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타민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우승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포항시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최선규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핏줄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86
  • 유사나,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 맺고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유사나,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 맺고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USANA Health Science, Inc. 이하 ‘유사나’)가 지난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 와의 경기에서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사나와 서울 SK 나이츠와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SK 나이츠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KBL)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활약 중인 유사나는 이날 농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 전 장외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응원 클래퍼, 응원 막대, 핸드폰 거치대 등 8천여개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유사나는 경기 시작 전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작전타임과 하프타임에 준비된 이벤트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관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수들이 선호하는 유사나 종합 비타민 ‘헬스팩’과 ‘프로후라바놀C300’ 등 경품을 증정했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1992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기업 이름 USANA는 그리스어의 U(true or good)와 라틴어인 SANA(health)의 합성어로 ‘진정한 건강’을 의미한다. 미국의 저명한 오즈 박사가 진행하는 건강프로그램 ‘닥터 오즈 쇼’의 파트너로 대표 제품으로는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종합비타민, 무기질 제품인 ‘NEW 헬스팩’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뉴트리밀’, 스킨케어라인 ‘셀라비브’ 등 30여개의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들이 있다.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는 2003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한국 지사로 설립됐으며, 설립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인정받아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협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구단,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리듬체조 등 국내외 4,500여명 이상의 프로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 품은 액상담배, 경고 그림도 없어… 국민건강은 ‘뒷전’

    독 품은 액상담배, 경고 그림도 없어… 국민건강은 ‘뒷전’

    법적으로 담배 아닌 공산품으로 유통 성분 표시 없고, 담뱃세 대상서도 빠져 KT&G “폐질환 성분 원료 사용 안해”세계 각국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정부가 규제 수위를 높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유해 의심 성분이 나왔다며 추가 대책을 예고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액체로 돼 있는 니코틴과 향료 등을 섞어서 사용하는 전자담배를 가리킨다. 날렵한 펜 모양부터 USB 모양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다. 특히 담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데다 복숭아, 망고, 박하 등 다양한 향을 내는 첨가물로 청소년과 여성 사용자를 유혹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논란은 중증 폐질환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잇따른 게 계기가 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9월 6일 원인물질과 인과관계 조사를 마칠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CDC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미국 전역에서 액상 전자담배로 인한 폐손상 환자는 2291명이며 이 가운데 48명이 숨졌다. 국내에서도 30세 남성이 10월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다 폐질환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불붙었다. 복지부와 식약처 등은 10월 23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감사원 역시 지난 4일 시중에 유통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상당수에서 암 유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상황이 이런데도 관련 제도 개선은 국회 문턱을 못 넘고 있다. 현재 담배사업법은 ‘연초의 잎’을 원료의 일부 혹은 전부로 한 제품으로 담배를 정의한다. 하지만 연초의 줄기나 뿌리에서 니코틴을 추출했다고 주장하는 액상 전자담배 137개는 법적으로 담배가 아닌 공산품으로 유통되다 보니 경고 그림은 물론 주요 성분 표지도 없다. 담뱃세 대상에서도 빠져 있다. CU, GS25 등 편의점 업계는 식약처 발표 직후 쥴팟 크리스프, KT&G 시드 토박 등의 판매를 중단했다. 소비자들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사들에 대한 소송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어 담배 업계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KT&G는 식약처 조사 결과 제품에서 비타민E아세테이트 성분이 검출된 것에 대해 “이 성분을 원료로 사용한 사실이 없으며 자체 검사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면서 “사실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독 품은 액상담배, 손놓은 여의도… 국민건강은 ‘뒷전’

    독 품은 액상담배, 손놓은 여의도… 국민건강은 ‘뒷전’

