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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침대에 묶인 채 누굴 기다리나? ‘잘 나가서 그래’ [포토]

    현아, 침대에 묶인 채 누굴 기다리나? ‘잘 나가서 그래’ [포토]

    ‘포미닛’ 현아가 팔색조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 비키니 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현아의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미니 4집 타이틀 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현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침대에 누워 각선미 자랑 ‘잘 나가서 그래’ [포토]

    현아, 침대에 누워 각선미 자랑 ‘잘 나가서 그래’ [포토]

    ‘포미닛’ 현아가 팔색조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 비키니 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현아의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미니 4집 타이틀 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현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발드림팀 레이양, 화난 등 근육+애플힙 ‘대체 누구?’ 이창명 번쩍 들어올려..

    출발드림팀 레이양, 화난 등 근육+애플힙 ‘대체 누구?’ 이창명 번쩍 들어올려..

    ‘출발드림팀 레이양’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이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주목받은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양은 지난 22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카메오로 등장하자마자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드러낸 ‘미녀 트레이너’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 1위, 미즈 비키니 부문 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트레이너로도 활동했으며, 배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 강사로도 유명하다. 한편 레이양은 6일 방송된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MC 이창명을 번쩍 들어올리는 등 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발드림팀 레이양, 출발드림팀 레이양, 출발드림팀 레이양, 출발드림팀 레이양, 출발드림팀 레이양, 출발드림팀 레이양 사진 = 서울신문DB (출발드림팀 레이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아름, 강렬한 레드 비키니+명품 몸매 “나의 야심찬 새 비키니” 전격 공개

    정아름, 강렬한 레드 비키니+명품 몸매 “나의 야심찬 새 비키니” 전격 공개

    정아름, 강렬한 레드 비키니+명품 몸매 “나의 야심찬 새 비키니” 전격 공개 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이 6일 명품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정아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야심찬 새 비키니는 페라리 레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정아름이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붉은색 비키니가 조화를 이뤄 더욱 섹시함이 도드라져 보여 눈길을 끈다. 정아름은 최근 피트니스 전문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블레오나, 아찔한 비키니 탈의

    [포토] 블레오나, 아찔한 비키니 탈의

    알바니아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블레오나 퀘레티(Bleona Qereti)가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비키니 상의를 벗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소문에 의하면 그녀는 마이애미에서 앨범을 녹음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이양, 데드리프트 자세의 정석 공개… 진정한 ‘몸짱녀’

    [포토] 레이양, 데드리프트 자세의 정석 공개… 진정한 ‘몸짱녀’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인기몰이 중인 트레이너 레이양이 데드리프트 자세의 정석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바른 데드리프트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남자들도 좀처럼 들기 힘들어 보이는 육중한 바벨을 들고 웨이트 트레이닝 3대 종목 중 하나인 데드리프트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와 명품 비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클라우디아 조던, 구리빛 피부·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포토] 클라우디아 조던, 구리빛 피부·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할리우드 배우 클라우디아 조던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포스트 女기자 “‘토플리스’로 잠입취재 했더니...”

    뉴욕포스트 女기자 “‘토플리스’로 잠입취재 했더니...”

