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키니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58
  • 87kg의 파라과이 ‘미스 뚱보 퀸’...“비만인들이여 밖으로 나오세요”

    87kg의 파라과이 ‘미스 뚱보 퀸’...“비만인들이여 밖으로 나오세요”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인 남미 파라과이에서 열린 '2015년 미스뚱보대회'에서 20대 여대생이 영광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최근 열린 대회에서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틀어박혀 사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지며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몸무게 70~130kg에 달하는 13명의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 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 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머슬마니아 낸시랭, 반전 몸매+당당한 행동..볼륨 S라인 ‘매일 외치는 구호는?’

    머슬마니아 낸시랭, 반전 몸매+당당한 행동..볼륨 S라인 ‘매일 외치는 구호는?’

    머슬마니아 낸시랭 방송인 낸시랭이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이하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과거 운동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낸시랭은 4월 자신의 트위터에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낸시랭은 “아침 강연부터 시작해서 오늘 스케줄 다 마치고 마지막 스케줄로 밤 9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열심히 하고 이제 집에 간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하고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슬마니아는 일반적인 보디 빌딩 대회와는 다른 독창적인 대회로 피트니스, 미스비키니, 머슬마니아, 피지크, 모델, 피규어 등 6종목을 이루어져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연기 등 엔터테인트먼트적 요소가 곁들여져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회이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자신의 건강 비결로 본인을 사랑한다는 구호를 외친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아침 나체로 ‘나는 어리고, 예쁘고, 탱탱하다’라는 구호를 3번씩 외친다”고 말하며 시범을 보였다. 또 낸시랭은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김흥국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오늘은 좋은 날이다”라고 외쳐 눈길을 끈 바 있다.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사진 = 서울신문DB (머슬마니아 낸시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7kg ‘미스 뚱보’ 여왕 “비만여성들 눈치보지 마세요”

    87kg ‘미스 뚱보’ 여왕 “비만여성들 눈치보지 마세요”

    20대 여대생이 미스뚱보대회 여왕에 올랐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가 남미 파라과이에서 최근 열렸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열린 대회에선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지내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졌다. 뚱보여왕은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13명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진출자 13명의 몸무게는 70~130kg였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선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을 갖고 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비키니 모델, 너무 큰 가슴 위로 올라간 비키니에 주요부위 노출… ‘경악’

    비키니 모델, 너무 큰 가슴 위로 올라간 비키니에 주요부위 노출… ‘경악’

    멕시코 출신 수영복 모델 멜리사 세하(Melissa Ceja)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 그랜드 호텔의 ‘웻 리퍼블릭’ 풀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멜리사 세하는 풀장에서 자신을 알아본 남성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기도 했다. 아슬아슬한 끈으로 된 티 팬티 때문에 세하의 탄탄한 엉덩이가 그대로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人] 당당한 아름다움...87kg 여대생 ‘미스 뚱보’ 우승

    [지구人] 당당한 아름다움...87kg 여대생 ‘미스 뚱보’ 우승

    20대 여대생이 미스뚱보대회 여왕에 올랐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가 남미 파라과이에서 최근 열렸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열린 대회에선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지내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졌다. 뚱보여왕은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13명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진출자 13명의 몸무게는 70~130kg였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선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을 갖고 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글로벌 인사이트] 이런 몸, 자랑만 해도… 佛, 징역 1년형 추진

