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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거장’ 정수웅 별세 뒤늦게 알려져

    ‘다큐 거장’ 정수웅 별세 뒤늦게 알려져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정수웅 서울다큐 대표가 최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5일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부고를 알리지 말라는 유언 때문에 별세 소식이 늦게 전해졌다. 서울 태생의 고인은 성균관대에서 국문학, 서라벌예술대학에서 방송학을 전공하고 1973년 KBS 다큐멘터리 PD로 입사한 뒤 1997년 진도의 장례 문화를 담은 ‘초분’으로 다큐멘터리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골든 하프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전기 ‘황강에서 북악까지’를 연출하라는 윗선의 지시를 거부하고 1982년 KBS를 떠나 일본 니혼오디오비주얼센터로 이적했으며, 3년 뒤 한국에 돌아 독립제작사인 서울다큐를 설립했다. 1985~86년 서울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영상총감독, 1987~88년 서울올림픽 영상총감독, 1988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 1996년 한국TV프로그램제작사협회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태싯그룹, 설치작품 연작 ‘op.sound[piknic]’ 전시회 개최

    태싯그룹, 설치작품 연작 ‘op.sound[piknic]’ 전시회 개최

    -17일부터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서 설치작품 네번째 버전 전시회 -국내 오디오 비주얼 예술의 선구자로서 세계적 활동 확장글로벌 미디어 아티스트 태싯그룹(Tacit Group)이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태싯그룹은 오는 17일부터 서울 중구 퇴계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op.sound[piknic]’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오디오 비주얼 예술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으로 그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는 태싯그룹의 신작 ‘op.sound[piknic]’은 그들이 지난 2010년부터 선보여온 설치작품 연작이다. 복합적인 박자에 의해 생성되는 알고리즘을 이용했던 ‘op.sound II’와, 코스모40이라는 산업공장 리노베이션 건축물의 특수한 지형을 이용한 장소 특정적 설치작품 ‘op. sound’에 이은 네 번째 버전이다. 또 ‘op.sound[piknic]’는 5M 높이의 보이드한 공간에 열여섯 개의 LED 조명기둥이 스피커와 연동돼 작동하는 형식으로, 태싯그룹 특유의 공연용 시스템을 전시용 포맷으로 변형한 오디오 비주얼 설치 작품이다. 특히 정돈된 화이트 큐브 안에서 소리와 빛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신 버전으로 기존의 오디오 비주얼 설치 작품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지난 2008년 결성된 태싯그룹은 대중음악과 실험적인 전자음악의 경계를 오가며 활동해온 가재발과 클래식과 전자음악을 전공하고 교육자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장재호로 구성된 2 인조 아티스트 그룹으로, 21세기 새로운 예술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결성됐다. 이들은 주로 디지털 테크놀로지에서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멀티미디어 공연, 인터랙티브 설치,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의한 알고리즘 아트 등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오디오 비주얼 아트신(scene)의 선구자이자 개척자로 활동해온 태싯그룹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4년부터 지금까지 ‘WeSA(We are Sound Artists)’라는 워크숍 및 공연의 플랫폼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등용시킴으로써 오디오 비주얼의 제한적인 신을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비주얼씽킹 적용한 와이즈캠프 개뼈노트, 디지털교과서로 흥미 유발

