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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 편의점에 비키니 차림으로 출입한 여성 관광객 논란

    발리 편의점에 비키니 차림으로 출입한 여성 관광객 논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 여성 관광객이 노출이 심한 수영복 차림으로 편의점에 들어가 물건을 고르고 있는 뒷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에 따르면, 발리 주거 지역인 우말라스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한 호주인 여성 관광객이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발견하고 나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이 게시자는 “난 주거 지역에 있는 ‘페피도 우말라스’(편의점명)가 이 여성의 출입을 허가한 것이 놀랍다. 그리고 이 여성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다”면서 “당신들 모두 부끄러운줄 알아라”고 지적했다. 이어 “PS(후기), 앞부분(가슴)은 뒷부분(엉덩이)보다 훨씬 더 작았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사진은 최근 인도네시아가 발리에서의 나쁜 행동을 단속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 8월, 와얀 코스테르 발리 주지사는 “섬(발리)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관광객들에게 너무 질렸다”면서 비행을 저지르는 관광객들은 추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문제 행동을 하는 관광객들이 있으면 단지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같이 경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진을 본 수백 명의 사용자는 사진 속 여성 관광객에 대해 발리 문화를 무시한 것이라며 비난했다. 한 여성 네티즌은 “당신 몸이 해변이나 수영장 옆에 있는 용품들처럼 어떻게 보이던지 상관하지 않는다”면서 그런 장소가 아닌 곳에서까지 수영복을 입은 문제의 여성에게 에둘러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사진 속 여성을 두고 “현지 문화에 대해 너무 배려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존경스럽지 않다… 당신은 자신의 나라에서 그러고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또 다른 네티즌은 비키니를 입은 관광객의 사진을 공유한 여성 게시자를 비난했다. 한 남성 네티즌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부끄럽게 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라. 말 그대로 당신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면서 “만일 업주가 그녀의 출입을 허가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업주의 결정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똑바로 살아라, 정말…”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네티즌도 “그녀는 이것이 무례하다는 점을 모를지도 모른다. 다음에 이런 사람을 보면 허락 없이 온라인에 사진을 올리는 대신, 그 사람에게 알려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지적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라하 성의 이 유해, 나치가 오면 “바이킹” 소련군 오면 “슬라브”

    프라하 성의 이 유해, 나치가 오면 “바이킹” 소련군 오면 “슬라브”

