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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48’ 이가은X허윤진, ‘Havana’ 안무 영상 공개 ‘팬들에 보답’

    ‘프로듀스48’ 이가은X허윤진, ‘Havana’ 안무 영상 공개 ‘팬들에 보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가은, 허윤진이 ‘Havana(하바나)’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가은과 허윤진의 ‘Havana(하바나)’ 스페셜 안무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은 앞서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 이가은과 허윤진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무대로 방송 종영 직후 안무 영상을 공개해달라는 열띤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안무 영상을 전격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공개된 영상 속 이가은과 허윤진은 자연스러운 사복 차림으로 우월한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했으며 Camila Cabello의 ‘Havana(하바나)’ 노래에 맞춰 걸크러쉬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가은과 허윤진은 이번 영상을 통해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와 한층 더 발전된 댄스 실력은 물론 남다른 표정 연기를 선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기린즈’라는 별명답게 기린 인형이 등장, 귀여움까지 더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첫 번째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난 이가은과 허윤진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무려 2천만 하트 수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는 등 두 사람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이가은과 허윤진은 독보적인 콘셉트로 Mnet ‘프로듀스 48’에서 많은 사랑을 얻은 바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X황민현-차은우, ‘아스타TV’ 10월호 표지 장식

    워너원 강다니엘X황민현-차은우, ‘아스타TV’ 10월호 표지 장식

    JTBC 드라마 ‘내이름은 강남미인’에서 비주얼 만찢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차은우. 그리고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의 특급 브로맨스가 아스타TV(Asta TV)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아스타TV(AstaTV) 10월호에서는 차은우의 직접 인터뷰와 실제 핸드사이즈의 손싸인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더스프링홈(The Spring Home) x 강다니엘의 ‘독점 브로마이드’도 양면으로 수록. 그리고 지난 대구로 KPOP 페스티벌에서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소장가치 200%의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 황민현의 특급 무대화보! ​그 외 강다니엘의 더스프링홈 광고촬영 에피소드와 황민현의 패션탐구, 사복 설렘모먼트와 별자리 분석 등 다양한 기사가 담겼다. ‘얼굴천재’라 불리우는 차은우는 아스타TV(Asta TV)10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양자택일 답변 등 다양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드라마가 끝난 뒤, ‘아스트로(ASTRO)’ 멤버들과 하루 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정글의 법칙에 나올 법한, 천연 휴양지에 가서 멤버들이랑 맘껏 놀고 싶다는 바램”과 그룹 활동을 통해 꼭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장기 계획으로는 “해외축구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축구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축구선수 심판 자격증을 따고 싶고, ​펜싱이나 아이스하키 같은 색다른 스포츠에도 도전하고 싶어요(웃음).”라며 외모는 물론 뛰어난 운동실력까지도 넘사벽 남친아의 모습을 보여줬다.그 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현장에서의 ‘글로벌 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와 Drama Riging Star로 ‘양세종’, ‘유연석’, ‘변요한’ 등 여심을 사로잡은 세 남자의 매력. ​그리고 ‘블랙핑크(BLACKPINK)’ 핫 스케치 등 스타와의 특색있는 만남을 아스타TV(Asta TV)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9월 21일 발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 20세→27세 ‘정변’한 비주얼 “극과 극”

    ‘제3의 매력’ 서강준, 20세→27세 ‘정변’한 비주얼 “극과 극”

    스무 살, 스물 일곱 살의 서강준은 어떤 모습일까? 방송을 일주일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에서 온준영 역을 맡은 서강준이 스무 살과 스물일곱 살의 극과 극 비주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강준이 연기하는 온준영은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으로 모든 것이 계획적인 모범생이었으나 산전수전을 다 겪은 뒤에 현실주의자가 된 인물. 검정 뿔테 안경, 바가지 머리, 교정기 때문에 돌출된 듯 보이는 입, 단정하게 목까지 채운 단추, 스무 살의 온준영의 모습은 촌스러운 모범생 그 자체다. 반면, 안경을 벗어던진 날카로우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단추를 채우지 않은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스타일리시한 패션까지. 스물일곱 살의 준영은 스무 살의 준영과는 다른 여유로움과 어른스러움이 느껴진다. 서강준은 이미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이에 따른 인물의 변화를 그려내는 게 쉽지 않다며, 나이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준영의 디테일한 감정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무 살과 스물일곱 살의 준영의 모습은 인물의 외적 변화만큼이나 그가 보여줄 섬세한 연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스무 살의 준영은 너드미를 갖춘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면, 스물일곱 살의 준영은 사랑에 빠진 남성의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로 오는 9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정려원, 손담비와 동묘시장 방문 “힙한 느낌” 만족

