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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규리, 비키니 화보 공개…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볼륨 몸매’

    한규리, 비키니 화보 공개…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볼륨 몸매’

    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모노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한규리는 모델 웹진 ‘임팩트’에서 진행한‘임팩트 모델 화보 프로젝트’을 통해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규리는 몸매에 밀착된 옐로우베리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등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와 볼륨있는 몸매로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함께 뽐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임팩트 모델 화보집’은 8월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모델들의 화보집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키니 차림 여성 낚시꾼 일약 스타덤

    비키니 차림 여성 낚시꾼 일약 스타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일약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복장으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와 찍은 ’낚시 인증샷’ 덕분이다. 비키 스타크(32·여)는 낚시 인증샷으로만 인스타그램에서 5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인기스타다. 인증샷에는 청새치, 참치, 흰동가리, 돛새치 등 그가 직접 잡은 물고기들이 담긴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이 물고기들을 잡는 과정도 소개돼 있다. 하지만 누리꾼의 눈길을 끄는 것은 단순히 물고기 때문만은 아니다. 낚시 인증샷에서 비키 스타크는 형형색색의 비키니를 입고 빼어난 몸매를 뽐낸다. 비키 스타크는 “나는 배에 타는 것을 좋아한다. 무엇을 잡을지 모르는 데서 오는 전율과 낚싯대를 끌어당기는 손맛 등 낚시에 대한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사진=vickystark/인스타그램, 영상=Vicky Stark Fish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아찔한 애플힙과 숨막히는 비키니 뒤태

    [포토] 아찔한 애플힙과 숨막히는 비키니 뒤태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펑크션(FUNKSHION)’ 패션쇼 중 모델이 릴리아나 몬토야(Liliana Montoya)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탱탱한 볼륨감 비키니 몸매 ‘시선 강탈’

    [포토] 탱탱한 볼륨감 비키니 몸매 ‘시선 강탈’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펑크션(FUNKSHION)’ 패션쇼 중 모델들이 씨폴리(Seafolly)와 마아히(Maaji)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피서 풍경/손성진 논설주간

    [그때의 사회면] 피서 풍경/손성진 논설주간

    먹고살기도 힘든 시절에 돈이 드는 피서는 생각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서울에는 한강이 있어 1970년대 초까지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 당시 한강에는 넓은 백사장이 있었다. 한강대교 위 중지도에서 서빙고동까지, 뚝섬·광나루 유원지에도 백사장이 있었다. 광진교에서 하류 쪽으로 강변에 뻗어 있던 광나루 백사장은 해변보다 더 넓었다. 지금의 동부이촌동은 백사장 자리를 메운 곳이다. 한여름이 되면 한강대교 옆 백사장에는 보통 10만명, 광나루에는 많으면 40만명이 넘는 물놀이 인파가 붐볐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골재 채취로 웅덩이가 수없이 생겨 익사 사고가 잇따랐다. 여름이면 하루에 10여명이 익사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1차와 2차에 걸친 개발로 백사장은 점점 제 모습을 잃어 갔고 1980년 전두환 정부가 한강종합개발에 착수하면서 물놀이가 완전히 금지됐다. 한강종합개발은 1982년 9월 28일 착공돼 4년간의 공사 끝에 1986년 9월 10일 준공됐다. 아시안게임 개막 열흘 전이었다. 행주대교에서 암사동까지 36㎞의 한강 본류의 폭을 650m에서 900m로 넓히고 강바닥을 파 수심을 평균 2.5m로 골랐다. 강변에는 제방을 쌓고 고수부지를 만들어 시민공원을 조성했다.고속도로가 없을 때 서울에서 동해로 가기는 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바다 피서지는 철도가 있는 서해안의 인천 송도나 대천·만리포 해수욕장이 인기였다. 여름이면 서울에서 부산과 대천 등으로 가는 피서 열차가 운행되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1959년에 대천행 기차를 타고 서해안으로 피서여행을 떠난 서울시민이 2만 2000여명이었다. 장항선이 지나가는 대천은 1960년대에도 모터보트가 달리고 밤이면 불야성을 이루는 최고의 해변이었다. 부산, 원산, 마산 등지에 해수욕장이 조성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 초반이라고 한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개발되지 않았을 때지만 여름이면 수십만명이 모여들었다. 온천이 있어서 사철 가리지 않고 신혼여행지로도 애용되었다. 해운대 극동호텔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순시를 오면 묵던 곳이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최고의 호텔이었지만 주변에 특급호텔들이 들어서면서 1989년 문을 닫았고 철거됐다. 우리나라 해수욕장에 비키니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1966년 무렵이다. 처음에는 사각팬티로 노출이 적었다. 1946년 7월 5일 프랑스의 미슐랭 베르나르디니라는 19세 모델이 비키니를 입고 대중 앞에 선 지 20년 만이었다. 비키니라는 이름은 그보다 4일 전인 1946년 7월 1일 태평양 비키니섬에서 있었던 미국의 핵폭탄 실험만큼이나 충격이 커서 붙여진 것이라는 건 알려진 사실이다. 사진은 1968년 6월 초여름 더위에 한강 광나루 백사장에 몰려든 피서 인파.
  • 코란 앞에 발 올린 죽사남, 아랍어로 사과···네티즌 “제대로 하라”