    [글로벌 인사이트] 이런 몸, 자랑만 해도… 佛, 징역 1년형 추진

    좋은 날씨다. 봄나들이 가고 싶어 좀이 쑤신다. 다가오는 여름 계획도 세워야 한다. 장롱 한가득 옷이 넘쳐나건만 늘 그렇듯 입을 건 없다. 옷 사러 갔더니 더 절망이다. 요즘 유행인 핫팬츠나 짧은 치마, 혹은 타이트한 바지 같은 걸 소화하려면 ‘사이 갭’(Thigh Gap)이 있어야 한단다. 말 그대로 다리를 붙이고 섰을 때 양쪽 허벅지 사이가 벌어져야 한다는 얘기다. 오다리를 말하는 게 아니다. 온몸이 바싹 말라붙어 다리가 마침내 젓가락처럼 됐을 때, 그때 자연스레 벌어진 허벅지 간격을 뜻한다. 아이돌이나 패션모델들을 통해 최근 1~2년 사이 널리 퍼진 유행이란다. 집에 와 인터넷을 뒤졌더니 아니나 다를까. 사이 갭 유행은 혼자 오지 않았다. 다리를 쩍 벌렸다 오므리는 등 사이 갭을 잘 만들 수 있는 각종 운동법에다 식이요법 소개가 줄을 잇는다. 급기야 사이 갭에 최적화됐다고 주장하는 허벅지 수술법까지 등장했다. 골반 크기의 한계 때문에 아무리 다리를 바싹 말려 봐야 서양 모델 같은 근사한 사이 갭은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는 유전자를 탓하는 글도 눈에 띈다. 그런데 온몸을 떠받치고 움직이느라 가장 많은 근육량을 지니고 있다는 다리가 이처럼 말라 들어가는 것이 마냥 좋기만 한 일일까. 이런 말을 하는 건 뚱뚱한 자의 변명일 뿐일까. 지나치게 마른 몸매에 대한 투쟁이 여름을 앞두고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타깃은 말라깽이 모델과 마네킹이다. 이달 초 프랑스 하원은 말라깽이 모델을 퇴출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몸무게 31㎏의 모델 이자벨 카로, 40㎏의 아나 카롤리나 헤스통이 거식증으로 숨지고, 유명 모델을 따라하던 지망생들도 숨지면서 말라깽이 모델 퇴출 운동이 번졌으나 아직 패션의 총본산 파리의 벽은 넘지 못했다. 상원까지 통과하면 드디어 파리에서도 그 선을 넘는 것이다. 법안을 발의한 사회당 의원 올리비에 베랑은 의원이지만 의사이기도 하다. 베랑은 “제안한 법안은 지나치게 마른 모델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의사로서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거식증에 걸릴 위험을 줄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주무 장관인 마리솔 투렌 보건복지장관도 “아주 좋은 법안”이라며 박수치고 나섰다. 사이 갭이니 뭐니 하는 말에 아이들이 혹해서 굶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법안 내용은 구체적이다. 일정 체질량지수(BMI)에 미달하는 모델들은 모델 에이전시들이 쓸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BMI 기준 설정은 시행령에다 위임해 뒀지만 위반 시 6개월의 징역에다 7만 5000유로(약 88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각종 패션 잡지들이 디지털 보정 작업을 통해 모델을 지나치게 매끈하게 다듬는 것도 금지한다. 과도한 보정에 대해 3만 7500유로(약 4400만원)나 집행한 광고비의 30%를 벌금으로 내도록 했다. 인터넷도 규제 대상이다. 지나치게 빼빼 마른 몸매를 자랑하거나, 몸매 관리를 위해 음식을 거부하라거나, 과도한 다이어트를 권하는 방식을 쓰는 웹사이트나 블로거들에 대해서도 1년형이나 1만 유로(약 117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할 수 있다. 패션 업계는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패션 강국의 대외 경쟁력을 갉아먹는다는 것이다. 프랑스모델에이전시연합 측은 “프랑스법으로만 규제하면 패션쇼들은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많다”면서 “그럴 경우 프랑스에 대한 역차별이 되기 때문에 전 유럽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야당들도 이 같은 반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럼에도 베랑 의원은 물러설 뜻이 없다. 2008년에도 너무 깡마른 모델 문제가 떠오르자 패션업계가 자정 선언을 내놨지만 변한 건 없었으니 이제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외국 사례도 있다. 스페인은 BMI 18.5 이하인 모델은 패션쇼에 나설 수 없도록 2007년 법을 고쳤다. 