    ‘나혼자산다’ 정려원, 손담비와 동묘시장 방문 “힙한 느낌” 만족

    ‘나혼자산다’ 정려원의 옷 방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어떤 패션이든 다 소화하는 ‘패션 소화제’ 정려원과 그녀의 옷 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옷과 신발, 액세서리에선 그녀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묻어나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특히 정려원은 친구들과의 파티를 앞두고 절친 손담비와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묘시장을 방문, 구제의 매력에 푹 빠진다. 파티룩 콘셉트인 밴드 혁오의 정장 패션과 맞는 의상을 찾아 곳곳을 누비는 두 사람은 남다른 비주얼로 동묘를 편집숍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입기만 해도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정려원과 손담비는 힙한 아이템들을 찾아다니며 신나는 쇼핑을 이어나간다. 동묘시장에 다녀온 정려원은 “구제를 샀는데 힙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해 득템한 아이템들은 무엇일지, 그녀의 스타일로 재탄생할 혁오의 정장패션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2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 대본 인증샷 ‘훈훈 비주얼’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 대본 인증샷 ‘훈훈 비주얼’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이 훈훈함 폭발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소속사 더퀸AMC 측은 KBS2 ‘오피스 모큐멘터리-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 중인 심진혁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심진혁은 극 중 기획 영업부 막내 ‘강현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속 그는 ‘회사 가기 싫어’ 대본과 함께 ‘강현욱’이라고 적혀 있는 사원증을 들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심진혁은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단정하면서도 남다른 셔츠 핏, 붉은색과 겨자색이 교차로 들어간 포인트 넥타이로 댄디한 신입사원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실제 회사에 가기 싫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던 ‘회사 가기 싫어’를 통해 브라운관 데뷔를 알린 신예 심진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겉으로는 밝고 당당하지만 가슴 찡한 인생사를 지닌 20대 신입사원들의 표본으로 완벽 변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더퀸AM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청량美 폭발 첫 스틸 공개 “산소 뿜뿜”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청량美 폭발 첫 스틸 공개 “산소 뿜뿜”

    ‘만찢남’ 안재현이 ‘뷰티 인사이드’에서 맑은 영혼의 신부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측은 19일, 청량美 넘치는 안재현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안재현은 깨끗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신부 지망생’ 류은호로 분해 여심 저격에 나선다. 숲처럼 고요하고 청량한 기운을 품은 심성에 극강의 비주얼까지 장착, 존재 자체가 힐링인 ‘인간 포카리’. 의외의 엉뚱함이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류은호는 한세계의 비밀을 오랜 세월 지켜준 단짝 친구다. 사사건건 한세계를 곤경에 빠뜨리며 비밀을 캐내려는 ‘야망녀’ 강사라(이다희 분)를 만나며 마음의 변화를 맞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청량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끌 한 점 없는 순수 영혼 류은호와 200%의 싱크로율을 뽐내는 안재현의 비주얼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신학대학에 다니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류은호. 카페부터 집안일까지 정통한 ‘파워 알바몬’의 면모를 담은 스틸컷은 류은호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인다. 살짝 띤 미소만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만찢 비주얼’은 류은호로 변신할 안재현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여러 작품에서 개성 뚜렷한 매력을 선보여 온 안재현은 류은호 역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한 달에 한 번 타인의 얼굴로 바뀌는 한세계와는 티격태격 절친 케미로, 야망 넘치는 강사라와는 극과 극 반전 케미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야망녀’ 강사라와 순도 200%의 영혼을 지닌 류은호가 펼칠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로맨스 케미는 ‘뷰티 인사이드’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끌림이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류은호는 안재현 맞춤 캐릭터라 할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고 있다. 순수하지만 의외의 엉뚱한 매력이 사랑스러운 류은호 캐릭터를 안재현 특유의 개성으로 잘 녹여내고 있다. 이번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안재현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훈훈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훈훈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속 안효섭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운동복을 입고 결연에 찬 표정을 짓고 있는 운동선수의 모습부터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슈트의 정석’을 선보이는 모습까지 반전 매력을 한꺼번에 뽐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안효섭은 극 중 태장고 조정부 에이스 유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유찬은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내면은 다정하면서도 따듯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여기에 조정 운동을 할 때는 듬직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서리(신혜분 분)에 대한 마음을 주저하지 않고 표현하는 ‘직진 연하남’의 면모를 선보여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지난 회 유찬은 전국 조정 대회에서 1등을 하며 서리(신혜선 분)에게 고백 하는가 했으나 고등학생다운 어설픈 실수들과 계획으로 결국 고백하지 못하게 되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리 주변에 새롭게 나타난 인물을 귀엽게 질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유찬 홀릭’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안효섭은 흡인력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단번에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에 유찬 캐릭터를 더욱더 빛나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이 ‘유찬 앓이’를 하게 만들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선 천재 지관 vs 고구려 성주 vs 최고의 협상가… 한가위 ‘극장 대전’ 누가 웃을까

