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타민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고민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납치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지위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투신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88
  • 팔 둘레 29인치 ‘실사판 뽀빠이’ 남성 화제

    팔 둘레 29인치 ‘실사판 뽀빠이’ 남성 화제

    시금치 먹으면 뽀빠이처럼 튼튼해진다고? 시금치가 아닌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리얼 뽀빠이’가 된 남자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 보도했다. 브라질의 보디빌더인 마르린도 데 소우자(43)는 이두근육의 둘레만 29인치(73.66㎝)에 달하는 ‘실사판 뽀빠이’다. 그는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군데에 미네랄 오일을 주입하고 운동을 병행해 지금의 뽀빠이 근육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소우자의 이 시술은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그는 “친구 한 명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나와 똑같은 방법을 썼지만 결국 그는 세상을 떠났다. 어떤 사람은 팔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면서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스스로 이물질 주입을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우자의 설명에 따르면 근육에 오일을 주입할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종기나 고름이 생길 수 있다. 한 남성은 부작용으로 수술대에 올랐는데, 팔 근육 전체에 고름이 가득 차 있기도 했다. 근육을 유지하기위해 스테로이드와 호르몬제를 섞은 음료 및 비타민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그는 “가족들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하지만 항상 적정한 선을 유지하려고 애쓴다”면서 “브라질 에서는 나보다 큰 근육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금치에 식욕억제 성분 있다”

    “시금치에 식욕억제 성분 있다”

    시금치에 식욕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대학 샤롯테 에를란손 알베르트손 교수팀이 시금치에서 추출한 틸라코이드라는 성분이 음식의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한다고 발표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 등 외신이 11일 보도했다. 틸라코이드는 시금치를 압축해 짜낸 진액을 여과해 원심분리기로 걸러서 추출해야 하므로 일반 시금치를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식욕 억제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 이 성분은 이전 연구에서도 음식의 소화 속도를 늦추고 내장 전체의 움직임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이 말단 소장에 들어가게 되면 이 시점에 분비된 포만 호르몬이 뇌로 전달돼 몸 전체에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반면 가공식품을 섭취했을 때에는 내장의 윗부분만이 활성화되는 데 그쳐 포만 호르몬의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에를란손 알베르트손 교수는 “우리의 내장은 이른바 실업 상태가 되도록 소화 속도를 지연시키는 방법을 알게 되면 내장을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실험 지원자 15명에게 매일 오전 시금치에서 추출한 틸라코이드를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이들은 대조군보다 온종일 식욕을 덜 느꼈으며 혈액검사에서도 포만 호르몬의 수치가 높고 혈당도 안정된 수치를 보였다. 틸라코이드는 엽록체의 틸라코이드 막에 있는 조직으로, 갈락토리피드와 단백질, 비타민 A·E·K, 항산화물질,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수백 가지 물질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 수요↑…‘스킨톡 바하뮤직토너’ 주목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 수요↑…‘스킨톡 바하뮤직토너’ 주목

    화사한 봄, 본격적인 스킨케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 중 하나는 피부에 쌓여있는 각질. 특히 최근 황사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데일리 각질케어를 생활화하는 것이 피부관리의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실제 화장품 시장에서도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의 수요가 부쩍 늘어난 추세다. 이 가운데 최근 데일리 각질토너 중에서 주목을 받는 제품은 ‘스킨톡 바하뮤직토너’를 꼽을 수 있다. 바하뮤직토너 제품은 정제수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화장품과 달리 순수 보성녹차수 91%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녹차에는 수분 장벽 강화 능력과 피부수렴, 피부톤 개선 및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스킨톡(www.skintalk.kr) 관계자는 “바하뮤직토너는 피부 표면과 모공 속 각질 및 블랙헤드케어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피부케어에 초점을 두고 생산된 데일리토너 화장품”이라며 “피부에 좋은 녹차를 기반으로 피부톤 개선 및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한 다양한 비타민, 폴리페놀이 포함돼 있어 각종 온라인 마켓에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랫배 통증’은 호르몬 불균형·자궁 비정상 탓

    ‘아랫배 통증’은 호르몬 불균형·자궁 비정상 탓

    해마다 생리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어 2007년 8만 6187명에서 2011년 12만 7489명으로 5년간 47.93%나 증가했다. 예전에는 생리통이 있어도 진통제에만 의존해 무턱대고 참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산부인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여성은 사춘기 이후 폐경기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일생 동안 300~400회 생리를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이러고 말겠지’라며 넘기기에는 평생 겪어야 할 고통의 양과 강도가 만만치 않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절반 정도가 생리통을 겪고 있다고 추정한다. 통증이 있다는 것은 우리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또 월경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것은 우리 몸의 기관들이 순조롭게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진단받아야 할 일’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생리통의 원인은 생리 시작과 함께 자궁내막에서 발생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의 분비 과다, 비정상적인 자궁 수축, 자궁혈관 경련, 호르몬 불균형, 생리혈의 응고, 자궁발육부전, 자궁 위치 변동, 정서적 장애, 기타 자궁 질환 등으로 알려져 있다. 생리 불순도 마찬가지다. 대뇌 사이에 있는 간뇌가 지시를 내려 자궁에 변화가 시작돼 생리를 하기까지의 과정에는 다른 내분비기관인 갑상선, 부신, 췌장 등도 복잡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이 중 하나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금방 생리 불순 등이 온다. 그래서 흔히들 생리는 여성 건강의 척도라고 얘기한다. 생리 주기가 갑자기 불규칙해졌다면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체중의 급격한 변화, 갑상선 기능 장애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가장 흔한 생리통은 생리 기간 전후로 발생하는 하복부 통증이다. “아랫배가 묵직하다”, “아랫배가 찌르듯이 아프다”, “아랫배가 쥐어짜는 것 같다” 등 호소하는 통증은 제각각이지만 ‘아랫배 통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외에 오심, 구토,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피부트러블이나 간혹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있다. 자궁내막증에 의한 2차성 생리통이 아닌 경우 산부인과에서는 주로 진통제를 처방해 준다. 경구 피임제를 복용해도 배란이 억제되고 혈중 프로스타글란딘 수치를 감소시켜 생리통을 덜어주지만 과거 심혈관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고지혈증이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가 경구피임제를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뒤 처방받아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냉증과 어혈을 푸는 방식으로 생리통을 치료한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 줘 냉한 기운을 없애고 기혈순환이 안 돼 어혈이 생겼을 때는 어혈을 푸는 약제를 쓴다. 기혈을 순환시키는 침과 뜸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부인과 장준복 교수는 “몸의 기운이 떨어져 차갑게 뭉쳐 있는 상태가 계속되거나 어혈과 노폐물 등이 쌓이게 되면 혹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생리통을 예방하려면 평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카페인은 통증에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커피, 녹차 등의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소금이 많이 든 자극적인 음식도 마찬가지다. 평소 비타민 B와 C가 포함돼 있는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민지 아나 퇴사 심경 “잠들지 못해”…아나운서팀 반응은?

