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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첫방송 D-day..황치열·이선빈 출연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첫방송 D-day..황치열·이선빈 출연

    ‘너의 목소리가 보여6’ 1회에서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역대 미스터리 싱어 100인의 감동적인 오프닝을 예고하고 있다. 오직 비주얼과 립싱크 연기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파악하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가 거대한 스케일의 1회 오프닝 영상을 선공개해 본방사수 욕구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영상 속에는 시즌1의 첫 방송날인 ‘Since 2015년 2월 26일’이라는 문구가 ‘그 후 1423일’이라는 말과 함께 오늘(18일) 날짜로 변하면서 그동안 출연했던 미스터리 싱어들의 현재 모습이 담겼다. ‘시즌1 아이돌 보컬 트레이너’에서 ‘현재 대륙을 뒤흔든 아시아 프린스’로 변한 가수 황치열을 시작으로 ‘시즌4 시그널 황의경’에서 ‘현재 드라마&영화 주연 배우’로 거듭난 배우 김민규까지, ‘너목보’ 출연 이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미스터리 싱어 100명의 변화된 모습은 반가움과 동시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이들과 1회 초대 가수 황치열, 이선빈이 함께한 그룹 퀸(Queen)의 ‘위아더챔피언(We are the Champions)’을 부른 무대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이에 실력자의 노래는 짜릿한 전율을, 음치의 노래는 재미를 선사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노래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6’ 1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무대를 서는 것이 꿈인 모든 사람들에게 노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실력자와 음치 모두의 꿈을 응원할 예정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인 만큼 시즌6의 그랜드 오프닝은 안방극장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초대 가수 황치열과 이선빈이 출연, 또 한 번 반전의 반전을 거듭할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 밝히기가 빅 재미를 안길 예정이라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18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레디 머큐리 패러디한 개그맨 곽범 “성심성의껏 열심히 하겠다”

    프레디 머큐리 패러디한 개그맨 곽범 “성심성의껏 열심히 하겠다”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곽범이 프레디 머큐리로 부활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 ‘봉숭아학당’에 개그맨 곽범이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한 새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잎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사람들을 메아리치게 한다’ 속 프레디 메아리 곽범은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좌중을 휘어잡았다. 호탕하게 내뱉는 “올라잇~”이나 제자리에서 빙글 도는 차진 동작들은 프레디 머큐리 특유의 포인트를 제대로 살려내며 모두를 흥분케 했다고. 특히 프레디 머큐리를 복사, 붙여넣기 한 듯한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폭발적인 무대매너까지 겸비해 완벽한 싱크로율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전무후무한 관객 호응을 끌어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녹화를 마친 곽범은 “한 달 전쯤 친구와 만났는데, 친구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을 보는 내내 제 생각만 났다고 하더라. 그 후 영화와 퀸의 ‘라이브 에이드’ 영상을 수십 번 돌려봤는데 그의 모습이 정말 멋있어서 새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다”며 프레디 메아리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이어 “첫 주에는 닮은 외모나 몸동작이 기억에 많이 남으실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안에 재미있는 개그들을 많이 채워서 누가 되지 않게 성심성의껏 열심히 하겠다. 프레디 머큐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어디선가 들어봤을 노래들이니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정성 담긴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헤미안 랩소디’ 500만 관객 돌파 “2018년 흥행작 톱10 등극”

    ‘보헤미안 랩소디’ 500만 관객 돌파 “2018년 흥행작 톱10 등극”

    역주행으로 개봉 4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까지 등극해 화제를 모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29일차에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2018년 흥행작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기록적인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29일차인 11월 28일 수요일 오전 9시 28분 기준 누적 관객수 5,007,178명을 기록, 4주 연속 개싸라기 흥행으로 보여준 흥행 상승세를 또 한번 입증했다. 이와 같은 흥행 성적은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호연을 선보인 한국 영화 <공작>(2018)의 누적 관객수 497만 명을 뛰어 넘은 수치인 것은 물론, 2018년 흥행작 TOP 10(2018년 개봉 기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관객수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올해 개봉해 비주얼버스터로 흥행몰이를 하며 506만 명을 동원한 영화 <독전>의 흥행 성적까지 제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역대 음악 영화로 흥행 1, 2위를 기록을 가진 <레미제라블>(2012)(592만 명)과 <미녀와 야수>(2017)(513만 명)의 500만 관객 돌파 시점인 30일, 39일과 비교했을 때 개봉 29일차에 돌파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각각 1일, 10일 앞선 속도를 보이고 있어 음악 영화의 새로운 흥행 기록 경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개봉 5주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신작 <국가부도의 날>을 비롯해 <성난황소>,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전체 예매율 상위권을 차지, 장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이처럼 전 세대를 아우르며 2018년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앞으로 어떤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고로비, 90년생 금발 미녀의 충격적 비주얼 ‘대체 왜?’