    조선 천재 지관 vs 고구려 성주 vs 최고의 협상가… 한가위 ‘극장 대전’ 누가 웃을까

    추석 극장가가 후끈하다. 여느 때보다 푸짐한 잔칫상 덕분이다. 지난 12일 ‘물괴’가 가장 먼저 등판한 데 이어 19일 ‘명당’, ‘안시성’, ‘협상’이 한꺼번에 개봉한다. 추석 대목에 맞춰 신작이 줄줄이 개봉하는 건 예삿일이지만 100억~200억원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세 편이 한날 동시에 극장가에 내걸리는 건 보기 드문 일이다. 해당 영화 관계자들이야 흥행 성적에 신경이 곤두서겠지만 관객들은 골라 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각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연휴가 끝난 뒤 가장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대박 날 ‘명당’ 고수냐 올해 역시 명절 극장가의 ‘흥행 강자’인 사극이 빠지지 않았다. ‘관상’(2013), ‘궁합’(2018)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은 조선 말기 세도정치로 혼란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삼았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위치 좋은 이름난 땅’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된 사람들의 욕망과 대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땅의 기운 읽어 나라를 차지하려는 세도가들의 엇나간 욕망 땅의 기운을 읽어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은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으려다 가족을 잃는다. 복수의 칼을 갈던 박재상 앞에 나타난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은 힘을 합쳐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2대에 걸쳐 임금이 난다는 ‘2대 천자지지’(二代天子之地)를 손에 넣으려는 김씨 가문과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애쓰는 강직한 박재상, 세상을 뒤집고 싶어 하는 흥선의 갈등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야심가였던 흥선대원군이 지관의 조언을 받아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두 명의 왕이 나오는 묏자리로 이장했다는 실제 역사 기록이 바탕이 됐다. 조선의 왕권을 뒤흔드는 세도가 김좌근(백윤식)과 아버지 김좌근에 못지않은 야망을 품은 ‘세도가 2인자’ 김병기(김성균),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흥선의 엇나간 욕망이 극한으로 대립하며 작품 내내 긴장감이 흐른다. 자손 대대로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천하제일의 명당’을 독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남의 무덤을 파헤치고 사람을 해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깨닫게 된다. 극 후반부에 “사람을 묻을 땅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박재상의 대사는 그래서 여운을 남긴다. ●안정적 구성·중량감 있는 연기…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결말 전체적으로 작품 구성은 안정적이다. 조승우를 비롯해 지성, 백윤식, 김성균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의 중량감 있는 연기가 극의 중심을 잡는다. 드라마 ‘비밀의 숲’, ‘라이프’에 이어 조승우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유재명은 뛰어난 수완과 말재주로 박재상을 돕는 구용식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한다. 다만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김병기와 흥선의 대립이 부각되면서 주인공인 박재상의 존재감은 약해진다.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밋밋한 결말 역시 아쉽게 다가온다. 126분. 12세 관람가.■‘안시성’ 비주얼 사수냐 또 다른 사극 ‘안시성’은 그간 좀처럼 접하기 어려웠던 고구려 시대를 스크린으로 불러왔다. 고구려 보장왕 4년(645년)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나라 황제 이세민(박성웅)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 변방 안시성으로 쳐들어온다. 안시성 성주 양만춘(조인성)과 군사 5000여명은 전력의 절대적인 약세에도 삶의 터전을 끝까지 지켜 낸다는 일념 아래 당과 맞서 싸우고, 88일간의 전투 끝에 결국 승리를 거둔다는 내용이다. ●사료에 상상력 더한 88일 ‘안시성 전투’ 스펙터클한 장면 눈길 안시성 전투에 대한 사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까닭에 영화는 남아 있는 사료에 상상력을 덧댔다. 