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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백인 여성, 수영장에서 남미계 가족에 “쓰레기” 욕했다가 결국…

    美 백인 여성, 수영장에서 남미계 가족에 “쓰레기” 욕했다가 결국…

    미국 콜로라도주 레이크우드의 한 수영장에서 백인 여성이 바비큐 파티를 하고 있던 라틴계 가족에게 폭언을 퍼붓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돼 물의를 빚고 있다고 미국 뉴스위크가 5일 보도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 사용자 @jadeserie가 공개한 영상은 선글라스와 비키니 차림을 한 중년의 백인 여성이 “수영장에서 빌어먹을 멕시칸 파티라니!”라며 욕설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여성은 등을 보이며 걸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뒤를 향해 “쓰레기”(trash)라고 욕을 한다. 자기 행동이 영상으로 찍히고 있음을 알아차린 여성은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며 “하지마, 나 촬영하지 마”라고 소리친 뒤 완력으로 촬영을 중단시키려 했다.얼마 후 몇몇 남성이 여성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흥분이 가라앉기는커녕 “꺼지라”며 욕설을 하는 등 더욱 격렬하게 소리를 질러댄다. 이후 출동한 3명의 경찰관이 여성의 일행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영상은 끝난다. 뉴스위크는 이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상에 딸린 설명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날 집요하게 차별적인 발언을 반복했고, 라틴계 가족의 아이들에게까지 “너희들은 커서 쓰레기가 될 것”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틱톡 사용자 @jadeserie는 “그는 모든 멕시코인은 하층민이라고 했다”며 이 여성을 인종차별주의자를 뜻하는 ‘카렌’이라고 지칭했다. ‘카렌’은 ‘인종적 특권’을 주장하며 타인을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백인 여성을 일컫는 인터넷 속어다.이 여성의 언행에 대해 댓글 등에서는 폭언 피해를 본 가족에 대한 걱정 등이 쏟아졌다. 한 틱톡 이용자는 “우리 사회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폭언을 들은 어린이들이 너무 안 됐다”고 했다. 2021년 퓨리서치센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라틴계 미국인의 23%는 공공장소에서 스페인어 사용에 대해 비난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20%는 지난 1년간 1회 이상 경멸적인 호칭을 들은 적이 있었다.
  • 워터파크서 불법촬영한 20대들…휴가 중인 경찰에 덜미

    워터파크서 불법촬영한 20대들…휴가 중인 경찰에 덜미

    워터파크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홍천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양모(24)씨 등 2명을 지난달 29일 낮 12시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의 신체 특정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범행은 휴가차 워터파크를 찾은 강원경찰청의 한 경찰관에 의해 발각됐다. 이들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해당 경찰관은 워터파크 직원에게 이 내용을 전달했다. 이후 직원이 현장에서 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압수한 양씨 등의 휴대전화에서는 불특정 다수 여성을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천경찰서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추가 촬영된 사진과 영상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 “왜 내 길 막아” 공기총으로 길고양이 쏴 죽인 60대 엽사

    “왜 내 길 막아” 공기총으로 길고양이 쏴 죽인 60대 엽사

    제주에서 자신이 가는 길을 막아섰다는 이유로 공기총으로 길고양이를 쏴 죽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귀포경찰서는 동물보호법 및 총포·도검·화약류 안전 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7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 있던 길고양이 한 마리를 공기총으로 쏴 죽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총소리를 듣고 놀란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부검을 통해 고양이 목 부위에 박힌 총알을 확인한 뒤 총포 반출 기록과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엽사인 A씨는 총포 소지 허가를 받고 까치와 까마귀 등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해왔으며 사건 당일에도 “유해 조수를 잡으러 간다”며 경찰서에 보관해둔 공기총을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고양이 한 마리가 길을 막아 경적을 울렸지만 비키지 않자 순간 화가 나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로부터 총기 소유권 포기 각서를 받았고, 조만간 A씨 소유 총기 2개를 모두 폐기할 방침이다.
  • ‘결혼’ 트렌스젠더 최한빛, 발리 허니문서 비키니 공개

