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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이돌 출신 ‘비키니여신’ 김자연

    [포토] 아이돌 출신 ‘비키니여신’ 김자연

    프로듀스 101 출신 비키니여신 김자연이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자연은 건강미와 아이돌의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자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비키니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피트니스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프로듀스 101에 이어 걸그룹 1NB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한 김자연은 무결점 몸매와 미모로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이슬, 환상적인 S라인 ‘시선 강탈’

    [포토] 김이슬, 환상적인 S라인 ‘시선 강탈’

    11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ROAD FC 로드걸 출신 파워 인플루언서 김이슬이 최근 자신의 SNS에 섹시만점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김이슬은 블랙 비키니에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캐주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청초한 외모에 더해 완벽한 호리병 몸매 등 엄청난 ‘반전매력’으로 수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이슬은 취미로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다 스타가 된 케이스다. 천진스런 표정이 환상의 S라인과 합쳐져 커다란 이슈를 만들어내며 SNS 스타로 단숨에 부상했다.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한 재원이기도 한 김이슬은 중학교 3학년 때 대형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을 정도로 화려한 용모를 자랑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유튜브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웹 예능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신고식을 올리기도 한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전남 여수에서 열린 ROAD FC 056에 로드걸로 발탁돼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케이지를 장식했다. 사진=김이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콕에 지친 그대에게… 열정·낭만을 배달합니다