    김민지 아나 퇴사 심경 “잠들지 못해”…아나운서팀 반응은?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퇴사심경을 전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을 통해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자꾸 기사로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죄송하고 민망하네요. 내일 풋매골(풋볼매거진 골)에서 끝인사 드릴게요. 잘해야 할텐데…^^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진 7일 새벽에는 또 “만약에 저에게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도 건넸다. SBS아나운서팀도 앞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이 저를 그리워하는 것보다 제가 더 여러분을 그리워할 거예요. 짝사랑하듯이.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김민지 아나운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지 아나운서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떠나보내기는 아쉽지만 그녀는 어디에 있든지 비타민처럼 상큼 발랄할 것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보내요”라며 “비타민지 사랑해. 자주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김민지 아나운서가 감사패를 받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해 8월 양가 상견례를 마치며 올 여름 결혼 계획을 밝혔다. 김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은 8일 오전 1시5분 방영될 ‘풋볼 매거진 골’로, 이날 방송을 끝으로 김 아나운서는 SBS를 떠난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SBS 1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생방송 투데이’ ‘풋볼매거진 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 해독 방법’ 청혈주스 레시피, 사과 당근에 ‘이것’ 넣으면 혈관청소

    ‘피 해독 방법’ 청혈주스 레시피, 사과 당근에 ‘이것’ 넣으면 혈관청소

    ‘청혈주스 레시피, 피 해독 방법’ 피 해독 방법인 청혈주스 레시피가 화제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피 해독 방법으로 ‘청혈주스’를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청혈주스 레시피는 당근(400g), 사과(200g), 귤(100g), 양파(10g), 생강(10g)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된다. 이때 양파나 생강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살짝 볶거나 데쳐서 넣으면 된다. 청혈주스는 효소가 많아 위에 부담이 없고 장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양파와 생강이 함유돼 지방분해에도 효과적이며 주스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도 높아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양파와 생강을 레시피 보다 적게 사용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로 면역력 향상을 돕는 해독주스와 비교했을 때 청혈주스는 수용성 비타민, 기름을 분해하는 생강, 양파 성분의 함유로 배변활동과 혈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청혈주스 레시피를 공개한 한의사 선재광 원장은 “혈액속의 독소가 혈관을 통해 흐르면 쑤시고 아프거나 담에 걸린다”며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근본적인 치료가 된다”고 청혈주스의 효능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피 해독 방법, 청혈주스 레시피 해독주스보다 훨씬 간단하네”, “피 해독 방법, 청혈주스 레시피 집에서 당장 만들어 봐야겠다”, “피 해독 방법 청혈주스 레시피 공개 고맙다. 청혈주스로 건강을 지켜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청혈주스 레시피, 피 해독 방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타민C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최근 들어 의료계에서 비타민C의 효용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C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이 서울에서 열린다.  비타민C는 일각에서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효과가 주목을 받으면서 사회적인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영양소이다. 이런 관심사를 반영해 국제적인 의학·약학·식품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두고 토론을 벌이는 것.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호)는 ‘비타민C와 고령화 사회의 웰니스’를 주제한 국제심포지엄을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지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피오나 해리슨 박사와 존스홉킨스의대 에드거 밀러 3세 교수, 서울대의대 이왕재 교수 등 국내외 의학과 약학 권위자들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노화와 비타민C의 기능 등을 두고 다양한 연구 성과와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포지엄은 ‘비타민C의 노인성 질환 예방효과’, ‘비타민 C의 암 치료 및 관리효과’, ‘비타민C의 피부노화 억제효과’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며, 행사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식품과학회 홈페이지(www.kosfost.or.kr)에 사전등록하면 된다. 문의 (02)566-9937.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해독주스보다 더 좋아? 청혈주스 화제

    해독주스보다 더 좋아? 청혈주스 화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피 해독 프로젝트로 ‘청혈주스’를 소개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청혈주스는 당근(400g), 사과(200g), 귤(100g), 양파(10g), 생강(10g)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완성된다. 이때 양파나 생강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살짝 볶거나 데쳐서 넣으면 된다. 청혈주스는 효소가 많아 위에 부담이 없고 장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양파와 생강이 함유돼 지방분해에도 효과적이며 주스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도 높아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양파와 생강을 적게 사용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로 면역력 향상을 돕는 해독주스와 비교했을 때 청혈주스는 수용성 비타민, 기름을 분해하는 생강, 양파 성분의 함유로 배변활동과 혈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 해독 프로젝트, 주스 만드는 방법 보니

    피 해독 프로젝트, 주스 만드는 방법 보니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피 해독 프로젝트로 ‘청혈주스’를 소개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청혈주스는 당근(400g), 사과(200g), 귤(100g), 양파(10g), 생강(10g)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완성된다. 이때 양파나 생강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살짝 볶거나 데쳐서 넣으면 된다. 청혈주스는 효소가 많아 위에 부담이 없고 장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양파와 생강이 함유돼 지방분해에도 효과적이며 주스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도 높아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양파와 생강을 적게 사용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로 면역력 향상을 돕는 해독주스와 비교했을 때 청혈주스는 수용성 비타민, 기름을 분해하는 생강, 양파 성분의 함유로 배변활동과 혈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혈관 기름때 제거하는 청혈주스 화제

    혈관 기름때 제거하는 청혈주스 화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피 해독 프로젝트로 ‘청혈주스’를 소개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청혈주스는 당근(400g), 사과(200g), 귤(100g), 양파(10g), 생강(10g)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완성된다. 이때 양파나 생강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살짝 볶거나 데쳐서 넣으면 된다. 청혈주스는 효소가 많아 위에 부담이 없고 장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양파와 생강이 함유돼 지방분해에도 효과적이며 주스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도 높아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양파와 생강을 적게 사용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로 면역력 향상을 돕는 해독주스와 비교했을 때 청혈주스는 수용성 비타민, 기름을 분해하는 생강, 양파 성분의 함유로 배변활동과 혈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폐결핵 치료 효과 높이는 체조