    코란 앞에 발 올린 죽사남, 아랍어로 사과···네티즌 “제대로 하라”

    MBC TV 수목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죽사남)’가 이슬람 문화와 여성을 희화했다는 비판에 따라 제작진이 사과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얼토당토않는 사과라며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제작진은 21일부터 트위터 등을 통해 “‘죽어야 사는 남자’는 가상의 보두안티아국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등장인물, 인명, 지역, 지명 등은 픽션”이라며 “이와 관련된 방송 내용으로 불편함을 느낀 시청자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죽어야 사는 남자’ 내용은 아랍 및 이슬람문화를 희화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할 의도는 없었다. 부적절한 묘사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촬영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을 엄밀하게 검증하고 더욱 주의를 기울여 제작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한글과 영어, 아랍어의 3개국으로 사과문을 올렸다. 최민수 주연의 ‘죽사남’은 중동 지역 가상의 왕국 보두안티아국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된 한 한국인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코란 앞에 발을 올리며 앉아있는 모습과 히잡을 쓴 여성이 비키니 차림, 아침에 와인을 마시는 장면 등이 이슬람문화를 희화화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공유하며 “보이콧(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아랍어와 영어로 대사가 번역돼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극중 ‘공주 한 명을 사고, 나머지 두 명은 가지라’는 내용은 여성 비하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이 드라마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 드라마가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했든 말든 그것이 이슬람 및 아랍 문화를 희화화하고 비하한 건 사실이고 그로 인해 sns에서 외국분들이 매우 화를 내고 있어요. 사과문 다시 써주시고 관련 장면 전부 삭제해주세요”라는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다른 네티즌은 “발가벗고 또는 몸의 일부를 드러내놓고 그냥 머리에 천을 두른다고해서 그게 히잡이 되는게 아닙니다”라며 “얼토당토 않는 사과 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사과와 조치 하시길 바랍니다!”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OA 혜정, 설현 위협하는 비키니 자태 ‘놀라운 다리길이’

    AOA 혜정, 설현 위협하는 비키니 자태 ‘놀라운 다리길이’

    AOA 혜정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혜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놀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다와 맞닿은 수영장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키니를 입은 혜정의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혜정은 tvN ‘SNL 코리아 시즌9’에 크루로 활약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늘씬한 미녀들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 대결

    [포토] 늘씬한 미녀들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 대결

    1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비키니 차림의 모델들이 플래쉬몹 댄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 수영복 협회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의 수영복 홍보를 위해 이루어졌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콜라병 몸매 뒤태…그녀는 누구?