김광식 감독은 “사료에는 단순한 스토리만 남아 있고 전투의 양상에 대해서는 전혀 나와 있지 않아서 전 세계적인 공성전(성이나 요새를 빼앗기 위해 벌이는 싸움)을 참고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말처럼 제작진이 무엇보다 공들인 장면은 네 번에 걸쳐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다. 주필산 전투와 두 번의 공성전, 안시성 전투의 핵심인 토산 전투 등 스펙터클한 전투신은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붙든다. 7만평 부지에 11m 수직성벽 세트, 180m 길이의 안시성 세트, 5000평 규모의 토산 세트를 직접 제작해 현장감을 더했다. 화려한 비주얼 못지않게 감동적인 스토리 역시 놓치지 않았다. 양만춘은 전쟁을 지휘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 지략가를, 평상시에는 ‘자상한 옆집 오라버니’, ‘인정 많은 동네 형’의 모습을 보여 준다. 조인성은 이세민이나 연개소문(유오성)처럼 강력한 힘을 내뿜는 전형적인 장군의 모습이 아닌 인간미 넘치는 부드러운 리더의 모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냈다. ●감동적 스토리 속 일부 인물 역할에 아쉬움·다소 어색한 중국어 연기 부관 추수지(배성우)와 기마대장 파소(엄태구), 환도수장 풍(박병은), 도끼부대 맏형 활보(오대환) 등 양만춘을 보좌하는 조연들도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연개소문의 비밀 지령을 받고 양만춘을 죽이기 위해 안시성에 잠입한 태학도 사물(남주혁)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듯하다가 생각보다 쉽게 양만춘에 감화되는 지점은 아쉽다. 당 황제의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 또박또박 책 읽듯 말하는 박성웅의 중국어 연기도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다. 135분. 12세 관람가.■우리 ‘협상’엔 흥행뿐 ‘협상’은 추석 극장가의 유일한 현대극이다. ‘멜로퀸’ 손예진과 ‘멜로킹’ 현빈의 첫 호흡으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기대와 달리 로맨스물이 아닌 범죄물이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수더분하지만 사랑스러운 여인을 연기한 손예진은 이번엔 조직에 순응하지만 부당한 지시에는 불같이 저항하는 ‘열혈 경찰’로 변신했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현빈은 남모를 사연을 안고 있는 사상 최악의 인질범으로 분했다. ●열혈 경찰·최악 인질범의 외줄타기 대결 속도감 있게 전개 최고의 협상가로 꼽히는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하채윤(손예진)은 소개팅을 하던 도중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이 모두 죽는 사건을 겪게 되자 충격에 휩싸인다. 하채윤이 자책감에 사로잡힌 가운데 그로부터 10일 후 한국 경찰과 기자를 태국에서 납치한 국제 범죄 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가 협상 대상으로 하채윤을 지목한다. 하채윤과 민태구가 모니터를 통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게 이 작품의 골자다. 제한 시간 12시간 안에 인질극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설정에 맞게 극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서울에 있는 하채윤과 태국에 있는 민태구가 협상을 한다는 설정상 두 배우가 각자 모니터를 보며 서로의 연기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이원촬영 방식이 적용됐다. 모니터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협상가와 인질범의 ‘외줄 타기 협상’이 긴장감 있게 그려진다. 민태구는 좀처럼 자신의 요구 사항을 드러내지 않아 하채윤의 애를 태우다가 서서히 자신이 숨기고 있는 사연을 드러낸다. 영화 첫 장면에 등장한 인질극이 민태구의 인질극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민태구가 하채윤을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 이유는 무엇인지 하나씩 밝혀진다. ●이원 촬영 긴장감… 무릎 칠 만한 협상 기술 기대엔 못 미칠 듯 민태구가 인질극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가 최종적으로 겨냥한 목표물은 그간 범죄 영화에서 빈번하게 봐왔던 내용이라서 크게 새롭지는 않다.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하채윤이 전문가로서의 냉철한 면모보다는 민태구와 그의 사연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도 아쉽다. 영화 홍보 문구대로라면 ‘우리나라 최초로 협상가를 전면에 내세운 협상에 관한 영화’이지만 무릎을 내리치게 하는 전문가의 협상 기술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114분. 15세 관람가.
  • 이정재 하정우, 나란히 포토월에 “잘생김 두 배”