    1928년 체코 프라하 성에서 유해 하나가 발굴됐다. 10세기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나치 독일과 옛 소련이 이념 선전에 써먹으려고 서로 이 유해가 자기네 조상이라고 우겨댔다고 영국 BBC가 28일 전했다. 유해 자체가 희한하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 채 누워 있다. 오른손 아래 길다란 철제 검이 놓여 있다. 마치 짚고 서 있는 모양새를 꾸미려 한 것 같다. 왼손 아래에는 단검 둘이 놓여 있었는데 손가락들이 거의 닿을락 말락 뻗쳐 있다. 팔꿈치 옆에는 면도칼과 내화강(耐火鋼) 불쏘시개가 놓여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중세 때는 이게 지위를 상징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발 밑에는 작은 나무바구니가 있었다. 바이킹족들이 축배를 드는 잔과 비슷해 보였다. 또 철제 도끼날이 부장(副葬)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1m가 조금 안 되는 길이의 장검이었다. 마치 권력은 영원하다고 웅변하는 것 같았다. 체코과학원의 중세 고고학 교수인 얀 프로릭은 “이 칼의 품질은 대단히 좋다. 아마도 서유럽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장검을 사용한 지역은 북유럽 바이킹족과 현대의 독일과 잉글랜드, 중부유럽 등이었다. 프로릭은 “바이킹스러운 것은 맞다. 하지만 국적은 의문”이라고 말했다.90년도 훨씬 전에 유해를 발견한 이는 우크라이나 고고학자 이반 보르코프스키였다. 볼세비키 내전 때 제정 러시아를 탈출해 프라하국립박물관 관장을 보좌했다. 유해를 발견했지만 자신의 견해를 정립해 발표할 자유가 주어지지 않았다. 11년 뒤 나치가 프라하를 점령한 뒤 유해가 바이킹이 틀림없다고 포장하기 시작했다. 바이킹은 곧 노르딕, 다시 말해 독일 혈통이며 아리아인의 순수성이 1000년 된 유해에도 온전히 남아 있는 것이라고 선전에 써먹었다. 나아가 고대의 영토를 되찾아야 한다는 아돌프 히틀러의 이상에도 맞아떨어졌다. 보르코프스키는 나치 대학에서 자신들의 이념 선전에 맞는 연구를 하도록 떠밀렸다. 말을 안 들으면 수용소로 보내버리겠다고 위협했다. 해서 그는 검열을 받아가며 이 유해는 독일의 혈통이 틀림없다고 기록을 남겼다. 전쟁이 끝나고 소비에트 적군이 프라하에 진주하자 보르코프스키에게 이제는 슬라브 혈통이 맞다고 결론을 내리라는 압력이 쏟아졌다. 이번에도 굴락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리겠다고 겁을 줬다. 해서 그는 이 유해가 895년부터 1306년까지 400년 넘게 보헤미아를 통치한 프레미슬리드 왕실의 중요 성원으로서 초기 슬라브인이었다고 기록했다.이제 70년이 흘러 프로릭과 같은 고고학자들은 이데올로기에 기대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있게 됐다. 프로릭은 유해 치아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조사한 결과 발트해 남쪽 해안이나 어쩌면 덴마크 같은 북유럽 출신인 것을 알아냈다며 “그가 보헤미아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다. 물론 발트해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만으로 모두 바이킹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당시 발트해 남쪽 해안도 슬라브인, 발트해 부족 등등에게 고향과 같은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이 쉰 무렵에 여러 질병에 걸려 사망한 이 북쪽 전사가 성인이 될 무렵 프라하에 들어왔으며 보헤미아의 1대 공작이며 프레미슬리드 왕조의 시조인 보리보이 1세나 그의 맏아들이며 계승자인 스피티네프 1세의 수행단원으로 봉직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프레미슬리드 왕조가 프라하 성을 보헤미아 국가의 상징으로 여겼고, 이 전사가 묻힌 장소가 성 안의 중심인 것도 상당한 지위를 누린 인물이었음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프로릭 교수와 함께 논문을 집필한 니콜라스 사운더스 영국 브리스톨 대학 교수는 “이 친구의 독특한 점은 다중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킹이기도 하면서 슬라브인이기도 했다고 말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각자의 시공간에 맞춰 스스로의 정체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친구는 몇 천년 동안 분명히 단 하나의 메이저 플레이어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메이저 플레이어였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피트니스스타 ‘비키니 여신’

    [포토] 피트니스스타 ‘비키니 여신’