이탈리아는 BMI 기준 대신 모델들의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이스라엘은 2013년 BMI 18.5 이하 모델의 광고 출연을 금지하면서 신문, 잡지 등에서 보정한 사진을 실을 경우 보정 사실을 명시토록 규정했다. 칠레·벨기에 등도 이런 규정을 도입했다. 18.5가 기준인 이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BMI 18.5~24.5 정도를 정상으로 봐서다. WHO는 17 정도면 엄청 마른 것이고 16 정도면 심각한 기아 상태로 판정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모델 키가 170㎝일 때는 체중이 최소 54㎏ 이상, 175㎝일 때 57㎏ 이상은 돼야 한다는 뜻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모델들은 이 기준을 대체로 충족하지만 최상급 모델들의 BMI는 대개 16~18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유명 모델들이 파리쇼에서 내몰릴 수 있다는 얘기다. BMI는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눠 구한다. 빼빼 마른 마네킹에 대한 퇴출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사실 정도로 따지자면 모델보다 더 심한 게 마네킹이다. 마음대로 깎아 낼 수 있어서다. 베네수엘라나 미국의 마이애미 해변처럼 비키니를 파는 곳은 가슴과 엉덩이를 전신 성형수술을 받은 것처럼 극단적으로 키우기도 한다. 하나 대개는 마네킹 겉에 입힌 옷을 잡아 돌리면 그냥 휙휙 돌아갈 정도로 가슴을 줄이고 근육을 깎아 낸다. 이 과정을 통해 70㎏에 160㎝ 정도 되는 평균적 미국 여자, 영국 여자는 사라지고 180㎝가 넘는 키에 34-24-34 사이즈를 자랑하는 괴물이 옷을 걸치고 서 있게 된다. 살을 많이 깎아 내다 보니 갈비뼈가 노출되는 건 다반사고, 다리 역시 허벅지 근육만 남기는 식으로 기괴한 모양새다. 의류 업체들은 깡마른 마네킹이 옷을 돋보이게 해 주는 데 필수품이라고 주장한다. 옷 자체가 그냥 흘러내리듯 자연스럽게 보여야 손님들이 사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 결과는 이와는 조금 다른 사정을 보여 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은 깡마른 마네킹 대신 실제 사람과 비슷한 체형의 마네킹을 가져다 놓자 그 옷의 판매량이 3배 정도 늘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를 진행한 벤 베리 교수는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소비자들이 그 옷에 대해 친숙함보다는 거리감을 느끼면서 오히려 구매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이는 체형이나 사이즈 문제뿐 아니라 나이, 인종, 성 등 모든 요소에 다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런 연구 결과를 적극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영국 최대 백화점 체인으로 꼽히는 데븐햄백화점이다. 이 백화점 런던지점장 에드 왓슨은 2010년부터 전형적인 마네킹들을 퇴출시키고 다양한 마네킹을 들여다 놓는 단계적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기존 마네킹은 천편일률적인 12 사이즈(우리나라 M 사이즈)였으나 지금은 보통 사람들이 쓰는 16 사이즈(우리나라 L 사이즈)의 마네킹까지 들여다 놨다. 당연히 이 마네킹들은 바짝 마른 게 아니라 실제 사람처럼 둥글둥글하다. 판촉용 사진 모델도 바꿨다. 늘씬한 프로 모델 대신 18 사이즈(우리나라 XL 사이즈)를 입는 모델, 40대 아주머니 모델, 60대 할머니 모델에다 장애인 모델까지 기용하기 시작했다. 왓슨은 “어떤 거창한 뜻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볼 때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랐을 뿐”이라고 말했다. 데븐햄백화점의 운동이 알려지자 스웨덴 등 다른 나라 백화점들도 이를 따라가려 하고 있다. 영국 SPA브랜드 프라이마크는 매장 내 마네킹이 너무 기괴하다는 평을 받자 마네킹을 완전히 교체했다. 속옷 브랜드 라 펠라 역시 고객들의 항의로 깡마른 마네킹들을 철수했다. 모델을 하다 그만두고 사회운동가로 변신한 진 킬본은 “깡마른 모델과 마네킹은 극단적 방식으로 눈길을 끄는 것일 뿐 실제 소비자의 삶과는 무관하다”면서 “당신을 끊임없이 부정적으로 묘사하며 고치라고 속삭이는 환경에 잘 맞서 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정아름, 구릿빛 탄탄한 몸매 뽐내는 ‘비키니 요가’… 눈길