    이정재 하정우, 나란히 포토월에 “잘생김 두 배”

    배우 이정재 하정우가 나란히 포토월에 섰다. 이정재, 하정우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클래스 청담에서 진행된 ‘2018 오프 더 로드’ 콜렉션 론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단독 포토 타임을 가진 뒤 나란히 포토월에 섰다. 이정재는 하늘색 가죽 재킷을 하정우는 벨벳 소재의 청록색 재킷을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식구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영화 ‘신과 함께’ 1, 2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레드카펫 위 여신美 “톱스타 아우라”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레드카펫 위 여신美 “톱스타 아우라”

    쌩판 초면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가 시선을 압도하는 서현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로 변신한 서현진의 스틸컷을 첫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설렘 지수를 높이고 공감을 더하는 ‘로코 치트키’ 서현진과 이민기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여기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독보적 매력의 서현진은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를 연기한다. 백 개의 얼굴로 백 가지 연기를 한다고 해서 ‘백면미인’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최고의 배우지만, 소문도 무성한 신비주의 스캔들 메이커다. 한세계의 집을 들락거리는 남자는 셀 수도 없고, 심지어 숨겨 놓은 아이까지 있다는 것. 하지만 수많은 스캔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한세계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 스캔들에 불을 지피기도 하지만, 우아한 비주얼 속 털털하고 한 방 날릴 줄도 아는 반전 사이다 매력이 흥미롭다.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치명적이고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한세계는 악연인지 인연인지 알 수 없는 서도재를 만나면서 비밀스러운 세계의 문을 열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레드카펫 위에서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서현진의 톱스타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서현진의 모습은 눈부시고 화려한 한세계 그 자체.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서현진의 모습에서 그가 탄생시킬 변화무쌍한 ‘한세계’ 캐릭터에 기대가 쏠린다. 그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배우 서현진은 명실공히 ‘로코퀸’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어왔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극적인 ‘한세계’ 캐릭터에 현실적인 디테일을 불어넣을 서현진의 연기 변신이 ‘뷰티 인사이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서현진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또 오해영’ 송현욱 PD와의 재회 역시 설렘을 증폭시킨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한세계의 극적인 상황을 서현진 특유의 공감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법’ 같은 변화를 맞는 한세계를 통해 서현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민기와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 더 게스트’ 리얼 엑소시즘,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장르물 최적화”

    ‘손 더 게스트’ 리얼 엑소시즘,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장르물 최적화”

    ‘손 더 게스트’가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을 연다. 12일 ‘손 더 게스트’(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장르물 최적화 퍼펙트 조합 탄생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으로 분하는 김동욱의 안방 컴백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렌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흡인력으로 능청스러운 겉모습과 달리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어둠을 지닌 윤화평의 극단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낸다.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는 대체불가 배우 김재욱은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 역을 맡았다. ‘보이스1’에서 연쇄살인마 모태구 역으로 이미 입증한 김홍선 감독과의 시너지가 인생캐 경신을 기대케 한다. 유니크한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정은채는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을 연기한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에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더해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세 배우가 가진 아우라가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이원종, 박호산, 안내상 등 곳곳에 포진한 내공 탄탄한 연기 고수들의 열연은 극의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샤머니즘X엑소시즘의 강렬한 결합 ‘손 더 게스트’는 악령을 쫓는 엑소시즘과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 소통하는 ‘샤머니즘’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가장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빈부격차, 혐오문화, 직장 내 왕따 등 한국 사회의 분노 범죄를 다루며 악령에 휘둘리는 인간의 나약함을 넘어 한국 사회 어두운 이면에 담긴 현실적인 공포로 심장까지 조인다. 김홍선 감독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범죄와 사건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사실적인 공포가 시작된다. 그런 면에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완벽하게 새로운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매 작품 새로운 시도와 감각적인 연출로 장르물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홍선 감독의 독보적 연출세계가 집약된 ‘손 더 게스트’가 차원이 다른 완성도로 안방을 매혹한다. 감각적인 영상미를 바탕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흡인력을 선사한다.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구축한 ‘손 더 게스트’만의 세계관 역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또한 영화 ‘미스터 고’의 고릴라, ‘창궐’의 좀비 등 모션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흥래 안무가는 부마자의 리얼한 움직임을 담당하며 디테일을 살렸다. 여기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 강승기 촬영감독은 ‘보이스1’에서 김홍선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장르물의 진화를 이끈 바 있어 ‘손 더 게스트’에서 선보일 독보적인 비주얼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믿고 보는’ 드림팀이 빚어낸 이제껏 본 적 없는 장르물의 서막이 드디어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 폐인모드 포착 “한지민과 동시 타임슬립 후폭풍”

    ‘아는 와이프’ 지성, 폐인모드 포착 “한지민과 동시 타임슬립 후폭풍”