    뉴욕의 관광 명소인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최근 상반신을 노출한 이른바 '토플리스'(topless) 여성들이 대거 등장해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진 촬영 등의 영업(?)을 하고 있어 뉴욕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뉴욕포스트의 한 여기자가 토플리스 여성으로 직접 위장해 잠입 취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1면에 게재된 기사에 의하면, 이 매체의 여기자인 앰버 제미슨은 직접 자신이 토플리스 여성으로 위장하고 하루 종일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해본 경험을 그대로 기사화했다. 제미슨 기자는 직접 토플리스 여성에게 자신도 이러한 일을 하고 싶다고 말을 건낸 뒤 매니저를 소개받았고 그로부터 비키니 속옷 등 필요한 물품을 사도록 안내받은 후 다음 날 직접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이들을 다시 만났다. 제미슨 기자는 이후 아티스트를 자처하는 남성으로부터 자신의 상반신 나체 부분과 엉덩이 등 전신에 성조기 등을 묘사하는 바디 페인팅을 칠한 후 직접 관광객을 상대로 사진 촬영 호객 행위를 벌였다. 주로 혼자 관광을 온 대부분의 남성 관광객들은 자신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일부 중년의 커플들은 이러한 행위를 비난하기도 했다고 제미슨 기자는 전했다. 그녀는 하루 종일 7시간을 일한 결과,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 시마다 건네는 5달러에서 20달러에 이르는 팁을 모았고, 약 300달러가 넘는 돈을 크리스라는 이름에 매니저에게 주었지만, 자신은 210달러를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제미슨 기자는 호객 행위 도중 겨우 20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토플리스의 몸으로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에 자신이 정말 나체 상태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제미슨 기자는 자신이 직집 잠입 취재를 해 본 결과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며, "자본주의의 세계적인 중심지인 이곳에서 반라의 섹시한 여성을 내세워 돈을 요구하는 이러한 행위는 분명히 부끄럽고도 적절하지 못한 것"이라고 기사의 결론에서 밝혔다. 사진=토플리스 여성으로 위장해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제미슨 기자 (뉴욕포스트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MBC 다큐스페셜’ 유승옥, 차은교 등 머슬녀 4인방 스포맥스 단백질 헬스보충제 추천

    ‘MBC 다큐스페셜’ 유승옥, 차은교 등 머슬녀 4인방 스포맥스 단백질 헬스보충제 추천

    마른 몸매가 대세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여성은 한 팔에 쏙 들어올 정도로 가녀린 몸매이어야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근육이란 마치 남성들의 전유물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가 배출한 선수들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각종 매스컴에서 주목을 받게 되면서 그야말로 ‘머슬녀’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깡 마른 몸매가 아닌 ‘탄력 있고 건강한 몸’이 워너비 몸매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지난 8월 24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머슬녀 전성시대’에는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출신 대표적인 머슬녀 4인방인 유승옥, 배은주, 김세희, 차은교 선수가 등장, 몸매 비결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몸매 종결자’로 핫한 유승옥은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하는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한국대회를 거쳐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2014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커머셜 모델 부문 TOP5를 수상한 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세 아이를 둔 가정주부인 배은주 선수는 2014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피규어 부문 그랑프리, 트레이너인 김세희 선수는 2015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그랑프리, 대학생인 차은교 선수는 2015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 비키니 톨 부문 2위로 각각 화려한 이력을 소유한 ‘몸짱 머슬녀’들이다. 그녀들의 탄력 넘치고 건강한 무결점 몸매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녀들의 몸매 비결은 무엇일까? 머슬녀 4인방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비키니 쉐이크는 고구마, 망고맛, 쿠키앤크림 총 3가지 맛으로 맛있게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원료인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추출물, 카르니틴, 볶은 현미분말, 야채 혼합분말, 과일 혼합분말, 생선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헬스보충제’이다. 뿐만 아니라 비키니 쉐이크에는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원하는 균형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머슬녀 4인방은 “건강미를 뽐내고 싶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비키니 쉐이크 같은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꼭 챙길 것”을 권하며, 평소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www.maxq.kr)를 통해 다양한 운동, 영양 정보를 얻고 있다고 말한다.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는 전국 6,000여 개 이상의 헬스 클럽과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배포/판매되는 헬스 전문지다. 지난 8월 27일 출간된 9월호 표지는 ‘썸남썸녀’ ‘오 나의 귀신님’ 등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레이양이 장식해 화제다. 인터넷서점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머슬앤맥스큐 9월호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유승옥 다이어트 쉐이크로 인기가 높은 데일리단백질 쉐이크를 증정하며, 정기구독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은 물론 7만4천 원 상당 아디다스 팀백과 플레이곤 헬스장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인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주의 신학생이었던 청년 스탈린