    마고로비, 90년생 금발 미녀의 충격적 비주얼 ‘대체 왜?’

    마고 로비가 차기작에서 충격적 비주얼을 선보인다.최근 스플래시닷컴은 마고 로비의 신작 ‘메리, 퀸 오브 스코츠’ 촬영장 스틸을 공개했다. 마고 로비가 다시 한 번 충격적인 ‘여왕’의 비주얼을 선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의 모습은 분장으로 본연의 얼굴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금발은 사라지고 헝클어진 붉은색 가발을 썼으며, 피부 역시 깨끗하지 못하다. 외신은 “캐릭터가 역사 교과서에서 뛰어나온 듯 완벽한 모습”이라고 마고 로비의 변신을 칭찬했다. 한편 그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는 ‘메리, 퀸 오브 스코츠’으로,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자 프랑스의 왕비였던 메리 스튜어트의 일대기를 그린 시대극이다. 극 중 마고 로비는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연기한다. 사진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너목보3’ 소울스타, ‘온리원포미’ 인기에도 활동중단 왜? “건강상 이유”

    ‘너목보3’ 소울스타, ‘온리원포미’ 인기에도 활동중단 왜? “건강상 이유”

    ‘너목보3’에 소울스타가 출연해 화제다. 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3)에서는 god 김태우와 손호영이 7인의 미스터리 싱어 중 실력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우와 손호영은 비주얼만 보고 음치를 가려야 하는 1라운드에서 ‘보이즈 투맨이 극찬한 보이즈 쓰리맨’과 ‘등려군의 뒤를 잇는 중국 뮤지컬 퀸’을 음치로 꼽았다. 1라운드 만에 무대에 서게 된 보이즈 쓰리맨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인사를 드리는데 굉장히 떨리고 긴장도 된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어서 방송 활동을 한동안 못 했는데, 저희가 11년 전 불렀던 데뷔곡을 불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오고, 보이즈 쓰리맨은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익숙하게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지난 2005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알앤비 3인조 그룹 소울스타였다. 소울스타는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데뷔곡 ‘Only one for me(온리 원 포 미)’를 열창했다. 녹슬지 않은 기교와 소울 가득한 음색은 모두를 감탄케 했다. 김태우와 손호영은 후회가 막심한 듯 고개를 떨궜다. 소울스타는 리더 이창근의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창근은 “항상 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고 고마운 마음도 있었다. 전국에 소아 당뇨에 걸린 아픈 아이들이 많다. 그 아이들이 나를 보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손호영은 “너무 죄송하다. 제가 할 말이 없다. 새 앨범이 나오면 제가 모든 것을 동원해 홍보하겠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소울스타의 새 싱글앨범 ‘Only One For Me Part2’는 5일 0시 공개된다. 사진=Mnet ‘너목보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황재근, ‘헌츠맨: 윈터스 워’ 샤를리즈 테론 왕관 직접 제작

    복면가왕 황재근, ‘헌츠맨: 윈터스 워’ 샤를리즈 테론 왕관 직접 제작

    최근 MBC 인기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가면 디자이너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의 ‘이블 퀸’ 왕관을 직접 제작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판타지 블록버스터 ‘헌츠맨: 윈터스 워’가 지난 지난 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 ‘얼음왕좌의 주인을 찾아라’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이블 퀸’ 왕관을 직접 제작해 그 열기를 한층 더했다.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두 여왕의 대결로 인해 얼어붙은 세상을 구해낼 헌츠맨들의 운명적 전쟁을 그린 작품.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복면 디자이너로 최근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재근은 남다른 손재주로 ‘이블 퀸’의 디테일을 살려 화려한 비주얼의 왕관을 제작했다. 황재근은 “‘헌츠맨: 윈터스 워’ 샤를리즈 테론이 쓰는 왕관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왕관을 쓴 채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했고, 그의 작품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속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쓰고 등장하는 ‘이블 퀸’의 왕관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하는 ‘헌츠맨: 윈터스 워’는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연아, 아련함이 묻어나는 레트로 여신으로 변신