    비주얼씽킹 적용한 와이즈캠프 개뼈노트, 디지털교과서로 흥미 유발

    과거에는 활자로 만들어진 교과서를 보는 것이 전부였다. 지루하고 따분한 학습법으로 많은 아이들이 공부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부분 주입식 교육을 진행했다. 그러나 디지털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다르다. 이미지, 영상 위주의 콘텐츠 학습이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초등 3~6학년에 사회ㆍ과학ㆍ영어, 중학 사회ㆍ과학ㆍ영어, 고교 영어 교과에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올해까지 단계적으로 정책을 적용할 계획이다. 더 이상 주입식 교육이 아닌 콘텐츠 위주의 학습법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 트렌드를 따라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개뼈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디지털 세대 학습법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도입한 콘텐츠다. 비주얼씽킹이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시각적 사고 방법을 의미한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등 세기의 천재들의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주얼씽킹이 적용된 와이즈캠프 ‘개뼈노트’는 어렵고 복잡한 개념도 그림을 통해 쉽고 직관적인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스마트학습 방식은 강의만 듣고, 문제 푸는 수동적인 학습 방식이었다면 개뼈노트는 녹음, 그림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영감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들일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 표현력을 발달시키며 초등 논술을 대비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중ㆍ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자율적인 학습 습관을 이어나가도록 돕는다. 더불어 와이즈캠프는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 학습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대유형 판다’와 ‘두두 잉글리시’를 꼽을 수 있다. 대유형판다는 프리미엄 수학 학습 콘텐츠이다. 370개 개념 강의와 1,100개 대표 유형 문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념 판다, 유형 판다, 중간평가, 오답 유형 정복으로 개념별 유형을 반복 학습이 가능해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다. 또, 문제 푼 결과에 따라 유사문제 및 평가 문제가 개인별로 맞춤 제공되어 아이가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에 대해 무한 반복이 가능해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두두 잉글리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실용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다. Action Phonics, Direct Grammar 등으로 구성되어 영어 알파벳 익히기부터 문장 만들기, 영작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 학습 3 강의에 복습이 필수로 포함되어 반복학습을 통해 수동적으로 묻고 답하는 영어 공부가 아닌 ‘진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한편 와이즈캠프는 새학기를 앞두고 1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캠프 학습 10일 무료체험을 비롯해 급수 한자 문제집, 비상교육 2020년 1학기 수학 문제집 1권, 비주얼씽킹 연습노트 1권을 증정한다. 또한 정회원 가입 시 빅토리아 프렌즈 가방세트, 듀오백 학생용 의자, 비상교육 도서 등 특별한 입학 선물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완벽 비주얼로 리즈 갱신

    아이유, 완벽 비주얼로 리즈 갱신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새로운 모델로 공개했던 아이유(IU)와 함께한 첫 광고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을 공개했다.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20 SPRING 시즌 광고는 지난 12월 모델 발탁 소식과 동시에 공개한 화보에 이어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를 콘셉트로 한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의 첫 광고이다. 아이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화해 낸 이번 광고는 절정의 미모로 제이에스티나와의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리즈를 갱신한 듯한 아름다움으로 주얼리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해 낸 아이유의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은 공개되자마자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제이에스티나(J.ESTINA) 광고 속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제이에스티나 20SS 신상품으로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www.jestin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박서준 첫사랑 役 ‘청순 비주얼’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박서준 첫사랑 役 ‘청순 비주얼’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가 첫사랑과 라이벌을 오가는 변화무쌍 매력을 발산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 측은 14일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 오수아로 분한 권나라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좇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 개성 충만한 원작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클래스 다른 배우들의 만남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대세 배우로 주목받는 권나라는 박새로이의 첫사랑이자 그의 라이벌 기업 장가의 전략기획팀장 오수아를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수아는 당차고 솔직한 성격에 완벽한 실력까지 겸비해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의 절대적 신임을 얻고 있는 핵심 인물이다. 과연 장가에 도전장을 내밀며 거침없이 직진하는 박새로이와의 재회가 이제는 ‘장가’의 구성원이 된 오수아를 어떻게 변모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첫사랑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후 햇살에 반짝이며 빛나는 그녀의 눈망울은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과 감성을 자극한다. 누군가를 향한 시선에 스친 슬픈 눈빛이 그녀의 사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 속 장가의 구성원이 된 오수아의 도도한 카리스마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시크한 분위기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첫사랑에서 비즈니스 라이벌로 돌아온 오수아와 박새로이의 관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원작 캐릭터와 또 다른 매력을 장착한 권나라표 오수아는 기대 그 이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채로운 매력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권나라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며 “박서준과의 첫사랑 케미부터 김다미와의 라이벌 구도까지 작품 곳곳에 흥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스 권상우, ‘미담 제조기’ 강하늘 디스 “비현실적”

    라스 권상우, ‘미담 제조기’ 강하늘 디스 “비현실적”