    최근 폐결핵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섭취 불균형이 원인이라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전형적인 후진국형 질병으로 불리는 폐결핵이 유행이라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북한에서는 결핵 환자가 많아 병원 내 결핵과와 감염과를 따로 두어 관리한다. 집중 관리해 감염을 막겠다는 의도다. 폐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소모성전염병이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리 몸속 결핵균이 병원성을 띠는데, 이 결핵균이 폐에 침범하면 폐결핵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폐결핵은 영양상태가 좋아지면 저절로 낫기도 한다. 그래서 폐결핵 환자들은 육류, 물고기, 콩, 두부, 버섯, 도라지, 계란과 시금치 등 각종 채소, 과일 등을 통해 비타민과 광물질이 풍부한 밥상을 차려 균형 있는 영양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북한과 같이 모든 것이 풍족하지 않은 곳에서는 결핵과 같은 만성 소모성 질환을 어떻게 치료할까. 북한에서는 간단한 체조 몇 가지로 결핵 치료를 돕는다. 우선 반드시 누운 뒤 두 팔과 두 발을 모은 다음 팔을 어깨와 수평이 되게 옆으로 벌리면서 숨을 들이쉬고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숨을 내쉰다. 이러한 동작을 2~4회 진행하며 복식호흡을 한다. 다음은 의자에 앉아서 하는 동작이다. 두 팔을 위로 곧게 들어 올리면서 숨을 들이쉬고 내리면서 내쉰다. 이어 손을 허리에 대고 가슴을 넓히면서 숨을 들이쉬고 허리를 굽혀 가슴을 좁히면서 내쉬는 동작을 역시 2~4회 반복한다. 서서 하는 동작으로는 한 발을 앞으로 내딛고 팔을 위로 들면서 숨을 들이쉬고 제자리에 돌아오면서 내쉬며 두 팔을 옆으로 벌리고 몸도 옆으로 틀면서 숨을 들이쉬고 바로 하면서 내쉬는 동작을 2~4번 반복한다. 숨쉬기 동작이 모두 끝났으면 팔을 가볍게 흔들며 걷기 운동을 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체조운동은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우리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준다. 병원에서의 치료가 우선돼야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체조운동을 병행하면 두드러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북한에선 선인장을 짓찧어 폐결핵 환자의 가슴 부위에 올려놓고 찜질을 하는 민간요법을 쓰기도 하는데, 선인장의 어떤 성분이 도움이 되는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효과를 봤다는 환자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 심리적 불안 완화시키는 ‘식품 5가지’ 모아보니

    심리적 불안 완화시키는 ‘식품 5가지’ 모아보니

    특정한 식품이나 음료가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고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불안 장애는 일반적으로 약이나 심리 요법으로 치료하곤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의 변화를 통해서도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는 없지만 기분을 좋게 해주거나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다음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식품들이다. ▲1. 기름진 생선 오하이오 주립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한 학생들은 가짜 약(플라시보 위약)을 복용한 학생들에 비해 불안 증세가 20%나 완화되었다. 그러나 연구진들은 오메가-3 보충제보다는 음식물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은 고대부터 천연 치료제로 이용되곤 했는데 현대 의학에서도 이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2009년 한 연구에 의하면 범불안장애(GAD)를 가진 사람들이 캐모마일 추출물을 먹고 불안감을 줄이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3. 달걀 뇌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이 필요하다. 비타민 B의 부족은 혼란, 흥분, 불안을 촉진한다.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감귤류의 과일, 달걀 등이 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우리의 뇌와 위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 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이러한 연결 작용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있으며 위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2011년 아일랜드의 한 연구에서는 특정 프로바이오틱 젖산균을 먹은 쥐의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 증세가 감소되었다는 결과가 있었다. ▲5. 녹차 녹차에는 테아닌(L-theanine)이라 불리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보통 진정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테아닌 200mg을 섭취하자 불안 증세가 완화되고 마음이 안정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연구 사례도 있다. 그러나 테아닌 200mg은 최소 5잔에서 20잔 사이의 녹차를 마셔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이정도 양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사진=포토리아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해외시장 상장·외국기업 M&A 겨냥 2000억원 펀드 조성