    법적으로 담배 아닌 공산품으로 유통 경고그림 없고 담뱃세 대상서도 빠져 KT&G “폐질환 성분 원료 사용 안해”세계 각국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액상형 전자담배에 정부가 규제 수위를 높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유해 의심 성분이 나왔다며 추가 대책을 예고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액체로 돼 있는 니코틴과 향료 등을 섞어서 사용하는 전자담배를 가리킨다. 날렵한 펜 모양부터 USB 모양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다. 특히 담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데다 복숭아, 망고, 박하 등 다양한 향을 내는 첨가물로 청소년과 여성 사용자를 유혹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논란은 중증폐질환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잇따른 게 계기가 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9월 6일 원인물질과 인과관계 조사를 마칠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9월 11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액상형 전자담배 퇴출을 공언하기도 했다. 미 식품의약국(FDA) 역시 청소년층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급증에 따른 대책으로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할 계획을 밝혔다.CDC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미국 전역에서 액상 전자담배로 인한 폐손상 환자는 2291명이며 이 가운데 48명이 숨졌다. 국내에서도 30세 남성이 10월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다 폐질환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불붙었다. 복지부와 식약처 등은 10월 23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감사원 역시 지난 4일 시중에 유통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상당수에서 암 유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관련 제도 개선은 국회 문턱을 못 넘고 있다. 현재 담배사업법은 ‘연초의 잎’을 원료의 일부 혹은 전부로 한 제품으로 담배를 정의한다. 하지만 연초의 줄기나 뿌리에서 니코틴을 추출했다고 주장하는 액상 전자담배 137개는 법적으로 담배가 아닌 공산품으로 유통되다 보니 경고 그림은 물론 주요 성분 표지도 없다. 담뱃세 대상에서도 빠져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KT&G와 쥴랩스 등은 곤혹스러운 분위기다. 소비자들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사들에 대한 소송을 진행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담배 업계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KT&G는 식약처 조사 결과 제품에서 비타민E 아세테이트 성분이 검출된 것에 대해 “이 성분을 원료로 사용한 사실이 없으며 자체 검사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면서 “사실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련 제품 판매와 회수에 대해선 “정해진 바가 없다”고 답변을 피했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증 폐질환’ 액상담배 방치하는 국회

    ‘중증 폐질환’ 액상담배 방치하는 국회

    정부가 사용 중단을 권고한 국내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중증 폐질환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유해성분이 검출됐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액상형 전자담배의 성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원인 규명 전까지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 조치’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자담배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관련 3개 법안은 모두 해당 상임위원회나 법제사법위원회 등에 계류된 채 국회 처리가 미뤄지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약처는 이날 국내에서 유통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153개를 대상으로 환각을 일으키는 대마의 주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액상에 포함된 오일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디온) 등 7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폐 손상을 일으키는 유력한 원인물질로 추정하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13개 제품에서 0.1~8.4 범위로 검출됐다. 쥴랩스의 ‘쥴팟 크리스프’(0.8)와 KT&G의 ‘시드 토박’(0.1) 등에서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나왔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폐질환 가능 성분으로 경고하는 가향물질 3종 역시 디아세틸은 29개 제품에서 0.3~115.0, 아세토인은 30개 제품에서 0.8~840.0, 2,3-펜탄디온은 9개 제품에서 0.3~190.3 검출됐다. 6개 제품에서는 3종이 동시에 검출됐다. 다만 미국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마약류 대마 유해성분인 THC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대부분 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미검출 제품 역시 다른 가향물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엔 직접 인체에 흡입돼 영향을 주는 배출물(기체성분)에 대한 유해성분 분석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해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지만 담배 제품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관련 법안들은 국회에 묶여 있다. 정부는 부처 합동으로 지난 10월 담배의 성분·첨가물과 관련한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는 한편 담배에 청소년이나 여성 기호를 겨냥한 가향물질 첨가를 금지하는 등의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3개 법안을 올해 말 통과를 목표로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올해 법안 통과는 물 건너갔다는 비관론이 높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액상형 전자담배서 ‘중증 폐질환 의심 물질’ 검출

    액상형 전자담배서 ‘중증 폐질환 의심 물질’ 검출

    美서 큰 문제된 대마성분 THC는 미검출정부가 사용 중단을 권고해온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중증 폐 질환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성분(비타민 E 아세테이트)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시판 중인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주요 의심물질 7종 분석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유사 담배(담뱃잎이 아닌 줄기·뿌리 등에서 추출한 니코틴이나 합성 니코틴 사용 제품) 137개, 일반 담배 16개를 각각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해 폐 손상과 사망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의심 사례 환자가 나오자 지난 10월 23일 범정부 부처 합동으로 내놓은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이다. 분석대상 성분은 대마 중 환각을 일으키는 주성분인 대마 유래 성분(THC), 액상에 집어넣는 오일인 비타민 E 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아세토인 2, 3-펜탄디온), 액상의 기화를 도와주는 용매 2종(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이었다. 식약처 분석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문제가 된 대마 성분인 THC는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제품별로 일부에서 비타민 E 아세테이트와 가향물질, 용매 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월 15일 기준으로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이 원인으로 의심되는 ‘중증 폐 손상 사례’는 모두 1479건, 사망 사례는 3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78%)은 대마 유래 성분(THC)을 함유한 제품을, 약 10%는 니코틴만 함유한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美 유명 채식주의자 ‘30일간 고기만 먹어 본 후기’…반응은?

    美 유명 채식주의자 ‘30일간 고기만 먹어 본 후기’…반응은?