    [포토] 콜라병 몸매 뒤태…그녀는 누구?

    배우 킴벌리 가너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생 트로페의 해변에서 보랏빛 비키니를 입고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누워 있어도 돋보이는 S라인 몸매

    클라라, 누워 있어도 돋보이는 S라인 몸매

    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웨이보에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파란 비키니에 하얀 가운을 걸치고 선베드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사진과 함께 “여름. 저 곧 베이징에 가요. 여러분 저 보고 싶죠?”라고 글을 게재해 중국 방문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연화, 머슬마니아 수상 당시 모습…청각 장애 이겨내

    이연화, 머슬마니아 수상 당시 모습…청각 장애 이겨내

    2017 머슬마니아 대회에 수상하며 얼굴을 알린 이연화씨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제다. 이연화씨는 16일 방송에 출연해 대학 재학시절 4년 연속 수석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학생으로는 처음이자, 여자로서는 최초 수상자였으며, 최연소로 파이널리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4월 2017 머슬마니아 패션모델 부문 여자 그랑프리를,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1991년 10월 6일생으로 키 174cm 몸무게 51kg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 후 국내 유명 대기업의 프로젝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대회 당시 “2년 전에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학생 때는 학생회장도 했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인데, 그 때는 삶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운동은 내게 다시 일과 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승언 “남성잡지 표지모델, 유명하다 해서 했는데...” 완판 전설

    황승언 “남성잡지 표지모델, 유명하다 해서 했는데...” 완판 전설

    ‘라디오스타’ 황승언이 과거 남성잡지 표지모델로 나서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황승언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승언은 “유명한 잡지에 표지 모델이라고 해서 찍겠다고 했는데 주변 반응이 이상했다. 나중에서야 인터넷에서 잡지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어떡하나 싶었다”라며 해당 잡지 표지 모델로 촬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당황했던 황승언은 “그래서 잡지 기자를 직접 찾아가 콘셉트 회의를 같이 했다. 비키니 수영복 말고 원피스 수영복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해당 잡지는 현재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 비키니 입고 뽐낸 CG급 몸매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김준희, 비키니 입고 뽐낸 CG급 몸매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방송인 김준희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퍼 안 가져와서 운동화.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앞에 당당하게 서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준희는 “단기간의 목표는 끝났지만 내 인생의 목표는 아직 남아있으니까.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루즈해지지 말것. 나 자신과 타협하지 말것”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김준희는 현재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래퍼 나다, ‘깜짝 볼륨 몸매’ 공개

    래퍼 나다, ‘깜짝 볼륨 몸매’ 공개

    래퍼 나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저녁 수영. 사실 나는 수영 못 함. 리본 샌들에 수영복. 머리도 리본으로 할 걸’이란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서 나다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나다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래퍼로 이름 알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 화이트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 ‘해변가 분위기 여신’

    슈, 화이트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 ‘해변가 분위기 여신’

    그룹 S.E.S. 멤버 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혼자 콘셉트 잡고.. 다시 줄어가는.. 마지막 여름의 힘은 모아 우리에게 표현하네요. 이게 여름의 파워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슈는 바다를 배경으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머리에 쓴 밀짚 모자와 귀에 꽂은 꽃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임유, 임라희, 임라율 남매를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승언 “남성잡지 표지모델, 유명하다 해서 했는데...”

    ‘라디오스타’ 황승언 “남성잡지 표지모델, 유명하다 해서 했는데...”

    ‘라디오스타’ 황승언이 과거 남성잡지 표지모델로 나서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황승언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승언은 “유명한 잡지에 표지 모델이라고 해서 찍겠다고 했는데 주변 반응이 이상했다. 나중에서야 인터넷에서 잡지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어떡하나 싶었다”라며 해당 잡지 표지 모델로 촬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당황했던 황승언은 “그래서 잡지 기자를 직접 찾아가 콘셉트 회의를 같이 했다. 비키니 수영복 말고 원피스 수영복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해당 잡지는 현재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970, 가리봉 오거리를 기억하시나요?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970, 가리봉 오거리를 기억하시나요?