    배우 권상우가 2020년 버전의 새로운 ‘핑크 소라게 짤’을 탄생시킨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영화 ‘히트맨’의 주역들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하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라게 짤(주로 인터넷상에서 사진이나 그림 따위를 이르는 말)’로 화제를 모은 권상우가 새로운 ‘핑크 소라게 짤’을 탄생시켜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변치 않는 비주얼과 글썽이는 눈물로 ‘소라게 명장면’을 완벽 재현해낸 것. 진지한 그의 연기에 다들 웃지 못하고 눈치를 보자 “이거 웃긴 거 아니야”라며 장난스럽게 발끈했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가 얼굴 개인기로 또 하나의 역대급 짤을 예고한다. 개인기 타임에 자발적으로 나선 그는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쓰는 신기한 광경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중국 배우 성룡과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과거 두 사람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당시 성룡을 위해 권상우가 ‘짜장 라면’을 매일 끓여줬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권상우가 ‘미담 자판기’로 알려진 배우 강하늘을 향해 “비현실적이다”고 디스를 날린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 이름을 기억하는 게 너무 놀랍다”라는 것. 그러나 강하늘 못지않은 그의 특별한 미담이 공개돼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 김동완이 함께한다. 지난 게스트 출연 당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꿀벌 아빠’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감개무량 ‘라스’ MC 도전기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스원 해체 후 김요한 근황, 여전한 청순 미모 [EN스타]

    엑스원 해체 후 김요한 근황, 여전한 청순 미모 [EN스타]

    엑스원 멤버였던 김요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요한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요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net ‘프로듀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결성 직후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데뷔 4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이에 김요한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다음은 김요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요한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웃으면서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 끝에 편지를 남겨봅니다.엑스원이란 그룹으로 멤버들과 활동하는 동안 가족같은 형들, 친구, 동생들과 웃고 울고 한 마음이 되어서 앞으로 나아가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또 저희에게 좋은 관심을 주신 여러분들과 우리 원잇들 덕분에 너무 벅차고 과분한 사랑을 느꼈습니다.엑스원으로 같은 길을 함께 갈 수는 없지만, 끝까지 서로를 응원하자고 멤버들끼리 약속했습니다. 제가, 저희에게 주신 사랑 멤버들과 하나하나 다 갚아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함께는 아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앞으로 하나하나 갚아 나아가겠습니다.우리 원잇분들도 끝까지 저와 우리 멤버들을 응원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저에게 정말 선물같은 시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저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곁에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0.01.08 김요한 드림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핸섬타이거즈’ 12인 프로필 공개 ‘농구선수야? 모델이야?’

    ‘핸섬타이거즈’ 12인 프로필 공개 ‘농구선수야? 모델이야?’

    ‘핸섬타이거즈’ 12인의 비주얼 프로필이 공개됐다.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 측이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비주얼 프로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큰 화제를 모았던 ‘핸섬타이거즈’ 선수단은 프로필 역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선수 전원이 백넘버가 새겨진 ‘핸섬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농구공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원팀’의 모습이 느껴진다. 한편, ‘핸섬 타이거즈’는 ’아마추어 리그전‘ 우승을 목표로 감독과 멤버들의 훈련 과정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멤버들의 일상 속 스며든 ’농구 이야기‘도 조명해 기존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에 대한 첫 과정으로 멤버들을 시크릿 경기에 투입시켰다. 아무것도 모른 채, 경기장에 입성한 멤버들은 수백 명 관객의 함성에 놀라고, 예상치 못한 상대 팀의 등장에 또 한 번 놀라며 첫 촬영 내내 당황한 기색을 숨길 수 없었다.한편 본격 경기에 돌입한 10인의 멤버들은 첫 호흡이라 서툰 모습도 보였지만 코트를 종횡무진하며 예상 밖의 득점률로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는 감독 서장훈과 선수들을 도와줄 레드벨벳 조이도 팀 매니저로 함께 했다. 조이는 중학교 때 농구부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멘탈과 건강관리는 기본, 팀의 일정과 기록 체크까지 책임진다.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안재현, 금발로 변신한 근황 “소통 시동”[EN스타]

    안재현, 금발로 변신한 근황 “소통 시동”[EN스타]

    배우 안재현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컷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금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뽀얀 피부와 금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해 8월 배우 구혜선이 불화를 폭로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던 안재현은 새해를 시작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1월 1일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카디건을 입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것을 시작으로 2일에는 “Happy New Year #2020”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구혜선과 결혼한 안재현은 지난해 파경을 맞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43년 ‘전쟁’ 끝났지만… ‘전설’은 끝나지 않았다