    집콕에 지친 그대에게… 열정·낭만을 배달합니다

    떠나기 두려운 그대에게… 장엄한 여운을 선물합니다코로나 공포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항공사들은 항공편을 줄이고 있고 여행자들은 여행을 취소하고 있다. 그래도 여행을 꿈꾸는 일은 포기할 수 없다. 떠나지 못한다고 상상하지도 말란 법은 없으니까.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여행을 상상하는 일에서 시작되니까. 한국에서 여행을 갈 때 가장 먼 나라는 브라질이다. 한국에서 정확히 지구 반대편에 자리한다. 비행기로 가려면 꼬박 하루가 걸린다. 삼바, 축구, 해변, 커피, 정열, 낙원. 우리가 브라질 여행을 떠올릴 때 머릿속에 연상되는 단어들이다. 많은 여행자가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여행지로 남미, 그중에서도 브라질을 꼽는다. 코로나19 탓에 반강제로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요즘, 브라질 여행을 떠올리기나 해 보자. 지금 브라질은 해변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때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이파네마 해변의 소녀’라는 노래가 있다. 이파네마는 리우데자네이루에 자리한 해변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출신의 작곡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이 작곡한 노래로, 작사는 시인인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가 맡았다. 노래가 탄생한 배경은 이렇다. 1962년 겨울 어느 날 조빔과 비니시우스는 이파네마 해변의 단골 카페에 앉아 있었다. 그들이 앉은 자리 앞으로 한 소녀가 지나갔는데, 이 소녀를 본 비니시우스가 외쳤다. “저길 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녀가 지나가는군.” 소녀의 이름은 ‘엘로이사’였는데, 당시 소녀는 열일곱 살, 조빔은 서른다섯 살이었다고 한다. 이 노래는 브라질에서 국가보다 더 유명하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막식에서 슈퍼 모델 지젤 번천이 워킹할 때 나오기도 했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아 왜 난 이렇게 혼자일까 / 아 왜 모든 것은 이렇게 슬픈 걸까 / 존재하는 아름다움, 내 것만은 아닌 아름다움 그리고 혼자 지나치네 / 그녀가 지나갈 때 알았더라면 / 세상이 미소 지으며 기쁨으로 가득 찬 / 그리고 모든 것이 사랑 때문에 더 아름다워지네.” 가사에서 드러나듯 이파네마 해변에서 만난 아름다운 소녀를 흠모한 남자의 심경을 담은 이 곡은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 스탄 게츠와 브라질의 기타리스트 후앙 질베르토가 1964년에 발표한 앨범의 주제곡이 됐으며, 그해 빌보드 앨범차트 2위를 기록하며 미국에서만 50만장 이상 판매됐다. 지금은 보사노바 음악을 대표하는 곡으로 꼽히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지만 여행자들에게 브라질의 수도는 리우데자네이루다. 나폴리, 시드니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인구 1200만명에 이르는 거대한 이 해안 도시는 하나의 용광로라고 해도 무방하다. 백인과 흑인, 그리고 에스파냐계 백인과 아프리카계 흑인의 혼혈인 물라토가 부대끼며 살아가고 거리에는 화끈한 삼바 리듬과 세련되고 우아한 보사노바 리듬의 선율이 함께 흐른다. 해변의 최고급 리조트와 빈민들이 살아가는 주거지 파벨라가 공존한다. 리우데자네이루를 대표하는 해변으로는 코파카바나 해변이 잘 알려졌다. 활처럼 뻗은 길이 5㎞에 달하는 해변에는 고층 빌딩들이 그림같이 늘어서 있다. 해안과 접해 있는 아틀란티카 대로엔 럭셔리 레스토랑과 고급 호텔, 맨션, 부티크, 토산품점, 보석상 등이 줄지어 있다. 코파카바나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햇살이다.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햇살 아래 구릿빛으로 그을린 여성들이 브라질리언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비치발리볼을 즐기는 근육질의 젊은이들과 파라솔 아래 한가롭게 바다 풍경을 즐기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들, 그리고 물장구를 치며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어울린 코파카바나의 풍경은 너무나 평화로워 보인다. 이파네마 해변은 코파카바나 해변 옆에 자리한다. 코파카바나 해변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면 이파네마 해변은 현지인들이 좀더 선호한다. 코파카바나 해변에 비해 화려한 면은 덜하지만, 낭만적인 느낌은 좀더 강하다. 이파네마 해변을 걷다 보면 끊임없이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이파네마의 소녀’가 흘러나온다. ‘늘씬하고 까무잡잡한, 젊고 사랑스러운 여인. 이파네마 아가씨가 걸어가네 / 그녀가 지나가면 모두들 아~, 그녀가 걷는 건 마치 삼바 같아 / 시원스럽고 부드럽게 한들거리며 걷는 모습.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 바닷가로 걸어가는 그녀는 언제나 똑바로 앞만 볼 뿐, 그를 바라보지 않아.’ 이 달콤한 노래를 들으며 리우의 해변을 바라보며 쌉싸름한 브라질 커피를 마시는 일. 그것은 어쩌면 생에 꼭 한 번은 해 봐야 할 여행인지도 모른다.●가슴 떨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야경 코르코바도 언덕(해발 700m) 위의 예수상은 1931년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세운 것이다. 높이 39.6m, 무게 700t으로 예수의 모습을 새긴 조각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리우 시내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코르코바도 언덕에 서서 마치 도시 전체를 감싸 안듯이 두 팔을 벌리고 있다. 코르코바도 언덕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리우 앞바다에 팡데아수카르가 떠 있어 리우를 아름답게 치장하고 있다. 영어로는 ‘설탕 덩어리’라는 의미인 ‘슈거로프’라고도 불린다. 거대한 화강암과 수정으로 이뤄진 바위산으로 둥근 돔처럼 생긴 모습이 무척 이색적이다. 마치 바다로부터 리우를 지키는 파수꾼인 듯 느껴진다. 산기슭에 있는 프라이아 베르메라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데 왠지 기시감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산과 케이블카는 시도 때도 없이 재방송을 해댄 ‘영화 007 문레이커’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해발 396m로 가장 높이 솟아오른 이 산꼭대기에서 세계 최고 미항을 굽어볼 수 있다. 진초록의 산들 사이로 우뚝 솟은 초고층 빌딩들이 서 있고 우르카, 플라멩코, 코파카바나, 이파네마, 레브론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하얀 요트가 점점이 떠 있다. 팡데아수카르에서는 반드시 리우의 야경을 볼 것. 360도 펼쳐지는 해변과 섬, 도시의 경치가 파노라마로 어우러지는 리우의 야경을 만끽하기에 이곳만 한 데가 없다. 붉은 노을이 번지고 도시에는 불빛이 환하게 켜진다. 하늘도 붉고 도시도 붉고 바다도 붉게 물드는 리우의 야경은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브라질의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것이 축구에 대한 사랑이다. 브라질 국민의 축구 사랑은 ‘종교’에 가깝다. 축구는 생활 일부를 넘어 그 자체라고 할 정도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 브라질의 중앙은행은 각 은행이 월드컵 경기 중에 점포를 폐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국민들의 일면을 보여 주는 단적인 예에 불과하다. 브라질의 기업들은 브라질 팀의 월드컵 경기가 있는 날 파티를 열곤 한다.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고 경기를 함께 응원함으로써 단합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만약 이런 배려가 없는 회사라 할지라도 경기 시간 동안 무단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징계나 질책을 받지 않는다. 