    “백설기가 가장 먹고 싶다.” 대학생 트레이너이자 모델인 박지빈(22)이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이하 피스 파이널)’에서 올해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탄생했다. 피스 파이널은 피트니스단체인 피트니스스타가 올 한 해 동안 수도권과 지방에서 열린 50여개의 지역대회와 일본대회에서 그랑프리와 1위를 수상한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최정예 몸짱들의 경연장이었다. 이날 대회에서 관중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비키니 분야에서는 비키니 루키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빈이 강유나(비키니 오픈 쇼트), 김한나(비키니 오픈 톨), 코주에 와타나베(비키니 시니어)와 함께 오버롤전에 나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획득했다.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출전한 박지빈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라인과 함께 22살 특유의 생기발랄함을 앞세워 무대를 압도했다. 박지빈은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에 (우승이) 가능했다. 피트니스는 맹목적인 것보다는 바디 프로필, 대회 출전 등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해야 효과가 크다. 큰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그동안 운동 때문에 못 먹었던 ‘백설기’를 맘껏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여자대학교에서 레저스포츠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지빈은 스킨스쿠버 강사, 스키 강사, 운동치료사 등 많은 자격증을 따내며 스포츠에 천부적인 자질을 보여줬다. 지난 7월에 열린 피트니스스타의 자매대회인 ‘2019 SSA 코리아’의 비키니 톨 부문에 출전해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이번 대회의 참가자격을 따냈다. 항상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인해 ‘제비’라는 애칭을 불리고 있는 박지빈은 “나와 함께 있으면 시끄럽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호기심도 많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렇다”며 환하게 웃었다. 박지빈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회장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 박지빈의 이름을 연호했다. 박지빈은 이날 7월 대회보다 더 탄탄해진 근육과 라인을 보여줬다. 22인치의 허리는 21인치로 더욱 잘록해졌고 둔근은 빛나는 사과가 박혀있는 것처럼 탄탄하게 반짝였다. 작고 귀여운 용모로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지빈은 “훈련은 습관처럼 한다. 운동을 좋아해 지루함이 없다”며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많이 한다. 모두 건강하고 예쁘게 낳아 준 부모님 덕분”이라며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중·고등학교 때는 단거리 육상 선수로 활약하기도 한 박지빈은 탁월한 순발력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피트니스 모델로 최적화돼있다. 신장도 165㎝로 피트니스 선수로서 안성맞춤이다. 이승택 피트니스스타 본부장은 “박지빈은 7월 대회부터 주목한 선수다. 파이널에서도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운동을 좋아하는데다 매력이 넘쳐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운동 마니아답게 박지빈은 이번 대회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준비했다. 많은 선수들이 의례적으로 하는 유산소 운동보다는 인터벌과 서킷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다. 박지빈은 “내장 지방을 없애는 데는 인터벌 운동이 최고다. 할수록 몸이 가볍게 느껴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 훈련을 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다. 서킷 트레이닝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운동을 단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들려줬다. 피트니스스타가 발굴하며 많은 선수들의 관심을 끌어 온 어슬레틱 모델 부문에서는 일본의 코타 오카노가 그랑프리를 차지했고 모노키니 분야에서는 무대에서 리듬체조를 시연하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정란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특히 김정란은 그동안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며 ‘모노키니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백성혜를 물리쳐 화제를 모았다. 가수 현아의 용모는 물론 카리스마를 닮아 ‘피트니스의 패왕색’, ‘마성의 모델’로 불리고 있는 현역 모델 백성혜는 지난 8월에 열렸던 ‘피트니스스타 in 화성’에서 모노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올해에만 모노키니에서 세 번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피직 부문에서는 한 아이의 아빠인 보디빌더 고경준, 스포츠모델 부문에서는 연예인 뺨치는 용모를 자랑한 김주성이 그랑프리를 각각 차지했다. 양재원은 머슬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피트니스스타 최고의 ‘근육맨’임을 입증했고 55세의 보디빌더 김석은 머슬 시니어에서 1위를 차지해 20대 못지않은 팔팔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개최한 피트니스스타는 올해만 지역대회 50개, 일본대회 4개, 정규리그 5개, 파이널 2개 등 총 61개 대회를 개최해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모델 최소미, 비키니로 뽐낸 ‘콜라병 몸매’

    [포토] 모델 최소미, 비키니로 뽐낸 ‘콜라병 몸매’

    모델 최소미가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키 170cm이에요. 이제 그만 물어봐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소미는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위아래 풍부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큰 키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9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어서 겸 모델 최소미는 개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가슴 성형 수술 의혹을 받자, 의사 소견이 첨부된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소미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 맥심’ 한지나, ‘청순·섹시’ 란제리 자태

    [포토] ‘미스 맥심’ 한지나, ‘청순·섹시’ 란제리 자태

    올해 5월부터 시작된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3강에 오른 한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베이글녀의 매력을 앞세운 란제리 샷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한지나는 청바지와 비키니를 매치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특유의 섹시함과 청순함을 자랑했다. 인기 BJ로 활동하며 3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한지나는 작은 체구의 소유자지만 활발한 소통과 반전매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지나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실제 파티에서 팔을 걷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살짝 풀어헤친 남자를 만나는 게 내 로망”이라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지나는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손과 발도 작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작지만은 않은 것이 나의 매력이다. 눈빛, 몸매, 목소리 등 나의 모든 것이 매력적이다. 자세히, 아주 깊게 나의 모든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한지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비키니 여신’ 최사라, 올림피아 진출