    43년 ‘전쟁’ 끝났지만… ‘전설’은 끝나지 않았다

    스카이워커家 다룬 9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마쳐 번외편까지 11개 영화,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 141분 화려한 비주얼… 추바카 등 원조 캐릭터도 2023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개봉 ‘오래전 멀고 먼 은하계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로 유명한 ‘스타워즈’ 시리즈가 장대한 막을 내린다. 1977년 5월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후 무려 43년 만이다. ●43년 스타워즈 시리즈 ‘최선의 마무리’ 8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본편(에피소드)으로는 9번째, 번외편까지 합치면 11번째 작품이다. 루크 스카이워크(마크 해밀 분)가 사라진 뒤 위기가 찾아오고, 제국의 패배 이후 일어난 악의 집단 ‘퍼스트 오더’가 스카이워커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에피소드 7, 8편과 한 덩어리 영화다. 전편에서 스카이워커 쌍둥이 여동생 레아 오르가나(캐리 피셔 분) 장군이 행성 자쿠로 파일럿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를 비밀리에 파견했다. 이 과정에서 퍼스트 오더의 리더로 부각한 카일로 렌(애덤 드라이버 분)이 사실은 레아와 한 솔로(해리슨 포드 분)의 아들이라는 게 밝혀졌다. 렌과 레이는 보이지 않는 힘인 이른바 ‘포스’를 느끼고 텔레파시도 서로 통하지만, 정작 레이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에피소드 9편에서는 레이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고, 오르가나가 레이를 스카이워커에게 보낸 이유도 함께 밝혀지면서 7, 8편의 궁금증도 해소한다.이번 편에선 레이와 렌의 대결을 축으로 삼아 스카이워커 가문의 가족사도 함께 마무리된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자료를 통해 “지난 이야기를 전부 고려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했고, 그 안에서 캐릭터들의 성정과 새로 맞이하는 도전들을 보여 주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감독의 장기인 화려한 비주얼이 141분 동안 이어진다. 액션이 다소 약하다는 7, 8편에 비해 규모를 확실히 키웠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 버려진 우주 함선에서 광선검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싸우는 레이와 렌의 대결은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장면이자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기도 하다. 영화 하이라이트인 저항군과 퍼스트 오더의 우주 전투 장면 역시 스타워즈 팬이라면 열광할 법하다. 한 솔로를 상징하는 밀레니엄 팔콘과 스피더, 데스 킬러 등 각종 우주선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에 원조 캐릭터인 추바카와 알투디투(R2D2), 시스리피오(C-3PO), 스피로(BB-8) 등도 등장해 팬들을 즐겁게 한다. 윤성은 영화 평론가는 “오리지널 시리즈인 4~6편의 세계관 속에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장점인 다양성을 충분히 담아냈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높지만, 전체 시리즈의 마감에 최선의 마무리를 해냈다”고 평가했다.●미국 상징하는 대서사 마감… 후속은? 스타워즈 시리즈 문을 연 ‘새로운 희망’은 전체 이야기의 4편 격이다.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화려한 특수효과로 그려냈다. 다음해 아카데미상 6개 부문을 휩쓸었고, 1000만 달러를 투자한 20세기 폭스는 무려 8억 달러의 입장권 수입을 벌어들였다. 이를 계기로 만든 ‘제국의 역습’(1980·에피소드5), ‘제다이의 귀환’(1983·에피소드6)도 크게 성공했다. 이어 1990∼2000년대 기존 시리즈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이른바 ‘프리퀄 3부작’을 선보였다. “내가 네 아버지다”라는 불후의 명대사를 탄생시킨 다스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이야기를 담은 ‘보이지 않는 위험’(1999·에피소드1), ‘클론의 습격’(2002·에피소드2), ‘시스의 복수’(2005·에피소드3)다. 그러나 프리퀄은 팬들에게 전작 3편에 미치지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디즈니가 2012년 루커스필름을 인수한 뒤 본편 이후 이야기인 ‘시퀄 3부작’이 나왔다. ‘깨어난 포스’(2015·에피소드7), ‘라스트 제다이’(2017·에피소드8)가 개봉했다. 이번 편이 3부작 마지막이자 전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번외편에 해당하는 ‘로그 원’(2016)과 ‘한 솔로’(2018)까지 모두 11편의 영화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구현한 이른바 ‘프랜차이즈’ 영화의 시초로 꼽힌다. 미국 영화의 전통적인 장르인 서부극을 축으로 한 전쟁 영화를 우주로 옮겨 풀어냈다. 김형석 영화 평론가는 “건국 서사가 빈약한 미국인들에게 스타워즈 시리즈는 거대 서사를 제공했다. 일종의 ‘삼국지’와도 같은 영화로, 미국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갈 때와 맞춰 펼쳐지며 미국인의 ‘멘털리티’(정신)를 대표하는 영화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영화들에 밀리는 상황에 관해 “선과 악이 뒤죽박죽한 상황에서 새로운 요소를 결합해서 만들어가는 마블코믹스 영화에 비해 서사의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편에서 스카이워커 가문 이야기는 막을 내리지만 제작사는 전혀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를 예고했다. 아직 제목조차 정해지지 않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2년마다 한 번씩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올겨울 유통업계 주인공은 ‘귤보다 딸기’