    김연아, 아련함이 묻어나는 레트로 여신으로 변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영원한 피겨퀸 김연아의 티저컷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대세남 박보검과 함께 2016년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군바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여성의 로망과 꿈,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로 2016년부터 ‘Timeless Momentum(타임리스 모멘텀)’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하여 브랜드 최초 CF제작과 함께 광고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티저로 김연아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레트로 무드로 한껏 변신한 김연아의 새로운 매력에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컷은 3월에 공개될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CF 광고인 Timeless Momentum (타임리스 모멘텀)을 예고하는 비주얼로 광고 영상에서 그녀의 새로운 변신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레트로 풍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패션과 매혹적인 표정이 담긴 김연아의 모습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연아 티저 포스터에 이어 박보검의 티저 비주얼은 3월에 공개된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밝혀다. 김연아의 새로운 비주얼은 3월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살 여자의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 화보

    25살 여자의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 화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25살 여자의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와 함께 촬영한 비주얼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2014년 김연아 화보의 콘셉트는 ‘THE REAL WOMAN YUNA’. 자신의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쏟아 냈던 그녀가 공식적인 무대를 마치고 여자로서의 일상으로 돌아와 전하는 그녀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월드 퀸, 피겨퀸, 한국 대표 선수, 피겨 여왕 등 그동안 김연아 선수를 지칭하던 다양한 수식어들을 내려 놓고 어쩌면 당연하지만 꿈꾸기 힘들었던 25살 여자 김연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한 것. 2014년 제이에스티나는 인위적으로 과장되고 미화된 것들을 거부하고 진정한 본질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존재 그 자체로 의미를 갖는 ‘THE PRINCESS’를 표현하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내추럴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화이트 탑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웨이브 머리, 반짝이는 티아라 주얼리가 그녀만의 애티튜드를 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5:5 가르마, 금발 이어 파격 변신 ‘피 끓는 청춘’

    이종석 5:5 가르마, 금발 이어 파격 변신 ‘피 끓는 청춘’

    영화 ‘피끓는 청춘’(이연우 감독, 담소필름 제작)이 미공개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린다. 흥행 퀸 박보영과 대세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이 총출동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198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청춘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자 일진 영숙 역의 박보영은 과격하고 거친 행동,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만으로도 포스 넘치는 열연을 기대케 한다. 5:5 가르마로 한껏 멋을 낸 중길 역의 이종석은 친구들에겐 엄지를 치켜들게 만드는 연애 선배로, 자신을 좋아하는 영숙과 자신이 좋아하는 소희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카사노바의 진면모를 뽐낸다. 홍성공고 여신으로 통하는 서울 전학생 소희 역의 이세영은 중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새침하게 반응해 더욱 이중길의 애를 태워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숙과 전략적 동맹 관계의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 역을 맡은 김영광은 올빽 머리에 머리카락 한 올만 고정시킨 헤어와 공고 교복 속 달라붙는 티셔츠까지 가장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한편 ‘피끓는 청춘’은 ‘거북이 달린다’를 통해 유머와 뚝심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월 23일 개봉.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만의 깊이로 진짜 음악 들려주고 싶어”

    “나만의 깊이로 진짜 음악 들려주고 싶어”