    [포토] ‘비키니 여신’ 최사라, 올림피아 진출

    올해 한국 최고의 비키니 여신으로 등극한 최사라(25)가 한국 보디빌딩 역사상 다섯 번째로 올림피아 무대에 선다.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IFBB PRO대회인 ‘2019 IFBB 프로리그 몬스터짐 프로’가 열렸다. 최사라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비키니 프로 쇼에 출전해 폴란드, 스웨덴,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참가한 11명의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영광의 그랑프리 트로피를 안았다. 비니키 프로 쇼는 국제대회에서 프로카드를 획득한 후보들만 참가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최사라는 이번 우승으로 202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꿈의 무대’ 올림피아의 출전권을 자동으로 획득했다. 올림피아는 모든 보디빌더 및 피트니스 선수들이 갈망하는 무대로 피트니스계의 올림픽과도 같은 대회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올림피아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사라는 지난 9월 중국에서 열린 IFBB에서 프로카드를 따내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최사라는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피트니스에 매료돼 선수로 전향했다. 최사라는 “피트니스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운동이다. 올해는 1년 내내 운동만 했다. 프로카드를 획득한 후 이번 대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냈다. 내년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한국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사라에 앞서 김준호, 김하연, 강경원, 안다정이 올림피아 무대에 섰지만 비키니 부문에 도전하는 것은 최사라가 처음이다. 올해 중국 올림피아 아마추어대회를 비롯해서 5월 한국에서 열린 WFF(WORLD FITNESS FEDERATION)에서도 그랑프리를 차지한 최사라는 비키니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다. 이번대회 심사를 맡은 IFBB PRO 국제심판 5명중 유일한 동양인이자 프로져지인 IFB BPRO 초대 이재일 한국 회장은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비키니 프로 쇼에서 최사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사라는 비키니가 추구하는 육체의 ‘밸런스(Balance)와 세퍼레이션(Seperation)’부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내년 올림피아에서도 일을 낼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 쇼에는 최사라외에 ‘212파운드 이하 보디빌딩’과 ‘무제한급 보디빌딩’부분에 김준호와 이승철이 도전장을 냈지만 아쉽게 일본의 히데 야마기시와 영국의 나단 데 아샤에게 1위를 내주고 말았다. 특히 한국 보디빌딩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김준호는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근육을 자랑하며 무대에 올랐지만 순위에서 밀려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해 팬들은 물론 선수 및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30여 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데다 무제한급 보디빌딩 우승자에게는 미화 1만8000달러(한화 약 2500만원)가 수여되는 등 양적, 질적으로 한국 피트니스계에 큰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몬스터짐 한국 대표이자 이번대회의 프로모터인 김성엽 대표는 한국에 좋은 이미지를 주기위해서 세계 각지에서 온 선수들을 새벽04시부터 23시까지 이틀간 김포ㆍ인천 공항에서 직접 환영해주며 한국의 정을 알렸다. 또한 해외전문 심사위원과 해외선수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약 20여명의 통역을 배치하고 4일 동안 약300여명의 스태프를 동원시키는 등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만전의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
  • 서정희 딸 서동주, 강하늘에 러브콜 “무료 변호해줄 것”

    서정희 딸 서동주, 강하늘에 러브콜 “무료 변호해줄 것”

    오늘(24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을 알린 서동주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된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 중인 서동주는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전하며 연예계로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동시에 “변호사로서의 본업을 지키면서 한국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첫 프로필 촬영을 마쳤는데, 어색하고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하면서도 “흑역사가 생기면 10년 동안 후회할 테니 (촬영 전에) 저녁은 굶고 붓기 빼고 가라고 했다”며 연예계 선배이자 엄마인 서정희가 해준 현실적인 조언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서동주는 배우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제가 멜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토할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멜로를 하게 된다면 배우 강하늘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강하늘 씨라면 법적 문제가 있을 때 언제든 무료로 해드리겠다”며 무료 변호를 약속했다. 한편 서동주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비키니 사진들에 대해 “사진 보정을 조금 한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몸매 관리법에 대해 “지금은 직장 때문에 바빠서 맨손체조 위주로 꾸준히 한다”며, 특히 “쉬(?)하고 나서도 (화장실에서) 스쿼트를 한다”는 엉뚱한 매력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서동주와의 특별한 인터뷰는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백만장자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백만불짜리 몸매’

    [포토] ‘백만장자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백만불짜리 몸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최근 자신의 SNS에 ‘2020년 달력이 완판됐다’고 알리며 자신의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해먹위에서 붉은 색 비키니 사진을 입고 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지난 2006년부터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 대열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13년 째 같은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수많은 남성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라카이, ‘비키니’ 입으면 벌금 5만 원

