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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어디스, 제복 벗고 비키니 입으니 볼륨감이..

    스튜어디스, 제복 벗고 비키니 입으니 볼륨감이..

    스튜어디스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유명한 정유승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정유승은 브랜드메이커 임팩트크루가 제작한 ‘임팩트 화보집 정유승’으로 화보집의 출시를 알렸다. 국내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인 정유승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부문 4위, 미즈비키니 부문 3위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남성잡지 맥스큐의 4월호 커버모델로 나서 인기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정유승은 이번 화보집에서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사진들] 레이디 가가 ‘메트 갈라 2019’ 입장하며 펼친 패션쇼

    [사진들] 레이디 가가 ‘메트 갈라 2019’ 입장하며 펼친 패션쇼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앞 계단이다. 레이디 가가가 6일(현지시간) 이 길지 않은 층계참에서 색다른 패션쇼를 펼쳤다. 바로 핑크빛 긴 드레스를 입고 자동차에서 내려 네다섯 남자가 드레스를 잡아주며 끌게 하더니 벗어버리니 검정색 드레스가 나왔다. 그것을 다시 벗으니 다시 핑크빛 슬림핏 드레스가 나왔다. 진짜 마지막으로 그것마저 던져 버리니 보는 대로 거의 비키니 란제리 차림이 됐다. 화려한 손님들, 비싼 티켓 값, 화려하기 이를 데 없는 의상들에다 매년 주제를 달리하는, 세계 최고의 패션 행사 중 하나로 여겨지는 메트 갈라에서다. 이 뮤지엄의 연간 전시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는데 최근 몇년 동안 평균 1200만 달러가 걷혔다. 그러면 올해 주제는 무엇이었을까? ‘캠프, 패션에 대한 단상(Camp: Notes on Fashion)’이다. 사진작가 수전 손택이 1964년에 발간한 에세이 ‘캠프에 대한 단상(Notes on Camp)’에서 영감을 얻었다. 곧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같은 제목의 전시회가 곧 열린다. 의상 주제들은 “아이러니, 유머, 패러디, 패스티시(pastiche 혼성 모방), 교묘한 속임수(artifice), 전시욕 강하거나 과장”이다. 올해 초대된 손님은 레이디 가가를 시작으로 나이키 운동화를 노랑색 가운과 함께 신고 나온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가수이자 연기자인 해리 스타일스가 공동 호스트를 맡았다. 그 밖에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리얼리티 TV에 곧잘 등장하는 그녀 가족, 2017년 이 행사에서 처음 만나 최근 결혼한 프리얀카 초프라-닉 조나스 부부, 닉의 형 조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소피 터너 부부, 팝스타 셀린 디옹 등이 자리를 빛냈다. 우리에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축제의 흥을 돋우는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를지가 관심을 모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 란제리 사진 화제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 란제리 사진 화제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의 SNS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의 피트니스 건강 및 피트니스 전문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을 소개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침실에서 파란색 란제리를 입고 손으로 머리를 괸 채 미소를 짓거나 뒤뜰에서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루이뷔통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하는 영상, 흰색 피트니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 등이 공유됐다. 현재 태미 헴브로우는 인스타그램에서 944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현재 그녀는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는 약혼자 리스 호킨스(Reece Hawkins)와 함께 아들 (Wolf)과 딸 사스키아(Saskia)를 키우며 살고 있다. 사진= Tammy Hembrow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킴 카다시안, 휴가지서 뽐낸 완벽 비키니 몸매

    [포토] 킴 카다시안, 휴가지서 뽐낸 완벽 비키니 몸매

    킴 카다시안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최근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킴 카다시안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진들] SI 커버에 등장한 첫 부르키니 모델 할리마 아덴

