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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하느라… 서울대생 96% ‘햇볕 비타민D’ 부족

    서울대 학생 10명 가운데 9명 정도가 햇볕을 쬘 때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 수치가 우리나라 20대 성인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4~5월 서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5239명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비타민D가 결핍되거나 부족한 학생의 비율이 96.2%(남학생 95.7%, 여학생 96.6%)로 조사됐다. 서울대생의 평균 혈중 비타민D 농도는 남학생 11.5ng(나노그램)/㎖, 여학생 10.6ng/㎖로 권장치(20ng/㎖)와 한국 20대 성인 평균(남자 18.1ng/㎖, 여자 16.1ng/㎖)에 미치지 못했다. 비타민D 부족(혈중 농도 10∼20ng/㎖)을 넘어 결핍(혈중 농도 10ng/㎖ 미만) 상태인 학생 비율도 남학생 39.5%, 여학생 51.5%로 집계됐다. 비타민D는 근골격계 강화와 각종 암·심혈관 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으로, 대부분 자외선 노출로 체내에서 합성돼 ‘햇볕 비타민’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은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다. 실제로 하루 평균 야외활동 시간이 30분이 안 된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45%였다.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학생은 30%에 불과했다. 조희경 서울대 보건진료소(가정의학과) 교수는 “비타민D를 합성하려면 충분한 야외 활동이 필요하지만 실내에서 공부하느라 햇볕을 자주 보지 못하는 학생이 많은 게 원인으로 보인다”면서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매일 30분 이상 햇볕을 쬐야 한다”고 권고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카오리온 LTE 저온공법 적용한 ‘백신크림’ 출시

    카오리온 LTE 저온공법 적용한 ‘백신크림’ 출시

    천연화장품 브랜드 카오리온(http://www.caolion.com,)에서 신제품 수분크림 4종과 수면팩(슬리핑팩) 4종을 출시한다. 일명 ‘신 건조증(新 乾燥症)’ 티저 무비를 통해 출시 전부터 ‘수분백신’ ‘백신크림’ ‘LTE V3 크림’ 등의 애칭을 얻게 된 이 수분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절대 밀리지 않는 최적의 포뮬러로 기존의 인기 수분크림 라인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오리온의 신제품 수분크림은 참마, 연근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뮤신 성분이 쫀쫀한 제형감과 탄력을 선사하는 ‘쫀득 수분크림’, 촉촉하고 즉각적인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물광효과, 빛나는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광채 수분크림’, 3가지 기능성 컬러캡슐(보습오일, 비타민, 항산화)이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피부에 보습과 진정기능을 부여하는 ‘캡슐 수분크림’, 피부의 요철부분과 굴곡을 매끄럽게 커버하며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도를 높이는 ‘흔적 수분크림’ 4종으로 구성된다. 이 수분크림 4종과 수면팩 4종은 기존 각종 보습제와 스팀크림의 제조방식인 고온의 제조과정에서 유효성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저온의 베이스에 유효성분을 혼합하는 최첨단 ‘LTE 저온공법’을 통해 제조되며, 보습크림 원료로서 최상급으로 평가 받는 ‘동결건조 히알루론산’을 다량 함유하는 새로운 제조공법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카오리온 수분크림의 이러한 콘셉트와 특성은 최근 헬로비너스가 출연하여 실제 화장품을 만드는KBS N ‘헬로 뷰티스쿨’을 통해서도 언급된 바 있다. 또한 출시 전 선공개한 티저 무비 속 조연배우가 ‘존박 닮은꼴’로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카오리온은 신제품 수분크림과 수면팩 론칭을 기념하여 11월 한 달 간 공식 쇼핑몰을 통해 대규모 블라인드 테스터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압구정로데오 브랜드샵 매장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스테디셀러인 ‘모공수축팩’과 ‘블랙헤드 스팀 모공팩’을 통해 ‘겟잇뷰티 모공팩’으로도 유명한 카오리온은 자사의 체계화된 모공케어 다음 단계에서 피부에 균형 잡힌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크림과 수면팩 출시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항상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한층 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덧으로 오래 고생하는 임산부, 아이는 괜찮을까?

    입덧으로 오래 고생하는 임산부, 아이는 괜찮을까?