리우데자네이루에는 축구를 좋아하는 이라면 빼놓지 말고 가야 할 곳이 있다. 바로 마라카낭 스타디움이다. 1950년 7월 16일 마라카낭 스타디움은 입추의 여지 없이 운집한 관중으로 들썩인다. FIFA가 발표한 공식 입장객 수는 17만 3850명이지만 실제는 2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비록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에 2-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지만 이후 마라카낭 스타디움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축구장으로 남게 된다. 지금도 프로축구 시즌인 11~12월이면 경기마다 수많은 관객이 모인다. 경기가 없어도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니 ‘축구의 나라’에 온 기념으로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겨 보는 것도 좋겠다. 평소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광객들을 위해 내부를 개방한다.●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자연 이구아수 폭포 리우데자네이루와 정반대의 풍경을 보여 주는 곳이 있다. 바로 세계 최대의 넓이와 수량을 자랑하는 이구아수 폭포다. 지구 반대편으로의 여행. 이구아수 폭포는 꼬박 하루의 비행시간과 7시간의 버스여행 등 이 모든 수고를 감수하고서라도 꼭 봐야 할 만큼 감동적인 풍경이다.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이 한없이 낭만적이라면 이구아수 폭포의 풍경은 끝없이 장엄하다. 이 장엄함은 영화 ‘미션’의 무대가 됐다. 영화는 1750년쯤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국경 부근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주민 과라니족을 상대로 선교 활동을 벌이는 두 선교사의 대립되는 모습을 통해서 종교와 사랑, 정의가 무엇인가를 그린다.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았는데 주제곡 가브리엘의 오보에 선율이 장대한 폭포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영화는 1986년 제39회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경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폭포이자 세계 제일의 관광명소다. 275개의 폭포가 직경 3㎞, 높이 80m에서 떨어지는 이구아수 폭포는 빅토리아 폭포보다 넓고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 이곳의 전경은 말로 전해 듣고, 글이나 사진으로 보아서는 절대 그 위용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원주민(파라과이 과라니 인디오) 말로 이구아수는 ‘큰 물’이다. 폭포 전체의 폭만 4㎞ 남짓. 평균 낙차는 64m다. 우기(11~3월)에는 초당 1만 3000여t의 물이 쏟아져 내린다. 이구아수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는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곳. 이구아수강을 통째로 벌컥벌컥 삼켜대듯, 초당 6만여t의 물이 거대한 절벽으로 빨려든다.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는 이구아수를 본 뒤 넋을 잃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가엾은 나이아가라’라고. 이구아수 폭포 여행의 시작은 포스두이구아수시다.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이구아수 국립공원에 닿는다. 입구에서 계곡과 숲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 5분쯤 걸으면 강 건너편에 입이 쩍 벌어질 장관이 펼쳐진다. 하나도 아닌 수십, 수백 개 폭포가 하얀 박무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귀퉁이를 돌아서면 영화 ‘미션’ 촬영지로 유명한 ‘삼총사 폭포’가 모습을 드러낸다. 수십 개 폭포가 겹쳐 있는 그 절벽 바로 아래턱까지 200여m의 데크를 밟고 둘러볼 수도 있다. 한 걸음 내딛는 순간 현기증이 난다. 이구아수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헬기투어를 권한다. 150달러에 육박하는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다. 이구아수 하류에 있는 헬기장에서 강 건너 악마의 목구멍이 입을 쩍 벌린 상공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여. 3000피트(약 1000m) 상공, 125마일(시속 200여 ㎞)의 속도로 하늘을 가르며 이구아수 전체를 보는 맛은 웅장하고도 장엄하다. ‘악마의 목구멍’을 향해 하얀 포말을 쏟아내며 무서운 속도로 빨려드는 이구아수의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가브리엘 신부는 교황청의 철수령에 회의를 느끼고 마지막까지 신이란 무엇인가를 외치며 방황한다. 그는 마침내 신앙의 힘은 바로 사랑이라는 해답을 얻은 뒤에 무기 없이 싸움에 나선다. “신부들은 죽고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자는 나고 산 자는 그들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그렇듯 죽은 자의 정신은 산 자의 기억 속에 남기 때문입니다”라는 대사는 영화가 끝난 뒤에도 가슴속에 묵직한 돌처럼 남는다. 코로나 사태의 한가운데 서 있는 신천지라는 종교집단의 후안무치한 행동에 분노를 느끼며 참된 종교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언젠가 코로나 사태도 잠잠해질 것이다. 우리는 영화의 마지막 대사처럼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다시 여행을 떠날 것이다.■여행수첩 대한항공, 카타르항공, 에미리트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약 24시간이 소요된다. 코파카바나 팰리스 호텔은 남아메리카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수영장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고 수준. 영화 ‘플라잉 다운 투 리우’의 배경이 되면서 유명해졌다. 스위트룸인 751호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여배우 카르멘 미란다가 4개월 동안 머문 곳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대표 요리는 ‘슈하스코’다.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을 꼬챙이에 꽂아 숯불에 구운 브라질의 전통요리다. 생일이나 결혼식 등 즐거운 집안 잔치에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음식인데 부위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식당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종업원들이 두툼하게 썬 고기를 1m 정도 길이의 쇠꼬챙이에 꽂아 내온다. 굵은 소금을 뿌려서 숯불에 돌려 가며 구운 고기인데 종업원은 “이걸 드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서 고기 부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인다. 설명을 들은 뒤 본인의 취향대로 먹겠다, 안 먹겠다를 결정해서 말해 주면 된다. 식당을 나서기 전까지 끊임없이, 그리고 쉴 틈 없이 가지각색의 맛있는 고기들을 들고 나온다. 그러니까 처음 주는 고기가 맛있어 보인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손해다. 다음에 어떤 더 맛있는 고기가 나올지 모르니 적당히 조절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유리하다. 숯불에 돌려 가며 구운 고기들이라 기름기가 쫙 빠져 연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 [포토] 모델 김아름, 출산 후에도 ‘완벽 몸매’