    보라카이, ‘비키니’ 입으면 벌금 5만 원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에서 노출이 과한 수영복을 착용한 관광객에게 벌금이 부과돼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라카이 섬이 속한 아클란주 말라이시의회는 해변 등 공공장소에서 신체를 노출하는 수영복 착용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 대만 관광객이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확산됐다. 이에 필리핀 당국은 현지에서 외설적인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조례를 적용해, 해당 관광객에게 벌금 2,500 페소(약 50,000원)를 부과했다. 이러한 필리핀 당국의 조치가 알려지자,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찬반 의견이 나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보라카이 재건관리 관계기관 협의회의 나치비다드 베르나르디노 회장은 “보라카이가 가족 중심의 관광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필리핀 당국은 보라카이 섬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지난해 4월 환경 정화를 위해 전면 폐쇄한 후, 흡연 및 음주, 파티를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해 6개월 만에 관광객 출입을 허용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위대한 탐험가 수난시대. .콜럼버스, 쿡 등 동상 훼손 이유는

    위대한 탐험가 수난시대. .콜럼버스, 쿡 등 동상 훼손 이유는

    미지의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탐험가를 꼽는다면 대부분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뉴질랜드를 발견한 제임스 쿡 선장을 꼽는다. 최근 영국 BBC 방송이 실시한 ‘11~20세기 최고 탐험가‘ 여론조사에서 콜럼버스와 쿡 선장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직도 그들의 명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일각에서 이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들은 미지의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탐험가가 아니라 평화로운 원주민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약탈자’란 비판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동상에 붉은 페인트가 칠해지고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해마다 벌어지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은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을 기념하는 미국의 국경일인 ‘콜럼버스 데이’(10월의 두 번째 월요일)였다. 하지만 이날 미국 곳곳의 콜럼버스의 동상이 훼손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콜럼버스 동상에는 누군가가 얼굴에 붉은색 페인트를 붓고, ‘집단 학살 기념을 중단하라’고 적힌 표지판을 걸쳐놨다. 또 샌프란시스코 ‘리틀 이탈리’에 있는 콜럼버스 상에는 누군가가 “모든 집단학살의 기념물을 파괴하고, 모든 식민지 개척자를 살해하라‘라고 적어놨다.이는 콜럼버스가 북미지역을 식민지화하고, 원주민 학살과 노예제 확산에 역할을 했다는 점을 비판한 것이다. 특히 원주민 상당수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식민지 개척자의 행위를 인정, 연방 국경일로 지정해 기념하는 것은 비인간적이고 모욕적인 처사라며 항의하고 있다. 그래서 뉴멕시코주를 필두로 현재 10여개 주가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바꿨다. 또 100여곳 이상의 도시와 마을, 대학 캠퍼스도 원주민의 날 기념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쿡 선장도 푸대접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10월 8일은 쿡 선장의 탐험대가 지금의 뉴질랜드 북섬 기즈번에 첫발을 내디딘 지 250년 되는 날이었다. 하지만 콜럼버스와 마찬가지로 쿡 선장도 환영받지 못했다. 특히 쿡 선장의 ‘뉴질랜드 도착’ 250주년을 맞아 뉴질랜드 정부가 마련한 기념행사는 반대 시위로 제대로 치러지지 못했다. 마오리족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의 한 참가자는 “쿡 선장 일행에게 집단 학살을 당한 마오리 원주민에게 이날은 끔찍하고 충격적인 날”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땅은 원래 ‘발견’돼 있었는데, 이 자를 추켜올리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누군가 호주 시드니 센트럴하이드 공원에 설치된 쿡 선장의 동상에 흰 페인트로 비키니를 그려 넣기도 하고, 다른 곳의 동상에는 분홍색 페인트를 칠하기도 했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신대륙의 발견은 탐험가에게 영광이었겠지만, 그곳에 삶의 터전을 잡고 살던 원주민들에게는 재앙이었다”면서 “콜럼버스와 쿡 선장 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포토] 시선 사로잡는 ‘섹시 비키니’

    [포토] 시선 사로잡는 ‘섹시 비키니’

    모델이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중 팻보(Patbo)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리버풀녀’ 정유나, 남심 저격 ‘핑크빛 비키니’

    [포토] ‘리버풀녀’ 정유나, 남심 저격 ‘핑크빛 비키니’

    ‘리버풀녀’ 정유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광고촬영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정유나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을 찾아 요트위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완벽한 굴곡을 뽐내고 있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광팬으로 알려진 정유나는 SNS에 리버풀과 관련된 게시물을 자주 올려 ‘리버풀녀’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4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한편, 정유나는 최근 단독 화보집을 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정유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플러 고소’ 신재은, 앞이 훤히 뚫린 수영복 ‘열일 중’

    ‘악플러 고소’ 신재은, 앞이 훤히 뚫린 수영복 ‘열일 중’

