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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옷이 불쾌해?” 비행기 탑승 거절당한 美여성, 항의하다 체포되기까지

    “내 옷이 불쾌해?” 비행기 탑승 거절당한 美여성, 항의하다 체포되기까지

    미국에서 저가 항공사의 여객기를 타려던 한 여성이 ‘부적절한 복장’을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했다. 항공사 측은 “노출이 심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복장”을 금지한 규정을 이유로 들었는데, 미국의 항공사들이 승객의 복장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면서 항공사와 승객 간에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 CBS뉴스에 따르면 시카고에 거주하는 타나시아 그레이어는 지난 16일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시카고로 향하는 저비용항공사(LCC) 스피릿항공 여객기에 탑승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탑승 수속을 마치고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자 항공사 직원은 “당신은 비행기에 타지 못할 것”이라며 그레이어를 막아세웠다. “뭐라고요”라고 묻는 그레이어에게 직원은 “(당신이 입은) 그 반바지와 함께 말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레이어는 당시 공항에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은 채 CBS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그레이어는 몸에 달라붙는 파란색 민소매 티셔츠와 같은 색상, 소재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반바지 역시 몸에 달라붙는 디자인이었으며 길이가 짧아 허벅지의 대부분이 드러나 있었다. 그레이어는 “공항에 40분 동안 머물고 있을 때 (항공사 직원) 어느 누구도 나에게 옷을 갈아입으라고 하지 않았다. 말해줬더라면 미리 옷을 갈아입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직원이 ‘노출이 심하다’고 해 가운을 걸쳐 몸을 가렸는데도 탑승을 거부당했다”면서, 시카고에서 마이애미로 갈 때도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항공사를 이용했지만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어는 “이건 그냥 반바지”라며 “항공사가 나를 마치 범죄자처럼 취급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급기야 그의 여동생은 항공사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 “말도 안 돼”라며 소리를 질렀고, 공항 내에서 무질서한 행동을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반바지 문제삼으며 범죄자 취급해”이에 대해 항공사는 CBS에 그레이어가 “복장에 대한 항공사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항공사는 “다른 미국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자사는 모든 승객을 위한 복장 기준이 있다”면서 “한 승객이 이를 준수하지 않았으며 이를 이행할 기회도 거부했고, 결국 자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동을 한 뒤 탑승이 거부됐다”고 설명했다. CBS에 따르면 스피릿 항공은 지난 1월 자사의 규정에 ‘승객의 부적절한 복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해 이를 준수하지 않는 승객의 탑승을 거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규정은 “속이 보이는 의상이나 가슴·엉덩이 등을 노출하는 의상, 음란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의상”을 금지하고 있으며 “불쾌감을 주는 문신을 노출하거나 맨발로 걸어다니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다. 해당 항공사는 지난해 10월 크롭탑(배꼽티)을 입은 여성 2명의 탑승을 거부했으며, 올해 1월에도 한 남성이 입은 티셔츠에 ‘불쾌감을 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며 쫒아냈다. 이에 항공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자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한 것이다. “불쾌감 주는 옷 금지” 규정에 곳곳서 마찰미 CNN은 항공사들이 승객의 ‘부적절한 복장’을 금지하는 규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탑승이 거부당한 승객과의 마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와이안 항공은 ‘비키니 하의’와 남성용 삼각 수영복,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주는 옷 등을 금지하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 역시 “맨발이나 불쾌감을 주는 복장”을 금지하며, 델타항공은 심한 악취가 나는 승객 또한 탑승을 거부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규정이 편안한 복장을 선호하거나 복장의 자유를 중시하는 승객들과의 마찰로 이어지기도 한다. 지난해 1월에는 델타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한 여성이 상의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기(下機) 조치를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은 셔츠를 걸쳐입은 뒤 다시 여객기에 탑승했으며,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사에 문제를 제기해 공개 사과를 받아냈다. 지난 2022년에는 국내 유명 DJ인 DJ소다가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델타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영어로 욕설이 적힌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하기 조치됐다. DJ소다는 바지를 뒤집어 입은 뒤에야 다시 탑승할 수 있었다.
  • 워터밤 권은비, 과즙세연·방시혁…의정부고가 다 했다 [포착]

    워터밤 권은비, 과즙세연·방시혁…의정부고가 다 했다 [포착]