    [포토] 모델 김아름, 출산 후에도 ‘완벽 몸매’

    21인치 잘록한 허리와 36인치의 힙 라인의 완벽한 호리병 몸매 등 완벽함을 자랑하는 피트니스 모델 겸 트레이너 김아름이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김아름은 레오파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눈부신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인간 모래시계’, ‘골반 여신’으로 불리는 김아름은 웨이트를 비롯해서 팔라테스, 요가, 아쿠아 로빅 등 무려 6개의 체육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스페셜리스트’다. 결혼과 출산으로 피트니스 선수 활동을 잠시 멈춘 기간에도 꾸준히 온라인 퍼스널트레이닝 서비스 교육 시스템 연구한 김아름은 최근 ‘PT(퍼스널트레이닝) 타겟 선택 시스템’ 개발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아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비키니여신’ 류세비, 숨막히는 섹시미

    [포토] ‘비키니여신’ 류세비, 숨막히는 섹시미

    ‘왓에버 류 원트(Whatever Ryu Want)’ 비키니여신 류세비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완판에 일조했다. 맥스큐가 1,2월호에 이어 3월호까지 3개월 연속 품절을 기록했다. ‘머슬퀸’들의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맥스큐는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3월호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각 50명에게 류세비 ‘시크릿 B’ 디지털 화보집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화제다. 지난해부터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3호 류세비 편은 출간과 함께 주요 디지털 매거진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킬’을 기록 중이다. 맥스큐에서는 3월호 품절을 기념해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 미공개컷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의 테마는 “왓에버 류 원트”로 뜻하지 않은 악재를 극복하고 새롭게 컴백하는 류세비의 대체불가능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바 있는 류세비는 ‘완판녀’의 명성에 걸맞는 명품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피트니스 여신의 컴백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슬마니아’로 변신한 프듀·걸그룹 출신 김자연

    [포토] ‘머슬마니아’로 변신한 프듀·걸그룹 출신 김자연

    ‘프로듀스 101’ 출신 비키니여신 김자연이 맥스큐 커버를 꿰찼다. 청순미와 섹시미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이자 피트니스 모델인 김자연은 최근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맥스큐 4월호 화보촬영에서 김자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비키니 쇼트 부문 1위에 빛나는 완벽한 몸매와 넘치는 끼로 새로운 피트니스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걸그룹 1NB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한 김자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사진=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0 ‘미스 독일’ 35세 아기엄마 ‘왕관’…깨지는 미인대회 벽

    2020 ‘미스 독일’ 35세 아기엄마 ‘왕관’…깨지는 미인대회 벽

    올해 ‘미스 독일’에 35세의 아기 엄마가 선발됐다.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DW) 등은 15일(현지시간) 프라이부르크 인근 유로파 파크에서 열린 ‘2020 미스 독일’ 선발대회에서 3살 된 딸이 있는 레오니 폰 하세(35)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1927년 시작돼 93년째를 맞은 미스 독일 대회 역사상 최고령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주 대표로 참가한 하세는 다른 12명의 결선 진출자를 제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과거 독일제국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민권을 취득한 그녀는 다양한 경험을 거쳐 현재 인터넷 의류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하세는 본선 대회에서 “35, 45. 65세의 여성도 여전히 아름답다. 아름다움은 곧 품성이고, 품성은 대부분 삶의 경험으로부터 생기기 때문”이라며 미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35세의 아기 엄마가 미스 독일에 선발될 수 있었던 데는 달라진 대회 규정이 한몫했다. 주최 측은 2018년부터 기존 29세였던 나이 제한을 39세로 상향하고, 자녀나 남편이 있는 여성도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비키니 심사도 폐지했으며, 6명의 심사위원 전원을 여성으로 구성해 남성의 시각을 철저히 배제했다. 덕분에 이번 대회에는 그리스와 폴란드, 세네갈, 남수단 등 다양한 나라 출신자들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간호사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미혼모 등도 참가의 길이 열리게 됐다. 특히 브레멘주 대표로 참가한 메리엠 마틴(25)은 임신 상태로 예선을 치렀으며, 임신 4개월 차에 본선에 진출해 미스 독일 역사상 첫 임산부 본선 참가자가 됐다.달라진 분위기는 본선 참가자들의 의상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화려한 드레스 대신 검은색 바지 정장이나 간소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나온 참가자들은 지금까지의 미인대회 출전자들과는 다른 개성을 뽐냈다. 이 같은 미인대회의 다양성 확보 노력은 지난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2019년 미스 USA와 미스 틴 USA, 미스 아메리카 등 미국 3대 미인대회는 물론 미스 유니버스와 미스 월드까지 세계 정상급 미인대회 왕관 모두 사상 처음으로 모두 흑인이 싹쓸이하는 진기록이 세워졌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토] 미스코리아 조세휘, 아찔한 비키니 자태

    [포토] 미스코리아 조세휘, 아찔한 비키니 자태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조세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싫어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뛰어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세휘는 2014 미스코리아 미스경기 선으로 2017 미스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사진=조세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한선화, 청순 글래머 ‘남심 저격’

    [포토] 한선화, 청순 글래머 ‘남심 저격’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연말 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여행을 떠난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새하얀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선화는 꽃을 귀에 꽂고 향기를 맡는 포즈 등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층 더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한선화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섹시한 S라인 비키니 몸매

    [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섹시한 S라인 비키니 몸매

    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치어리더 안지현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휴양지를 찾은 안지현은 비키니를 입고 굴곡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섹시한 매력도 더했다. 비키니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안지현이 박효준과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박효준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AA팀인 트렌턴 선더 소속이다. 사진=안지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피트니스모델 허고니, 탄탄한 꿀벅지 ‘심쿵’

    [포토] 피트니스모델 허고니, 탄탄한 꿀벅지 ‘심쿵’

    피트니스모델 허고니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커버모델로 나서 ‘완판’을 기록했다. 허고니를 커버모델로 한 ‘맥스큐’ 2월호가 출간 일주일 만에 품절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는 ‘피트니스 퀸’ 류세비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증정,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최단기간에 품절되며 화제다. 허고니는 2018년과 2019년에도 커버모델로 나서 완판을 기록했던 터라 3회의 완판 기록은 맥스큐 사상 최다 기록이다. 허고니는 피트니스계에서 ‘국제파’로 유명하다. 머슬마니아의 본고장 미국에서만 세 차례 상위 입상하며 한국 피트니스의 위상을 알렸다. 특히 2016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는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비키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명성을 날렸다. 허고니의 입상은 이후 한국 선수들이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제공=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리버풀 여신’ 정유나, 태양 아래 빛나는 비키니 몸매