    모델 신재은이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특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이지만 가운데가 시원하게 뚫려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재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악플 쓰지 말자. 한글 예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 주며 사나”라며 “5월부터 각종 커뮤니티, 카페 등 악플을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 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다. 내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다”고 고소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미 몇몇은 고소장을 벌써 받았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스폰설이니 악플들 고소 먹어라. 광고도 찍고 협찬에 웹화보에 방송에 관리에 등등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냐. 나를 좀 본받아라”라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쁜 사진 찍으러 번 돈 써서 해외도 가고 비키니도 사고 예쁜 옷도 사고 매번 좋은 에너지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사진 보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도 모자랄 판에. 상처주지마”라고 경고했다. 앞서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조롱, 욕설이 담긴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신재은은 일반 직장인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눈동자에 비친 기차역’ 찾아내 女아이돌 성추행 한 日남성

    ‘눈동자에 비친 기차역’ 찾아내 女아이돌 성추행 한 日남성

    일본의 20대 남성이 여성 아이돌 스타의 집을 찾아내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일본 NHK,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토 히비키(26, 남)는 지난달 1일 도쿄 에도가와구에 사는 일본 여성 아이돌 가수 마츠오카 에나(21)의 집에 들어가 마츠오카의 입을 막고 넘어뜨린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토는 피해자인 미츠오카가 SNS에 올린 셀프카메라 사진을 확대, 사진 속 눈동자에 비친 기차역 주변 풍경을 유추해 그녀가 사는 집을 특정했다. 이후 해당 기차역을 찾기 위해 구글 지도 ‘스트리트 뷰’를 이용해 정확한 기차역 이름과 위치를 찾아냈다. 이후 기차역 주변에 잠복해 있다가 마츠오카가 집으로 가는 모습을 본 뒤 따라나섰다. 피해 아이돌 스타가 사는 집은 아파트였는데, 사토는 그녀가 SNS에 올린 집 내부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 커튼의 위치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의 방향 등을 단서로 실제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의 정확한 호수까지 찾아냈다. 사토는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 아이돌 스타가 집으로 들어간 뒤 뒤따라 집을 침입해 성추행을 저지른 뒤 달아났지만, 지난 1일, 경찰의 감시 카메라에 포착돼 결국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마츠오카의 광팬이며, 수 차례 그녀가 참석하는 팬미팅이나 이벤트 등에 참석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현지 경찰은 산케이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비디오를 게재할 경우, 개인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피해를 입은 마츠오카의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피해 사실을 알렸으며,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마츠오카의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신재은, 악플러 고소 “스폰서설? 내가 번 돈 쓰며 노력 중”

    신재은, 악플러 고소 “스폰서설? 내가 번 돈 쓰며 노력 중”

    모델 신재은이 악플러에 강한 경고를 날렸다. 신재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악플 쓰지 말자. 한글 예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주며 사나”라며 “5월부터 각종 커뮤니티, 카페 등 악플을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 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다. 내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다”고 고소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미 몇몇은 고소장을 벌써 받았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스폰서설이니 악플들 고소 먹어라. 광고도 찍고 협찬에 웹 화보에 방송에 관리에 등등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냐. 나를 좀 본받아라”라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쁜 사진 찍으러 번 돈 써서 해외도 가고 비키니도 사고 예쁜 옷도 사고 매번 좋은 에너지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사진 보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도 모자랄 판에. 상처주지마”라고 경고했다. 앞서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조롱, 욕설이 담긴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신재은은 직장인 출신 모델로 맥심 표지를 장식한 바 있으며 CF,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이하 신재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날. 다들 악플 쓰지 말자구요 한글 이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주며 살아요 5월부터 각종 커뮤니티, 카페 등 악플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 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어요. 제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습니다. 어머 내 돈~ 이미 몇몇은 고소장 벌써 받았을 거고 말도 안 되는 스폰서설이니 악플들. 고소미 먹으세요. 아니 서든 광고도 찍고 협찬에 웹 화보에 방송에 관리에 등등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야. 나 좀 본받아라. 정말~ 이쁜 사진 찍으러 번 돈 써서 해외도 가고 비키니도 사고 이쁜 옷도 사고 매번 좋은 에너지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사진 보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도 모자랄 판에 말이야~ 안 그래 그래? 상처주지마~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LA 등장한 로보캅, 신고하려 버튼 누르니 “비켜라!”