    해마다 기발한 졸업사진으로 화제를 모아온 경기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이 올해도 유쾌하고 창의적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정부고는 21일 학생자치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교내에서 진행된 졸업사진 촬영 현장을 소개하며,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가장 주목받은 콘셉트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패러디였다. 학생들은 지난해 8월 미국 베벌리힐스 거리에서 포착된 방시혁 의장과 BJ 과즙세연이 나란히 걷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목을 끈 가수 권은비를 따라한 학생도 있었다. 데님 숏팬츠에 비키니 탑, 빨간 셔츠를 걸친 그는 춤 동작까지 완벽히 구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지난 4월 대규모 해킹 사태로 유심칩 대란을 겪은 SK텔레콤을 풍자한 학생, 음료 광고 패러디, 웹툰 속 캐릭터 코스프레 등 시의성과 개성을 담은 사진들이 다채롭게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으로 분장한 학생도 등장해 조용한 울림을 전했다. 두루마기를 입고 백범의 초상처럼 정면을 응시한 그는, 웃음이 넘치는 졸업사진들 사이에서 묵직한 감동을 더했다. 한편, 의정부고의 졸업사진은 2009년부터 시작된 전통이다. 당시 일부 학생들이 교복 대신 그 해의 사회적 이슈 인물들을 코스프레한 사진을 촬영하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매년 사회·문화·연예·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화제 인물을 패러디한 졸업사진이 이어졌고, 이는 의정부고만의 상징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다. 기발한 풍자와 재치 있는 연출은 “웬만한 시사만평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정치인을 흉내 낸 사진이 명예훼손으로 고발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는 일이 발생했고, 이후 학교 측은 논란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학생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촬영 콘셉트를 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정치·시사 패러디가 자취를 감춰 아쉽다는 반응도 나온다.
  • 비키니 입고 호텔 가다 ‘딱’…올여름 스페인서 벌금 물지 않으려면?

    비키니 입고 호텔 가다 ‘딱’…올여름 스페인서 벌금 물지 않으려면?

    올여름 스페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수영복 벌금 함정’이 기다리고 있다. 해변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수영복 차림 그대로 걸었다간 예상치 못한 벌금을 물 수 있어, 스페인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현지 복장 금지 규정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당부가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일부 지역에서는 해변을 벗어나 비키니나 수영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돼 있다. 해변 산책로나 주변 거리에서 상반신을 노출하는 것 역시 벌금 부과 대상이다. 이 같은 규정은 바르셀로나, 팔마 등 주요 관광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어 관광객들은 여행 전 해당 지역의 세부 법규를 미리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 당국은 공공질서를 지키고 관광지 내 각종 소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복장 관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관광객들은 부르카나 니카브 등 얼굴을 덮는 의상을 공공건물 내에서 입는 것에도 신경써야 한다. 일반 공공장소에서는 착용이 허용되지만, 시청이나 행정기관에 출입할 때는 현지 보안 지침에 따라 잠시 벗어달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신분 조회에 대비해 신분증명서를 늘 휴대해야 한다. 과르디아 시빌을 포함한 스페인 치안 당국과 지역 행정부는 유효한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거나 제시하지 못하는 관광객을 본인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구금할 수 있다. 현지 호텔이나 숙박시설, 렌터카 회사의 개인정보 확인 과정에서 여권 원본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경고도 나온다. 직원이 정보 입력과 복사 작업을 마칠 때까지 옆에서 지켜본 뒤 바로 회수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카드 결제 시에도 신분 확인이 요구될 수 있으며, 고액 거래일수록 이런 절차가 까다로워진다.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사본만으로도 충분한 매장이 있는 반면, 여권 원본만을 고집하는 곳도 있어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올여름 지중해 인기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에 대한 주의보가 발령됐다. 고온 건조한 기후 조건에서 작은 담배꽁초 하나가 대형 산불의 도화선이 될 수 있어서다.
  • “수심 1.55m에서 근무합니다” 수영장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中 ‘갑론을박’

    “수심 1.55m에서 근무합니다” 수영장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中 ‘갑론을박’

    중국의 한 인테리어 회사가 수영장을 물만 뺀 채 사무실로 이용 중인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에 있는 루반 데코레이션 그룹의 한 직원은 최근 ‘수영장을 사무실 공간으로 바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 회사는 수영장 구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 책상 등만 배치해 사무실로 개조했다. ‘수심 1.55m’라는 표지판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직원들은 자신들의 책상으로 가기 위해 수영장 사다리를 이용해 내려가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영장을 개조해 두 달 간 임시 사무실로 사용했다”면서 “전기는 바닥에 있는 콘센트와 연장 케이블을 통해 공급된다”고 밝혔다. 한 직원은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에 있는 것 같다. 이 사무실에 대해 1년 동안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재미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사무실 공간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상사가 위에서 보면 사무실 전체가 훤히 보이겠다.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감시 카메라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전 등에 대한 우려도 쏟아졌다. 특히 화재 시 대피로 부족, 배연 시설 미비, 사무실과 수영장의 구조적 차이 등 소방 관련 법규 위반 가능성이 지적됐다. 베이징 잉리 로펌의 왕 밍은 “대피 경로가 막혀있고 필수적인 화재 안전 시설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현지 소방서가 조사에 나섰고 해당 회사는 현재 이 임시 사무실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018년에는 미국의 풍자 코미디쇼 유튜브 채널 ‘코미디 센트럴’에서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물에 잠겨 일하는 이색 회사의 장면을 연출하며 12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 [포토] ‘워터밤 여신’ 답네… 권은비, 발리에서 뽐낸 비키니 자태

    [포토] ‘워터밤 여신’ 답네… 권은비, 발리에서 뽐낸 비키니 자태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답게 발리에서도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권은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권은비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에 팬들은 감탄 섞인 댓글로 반응했다. 또한 권은비는 같은 아이즈원 출신의 배우 김민주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찐친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2025년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오는 7월 4일 ‘워터밤 서울 2025’에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7월 6일에는 ‘워터밤 부산 2025’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또한, 권은비의 일본 스크린 데뷔작인 스릴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가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해 스크린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女화장실 들어가려한 비키니男 “저 남자는…” 충격 주장 나왔다