    임산부들의 고민 중 하나는 ‘입덧’이다. 이는 질환이 아닌 일시적 생리현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 많이 나타난다. 주요 증세로는 가벼운 구토, 식욕부진, 특정 음식물에 대한 거부감 등이 있다. 임산부의 80%가 경험한다는 입덧은 보통 임신 11~13주 때 가장 심하고 14~16주에 사라지지만 드물게 8개월 차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임산부는 오랫동안 영양섭취를 제대로 할 수 없고 태아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지난 19일, 英 텔레그래프(telegraph) 온라인판은 영국 노포크에 거주 중인 한 임산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현재 임신 8개월째이지만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한다고 한다. 입덧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중인 것이다. 식사를 걸러야 속이 편하다는 이 여성은 “이런 식생활이 뱃속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칠 까 두렵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텔레크래프(telegraph)는 영국 영양재단(British Nutrition Foundation) 영양학 전문가인 사라 스타너(Sara Stanner)의 조언을 첨부했다. 그녀는 “뱃속 아이가 자라면서 임산부의 위장을 자극해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라며 “더부룩하다고 식사를 거르지 말고 조금이라도 먹어야한다”고 설명한다. 스타너는 “임신 8개월째는 태아 성장에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영양분 보충을 위해 스크램블 에그, 요구르트를 곁들인 샐러드, 치즈토마토 샌드위치 등을 추천했다. 또한 비타민 C섭취 차원에서 오렌지 주스를 꼭 함께 마시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주의사항도 언급했다. 첫 번째로 식사 중 가급적 물을 마시지 말 것을 주문하는데 소화가 빨라져 영양흡수가 제대로 안 돼 태아에게 안 좋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킬 것을 강조하는데 태아가 영양을 골고루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사진=텔레크래프(telegraph)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손으로 달리는 스마트폰 속 이색 마라톤 ‘핑거런’

    손으로 달리는 스마트폰 속 이색 마라톤 ‘핑거런’

    “그냥 달리고 싶다면 1km만 달리고,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에 도전하라!” 이는 체코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에밀 자토펙(Emil Jatopek)’의 말이다. 마라톤을 뛰는 열정으로 인생을 가꾸라는 이 말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불고 있는 ‘위런’ ‘에너지런’ ‘좀비런’ 등의 러닝문화에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이정표와 역할을 톡톡히 해줌에 틀림없다. 이에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이러한 달리기의 의미를 스마트폰 속으로 끌어온 이색 마라톤 ‘핑거런’을 론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거런’은 간단한 손가락 조작만으로 서울 시내를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모바일 마라톤 앱이다. 트레이닝 모드와 미니게임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캐릭터를 가꿀 수 있는 코인도 구매할 수 있다. ‘핑거런’에서는 실사로 구성된 서울 시내의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서울의 종로, 강남, 신촌, 강서 등을 실물이 그대로 옮겨져와 실제로 거리를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참가자들과 기록을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진짜 마라톤 대회에 나간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지난 13일 제1회 차 마라톤 대회를 진행했던 ‘핑거런’은 오는 27일, 12월 4일, 11일, 18일, 23일에 걸쳐 총 6회의 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회마다 완주 기록 및 랭킹에 따른 시상이 진행되고,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는 등 실제 구성돼 마라톤과 흡사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순위에 따라 나이키 러닝화, 넥서스7, 캐논DSLR 100D, W호텔 숙박권 등의 고급 상품이 제공되고, 행운 등수에 랭크되면 뉴욕 항공권, 휘닉스파크 시즌권 등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으로 취향과 기분에 따라 자신의 캐릭터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은 ‘핑거런’의 또 다른 매력이다. 얼굴, 헤어, 티셔츠, 신발 등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 무척 다양하다. 그러나 러닝샵의 모든 아이템은 미니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으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유료 아이템에 대한 부담이 없다. 한편, SK플래닛은 앱 론칭을 기념해 내달 26일까지 ‘핑거런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일 100명씩 추첨을 통해 비타민워터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핑거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덧으로 오래 고생하는 임산부, 아이는 괜찮을까?

    입덧으로 오래 고생하는 임산부, 아이는 괜찮을까?