    ‘아는 와이프’ 지성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자연인의 모습으로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13회를 앞두고, 폐인 모드의 주혁(지성 분)을 공개하며 달라진 현재의 조각을 엿볼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주혁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질 수도 있는 우진을 위해 다시 찾아온 기회에도 과거로 돌아가길 망설였지만, 우진은 엄마(이정은 분)에게 동전을 건네받고 “가서 운명을 바꾸겠다”며 과거로 향했다. 과거를 바꾸러 직진하는 우진과 그를 말리려 뒤를 쫓는 주혁의 차가 함께 톨게이트를 통과하고 두 사람은 2006년 운명의 그 날에 눈을 떴다. 공개된 사진은 새로운 현재에서 포착된 주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반듯하고 단정했던 은행원 주혁의 비주얼은 찾아볼 수 없다. 점퍼와 낡은 청바지를 입은 주혁은 세상과 단절된 채 유랑하는 자연인의 면모가 물씬 느껴진다. 생수로 물집이 나 엉망이 된 발의 상처를 씻거나 시골 마을 정자에서 나홀로 야외 취침에 나서는 모습까지 자연스럽다. 쓸쓸하게 잠을 청하던 주혁이 허공을 바라보며 짓는 애틋하고 아련한 표정과 쓸쓸한 분위기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절로 궁금해진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과거로 돌아간 주혁과 우진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충격적인 주혁의 현재는 두 사람의 운명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주혁의 현재에 더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것. 한 사람의 선택이 불러왔던 나비효과의 파급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무게로 다가왔던 만큼, 주혁과 우진의 각기 다른 선택이 불러올 후폭풍은 더욱 거세고 변화의 폭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 과거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재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증도 커진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달라진 현재에서도 결국 서로를 향할 수밖에 없었던 감정을 품고 과거로 돌아간 주혁과 우진.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드디어 공개되는 두 사람의 운명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3회는 오늘(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화보 장인” 전지현, 두 아들 출산 후에도 ‘독보적 여신美’

    “화보 장인” 전지현, 두 아들 출산 후에도 ‘독보적 여신美’

    배우 전지현이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 11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전속 모델 전지현의 신규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전지현은 가을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내추럴한 모습부터 무심한 듯 여유로운 관능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압도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톤의 수트 컷은 내가 바라는 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하는 콘셉트로 움직일 때마다 미세하게 흔들리는 댄싱스톤 네크리스가 미묘한 시선의 유혹을 이끌어 이목을 끈다. 또한 살짝 드러낸 어깨에 아름다운 목선이 돋보이는 웨딩 컷에서는 우아한 여성미를 선보이기도. 또한 은은한 미소와 함께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모습을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공존을 보여줬다. 서정적인 눈빛과 함께 선보인 실루엣 컬렉션의 주얼리는 전지현 고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1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머슬퀸’ 이연화, 군살 제로 ‘비현실적 비주얼’

    [포토] ‘머슬퀸’ 이연화, 군살 제로 ‘비현실적 비주얼’

    ‘머슬퀸’ 이연화의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연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위로 올려묶고 헤어밴드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채 너무 마른 몸매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화는 지난해 열린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 상을 받았다. 사진=이연화 SNS 캡처
  •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차가운 표정에 드러난 외로움 ‘어떤 캐릭터?’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차가운 표정에 드러난 외로움 ‘어떤 캐릭터?’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도경수 분)의 스틸 모음집을 공개했다. 깊은 고뇌에 빠진 눈빛과 신하들을 바라보는 차가운 표정은 율의 까칠한 성격부터 그 안에 감추고 있는 외로움까지 모두 드러낸다. 김차언(조성하 분)의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아버지(조한철 분)를 따라 궁에 입성한 율. 아무것도 모른 채 궁에 들어와 그 누구도 작은 트집 하나 잡을 수 없는 완벽한 왕세자로 거듭났다. 권력 쟁탈전이 살벌한 궁에서 율이 살아남는 방법은 그저 차갑게, 냉정하게, 오직 자신을 지키는 것. 이러한 모습은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고스란히 담겨있어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어딘가 헛헛해 보이는 율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간다. 그간 공개된 영상을 통해 누구라도 자신의 심기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나만 불편한가”라고 말했던 율은 첫 방송 전부터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율의 왕세자 비주얼은 그가 기억 소실 원득으로 전락해 홍심(남지현 분)과 혼인을 올리고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이 되면서 보여줄 새로운 반전 매력에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제작진은 “오늘(10일) 밤 방송되는 첫 회에는 천방지축 소년이었던 이율이 까칠한 왕세자가 되는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눈이 편안해지는 완벽한 왕세자 비주얼부터 귀가 편안해지는 사극 발성까지, 도경수의 새로운 연기 변신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선선한 가을 밤, 로맨스 사극을 기다려온 시청자분들이 기분 좋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다.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 분)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 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이다.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의 달달함과 재미는 물론이고, 장르물의 쫀쫀함까지 모두 갖춘 tvN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5’ 예고 공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