    채식주의를 선도해 온 유명 채식주의자가 자신의 유튜브에 ‘30일간 고기만 먹어 본 후기’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앨리스 파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만 명, 유튜브 구독자가 70만 명에 달하는 유명 채식주의자였다.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채식주의의 장점 및 채식주의자가 되는 법 등을 알리며 ‘채식주의계의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은 그녀는 갑작스럽게 자신이 ‘변심’했다는 사실을 구독자와 팬들에게 알려 충격을 줬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식단을 채식주의에서 오로지 고기와 동물성 식품만 먹는 것으로 바꿨을 때의 건강적 이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육식주의로 돌연 전환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가 시도한 것은 최근 미국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육식동물 다이어트’(Carnivore-diet)다. 육식동물 다이어트는 완전 채식주의자들과 정반대의 식단으로 끼니를 채우는 것으로, 고기와 계란 등 동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식이요법을 뜻한다. 이는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 유행했던 저탄수화물 고지방식보다 더 극단적인 식단이다. 채식주의를 이끌던 그녀는 30일 동안 육식동물 다이어트를 지속한 결과, 놀랍도록 긍정적인 신체변화를 느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완전 육식주의를 시작한 뒤, 채식을 했던 지난 몇 년 동안에 비해 훨씬 더 정신적으로 명확해지고 집중력이 좋아졌으며, 건강해졌다고 느꼈다”면서 “채식주의자라는 나의 정체성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커다란 고깃덩어리 앞에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를 따르던 수많은 구독자와 팬들은 “실망했다”며 노골적으로 배신감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은 “채식주의일 때보다 육식주의 식단을 지속했을 때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보여달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한편 육식동물 다이어트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동물성 식품만 섭취할 경우 혈압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고, 관절통 및 염증 등이 사라졌으며, 피부상태와 수면의 질 등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아진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소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분의 균형잡힌 섭취가 어려워서, 근육이 손실될 뿐만 아니라 피부와 모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다니엘 어린이팬 편지 화제 “마음이 우주만큼 아파요, 힘내요”

    강다니엘 어린이팬 편지 화제 “마음이 우주만큼 아파요, 힘내요”

    강다니엘 어린이팬의 응원 편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다니엘의 활동 중단 소식에 안타까워하는 어린이팬의 글이 공개됐다. 해당 어린이팬의 편지에는 “오늘 엄마가 다니엘 오빠가 나쁜 비를 많이 맞아서 감기에 걸려 많이 아프대요. 마음이 우주만큼 아파요”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어린이팬은 이어 “땡땡이 우산 사줄게요. 나쁜 비가 오면 우산 꼭 잘 써요. 비타민 먹고 힘내요”라며 따뜻한 말로 강다니엘을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4일 MBC뮤직 ‘쇼 챔피언’ 사전 녹화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 본인 또한 이번 활동에 많은 기대와 애착을 가지고 있었으나, 아티스트와 당사 간 신중한 대화 끝에 앞으로의 더욱 건강한 활동을 위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이어 “강다니엘의 건강과 활동에 관해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강다니엘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껌 하나로 ‘살 빼고 비타민 섭취’ 가능?…기능성 껌, 효과 있나

    껌 하나로 ‘살 빼고 비타민 섭취’ 가능?…기능성 껌, 효과 있나

    전 세계적으로 껌 수요가 줄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각종 기능성 껌이 쏟아지고 있다는 분석기사가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3일 보도에 따르면 2010~2018년 껌 판매량은 전 세계적으로 4%, 미국 내에서는 23% 감소했다. 업계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가 껌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껌 브랜드 ‘트리덴트’의 제조사인 몬델리즈 인터네셔널 더크 반 드 푸트 최고경영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껌의 기능적 이점에 훨씬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맛보다는 기능성을 더 중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민텔이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장내 건강을 증진시키거나 면역력을 강화해줄 수 있는 성분이 든 껌의 출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기대심리에 맞춘 기능성 껌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미국의 한 제조사는 커피 원두에서 추출한 카페인과 비타민B를 함유한 껌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껌을 출시했다. 여행객들이 시차를 극복하거나 조종사가 더욱 피로를 잊고 더욱 조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제조사는 설명한다. 골프선수가 경기 도중 씹을 경우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에너지 보충제로도 사용된다. 또 다른 업체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인 ‘후디아’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해 껌을 씹기만 해도 살이 빠질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껌을 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다룬 연구결과는 다수 존재한다. 영국 런던의 킹스칼리지 연구진은 껌을 씹는 것이 식도의 산(acid)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었다. 미국치과협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껌을 씹는 행위가 치실 및 브러싱(brushing)의 보조물이 될 수 있다고 홍보한다. 영국 코벤트리대학 연구진은 2012년 연구에서 껌을 씹는 것이 주의력을 높이고 졸음을 달아나게 하는데 도움이 있으며, 잇몸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 껌을 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즉각적인 단어 회상 테스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껌을 씹는 행위가 기억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나 현재 제조사들이 출시하고 있는 기능성 껌이 실제로 살이 빠지는데 도움을 주거나 에너지 보충제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임상적 증거는 아직 없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소비자들이 느끼는 기능성 껌의 효과는 위약효과(플라시보)에 가까울 수 있으며, 제조업체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영양 전문가 멜라니아 로저스는 미국 매체 인사이더와 한 인터뷰에서 “껌을 강박적으로 씹는 것은 섭식장애의 징후일 수 있다”면서 “스스로 왜 많은 껌을 씹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음식물을 덜 섭취하기 위해 껌을 씹는 것이라면, 섭식장애의 일종인 거식증처럼 먹는 행위에 대한 강박적 심리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TS샴푸, 12월 한 달간 홈쇼핑 방송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특별 판매