    女화장실 들어가려한 비키니男 “저 남자는…” 충격 주장 나왔다

    비키니를 입은 한 남성이 어린이 소프트볼 경기장 인근 여성 화장실에 침입 시도를 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국의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이 공유한 영상이 엑스(X·옛 트위터) 등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비키니 상의와 반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어린이 소프트볼 경기장 인근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려다 이를 제지하는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여성은 남성에게 “당신은 여성이 아니다. 나가라”고 소리치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장실 출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원한다면 다른 장소에 가서 연습하라”고 비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성을 향해 “트랜스젠더가 아닌 범죄 의도가 있는 사람”이라며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비키니 상의만 입고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려는 것은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악용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과거에는 남성들이 여성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려 했지만, 이제는 비키니 상의만 착용하고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면서 당당하게 들어가려 한다”고 우려했다. 특히 남성이 들어가려고 한 여성 화장실이 어린이 소프트볼 경기장 인근에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이 남성은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소아성애자일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트랜스젠더 인권과 아동 보호 사이의 균형 문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일각에서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 전체에 대한 오해를 부를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역 당국이나 관계자들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배럴 X 이나피스퀘어 협업…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점에서 시작”

    배럴 X 이나피스퀘어 협업…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점에서 시작”

    - 키치하고 유니크한 드로잉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이나피스퀘어와 손잡고-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여름의 낭만을 담은 제품 선보여- 실내 스윔 라인과 비치웨어 워터라인으로 나누어 의류부터 용품까지 총 39종 출시 (주)배럴(대표 박영준)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INAPSQUARE)’와 여름 시즌을 맞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나피스퀘어’는 키치한 블랙&화이트 드로잉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만든다’는 철학 아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배럴과 이나피스퀘어는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기획, 그들만의 색으로 여름의 낭만을 담은 제품들을 제안한다. 실내 수영 아이템으로 구성된 스윔 라인업과 바캉스 수영복, 래쉬가드, 티셔츠 등 비치웨어 아이템으로 구성한 워터 라인업을 각각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1차 Drop으로 출시한 스윔 라인업은 여성 원피스 수영복, 남성 숏사각, 수모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나피스퀘어의 시그니처 드로잉 <퍼피>, <하트>와 콜라보 레터링이 적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이직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드로잉을 더해져, 출시 이후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2차 공개한 비치웨어 라인은 바캉스 원피스 수영복, 비키니 세트, 로브, 래쉬가드, 슬리브리스, 반팔 티셔츠, 워터 쇼츠 등으로 구성했으며, 신규 그래픽이 추가 적용되어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슬리브리스 래쉬가드, 반팔 티셔츠, 워터 쇼츠 등 휴양지 커플룩 스타일링 코디를 위한 남녀공용 제품군도 포함했으며, 로브나 비키니 세트는 단독 착용은 물론 다른 아이템과 조합하여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브는 수영복 위에는 커버업으로, 평소에는 가벼운 가디건 대용으로 코디할 수 있어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시원해 보이는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다양한 비치 용품들도 공개했다. 올오버 패턴과 솔리드 패턴 두 가지 디자인을 담아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리버서블 버킷햇부터 챙이 넓은 브림햇, 드라이백과 메쉬 소재의 비치백, 비치타월 등 휴양지와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배럴 관계자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가장 유니크하게 표현하는 이나피스퀘어와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며, “배럴의 스테디 컬러인 블랙, 화이트의 다양한 스윔, 워터 아이템들을 특별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럴 X 이나피스퀘어’ 콜라보레이션은 공식 온라인몰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기념 프로모션으로 협업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콜라보 레터링이 그려진 에어소파를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 ‘가수와 결혼’ MBC 아나운서, 임신 소식…“10월 출산 예정”

    ‘가수와 결혼’ MBC 아나운서, 임신 소식…“10월 출산 예정”