    올겨울 유통업계 주인공은 ‘귤보다 딸기’

    이마트 12월 매출 105억… 과일 중 1위 외식·커피점·호텔 등 이벤트 메뉴 다양겨울철 인기 과일이 귤에서 ‘딸기’로 바뀌고 있다. 딸기가 가진 화려한 비주얼이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함)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먹은 것을 과시하는 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 소비자들이 딸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겨울 딸기가 유통업계의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딸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105억원을 기록하며 라면, 맥주, 우유, 브랜드돈육에 이어 전체 품목별 순위 5위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전체 과일 제품 중에서는 1위다. 딸기는 2017년에는 이마트 전체 품목별 매출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했지만 2018년 9위로 뛰어올랐고 2019년에는 5위까지 올라섰다. 딸기 인기를 반영해 외식,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부터 호텔, 편의점까지 업계는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급 호텔들은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을 주는 ‘딸기 뷔페’를 매년 겨울 연례 행사로 열고 있다. 딸기 뷔페를 가장 먼저 시작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의 ‘2020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는 1월 예약이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리얼 스트로베리 7종’을 다음달 13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할리스커피는 ‘설향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 ‘설향 딸기 밀크쉐이크’ 등 음료 5종을 출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딸기는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흐르는 물에 씻기만 하면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겨울 분위기를 자아내는 빨간 빛깔에 귀여운 모양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심미 감각을 만족시킨다”면서 “‘설향’, ‘킹스베리’, ‘금실’, ‘담향’, ‘아리향’ 등으로 품종 또한 다양화돼 ‘딸기 르네상스’ 시대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슈스케 꼬마’ 손예림,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 발매

    ‘슈스케 꼬마’ 손예림,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 발매

    ‘슈스케 꼬마’ 손예림이 약 9년 만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했다. 손예림은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데뷔 소식을 전한 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신흥 대세 가수’임을 입증한 손예림은 데뷔곡 ‘문제적 소녀(PROBLEM)’를 발표하고 여전히 식지 않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이던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 출연 후 약 9년만에 정식 데뷔가 성사된 만큼 더욱 큰 대중의 응원이 이어졌다. 손예림은 ‘문제적 소녀(PROBLEM)’를 통해 ‘20세 소녀’의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는 물론이고, 세련되고 화려한 분위기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네티즌들 사이 손예림의 ‘성형설’이 제기됐던 만큼, 우월하게 성장한 손예림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171cm의 우월한 모델급 비율의 몸매 역시 ‘가요계 자이언트 베이비’의 탄생을 알렸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제적 소녀(PROBLEM)’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신곡 ‘PALE BLUE(페일 블루)’는 손예림만의 깊은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손에림의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는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김다미, 시청자 홀릴 청춘 6인방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김다미, 시청자 홀릴 청춘 6인방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들의 이태원 접수기가 시작된다.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 측은 6일, 이태원의 신생 포차 ‘단밤’ 패밀리 6인방의 출격을 알리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한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웹툰 마니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꿀잼’ 보장 원작에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 생동감을 더할 클래스 다른 배우들이 합류하며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배우들의 퍼펙트 싱크로율과 함께 기대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예고한 2차 티저 영상에 이어,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이태원의 야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태원 거리를 제 세상처럼 누비는 ‘단밤’ 패밀리는 등장부터 청춘의 에너지와 ‘힙’한 스웨그를 뿜어낸다. 소신과 패기로 무장한 직진 청년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이끄는 ‘단밤’ 포차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도 엿볼 수 있다. 먼저 강렬한 눈빛과 포스를 발산하는 ‘전직 조폭’ 홀 직원 최승권(류경수 분)과 아프리카 기니에서 온 아르바이트생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분)가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밤’의 주방을 책임지는 요리사 마현이(이주영 분)의 묘한 미소에 더해진 ‘신원 미상’이라는 문구도 의미심장하다. 순수한 소년의 얼굴 속 단단한 눈빛을 지닌 ‘재벌 2세’ 장근수(김동희 분)가 ‘단밤’에 입성한 사연도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조이서(김다미 분)를 가리키는 ‘IQ162 소시오패스’라는 문구는 천사 같은 미소 뒤에 숨겨진 반전의 성격과 천재 조력자의 활약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그녀의 시선이 향한 곳에 ‘단밤’의 사장 박새로이가 있다. “우리 여섯은 주식회사 IC, 이태원 클라쓰의 창립 멤버다”라는 그의 내레이션은 이태원 신생 포차에서 업계 1위 탈환을 노리는 기업으로 성장해갈 ‘단밤’과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중졸전과자’라는 꼬리표가 무색한 박새로이의 이태원 창업 신화가 기대심리를 고조시킨다. ‘단밤’ 패밀리의 6인 6색 매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단밤즈 뭉친 것만 봐도 두근거린다”, “세상 ‘힙’한 스웨그~!”, “이게 리얼 만찢 비주얼이지”, “평범한 캐릭터 1도 없는 클라쓰”, “벌써부터 뜨거운 청춘 만렙 에너지”, “단밤, 이태원 씹어먹자!”, “단밤과 장가의 라이벌 구도가 흥미진진할 듯”, ”나도 박새로이 같은 사장님 만나봤으면“, “원작에 없던 ‘김토니’의 역할 궁금하다”, “첫방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등의 기대와 관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택시운전사’, ‘암살’, ‘터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여온 쇼박스의 첫 번째 제작 드라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결방, 아쉬움 달래는 김정현 스틸 ‘훈훈 비주얼’