    이상주의 신학생이었던 청년 스탈린

    젊은 스탈린/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지음/김병화 옮김/시공사/712쪽/3만 2000원 ‘20세기 최고 괴물’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조셉 스탈린(1878~1953)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게 엇갈린다. 그리고 그를 향한 좋지 않은 평가의 방향은 대개 ‘불우한 어린 시절 탓에 극악무도한 독재자가 됐다’는 것으로 모아진다. 하지만 정작 스탈린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알려진 게 별로 없다. 볼셰비키 혁명이 발발해 세상에 알려진 1917년 이전의 일은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것이다. ‘젊은 스탈린’은 가난한 제화공의 아들로 태어나 이상주의 신학생으로 자랐던 스탈린이 어떻게 무자비한 음모가이자 잔혹한 억압자로 변신했는지를 살피고 있어 흥미롭다. ‘예루살렘 전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저자가 10년에 걸쳐 9개국, 23개 도시에서 진행한 조사와 연구의 산물로, 분량이 무려 700쪽에 이를 만큼 방대하다. 저자는 혁명 이전에도 스탈린의 일탈적 행동과 범죄는 부지기수로 많았다고 쓰고 있다. 은행강도, 폭력적 갈취, 방화, 약탈, 해적질, 살인…. 강도단 두목을 훨씬 능가하는 폭력성을 보였던 그의 일생은 명암이 극명히 교차하는 모순적 행로로 소개된다. 저자에 따르면 제화공의 아들인 그는 스무 살 때 이상주의 성향의 신학생이 됐고 낭만주의적 시를 쓰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다. 하지만 서른 살 무렵인 1907년 은행강도가 돼 어둠의 길로 빠진 그는 폭력과 약탈, 방화 등 범죄행위를 겁내지 않았다. 여러 정부들과 애정행각을 벌여 사생아를 낳는 등 가정생활도 일탈의 연속이었다. 물론 여기에는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어린 날의 상처를 무시할 수 없다. “스탈린을 형성한 데는 이처럼 비참한 어린 시절보다 훨씬 더한 것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자 했다.” 저자에 따르면 스탈린은 일찍부터 정치 조직가 겸 폭력단원이었으며 차르 체제의 보안 시스템을 뚫는 달인이었다. 신체적 위험을 무릅쓰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대장인 레닌과 맞서는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대담했다. 이를테면 지식인의 재능과 살인자의 재능을 겸비한 독특한 인물이랄까. 레닌은 1917년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부관으로 스탈린을 일찌감치 평가해 등용했다고 한다. 1917년은 이들이 서로 알고 지낸 지 12년째가 되는 해였다. 수십 개의 이름을 쓰던 그가 스탈린이라는 성을 공식 사용한 것도 1917년이었다. 저자는 결국 “레닌과 스탈린은 혁명 이전에 각자가 거느리던 무자비한 음모가들의 작은 그룹을 모방해 기묘한 소비에트 시스템을 만들었던 것”이라고 설명한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미국 생방송 기자, 2명 총격사망..용의자 자살 ‘사건 현장보니..충격’

    미국 생방송 기자, 2명 총격사망..용의자 자살 ‘사건 현장보니..충격’