    [사진들] SI 커버에 등장한 첫 부르키니 모델 할리마 아덴

    미국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일년에 한 번씩 수영복 차림의 모델을 커버스토리에 등장시킨다. 올해는 처음으로 부르키니(부르카+비키니) 차림의 무슬림 모델이 등장했다. 소말리아계 미국인 슈퍼모델 할리마 아덴이다. 케냐 난민 캠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미국으로 일곱 살에 건너와 히잡을 쓰기 시작했다. 부르키니는 얼굴만 빼고 손과 발까지 모두 가리는 수영복이다. 그녀는 29일(현지시간)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히잡을 쓰는 어린 소녀들은 어떤 산업이건 모든 산업에서 일하는 여성을 바라보고 본받으려 한다”면서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이나 텔레비전 리포터들이나 눈에 띄는 성공을 이룬 히잡을 쓴 여인들을 보게 되는데 우리가 보내고 싶어하는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반응은 믿을 수가 없으며 SI가 정숙하게 차려 입은 여인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데 한 발 내디딘 것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프론트 페이지에 타이라 뱅크스나 비욘세를 실었던 SI는 남성 독자가 압도적인 잡지라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한 트위터리언은 “종교적 소명이라고 생각했건, 정숙해 보이고 싶었건 간에 히잡을 쓰거나 피부를 가리려면 이렇게 여성을 객체화하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것은 완전히 직관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이는 “여성들에게 사라고 선전하는 수영복 카탈로그에 있었다면 갖고 싶었겠지만 남성을 위해 만들어지는 잡지에 실려 히잡을 쓰는 목적 자체에도 맞지 않다”고 썼다. 반면 인스타그램에서는 긍정적인 멘트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매년 놀라움을 선사하더니 올해는 더 새로운 이슈를 제기한다”거나 “경계를 무너뜨렸다야!”라고 적은 이도 있었다. 아덴은 2017년 BBC 인터뷰를 통해 히잡이 왕관이며 여성들의 선택권을 누리게 하기 위해 디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히잡을 쓴 모델을 보지 못했다는 것에 놀랄 지경이다. 흔한 일이어야 하고, 어떤 다른 모델과 다른 구석이 전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잡지 알루어(Allure) 커버스토리에 히잡을 쓴 채로 처음 등장해 화제를 낳았다. 부르키니를 디자인한 이는 호주 무슬림 아헤다 자네티로 호주 해안에서 인명구조 요원으로 일하는 무슬림 여인들이 입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네티 역시 “우리 소녀들이 자라서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랑스 여러 마을에서는 세속주의에 위배된다는 이유를 들어 당국이 입지 말도록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자네티는 이에 대해 “그들은 통제하려고만 들겠다는 것이지? 왜 그들은 밖에 나가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것일까?”라고 되물은 뒤 “이런 사람들이 여성들이 진짜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한 가지 의견만 갖고 있는데 이런 선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핫핑크 비키니 자태에 시선집중..킴 카사디안 근황 포착

    핫핑크 비키니 자태에 시선집중..킴 카사디안 근황 포착

    킴 카사디안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28일(한국시간) 배우 겸 방송인 킴 카사디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킴 카사디안이 가족들과 함께 발리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킴 카사디안은 핫핑크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킴 카사디안은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탄탄한 몸매 돋보인 ‘미스 머슬마니아’ 3인방 화보

    [포토] 탄탄한 몸매 돋보인 ‘미스 머슬마니아’ 3인방 화보

    ‘미스 머슬마니아’ 3인방 김소영, 김유림, 이나현이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 한·미 동시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이번 화보에서 ‘레이디스 겟 레디’ 콘셉트로 운동복과 수영복 몸매를 뽐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사제지간으로도 유명한 김소영(2016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그랑프리)과 김유림(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1위), 이나현(미스코리아 출전자)은 이번 촬영에서 스승과 사제의 ‘케미’가 돋보였다. 사진=맥스큐 제공
  • 비키니 여성 구경하다 아내에게 딱 걸린 남편의 최후

    비키니 여성 구경하다 아내에게 딱 걸린 남편의 최후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여성을 구경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들키는 순간을 10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공개했다. 영상에는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찍고 있는 사람은 해변을 훑으며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범죄라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는 듯 카메라를 이리저리 돌리며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여성들을 찍는 남성. 그러던 중 남성이 카메라를 돌리자 하늘색 옷을 입은 여성이 인상을 찡그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성은 촬영 중인 남성의 아내로 알려졌다. 몰카를 찍던 현장을 아내에게 들킨 남성은 당황한 듯 카메라를 황급히 줌아웃하고, 아내가 믿을 수 없다는 듯 “정말(찍은 거야)?”이라고 외치며 남성에게 다가가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사진·영상=Crazy Travel Bug Within Me/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예순 앞두고 속옷 모델 된 여성