    임산부들의 고민 중 하나는 ‘입덧’이다. 이는 질환이 아닌 일시적 생리현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 많이 나타난다. 주요 증세로는 가벼운 구토, 식욕부진, 특정 음식물에 대한 거부감 등이 있다. 임산부의 80%가 경험한다는 입덧은 보통 임신 11~13주 때 가장 심하고 14~16주에 사라지지만 드물게 8개월 차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임산부는 오랫동안 영양섭취를 제대로 할 수 없고 태아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지난 19일, 英 텔레그래프(telegraph) 온라인판은 영국 노포크에 거주 중인 한 임산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현재 임신 8개월째이지만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한다고 한다. 입덧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중인 것이다. 식사를 걸러야 속이 편하다는 이 여성은 “이런 식생활이 뱃속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칠 까 두렵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텔레크래프(telegraph)는 영국 영양재단(British Nutrition Foundation) 영양학 전문가인 사라 스타너(Sara Stanner)의 조언을 첨부했다. 그녀는 “뱃속 아이가 자라면서 임산부의 위장을 자극해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라며 “더부룩하다고 식사를 거르지 말고 조금이라도 먹어야한다”고 설명한다. 스타너는 “임신 8개월째는 태아 성장에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영양분 보충을 위해 스크램블 에그, 요구르트를 곁들인 샐러드, 치즈토마토 샌드위치 등을 추천했다. 또한 비타민 C섭취 차원에서 오렌지 주스를 꼭 함께 마시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주의사항도 언급했다. 첫 번째로 식사 중 가급적 물을 마시지 말 것을 주문하는데 소화가 빨라져 영양흡수가 제대로 안 돼 태아에게 안 좋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킬 것을 강조하는데 태아가 영양을 골고루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사진=텔레크래프(telegraph)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다이아몬드 수분크림 등장, 악마크림 1만7000개 매진

    다이아몬드 수분크림 등장, 악마크림 1만7000개 매진

    지난 15일 CJ홈쇼핑 방송에서는 새벽1시 심야시간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전량이 완판된 제품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지난해 초 등장해 각종 판매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라라베시는 2014년 신상품 2종을 포함, 총 5종의 컬렉션을 CJ홈쇼핑을 통해 판매에 나섰고 시간적인 핸디캡을 극복하고 준비한 1만7000개 제품을 모두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CJ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수분크림 컬렉션은 악마크림 1탄과 4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드다이아몬드 NO7크림’과 ‘브리티시 뵈르크림’을 포함해 ‘2탄 벗꽃 핑크 에디션’, ‘3탄 예바 마테차 에디션’, ‘4탄 유럽넘버 7 오리지널’ 등 5종이다.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된 ‘1탄 2014년 레드다이아몬드 에디션’은 168시간의 보습력을갖춘 제품으로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7개국의 비타민 성분과 오일성분이 결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악 건성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4탄 2014년 브리티쉬 뵈르크림은 영양 가득한 영국의 호두 오일, 오가닉 시어버터, 오가닉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주 성분으로,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보습시간은 88시간 유지된다. 악마크림은 4계절 보습크림 브랜드로 지난해 초 등장해, 오픈마켓 각종 수분카테고리 1위, 소셜마켓과 홈쇼핑에서의 연이은 완판행진, 단기간에 면세점 입점 및 2일 만에 매진 등 각종 판매기록을 보유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보습거탑이라는 애칭에 빛나는 뛰어난 보습력을 바탕으로 무-파라벤과 무-합성염료 등 피부 친화적인 성분, 건조한 얼굴. 손발 등 몸 전제에 사용 가능한 멀티 수분크림이란 점이 인기를 견인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부 유기농…독일 천연화장품 ‘닥터쉴러’ 오가닉 석류 라인