    ‘결혼’ 트렌스젠더 최한빛, 발리 허니문서 비키니 공개

    최근 결혼한 트랜스젠더 가수 겸 모델 최한빛이 발리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최한빛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담기엔 부족하다”며 현지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최한빛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앞서 최한빛은 지난 18일 고향인 강원 강릉시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한빛은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본선 입상을 계기로 연예계 데뷔해 가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 재학 중에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도수코) 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드라마 KBS ‘공주의 남자’, TV조선(TV CHOSUN)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 감초 같은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끼를 발산했고, Mnet ‘댄싱9’ 시즌1에 출연해 전공을 살려 한국무용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후 한예종 무용원 동기들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 머큐리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을 펼쳤다.
  • [포토] 민도희, 파격 비키니 ‘핫한 몸매’ 자랑

    [포토] 민도희, 파격 비키니 ‘핫한 몸매’ 자랑

    배우 민도희가 발리에서 보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민도희는 개인 채널에 “피부 좀 타면 어때 행복하면 된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그룹 ‘타이니지’ 출신의 민도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 “첫 퀴어축제♥”…용기 낸 ‘유명 배우’

    “첫 퀴어축제♥”…용기 낸 ‘유명 배우’

    아역 시절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유명 배우가 퀴어축제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욕의 퀴어축제에 노아 슈냅(18)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1월 커밍아웃했고, 이날 부모님과 친구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그는 커밍아웃한 지 5개월 만에 첫 퀴어축제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며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번째 축제♥”라며 뉴욕 워싱턴 스퀘어 파크의 분수대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유했다. 슈냅은 이날 행진을 주도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의 게시글에 ‘빨간 머리 앤’의 앤 역,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의 비키 역을 맡았던 동료 배우 에이미 베스 맥널티는 “환영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에이미 베스 맥널티 또한 2020년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노아 슈냅은 ‘기묘한 이야기 시즌 5’로 돌아올 예정이다.
  • 권은비, 美친 비키니 몸매…워터밤서 확 떴다

    권은비, 美친 비키니 몸매…워터밤서 확 떴다

    가수 권은비가 ‘2023 워터밤 서울’ 무대에서 비키니 몸매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24일 권은비는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상의에 시스루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권은비는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올랐다. 권은비는 최근 발매한 ‘언더워터(underwater)’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포토] 채정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비키니 몸매

    [포토] 채정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비키니 몸매

    배우 채정안(47)이 여름을 맞아 비키니를 개시했다. 지난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채널에 “슬슬 구워볼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카인과 아벨’, ‘용팔이’ 등에 출연했다.
  • [포토] ‘머슬퀸’ 김다혜, 환상적인 몸매

    [포토] ‘머슬퀸’ 김다혜, 환상적인 몸매

    맥스큐 6월호 ‘커버걸’ 김다혜가 美친 몸매로 ‘완판녀’에 등극했다.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장악한 ‘미녀 머슬퀸’ 김다혜는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를 온라인 서점에서 A형과 B형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김다혜는 2022 맥스큐 모델 콘테스트에서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스포츠웨어 모델 여자 MVP를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특히 지난달 6일에 열린 센트리얼필라테스와 함께하는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갤러리K 비너스상 등 2관왕을 수상하며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동시에 석권했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 품절을 기념해 공개된 비키니 화보를 통해 김다혜는 ‘릴리 오브 더 밸리’라는 콘셉트로 은방울 꽃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줘 화제다. 김다혜는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맥스큐에서 공개하지 않은 좀 더 과감한 모습과 섹시한 여성미는 시크릿비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해 하반기에 공개될 시크릿비 화보집의 궁금증을 더했다.
  • 개콘 개그맨, ‘프듀’ 출신 10살 연하 가수와 결혼