    MBC ‘뉴스데스크’ 앵커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수지는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남편인 가수 한기주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보여줬다. 방송에서 한기주는 “오늘이 (임신) 18주 차냐”라고 물으며 김수지의 임신 소식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에 김수지는 “18주 3일”이라고 답했다. 한기주가 “요즘에 입덧하느라고 잘 먹지도 못하고”라며 걱정하자 김수지는 “이제 입덧이 끝나려나 보다. 뉴스 할 때 토 안 하니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을 통해 ‘임산부 먼저’ 배지와 ‘환영해! 빅희야.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라고 쓰인 가드 문구 등이 담겨 김수지가 임신했음을 예상할 수 있었다. 녹화장에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축하 인사를 전했고, 김수지는 “감사하다. (임신 공개는) ‘전참시’에서 최초다”라고 했다. 태교 방법 질문에는 “제가 뉴스 하느라 사실 안 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고, 태교를 못 했다. 아예 신경을 못 썼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김수지와 함께 출연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을 언급하며 “제이홉이 나왔잖아”라고 말했고, 양세형 역시 “최고의 태교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앞서 김수지는 BTS 멤버 중 제이홉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김수지는 “제가 10월 중순에 아마 출산을 하게 될 것 같다. 지금 5개월”이라며 “현재 보도국에서는 쉬고 돌아오라고 말씀해 주셔서 출산 휴가 딱 쓰고 (앵커 자리로) 돌아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태명은 ‘빅희’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본인 영어 이름인 ‘비키’와 ‘운이 좋은’이라는 뜻의 ‘럭키’(lucky)를 합쳐 ‘럭키비키’(lucky vicky)라고 한 말이 크게 유행한 데서 착안했다. 김수지는 “‘럭키비키’가 유행이지 않았나. 비키를 한글식으로 바꿔서 빅희로 했는데 마침 큰 기쁨(big 喜)이라는 뜻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수지는 2021년 소셜미디어(SNS)에 직접 글을 올려 MBC 예능 ‘오! 나의 파트, 너’로 만나게 된 가수 한기주와 결혼한다고 밝혔고 이듬해 1월 결혼했다. 한양대 성악학과를 나온 한기주는 그룹 ‘어썸’으로 2017년 데뷔한 가수다.
  • 62세 맞아?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파격 비키니’

    62세 맞아?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파격 비키니’

    배우 황신혜(62)가 실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만큼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서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노출하고 있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스페인 휴양지 마요르카의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이다. 챙 넓은 모자와 흰색 원피스 등 여러 패션을 선보이며 우아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칵테일을 마시는 모습을 올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일단 날씨 천국”이라는 멘트를 올려 휴가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에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미모로 사랑받았다.
  • 전직 미 연방하원의원단, ‘열정국밥’에서 만찬… 한국 전통 음식 문화 체험 화제

    전직 미 연방하원의원단, ‘열정국밥’에서 만찬… 한국 전통 음식 문화 체험 화제

    전직 미국 연방하원의원 7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이 지난 5월 22일 한식 프랜차이즈 ‘열정국밥’에서 만찬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김창준한미연구원(이사장 김창준)의 초청으로 11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한미 교류활동의 일환이다. 김창준한미연구원은 한국계 최초의 연방하원의원으로 3선을 역임한 김창준 전 의원이 2011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한미 양국 간 우호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왔다.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직 미 연방의원협회(FMC)와 협력해 여덟 차례 이상 방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한단에는 총 7명의 전직 의원이 참여했으며, 공화당 소속으로는 김 전 의원을 비롯해 존 캇코(뉴욕), 비키 하츨러(미주리), 앤 버클(뉴욕) 전 의원이 포함됐다. 민주당 측에서는 존 사베인스(메릴랜드), 브랜다 로렌스(미시건), 콴자 홀(조지아) 전 의원이 함께했다. 방한단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국기원 방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시찰, 경주시 주낙영 시장, 성남시 신상진 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또 대표단은 CJ, KCC, 포스코, 고려아연, 현대자동차, 엔켐(ENCHEM), 엔에스이엔엠(NS ENM), 열정코리아, 이민법인 대양 등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과 중소ㆍ중견기업을 방문했다. FMC 방한단이 지난 22일 ‘열정국밥’을 방문했을 때는 ‘열정국밥’의 운영사인 ‘열정코리아’ 전경훈 대표가 참석해 한국의 전통 음식인 국밥을 소개했다. 열정국밥은 단기간 내에 국내 국밥 프랜차이즈 매출 1위를 달성한 브랜드로, 전통 국밥의 깊은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과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통해 새로운 국밥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홀 매장과 배달 특화 운영을 병행하는 멀티채널 전략, 그리고 디테일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 250개 매장의 평균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온 점이 주목된다. 열정코리아 전경훈 대표는 “우리의 꿈은 열정국밥이 맥도날드처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음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열정’이 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국밥 한 그릇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열정을 더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명에서도 드러나듯 ‘열정’과 기존 외식 운영 방식에 대한 ‘틀깨기’는 열정국밥의 핵심 성장 동력이며,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은 FMC 대표단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FMC는 1983년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초당적 비영리 단체로, 전직 상ㆍ하원 의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직 정치인, 외교관, 정책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김창준한미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FMC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방한 대표단 규모도 2019년 11명에서 2022년에는 13명으로 증가했다.
  • “60㎝ 깊이 풀장서 익사할 뻔”…경고 나온 ‘아동용 수영복’, 뭐길래