    피부 유기농…독일 천연화장품 ‘닥터쉴러’ 오가닉 석류 라인

    요즘처럼 몸에 좋은 것, 안전한 것을 찾은 적이 또 있을까? 소비자들 또한 환경 이상 현상과 방사능 사태 등으로 ‘먹거리’에 관한 의구심이 높아져 원산지를 명확하게 밝힌 제품이 아닌 이상 쉽게 지갑을 열지 않게 됐다. 화장품 역시 마찬가지다. 좋은 성분에 관한 요구(Needs)가 더욱 확실해졌다. 항산화 효능을 가득 담은 슈퍼 푸드와 그 성분을 추출해 만든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대목이다. 즉 화학성분이 아닌 피부치유를 위한 천연 스킨케어 제품을 눈여겨 볼 때가 온 것이다. 지난해 초 독일의 ‘닥터쉴러(DR.SCHELLER Cosmetic GmbH)’가 한국에 첫 진출을 했다. 하지만 Pilot Marketing을 한창 진행중인 단계에서 그 유명한 Coty (엄마들의 코티분으로 유명했던 그 Coty社)가 오가닉 스킨케어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닥터쉴러를 M&A함에 따라 그 공급량이 부족하여 한국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못했다. 이에 닥터쉴러는 2013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오가닉 제품 라인업과 디자인으로 한국 시장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는 제품 라인업부터가 오가닉 그 자체라는 평가다. ‘오가닉 석류’,’오가닉 와일드 로즈’ ‘아르간 오일 & 아마란스’, ‘호호바 오일 & 시산드라’, ‘티슬오일 & 치아씨드’ 그리고 ‘블랙커런스 & 마룰라’ 라인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어떤 천연 오가닉 원료가 각 제품라인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최근에 ‘핫’한 슈퍼푸드이자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출시된 석류에 대해서 그 가치와 효능이 주목되고 있다. 오가닉 석류(Organic Pomegranate)는 천연 에스트로겐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성에게 특히 좋은 석류다. 천연 A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고, 무르시아 성분과 각종 피부 필수 비타민들이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하여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주고 얼굴의 윤곽선을 다시금 살아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때문에 오가닉 석류는 클렌징 라인부터 페이셜 케어, 바디 케어라인까지 닥터쉴러에서 가장 많은 품목을 차지하고 있다. 정직한 독일 오가닉 스킨케어 닥터쉴러는 엄격히 제한된 환경에서 자란 유기농 원료만 사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화장품 전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Water)에 관해서도 특별하다. 닥터쉴러의 공장이 위치한 Baden-Baden시는 독일 남부 Baden-Württemberg주의 도시로서 우리에게는 88올림픽 개최발표지로 더욱 유명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로마황제칼리쿨라의 온천도 이곳에 위치하여 지금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에 닥터쉴러의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이유는 바로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 때문으로 이 온천수가 바로 닥터쉴러 유기농 제품의 베이스 워터가 되는 것이다. 한편 닥터쉴러는 미국 FDA 기준보다 엄격하고도 까다로운 평가기준으로 유명한 독일 소비자보호기관에서 실시하는 ‘ŐKO Test(외코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 ‘Sehr gut – Very good’를 받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쉴러 코리아(www.drscheller.c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세대 아이돌 ‘젝키’ 출신 고지용, 품절남 된다…미모의 의사 허양임과 ‘결실’

    1세대 아이돌 ‘젝키’ 출신 고지용, 품절남 된다…미모의 의사 허양임과 ‘결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12월 미모의 의사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12일 한 매체는 고지용이 다음달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의사 허양임 씨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앞서 ‘10월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다음달 13일로 날을 정했다. 고지용의 예비신부인 허양임 씨는 미모의 의사로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 근무하고 있다. KBS 2TV ‘비타민’과 ‘위기탈출 넘버원’, MBC ‘파워매거진’ 등에 출연해 건강 상식을 전달한 바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결실을 맺게 됐다. 고지용은 지인들에게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리며 청첩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지용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은 뒤 2000년 젝스키스가 해체한 뒤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젝스키스 고지용과 결혼 미모 여의사 ‘허양임’은 누구?

    젝스키스 고지용과 결혼 미모 여의사 ‘허양임’은 누구?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미모의 여의사 허양임씨와 다음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한 매체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미모의 의사 허양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당초 연예계에서는 고지용과 허양임 씨의 10월 결혼설이 나왔지만 실제는 다음달 13일로 날을 잡고 부부의 연을 맺게된 것. 고지용 예비신부 허양임씨는 고지용과 34살 동갑내기 의사로 ‘의학계 김태희’라고 불리는 미모의 재원이다. 2005년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 근무하고 있다. 허양임씨는 뛰어난 외모로 KBS 2TV ‘비타민’, MBC ‘파워매거진’, YTN ‘뉴스&이슈’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지용은 현재 평범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성장통 비타민D 부족 때문”

    청소년들의 성장통이 비타민D 부족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주선영 교수는 최근 2년간 비특이적 하지통증(성장통)으로 내원한 2~15세(평균 5.2세) 어린이 환자 140명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한 결과 95%(133명)가 정상치인 30ng/㎖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성장통으로 병원을 찾는 비율 역시 야외 활동과 일조량이 많은 봄·여름이 42명이었던 데 비해 일조량이 적은 가을·겨울에는 2배가 넘는 98명이 병원을 찾았다. 주 교수는 혈중 비타민D가 10ng/㎖ 미만이면 ‘결핍’, 10~20ng/㎖이면 ‘부족’, 20~30ng/㎖는 ‘충분’, 30ng/㎖ 이상이면 ‘이상적’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8명(5.7%)이 결핍, 72명(51.4%)이 부족, 53명(37.9%)이 충분으로 판정됐으며 이상적인 섭취 사례는 7명(5.0%)에 불과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11월 11일은 ‘눈의 날’…건강하고 즐거운 빼빼로데이 보내려면?