    ‘신서유기5’ 예고 공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

    ‘신서유기5’ 예고가 공개돼 화제다. tvN 시리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가 1년 여 만에 시즌 5로 돌아오는 가운데 10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서유기’ 시리즈만의 특징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들이 웃음을 선사한다. 초저화질, 의도를 알 수 없는 카메라 앵글 등 ‘신서유기’ 시리즈를 대표하는 B급 감성을 차례로 소개한 뒤, 최대 제작비와 최고 스케일을 자랑하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 ‘신서유기5’는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를 갖고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집. 가오나시, 강시 등 다양한 귀신들로 분장한 멤버들은 이전 시즌보다도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후문. 과연 비주얼부터 웃긴 이들이 선사할 웃음 폭탄에 벌써부터 눈길이 쏠린다. 한편, tvN ‘신서유기5’는 3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른이지만’ 양세종X신혜선, 낮잠 자는 장면 포착 ‘초밀착’

    ‘서른이지만’ 양세종X신혜선, 낮잠 자는 장면 포착 ‘초밀착’

    배우 양세종이 초밀착 낮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공우진 역을 맡아 서리(신혜선)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시청자를 연일 설레게 하는 양세종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양세종은 이어폰을 끼고 평온하게 잠든 채 무결점 피부와 눈부신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뒤에 앉은 서리에게 무심한 듯 다정하게 이어폰을 나눠주거나, 해맑은 눈웃음을 짓는 등 다양한 심쿵 포인트를 저격하며 훈훈함을 뽐내고 있다. 서리의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얹고 초밀착 거리에서 잠든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몸도 마음도 서리에게 맡긴 채 자연스럽게 스킨십에 성공한 양세종은 뭇 여성들의 ‘우서리 빙의’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양세종의 남다른 분위기가 로맨틱 텐션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 두 사람이 나눠 낀 이어폰도 간질간질 로맨스에 몫을 더했다. 극 초반, 우진은 타인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연결하지도 않은 이어폰을 마치 귀마개처럼 끼고 다녔다. 그러던 사람이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일부러 몸을 기대고, 상대가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시킨 채 이어폰 한 짝을 건네는 행동은 사소하지만 아주 큰 변화였던 것. 스스로가 달라질 만큼 서리를 깊이 사랑하게 된 우진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처럼 행동부터 비주얼까지 무엇 하나 설레지 않는 점이 없는 로코남신 양세종은 나날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서리에게 대시하며 극을 완벽하게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소년 같은 풋풋한 스킨십을 시작으로 최근 포옹에 3단 키스까지 도달한 양세종의 로맨틱 모먼트는 계속해서 대리 설렘을 안겨주며 시청자의 연애 세포를 무한 증식시킬 예정. 이에 남은 방송 동안 양세종이 또 어떤 역대급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기고 있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영화 ‘빅4’ 대격돌… 미리보는 추석 극장가

    한국 영화 ‘빅4’ 대격돌… 미리보는 추석 극장가

    올해 추석 연휴 극장가는 한국 대작들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12일 ‘물괴’가 개봉한 이후 일주일 뒤인 19일 ‘명당’, ‘안시성’, ‘협상’ 세 편이 한꺼번에 개봉한다. 명절 특수를 노린 국내 작품들 사이에서 공포와 SF 등 다양한 장르의 외화들도 눈에 띈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일 먼저 출격하는 ‘물괴’는 그간 충무로에서 보기 힘들었던 괴수를 내세운 액션 사극이다. 괴이한 짐승이 나타나 두려움을 느낀 왕이 결국 궁을 떠났다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이 영화의 바탕이 됐다. 극중 배경은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고 한양이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박희순)은 모든 사건의 배후로 반정 주도 세력을 의심하고, 옛 내금위장 윤겸(김명민)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꾸린다. 윤겸의 오른팔인 성한(김인권)과 윤겸이 홀로 키운 외동딸 명(이혜리), 어명을 받고 윤겸을 한양으로 불러들이는 허 선전관(최우식)으로 구성된 수색대 4인방이 물괴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6개월에 걸쳐 제작한 물괴의 비주얼과 함께 김명민과 김인권, 이혜리와 최우식의 ‘케미’가 극의 재미를 살린다. ‘관상’,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을 중심으로 천하명당을 둘러싼 이들의 욕망을 그린다. 박재상은 흥선에게 왕실의 권위를 뒤흔드는 세도가를 몰아내자는 제안을 받고 뜻을 함께하기로 하지만 그 과정에서 흥선이 자신과는 또 다른 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TV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조승우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지성의 연기 호흡이 주목되는 작품이다. 그간 스크린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안시성’은 동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승리로 기록된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한 전쟁 블록버스터다. 우선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보조 출연자 6500명에 전투 장면에 활용된 말도 650필이나 된다. 총 7만평 부지에 11미터 높이의 수직성벽세트와 총 길이 180m의 안시성 세트도 직접 만들었다. ‘안시성의 성주’였던 양만춘은 조인성이, 중국 역사상 강력한 ‘전쟁의 신’으로 불린 당나라 제2대 황제 이세민은 박성웅이 맡았다. 손예진 주연의 ‘협상’은 추석 영화 ‘빅4’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범죄 스릴러물이다.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가 납치된 가운데 제한된 시간 안에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협상전문가 하채윤(손예진)이 목숨을 건 협상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현빈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국제 범죄조직 무기 밀매업자인 민태구를 맡아 캐릭터 변신을 꾀했다. 국내 대작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다양한 장르로 무장한 외화들도 흥행 대결에 나선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인 ‘더 프레데터’(12일 개봉)는 추석 극장가의 유일한 SF 액션 스릴러물이다. 더욱 진화한 상태로 지구에 돌아온 ‘인간 사냥꾼’ 프레데터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공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명절 시즌에 개봉하는 ‘더 넌’(19일 개봉)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한 사건을 의뢰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컨저링2’에서 등장했던 무서운 악령 ‘발락’의 기원을 다룬다.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빼놓을 수 없다. ‘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 ‘루이스’(20일 개봉)는 TV홈쇼핑 채널에서 본 마사지 매트를 사기 위해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삼총사와 12살 소년 루이스의 모험을 다뤘다. 매진까지 단 279개 남은 마사지 매트를 사기 위해 지구에 내려온 외계인과 머리카락을 먹으면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외계인 연구에 몰두하는 괴짜 아빠 등 독특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웃음을 선사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벤투호에 꽃핀 ‘브로맨스’…황인범 “갓성용, 아시안게임에 없던 비주얼”