    예순 앞두고 속옷 모델 된 여성

    비키니 입기를 거부했던 한 여성이 59세에 속옷 모델로 데뷔했다. 23일 영국 미러는 노팅엄셔주 메이펄리 출신 속옷 모델 니콜라 그리핀(59)의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6년 전 머리를 은발로 바꾼 후 모델의 길로 접어들었다. 젊었을 적 비키니 입기조차 거부했던 그는 현재 속옷 모델로 변신해 유럽 전역을 돌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니콜라는 “처음 모델 에이전시에 스카우트된 후 첫 촬영을 어린 모델들과 함께 카리브해서 촬영했다”면서 “수영복 촬영이었는데 젊은 모델들 속에서 왜 내 수영복 몸매를 보고싶어할까 의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나의 생각이 변했다”면서 “내 몸매를 숨겼던 지난 날을 지나 지금의 멋진 몸매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50대 모델은 은퇴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죽는 날까지 모델 일을 할 것”이라며 현재 은퇴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니콜라는 자신이 유명세를 얻은 이유가 현실적인 몸매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식단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것. 그는 “살면서 단 한순간도 속옷 촬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60세에 펼쳐질 일들이 너무 기다려지고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영상=nicolajgriffin/인스타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머슬퀸 이연화, 관능적 보디라인 ‘최강 섹시美’

    [포토] 머슬퀸 이연화, 관능적 보디라인 ‘최강 섹시美’

    ‘머슬 퀸’ 모델 이연화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연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장식이 달린 비키니를 입은 이연화의 모습이 담겼다. 관능적인 보디 라인과 새하얀 피부,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화는 또 다른 사진에서 언더 웨어를 착용해 흠잡을 곳 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 상을 거머쥔 이연화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 표범 무늬 비키니 입은 데미 로즈 화제

    표범 무늬 비키니 입은 데미 로즈 화제

    ‘이번엔 표범 무늬 비키니’ 영국 출신 모델 데미 로즈(Demi Rose)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감각적인 패션과 섹시한 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데미 로즈. 그녀가 1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는 표범 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풀장을 배경으로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83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현재 데미 로즈는 890만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사진= Demi Rose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모델 정다연, ‘넘사벽 S라인’

    [포토] 모델 정다연, ‘넘사벽 S라인’

    머슬마니아 출신 모델 정다연이 화제다. ‘2018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부문에 출전한 정다연은 대회 당시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피트니스 모델과 필라테스 센터 CEO로 활동 중인 정다연은 약 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SNS를 통해 운동 모습과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정다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링걸’ 이봄이, 건강미 넘치는 S라인

    [포토] ‘링걸’ 이봄이, 건강미 넘치는 S라인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이봄이가 최근 자신의 SNS에 필리핀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시원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탱크톱과 진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사진 속에서 이봄이는 화이트 닷 프린트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보이시한 매력이 장점인 이봄이는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의 사랑도 크게 받고 있다. ‘비글’, ‘소년’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화보를 통해 군인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모델계의 군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172cm의 큰 키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이 매력적인 이봄이는 지난 1월부터 양곤,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도쿄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원챔피언십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이봄이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살 타는 중’ 신재은의 레드비키니

    [포토] ‘살 타는 중’ 신재은의 레드비키니

    모델 신재은의 몸매가 화제다. 신재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기는 시밀란 섬. 살이 타고 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태국 푸켓에서 강렬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모델다운 매혹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재은은 회사에 다니며 모델을 겸업해 ‘회사원 모델’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모델로 완전히 전향했으며 인터넷 방송 역시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물 밖으로 나온’ 임지우의 볼륨 몸매

    [포토] ‘물 밖으로 나온’ 임지우의 볼륨 몸매

    모델 임지우가 관능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임지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역시 임지우 선배님. 완전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휴가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임지우의 자태가 담겼다. 임지우는 니트 비키니를 착용하고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은 특유의 매혹미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임지우는 지난 2월 ‘굽네몰 로드 에프씨 052(ROAD FC 052)’에 로드 걸로 참여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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