    11월 11일은 ‘눈의 날’…건강하고 즐거운 빼빼로데이 보내려면?

    11월 11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기념일인 ‘빼빼로데이’이기도 하지만 대한안과학회가 눈 건강과 눈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정한 ‘눈의 날’이기도 하다. 같은 날의 기념일이지만 많은 사람이 ‘눈의 날’ 보다는 ‘빼빼로데이’만을 기억하여 과자나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많이 주고받는 초콜릿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에는 눈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인은 초콜릿에 포함된 카페인 성분에 있다. 이 카페인 성분을 다량 섭취하게 되면 눈의 건조함과 피로감을 증가시키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몸속 수분을 배출하는 것은 물론 눈물의 분비기능을 떨어드리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카페인은 안구를 형성하는 공막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시력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프로야구 선수인 조시 해밀턴은 평소 카페인이 풍부한 에너지드링크, 커피, 초콜릿을 즐겨 마시는 습관으로 시력 이상이 나타나 5경기 동안 결장하기도 했다. 원인은 지나친 카페인 섭취로 발생한 안구 건조에 따른 결막염이었다. 따라서 평소 눈의 건조감을 많이 느끼거나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초콜릿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시력교정수술을 받았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자주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눈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초콜릿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섭취는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눈의 날인 만큼 초콜릿보다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견과류를 함께 나누는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자들이 가을 더 타는 이유 “의학적으로 근거 있어”

    남자들이 가을 더 타는 이유 “의학적으로 근거 있어”

    남자들이 가을 타는 이유가 밝혀졌다. 남자들이 가을 타는 이유는 의학적으로 근거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자들이 가을을 타는 결정적인 이유는 ‘계절성 기분 장애’. 계절 변화에 따라 신체와 감정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계절성 기분 장애는 일반적인 우울증과는 증상이 조금 다르다. 쓸쓸함을 느끼는 것은 비슷하지만 우울증은 입맛이 떨어지고 잠을 잘 못 자는 증상을 보이는 반면, 계절성 기분 장애는 식욕이 왕성해지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잠이 많아진다. 때문에 달콤한 음식에 끌린다면 이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가을이 되면 일조량 감소로 인해 체내의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 계절성 기분 장애가 생긴다. 햇볕을 쬐지 못하면 늦은 밤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해 비타민D 생성이 줄며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비타민D는 남성 호르몬을 관장해 여성보다는 남성이 가을을 더 탄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남자들이 더 많이 가을 타는 이유가 있구나”, “남자나 여자나 가을 타는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 “남자들이 가을 타는 이유 신기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동에 좋은 식품 10가지…‘운동 전 커피 한 잔?’

    운동에 좋은 식품 10가지…‘운동 전 커피 한 잔?’