    정부는 이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벤처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 창조경제가 구체적으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창업-성장(회수)-재도전’ 등 단계별로 4조 328억원이 투입된다. 창업자 1만 3000명 육성에 1조 598억원, 창조경제 선도기업 육성에 2조 2000억원, 재창업 지원에 7730억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120개로 확대하고 재외동포 등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해외시장 상장과 외국기업 인수·합병(M&A)을 목표로 한 2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요즈마펀드를 신설하고 투자수익 촉진 차원에서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한다. 창조경제에 대한 집중투자로 ‘제2의 벤처 붐’을 일으켜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심산이다. 거품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과거 김대중 정부 때도 2조원을 들여 벤처 붐을 추진한 결과 1999~2000년 경제성장률은 10.7~8.8%에 달했다. 벤처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된다. 2011년 기준 일반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고용증가율은 각각 5.0%, 2.3%에 그쳤지만 벤처기업의 고용증가율은 6.8%로 이보다 높았다. 평균 영업이익률 역시 벤처기업이 다른 기업보다 높다. 사실 벤처기업은 위기 때마다 대안으로 제시됐다. 김대중 정부의 활성화 노력에 힘입어 1997년에서 2000년까지 벤처는 질풍노도의 성장을 구가했다. 벤처기업 수는 1995년 500여개에서 2000년엔 1만개 수준으로 늘어났다. 당시 정부는 벤처기업특별법으로 벤처 붐을 주도했다. 이 법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 혜택과 병역특례, 투자 활성화 등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도 적지 않았다. 당시 코스닥의 주가는 닷컴 붐과 함께 천정부지로 폭등했다. ‘묻지 마 투자’와 맞물리면서 주가가 100배 이상 뛰는 기업이 부지기수였다. 결국 벤처기업 사냥꾼이 등장하는 등 부작용도 속출했다. 2000년 말 미국의 정보기술(IT) 버블이 붕괴되면서 한국의 벤처 역시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물론 엔씨소프트나 네오위즈, NHN, 넥슨 등 살아남은 자들은 강자가 됐다. 이 때문에 이번 벤처 붐 정책에 ‘벤처 건전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올해 초 신년구상에서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구조 개혁을 강화해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통상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 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세계 10위권으로 이끌었던 기존의 추격형 전략이 한계에 직면했고, 비정상적인 관행들이 경제의 효율성과 역동성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수출과 내수,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조업과 서비스업간 불균형 등 해결해야 될 구조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고, 인구고령화가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2017년부터는 생산가능 인구도 감소하게 됩니다. 이것은 소리없이 다가오는 무서운 재앙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비정상적인 관행들을 고치면서 장기간 이어져온 저성장의 굴레를 끊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잘못된 관행과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 이런 많은 문제들에 대해 눈을 감고, 본질적인 해결을 피해왔는데 그래선 우리의 병이 깊어질 뿐이고, 점점 고칠 수 없는 고질병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경제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해서 이런 고질적인 관행과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국민이 행복해지고, 희망의 새 시대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저는 IMF사태 때 대한민국이 뿌리채 흔들리고, 국민들이 큰 고통을 겪는 것을 보면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서 우리 경제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리고,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사명이자 정치 신념입니다. 이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2017년에 3%대 초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성장률을 4%대로 끌어 올리고, 고용률 70%를 달성하고,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 4만불 시대로 가는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수출 균형경제’ 등 3대 핵심전략을 제가 임기 내내 직접 챙기면서 강력하게 추진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꺼져가는 성장엔진을 다시 한 번 힘차게 점화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기초가 튼튼한 경제’는 비정상적인 제도와 관행들을 바로잡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공공부문 개혁’,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사회안전망 확충’은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입니다. 우선, 공공부문부터 개혁하겠습니다. 그동안 공공부문은 비정상적인 관행과 낮은 생산성이 오랫동안 고착화되었습니다. 이 오랜 관행과 비리가 국가경제와 국민경제 발전에 더 이상 발목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철저한 쇄신과 강도 높은 개혁과 체질 변화를 해나갈 것입니다. 상당수 기관들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부채가 많은 상위 12개 공기업의 복지비가 최근 5년간 3천억원을 넘었습니다. 22조원이 투입된 4대강 사업처럼, 정부 재정 부담을 공기업에 떠넘겨 부실을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적인 관행의 핵심은 방만경영과 높은 부채비율, 그리고 각종 비리입니다. 방만 경영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경영 비밀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입니다. 사업조정, 자산매각과 함께 공사채 발행총량 관리제를 도입하고, 정부정책사업과 공공기관 자체사업을 분리해서 관리하는 구분회계제도를 확대적용해서, 2017년까지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을 200%로 대폭 낮추겠습니다. 원전비리와 같은 공공기관의 구조적 부패와 불공정행위도 근본적인 고리를 끊어야 할 것입니다. 뇌물수수 등의 입찰비리를 한번이라도 저지른 기관은 입찰업무를 2년간 조달청에 강제로 위탁하게 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공공기관 퇴직 임직원이 임원으로 취직한 업체와는 2년간 수의계약을 금지시킬 것입니다. 또 공기업의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등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고 적발된 공기업의 명단을 공개하겠습니다. 부채 증가를 억제하고 방만경영을 바로잡는 것 못지않게 공공기관의 생산성을 높여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 안팎으로 경쟁원리를 과감하게 도입할 것입니다. 철도처럼 공공성은 있으나 경쟁이 필요한 분야는 기업분할, 자회사 신설 등을 통해 공공기관간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임대주택 등 민간참여가 가능한 공공서비스 분야는 적극적으로 민간에게 개방하겠습니다.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정부재정사업을 향후 3년간 600개 이상 감축하고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3개 공적 연금에 대해서는 내년에 재정 재계산을 실시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도 개정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한 두 번째 과제는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시장이 공정하지 못하고 경제적 강자가 약자의 경제적 과실을 독차지한다면 시장에서 누가 열심히 일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겠습니까. 대기업과 중소기업, 고용주와 근로자, 생산자와 소비자 등 경제주체들 간에 서로 원칙을 지키고 땀 흘린 만큼 공정하게 보답받는 사회가 될 때 모두가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최선의 결집이 국가 전체의 경쟁력 향상과 통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경제구조를 왜곡시키고 민간의 창의적 혁신을 제약하는 대.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관행과 칸막이식 규제와 높은 진입장벽을 방패로 현실에 안주하는 행태, 그리고 노동시장의 낡은 제도와 관행을 바로 잡을 것입니다. 지난해에 하도급업자와 가맹점주 등 경제적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법안들이 역대 어느 때보다 많이 입법화되어 공정거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를 확실히 정착시켜 현장에서 변화가 체감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앞으로 관련기업, 민원인들과 합동으로 TF를 구성하여 새로운 제도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6개월마다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고포상금제도를 하도급 등 불공정거래 전반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경제적 약자인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가 권리금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권리금 보장보험을 도입하고 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하여 임차인이 억울하게 삶의 기반을 잃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노사관계 생산성부터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립적 노사관계를 대화와 타협의 관계로 바꾸어야 합니다. 임금과 생산성간 연계를 강화하여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줄이고, 비정규직 해고요건을 강화하여 고용보호 격차를 줄여 나갈 것입니다.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정년연장 등 노사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노동시장 현안들은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권리보호도 대폭 강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ICT 발전 속도에 부합하는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기능을 전담하는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한 세 번째 과제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우리 경제를 혁신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분들과 용기있게 도전했지만 실패를 경험한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저는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경제가 여러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회보험 사각지대와 획일적인 기초생활 보장 등 미흡한 사회안전망은 불안과 저항의 원인이 되어 경제혁신의 동력을 약화시켰습니다.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비정상적 상황부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수형태 업무종사자는 물론 자영업자와 예술가와 일용근로자까지 고용보험 가입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실업급여 체계도 일을 하는 것이 유리하도록 개편해나가겠습니다. 소득이 적어도 일하는 만큼 재산을 늘려갈 수 있도록 본인저축액만큼 국가도 저축해주는 희망키움통장 대상을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고, 근로장려금(EITC) 지원액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혁신의 두 번째 전략은 역동적인 혁신경제로의 전환입니다. 우리는 7년째 1인당 국민소득 2만불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기존 성장방식이 한계에 부딪힌 것입니다. 우리가 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상과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것을 창조경제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 사람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수십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다른 소질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국민 개개인에 잠재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창조경제로 전환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고 경제도 살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창조경제를 통해 신기술, 신산업, 신시장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존 주력산업도 창조경제로 거듭날 때 경쟁력이 배가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서 세계적인 IT기업 CEO들과 만났었는데, 그 분들 모두가 우리의 창조경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창조경제타운과 내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치될 오프라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쉽고 빠르게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이 대박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서 세계적인 신화를 써 내려 가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시키고 지역 주도의 창조경제 구현에 핵심 역할을 하도록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정부의 역량을 총결집할 것입니다. 벤처·창업기업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창업, 성장, 회수 그리고 재도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원은 강화하고 규제는 혁파해 나갈 것입니다. 기술은행을 설립하여 대기업 등이 보유한 非활용 기술을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창업자에 대한 연대보증도 폐지할 것입니다. 청년창업과 엔젤투자펀드를 7600억원까지 추가 확충하고, 글로벌 벤처투자회사와 공동으로 국내창업기업에 투자하는 2천억원 규모의 한국형 요즈마 펀드도 조성할 것입니다. 이를 포함하여 창업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향후 3년간 4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겠습니다. 창조경제의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과학기술과 ICT, 문화컨텐츠 등은 우리가 강점을 지닌 분야입니다. 이를 제조업 등 타 산업과 잘 접목한다면 제조업의 혁신은 물론 사물인터넷(IoE),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새로운 융합산업이 창출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향후 3년간 120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역동적인 혁신경제를 이루기 위해서 ‘창조경제’와 함께 ‘미래대비 투자’와 ‘해외진출 촉진’도 핵심과제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혁신을 위해, 선도적인 미래대비 투자가 필요합니다.