    “60㎝ 깊이 풀장서 익사할 뻔”…경고 나온 ‘아동용 수영복’, 뭐길래

    미국의 한 남성이 익사 위험성이 있다며 아동용 인어 꼬리 모양 수영복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23일 미 매체 투데이에 따르면 뉴저지에 거주하는 애덤 리스버그는 2020년 6월 두 딸이 집 마당에 있는 작은 수영장에서 아찔한 사고를 겪을 뻔했다고 전했다. 당시 5살이었던 애나밸과 7살이었던 루비는 인어 꼬리 수영복을 착용한 채 수영을 하고 있었다. 이 수영복은 비키니 상의와 긴 꼬리 모양의 하의로 구성돼 있다. 아랫 부분이 막혀 있어 두 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다. 리스버그는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딸들이 인어를 정말 좋아했다”며 “발 부분이 막혀 있어서 발로 차거나 걷기가 어렵다는 걸 나도, 아이들도 알고 있었지만 수영장 깊이가 60㎝밖에 되지 않아서 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리스버그는 딸들이 수영장에서 노는 사이 잠깐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두 딸이 서로를 지켜보고 있고, 부엌 창문을 통해 아이들 소리도 들리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몇 분 뒤 루비가 집 안으로 들어오더니 애나벨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스버그가 애나벨에게 달려가 보니 눈을 크게 뜬 채 가만히 있었다. 리스버그가 서둘러 애나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애나벨은 이후 병원에 이송돼 이틀간 입원했다. 리스버그는 “루비가 설명하길 애나벨이 물속에 있었고 루비가 말을 걸었지만 반응이 없어서 물 밖으로 끌어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리스버그가 상황을 파악한 결과 애나벨이 수영복 하의를 어깨까지 끌어올리고 팔을 그 안으로 넣은 채로 물속에 들어가게 된 거였다.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면서 일어서지 못하고 물에 빠진 것이다. 리스버그는 자기와 아내가 수영장에서 딸들을 계속 지켜보지 않은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것이 잘못될 수도 있는 한순간이 찾아왔다”며 “다행히도 큰 딸이 영웅이 돼주었다”고 말했다. 리스버그는 아이들이 아무리 원하더라도 인어 꼬리 수영복을 구매하지 말라고 부모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인어 꼬리 수영복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부모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 “의사 남편이 비키니 입고 음란물 찍어” 신고한 인도 여성… 맞고소 당한 이유는

    “의사 남편이 비키니 입고 음란물 찍어” 신고한 인도 여성… 맞고소 당한 이유는

    인도에서 한 남성이 여장한 사진이라고 주장되는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퍼진 가운데 그의 아내가 남편을 음란물 촬영·판매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져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NDTV, 뉴스18 등이 전했다. 남편은 이는 ‘딥페이크’ 영상이라며 아내를 맞고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 소속 의사로 일하는 바루네시 두베이는 최근 아내 심피 판데이의 신고를 접수한 현지 경찰로부터 주거지 수색을 당했다. 아내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자신이 자택에 머무는 동안 남편은 주정부에서 제공한 관저에서 비키니 의상 등으로 여장하고 음란물을 촬영, 돈벌이를 위해 이를 판매해왔다고 주장했다. 음란물에선 때때로 다른 남성들이 여장한 남편과 함께하기도 했다고 한다. 온라인상에 퍼진 여러 장의 사진 등에는 아내가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노출이 있는 여성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인물은 사진마다 코부터 얼굴 아래쪽을 모두 가리고 있어 남편처럼 수염이 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진 않는다. 아내는 음란물이 유통되는 유료 웹사이트에서 여장한 남편이 등장하는 영상 몇 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촬영지가 남편의 관저가 맞다면서 집안의 가구, 자신이 직접 배치한 소품 등이 영상 배경과 일치한다고 했다. 아내는 지난 18일 남편과 이에 대한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는 곧 아내의 아버지와 남자 형제 등 가족과 남편 간의 격렬한 언쟁으로 커졌고 물리적 폭력으로도 이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후 남편의 관저를 봉쇄하고 문제의 영상 자료에 대한 분석에 나섰다. 해당 영상 속 남성이 남편이 맞는지는 아직 경찰 판단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조작된 것이며 자신의 재산을 노린 아내의 음모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명예훼손 등 혐의를 아내를 고소했다. 남편과 아내 가족들 간의 다툼도 쌍방이 모두 폭행으로 고소한 상태다. 남편은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아내가 여러 차례 낯선 남자들을 집안에 들여 갈등을 빚기도 했다는 주장으로 반격하기도 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연애 결혼으로 맺어진 이들 부부는 7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슬하에 5세 아들을 두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은 상당 기간 소원한 관계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 3살 아들에 ‘가슴 케이크’ 선물한 母 ‘경악’…이런 이유 있었다

    3살 아들에 ‘가슴 케이크’ 선물한 母 ‘경악’…이런 이유 있었다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자신의 3살 아들 생일 파티에 ‘가슴 모양 케이크’를 선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아들의 모유 수유를 중단하기 위해서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제니 카우르(39)는 최근 3살 아들 카므론의 생일 파티를 위해 파란색 별 모양 비키니 디자인 케이크를 120달러(약 16만원)를 주고 주문했다.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케이크 사진을 공유했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보게 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그가 이러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아들의 모유 수유를 중단하기 위해서였다. 제니는 “이 케이크는 아들의 모유 수유를 끝내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3살인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가 있는지 몰랐다”, “3살 아이의 생일 케이크로는 부적절한 디자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케이크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충격적이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케이크 디자인도 그렇지만, 내가 3살짜리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니는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된 후 모유 수유를 멈추지 않을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에서 모유 수유를 중단하라는 압력이 있지만 나에게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들에게 오늘이 모유 수유를 하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더니 아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아직은 모유 수유를 중단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니의 남편 또한 그가 아들의 모유 수유를 계속하겠다는 의견에 대해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는 “남편이 ‘나도 가슴이 있다면 모유 수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논란을 통해 다른 엄마들에게 모유 수유의 장점에 대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제니는 “모든 엄마들에게 모유 수유를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음식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모유는 아기의 지능과 신체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엄마와의 피부 접촉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서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는 모든 영아가 출생부터 6개월까지는 모유만을 먹을 수 있게 하며, 생후 2년이 될 때까지는 적절한 이유식을 먹이면서 모유 수유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모유 수유를 언제 중단해야 한다고 권장하는 시점은 없으며, 영국과 같은 일부 고소득 국가에선 대부분 생후 1~2년 사이 완전히 젖을 뗀다. 우간다 등 저소득 국가에선 2~3세 아기에게도 젖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
  • 13일 개막 칸영화제 왜 ‘누드 드레스’ 금지했나