    [포토] ‘리버풀 여신’ 정유나, 태양 아래 빛나는 비키니 몸매

    ‘리버풀 여신’ 모델 정유나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정유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리버풀의 팬으로 유명해 ‘리버풀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나는 해변에서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키니 상의벗고 다닌 여성…또 불거진 토플리스 논란

    비키니 상의벗고 다닌 여성…또 불거진 토플리스 논란

    여름이 한창인 아르헨티나에서 또 토플리스 논란이 불거졌다. 아르헨티나 리오네그로주 그루타스 해수욕장에서 토플리스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인파가 많은 해수욕장에서 가슴을 들어낸 채 차를 마시는 하는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이 보니 신고 내용은 사실이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문제의 여성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비키니 하의만 입고 마테를 마시고 있었다. 마테는 남미, 특히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는 전통 차다. 경찰은 여성에게 즉시 가슴을 가려달라고 했지만 여성은 거부했다. 여성은 "토플리스로 차를 마시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을 뿐"이라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는데 왜 간섭하느냐"고 항의했다. 한동안 실랑이 계속된 가운데 경찰이 "거부하면 연행하겠다"고 경고하자 여성은 결국 비키니 상의를 입었지만 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토플리스에 찬성하는 쪽에선 금지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경찰의 잘못을 지적한다. 그루타스의 전 시의원이자 시장후보였던 정치인 호르헤 로페스는 "가슴 노출에 대해선 금지조례가 없다"면서 토플리스는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로페스는 "토플리스를 금지하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금지되지 않은 건 곧 허용된 것이라는 일반적인 법률원칙을 적용하면 공권력이 토플리스를 막는 건 공권력 남용"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풍기문란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크루타스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29번 경찰서의 서장 후안 콜피는 "처음엔 경고를 하고, 거부하면 풍기문란으로 연행이 가능하다"면서 "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인터넷에서도 찬반론이 갈리면서 논란이 후끈 달아올랐다. 다만 찬성 쪽으로 약간은 저울이 기운 듯하다. 현지 언론은 "가슴을 드러내는 게 이런 소동을 일으킬 정도로 대단한 사건인가" "제발 남에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말자. 토플리스는 본인의 자유"라는 등 토플리스를 지지하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그루타스에선 과거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여성 3명이 해변에서 토플리스를 하다 경찰의 저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여성들은 "내가 편해서 상의를 벗은 것일 뿐 가슴을 보라고 노출한 게 아니다. 자유를 제한하지 말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사진=나시온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Focus人] “야한 거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남성잡지 맥심 첫 여성편집장 이영비

    [Focus人] “야한 거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남성잡지 맥심 첫 여성편집장 이영비