    미국 생방송 기자 미국 버지니아 주(州) 플랭클린 카운티에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생방송 기자 총격 사망 사건’으로 미국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프랭클린 카운티는 물론 인근 베드포드 카운티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립학교의 문을 닫는 등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CBS 계열 지역 방송사인 WDBJ의 앨리슨 파커 기자와 애덤 워드 카메라 기자는 이날 오전 6시45분께 브리지워터플라자에서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인 비키 가드너와 인터뷰 하던 중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영상을 보면 수 발의 총성이 들린 후 파커 기자와 가드너 대표가 놀라 비명을 지르면서 황급하게 뛰어가는 모습과 함께 카메라 기자가 쓰러져 영상 자체가 바닥을 향한 장면이 나온다. 총격범은 같은 방송사에서 근무했던 기자 베스터 리 플래내건. 그는 2012년 3월 이 방송사에 입사했으나 ‘분열적 행동’ 등으로 인해 2013년 2월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내건은 이날 자신이 파커, 워드 기자에게 다가가 권총을 겨누는 영상을 직접 촬영한 뒤 범행 직후 소셜미디어 공간에 올리는 잔인함까지 보였다. 이런 가운데 특히 두 기자가 사내 연애 중이었고, 카메라기자의 경우 여자 친구가 방송 조종실에서 직접 방송을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파커의 남자 친구는 같은 방송사 앵커인 크리스 허스트. 그 동안 비밀 연애를 해오다 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애 사실을 공개하고 둘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스트는 트위터에 둘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그동안 이 사진을 공유하지 않았었다”면서 “우리는 매우 사랑했고 막 합친 상태였다. (지금 이 상황에 대해) 할 말을 잃었다”고 적었다. 그는 또 “우리는 거의 9개월 동안 사귀었다.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9개월이었다”면서 “우리는 결혼할 생각이었고, 얼마 전에 그녀(파커)의 24번째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말했다. 카메라기자 워드의 애인인 멜리사 오트는 총격 사건 당시 방송 조종실에서 현장을 직접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트는 샬롯의 다른 지역방송사로 옮길 예정이었으며 이날이 WDBJ에서 마지막 근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생방송 기자, 미국 생방송 기자, 미국 생방송 기자 미국 생방송 기자 미국 생방송 기자, 미국 생방송 기자 사진 = 서울신문DB (미국 생방송 기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줄영상] 비키니 차림으로 2.4m짜리 황소상어 잡는 여성 인기

    [한줄영상] 비키니 차림으로 2.4m짜리 황소상어 잡는 여성 인기

    비키니 미녀가 거대한 황소상어를 낚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다르씨즐(Darcizzle)로 알려진 미녀 낚시꾼 다르시 아라힐(Darcie Arahill). 영상에는 플로리다의 팜비치에서 비키니 차림의 다르씨즐이 2.4m짜리 황소상어를 낚시로 잡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발미녀 다르씨즐의 또 다른 낚시 모습은 그녀의 유튜브 채널 다르시즐 오프쇼어(Darcizzle Offsh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상= Caters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방송 기자에 총격…2명 피살, 용의자 자살

    생방송 기자에 총격…2명 피살, 용의자 자살

    “조승희·찰스턴 총기 난사에 영향받아 범행”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베드포드의 지역방송사 ‘더블유디비제이’(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애덤 워드(27) 카메라기자가 프랭클린 카운티 브릿지워터 플라자에서 지역상공회의소 대표와 인터뷰 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오전 6시 34분 지역상공회의소 비키 가드너 대표와의 인터뷰 중 발생했으며 6~7발의 총성이 이어지고 총격을 받은 파커와 워드 기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범인은 ‘WDBJ’ 전직 앵커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으로 당시엔 브라이스 윌리엄스라는 가명을 사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입사한 지 11개월 만인 지난 2013년 2월 ‘분열적 행동’으로 해고당했다. 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자신의 SNS에 범행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범행 직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사건 발생 5시간 후인 오전 11시 30분쯤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한편 범인 플래내건은 이날 범행 후 약 2시간 뒤 범행동기가 담긴 23페이지 분량의 ‘자살노트’를 미 ‘에이비시’(ABC) 방송사에 팩시밀리로 보내기도 했다. 이 노트에 그는 지난 6월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지난 2007년 한인 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버지니아 주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는 또한 조승희한테도 영향을 받았다”면서 “조승희는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레볼드가 죽인 것(1999년 컬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사건)보다 거의 2배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자살노트’에는 “여호와가 나에게 이번 계획을 실행에 옮기도록 했다”고 주장하는 등의 분열적 증상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자살노트에는 플래내건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언급과 함께 직장 내 인종차별과 성희롱 등에 대한 불만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방송사 측은 인종차별이나 성희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사진·영상= Anthony Antonel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국 생방송 기자 2명 총격사망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