    13일 개막 칸영화제 왜 ‘누드 드레스’ 금지했나

    13일 개막해 24일까지 열리는 제78회 칸영화제 사무국이 영화제 시작 불과 24시간 전에 누드 드레스 금지 조치를 내놓았다. 사무국은 웹사이트를 통해 배우와 제작진이 입장하는 레드 카펫을 포함해 영화제가 진행되는 모든 구역에서 품위 유지를 위해 누드 드레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너무 부피가 크거나, 뒷부분의 트레인이 길게 늘어져 이동과 좌석 착석을 어렵게 하는 복장 역시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오후 7~10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영화 상영에는 긴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야 하며, 검은색 짧은 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어두운색 정장, 셔츠와 검정 바지 등은 허용되지만 운동화는 금지하는 권장 옷차림을 자세하게 명시했다. 이와 같은 드레스 코드를 어길 경우에는 레드 카펫 접근이 금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칸영화제가 이처럼 깐깐한 복장 규정을 발표한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시폰 등의 소재를 사용해 중요 부분을 포함한 몸매가 모두 노출되는 ‘누드 드레스’가 유명세를 얻는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모델 벨라 하디드는 은은한 갈색빛의 생로랑 드레스를 입고 칸 영화제에 참석했는데, 속이 보이는 드레스는 그녀의 알몸을 거의 그대로 드러내는 효과를 노렸다. 칸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공개행사에서 누드 드레스를 입었던 하디드가 칸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엄격한 복장 규정이 발표됐다. 배우 비키 크립스 역시 반투명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고 칸영화제에 참가해 당황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파격적인 누드 드레스를 입어 충격을 주었다. 호주 출신 모델 센소리는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 보이는 투명한 메시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센소리의 드레스는 불쾌감을 주는 나체 노출을 금지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음란물 노출법을 어겼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청은 센소리의 드레스가 법률 위반으로 신고되지는 않았다고 언론에 밝혔다. 2022년 배우 플로렌스 퓨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쇼에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분홍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드레스 코드를 내놓은 칸영화제의 고육지책이 올해는 얼마나 통할지 두고 볼 일이다.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웨스트 비키’ 공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웨스트 비키’ 공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8일 서부산권 확장의 일환으로 ‘웨스트 비키’를 공개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웨스트 비키는 7월 8일(화)부터 14일(월)까지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열리는 행사가 끝난 직후 7월 15일(화)부터 19일(토)까지 5일간 사하구와 강서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웨스트 비키는 사하구와 강서구의 장소 및 행사 지원과 해암문화재단, 와이케이스틸, 대한제강이 함께 지원하며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 다대포해수욕장 1잔디광장, 롯데시네마 부산명지 등 지역의 여러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웨스트 비키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BIKY 경쟁부문 <레디~액션!> 수상작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은 물론 ‘우리는 가족이다’, ‘세계의 어린이들, 모두의 청소년’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상영과 더불어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BIKY 역대 포스터 전시, 영화 포스터 그림 전시,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맵핑 등 BIKY의 역사를 볼수 있는 예술 콘텐츠가 다양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야외상영은 다대포해수욕장 1잔디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IKY 이현정 위원장은 “웨스트 비키는 부산의 전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한 20회 영화제의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웨스트비키의 자세한 프로그램 및 시간표는 BIKY 공식 홈페이지(https://www.biky.or.kr)를 통해 본 행사 프로그램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덕수·국힘 지도부 대구행에 김문수 “일정 중단” 서울행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덕수·국힘 지도부 대구행에 김문수 “일정 중단” 서울행