    개콘 개그맨, ‘프듀’ 출신 10살 연하 가수와 결혼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상호(42)가 결혼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호는 9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가수 출신 김자연(32)이다. 김자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자연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데뷔했던 회사가 사라지게 되면서 피트니스 분야로 전향하게 됐고 원하는 목표를 천천히 이루어가면서도 늘 가늠할 수 없는 앞날을 걱정하는 삶을 살아왔다”면서 “불안하고 초조했던 제가 일에 있어 대선배님이자 인생의 선배님이기도 한 상호 오빠를 만나 넘치게 사랑받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퍼즐과 같이 너무 닮기도 다르기도 한 서로를 보며 4년의 연애 끝에 올해 9월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면서 “사실은 제가 가사를 쓴 ‘내 손 잡아요’가 프로포즈 곡이었는데 결혼을 알리며 이 사실을 알려드리려고 그동안 입이 근질근질했었다”고 덧붙였다.김자연은 “여태껏 지켜봐주셨듯 저는 앞으로도 제가 사랑하는 일들을 열심히 해나갈거고, 애정하고 감사한 여러분들과도 계속 친하게 지낼 예정이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역시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43살에 결혼한다. 4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면서 “내가 힘들 때 항상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해줬다. 앞으로 잘 살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상호는 2006년 쌍둥이 동생 이상민(42)과 KBS 개그맨으로 뽑혔다.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보이’ ‘풀하우스’ 등에 함께 등장해 쌍둥이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형제는 오디션 ‘트롯전국체전’(2020~2021)에 출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김자연은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7년 그룹 ‘1NB’에 합류했지만, 다음 해 해체했다. 이후 ‘우울한가 봄 with 소울스타’ ‘내 손 잡아요’ ‘너란 봄’ 등 솔로 앨범을 냈으며,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1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쇼트 1위를 차지했다.
  • 젤렌스키 “바흐무트는 히로시마”…러, 점령 주장 바흐무트 운명은

    젤렌스키 “바흐무트는 히로시마”…러, 점령 주장 바흐무트 운명은

    우크라이나 동부 최격전지 바흐무트 점령 여부에 관한 진실공방이 계속된 가운데 미국이 지원하기로 한 첨단 전투기 F16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잇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바그너 용병그룹이 바흐무트를 점령했다”고 발표했으나 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러시아군은 바흐무트를 완전히 점령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우크라이나가 소련에서 독립한 1991년 전에는 볼셰비키 혁명가의 이름을 따 아로테모프스크로 불리던 도시 바흐무트를 러시아가 점령한 것이 사실이라면 개전 15개월만에 최대 전과를 올리게 된다. 양측은 지난 9개월 간 2차 세계대전만큼 피비린내나는 참호전 속에 수만명의 사상자를 내며 8만명이 살던 작은 폐광 도시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서방 군사 전문가들은 “바흐무트의 전략적 가치는 없다”고 지적했으나 러시아는 바흐무트를 돈바스 지역을 차지하기 위한 거점으로 삼으면서 최우선으로 점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바흐무트에서 물러서지 않고 버티면서 10만명 넘는 사상자를 낸 러시아 군을 지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우크라이나군은 바흐무트의 도시 외곽 북쪽과 남쪽 측면에서 6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진격했고 러시아는 군대가 일부 패퇴했음을 인정한 바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개전 이후 폐허가 된 바흐무트를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원폭을 투하한 히로시마에 비유했다. 그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에 참석해 “폐허가 된 히로시마를 보면 바흐무트가 떠오른다”며 “아무것도 살아있지 않고 모든 건물이 폐허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흐무트는 아직까지 이견의 여지 없이 러시아가 점령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비공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수개월 동안의 로비 끝에 키이우가 서방으로부터 F16 전투기를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 내부 목표물 타격에 사용될 수 있어 확전 우려때문에 지원을 꺼렸던 F16 전투기와 조종 훈련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전투기들이 러시아 영토로 진격하는 데에는 쓰이지 않을 것이라고 확약했으나 우크라이나 안에 있는 러시아군에는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미 국방부 관계자는 “F16이 전투에 즉각 투입되기 어렵기 때문에 당장 필요하지 않다”며 “(우크라이나 조종사가) 필요한 훈련을 받는 데 최대 1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조종사 두 명을 미 애리조나로 데려와 전투기 비행 기술을 평가했다. 투스콘의 항공 방위군 기지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미군 요원들은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통해 조종사들의 비행 및 임무 계획 능력을 점검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러한 움직임은 결국 우크라이나에 F16을 제공하는 수순에 해당하며 그 방법과 시기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 “서류 받기 전 경례”…‘구시대적’ 소방 예절규정 폐지