    미국 생방송 기자 2명 총격사망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 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카메라기자 애덤 워드(27)가 피살됐다. 당시 이들은 프랭클린 카운티의 한 복합 휴양시설에서 개발 문제에 대해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인 비키 가드너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총성이 들리기 시작했고 파커 기자가 쓰러지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후 카메라도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 파커와 워드는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인터뷰에 응하고 있던 가드너 역시 등에 총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41세의 이 방송사 전직 기자로 베스터 리 플래내건으로, 현역 기자 시절에는 브라이스 윌리엄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이 방송사에 입사한지 불과 11개월 만인 2013년 2월 “분열적 행동”으로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 추적하던 중 정지를 명령했으나 이 차량은 더욱 속도를 내 질주하다 도로를 이탈해 사고를 일으키고 멈췄다. 경찰은 성명에서 “주 경찰이 용의 차량에 다가갔더니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발견했다”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용의자 플래내건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오후 1시26분께 사망했다. 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당해 사망…왜?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당해 사망…왜?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 사망 ‘왜?’ 미국 생방송 기자  용의자 자살한 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사건 미국 버지니아주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자살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총격사건의 용의자 베스터 리 플래너건(41)은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쯤 사망했다. 그는 이날 오전 6시 45분쯤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를 피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피살됐다.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에게 먼저 총격을 가해 카메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 또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증오 범죄’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해고된 전직 기자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숨진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글을 올렸다. 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 사망…무슨 상황?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 사망…무슨 상황?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 사망 ‘왜?’ 미국 생방송 기자  용의자 자살한 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사건 미국 버지니아주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자살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총격사건의 용의자 베스터 리 플래너건(41)은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쯤 사망했다. 그는 이날 오전 6시 45분쯤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를 피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피살됐다.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에게 먼저 총격을 가해 카메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 또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증오 범죄’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해고된 전직 기자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숨진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글을 올렸다. 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 사망…왜?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 사망…왜?

    미국 생방송 기자 약혼자 지켜보는 앞에서 총격 사망 ‘왜?’ 미국 생방송 기자  용의자 자살한 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사건 미국 버지니아주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자살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총격사건의 용의자 베스터 리 플래너건(41)은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쯤 사망했다. 그는 이날 오전 6시 45분쯤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를 피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피살됐다.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에게 먼저 총격을 가해 카메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 또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증오 범죄’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해고된 전직 기자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숨진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글을 올렸다. 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 영상 실제로 봤더니 ‘경악’

    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 영상 실제로 봤더니 ‘경악’

    미국 생방송 기자 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 영상 실제로 봤더니 ‘경악’ 미국에서 26일(현지시간) 2명의 방송기자가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해고된 전직 동료기자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종의 ‘증오 범죄’로 보이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경찰의 추격을 피해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중 총격 자살을 시도해 병원에 옮겨으나 결국 사망했다. 아침 생방송 중 발생한 거의 초유의 총격 사건에 총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미 사회는 다시 한번 커다란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미국 버지니아 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 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카메라기자 애덤 워드(27)가 이날 오전 6시45분께 인터뷰 현장에서 피살됐다. 당시 이들은 프랭클린 카운티의 한 복합 휴양시설에서 개발 문제에 대해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인 비키 가드너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6∼7발의 총성이 잇따랐으며 파커 기자가 쓰러지는 모습이 방영된 직후 카메라도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 파커와 워드는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인터뷰에 응하고 있던 가드너 역시 등에 총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카메라 기자인 워드의 애인인 멜리사 오트가 총격 당시 방송 조종실에서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증오 범죄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사망한 남녀 기자를 겨냥해 각각 “한번 같이 일한 뒤 나 때문에 인사부에 갔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신고했으나 방송국이 그대로 고용했다”고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용의자는 41세의 이 방송사 전직 기자로 베스터 리 플래내건으로, 현역 기자 시절에는 브라이스 윌리엄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이 방송사에 입사한지 불과 11개월 만인 2013년 2월 “분열적 행동”으로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가 되기 이전에는 8년간 마케팅회사에서 근무했다. WDBJ는 베드포드 카운티와 프랭클린 카운티를 비롯한 버지니아 주 남서부 지역 소식을 전해온 지역 방송사다. 테리 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다른 지역방송 WTOP와의 인터뷰에서 범인이 “불만을 품은 그 방송사(WDBJ)의 전직 직원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직후 관할 카운티 경찰뿐 아니라 버지니아 주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용의자의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 30분쯤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 추적하던 중 정지를 명령했으나 이 차량은 더욱 속도를 내 질주하다 도로를 이탈해 사고를 일으키고 멈췄다. 이어 경찰이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은 플래내건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의 성명에서 “주 경찰이 용의 차량에 다가갔더니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발견했다”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오후 1시 26분쯤 사망했다. 이 사건은 WDBJ의 이날 아침 생방송 도중 고스란히 전파를 타 지역 주민은 물론 전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워드 기자가 들고 있다가 떨어진 카메라에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권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CNN도 권총 조준 장면이 보이고 총성이 들리는 사건 발생 당시의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용의자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영상을 올려놓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지역과 가까운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는 전날 14세 소년이 교사 1명과 학생 29명을 총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다 교사와 경찰의 설득 끝에 투항하는 사건이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생방송 기자 2명 총격사망, 총쏘며 촬영까지? 결국 자살… 당시 상황보니