    6일 대구·경북을 방문 중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의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압박에 반발해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를 만나기 위해 이날 대구로 내려갈 예정이던 한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발길을 돌려야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주 방문 일정 도중 기자들에게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며 “저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대선 승리를 위한 비전을 알리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단일화에 대한 일관된 의지도 분명하게 보여드렸고 지금도 단일화에 대해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당이 대선후보에 대한 지원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며 “기습적으로 전국위와 전당대회도 소집했다. 이것은 당 지도부가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당에서 당 대선후보까지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며 “이럴 거면 경선을 왜 세 차례나 했나. 그래서 저는 후보로서 일정을 지금 시점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북 영덕 산불현장, 포항 죽도시장, 경주를 방문한 후 대구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서울로 올라가서 남은 여러 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서 깊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내려가던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의 일정은 취소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50분 대구행 KTX에 올랐으나 약 20분 뒤 김 후보의 경선 일정 중단 및 서울행 발표로 급히 발걸음을 돌렸다고 뉴스1은 전했다. 김 후보와 단일화 상대인 한 후보 역시 김 후보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 후보의 서울행에 일단은 서울에서 대기할 것으로 파악됐다. 권영세 “11일까지 단일화 목표…실패하면 사퇴”윤희숙 “김문수, 단일화 마음 없으면 비켜라” 앞서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가 지방 유세 중인 김 후보를 직접 만나 한 후보와의 단일화 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내려가기로 했다”면서 “의원 전원은 국회 경내에 비상대기하면서 두 분이 돌아오는 즉시 그 후속 결과를 이어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김 후보 측과 조율된 것이냐는 질문에 “저희가 빨리 의총에서 결정했고 두 분이 긴급하게 가야 한다는 게 의원 전원의 총의”라며 “지금 이 시각 이후로 동선 파악, 일정 조율과 동시에 이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당이 김 후보를 지나치게 압박한다는 지적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후보님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기관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모여서 연이어 토론하고 있고 후보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이런 움직임이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의총 모두발언에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를 1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목표 시한 내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를 향해 단일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당원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국민의힘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은 페이스북에 “말 바꾸는 정치는 이재명 하나로 족하다”라면서 “단일화할 마음이 없다면 김문수 후보는 후보 자격을 내려놓고 길을 비키시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 “김문수, 단일화 마음 없으면 비켜라”…국민의힘서 ‘후보 교체’ 처음으로 거론한 윤희숙

    “김문수, 단일화 마음 없으면 비켜라”…국민의힘서 ‘후보 교체’ 처음으로 거론한 윤희숙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놓고 고심 중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후보 교체를 거론하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은 6일 페이스북에 “말 바꾸는 정치는 이재명 하나로 족하다”라면서 “단일화할 마음이 없다면 김문수 후보는 후보 자격을 내려놓고 길을 비키시라”고 촉구했다. 윤 원장은 “김문수고 한덕수고 상관없다”라면서 “그동안 모두가 떠들어 온 것처럼 승리 가능성이 1%라도 높은 후보를 얼른 가려 준비해야 박빙 싸움으로 올라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는 3년 내내 당대표 권력으로 개인 선거운동을 하며 각계를 장악해왔다”라며 “수많은 학자와 언론인들이 그 앞에 이미 기다랗게 줄 서서 떡고물을 바라며 곡학아세하는 것이 안 보이느냐”고 주장했다. 윤 원장은 “한시가 급하다. 국민의힘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당장 단일화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라면서 “만약 판이 깔렸는데도 김문수 후보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간 거짓으로 당원을 기만해 경선을 통과한 것이니 마땅히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덕수 예비후보 측은 김문수 후보를 향해 조속히 단일화 논의를 매듭짓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11일) 전에 단일화 결론을 내자고 촉구하고 있다. 반면 김문수 후보 측은 당 지도부를 향해 “후보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당 운영을 강행하는 등 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단일화를 놓고 한덕수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에 온도 차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7일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단일화 찬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 위험조차 기회? 요트 침몰하는데도 셀카 남기는 인플루언서들

    위험조차 기회? 요트 침몰하는데도 셀카 남기는 인플루언서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근처에서 인플루언서 수십 명을 태운 고급 요트 한 척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남동부해안경비대는 전날 엑스(옛 트위터)에 오후 5시쯤 플래글러 모뉴먼트 섬 근처에서 약 20m 길이의 요트가 물에 잠기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다른 기관과 함께 대응에 나서 탑승자 3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당시 영상에는 정착 구조되는 사람들이 요트가 점차 가라앉는데도 그리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비키니 차림의 이 여성 인플루언서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값비싼 물건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다. 한 여성은 맥북을 꼭 쥐고 있고 전 미스 아메리카 참가자인 리건 하틀리로 확인된 여성은 350달러(약 48만원)짜리 양주를 품에 안았다. 그러자 다른 누군가가 “아기(양주)는 안전하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한 남성은 구조 작업에 훈수를 두듯 “여성과 아이들이 먼저”라며 농담처럼 외쳤는데 이 말을 들은 일부 여성들은 마냥 재미있다는 듯이 소리 내 웃었다. 그리고 구조된 일부 여성들은 침몰하는 요트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들의 이런 무관심한 태도에 “요트가 침몰하는 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했다고 말했다. 레이철 밀러라는 한 여성은 CBS 뉴스 마이애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배 위에 있었는데 구조대 보트가 많이 보였고 요트가 뒤집히고 있었다”면서 “전혀 평범해 보이지 않고 매우 걱정스러웠다”고 밝혔다. CBS 뉴스가 입수한 신고 전화 녹취록으로는 사고 요트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사 람보르기니가 요트 업체 테크노마르와 함께 만든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이란 한정판 모델이지만 선주가 누구인지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고 요트의 탑승 정원이 최대 16명이라는 점에서 그 두 배나 되는 사람들이 타고 있던 것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총 63척만 제작된 이 요트는 가격이 최소 350만 달러(약 48억원)부터 시작하며 옵션에 따라 최대 600만 달러(약 83억원)에 달하는 데 전직 MMA 선수 코너 맥그리거가 그중 한 척을 2021년에 360만 달러(약 50억원)에 구매했다고 알려져 있다.
  • 요트 침몰하는데 셀카 찍고 웃고…美 인플루언서들 태도 눈총 [포착]