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까지 R&D투자를 GDP의 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세계 최상위 1% 과학자 300명을 유치하고 해외 우수 신진연구자의 국내성장을 지원하는 ‘Korea Research Fellowship’ 제도를 신설하여 대학의 연구역량도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지적재산권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소득에 조세를 감면하는 제도도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100배 빠른 기가인터넷, 5세대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제 때 이루어지도록 해서 인터넷 기반 융합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기후.환경.에너지 등 범세계적인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청정화력과 친환경자동차, 탄소 포집.저장(CCS) 등에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민간의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소각장, 매립지 등 기피시설을 ‘親환경 에너지 타운’으로 조성하는 시범사업도 금년부터 시작해서 점차 확대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해외로 진출하여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경제의 수출의존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전체 중소, 중견기업 가운데 2.7%만이 수출을 하고 있고, 이 기업들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수중심의 중소기업들을 수출 역군으로 육성한다면 우리 수출의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EU 등과 체결한 9건의 FTA를 발효 중이고, 2건의 FTA도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한중 FTA는 물론 영연방 3국과 인도네시아.베트남 등과의 FTA도 조기에 마무리해서 2017년까지 우리 FTA 시장규모를 전 세계 GDP 대비 70% 이상으로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7~8%씩 늘고 있는 해외 건설.플랜트 시장 진출 확대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100억불 규모의 외화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2017년까지 수출금융기관의 자본금과 출연금 2조 3천억원을 확충해서,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대외경제협력기금 등 원조자금과 연계한 지원체제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한류콘텐츠가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우리 콘텐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콘텐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수출금융과 현지 마케팅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제혁신을 위한 세 번째 전략은 “내수와 수출의 균형성장” 입니다. 우리 경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내수와 수출,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지방 등 모든 부문이 균형있게 성장해서 그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야 합니다. 균형경제는 ‘내수기반 확대’와 ‘투자여건 확충’ ‘청년·여성 고용률 제고’의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 내수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소비를 짓누르고 있는 가계부채와 전세값 상승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가계부채부터 확실하게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선진국처럼 고정금리, 장기,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전환해가고, 이를 위해 세제혜택과 장기주택자금 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저소득층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상품의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지원요건도 완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가계부채 비율을 지금보다 5%p 낮춰서 처음으로 가계부채의 실질적 축소를 이뤄내겠습니다. 가계부채 증가와 소비 위축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는 전세값 상승도 잡아내겠습니다. 주택매매 활성화를 위해 민간택지에 건설하는 민영주택에 대한 전매제한을 완화하고 민영주택 청약가점제와 청약자격 요건 등 청약제도를 개선해서 신규주택 수요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출 것입니다. 주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공유형 모기지 등 주택구입자금 지원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공공임대 리츠 등 민간 자본 참여를 통해 공공임대 공급주체를 다양화하고,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대소득 과세방식을 합리화해서 장기 민간 임대공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월세가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주택임대시장의 패러다임도 바꿔 나갈 것입니다.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를 대폭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지원대상도 중산층까지로 확대하여 월세 부담을 대폭 낮추도록 할 것입니다. 내수활성화를 통해 균형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투자여건을 확충해야 합니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투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규제개혁 뿐입니다.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를 반드시 혁파하겠습니다. 한 건 한 건씩 하는 규제 개선을 넘어 앞으로는 규제의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 나갈 것입니다. 규제를 신설하거나 강화할 경우에는, 반드시 그 만큼의 기존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토록 하는 규제총량제를 도입하여 규제가 늘어날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고 남아 있는 규제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시킬 것입니다. 네거티브로의 전환마저 어려운 규제가 있다면, 존속기한이 끝나는 즉시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되는 자동효력상실제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지난 1월에 구축한 ‘규제정보 포털 사이트’를 통해 모든 규제의 상세한 현황과 정부의 규제개선 노력의 결과들을 한 곳에 모아 공개해서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규제개혁의 과정 하나하나를 제가 규제장관회의를 통해 직접 챙겨 나갈 것입니다. 서비스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이루어진 재정과 R&D, 금융지원을 서비스산업에도 제조업 수준으로 적극 확대해서 서비스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이면서 투자수요가 많은 보건.의료, 교육, 금융, 관광, 소프트웨어 등 5대 유망 서비스업은 민관합동 T/F를 통해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인허가부터 실제 투자가 이루어지는 전 과정에 걸쳐 불편이 없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개방형 병원 규제를 합리화하고,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원격의료도 활성화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투자를 살리기 위해 투자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습니다. 우선 농지&산지 등에 대한 입지규제는 물론, 건설.유통.관광 등 지역 밀착형 산업에 대한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할 것입니다. 첨단.특화산업단지 조성과 노후산단 리모델링을 본격화하고, 지역에 대한 재정.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소재 기업들에 대한 인력과 연구 개발 등의 인센티브도 확대해 갈 것입니다.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의 포괄보조사업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내수활성화를 위한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특히, 선진국과 비교해 크게 취약한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을 확실히 끌어 올려야 합니다. 먼저 청년의 취업 단계별 애로요인을 해소하여 청년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벌보다 능력이 중시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금년말까지 800여개 모든 직무에 대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일부 기관에서 시행 중인 직무능력평가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취업할 수 있고, 취업 후에도 원하는 대학에 가서 공부할 수 있다면 청년실업문제가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일과 학습 병행제도 참여기업과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서 선취업 후진학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선취업한 학생이 향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문대학 중 일부는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대학진학에서의 재직자 전형, 계약학과 등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산업계 수요에 맞게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의 직업교육과정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 세제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산업단지별로 기업과 학교간 대화체계를 구축하여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것입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하여 청년층이 선호하는 서비스분야 일자리 확대와 함께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고졸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과거 재형저축과 유사한 청년희망키움통장을 도입하여 중소기업 근무 유인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여성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경력단절 문제만 해결되어도, 우리 경제는 10%의 여성 인적자원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우수한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생애주기별로 약한 고리를 해소하여, 여성 일자리를 150만개 만들겠습니다. 내년부터 시간제 보육반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근로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육.돌봄 지원체계를 정립하고, 비정규직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육아휴직이 보다 용이하도록 고용보험 지원을 늘리겠습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체인력 뱅크를 확충하고, 활용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여성에 적합한 일자리 확산을 위해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가 급선무입니다. 육아.임신.간병 등으로 근로 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전일제 근로자의 시간선택제 전환청구권을 부여하고 추후 전일제로의 복귀를 보장하겠습니다. 시간선택제로 채용된 근로자도 원하면 전일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일제 근로자 신규 채용시 우선 고용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신년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 지 70년이 됩니다. 너무 오랜 시간 우리는 분단의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 왔습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서 보셨듯이 분단의 비극이 사랑하는 가족과의 천륜을 끊고, 만난 후에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 뼈저린 아픔과 고통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룬 독일도 오래전부터 하나씩 준비해 나가서 성공적인 통일시대를 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반드시 한반도의 통일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해나가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하고 남북간의 대화와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입니다. 외교·안보, 경제·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할수 있도록 하여 국민적 통일 논의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남북간, 세대간의 통합을 이루어 새로운 시대의 대통합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대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청년들은 교육.의료.금융.관광.컨텐츠 등 선호하는 서비스분야에서 일할 기회가 늘어날 것이며,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에서 벗어나서 선취업 후진학과 일.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등 취업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입니다. 여성들은 경력단절 걱정 없이 일할 수 있게 되고, 맞춤형 보육 확충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직장을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각 가정들도 그동안 어깨를 무겁게 해온 가계부채.주거비 부담이 덜어지게 될 것입니다. 벤처기업과 창업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사업화하여 창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이며, 중소기업은 공정거래 환경 속에서 성장의 사다리를 타고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희생과 헌신으로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국민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경제 혁신에 함께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개년 계획을 아무리 촘촘히 준비했다 하더라도 정부 노력만으로는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 지지와 동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서로 조금씩 어려움을 나누고 작은 이득을 조금씩 내려놓고 공생과 상생의 길을 걸어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노동시장의 과제들은 노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생하는 합의를 이뤄야만 가능합니다. 기업들도 정부의 규제개혁 보폭에 호응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를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의 협력도 필요합니다. 관련 법안이 적기에 통과되도록 간곡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정부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3개년 동안 연차적으로 계획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서 모든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 속에서 차질없이 해 나가겠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이 지금 세대와 후손들에게도 떳떳하고 자랑스런 나라. 경제적으로 윤택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고, 함께 나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36㎝짜리 세계 최대 ‘굴’ 화제…더 커질 가능성↑