    美 LA 등장한 로보캅, 신고하려 버튼 누르니 “비켜라!”

    지난 6월 미국의 한 도시에 투입된 ‘로보캅'이 '밥값'도 못하는 능력으로 구설에 올랐다. 최근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LA 도심에서 몇마일 떨어진 솔트레이크 공원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건 소식을 보도했다. 두 사람 간의 시비에서 폭행으로 번진 이번 사건이 주목받은 이유는 그 중심에 로보캅이 있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고코 게바라라는 이름의 여성은 우연히 두 사람의 폭행 사건을 목격하고 마침 인근을 순찰하던 로보캅에 달려가 비상버튼을 눌렀다. 실제 '인간' 경찰에게 신고를 해 도움을 요청한 것. 그러나 로보캅의 반응은 황당했다. 경찰서로 연결되기는 커녕 빨리 비키라고 말했기 때문. 게바라는 "로보캅이 길을 막지 말고 빨리 비키라고 말했다"면서 "계속 소리가 울리면서 나를 계속 밀치기까지 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로보캅은 '공원을 청결히 사용해달라'는 말만 하면서 제 갈길을 갔다"면서 "결국 전화로 사건을 신고해 15분 후 경찰이 도착했다"고 덧붙였다.지난 6월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된 이 로보캅의 정식 이름은 ‘HP 로보캅’(HP RoboCop)으로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인 나이트스코프가 개발했다. ‘스타워즈’의 R2-D2를 닮은 HP 로보캅은 키 152.4㎝, 무게는 136㎏이며 시속 4.8㎞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360도 비디오 카메라를 장착해 고해상도 영상을 경찰에 전송할 수 있으며 1분 만에 1200장의 번호판을 스캔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에 LA 헌팅턴파크 경찰서는 HP 로보캅을 경찰관으로 임명해 로봇 경찰이 더 이상 공상과학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했다. NBC 뉴스는 "HP 로보캅의 비상버튼이 아직 경찰서가 아닌 나이트스코프로 연결되어 있다"면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관계로 로보캅이 임무를 잘 수행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나이트스코프는 최근까지 총 70대 이상의 로보캅을 만들어 경찰서는 물론 쇼핑몰, 병원, 경기장 등에 판매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장미화, 나이에 놀라고 100억 빚에 충격 [SSEN이슈]

    장미화, 나이에 놀라고 100억 빚에 충격 [SSEN이슈]

    가수 장미화(74)가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4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장미화는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올해 74세인 장미화는 “나이가 들수록 아픈 곳이 많아진다. 약봉지가 늘어나는 걸 보면 서글프다”고 밝혔다. 이에 동갑내기 남능미는 “기계도 오래 쓰면 고장나지 않냐. 사람도 마찬가지다”고 반박했다. 이어 “나이 드니 걱정도 없고 편안하고 그렇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즉에 늙을 걸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미화는 “나는 20대 때 찍은 비키니 사진을 휴대폰 배경 화면으로 한다”며 “샤워할 때 거울을 보면 몸매가 많이 변해있다. 피부는 탄력이 없고 근육도 없는게 느껴진다. 그러다 보면 서글퍼진다”고 털어놨다. 또 장미화는 “공연 중 머리가 빠진 팬분이 오셔서 ‘많이 늙으셨네요’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는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몇 살이냐’고 물어보니 나보다 딱 20살 어렸다”면서 “액면가는 나보다 더 늙어 보이는 팬이었다. 그래서 ‘나는 머리는 안 빠졌는데 상대를 보고 말해라. 늙긴 네가 더 늙었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미화가 화제가 되면서, 앞서 전 남편의 100억 빚을 고백한 사연도 재조명 받고 있다. 2017년 7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장미화는 “남편이 사업에 실패했고 그걸 버텨내자니 할 수 있는 건 노래밖에 없었다. 그런데 남편은 노래하는 사람하고 살 수 없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의 빚이 100억 원 정도 됐다. 1993년도부터 제가 갚기 시작했다. 집을 다 주고도 오피스텔도 주고 땅도 주고 다 줬다. 노래 관둘 때까지 30년 부른 값을 다 털어주고도 모자랐다”고 밝혔다. 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안녕하세요’ ‘어떻게 말할까’ ‘애상’ ‘내 인생 바람을 실어’ ‘봄이 오면’ 등 다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79년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으나, 3년 만에 이혼해 홀로 아들을 키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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