    “서류 받기 전 경례”…‘구시대적’ 소방 예절규정 폐지

    ‘상급자를 수행할 때는 상급자의 1보 뒤, 1보 좌의 떨어진 위치에서 따르고, 도보를 안내할 때는 상급자의 1보 앞, 1보 우의 떨어진 위치에서 안내한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청은 ‘소방공무원 예절규정’(훈령)을 폐지하는 행정예고를 했다. 최근 소방조직 내에서 빈발한 직속상관의 갑질과 폭언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2004년 소방방재청 훈령으로 시행된 이 규정은 경례의 방법, 상급자 수행 시 하급자의 위치, 상급자 송영(배웅) 시 예절, 상급자의 좌석 배치 등을 상세히 정해뒀다. 이 중에서 특히 상급자의 수행과 송영 방법을 규정한 항목에 대해 구시대적이면서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내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항목은 상급자를 수행할 때 상급자보다 한발 뒤, 한발 왼쪽에서 따르도록 했다. 자동차로 안내할 때는 상급자가 탄 차보다 운행상의 안전거리 이상 떨어진 위치에서 앞서가라고 했다. 상급자에게 서류나 물건을 받을 때는 약 3보 떨어진 곳에서 경례하고 앞으로 가 양손으로 받은 뒤 뒤로 3보 뒷걸음질해 다시 경례해야 한다. 경례의 각도까지 정해뒀다. 소방공무원이 제복을 착용했을 때는 거수경례로 하고, 사복을 착용했을 때는 상체를 약 15도 숙여 경례해야 한다. 소방청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폐지하는 것이 세대·직급 간 소통하는 조직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라며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부분이 경례와 관련된 내용인데 훈령으로 규정하기 부적절하고 이미 사문화돼있다”라면서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제정 취지와는 다르게 ‘갑질의 정당화 논리’로 악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상관 괴롭힘에 극단 선택한 초임 소방관…가해자 징역 1년 6개월 지난해 1월 7일 소방사로 임용된 신입 소방관은 석달 뒤인 4월 27일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지난달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4단독 박형민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소방관 A(51)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소방서 차고지에서 군기를 잡겠다며 위험한 물건인 둔기로 B(당시 25) 소방사가 신은 신발을 눌러 발등을 찍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밖에 A씨는 “비키라”면서 아무런 이유 없이 B 소방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B 소방사는 “우울증이 있다. 먼저 가겠다”는 유서를 남긴 채 극단 선택을 했다. 그는 임용된 지 4개월 된 신입 소방관이었다. 유족은 장례 과정에서 B 소방사가 상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문제를 제기했고, 과천 소방서는 진상 조사 결과 A씨가 고인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사건 이후 해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던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이다영 맞아? 유니폼 대신 ‘비키니’ 근황

    이다영 맞아? 유니폼 대신 ‘비키니’ 근황

    배구선수 이다영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이목이 쏠렸다. 이다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이다영이 담겼다. 이다영은 지난달 귀국 소식과 함께 국내에서 재활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2022-23시즌을 끝으로 루마니아 리그 팀인 라피드 부쿠레슈티와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새로운 팀을 물색 중이다. 이다영은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다영은 2021년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소속팀이었던 흥국생명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 손미나, 52세 맞아? 외국 해변서 뽐낸 구릿빛 피부

    손미나, 52세 맞아? 외국 해변서 뽐낸 구릿빛 피부

    방송인 손미나가 외국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미나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분 저 이제 한국이에요. 지금 보시는 두 장의 사진과 영상은 포르멘테라를 떠나기 직전의 저, 그리고 제가 떠나기 직전의 포르멘테라 바다랍니다. 색감이 정말 환상적이죠?”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미나는 핑크색 비키니 상의에 하얀 가디건을 걸쳐 입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인다.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포르멘테라에서 한달살기에 도전했다. 한편 손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52세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인 그는 2007년 퇴사 후 방송활동과 집필, 강연 활동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손미나’로도 대중과 활발하고 소통 중이다.
  • 수지 “생애 첫 수영”…우아한 인어공주