    36㎝짜리 세계 최대 ‘굴’ 화제…더 커질 가능성↑

    웬만한 어른 발보다 큰 세계 최대 ‘굴’이 기네스 기록에 공식 등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작년 10월 덴마크 북부 해안에서 발견된 36㎝짜리 거대 굴이 ‘세계 최대 크기 굴’로 기네스 기록에 공식 등재됐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덴마크 북부 와덴 해안(덴마크·독일·네덜란드 3개국 연안에 걸쳐 4600㎢ 규모로 펼쳐져있는 갯벌로 유명하다, 2009년 세계문화유산 등재) 국립생태공원 연구진들에게 발견된 이 굴은 세로 36㎝, 가로 10㎝로 평균 남자 성인사이즈 신발보다 크기가 크다. 와덴 연구 센터 해양생물학자 크리스틴 디터슨 박사는 “이 굴은 태평양굴(Crassostrea gigas) 종류로 추정되며 약 15~20년 정도 자란 것 같다”며 “놀라운 점은 이 굴이 아직 살아있고 계속 성장 중이기에 얼마나 더 커질지 알 수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현재 가장 오랫동안 생존한 굴의 기간은 30년이다. 현재 이 굴은 와덴 연구진들에게 플랑크톤 공급을 받으며 계속 성장 중이며 센터 수족관에 전시된 상태다. 한편 굴은 바다에 사는 ‘굴과’의 연체동물로 바위에 붙어 서식하기에 석화(石花)라고도 한다. 아가미가 음식물을 모아 위에서 소화하는 방식으로 생존하며 몸 안쪽 내전근으로 껍질을 여닫는다.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가가 풍부해서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이 유명하다. 보통 크기는 1년 차에 약 7㎝, 2년 차에 10㎝ 정도가 보통이며 이후 성장은 느릿하게 진행되지만 서식환경에 따라 거대하게 자라는 경우도 있다. 주식은 플랑크톤이다. 사진=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썬라이더, 과일 함유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 선봬

    썬라이더, 과일 함유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 선봬

    썬라이더코리아(www.sunriderkorea.co.kr)가 자연 그대로의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를 선보였다. 썬라이더는 1982년 미국에서 설립된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세계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타푸르트’는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 과일을 엄선해 만든 건강음료이다. 자연의 홀푸드에서 추출한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고 효능을 배가시키기 위한 썬라이더의 특별한 농축비법으로 제조됐다. 대추야자, 레몬, 오렌지, 윈터메론 등 과일을 원료로 하고 있으며 꿀 외에 인공감미료나 콘시럽은 첨가하지 않았다. 꿀이 충분한 맛과 영양을 내는 것은 물론, 천연 방부제 역할도 해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바이타푸르트에는 비타민 A와 C, E가 함유되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영양 농축액이라 할 수 있다. 미니팩으로 포장 처리돼 휴대가 매우 간편한 바이타푸르트는 언제든 섭취하고자 할 때 물 240ml에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단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야한다. 진한 맛을 선호하거나 물에 타 먹기가 번거롭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마셔도 무방하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바이타푸르트를 소개했다. 한편 썬라이더는 바이타푸르트 외에도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영양공급용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썬바’. 부드럽고 촉촉한 썬바는 몸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에너지바로 대두, 건조과일, 견과류, 곡류, 차전자피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간식이나 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웰빙간식으로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섭취하면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보장해주는 듀오제품이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허브티인 ‘포츈딜라이트’는 옥타코사놀을 함유하고 있어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데,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섞어서 마시면 풍미와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맛있는 건강음료가 된다. 여성들에게는 이너뷰티제품인 ‘뷰티펄’을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섭취하길 권장한다. 함께 섭취 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바이타푸르트를 비롯한 썬라이더의 모든 제품은 전국의 썬라이더 매장 및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15-0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아이 키, 7cm만 더 키우는 방법으로 부모선택 어떻게?