    ‘사랑의 불시착’ 결방, 아쉬움 달래는 김정현 스틸 ‘훈훈 비주얼’

    ‘사랑의 불시착’이 오늘(5일) 결방하는 가운데, 아쉬움을 달래 줄 김정현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독특한 설정과 명품 배우들의 열연,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열풍을 불러일으킨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전개에 박차를 가하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한 개성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등장인물들 가운데 특히 김정현(구승준 역)은 흥미로운 전개의 키를 쥔 인물로 활약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극 중 구승준(김정현 분)은 화려한 언변과 사업 수완을 자랑하는 영국 국적의 사업가로, 공금을 횡령해 북한까지 도망쳐 와있는 신세다. 공소 시효가 끝날 때까지 꼼짝없이 숨어 살아야 했던 그는 뜻밖에도 대한민국에서 결혼까지 할 뻔했던 윤세리(손예진 분)와 재회하며 북한 땅에서의 생활에 터닝 포인트를 얻게 됐다. 그녀와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이용하려는 구승준의 검은 속내가 서서히 드러나며, 전개에 위기를 불어넣을 것이 예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인 서단(서지혜 분)과도 수차례 인연이 닿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구승준이 리정혁, 윤세리, 서단 세 사람과 함께 어떤 관계를 형성해 나갈지 이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12월 28일과 29일 각각 방송된 5, 6회에서는 윤세리의 작은오빠 윤세형(박형수 분)에게 위치가 발각된 구승준의 모습이 그려져 위기감을 조성했다.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구승준은 재빠르게 협상을 시작하며 사업가다운 기질을 발휘했다. 특히 구승준은 자신을 윤세형에게 넘기려는 천 사장의 음모를 알아채고 총구를 겨누며 이전까지와는 다른 서늘한 분위기를 발산, 반전미(美)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평양에서 다시 만난 서단에게 “남자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요”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전달해 의외의 다정한 면모로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한결 부드러워질 서단과 구승준의 관계 또한 암시되며, 과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5일 밤 9시에는 지난 방송 몰아보기와 미방송분 비하인드로 구성된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사랑불을 켜라’가 방송된다. ‘사랑의 불시착’은 안전하고 건강한 제작현장 확보를 위해 새해 한 주 간 휴식기를 갖고 11일 7회 방송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 레드카펫서 꽈당 ‘변함 없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레드카펫서 꽈당 ‘변함 없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가 포토월에서 넘어졌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0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포토월 앞에서 자리를 잡던 중 의도치 않게 넘어졌다. 이 때 뷔는 갑자기 무릎을 꿇는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모모, 더욱 물오른 미모 ‘겨울 요정 비주얼’ [EN스타]