    “재봉틀을 돌리며 눈이 침침해지고, 실밥을 뜯으며 손끝이 갈라진 그 분들입니다. 애국자 대신 여공이라 불렸던 그 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애국입니다.” 당연히 응당하고 맞는 말이다.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 시절의 누이들에게 ‘마음의 훈장’을 달아주었다. 공지영 작가의 표현대로 1970, 80년대의 구로공단은 하루종일 ‘지독한 소음과 울컥 토해 버릴 것 같은 납 냄새’로 매캐한 공간이었고, 젊은 누이들의 삶이 온종일 겨우 지탱되는 거리였다. 공업용 본드 냄새와 귓불 후벼 파던 미싱 소리에 하루를 푹 절인 몸을 이끌고 들어가 뻑뻑한 잠을 청하던 곳. 스치듯 지나가는 하루하루의 힘든 일과는 고작 한 달 7만원 월급에 젊음이 풀어졌던 1970년대 공장의 피곤한 밤. 명치끝부터 아련하게 젖어드는 1970년대 가리봉 오거리의 풍광이 다시금 되살아난다. 금천구의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이다. 구로공단이라는 말은 지금에서야 서울의 뒤안길로 이름이 쏙 숨어들었지만, 거리는 그대로 남아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 디지털 단지역’은 예전 ‘구로공단역’이었고, 지하철 1호선의 ‘가산 디지털 단지역’의 옛 이름은 ‘가리봉역’이었다. 원래 이 지역은 자연적으로 점토질의 구릉과 평탄지가 펼쳐져 있어 당시 기술과 자본이 없던 1960년대 경공업 중심의 값싼 임금을 바탕으로 노동 집약 산업 단지 조성에 유리한 곳이었다. 또한 영등포역과는 약 5㎞, 인천항까지는 약 25㎞ 정도 떨어져 있었기에 원료나 부자재 운반 수송에 용이한 지리적 입지 조건도 갖추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1967년 지금의 구로구 구로 3동 지역에 우리나라 최초의 내륙 공업 단지인 구로수출산업공업단지를 조성하였고 이후 1단지 인접 지역인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 약 36만㎡에 제2단지를, 다시 1970년 5월 현재의 구로구 가리봉동과 경기도 철산리 일대에 약 100만㎡에 이르는 제 3단지를 조성하면서 한국 최대의 공업 단지가 구로구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600만 평 규모에 이르던 구로 공단에서는 주로 섬유, 봉제, 전자 및 가발 등의 잡화를 생산하는 수출기업들이 대거 입주하였고, 노동력은 주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벌어 가계를 지탱하던 어린 10대 여공들이 맡았다. 휴일 없이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지던 고된 노동의 댓가는 실로 초라했는 데, 1970년대 말 당시 직장인 평균 월급인 15만원의 반도 되지 않았다. 이마저도 고향집으로, 동생 학비로 보내고 나면 고작 3만원 남짓의 돈으로 생계를 이끌어 가야 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싼 방을 찾게 되었고, 구로공단 근처 주거형태의 대종은 ‘벌집’이라 부르던, 6.6㎡가 채 되지 않던 월세 1만원 내외의 쪽방들이었다. 이 마저도 서너 명이 함께 생활하였기에 늘상 잠은 싸구려 비키니 옷장에 다닥다닥 붙은 완두콩모양으로 웅크린 채로 하루를 닫아야 했다. 바로 이런 구로공단 누이들의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곳이 ‘가산 디지털 단지역’에 인접한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이다. 이 곳은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벌집 혹은 닭장집이라고 불렸던 쪽방들을 당시 모양새 그대로 재현해 놓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체험관에서는 70~80년대의 생활환경이 그대로 남아 있고, 직접 노동자 생활 체험 및 관련 자료 열람도 가능하다. 이 곳은 현재 6개의 테마별 쪽방으로 구성된 ‘쪽방 재현관’, ‘추억의 구멍가게’, 노동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획전시관’, 당시 노동자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영상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잊혀졌던 구로공단 옛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라는 이름으로 변하였다. 도시형 첨단 IT업종인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SW),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지식기반산업 등이 들어서 있어 얼핏 화려한 겉모습을 갖추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 주변은 예나 지금이나 노동자들의 지친 삶은 변함없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듯해서 체험관을 나오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무겁다.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1970년대의 구로공단을 삶을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2. 누구와 함께? -당시의 삶을 사셨던 우리의 어르신들.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험 장소. 3. 가는 방법은? -가산디지털단지역1, 7호선 2번 출구. 버스 5537, 5616, 금천03, 금천05, 금천07 -주차시설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꼭 이용해야 함. 4. 감탄하는 점은? -재현된 쪽방들의 내부 모습.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명성에 비하여 장소가 너무 협소하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영상관, 쪽방 재현관 7. 주의할 점은? -동네 한 주택을 리모델링한 곳이어서 자동차로 진입이 어렵다.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laborhouse.geumcheon.go.kr/ 9. 관람 정보는? -화~일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마감 4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10. 총평 및 당부사항 -구로동단 노동자 삶을 기억하는 공간으로서 너무 초라하고 협소하다. 한국 민주화 운동의 밑거름이 되었던 1985년 연계된 노동 운동의 시발점인 이정표로서의 체험관의 규모는 너무 아쉽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비디오스타’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 비키니 화보 공개 “상상 그 이상”