    내 아이 키, 7cm만 더 키우는 방법으로 부모선택 어떻게?

    성장 클리닉 방문 환자의 70%가 치료비 낭비 ‘위험 수준’ 농구선수, 배구선수 등의 스포츠 선수들은 반복적인 점프운동 때문인지 대체로 키가 크다. 그러나 점프 같은 자극만으로 뼈와 뼈 사이 성장점을 자극하여 키가 커질 수 있으나, 그만한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오히려 골다공증이나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성장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 실제로도 유아동 시기에 적절하고 제대로 된 영양공급은 성인이 됐을 때의 발육상태를 크게 좌우한다. 키의 성장은 대체로 남자는 만 16~17세, 여자는 만 13~14세가 되면 거의 최종 성인 키의 95%가 자라, 그 상태로 성장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러나 요즘 같이 학교 수업이 바쁘고 방과 후에는 학원으로 시간을 내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장에 관한 관리를 제대로 해줄 수 있을까? 부모들은 걱정이 먼저 앞선다. 특히 키가 작은 학부모들은 “키 작은 부모를 닮아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 조급한 마음을 더 가질 것이다. 그렇다고 공부를 뒷전으로 미루고, 성장만을 위한 시간을 내는 것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그 뿐만 아니라 요즘 시대엔 취업과 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남녀를 불문하고 키가 등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씁쓸한 현실 때문에 ‘내 자녀의 키’에 대한 계속된 걱정은 결코 지나친 관심만은 아닌 것이다 이런 이유로 식품을 통해 영양소를 채우거나, 키 성장 클리닉을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식품을 통한 영양소 공급은 성장필수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클리닉에서 이루어지는 성장판 자극을 통한 성장관리는 한계가 있으며, 실제 클리닉 환자 중 30%는 애초에 성장 클리닉이 필요치 않은 정상 성장이 예상되고, 그 외 70%는 이미 성장판이 닫혀 치료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바 있다. 결국 병원의 마지막 처방 또한 ‘영양’인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자극’과 ‘영양’이 병행되면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서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챙길 수 있는 ‘성장 영양제’의 도움을 받아 ‘우리 아이의 숨은 키, 7cm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은 먹여봤을 비타민, 단백질, 칼슘이지만 유명한 브랜드에 치우쳐, 안타깝게 가격대비 부족한 제품을 먹이고 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살펴보자. ‘키 성장 영양제’를 구매할 때 체크해야 할 부분은 식약청에서 인정을 받은 ‘성장촉진 조성물’인지 아닌지와 자세한 성분표이다. 시중의 많은 제품을 비교했을 때,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은 오랫동안 꾸준한 판매성장을 거치며 현대인들과 아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는 롱키원 골드(longkeyone.com)제품이다. 지식경제부 지원을 받는 홍천메디컬허브연구소와 함께 개발·임상 연구하여 한방과 양방에서 모두 특허를 받은 성장촉진조성물 CBP(Colostrum Basic Protein)와 SGA가 함유, 초유성분, 유청 칼슘은 물론 30여 가지 과채분말 등을 비롯해 각종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은 식사로 영양소가 부족해도, 뼈를 생성하여 조골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크게 도울 수 있다. 유아동 시기에는 이러한 성장물질이 키를 키우는데 필수적이며, 청소년기가 되면 골밀도를 증가시켜 뼈마디를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늦지 않게 섭취해야 청소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오늘 한 번, 내 아이에게 먹이고 있는 영양제 성분을 분석해보고, 적절한 제품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겠다.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츄어블이나 캔디 타입의 제품도 있으며, 단맛까지 가미하여 영양제에 대한 거부감도 줄여 인기를 끌고 있다. 새 학기 고민 많은 엄마를 위해 롱키원 골드(longkeyone.com)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6일 무료 체험 이벤트(선착순)까지 진행하고 있다.
  • 미래식량 ‘스피루리나’, 제대로 알고 먹기

    미래식량 ‘스피루리나’, 제대로 알고 먹기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 Spirulina)가 새로운 슈퍼푸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녹색의 미세조류 스피루리나는 그 역사가 무려 35억 년이나 된다. ‘꼬였다(spiral)’라는 뜻의 라틴어를 어원으로 스피루리나는 16세기에는 아즈텍, 마야인들이 주식으로 삼았고 열대지역의 소금호수나 섭씨 50도의 고온과 강알칼리성 환경에서도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이다. 스피루리나는 클로렐라보다도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50가지 필수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에서는 스피루리나를 미래식량으로 지목했고, 세계보건기구(WHO)도 스피루리나를 ‘안전하며 이상적인 식품’이라고 평가했다. 스피루리나는 항산화 효과로도 유명하다. 카로티노이드, 클로로필, 피코시아닌 등의 천연 파이토케미칼이 포함되어 있으며 항산화 효소(SOD), 감마리놀렌산(GLA) 등의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미국 프리미엄 천연 식물원재료 비타민 전문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는 스피루리나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천연 식물원재료 멀티비타민 ‘소스오브라이프’를 판매하고 있다. 소스오브라이프는 네이처스플러스의 베스트셀러로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잡지 비타민리테일러가 주관하는 ‘올해의 비타민상(Vity Awards)’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스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미네랄’에는 12종류의 비타민과 8종류 미네랄, 스피루리나 500mg을 비롯, 각종 식물영양소가 고르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 500mg을 넣어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며, 과일, 야채, 곡물, 허브, 해초 등의 천연 식물원재료를 사용해 채식주의자도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 면에서도 탁월하다. 스피루리나 고유의 녹색으로 인해 ‘소스오브라이프’ 정제는 녹색을 띄고 있으며, 미세한 식물 입자가 산재해 있어 정제의 색상이 균일하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소스오브라이프’는 ‘소스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미네랄’, ‘소스오브라이프 맨’, ‘소스오브라이프 우먼’, ‘소스오브라이프 프리네이탈’ 등 4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스오브라이프 맨’은 남성 맞춤형 멀티비타민으로 에너지 생성을 도와 피로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과 남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이 포함됐다. 여성 맞춤형 멀티비타민 ‘소스오브라이프 우먼’은 혈액생성에 필요한 철분과 엽산,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등 여성에게 필수적인 성분으로 구성됐다. 스피루리나는 각각 125mg씩 들어있다. ‘소스오브라이프’는 전국 백화점과 약국, 온라인몰(www.npshop.co.kr)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 R&D 4년간 6000억 집중 투자…휴대전화 불법 보조 과징금 2배 높여