    TS샴푸, 12월 한 달간 홈쇼핑 방송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특별 판매

    ‘손흥민샴푸’로 잘 알려진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이 기존 샴푸 제품에 라벤더오일을 보강한 ‘올뉴플러스TS샴푸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적으로 판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이 제품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12월 한 달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TS트릴리온은 올 한해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TS샴푸’ 홈쇼핑 론칭 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자 10월 고객사은 특집방송, ‘TS샴푸’ 누적 판매 3000억 돌파 기념 소비자 3000명에게 TS샴푸를 하나 더 제공하는 11월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12월에는 연말연시를 기념해 기존 샴푸보다 라벤더 향을 강화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판매, 더욱 향기로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라벤더 향은 물론 기존 ‘TS샴푸’의 녹색 패키지가 아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특징이다. 이 제품은 12월 한 달만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패키지에 추가돼 한정 판매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해결해줄 고기능성 제품인 ‘올뉴플러스TS샴푸’는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가지 주요 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성분 32가지가 함유돼 있다.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성분 10가지도 다량으로 포함돼 있으며, 라벤더 오일과 로즈마리잎 오일,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추가해 산뜻한 향과 청량감이 풍부하다. 또한 실리콘, 인공색소 등 15가지의 걱정 성분도 첨가되지 않았다. 외부 활동으로 지치거나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보습 및 영양 성분을 공급해주며, 미세먼지 세정효과가 우수해 깨끗한 두피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와 함께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중이다. 올해 ‘올뉴플러스TS트리트먼트’와 비듬전문샴푸 ‘TS비디샴푸’를 출시하였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내 몸에 멀티비타민’, ‘내 눈에 루테인’, ‘내 장에 프로바이오틱스’ 등 3종을 출시했다. 잔류염소 및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TS내추럴스파 비타민필터’와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TS데일리버블버블’ 페이스&핸드워시, 생분해성 100% 레이온을 사용한 ‘TS레이온물티슈’도 최근 출시하는 등 제품군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그리고 가수 황치열까지 화려한 모델 라인업도 구축했다.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제품이라는 차별적 마케팅 전력을 수립해 국내 샴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샴푸 시장으로 영업 판로도 적극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어·굴 드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전남도는 해양수산부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겨울철 별미인 ‘방어’와 ‘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질이 풍부하며, 비타민D와 나이아신이 특히 많다. 무기질 중에는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이 함유해있다.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 예방에 좋다. 굴은 수산물 중 영양가가 완전한 식품에 가깝다.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좋다. 가장 영양이 좋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시기는 겨울이다. 열량은 낮지만 단백질과 글리코겐 함유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체내 독소를 분해해 방출하는 효과가 있다. 전남지역 굴 생산량은 2018년 6만 4635t(598억원)으로 전국 생산량 34만 1524t(2573억 원)의 18.9%를 차지하고 있다. 방어 생산량은 2018년 122t(6억 8000만원)으로 전국 생산량 1만 3885t(547억원)의 0.9%를 보이고 있다. 전국 이마트에선 방어를 12월 25~31, 굴은 12월 1~4일, 홈플러스에선 굴을 12월 5~11일, 롯데마트에선 방어를 12월 12~18일 20~30% 특별 할인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과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도 12월 한 달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방어와 굴을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는 방어와 굴을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 ‘만개의 레시피(www.10000recipe.com)’와 ‘어식백세 블로그(blog.naver.com/korfish01)’에 게재할 예정이다. 최정기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방어와 굴은 겨울철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다”며 “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산불에 새끼 품어 보호한 어미 코알라, 자연으로 돌아간다