    ’천고마비’라고 한다. 어느 때보다 식욕이 오르기 쉬운 계절이다. ‘방심하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운동에 매달리고 있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식품들을 섭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와 셰이프닷컴이 운동 전이나 후 취침 전 섭취하면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가지 식품을 공개했다. 지구력과 체력을 증진하고 운동 뒤 찾아오는 근육통을 완화할 식품들이다. *커피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신체의 지구력과 체력을 향상하는 연구가 있다고 미국의 영양전문가 몰리 킴벨은 말한다. 운동 30분 전 뜨겁게 혹은 차갑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우유는 넣어도 되지만 설탕은 넣지 말자.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는 것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강 운동 뒤 생강을 반 티스푼 섭취하면 다음날 근육통을 25%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생강에 포함된 진저롤과 전저론, 쇼가올과 같은 톡 쏘는 성분이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생강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보다 효과가 높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사과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어도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과의 효능은 이루말할 것도 없지만, 사과 속 케르세틴이란 성분이 운동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 연구에서는 사이클 선수들이 사과를 먹었을 때 지구력이 1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주스 5주간 매일 100% 토마토주스 140mL씩 마시면 고강도 운동에서 나타나는 유해산소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영양학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새로운 연구는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속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은 세포를 손상하는 화합물을 흡수한다고 한다. *잎채소 샐러드는 허벅지에 좋으며, 물냉이는 근육 손상을 억제한다. 이런 채소 속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와 같은 성분이 있어 근육 손상을 막는다고 영국영양학회지(BJN)에 실린 연구는 말한다. *건포도 건포도는 운동 시 천천히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당분과 체력 유지에 빠뜨릴 수 없는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양 식품이라고 한다. *타트체리주스 체리는 폴리페놀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근육의 염증과 피로 회복에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나나 운동 전 바나나 한 개는 운동할 때 효과적인 에너지원이 된다. 바나나 속 비타민 B6는 운동 중 에너지를 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칼륨은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사탕무 사탕무에 포함된 질산염은 근육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돕는 것부터 격렬한 운동 시 피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스 요구르트 취침 전 단백질 섭취는 피곤한 근육을 회복하고 재생하며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고 있다. 그리스 요구르트에는 일반 요구르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높으므로 근육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사진=플리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운동 전 커피 한 잔?’ 운동에 좋은 식품 10가지

    ’천고마비’라고 한다. 어느 때보다 식욕이 오르기 쉬운 계절이다. ‘방심하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운동에 매달리고 있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식품들을 섭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와 셰이프닷컴이 운동 전이나 후 취침 전 섭취하면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가지 식품을 공개했다. 지구력과 체력을 증진하고 운동 뒤 찾아오는 근육통을 완화할 식품들이다. *커피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신체의 지구력과 체력을 향상하는 연구가 있다고 미국의 영양전문가 몰리 킴벨은 말한다. 운동 30분 전 뜨겁게 혹은 차갑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우유는 넣어도 되지만 설탕은 넣지 말자.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는 것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강 운동 뒤 생강을 반 티스푼 섭취하면 다음날 근육통을 25%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생강에 포함된 진저롤과 전저론, 쇼가올과 같은 톡 쏘는 성분이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생강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보다 효과가 높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사과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어도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과의 효능은 이루말할 것도 없지만, 사과 속 케르세틴이란 성분이 운동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 연구에서는 사이클 선수들이 사과를 먹었을 때 지구력이 1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주스 5주간 매일 100% 토마토주스 140mL씩 마시면 고강도 운동에서 나타나는 유해산소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영양학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새로운 연구는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속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은 세포를 손상하는 화합물을 흡수한다고 한다. *잎채소 샐러드는 허벅지에 좋으며, 물냉이는 근육 손상을 억제한다. 이런 채소 속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와 같은 성분이 있어 근육 손상을 막는다고 영국영양학회지(BJN)에 실린 연구는 말한다. *건포도 건포도는 운동 시 천천히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당분과 체력 유지에 빠뜨릴 수 없는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양 식품이라고 한다. *타트체리주스 체리는 폴리페놀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근육의 염증과 피로 회복에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나나 운동 전 바나나 한 개는 운동할 때 효과적인 에너지원이 된다. 바나나 속 비타민 B6는 운동 중 에너지를 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칼륨은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사탕무 사탕무에 포함된 질산염은 근육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돕는 것부터 격렬한 운동 시 피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스 요구르트 취침 전 단백질 섭취는 피곤한 근육을 회복하고 재생하며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고 있다. 그리스 요구르트에는 일반 요구르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높으므로 근육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눈 피로 유발하는 ‘짝눈’, 시력교정수술로 교정 가능