    “엉덩이가 크고 예쁜 여자가 수영복을 입든 청바지를 입든 본인이 입고 싶어서 나온 건데, 일부 사람들은 이런 걸 애들이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왜 안 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포즈는 되고 어떤 건 안 되고, 그 기준들이 법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 모호하거든요. 맥심은 법이 규제하는 테두리 안에서 그 모호한 영역의 가장 밖에 있는 매체인 거 같아요.” 한 때 ‘털 난 중년 아저씨’로 오해까지 받으며 수많은 악플과 비난 속에서도 묵묵히 11년째 맥심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맥심 코리아 이영비(38) 편집장. 그녀는 맥심 최초의 여성 편집장이자 최연소 편집장이기도 하다. 그녀 이후 2016년 미국 맥심도 엘르 출신 여성 편집장을 데려오기도 했다.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도 야한 거를 좋아한다는 그녀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극적이고 섹시한 것에 끌리게 돼 있어요. 일을 하면서 표현 수위에 있어 법이 제한하는 테두리 안에서 최대치로 밀고 가고 싶었죠”라며 “독자들에게 내가 발견한 재밌는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고 에디터들과 같이 작업하면서 사람들의 취향을 공유해 나가는 과정이 즐거웠기 때문에 오랫동안 이 일을 해 올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1995년 영국에서 창간됐고 1997년 미국판 창간을 시작으로 2002년 한국판을 창간한 가장 핫한 남성잡지 중 하나인 맥심. 독자들이 원하는 바로 그 ‘핫’함을 찾고 달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녀는 “다른 잡지들은 인생을 좋게 만드는 건강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맥심은 불량식품 같지만 인생에서 빠지면 뭔가 아쉬운 양념 같은 존재다”라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지난 22일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맥심코리아 사무실에서 그녀를 만났다. 다음은 그녀와의 일문일답.(Q) 맥심에 어떻게 들어오게 됐나2003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1년간 공부했다. 하루는 친구가 파티한다고 집에 초대했는데 그 집 화장실에 미국 맥심이 꽂혀 있었다. 애들 집 어딜 가도 맥심은 항상 있었다. 보자마자 맘에 들었다. 고상한 척 안 하고 가식 없이 기발하게 웃겼다. ‘잘린 손가락 붙이는 법’ 같은 유용한 팁도 있고 우리나라의 패션 잡지와는 발상부터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책이라는 고상한 물체에 이런 장난스런 이야기들을 가득히 찍어내도 되나?’ 하는 문화 충격을 받았지만 맥심의 애독자가 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한국에 와서 전공인 신문방송을 살려 왠지 우아(?)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은 KBS 라디오PD에 지원했지만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너랑 딱 맞을 거 같다’던 친구의 말처럼 운 좋게 같은 해 맥심에 지원해 들어오게 됐다. (Q) 여성 편집장으로 발탁된 사연2010년 편집장 됐다. 당시 회사 소유 문제로 조직이 거의 와해됐었다. 편집장은 공석이었고 연차 높은 선배들은 떠나고 후배들만 남았던, 곧 없어질 것 같던 회사의 편집장 자리를 맡게 된 거다. 운 좋게 다시 판매율이 올라가 기사회생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오게 될 줄 몰랐다. 맥심은 여자에게 매력적인 남자를 만드는 가이드북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여자 시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이후로 다른 나라 맥심에도 여자 편집장이 부임하는 경우가 꽤 많이 생겼다.(Q) 편집장이 여자라는 사실에 대한 놀람과 우려에 대해네이버에 맥심 이영비 편집장 관련 악플들을 보면 욕이 엄청나게 많다. ‘털 난 중년 아저씨일 줄 알았는데 20대 파릇파릇한 여자라서 감정이 오묘하다’라는 댓글도 있다. 물론 털 난 중년 아저씨는 아니지만 성별을 떠나 젊은 세대들이 공유하고 있는 재밌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은 아는 사람이 맥심 편집장이 되는 게 가장 맞지 않나 생각한다. (Q) ‘전체관람가’ 잡지란 말에 놀라는 분들도 많은데‘전체관람가’로 출간되는 게 사실이다. 비유를 해보자면, 주부지의 타깃은 결혼한 기혼 여성들이다. 즉, 성인이다. 주부지에 섹스, 부부생활 이야기도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주부지를 ‘전체관람불가 성인지’ 분류에 넣지 않는다. 맥심도 마찬가지다. 타깃은 남자며 실제 주요 독자층도 20~30대 남성이다. 그 나잇대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룬다고 해서, 성에 관한 담론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10대에게 유해하다고 간주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맥심은 남성 잡지다. 남성들이 보기에 남성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다룬다. 표지가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인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Q)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다는 비판에 대해맥심 화보를 찍을 때마다 여성 전체를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일부 페미니즘 진영의 공격을 받곤 한다. 하지만 내가 봐온 여자들은 성적 매력을 당당하게 어필하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일종의 철학을 하나같이 갖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들은 맥심을 성적 대상화의 사회악으로 보는 일부 남성혐오집단의 공격이나 악플 등에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이는 걸 많이 봐왔다. 대형 일부 서점에서 진열된 책을 보고 어머니들이 뭐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취향에 대해서 본인이 보고 싶지 않다고 그걸 못하게 하고 비난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한다. (Q) 맥심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비난에 대해서대중이란 표현을 써서 모호하지만 대중은 그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지 못했을 때 거센 비난을 한다. 그건 어느 매체건 마찬가지다. 이념적으로 혹은 법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했다기보다는 그 당시의 상황이 맥심에게 불운하게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있다. 많이 반성하고 조심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케이스들이 쌓이다 보면 아무래도 사람이 자기검열을 하게 된다. 그게 조금 안타깝다. 아이템을 선정하고 진행함에 있어 속된 말로 ‘쫄게’된다. 사람들이 쏟아내는 비난도 어쨌거나 저희 매체의 역사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Q) UFC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사람들은 원초적으로 누가 더 센지를 궁금해한다. 호랑이와 사자, 지네와 전갈 등을 싸움 붙이는 이유다. UFC는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지만 폭력적이란 시각이 아닌 원초적으로 누가 더 센지에 대해 끌리는 측면이 있다. 센 남자들을 보면 약간 매혹되는 게 있다. 하지만 여자가 유혈 낭자한 UFC를 즐겨본다고 하면 특이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아직도 많기에 소위 ‘남성적인’ 취향의 여자들이 그걸 잘 드러내지 못하기도 한다. 실제로 정기구독자의 5~10%는 여성이고 매달 한두 개는 여성독자의 상담이 들어온다. 남녀의 취향 경계는 이미 흐려지고 있다. 편견을 걷고 들여다보면 남자에게 재밌는 건 상당수의 여자에게도 재밌다. (Q) 섹시함의 기준이 남성과 다를 수 있다. 여성 입장에서의 섹시함이란기본적으로 맥심 모델 콘테스트에 나온 분들은 본인의 얼굴과 몸매에 자신감을 갖고 있고 그것이 어느 정도 대중에게 어필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많은 카메라와 사람들 앞에서도 자연스럽고 자신 있는 포즈와 표정을 취한다. 