    ‘비디오스타’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 비키니 화보 공개 “상상 그 이상”

    ‘비디오스타’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에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제작진은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MC들은 시청률 1%를 넘을시 비키니를 입고 촬영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지난 5월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어버이날 특집 ‘아버지가 이상해’의 시청률이 1.2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시청률 1% 돌파에 성공하여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섰다. 여기에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빽가는 이번 시청률 공약 이행에 포토그래퍼로 합류했다. 작년 11월에 방송된 ‘비디오스타’ ‘업 앤 다운(UP&DOWN) 웃픈 인생’ 특집에 출연했던 당시 빽가는 비키니 공약을 위해 직접 화보 촬영에 나서겠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던 것. 공개된 화보 속 박나래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김숙은 스킨 컬러의 이너를 입고 일명 ‘손바닥 비키니’를 입어 착시효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소현은 여리여리한 몸매에 자리잡은 복근을 공개했으며 전효성은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뽐냈다.한편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함께 하는 독한 언니들의 사이다 토크쇼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이런 비키니 어때요?’

    [포토] ‘이런 비키니 어때요?’

    모델들이 10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홍콩 패션위크 봄/여름 2017’에서 태국 Square Root P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비디오스타’ 공약 지키기 위해 비키니 촬영 ‘빽가 앞 섹시 포즈’

    전효성, ‘비디오스타’ 공약 지키기 위해 비키니 촬영 ‘빽가 앞 섹시 포즈’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시청률 공약으로 내세웠던 비키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MBC에브리원은 ‘비디오스타’ MC 전효성의 비키니 사진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토그래퍼로 합류한 빽가의 모습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있는 MC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원조 베이글녀의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전효성의 비키니 티저 컷이 공개되자 11일 전격 공개될 네 MC들의 실제 비키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아버지가 이상해’ 특집의 시청률은 1.2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시청률 1%를 돌파했다. 이에 제작발표회에서 1% 돌파 공약으로 내걸었던 비키니 촬영을 이행한 것. 특히 이번 비키니 촬영 공약에는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빽가가 합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과 포토그래퍼 빽가가 만든 비키니 화보 사진은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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