    정아름, 구릿빛 탄탄한 몸매 뽐내는 ‘비키니 요가’… 눈길

    정아름이 몰디브 해변에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정아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 전. 오 예스! 몰디브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바른 자세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에 탄탄한 그녀의 매력적인 몸매와 겨드랑이의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배우의 섹시한 세차… 비키니 입고 거침없이 트렁크 올라가 ‘아찔한 뒤태’

    女배우의 섹시한 세차… 비키니 입고 거침없이 트렁크 올라가 ‘아찔한 뒤태’

    26일(현지시간) 배우 알리시아 아덴(Alicia Arden)이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세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알리시아 아덴은 할리우드 서부 셀프 세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닦고 있었다. 특히 자동차 위로 거침없이 올라가는 등 아찔한 포즈로 세차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한나, “하와이에서 색다른 비키니 패션...역시 리한나 패션이다”

    리한나, “하와이에서 색다른 비키니 패션...역시 리한나 패션이다”

    팝스타이자 배우 리한나(27)가 26일(현지시간) 새로운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리한나는 하와이 호노룰루에서 친구들과 함께 호노룰루의 한 섬에서 섹시한 하얀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멜 오튼버그의 생일 축하를 겸했다. 특히 리한나는 망사로된 비치 웨어를 입어 색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물론 탄력있는 몸매는 리한나의 매력이다. 바베이도스 출신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지 하디드, 20인치 허리에 허벅지 사이 공간까지 섹시한 ‘매혹적 자태’ 눈길

    지지 하디드, 20인치 허리에 허벅지 사이 공간까지 섹시한 ‘매혹적 자태’ 눈길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20)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지지 하디드는 빨간색 스트라이프 비키니톱과 끈으로 된 비키니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디드는 팬티 양쪽에 묶인 끈을 풀어 알맞게 조정하는 등의 행동도 서슴지 않고 감행해 보는 이들을 더욱 아찔하게 만들었다. 특히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전체적으로 매끈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골퍼 렉시 톰슨, “젊음은 발산하는 것...상체 벗은 채...”

    미국 골퍼 렉시 톰슨, “젊음은 발산하는 것...상체 벗은 채...”

    미국 골퍼 렉시 톰슨, 이제 20세다. 183cm의 훨출한 키에 다무지 몸매는 이미 소문이 나 있다. 렉시 톰슨이 5월호 ‘골프 다이제스트’ 표지 모델에 등장했다. 옷을 걸치지 않은 채 타올로만 가슴을 가렸다. 앞서 바하마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참가 때 비키니 차림의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보기 드문 골퍼들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렉시 톰슨은 2014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013 LPGA 로레아 오초아 인비테이션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미녀 골퍼 렉시 톰슨, “운동선수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세요...”

    미국 미녀 골퍼 렉시 톰슨, “운동선수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세요...”

    미국 골퍼 렉시 톰슨, 이제 20세다. 183cm의 훨출한 키에 다무지 몸매는 이미 소문이 나 있다. 렉시 톰슨이 5월호 ‘골프 다이제스트’ 표지 모델에 등장했다. 옷을 걸치지 않은 채 타올로만 가슴을 가렸다. 앞서 바하마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참가 때 비키니 차림의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보기 드문 골퍼들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렉시 톰슨은 2014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013 LPGA 로레아 오초아 인비테이션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비키니 사진보니..깜짝

    해피투게더3 한고은, 비키니 사진보니..깜짝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고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언제 가장 예뻐보이냐”는 질문에 “화장을 지우고 샤워하고 나서가 볼만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성MC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왜 샤워라는 말을 하셨느냐”라며 한고은에게 되물었고, 곽정은 역시 “다른 때랑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지 하디드, ‘이제 갓 20살’… 완벽한 데님 비키니 숨막히는 몸매 ‘눈길’

    지지 하디드, ‘이제 갓 20살’… 완벽한 데님 비키니 숨막히는 몸매 ‘눈길’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20)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지지 하디드는 데님 소재의 비키니를 입고 데님 셔츠를 걸친 후 차에 기대 요염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지지 하디드의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20번째 생일을 맞은 지지 하디드는 코디 심슨과 열애 중이며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 커플로 꼽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r
  •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섹시댄스…실제로보니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섹시댄스…실제로보니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섹시댄스 어땠나보니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이 극중 비키니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진세연은 23일 열린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에서 참석해 극중 비키니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영희 경위를 연기한 진세연은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묻자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진세연은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 가문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아름 vs 예정화, 빨간 비키니 대결 ‘S라인 글래머+잘록허리’ 승자 누구?