    요트 침몰하는데 셀카 찍고 웃고…美 인플루언서들 태도 눈총 [포착]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근처에서 인플루언서 수십 명을 태운 고급 요트 한 척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남동부해안경비대는 전날 엑스(옛 트위터)에 오후 5시쯤 플래글러 모뉴먼트 섬 근처에서 약 20m 길이의 요트가 물에 잠기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다른 기관과 함께 대응에 나서 탑승자 3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당시 영상에는 정착 구조되는 사람들이 요트가 점차 가라앉는데도 그리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비키니 차림의 이 여성 인플루언서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값비싼 물건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다. 한 여성은 맥북을 꼭 쥐고 있고 전 미스 아메리카 참가자인 리건 하틀리로 확인된 여성은 350달러(약 48만원)짜리 양주를 품에 안았다. 그러자 다른 누군가가 “아기(양주)는 안전하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한 남성은 구조 작업에 훈수를 두듯 “여성과 아이들이 먼저”라며 농담처럼 외쳤는데 이 말을 들은 일부 여성들은 마냥 재미있다는 듯이 소리 내 웃었다. 구조된 일부 여성들은 침몰하는 요트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했다고 말했다. 레이철 밀러라는 한 여성은 CBS 뉴스 마이애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배 위에 있었는데 구조대 보트가 많이 보였고 요트가 뒤집히고 있었다”면서 “전혀 평범해 보이지 않고 매우 걱정스러웠다”고 밝혔다. CBS 뉴스가 입수한 신고 전화 녹취록으로는 사고 요트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사 람보르기니가 요트 업체 테크노마르와 함께 만든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이란 한정판 모델이지만 선주가 누구인지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고 요트의 탑승 정원이 최대 16명이라는 점에서 그 두 배나 되는 사람들이 타고 있던 것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총 63척만 제작된 이 요트는 가격이 최소 350만 달러(약 48억원)부터 시작하며 옵션에 따라 최대 600만 달러(약 83억원)에 달하는 데 전직 MMA 선수 코너 맥그리거가 그중 한 척을 2021년에 360만 달러(약 50억원)에 구매했다고 알려져 있다.
  • 배럴X이수현,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5년 스윔웨어 화보 첫선’

    배럴X이수현,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5년 스윔웨어 화보 첫선’

    -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으로 존재감 입증한 ‘이수현’ 전속 모델 발탁-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배럴만의 스윔웨어룩 표현 기대- 에센셜, 모션, 노티컬, 트로피컬 4개 라인으로 컬렉션 구성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신예 배우 ‘이수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2025년 스윔웨어 화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모델로 발탁된 ‘이수현’은 쿠팡플레이의 ‘가족계획’으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배럴 측은 ‘이수현의’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패션모델로서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과 소화력을 높이 평가하며, 건강하면서도 감도 높은 배럴만의 스윔웨어룩을 표현해 줄 모델로 선정했다.’며 발탁 배경을 전하며, 이수현 화보와 함께 25년 스윔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25년 컬렉션은 에센셜 라인, 모션 라인, 노티컬 라인, 트로피컬 라인 등 총 4개의 라인으로 출시한다. 워터파크, 휴양지 리조트, 해변 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다채로운 스윔웨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스타일 구성을 전년 대비 20% 이상 강화했다. 배럴의 코어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에센셜 라인은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로 다양한 핏과 30개 이상의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워터 스포츠의 액티브한 무드를 담은 모션 라인은 활동성을 고려한 절개 디테일과 네온 컬러, 메쉬 소재 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노티컬 라인은 해변과 리조트에서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시어서커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하고 스트라이프 패턴과 청량감 넘치는 컬러로 마린풍 디자인 요소를 담아 차별화했다. 트로피컬 라인은 선셋의 환상적인 컬러감으로 한여름 태양 아래 어울리는 비키니와 함께 탱키니 스타일을 이번에 새롭게 추가했다. 여기에 이번 컬렉션은 패밀리룩, 커플룩, 시밀러룩 등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코디가 가능하도록 맨즈, 키즈 라인도 강화했다. 특히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메쉬 소재의 커버업, 반팔 래쉬가드, 루즈핏 제품 등도 추가로 기획했다. 배럴 관계자는 “워터 스포츠 대표 브랜드로서 매해 배럴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스윔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 컬렉션은 특히 배럴만이 제안할 수 있는 보다 감도 높은 디자인과 뉴 아이템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전속 모델 이수현과 함께 다채로운 스윔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현’ 화보는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콜라보레이션 제품 런칭과 신규 리조트 웨어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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