    눈 피로 유발하는 ‘짝눈’, 시력교정수술로 교정 가능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짝눈’이라고 불리는 부동시의 경우에도 라식이나 라섹 등을 통해 교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시란 양안의 시력이 2디옵터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유전적인 요인을 비롯해 엎드리거나 누운 자세로 독서 또는 TV를 시청하는 습관, 오염된 환경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양안에 맺히는 물체의 크기가 달라서 독서, TV 시청, 컴퓨터작업 등 근거리 작업을 할 때 눈의 피로를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등을 겪을 수 있다. 이를 교정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시력이 좋은 한쪽 눈에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반대쪽 눈의 시력은 더욱 나빠지게 된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면서 약시나 잠복사시 증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부동시 증상이 있을 때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교정할 필요가 있다. 교정 방법에는 양쪽 시력의 차이가 크지 않을 때에는 안경을 착용하지만, 차이가 클 경우에는 렌즈를 착용하여 시력을 교정한다. 다만 최근에는 시력교정수술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부동시를 교정할 수 있게 되면서 이를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환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안경이나 렌즈로 부동시를 교정할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은 레이저 시력교정수술과 같은 방법으로 양쪽 시력을 교정하여 균형을 맞추게 되는데, 시력교정수술 이후에도 시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평소 생활습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독서, TV 시청, 컴퓨터작업 등과 같이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전체 조명을 점등하여 어둡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부분 조명을 함께 사용할 때는 전체 조명과 조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좋다. 또한 비타민 A, 루테인, 안토시아닌 등 눈에 좋은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때때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부동시를 교정하는 시력교정수술은 시력이 나쁜 쪽의 눈을 교정해 시력이 좋은 다른 쪽 눈과의 시력과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부동시로 인한 물체의 왜곡현상이나 두통, 어지럼증 등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을철 푸석한 피부관리…물광주사 시술 시 주의점

    가을철 푸석한 피부관리…물광주사 시술 시 주의점

    가을철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가을은 찬바람과 자외선, 실내 난방기구 사용의 요인으로 피부 수분 밸런스가 망가지기 십상이며, 뾰루지나 주근깨 등의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피부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기 위해선 우선 평소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 배출과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제철 과일이나 이너뷰티 제품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를 통해서도 피부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피부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대전 제이클리닉 김성윤 원장은 “요즘 같은 계절에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여주는 물광주사가 선호되고 있다”며 “한 달 간격으로 3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광주사란 수분을 끌어당기는 힘이 뛰어난 히알루론산을 주 원료로 하며, 15~20분 정도면 가능한 간단한 시술을 말한다. 이마나 눈가, 볼, 팔자주름, 턱, 목, 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모공축소나 각질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물광주사가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술 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의 물광주사 선택, 안전성을 인증 받은 정품 제품 사용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면서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사를 하는 만큼 의료진의 경력과 노하우도 풍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보] 티파니 막춤 응원 ‘눈웃음’ 녹는다 녹아

    [화보] 티파니 막춤 응원 ‘눈웃음’ 녹는다 녹아

    소녀시대 티파니가 긴 녹화에 지친 촬영팀에 ‘깜찍 퍼포먼스’로 애교를 발사했다. 티파니는 오는 11월 17일(일) 첫방송 예정인 SBS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을 결정하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밤 늦게까지 이어진 녹화에 티파니는 깜찍한 댄스를 선사하며 비타민이 따로 필요 없는 ‘촬영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녹화에 참여한 티파니는 올 가을 패션계를 강타한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연예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후부터 이어진 리허설을 소화한 티파니는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지자 대기실에서 ‘막춤 응원 퍼포먼스’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줬다.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티파니가 녹화에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서 춘 ‘막춤’ 소식을 전하며 “특별한 안무가 있는 춤은 아니었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이 담겨 있는 귀여운 댄스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의상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뮤지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붐,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11월 17일(일) 밤 12시 10분 SBS에서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티파니, 녹화장서 ‘눈웃음’ 녹는다 녹아

    [화보] 티파니, 녹화장서 ‘눈웃음’ 녹는다 녹아

    소녀시대 티파니가 긴 녹화에 지친 촬영팀에 ‘깜찍 퍼포먼스’로 애교를 발사했다. 티파니는 오는 11월 17일(일) 첫방송 예정인 SBS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을 결정하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밤 늦게까지 이어진 녹화에 티파니는 깜찍한 댄스를 선사하며 비타민이 따로 필요 없는 ‘촬영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녹화에 참여한 티파니는 올 가을 패션계를 강타한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연예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후부터 이어진 리허설을 소화한 티파니는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지자 대기실에서 ‘막춤 응원 퍼포먼스’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줬다.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티파니가 녹화에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서 춘 ‘막춤’ 소식을 전하며 “특별한 안무가 있는 춤은 아니었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이 담겨 있는 귀여운 댄스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의상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뮤지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붐,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11월 17일(일) 밤 12시 10분 SBS에서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정에 오른 지적 능력… 인생은 중년부터