    산불에 새끼 품어 보호한 어미 코알라, 자연으로 돌아간다

    호주 산불로 잿더미가 된 화재 현장에서 어린 새끼를 품안에 꼭 끌어안고 화마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던 어미 코알라가 2개월간의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9월 퀸즈랜드주 카눈그라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어미 코알라는 새끼를 보호하느라 온몸이 불에 타 그을려 있는 상태였고, 새끼 코알라는 불길이 치솟는 화마 속에 공포에 떨며 어미 코알라를 꼭 안고 있었다. 생의 마지막이 될 순간을 공포에 떨면서도 새끼만을 구하려는 어미의 강한 모성애가 큰 감동을 주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모자(母子) 코알라는 호주 동물보호단체(RSPCA) 퀸즈랜드 지부 병원으로 보내졌다. 도착 당시 어미 코알라는 온몸의 털과 피부에 심각한 화상과 산불로 인한 유독 연기를 흡입해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새끼 코알라는 어미 코알라의 보호 덕분에 건강한 상태였다. 동물병원은 어미 코알라에게 ‘아인슬리’라는 이름을, 새끼 코알라는 ‘루퍼트’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올해 9살 정도인 어미 코알라는 발과 피부, 털에 난 화상을 치료하고 종합비타민 등 영양제를 꾸준히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화마를 경험한 어미 코알라는 유독 새끼를 과보호 하기도 했다. 모자 코알라를 치료한 샘 롱먼은 “새끼가 혹시라도 위험에 처해있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어미는 코알라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새끼를 보호하려고 했다”고 말했다.한살 가량 된 새끼 코알라는 보호소 내에서 장난꾸러기로 성장했다. 새끼 코알라는 다른 코알라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러 다니느라 어미를 걱정케 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놀다가도 피곤해지면 어미 품으로 들어와 꼭 끌어안고 잠이 들곤 했다. 보통 새끼 코알라는 18개월이 되면 어미의 곁을 떠나 독립한다. 2개월의 치료 끝에 어미 코알라의 화상 상처는 많이 회복됐고, 털도 예전 상태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동물 보호소는 모자 코알라를 다시 자연으로 돌려 보내기로 결정했지만 한가지 걱정이 있다. 호주 법에 의하면 구조된 동물은 반드시 구조 장소에서 5km이내에서 보내 주어야 한다. 자신들의 삶의 터전에 그대로 돌려 보내기 위함이다. 샘 롱먼은 “자연으로 돌려 보낼 수 있어 기쁘지만 한편으론 조금 걱정이 된다. 모자 코알라가 구조된 곳은 말그대로 잿더미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조된 모든 코알라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19일 뉴사우스웨일스 주 포트 맥쿼리를 지나가던 지역 주민이 화염속에서 불에 타는 코알라를 구해내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었고, 당시 동영상속의 주인공 코알라 ‘루이스’는 병원 치료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심한 화상으로 고통을 받아 결국 안락사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건강을 부탁해] 바나나를 껍질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