    트와이스 모모, 더욱 물오른 미모 ‘겨울 요정 비주얼’ [EN스타]

    트와이스 모모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핑크 톤의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모는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일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는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결방 아쉬움 달랜 인증샷 “다음주 언제 오나”

    ‘사랑의 불시착’ 결방 아쉬움 달랜 인증샷 “다음주 언제 오나”

    배우 이신영이 tvN ’사랑의 불시착’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3일 이신영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음 주 언제 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신영이 군복을 입고 진지하게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신영의 완벽한 비율과 자체발광 비주얼이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지난달 31일 tvN ‘사랑의 불시착’ 측은 “새해 한 주 휴식기를 갖고,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을 찾을 계획이다”고 결방 소식을 알렸다. 이에 팬들은 “저도 주말만 기다렸는데 대실망 중입니다”, “광범이 보려면 일주일 더 기다려야지”, ”잘생겼다”, ”광범 동무 다리 괜찮아요?”, ”광범이 많이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랑의 불시착’ 7회는 오는 1월 11일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블레이드 러너‘의 LA 그려낸 시드 미드 86세로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블레이드 러너‘의 LA 그려낸 시드 미드 86세로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미래의 배경 제작을 담당했던 ‘비주얼 아티스트’ 시드 미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드는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자택에서 3년 동안 앓아온 림프암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그는 다음달 예술감독조합의 제24회 시상식에서 윌리엄 캐머론 멘지스 상을 수상하려던 참이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미드의 페이스북에는 ‘시드 미드 1933~2019’라는 문구가 걸렸다. 공상 과학물 ‘에일리언’, ‘트론’, ‘스타트렉: 모션 픽쳐’ 등의 영화 제작에 참여한 미드는 원래 자동차와 전자업계 디자이너로 출발했다. 영화로 방향을 돌리기 전까지 포드, 크라이슬러, 소니, 필립스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미드는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 작품 ‘블레이드 러너’에서 2019년 로스앤젤레스를 암울하게 그려내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고인은 2015년 커브드(Curbed)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현재 2500피트쯤에 있는데 3000피트를 위로 올리자고 생각했다. 그 뒤 윗 도시와 아랫 도시로 나눠진다고 꾸몄다. 길거리 높이는 지하가 된다. 그리고 고귀한 사람들은 거기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모든 높은 건물들은 스카이 로비를 갖고 있고, 누구도 30층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그렇게 삶의 양식이 조직된다고 봤다”고 털어놓았다. 최근에까지 ‘미션 임파서블 3’, ‘엘리시움’, 해리슨 포드와 라이언 고슬링이 공연한 ‘블레이드 러너 2049’, 조지 클루니가 주연한 ‘투모로랜드’ 등의 제작에 참여하다 지난 9월 은퇴했다. 미드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자동차와 영화인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테슬라 창립자인 엘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평온히 잠드세요. 당신의 예술은 끝나지 않을 겁니다”라고 적었고, ‘오토라인’ 발행인 존 맥엘로이도 “미드는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이자 미래학자였다”고 추모했다. 앞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아트 디렉터 넬슨 코츠는 지난달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콘셉트 예술가이자 산업 디자이너”라고 치켜세웠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국장급 승진 △류찬희 광고국장 △박현갑 사업국장 △양승현 시설안전관리국장 △진경호 심의실 심의위원 △김철홍 경영기획실 부실장 겸 전략기획부장 △이연경 경영기획실 부실장 겸 인사관리부장 △김병철 편집국 사회2부 △안창섭 사업국 부국장 ◇부국장급 승진 △전선미 경영기획실 재경부장 △박상렬 편집국 어문부 △길종만 편집국 비주얼뉴스부장 △최병규 편집국 체육부 전문기자 △강원식 편집국 사회2부 △함훈섭 제작국 윤전부 차장 ◇부장급 승진 △박록삼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승희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 △이태성 경영기획실 전략사업기획부 차장 △박정훈 편집국 사회2부 △최종필 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 편집국 사회2부 △안주영 편집국 사진부장 △도준석 편집국 사진부 차장 △박홍규 편집국 연예영상부 △문신정 편집국 디지털비즈니스부 △권성안 편집국 웹제작부 차장 △배종일 독자서비스국 신문유통부 △김윤근 광고국 영업2부 차장 △김태유 사업국 외간사업팀장 △최해석 제작국 윤전부 △서기석 제작국 윤전부 △김수경 제작국 편집제작부 차장 △임동민 시설안전관리국 시설관리부 차장 △황인석 시설안전관리국 방재팀장 ◇차장급 승진 △유연희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 △박영주 편집국 편집1부 △이재연 편집국 정치부 △강국진 정책뉴스부 △김동현 경제부 △유용하 사회부 △정현용 온라인뉴스부 △이은주 디지털미디어센터 소셜미디어랩 △민정원 독자지원부 △지성룡 공보전략2부 △장훈 신문유통부 △박흥식 문화사업부 △윤성일 제작국 윤전부 △유덕열 윤전부 △박수현 편집제작부 ◇전보 △이석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장 △편집국 디지털미디어센터 소셜미디어랩부장 손진호 △사업국 전략사업부장 김태유 △제작국 부국장 겸 윤전1부장 김헌국 △부국장 겸 기술관리부장 전준식 △윤전2부장 함훈섭 △기술위원 김대혁 △이장훈 시설안전관리국 부국장 겸 시설관리부장 ■법무부 ◇4급 승진△시설담당관실 엄동철△정보화담당관실 유상동◇4급 전보△시설담당관 배성용△정보화담당관 주양근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안전정책실장 윤종진◇실장급 승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강성조◇국장급 전보△지방재정정책관 이용철△지방세정책관 서철모◇과장급 전보△행정정보공유과장 박대민△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전인철△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협력과장 김태익◇과장급 임용△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임상덕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임명△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배용근△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권영진△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용준△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연호△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차인순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X김다미X유재명X권나라, 2차 티저 “만찢 싱크로율”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X김다미X유재명X권나라, 2차 티저 “만찢 싱크로율”