    미국 생방송 기자 2명 총격사망, 총쏘며 촬영까지? 결국 자살… 당시 상황보니

    용의자 자살, 美 생방송 기자 2명 총격사망… 권총쏘며 촬영까지? 당시 상황보니 ‘미국 생방송 기자, 美 생방송 총격사건 용의자 자살’ 미국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방송기자와 카메라기자가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 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카메라기자 애덤 워드(27)가 피살됐다. 당시 이들은 프랭클린 카운티의 한 복합 휴양시설에서 개발 문제에 대해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인 비키 가드너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총성이 들리기 시작했고 파커 기자가 쓰러지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후 카메라도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 파커와 워드는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인터뷰에 응하고 있던 가드너 역시 등에 총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관할 카운티 경찰뿐 아니라 버지니아 주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용의자의 추적에 나섰다. 용의자는 41세의 이 방송사 전직 기자로 베스터 리 플래내건으로, 현역 기자 시절에는 브라이스 윌리엄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이 방송사에 입사한지 불과 11개월 만인 2013년 2월 “분열적 행동”으로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 추적하던 중 정지를 명령했으나 이 차량은 더욱 속도를 내 질주하다 도로를 이탈해 사고를 일으키고 멈췄다. 이어 경찰은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은 플래내건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주 경찰이 용의 차량에 다가갔더니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발견했다”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용의자 플래내건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오후 1시26분께 사망했다. 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증오 범죄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사망한 남녀 기자를 겨냥해 각각 “한번 같이 일한 뒤 나 때문에 인사부에 갔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신고했으나 방송국이 그대로 고용했다”고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 사진=영상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의자 자살, 美기자 2명 TV생방송 인터뷰 중 총격사망

    용의자 자살, 美기자 2명 TV생방송 인터뷰 중 총격사망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 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카메라기자 애덤 워드(27)가 피살됐다. 당시 이들은 프랭클린 카운티의 한 복합 휴양시설에서 개발 문제에 대해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인 비키 가드너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총성이 들리기 시작했고 파커 기자가 쓰러지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후 카메라도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 파커와 워드는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인터뷰에 응하고 있던 가드너 역시 등에 총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관할 카운티 경찰뿐 아니라 버지니아 주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용의자의 추적에 나섰다. 용의자는 41세의 이 방송사 전직 기자로 베스터 리 플래내건으로, 현역 기자 시절에는 브라이스 윌리엄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이 방송사에 입사한지 불과 11개월 만인 2013년 2월 “분열적 행동”으로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 추적하던 중 정지를 명령했으나 이 차량은 더욱 속도를 내 질주하다 도로를 이탈해 사고를 일으키고 멈췄다. 이어 경찰은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은 플래내건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의 성명에서 “주 경찰이 용의 차량에 다가갔더니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발견했다”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용의자 플래내건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오후 1시26분께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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