    [건강을 부탁해] 바나나를 껍질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

    무심코 버리는 바나나 껍질에 유익한 영양분이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버리기 보다는 깨끗하게 세척한 뒤 먹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소개됐다. 호주에서 영양사로 활동하는 수지 버렐은 자신의 블로그 및 데일리메일을 통해 바나나 껍질의 순기능을 강조했다. 이 영양사에 따르면 바나나 껍질에는 섬유소가 매우 풍부해, 바나나 껍질 하나만으로도 권장 섬유소 섭취량의 10%를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 속살에 비해 비타민 B6와 비타민 C도 더 풍부하며, 바나나 껍질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버렐은 “다만 바나나 껍질을 생으로 씹어먹기보다는 스무디나 머핀, 빵이나 카레 등에 섞어 먹기를 권장한다. 고기를 요리할 때 바나나 껍질을 아래에 깔아두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며 “바나나 껍질을 부드럽게 만들면 껍질을 감싸고 있는 세포벽이 함께 약해져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색이 밝은 바나나 껍질은 항암효과가 있는 산화방지 물질이 풍부하다. 반면 약간 덜 익은 초록색 바나나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및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장에 유익한 저항성 전분(resistance starch)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과거 호주의 또 다른 영양 전문가는 바나나 껍질의 색깔에 따라 영양성분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예컨대 덜 숙성된 초록색 바나나에는 유익한 전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금세 포만감을 느낄 수 있지만, 가스가 쉽게 차거나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다. 알맞게 숙성된 노란색 바나나는 초록색 바나나에 비해 탄수화물 비율이 낮고 당 비율이 높다. GI지수(혈당지수)가높아서 쉽게 소화되며, 색이 진해질수록 비타민 C와 E 같은 산화방지 성분이 높아지고 섬유소의 양도 풍부한 상태가 유지된다. 반면 검게 변한 과숙성 바나나는 기존의 건강한 탄수화물 성분이 대부분 모두 당으로 변한다. 섬유소도 적어지기 때문에 너무 많이 익은 바나나는 먹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전문가는 권장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도는 올해 항노화산업박람회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축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 헬시에이징 포럼’도 함께 열린다. 한방 항노화로 대표 시설인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군,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개최지 함양군, ‘양방 항노화 중심지 김해시와 양산시를 비롯해 밀양시, 거창·합천·의령·함안군 등 경남 9개 시·군이 다양한 항노화 주제를 갖고 참여한다.밀양시는 밀양요가의 정체성을 확립한 밀양항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함안군, 합천군, 의령군도 지역특화 항노화상품을 전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항노화 정책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소재 기업, 화장품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충남도 뷰티기업 등 41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항노화산업 전문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에 힘입어 항노화 관련 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 등 모두 106곳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기업·기관 등은 뷰티산업·의료산업·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등 항노화 웰니스 산업(B2B)과 항노화 정보생활문화체험전시(B2C)를 주제로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제품 시연과 ‘어린이 몸짱 헬스클럽, 국민건강 체력측정100’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박람회 기간에 인도, 중국, 베트남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항노화 산업 관련 국제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항노화촉진회 부이사장을 초청해서 한·중 무역 판로를 개척한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관계자가 추천한 유통바이어도 참석해 베트남과 무역교류를 논의한다. 을지대학병원 오한진 박사가 30일, ‘건강밥상’으로 유명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12월 1일 각각 오후 2시에 박람회장 무대에서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30~40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항노화 건강관리법에 대한 특강을 한다. 고신대병원 최종순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 건강관리 특강을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클릭 e상품] 입안 노폐물 순하게 없애… 2600만병 팔려

    [클릭 e상품] 입안 노폐물 순하게 없애… 2600만병 팔려

    ‘프로폴린스(Propolinse)’(사진) 가글은 30초가량 입을 헹궈서 뱉어내면 입안에 있던 단백질 노폐물, 충치원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어 칫솔질로만은 빼내기 어려운 구강 내 노폐물들을 순하게 제거한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맛이 순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프로폴린스에는 꿀벌밀랍 성분인 프로폴리스 추출물도 들어 있다. 프로폴리스는 소염, 항균,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밖에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아미노산 등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준다. 현재까지 2600만병이 팔렸다.
  • [홍석경의 문화읽기] 우울한 사회의 정신건강