    절정에 오른 지적 능력… 인생은 중년부터

    [중년의 발견]데이비드 베인브리지 지음/이은주 옮김/청림출판/340쪽/1만 6000원 중년이란 무엇이며 왜 있는가. ‘중년의 발견’은 이런 의문을 밝혀내려는 책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임상 수의과 해부학자이자 세인트 캐서린스 칼리지 인문학부 선임 연구원인 저자는 중년을 40~60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잠정 정의하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는 중년은 개개인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진화해온’ 생애 설계의 특별하고 새로운 부분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따라서 중년을 더 잘 이해하려면 중년의 인류사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지구 상에 등장한 것은 약 200만년 전이다. 그때부터 농경이 시작된 1만년 전까지는 수렵·채집의 시대였다. 우리 인류 역사의 99.5%는 농경 도래 이전에 발생한 것이다. 농경 이전 중년인의 화석을 분석해 보면 옛날의 많은 수렵·채집인들은 예상외로 삶이 길었다. 실제 5만년 전 시작된 ‘후기 구석기 시대’에 이르러서는 ‘늙은 사람들’의 수가 상당한 수준에 달했다. 인간 화석을 이용한 사망 연령 직접 측정법의 가장 놀라운 결과는 나이 든 성인의 수가 농업이 행해진 기간 동안 사실상 감소했다는 것이다. 농사는 인류문명의 큰 진보인데 대체 어떻게 된 걸까. 이유가 있다. 농업은 성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한두 가지 곡물만 심어 먹는 경우가 많아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단백질 섭취가 제한된다. 게다가 곡물 농사가 실패하면 큰 재앙이 닥친다. 농사가 기울인 노력에 비해 취할 수 있는 음식 양이 적다는 현대사회의 증거가 있다. 남아프리카의 쿵(Kung)족이나 핫자(Hadza)족의 수렵·채집인들은 일을 별로 열심히 하지 않지만 하루 종일 일하는 인근의 농경 사회인들보다 식량을 쉽게 더 많이 마련한다. 현대 수렵·채집 사회를 살펴보면 양식을 모으는 인간의 능력은 45세에 정점을 찍는다. 그 나이에 수렵·채집인들은 기운이 약해지고 민첩성이 떨어지지만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젊은 성인들보다 여전히 더 낫다. 공동체를 위한 자원 수집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중년들이 최고다. 최근의 다양한 인지능력 검사 결과를 보면 계산 능력은 40세 무렵 정점을 찍고, 구술 능력은 60세쯤에 최고조에 이른다. 놀랍게도 많은 지적 능력이 65세를 넘을 때까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퇴보를 나타내지 않는다. 중년이 여러 면에서 지적 능력의 정점에 올라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년들이 초원에서는 아마 젊은 동료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사냥과 채집을 했을 것이며 도시에서는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더 많은 정치적 권력을 가진다. 중년들은 또한 절정에 도달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젊은이에게 전승하려는 강한 충동도 갖고 있다. 생식생물학 등 자연과학은 물론 사회과학, 예술에 걸쳐 폭넓고 다양한 정보들을 자료 삼아 지적 호기심을 두루 충족시키는 책이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비타민 없는 비타민C 사탕

    시판 중인 비타민C 사탕 성분의 80%가 당류(糖類)로 일반 사탕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제품은 비타민C가 아예 들어 있지도 않았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 유통점·약국·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비타민C 함유 사탕 2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4개 품목이 제품 겉면에 표시된 비타민이 모두 들어 있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조앤스빌의 ‘유기농사탕’에는 비타민C가 전혀 없었다. 메이드인제주의 ‘감귤비타C’, 유유헬스케어의 ‘미피비타’, 고려은단식품사업부의 ‘스폰지밥 정 파인애플맛’ 등 3개 제품은 비타민C 외에 다른 비타민들을 함유하고 있다고 표시하고 있지만 일부 비타민이 검출되지 않았다. 비타민C 사탕 성분의 80% 정도가 당류로 일반 사탕과 다를 바 없었다. 남양F&B ‘방귀대장 뿡뿡이 장튼Ⅲ’의 경우 1회 제공량당 당류가 5g이라고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140%인 7g을 함유하고 있었다. ‘쏠라-C정’ 등 8개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로 광고하고 있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비타민C 섭취를 목적으로 이런 사탕을 먹으면 공연히 당류만 과다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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