    10~20대 클래식 연주자들은 콩쿠르가 전쟁터다. 우승하면 부(상금)와 명예를 얻는 것은 물론, 수십억원짜리 명기(名器)를 쓸 수 있고 큰 무대에 설 기회도 생긴다. 물론, 하늘의 별따기다. 유명 국제콩쿠르는 3~5년 주기로 열린다. ‘빅3’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악기별로 4년 주기로 열린다. 1991년 뒤늦게 만들어졌지만 ‘빅3’보다 파격적인 우승상금(5만 유로·약 7200만원)을 내걸고 정상급 콩쿠르로 발돋움한 독일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는 3년에 한 번이다. 지난달 13일 하노버 바이올린 콩쿠르 결선. DVD 예심을 통과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180여명이 2주간 다섯 차례에 걸쳐 예선, 준결선, 결선까지 피말리는 경연을 벌였다. 시상식에서 끝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은 건 김다미(24)와 알렉산드라 코두노바(몰도바), 둘뿐. 심사위원 10명의 의견이 팽팽히 갈렸고, 콩쿠르 사상 첫 공동우승이 됐다. 5만 유로(약 7200만원)의 상금과 명기 과다니니 1765를 쓸 수 있는 권리도 똑같다. 김다미는 “2주 동안 모두 다섯 번 무대에 올랐다. 체력적 부담 탓에 결선 전날 몸살을 앓았는데 다행히 끝까지 버텼다. 끝나고선 곧바로 백스테이지에서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2주 동안 5번 무대에… 연주 끝나고 쓰러져 국내 클래식계에서는 일찍부터 김다미가 일을 낼 거란 기대가 컸다. 실력은 충분한데 운이 따르지 않은 탓이다. 피아노학원을 하던 어머니의 권유로 여섯살 때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다. 유독 작은 손 때문에 바이올린에만 집중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1년 국내 클래식 엘리트들의 요람인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예원학교 2학년(중2) 때인 2002년에는 미국 커티스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2010년 파가니니 국제콩쿠르에서 2위와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을, 2011년 나고야 무네쓰구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및 오케스트라 단원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 5월 생애 첫 메이저 콩쿠르인 퀸 엘리자베스에 도전했다. 4년 뒤 그의 나이는 28세. 김다미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셈. 하지만 첫 단추부터 꼬였다. 당초 김다미는 결선곡으로 베토벤 콘체르토와 바르토크 소나타를 준비했다. 두 곡의 연주시간은 1시간 2분여. 그런데 지난 4월 주최 측에서 결선 프로그램은 1시간을 초과할수 없다는 규정을 들어 곡목 변경을 지시했다. 통상 몇 분 정도 초과는 허용하는 게 관례였는데 유독 그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 것. 부랴부랴 파가니니 콘체르토로 바꿨지만, 기운이 쫙 빠진 건 당연했다. “하루 종일 울었죠. 사실 1~2월부터 ‘우울이’(슬럼프를 표현한 김다미식 어법)가 와 있었거든요. 곡목을 바꾸라고 한 게 기름을 끼얹은 거죠. 25살이 되면서 위기의식을 많이 느꼈어요. 평생 연애 한 번 안 하고, 한눈 안 팔고 집과 연습실만 오가면서 살았어요. 그런데 이게 잘하는 걸까. 이 생활의 끝은 어디일까. 회의가 밀려왔죠. 음악을 그만둘 생각까지 했어요.” ‘우울이’가 찾아오면 집 밖에도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친구도 많은 편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풀 데도 없었다. 방황하는 제자를 걱정한 뉴잉글랜드콘서바토리 미리엄 프리드 교수가 호출했다. 양로원을 찾아가 연주해 보라고 권했다. “우울하고 꼬질꼬질한 채로 투덜대며 갔죠. 그분들은 비평가가 아니잖아요. 정말 편안하게 연주를 즐기시더라고요. 음악의 본질은 이런 거구나. 내가 성공에만 조급했구나. 깨달음을 얻었죠.” ●“뭐든 할 수 있다” 자신 생겨 하노버행 김다미는 퀸 엘리자베스 결선 진출자 중 6~12위에게 주어지는 ‘러리어트’(laureate) 입상을 했다. 또래인 신현수(25)의 3위 입상이 신경쓰일 법도 했다. 하지만, 그는 고개를 저었다. “결선까지 치르면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때부터 의욕이 넘쳤다. 미리엄 선생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불과 5개월 뒤 하노버콩쿠르에 출전했다.”며 웃었다. 올해 퀸 엘리자베스 입상과 하노버 우승보다 더 큰 자산은 깨달음일지도 모른다. 김다미는 “어떤 연주자는 비주얼이나 화려함(기교)을 신경쓰지만, 결국 음악의 본질은 듣는 데 있다. 콩쿠르 우승은 이미 잊었다. 지금부터가 더 큰 숙제다. 나만의 진중함과 깊이로 많은 이들에게 진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손담비, 후속곡 ‘디비라이더’…캣우먼 변신 ‘기대만발’

    손담비, 후속곡 ‘디비라이더’…캣우먼 변신 ‘기대만발’