    [홍석경의 문화읽기] 우울한 사회의 정신건강

    기분이 가라앉고 자신감이 없으며, 그러다 보니 자기비판이 심하고 우유부단해진다. 주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감소하거나 사라지고 모든 욕망이 낮아진다. 피곤하지만 잠이 오지 않고 급기야 몸도 아프고 건망증도 심해진다. 당연히 입맛도 잃는다. 가장 흔한 자각증세는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상태. 당신은 이 중 몇 가지에 해당하는가. 이것은 만성피로가 아니라 우울(depression)이고, 이 중 몇 가지를 지니고 있다면 우울증을 앓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한국은 성장이 빨랐던 만큼이나 사회의 갈등과 모순을 적절히 해소하지 못한 채 급하게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고, 사람들도 성큼성큼 큰 걸음으로 이 선진국병의 세계로 들어왔을 것이다. 끝없는 경쟁, 빈부격차의 심화, 주택난, 출생률의 저하, 부모보다 악화한 사회환경 속에서 나에게 끝내 자리를 내어 줄 것 같지 않은, 나는 영원히 잉여일 것 같은 차갑고 경쟁적인 사회의 모습, 이 모두가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증발시키고 집단적인 우울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가장 연약한 고리인 아이돌들이 먼저 세상을 뜬다. 그중에서도 더욱 보호받지 못하고 들판에 나체로 혼자 서 있었던 여자 연예인들이 살아 보려고 몸부림치다 스러지고 있다. 이들의 죽음은 유명인이기에 가시적이고 상징적일 뿐, 이들도 수치로만 존재하는 한국의 높은 청년 자살률의 일부일 뿐이다. 선진국에 진입했다는 대한민국은 새 생명이 태어나기도, 오래 살아가기도 힘들다. 한국의 20대 사망 원인의 50%가 자살이고 20대 자살 동기의 40%가 정신적 문제라고 한다. 다른 원인이 있다 할지라도 극단적 선택의 직접 원인은 정신적 문제인 경우가 많다. 여기엔 우울증뿐 아니라 다른 이름의 정신적 문제들이 포함될 수 있겠으나, 우리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상태, 유전이나 가족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우울증은 당장에 국가적 대응을 해야 할 정도로 긴박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우울증의 원인인 사회문제 해결을 기다릴 수도 없고, 자살수단을 통제한다는 일차원적 처방도 부족하다. 그러나 자살의 중요한 원인인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정신과에 가지 않고도 일반의가 처방할 수 있는 약도 있고, 보험 대상이며 의료정보도 보호된다. 그런데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의사를 찾는 비율은 선진국의 4분의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국가는 우울증에 대한 국민의 태도 변화를 위해 당장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캠페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도 우울증을 겪었고 노래 가사에서 정신과에 다닌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래퍼의 열정을 이해받지 못하던 시절 빠져든 우울을 이겨 내기 위해 병원에 다녔던 과거에 대한 토로가 수많은 세계의 청년들의 공감을 얻어 냈다. 프랑스에서 사는 동안 필자 또한 우울증을 경험했다. 이대로 노력하며 살아도 상황이 나아지리란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회복되지 않는 피곤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증상이 계속되자 가정의는 바로 가벼운 우울증약을 처방해 주었다. 그 후 3년이나 약을 복용하면서 힘든 인생의 에피소드를 무사히 지나칠 수 있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우울증약 소비가 제일 높은 나라이다. 과도한 의료보험지출에 불만인 공무원들은 프랑스 의사들이 너무 쉽게 우울증약을 처방하기 때문이라고 투덜대지만, 이처럼 우울증약을 예방적으로 처방하기에 프랑스가 더 심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옳다. 우울증약을 복용하면서도 프랑스인들은 열심히 사랑하고, 유럽 최고의 출산율을 기록하며, 최고의 노동생산성과 휴가를 즐긴다. 또한 프랑스인들은 인생의 어느 기간에 정신분석가나 신경정신과 전문의를 장기간 만나면서 상담하는 일이 흔하다. 교육과 생활 수준이 높은 도시에 사는 중산층인 경우 그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파리지앵들의 대화에서 “누구와 상담 중”이란 말을 듣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한 평생의 배려이다. 이것은 신체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먹고 조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우울, 이제 감정적으로가 아니라 의학적으로 대처할 때다.
  • 에스테틱 화장품 아오와, 200g 대용량 멀티크림·수분크림 2종 출시

    에스테틱 화장품 아오와, 200g 대용량 멀티크림·수분크림 2종 출시

    화장품 제조·판매·유통기업 주식회사 메디안스의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아오와가 수분, 리페어, 슬리핑 팩의 기능이 모두 담긴 ‘펩타이드 하이드로겔 멀티크림’과 실키막으로 피부 표면을 더욱 촉촉하게 하는 수분 잠금 크림 ‘샤이닝 세라마이드 워터크림’을 오는 12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펩타이드 하이드로겔 멀티크림’은 병풀 추출물, 쇠비름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표면에 평평하게 복원되는 성질을 지닌 형상 기억 제형으로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명 그대로 ‘하이드로겔’ 성분이 함유되어 하루 종일 팩을 한 듯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며, 취침 전 듬뿍 발라 수면 팩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샤이닝 세라마이드 워터크림’은 마치 눈꽃을 닮은 입자가 실키막을 형성해 가벼운 발림성에도 불구하고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수분 잠금 크림’ 이다. 더불어 알로에잎즙, 쇠비름 추출물 함유로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 아세로라 추출물 등 성분을 추가하여 보습뿐만 아니라 고민 많은 피부에도 제격이다. 아오와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메디안스의 특허 성분인(상처재생 및 피부진정용 화장료 조성물) SRGF H1 COMPLEX 가 함유돼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200g 대용량으로 피부의 수분손실이 큰 계절에 듬뿍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에스테틱에서도 사용되기에 평소 건조한 피부로 고민 많은 분들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오와 온라인 몰에서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신제품 샘플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며, 신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과 이벤트 참여는 아오와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가 서울우유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박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호박고구마는 ‘칼륨’과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며 시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해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는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국내산 호박고구마 페이스트를 듬뿍 담았다. 마치 고구마 라테를 먹는 듯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가 초콜릿, 딸기, 커피, 복숭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우유 가공우유 300’ 라인업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우유를 아침 대용식으로 섭취하는 소비자층을 고려해 제6의 영양소로 불리는 식이섬유를 30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소용량에서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으로 나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이번 신제품은 호박고구마 본연의 달달한 맛과 영양까지 모두 담아낸 제품으로 가공우유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00㎖에 135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가 서울우유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박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호박고구마는 ‘칼륨’과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며 시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해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는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국내산 호박고구마 페이스트를 듬뿍 담았다. 마치 고구마 라테를 먹는 듯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가 초콜릿, 딸기, 커피, 복숭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우유 가공우유 300’ 라인업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우유를 아침 대용식으로 섭취하는 소비자층을 고려해 제6의 영양소로 불리는 식이섬유를 30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소용량에서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으로 나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이번 신제품은 호박고구마 본연의 달달한 맛과 영양까지 모두 담아낸 제품으로 가공우유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00㎖에 135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슈돌’ 잼잼이, 아빠 문희준 응원 위한 특별한 도전 ‘녹음실서 포착’