    정아름 vs 예정화, 빨간 비키니 대결 ‘S라인 글래머+잘록허리’ 승자 누구?

    ‘정아름 vs 예정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 방송에서 김구라는 “어제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 엄청나더라”며 “무슨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하더라. 비키니 사진이 있는데 엄청나더라.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 중인 예정화는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를 진행하고, 통신사 CF에 등장하는 등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 예정화는 ‘서든어택’ 신규 캐릭터 모델로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앞서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빨간색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낸 채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정화의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풍만한 S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아름 vs 예정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정화 몸매 실제로 본 김구라 “엄청나다” 극찬

    예정화 몸매 실제로 본 김구라 “엄청나다” 극찬

    예정화 몸매 실제로 보니 김구라 “엄청나다” 극찬 ‘예정화 김구라’ 김구라가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의 몸매를 칭찬해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내 ’몸매‘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이른바 ‘머슬걸(근력운동으로 몸매를 가꾼 여성)’들을 이야기하면서 며칠 전 자신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촬영을 함께한 모델 예정화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엄청났다. 깜짝 놀랐다”며 짧고 굵은 감상으로 예정화를 극찬했다. 또 이소희 등 자신이 알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들을 언급하며 ‘머슬걸’이 요즘 대세임을 말했다. 허지웅은 “썰전을 112회째 하면서 김구라가 대본에 없는 공부를 해온 것은 처음 본다”고 웃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정아름, 유승옥, 이연 등에 대해 얘기가 오갔다. 한편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언급 ‘우월한 비키니 몸매’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언급 ‘우월한 비키니 몸매’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언급 ‘우월한 비키니 몸매’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고은이 친언니인 한성원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고은은 언니 한성원에 대해 “언니가 두 살 낮춰 먼저 모델로 데뷔하는 바람에 나도 어쩔 수 없이 두 살을 속이게 됐다”며 데뷔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한고은 언니 한성원은 1995년 미스 남가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에 당선된 바 있다. 한고은 한성원은 2013년 방송된 SBS E! ‘스타뷰티로드’에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정화 몸매 실제로 보니…김구라 “유승옥급, 엄청나다” 극찬

    예정화 몸매 실제로 보니…김구라 “유승옥급, 엄청나다” 극찬

    예정화 몸매 실제로 보니 김구라 “엄청나다” 극찬 ‘예정화 김구라’ 김구라가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의 몸매를 칭찬해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내 ’몸매‘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이른바 ‘머슬걸(근력운동으로 몸매를 가꾼 여성)’들을 이야기하면서 며칠 전 자신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촬영을 함께한 모델 예정화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엄청났다. 깜짝 놀랐다. 유승옥과 맞먹는다”라며 짧고 굵은 감상으로 예정화를 극찬했다. 또 이소희 등 자신이 알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들을 언급하며 ‘머슬걸’이 요즘 대세임을 말했다. 허지웅은 “썰전을 112회째 하면서 김구라가 대본에 없는 공부를 해온 것은 처음 본다”고 웃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정아름, 유승옥, 이연 등에 대해 얘기가 오갔다. 한편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자매의 비키니 자태 보니 ‘헉’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자매의 비키니 자태 보니 ‘헉’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고은이 친언니인 한성원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고은은 해피투게더3에서 언니 한성원에 대해 “언니가 두 살 낮춰 먼저 모델로 데뷔하는 바람에 나도 어쩔 수 없이 두 살을 속이게 됐다”며 데뷔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한고은 언니 한성원은 1995년 미스 남가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에 당선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