    ‘섹시퀸’ 손담비가 후속곡 ‘디비라이더’을 통해 캣우먼으로 변신한다는 소식에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측에 따르면 타이틀곡 ‘퀸’(Queen)의 활동을 마친 손담비는 후속곡으로 1번 트랙 ‘디비 라이더’(dB Rider)를 택했다. ‘디비 라이더’를 통해 손담비는 이전과는 차별화된 섹시미를 선보이며 ‘캣우먼’ 콘셉트로 변신하겠다는 계획이다. 노출 대신 몸매를 부각시킬 수 있는 피트된 의상으로 손담비만의 여성미를 드러내겠다는 포부.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손담비의 출격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어떤 캣우먼이 될 지 너무 궁금하다”, “이번에도 비주얼에 신경쓰는? 난 가창력을 기대하고 싶은데...”, “어떤 퍼포먼스일지 진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월 10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예비신부 헬스클럽 소개팅…" 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 손담비, 표절 논란 뮤비 20초분량 장면 삭제

    손담비, 표절 논란 뮤비 20초분량 장면 삭제

    가수 손담비가 ‘퀸’ 뮤직비디오에서 문제가 됐던 장면들을 삭제한다.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2일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 문제가 되는 장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었다.”며 “확인과정을 거친 후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강력하게 항의했고 즉시 수정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되는 장면을 삭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하며 ‘퀸’ 뮤직비디오의 문제가 된 유사장면 20초 분량을 삭제하겠다고 공식발표했다. 지난 8일 손담비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퀸’은 공개 된지 하루 만에 미국 드라마 ‘앨리스’와의 유사점을 지적당하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표절 의혹을 낳았던 첫 번째 장면은 손담비가 사방이 꽉 막힌 방 안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장면, 두 번째는 상자 속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기괴한 장면이다. 그밖에도 천공의 성의 비주얼과 그 성에서 손담비가 떨어지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장면, 거울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들어서는 부분, 드라마에서처럼 카드를 키워드로 이용한 설정 등이 표절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큼 유사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공통된 반응이었다. 이와 관련 플레디스 측은 이어 “표절 여부를 떠나 오해가 있을 만한 장면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삭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표절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에 앞서 문제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손담비가 고혹적인 ‘여왕’ 콘셉트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6일 공식홈페이지(http://sondambi.net)에 타이틀곡 ‘퀸’(quee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하늘에 떠있는 ‘천공의 성’을 배경으로 동화 속 여왕님을 떠오르게 하는 고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앞서 펜싱 칼과 고풍스러운 문양이 수놓아진 푸른 드레스로 연출한 ‘귀족’이미지의 연장선. 손담비는 신비스러운 메이크업과 눈빛연기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뒤 왕가의 문양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여왕’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손담비 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청청패션’ 과 골드 스팽글 원피스가 고풍스러운 멋을 더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8일 발표되는 타이틀 곡 ‘퀸’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팝댄스 곡으로 손담비의 음악에 알맞게 자신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완전 덜덜덜하다. 흥해라 손담비”, “이번에는 여왕 변신, 다음에는 임금님 변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영상이 고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콘셉트 만큼이나 노래도 신선하고 좋은 것 같다.” 등 손담비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일 KBS 2TV ‘뮤직뱅크’와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성지 ‘Queen’ 16주년 기념호 발매

    정상의 여성지 `Queen(퀸)´ 창간 16주년 기념호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대호로 나온 퀸 7월호에는 다양한 독점기사와 부록이 실렸다. 월드컵 스타들의 비주얼 패션 화보, 고 육영수 여사 생가 복원 등의 기사가 흥미롭게 읽힌다. 창간을 기념해 5억원 상당의 선물 대잔치를 벌이며 액체전자 모기향, 자녀 체험학습 코스 책자, 바캉스 뷰티 카탈로그 등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6800원.
  • 대중문화 비평 웹진 ‘가슴’ 문열어