    수지 “생애 첫 수영”…우아한 인어공주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자신이 물 속에서 유영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수지는 19일 “내 생애 첫 수영, 물 공포증 극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수지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한 채 물속에 들어가는가 하면, 헤엄을 치며 물 속에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다. 한편 수지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보검, 신동엽과 함께 MC를 맡았었다. 올해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수지, 비키니 입고 ‘첫 수영’… “인어공주인 줄”

    수지, 비키니 입고 ‘첫 수영’… “인어공주인 줄”

    가수 겸 배우 수지(29)가 영상을 통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수영. 물 공포증 극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수지가 물속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첫 수영’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한 자태로 물살을 갈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인어공주 보러 안 가도 되네”, “물속에서도 예쁘면 어떡해”, “우리랑 똑같이 물안경 끼고 노는데 왜 이렇게 다르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이두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수지는 드라마에서 전직 케이팝 아이돌인 이두나 역으로 분해 이원준 역을 맡은 양세종과 호흡을 맞춘다.
  • ‘차르’ 푸틴의 부와 권력

    ‘차르’ 푸틴의 부와 권력

    옛 소련의 몰락과 함께 시작된 러시아 현대사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심으로 조명한 책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러시아 특파원으로 6년을 보낸 저자가 당시 경험과 러시아 내 반푸틴 네트워크의 도움 등을 토대로 썼다. 러시아 첫 직선 대통령인 보리스 옐친에게 급작스레 권력을 물려받을 때만 해도 ‘애송이’ 취급을 받던 푸틴이 어떻게 수직 상승했는지 주변 인물의 명멸과 엮어 흥미진진하게 풀어 간다. 푸틴의 철권, 금권 통치를 떠받치는 두 축은 ‘실로비키’와 ‘올리가르히’다. 실로비키는 주로 옛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KGB) 같은 정보기관과 군대, 경찰 출신자로 구성됐다. 크렘린의 고위직을 꿰차고 러시아 사회 전반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푸틴의 최측근이다. 이고리 세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올리가르히는 막대한 자산의 신흥 재벌을 가리킨다. 한때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주였던 로만 아브라모비치 등이 대표적이다. 올리가르히의 재산이 사실상 푸틴의 재산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평가다. 미국의 2017년 조사에 따르면 해외로 유출된 러시아의 부는 1조 달러에 달한다. 저자는 여기에 두 개의 ‘칼’을 덧붙인다. KGB와 연계된 사업가들인 ‘보관인’과 수족처럼 움직이는 행동대원 ‘범죄조직원’이다. 수십억 달러의 정부 발주 공사를 독차지한 푸틴의 유도 친구 아르카디 로텐베르크 등이 보관인으로 꼽힌다. 범죄조직원이라면 상트페테르부르크 ‘밤의 지배자’ 블라디미르 쿠마린, 부동산 재벌이었던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의 연계를 담당한 솔른쳅스카야 조직의 두목 세르게이 미하일로프 등이 거론된다. 반푸틴 인사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한때 러시아 최고 부자였던 미하일 호도르콥스키, 푸틴의 이너서클이었던 보리스 베레좁스키 등은 감옥에 갇히거나 해외로 망명하는 처지가 됐다. 부당한 탄압을 받는 이들은 허다했고, 그중 몇몇은 의문사하기도 했다.
  • 스페인 해변 비키니 여성…알고보니 ‘한국 셀럽’

    스페인 해변 비키니 여성…알고보니 ‘한국 셀럽’

    한국 셀럽이 스페인 해변에서 과감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미나다. 손미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포르멘테라 섬에서의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손미나는 포르멘테라섬의 해변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 노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미나는 여행에서 느낀 소감을 글로 남겼다. 손미나는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치열하게 일하고 후회 없이 즐기는 식으로 강약, 혹은 뜨거운 물 찬물을 오가는 게 체질에 맞다. 물론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죄책감 들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고 아무리 고되게 일해도 억울하지 않을 만큼 매 순간을 즐기는 원칙이 잘 지켜져야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쉼이 없었기에 이번 포르멘테라에서의 워케이션은 정말 기막힌 한 수였던 것 같다. 완전한 휴가만 즐기기엔 남겨진 일들이 많았는데, 같은 자리에서 일을 이어 가기엔 좀 지쳐 있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섬에서 일도 하고 틈틈이 휴식도 할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했다. 또 “구석구석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이곳, 특히 세계에서 가장 물이 맑은 것으로 손에 꼽히는 해변이 수도 없이 널려 있는 포르멘테라. 나만의 해변에서 끝없이 감탄이 나오게 하는 바다를 보며 온몸으로 햇살을 맞는 이 시간들, 열심히 일했으니 맘껏 즐기고 또 신나게 즐긴 만큼 돌아가서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 스페인 태양 에너지 많이 받아 가서 나누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화진 “남북 공유하천 하류 지역 자체 물 안보 확보”