소속사에서 키우는 연예인들, 속칭 “너 뜨려면 맥심 나와야 돼”라고 말하면서 인형처럼 똑같은 얼굴 표정으로 카메라 앵글을 바라보는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다. 뭔가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명확한 친구들이 맥심에게 잘 맞는 거 같다. 그런 것들이 또한 맥심이 생각하는 섹시함의 기본인 거 같다.(Q) ‘44 사이즈 모델은 쓰지 않겠다’라고 한 적 있는데“맥심은 육덕진 여자를 좋아하시죠?”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육덕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여성 모델들이 나왔을 때 실제로 잡지 판매율이 높은 편이다. 그 의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여성을 예쁘고 섹시하다고 느끼는 거라고 생각한다. 모델 본인 스스로도 ‘넌 살을 빼야 돼’, ‘아이돌처럼 새다리가 돼야 돼’라는 외부적인 기준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상태가 만족스럽고 맘에 들어서 나올 때 바로 그 모습이 진정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섹시하고 예쁜 여자를 다루는 매체로서 이런 외부의 기준들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가 맥심의 방향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Q) 역대 최고령 모델인 송해씨를 표지로 선정한 이유역대 맥심에 나오신 분들 중 최고령이다. 아마 그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거 같다. 남자 아이콘이란 인터뷰 코너가 있는데 여자 표지모델을 선정하듯이 남성들의 롤 모델을 선정하고 섭외해서 백커버로 들어간다. 송해 선생님은 방송의 살아있는 역사이시다. 그 지나온 시간만으로도 너무 멋있는 거 같다. 표지모델 섭외에 너무 흔쾌히 응해주셨다. 영화 대부 콘셉트였는데 눈물도 흘리시고 연기도 너무 잘해 주셨다.(Q) 국내외 연예인 중, 기억에 남는 표지모델과 그 이유는최근에 작업했던 200 특집호가 제일 재밌었던 거 같다. 저희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스 맥심 모델 엄상미, 김소희를 비롯해서 한지나, 예린, 꾸뿌 등이 나온 표지였다. 빨간색,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같이 파티하고 놀고 싶은 예쁜 여자 친구들이 폭죽을 터뜨리고 환화게 웃는 모습을 연출했다. 모델들이 저희가 원하는 콘셉트를 가장 심플하고 정확하게 표현한 거 같았다. 제작진들도 상당히 즐거웠다. (Q) 소녀 이미지가 강한 연예인의 화보 촬영 시 마찰은 없는지원치 않으면 벗기지 않는다. 본인이 미니스커트까지만 입겠다고 하면 그 이상 권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돌 소속사들도 그들이 원하는 이미지가 있다. 당연한 거다 하지만 맥심도 맥심이 원하는 이미지가 있다. 그 사이에서 어떤 접점을 찾아보지만 아예 접점이 없으면 저희들도 하지 않는다. 일단 맥심에 나오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자신의 가장 섹시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이다. 실제로 그런 친구들이 섭외된다.(Q) 세월호 참사로 예정보다 늦게 배포했는데당시 윤태진 아나운서 표지였는데 너무 귀엽고 발랄하게 잘 나왔다. 맥심은 재밌는 것들을 소개하고 고민 없이 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매체다. 여러 국가적인 국난이 있어도 발행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는 너무나 안타깝고 비극적인 참사라 그땐 기분이 좀 그랬다. ‘장례식장에서 북치고 노래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학생이 구조됐다라는 오보가 당일에 뒤집혀져 이런 분위기에서 우리만 웃자고 잡지를 내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좀 늦추게 됐다. 판매가 잘 됐어도 마음이 편치 않았을 거 같다. (Q) 표지모델과의 마찰로 에디터 중 한 분이 표지 모델로 나왔는데두 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촬영 다 끝낸 표지모델이 나오지 않겠다고 했다. 당시 미국 출장 중이었는데 전화받고 바로 귀국했다. 이미 계약서에 사인도 다 했고 출판해도 문제 될 건 전혀 없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나란 생각이 들었다. 이틀 후면 인쇄기가 돌아갈 급박한 상황 속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이걸 그냥 콘셉트로 가는 건 어떨까하고. 독자들에게 무슨 변명 따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우리 해프닝 자체를 맥심의 커버로 남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란 위험한 결정을 하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론 그 에디터분이 굉장히 연기를 잘해줬다. 조명 쓰러져 있고 쓰레기 굴러다니고 망한 촬영장 콘셉트였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 덕분에 맥심이란 매체가 그 일을 계기로 전화위복 됐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그 모델 분께 감사한 마음이다. 비록 모델료는 돈가스 사주는 걸로 대신했지만. (Q) 만드는 사람이 재밌어야 보는 사람도 재밌다. 직원 간 소통은 어떻게아무래도 만드는 콘텐츠가 자유롭다 보니깐 직원들끼리 주고받는 대화의 범위나 양 그리고 자유도 자체가 높다. 그렇다고 위아래가 없는 건 아니다. 휴가 신청 올라오면 다 오케이다. ‘놀고 싶으면 노세요’라는 의미다. 평소 업무 강도가 높다보니깐 자유도 자체를 높여 놓는 편이다. 옆돌기를 하든 불쇼를 하든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상관하지 않는다. (Q)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연예인요즘은 사람들이 정말 뭘 좋아하고 뭘 보고 싶어 하는지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 유튜버 개인 팬덤이 두터운 친구들과 같이 작업을 하는 게 장사하는 입장에서도 물론 좋지만 연예인들보다 더 흥미로울 때가 더 많다. 외모를 떠나서 그렇게 자신의 콘텐츠가 풍부한 친구들과 작업하는 게 재밌고 즐겁다. 연예인 중에선 개인적으로 배우 김혜수씨가 맥심에 나오면 참 멋있겠다란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마 안 하실 거 같다. (Q) 가장 의미 있었던 작업은 2017년 10월호 광마 마광수 추모 특집호다. 그가 사망한 달 모든 기획을 정리하고 표지부터 후반부 기사들을 특집으로 꾸미고 추모 특집을 준비했다. 상큼하고 섹시한 맥심 여자 표지 모델이 아닌 마광수 얼굴이 표지로 나가면 판매가 저조할 것도 예상했다. <즐거운 사라>가 당대에 판금되고 저자와 출판사 사장이 구속까지 될 정도의 텍스트인가, 우리 사회는 이 텍스트를 감옥에 가두고 숨겨야 하는 것인가, 지금의 한국에서도 그 기준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맥심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던지고 싶었다. 맥심뿐 아니라 세상의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은, 그의 문학과 사고에 대한 호불호와 상관없이 마광수라는 인물의 불행한 개인사에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Q) 앞으로의 계획과 소망일을 하면서 우리 사회에 경직된 ‘벽’이 얼마나 많은지 절감했다. 얼마 전 유튜브로 90년대 뉴스를 봤다. 당시 사회 문제시되던 오렌지족의 행태란 게 수입차 타고 락카페 가는 정도였다. 지금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것들이다. 결국 세상은 나아간다. 맥심과 함께 하는 동안에도 세상은 변했다. 티팬티를 입거나 왁싱을 하면 무슨 외국 포르노 배우 보듯 하던 시선도 많이 사라졌다. 논란의 대상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이게 왜 나빠?”라고 생각해보는 게 맥심 편집장 이영비의 목표라면 목표다. 또한 내외부적인 어려움 없이 매달 마감을 쉬지 않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맥심이라는 편견도 많고, 미움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받으면서 10년 넘게 만들어 오고 있다. 독자들이 내가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최근 200호 특집을 했는데 300호 갈 때까지, 제가 죽어 없더라도 맥심 많이 봐주셨으면 한다. 글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브라질 해변서’ 다니 사투, 2019월드뷰티퀸 8등신 몸매