    인터넷을 이용한 웹진이 최근 많이 늘었지만 ‘비평은 없고 찬사만 난무한다’는 지적이 적잖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대중문화 전반에관한 정보를 생생하게 담은 웹진이 문을 열었다. 지난 해 12월 20일 창간한이 웹진의 이름은 ‘가슴’(www.gaseum.com). 이 웹진의 산파역을 맡은 이가 지난 해 8월 평론집 ‘이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을 발간해 한국 대중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이어 놓았다는평을 받은 박준흠이란 점이 일단 눈길을 끈다.성실한 디스코그래피(디스크연대기) 작업으로 주목받은 그의 노력은 이번 웹진에 그대로 투영돼 넓다란비평의 안목으로 이어지고 있다. 허벅지 밴드를 만들어 음악과 비평활동을 병행하는 안이영노가 ‘나처럼 해봐요,요렇게’를 통해 사회문화 전반에 대해 칼질하는 것을 시작으로 씨네21출신 김영진의 영화 해피엔드 비평,김미영의 뮤직비디오 평 ‘티브이 카펠마이스터’,이주란의 서평,김미정의 연극 ‘파워 스카펭’ 비평,최두은의 미술현장 비평이 이어진다. 또 한희진과 이가경이 비주얼 록전문 클럽 퀸을 방문해 쓴 글과 이지연이띄우는 런던 현지 소식도 웹진 이용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대목. 해외 음악뉴스를 매일 업데이트하는 코너와 서울 시내 클럽 출연 그룹의 성향을 분석한 자세한 안내기사도 공연 마니아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박준흠이 직접 정리한 ‘시대별 추천음반 가이드 270선’,황정이 엮는 ‘해외 뮤지션 사건 중심의 연대기’와 인디 스튜디오에서의 레코드 만들기 경험담을 털어놓은 이성문의 ‘카바레 사운드 정보 나누기’가 장기기획으로 연재된다. 여기에 박준흠이 평생의 작업으로 여겨왔던 ‘국내 대중음악산업 스페셜 리포트’가 24회에 걸쳐 연재되어 음반산업 관계자들을 긴장시킨다.그는 “대중음악산업 종사자들의 문제점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음악산업의 발전을 논할 수 없다”고 말해온 바 있다.기획사,음반사,각 방송PD,평론가,신문의 가요담당기자 등이 ‘사냥감’이다. 그가 이 웹진을 만드는 데 바친 열정은 주목할만 하다.그는 이 웹진이 “오랜 장고 끝에 결정한 내 인생”이라며 “자본의 한계가 있지만 웹에서의 비평 기능과 진지한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고 비장한 검객의 심정을드러낸다. 임병선기자
  • 日 유명 록밴드 2팀 부산 아시안 록페스티벌 참가

    지난해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처음으로 일본 대중가수가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마련된다. 오는 8월1·2일 오후 8시30분부터 2시간30분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열리는 ‘제1회 아시안 록페스티벌’에서 일본 록그룹 ‘소울 플라워 유니온’과 ‘발렌타인 디시’가 자신들의 대표곡을 원어 가사로부른다.정부 방침에 따라 일본 가수의 일본어 공연은 아직까지 원칙적으로금지돼 있지만 국제가요제 등의 경우 예외적으로 허가해주고 있다. ‘소울 플라워 유니온’은 오사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인조 록밴드. 록클래식과 펑크,힙합,재즈 등을 혼합한 독특한 음악색깔로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보름달의 저녁’등 6곡을 부를 예정.일본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주얼 록밴드 ‘발렌타인 디시’는 ‘오이카제’등 7곡을 들려준다. ‘아시안 록 페스티벌’은 부산축제문화진흥회(이사장 안상영 부산시장)가올해 3회째를 맞은 ‘바다축제’(7월31일∼8월5일)의 하나로 마련한 것으로,앞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번 공연에는 일본측 두 팀 이외에 중국의 여성싱어송라이터 캔디 로가 참여한다.국내 록가수로는 강산에밴드,시나위,푸리,할리 퀸,토미 키타,소냐 등이 무대에 오른다.(02)518-7343이순녀기자
  • ’98 서울광고대상 심사평·대상 수상 소감