    한화진 “남북 공유하천 하류 지역 자체 물 안보 확보”

    정부가 북한측 댐의 무단 방류로 인한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임진강·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 상류에 대한 위성영상 촬영을 확대키로 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8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10월 15일)을 앞두고 경기 연천의 군남댐과 필승교를 방문해 임진강 유역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 “남북 공유하천의 하류 물 안보는 남북협력에만 의존해선 안 되며 자체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진강은 유역의 63%가 북한에 위치한 남북 공유하천이다. 군남댐은 북한 황강댐의 무단 방류에 따른 홍수 피해를 위해 2010년 건설됐다. 필승교 수위국은 남측 최북단에 위치해 북한댐 방류 여부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곳으로, 갑작스런 수위 상승에 대비해 24시간 감시 체제를 가동 중이다. 환경부는 임진강 상류 북한 황강댐 유역 위성영상 촬영 주기를 올해부터 ‘하루 2회 이상’으로 늘려 무단방류에 대비키로 했다. 북한이 2005년 임진강 상류에 황강댐(저수량 3억 5000만t)을 건설하자 정부는 군남댐(7160만t)과 한탄강댐(2억 7000만t)을 만들어 무단방류에 대비키로 했다. 군남댐과 한탄강댐이 완공되기 전인 2009년 9월 북한이 예고없이 황강댐에서 물을 방류하면서 임진강 하류에서 야영하던 6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이후 황강댐 방류 시 사전 통지하기로 합의키로 했으나 2013년 이후 중단됐다. 북한은 지난해 6월과 9월 사전 통지없이 방류한 바 있다. 한 장관은 연천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잦은 경보발령로 인한 불편 개선을 건의했다. 지난해 6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수준인 1m를 넘긴 것이 12차례(47일)에 달하면서 총 134차례 경보가 발령됐다. 환경부는 주민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선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 장관은 “안전은 지나칠 정도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북측댐 방류를 면밀하게 감시하는 동시에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차질없이 여름철 홍수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주진모♥ 민혜연, 구멍 숭숭 수영복 패션쇼

    주진모♥ 민혜연, 구멍 숭숭 수영복 패션쇼

    배우 주진모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베트남 다낭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최근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1일 3수영 다낭 여행 브이로그(영상일기) 신혼여행이후 첫 해외여행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3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민혜연은 “코로나와 개원 등으로 시간이 없었다”며 “일중리 정도 시간을 뺐다. 원래는 여행을 가면 내가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인데, 오빠에게 알아서 계획을 짜라는 미션을 줬다. 오빠가 계획한 여행이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낭에 도착 후 풀빌라 펜션에 도착한 민혜연과 주진모는 “원래는 방 네 개 중 큰 룸인데 우리가 두 명이라 방 두 개만 오픈해서 쓰기로 했다. 부엌도 큼지막하고, 미니바와 냉장고가 엄청 크다”며 들떠 말했다. 이어 “개별 수영장이 있고, 걸어서 나가면 2분 거리에 비치도 있다. 정말 쉬려고 왔다”고 숙소를 설명했다. 이날 민혜연은 자신이 준비한 수영복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그는 가슴에서 배까지 팍 파인 절개선에 주황과 노랑 등 다양한 컬러의 끈으로 장식된 수영복을 입고는 “원피스 수영복들을 직구로 샀다. 비키니보다는 좀 덜 민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민혜연은 와인빛 커팅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조식 먹고 개인 풀을 좀 즐길 생각”이라며 수영장으로 이동해 주진모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민혜연의 굴곡지고 아름다운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혜연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개원해 운영 중이다. 그는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의사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김현욱 KBS 전 아나운서의 소개로 10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6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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