    정부가 행동장애·비만·4대 중증질환·치매 등 생애주기별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올해 1730억원, 2017년까지 총 600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기술개발 위주의 기존 연구개발에 기업체와 병원을 끌어들여 3년 내에 제품화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목표다. 또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이동통신사에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액을 지금보다 두 배로 높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불가피하다”면서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시발점으로 창조경제 확산과 성과 창출의 원년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추진 계획으로 미래부는 우선 올해 전국 주요 지역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각 지역의 전략산업을 발굴하고 지역 인재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상반기 중 대전에 바이오·우주, 대구에 소프트웨어·의료 중심의 센터를 세워 운영모델을 정립한 뒤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비타민 프로젝트도 본격화된다. 지난해 15개 과제에 200억원이었던 예산을 올해 30개 과제 1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휴대 가능한 식중독균 검출장비 개발, 유해화학물질 감지센서 개발 등 산업현장에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또 8대 국민건강 문제를 꼽아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도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을 쏟아붓기로 했다. ①행동장애 극복 치료기술(유아) ②인터넷·게임 중독 ③비만 원인 규명(청소년) ④4대 중증질환(암과 심장·뇌혈관·난치성 질환) 진단 및 치료 기술 ⑤건강 습관 개선 ⑥질병 자가 진단(청장년) ⑦노인성 질환 극복 ⑧노령화 대응(노년) 등을 위한 기술·소프트웨어·의료기기 개발을 3년 내에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출연연구기관은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지원 전진기지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올 5월 중 출연연에 R&D지원센터를 설립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원천기술을 개발·이전하고 시장을 열어줘 중소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휴대전화 시장의 불법·과열 보조금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온라인 모니터링을 24시간 상시 가동한다. 보조금 경쟁을 주도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상한액을 현재 매출액의 1%에서 2%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미자씨, 평생 닭가슴살만 먹고 살 건가요

    미자씨, 평생 닭가슴살만 먹고 살 건가요

    채소와 닭가슴살이 전부인 ‘걸그룹 식단’, 바나나만 먹고 사는 ‘원 푸드 다이어트’,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약. 우리 주변에는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 비법들이 너무 많다. 살은 빠져도 결국에는 몸에 독이 되는 위험한 비법들이다. 4명의 헬스트레이너들에게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노하우를 들어봤다. #김봉철(34·7년차 헬스트레이너) 다이어트의 시작은 자기 몸에 맞는 운동 찾기다. 적절한 운동은 자기 몸의 최대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60~70%만 쓰는 것이다. 비만이 있는 분들은 보통 근육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근육이 안 좋으면 뼈를 잘 잡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몸도 틀어진다. 여성의 경우 하체에 살이 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은 골반이 틀어져 혈액순환이 안 돼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치마가 돌아간다, 허리가 아프다’ 하는 분들 대부분이 하체 비만이다. 이럴 때는 골반을 바로잡기 위해 골반 근육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기능성 운동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게 ‘브리지’ 운동이다. 거창한 운동기구가 필요없는 운동이기 때문에 집에서도 할 수 있다. 짧아진 근육은 늘려 주고, 약해진 근육은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무직에 종사하는 분들이 아랫배가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복부 근육이 약해지면 배가 나오고 허리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보통은 골반도 튀어나온다. 내 몸을 가장 잘 이해해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이우형(26·4년차 헬스트레이너) 살이 찌는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이다. 식습관을 먼저 바꾸고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근력운동으로 이어가면서 식이조절을 병행해야 비만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침을 먹어야 한다. 직장인 회원 대부분이 아침은 거르고 점심과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내 몸도 개선되지 않는다. 10~20분만 투자해 간편식으로 아침을 챙겨 먹고 점심에는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거나 가벼운 식사를 한다면 한 달 만에 체지방이 3~4㎏은 줄어든다. 오늘 하루 섭취한 칼로리를 모두 태울 수 있는 운동은 없다. 게다가 직장인들은 운동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돼 있다. 하루 2~3시간 운동할 게 아니라면 섭취하는 열량을 줄여야 한다. 에너지를 잘 소비하는 체질로 변화시킨 뒤 운동 시간을 늘리면 된다. 걷기, 자전거 타기,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이 드신 분들은 운동을 하다 많이 지치는데 굳이 젊은 사람들처럼 주 6일 운동할 필요는 없다. 주 4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몸을 적응시켜 주는 게 좋다. #김승현(30·5년차 헬스트레이너) 몸을 바꾸려면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못지않게 휴식도 필요하다. 근력이 있어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도 빠지게 되는데, 이 근육을 성장시키려면 운동 뒤 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뀐다. 식사는 하루 5끼씩(간식 포함) 거르지 않고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 음식이 소화돼 흡수되는 데는 3시간이 걸리는데 그 전에 조금씩 먹어 둬야 공복감이 없어져 폭식을 막을 수 있다. 바나나, 고구마, 견과류 등을 갖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식사는 고단백·저지방·저염분 위주로 한다. 맛있는 것은 몸에 다 안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염분과 탄산을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만 하면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지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슬기(30·여·4년차 헬스트레이너) 여성의 경우 이른바 ‘걸그룹 식단’을 따라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폭풍감량’을 위한 것이지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다. 매번 닭가슴살만 먹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헬스장을 가거나 건강검진을 할 때 인보디 측정을 하면 본인의 기초대사량을 알 수 있는데, 이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도록 식단을 짜는 게 좋다.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부위가 얼굴과 가슴이다. 가슴 부위의 살이 빠지는 것은 막기 어렵지만 식단을 완벽하게 조절하면 얼굴 살은 잘 빠지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인한 노화를 막으려면 비타민을 섭취하고 서서히 살을 빼는 게 좋다. 특정 부위 운동만 한다고 해당 부위의 살만 빠지는 것은 아니다. 그 부위의 근육량이 늘면 탄력 있어 보이기 때문에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아예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내 몸에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영양분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힘을 쓸 수도 없다. 그래서 잡곡밥 위주로 소량의 탄수화물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또 술과 함께 먹은 안주는 고스란히 몸에 저장되기 때문에 가급적 칼로리를 깐깐하게 따져 먹는 게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