    ◎’98 서울광고대상 심사평/IMF 탈출 시도 전환적 思考 뚜렷/이대륭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 최종 심사에 오른 작품의 대부분은 IMF불황시장 탈출을 시도하는 큰 전환적 사고를 드러내고 있다.그 새로운 시도란 광고가 크리에티브 중심에서 고객반응 중심으로 바뀐 것이다.이미지 광고로부터 고객을 획득하려는 제품편익 강조의 광고가 두드러지게 되었다.따라서 광고 단독의 판매보다는 판매촉진과 통합된 광고가 늘어나게 된 것이다.이것은 종래에 보던 간접적 촉진의 솝트셀 광고로부터 직접적 촉진의 하드셀 광고로 광고방식이 바뀐 것을 의미한다. 인간적 흥미의 정서소구가 현저하게 감퇴하고 이유제시적 논리소구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이다.그러므로 광고가 다소 삭막한 것이 사실이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광고를 판매 메시지로 사고하고 고객 획득과 고객 유지를 도모하는 광고 본래의 궁극적 목적에 충실하게 광고의 전환을 이루었다고 여겨진다.이제 광고는 단순한 인식 광고나 이미지 광고가 아니라 광고에다 고객을 유인하는 인센티브를 달아매기 시작한것이다.흔히 광고상을 광고의 크리에티브에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광고상을 광고의 판매성에 주는 것이 더 옳을지도 모른다. 영예의 대상(서울신문)은 SK텔레콤의 ‘스피드011’이 차지했다. “지금 바로,스피드011에 가입하세요!화이트 크리스마스의 행운이 기다립니다’라는 헤드라인을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오면… 20만원이 든 행운의 통장을 드립니다!”라는 이벤트성의 인센티브와 연결시키고 있는 직접행동 광고이다.또한 비주얼이 이 사실을 잘 맞추고 있다.최우수상을 받은 삼성생명의 ‘여성시대 건강보험’광고 역시 가정주부들의 구매욕을 부추기는 촉진형 광고이다.마케팅상의 신세기통신 ‘파워디지털 017’도 마찬가지다.종래 흔히 보아온 광고이지만 ‘고객이 OK할 때까지’노력하겠다는 SK그룹의 ‘고객은 참 냉정하세요’광고가 기획제작상을 받았다. 스포츠서울 광고대상 역시 SK텔레콤의 ‘스피드 011’이 받았는데,이 광고도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고객반응 중심의 광고로서 ‘540만 스피드 011고객은 10초당 평균 21원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라는 헤드라인을 달고 ‘최저 14원까지 내려갑니다’라는 서브헤드로 할인을 통한 요금만족을 제시하고 있다.최우수상의 ‘진로’는 ‘아껴야 할 때는­소주로 돌아가자,두꺼비로 건배!’라는 헤드라인과 U턴의 일러스트가 IMF상황을 등에 업고 로스펠지어와 구매를 연결시키고 있다. 출판 부문 광고대상은 태평양의 ‘아이오페’광고가 받았다. ‘피부를 지켜주는 또 하나의 피부’라는 오버헤드 밑으로 ‘아이오페 위드 스킨 트윈케이크’라는 헤드라인,그 밑으로 소비자 편익을 두 묶음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는 카피만의 광고이다.성공적인 광고를 위하여 한가지 뚜렷한 편익에 논리적으로 도달하는 잘 수립된 광고전략을 보게 된다.최우수상은 LG생활건강의 ‘라끄베르’(퀸)과 매일유업의 ‘GG요구르트’(뉴스피플)가 받았다. 기획제작상은 존슨 앤 존슨의 ‘베이비 바스와 샴푸’(퀸)와 삼성전자의 정보통신기술이 ‘달러가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라는 ‘종이학’광고(뉴스피플)가 받았다. ◎대상 수상 소감/크리스마스의 소비자 기대심리 극대화/남명복 SK텔레콤 홍보상무보 ‘기상 마케팅’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고 있는 ‘스피드 011 8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이벤트’삼복더위가 한창인 지난 8월 한여름,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며,기상과 프로모션을 연계시켰던 본 행사는 8월 한달 동안 스피드 011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에 눈이 1㎝ 이상 오면 20만∼40만원이 든 통장을 행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다는 내용이었다. 본 행사는 프로모션 행사를 통한 신규가입 유도뿐 아니라,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들떠 있는 고객들에게 현금이 든 통장을 선물로 준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당사에 대한 호의적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하자는 마케팅 전략에 따라 기획되었다.또한 국내에 기상과 보험을 연계한 복합마케팅을 본격적으로 도입시키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본 행사의 주요 타깃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말에 가슴이 설렐 젊은 잠재 고객층,따라서 광고 또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제작되었다.귀여운 눈사람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TV­CM과 함께 한석규와 장진영이 등장하여 낭만적 분위기를 연출하였던 TV­CM ‘연인편’의 한 장면을 소재로 하여 신문 광고를 제작하였다.배경을 가득 메우는 하얀 함박눈과 이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연인의 모습을 통해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광고에 노출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자연스럽게 구매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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