    벤투호에 꽃핀 ‘브로맨스’…황인범 “갓성용, 아시안게임에 없던 비주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A대표팀에 처음 합류한 황인범(22·아산)과 김문환(23·부산)이 주전 기성용(29·뉴캐슬)과 이용(32·전북)에 대한 호감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인범과 김문환은 신임 사령탑 벤투 감독이 소집한 ‘벤투호 1기’에 승선했다. 두 선수가 A대표팀에 소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인범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FA TV)과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에게 먼저 같이 방을 쓰자고 제안했다고 털어놨다. 황인범은 “워낙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선수였다. (황)희찬이가 대표팀 명단 나오고 성용이형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줬다. 빨리 만나서 조금이라도 뭘 배우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황인범은 “인사도 해본 적 없는 성용이형한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방을 같이 써도 되겠느냐고 물어봤다”며 “대화를 많이 하고 이런 저런 조언도 듣고 너무 만나고 싶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황인범은 기성용을 처음 본 소감에 대해서도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없던 비주얼”이라며 “우리 팀에 빛현우(조현우), 빛흥민(손흥민)도 있었긴 하지만 저한테는 갓성용”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기성용은 “뭘 남자끼리 같은 방을 쓰고 싶어하느냐”며 쑥스러워하면서도 내심 즐거운 기색이었다. 그러면서 기성용은 “(황)희찬이보다는 (내가) 잘 생겼지”라고 농담했다.지난해 말 경찰축구단인 아산무궁화로 입대한 황인범은 톡톡 튀는 ‘군대 드립’ 주목받았다. 아시안게임 나서기 전엔 “금메달을 못 따면 모두 내 후임”이라며 동료들을 자극(?)했고, 대회 우승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확정되자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 “(기초군사훈련) 4주간 예쁨만 받겠네. 고생이라는 걸 끝까지 모르겠네요”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황인범은 A대표팀 합류 소감을 묻는 공식 인터뷰에서도 “대표팀에 후임인 주세종(28·아산) 형이 있기 때문에 잘 챙겨줄 거라고 생각해서 걱정은 없다”고 말해 취재진을 웃기기도 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측면 수비수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김문환도 A대표팀 승선에 잔뜩 설렌 모습이었다. 김문환은 KFA TV와의 인터뷰에서 “영광스러운 자리라 정말 기쁘다”며 본받고 싶은 선수로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하는 이용을 꼽았다. 김문환은 이용에 대해 “실제로 보니 엄청 잘 생겼다”고 말했다. 이용은 9살 어린 후배의 뜻밖의 칭찬에 환한 미소를 지은 뒤 김문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마워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11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복근 깜짝 공개 ‘훈훈 비주얼은 덤’

    워너원 강다니엘, 복근 깜짝 공개 ‘훈훈 비주얼은 덤’

    워너원 강다니엘이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광장에서는 2018 DMC 페스티벌 슈퍼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은 깔끔한 수트핏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안무를 하며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한편, 워너원은 올 하반기 앨범 발표를 목표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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