    ‘슈돌’ 잼잼이, 아빠 문희준 응원 위한 특별한 도전 ‘녹음실서 포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가 아빠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4회는 ‘어쩌다 발견한 행복’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잼잼이는 희준 아빠를 응원하기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홍보 스팟을 녹음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었던 깜찍한 홍보 스팟 녹음기가 랜선 이모-삼촌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오물오물 과자를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 희준 아빠와 함께 선 잼잼이가 과자를 꼬옥 쥐고 있어 이들 부녀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희준 아빠는 잼잼이와 함께 녹음실을 방문했다. 가수 부부의 2세임에도 불구하고 잼잼이에게는 생애 첫 녹음실 방문이었다고. 녹음실은 물론 녹음 자체도 생소한 잼잼이는 큰 눈을 반짝이며 신기해했다는 후문이다. 잼잼이가 녹음실에 온 이유는 희준 아빠가 진행하는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홍보 스팟을 녹음하기 위해서였다. 문희준은 녹음을 앞둔 잼잼이의 매니저를 자청하며 지극정성으로 케어에 나섰다는 전언. 또한 잼잼이에게서 필요한 멘트를 받기 위한 희준 아빠만의 비법이 현장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녹음실에서는 대박의 징조라는 녹음실 귀신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과연 잼잼이를 무섭게 한 녹음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잼잼이의 사랑이 듬뿍 담긴 ‘문희준의 뮤직쇼’ 홍보 스팟 완성본은 어떨까. 아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든든한 힘이 될 비타민 아가 잼잼이의 하루가 기대된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7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핑거 사망, 암 치료 위해 개 구충제 먹더니..‘사인은?’

    안핑거 사망, 암 치료 위해 개 구충제 먹더니..‘사인은?’

    암 치료를 위해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던 유튜버 안핑거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펜벤다졸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나 화제를 모았지만, 의사, 약사 등 의학 전문가들과 보건당국이 나서서 복용을 만류하던 제품이다. 그러나 안핑거의 가족은 펜벤다졸 섭취가 사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직장암 말기 환자였던 안핑거는 지난 9월 말부터 펜벤다졸 후기영상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그는 일주일마다 혈액검사를 통해 간과 염증수치가 변하는 것을 확인하겠다고 밝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고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만7000여명으로 늘었다. 그런 안핑거는 일주일 전까지 영상을 게재했지만, 14일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을 전했다. 안핑거의 딸은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부친께서 13일 오후 2시27분께 사망했다”고 알리며 “원인은 암이 아닌 뇌경색과 그로 인한 음식물 섭취 장애로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게 되어 호흡 부진으로 인한 폐 손상이 가장 큰 사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6년 전 심근경색으로 인해 혈관 약을 계속 복용했지만, 최근 몇 달간 녹즙과 비타민을 먹으면서 증상이 개선돼 약을 중단했다”며 “혈관을 생각하지 않고 음식 조절을 하지 않은 채 암 치료에만 전념한 게 화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본인이 힘든 와중에도 다른 암 환우 분들께 경과를 공유하고 소통 하고 응원의 댓글을 읽으며 힘을 내시곤 하셨다. 암 환우 분들께서 희망을 잃지 마시고 꼭 완치되시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안핑거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펜벤다졸은 지난 9월 초 폐암 4기 환자였던 한 미국인이 이 약을 먹고 암이 완치됐다고 주장한 내용이 국내에 퍼지면서 큰 화제가 됐다. 폐암 말기 환자인 개그맨 김철민을 비롯한 국내 암 환자 여러 명도 펜벤다졸을 직접 복용하겠다고 나서며 유행처럼 퍼지기 시작했다. 김철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펜벤다졸 복용 6주차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등산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김철민은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펜벤다졸 복용으로 효과를 봤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복용 4주 차였던 지난달 28일에는 통증이 반으로 줄고, 혈액검사도 정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꾸준히 펜벤다졸 복용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식약처는 “강아지(동물용) 구충제의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이다.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특히 말기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체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