    ‘이태원 클라쓰’가 기대 그 이상의 꿀잼 포텐을 터뜨린다.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 측은 31일,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배우들의 퍼펙트 싱크로율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기대를 불러 모았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인기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글/그림 조광진)는 2017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2억 2천 뷰를 달성, 다음웹툰 역대 미리보기 매출 1위,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린 화제작이다. 웹툰 마니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꿀잼’ 보장 원작과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 클래스 다른 배우들의 만남은 2020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무엇보다 원작자인 조광진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은 만큼,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한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심박수를 높이는 청춘들의 꿈을 향한 질주가 담긴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원작 캐릭터와 배우들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소신과 패기로 뭉친 열혈 청년 ‘박새로이’의 강렬한 눈빛을 장착한 ‘인생캐(인생 캐릭터)’ 메이커 박서준, 짧은 단발머리 비주얼부터 거침없는 말과 행동까지 ‘조이서’ 판박이인 대세 신예 김다미의 변신은 물론, 베일에 싸여있던 두 사람의 ‘힙’한 케미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이라는 ‘장대희’ 회장의 짧은 대사만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믿보배’ 유재명,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 ‘오수아’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감 없이 그려낼 권나라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진 영상에서 “이제 이태원 우리가 씹어먹는 겁니다”라는 조이서(김다미 분)의 당돌한 선전포고와 함께 이태원 접수에 나선 ‘단밤’ 패밀리 완전체도 베일을 벗었다. 박새로이, 조이서, 장근수(김동희 분), 최승권(류경수 분), 마현이(이주영 분),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분)의 위풍당당한 이태원 런웨이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목소리에 뜨거운 청춘 에너지가 전해진다. 멋과 다양성, 그리고 자유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화려함만큼이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여기에 ‘당신이 봤던 이태원 클라쓰, 그리고 그 이상’이라는 문구 그대로 원작의 클래스를 뛰어넘은 업그레이드판 ‘이태원 클라쓰’의 첫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웹툰이 원작인데, 오히려 배우들을 보고 그린 것처럼 너무 닮았다”, “거의 도플갱어급 수준 아님?”, “이게 진짜 대체불가 라인업이다”, “새로이가 이서 머리 쓰다듬는데 왜 내가 떨리냐”, “박서준, 김다미 케미 너무 기대돼”, “‘단밤’ 패밀리 완전체 너무 궁금하다”, “드디어 현실판 ‘이태원 클라쓰’가 눈 앞에 펼쳐지는 건가”, “‘장가’ 패밀리 완전체도 빨리 보고 싶다”, “남은 한달 어떻게 기다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택시운전사’, ‘암살’, ‘터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여온 쇼박스의 첫 번째 제작 드라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으며 의기투합했다.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1월 31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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