    [포토] ‘브라질 해변서’ 다니 사투, 2019월드뷰티퀸 8등신 몸매

    지난해 월드뷰티퀸 준우승자인 브라질의 다니 사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완벽한 라인을 뽐내는 비키니사진을 게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투는 최근 브라질 중부에 위치한 미나스제라이스 주의 캄퍄냐 해안에서 진행된 광고촬영의 모습을 담은 컷을 게시했다. 사진속에서 사투는 남국의 정취를 알리듯 다채로운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8등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사투는 지난해 9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에서 준유승에 해당되는 1st runner-up에 이름을 올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브라질의 상파울루 출신으로 172cm의 큰 키와 36-23-38의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가진 사투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일본 및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홀동하고 있는 다국적 모델이다. 사투는 월드뷰티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일본에서 일하면서 한국의 세계적인 미인대회인 월드뷰티퀸에 대해 알게 됐다. 큰 상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 이번 수상은 영원히 내 기억 속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며 준우승의 기쁨을 전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레이양, 해변에서 ‘명품 몸매’ 과시

    [포토] 레이양, 해변에서 ‘명품 몸매’ 과시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미국 괌을 찾아 휴가를 즐기며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레이양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18년 종영한 채널A 플러스 ‘쇼프리티’에 출연했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슬마니아’ 이주아, 라운드걸로 변신

    [포토] ‘머슬마니아’ 이주아, 라운드걸로 변신

    국내·외 피트니스 무대와 레이싱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이주아가 라운드걸로 변신한다. 이주아는 다음달 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 컨벤션홀 특설링에서 열리는 ‘M-1 챌린지 in 코리아 수원대회’에서 라운드걸 신고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주아는 이날 유명 피트니스 선수 3인과 함께 사각의 링 안에서 화려한 포퍼먼스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1 챌린지 in 코리아 수원대회’는 한국, 러시아, 동유럽 등지에서 출전한 22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펼친다. 이주아는 어린 시절부터 합기도를 익혀 15세 때 대통령배 합기도 대회에서 라이트급 1위를 거둔 실력자이다.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무대에서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4위와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미디엄 5위, ICN 코리아 비키니 엔젤 1위, 핏 모델 2위 등 다양한 수상을 거둔 톱 클래스의 피트니스 모델이다. 이주아는 “최근 국내 격투기 인기는 대단하다. 표도르가 활동했던 M-1 글로벌 대회에 라운딩걸로 참가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화려한 포퍼먼스로 수원 시민 여러분들께 다가갈 예정이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주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홍유진, 비키니여신의 완벽한 S라인

    [포토] 홍유진, 비키니여신의 완벽한 S라인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비키니여신 홍유진이 최근 자신의 SNS에 매력 만점의 사진을 게시하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에서 홍유진은 비키니를 비롯해서 이브닝드레스 등으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홍유진은 지난해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요정 같은 얼굴, 36-23-36의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단밖에 피트니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9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019년 한국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했고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부문에서는 4위를 차지하며 한국 피트니스의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최근에는 남성 잡지 맥스큐의 2019년 12월호 커버를 장식한데 이어 유튜브에 개인 채널인 ‘홍언니’를 론칭하며 더욱 살갑게 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사진=홍유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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