로 문제가 다 감춰지지도 않는다.그 문제 가운데 눈밑이 어두워 보이는 다크서클이 특히 고민이다. 다크서클은 눈밑에 지방이 축적돼 피부가 도드라지면서 생기는데,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원인은 눈밑 근막에 고인 지방이 피부탄력이 줄면서 아래로 처지기도 하고,과다한 일광 노출이나 호르몬제 복용으로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거나 알레르기,아토피 등의 염증성 질환에 의한 색소 침착이 일어나 생기기도 한다.또 피하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돼 변색되기도 하며 메이크업 잔류물을 제대로 지우지 않아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원인이 다양하지만 레이저를 이용해 눈밑 지방 재배치수술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이 수술은 결막을 통해 이뤄져 흉터도 남지 않는다.이 시술법은 나이 들어 눈밑 골이 파인 경우에도 적용하면 어두운 인상이 바뀌기도 한다. 다크서클이 색소침착에 의한 것이면 주 1∼2회씩 3개월 정도 비타민C를 공급해주는 ‘바이탈이온트 요법’이나 IPL을 이용해 색소를 제거해도 효과가 있다.또 혈관에 의한 다크서클은 특수 혈관레이저를 이용해 혈관을 제거함으로써 피부색을 원형에 가깝게 되돌릴 수 있다. 물론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관리다.잦은 콘택트렌즈 사용이나 오랜 컴퓨터 작업,아이 메이크업이나 눈을 비비는 습관 등은 피부를 지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다크서클이 심할 때는 온·냉타월을 바꿔가며 찜질을 해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심술의 상징처럼 인식돼 인상을 구기기 십상인 다크서클.물론 편견이고 오해지만 억울하게 심술보로 보이는 것 보다는 간편하게 손보고 편하게 사는 게 훨씬 유쾌한 선택일 수도 있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성형외과 원장
  • [강추! 주말 아침] 속쓰릴땐 감자수프

    [강추! 주말 아침] 속쓰릴땐 감자수프

    ‘아침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가.’의 문제는 해묵은 논쟁거리이면서도 여전히 똑떨어지는 답이 없다.그래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거르고 있다.막상 습관을 바꾸려 해도 아침을 수년간 먹지 않은 탓에 위가 약해져 소화가 잘 안 돼 결국 아침을 못 먹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특히 위궤양인 경우 아침을 먹게 되면 위산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돼 극심한 위통을 겪게 된다. 이런 경우 아침 식사로 좋은 식품이 바로 감자다.감자의 아트로핀 성분이 위산 분비 감소를 촉진하고 위통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감자요리는 영양면에서도 훌륭하다.중국에서는 감자를 토두(土豆)라고 하는데 콩만큼 영양이 풍부하다는 뜻이다.특히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이 풍부하다.하지만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메틴오닌은 부족한 편.이는 우유와 먹으면 보완이 된다.또 감자의 비타민C는 전분으로 둘러싸여 있어 익혀도 파괴되지 않는다.따라서 감자와 우유로 만드는 감자수프는 영양면에서 손색없는 아침식사 메뉴인 셈이다. 재료 감자 300g,소금 1큰술,양파 100g,버터 1큰술,물 1컵,우유 2컵,베이컨 50g,생크림 3큰술,소금·후추 약간씩 전날준비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썰어 소금 1큰술을 넣고 물에 삶는다. 만드는법 (1) 양파는 껍질을 벗겨 채썬다.(2) 팬에 버터 1큰술을 넣고 삶은 감자와 채썬 양파를 볶다가 물 1컵과 우유 2컵을 넣는다.(3) (2)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4) 베이컨을 팬에 바삭하게 익힌다.(5) 갈아놓은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생크림을 넣고 불을 끈다.(6) (5)에 후춧가루를 뿌리고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한 다음 베이컨을 올려낸다. 영양Up 요리팁 감자와 양파의 익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감자를 먼저 푹 쪄 둬야 한다.또 수프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야 밑이 눌지 않는다.베이컨은 팬에 물 2큰술을 넣고 익히면 타지 않고 기름이 빠진다.
  • CJ, 실속형 선물 75종 내놔

    CJ, 실속형 선물 75종 내놔

    CJ(주)는 경기 불황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얄팍해진 지갑 사정을 감안해 알뜰·실속형 ‘식품·생활용품 추석 선물 시리즈’ 75종 830만 세트를 내놓았다. 식품 선물세트는 모두 60종으로 구성돼 있다.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올리브유 세트·클로렐라 세트·비타민C 세트·홍삼 식스플러스 세트,해바라기·옥수수유 세트,홍화유 세트,스팸 세트,참치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가격은 저렴한 대두유 7호(5200원)부터 비교적 비싼 홍삼 식스플러스(17만원)까지 다양하다. 15종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천연 원료로 사용한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제품인 라이스데이 세트를 비롯해 종합 선물세트,비누 세트,치약 세트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가격은 1만원 이하부터 3만원대 이상까지 저렴한 편이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 알뜰살뜰 정보]

    ●한국야쿠르트는 황금열쇠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열려라 왕뚜껑,터져라 황금대박’을 11월13일까지 진행한다.왕뚜껑 제품에 있는 응모권의 행운번호를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서 입력하거나,우편엽서에 붙여 보내면 된다.총 7165명에게 황금열쇠(순금 10돈),디지털카메라,카메라핸드폰,MP3 플레이어 등을 경품으로 준다. ●뉴발란스는 맞춤형 러닝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뉴발란스 러닝화 체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21일까지 홈페이지(www.nbkorea.com)에 발에 맞지 않는 러닝화를 사용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올리면 총 100명을 체험단으로 선발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발 특성에 맞는 러닝화를 제공받아 3주간 러닝화를 착용한 후 체험기를 제출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위스퍼는 신제품 ‘위스퍼 소프트클린’ 출시를 기념해 11월까지 전국적으로 400만개의 신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위스퍼 홈페이지(www.mywhisper.co.kr)에서 신청할 수 있고,화장품전문점 더 페이스샵·이가자 헤어비스·KTF 드라마하우스·씨네씨티 외 각 지역 6개 극장 등에서 나누어준다. ●신세계닷컴은 24일까지 서울 및 일산과 분당 구매자에 한해 자연산 송이를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또한 일본 구매 고객과 일본으로 선물을 보내는 고객을 위한 이틀 배송을 실시한다.자연산 송이의 가격(14일 기준)은 500g에 18만원. ●비타민아울렛은 추석을 앞두고 중장년층을 위한 ‘맥스이피에이(Max EPA)선물세트’와‘비타민C 선물세트’,‘클로렐라 선물세트’등 3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솔가 맥스이피에이(Max EPA)선물세트(1000㎎ 60정,3병)’는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며 가격은 8만 7000원이다.
  • [경제플러스] 무공해 프레시안 샐러드 출시

    CJ는 15일 국내산 무농약농산물인 친환경농산물만을 엄선해 만든 프레시안 샐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CJ 프레시안 샐러드는 편의점이나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회사 관계자는 “내용물에 따라 양상추샐러드,그린샐러드,가든샐러드 등 기호에 따라 구입할 수 있으며,비타민C로 3단계에 걸쳐 세척해 위생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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