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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AM, 이번엔 ‘감성댄스돌’…신곡 베일 벗어

    2AM, 이번엔 ‘감성댄스돌’…신곡 베일 벗어

    애절한 발라드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감성돌’과 ‘짐승돌’을 넘나드는 그룹 2AM이 신곡을 통해 ‘감성댄스돌’로 거듭났다. 2AM은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리패키지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잘못했어’의 뮤직드라마와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잘못했어’는 그간 발라드만 불러온 2AM이 처음 도전하는 댄스곡이다. 이날 공개된 ‘잘못했어’는 ‘죽어도 못 보내’를 프로듀싱했던 작곡가 방시혁이 2AM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 클럽에 어울리는 댄스비트에 애절한 멜로디가 얹어져 묘한 매력과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듀싱을 담당한 방시혁은 “이미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받은 2AM이 보여줘야 하는 모습은 최고의 무대 비주얼이라 생각했다. 2AM이 댄스를 선보이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만큼 내게는 당위였다.”고 2AM에게 댄스곡을 선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2AM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댄스음악을 하고 싶었다. 비주얼에만 너무 끌려가는 댄스음악과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메시지가 분명한 댄스음악, 젊음의 감성을 가슴 아프게 전달하는 댄스음악을 만들고 싶어 ‘감성댄스’라고 이름 붙였다.”고 전했다. 조권은 이번 신곡에 대해 “발라드에서 대변신한 댄스곡이다. ‘감성돌’인 만큼 감성댄스곡으로 찾아뵐 것 같다.”고 소개한 뒤 “발라드만 해오다 댄스곡을 받았을 때 걱정도 됐지만 지금은 안무연습에 한창이다. 조만간 멋진 퍼포먼스로 찾아뵐 것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2AM은 ‘잘못했어’ 무대를 통해 2PM ‘하트비트’ 안무를 담당했던 박남용 안무가의 작품인 ‘그림자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4명의 그림자 댄서가 무대에 올라 퍼펫 마스터처럼 네 명의 멤버를 움직이는 연극적 요소를 차용했다. 2AM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2억 원을 투입한 14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뮤직드라마는 클럽DJ, 아이스하키선수, 바이커, 농구선수로 각각 분한 2AM의 조권, 창민, 슬옹, 진운의 사랑과 우정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창민은 “뮤직드라마에 이어 내일(16일) 음원을 공개하고 4월까지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만큼 새로운 관심과 반응이 필요하다. 더 멋진 라이브무대로 찾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가 국내 CG업체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 등 3개 업체를 인수하고 시장규모 3조원에 이르는 헐리우드 영화 CG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자로 디지털아이디어라는 새로운 합병 법인명으로 출범하며 대표이사는 이승훈 사장이 겸임한다.16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인수합병 대상 업체인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은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남극일기, 태극기 휘날리며, 청연, 태풍, 중천, 포비든킹덤, 모던보이, 신기전, 놈놈놈, 국가대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의 CG작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청룡상과 대종상 기술상 등 10여 차례 이상 영화제에서 수상 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이다.강제규 감독의 기대작 마이웨이와 국내 최대 특수효과(VFX)가 투입되는 로보트 태권브이 등 대형 CG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아이디어로 출범 이후에도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아메리칸필름마켓에 참가해 2010년 1천만불 가까운 헐리우드 CG작품들을 수주키로 협의중이다. 인터파크는 디지털아이디어 인수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CG스튜디오를 구축한 후 헐리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디지털아이디어는 방송영상복합도시 브로맥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고양시와도 MOU를 체결해 일산 M시티에 입주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VFX스튜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양시와 마케팅협력 및 인력양성등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주요 관련 기업, 투자조합 등 여러 관계 기관과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CJ그룹의 계열사로 영화컨텐츠, 디지털방송 송출사업을 담당하는 CJ파워캐스트와 국내외 영화 VFX 수주 및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아시아 최대 CG스튜디오를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키로 했다.또, 인터파크는 소빅창업투자와 함께 소빅글로벌CG투자조합을 결성해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 조합에 선정됐고 이 투자조합은 정부 75억원을 포함 총 150억원을 CG관련 산업에 출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고양 및 부천CG애니메이션사업과 연계된 추가펀드 결성도 준비중이다. 이번 출자는 해외 VFX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춰 CG 산업 전반의 활성화와 디지털컨텐츠 산업에 전략적인 지원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인터파크 이승훈 사장은 “CG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아시아 최대 CG제작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투입키로 해 1조원 이상의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2013년까지 국내외 학계를 포함한 연관업체들과 제휴 및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헐리우드 대형 CG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이저 CG스튜디오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길학미 전격 데뷔

    ‘슈퍼스타K’ 길학미 전격 데뷔

    ‘슈퍼스타K’ 최종 3인에 올랐던 길학미(21)가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 길학미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 측은 15일 “길학미는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25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은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했다.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던 길학미는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본격적인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올해 초 음반 작업을 위해 뉴욕에 머물렀던 길학미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전략도 세워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길학미는 이미 가창력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 뮤지션의 기근현상을 해갈시켜 줄 재목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간 ‘슈퍼스타K’ 출신으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던 서인국을 비롯해 박태진, 김국환, 정슬기 등이 속속 데뷔했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활약이 오디션 당시의 높았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길학미는 관중을 사로잡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에게 “이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다.”라고 극찬을 받았던 만큼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길학미가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 ‘슈퍼스타K’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길학미는 “평소 존경한 바비킴 선배님의 음악적 계보를 잇는 뮤지션이 되는 게 꿈이다.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완미세계’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완미세계’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CJ인터넷은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판타지비행 RPG ‘완미세계’가 역대 최대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달 말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서비스기간 3년간 진행된 업데이트 중 가장 큰 규모로 신규 종족과 영토 추가는 물론 신개념의 퀘스트와 인던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방대한 업데이트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완미세계, 어둠의 기운’이라는 업데이트 컨셉은 풍족하고 아름다웠던 해인족이 야차족(몬스터)들의 공격으로 몰락하고, 복수를 위해 강력하고 치명적인 매력의 캐릭터로 부활한다는 시나리오 내용을 담고 있다. 업데이트 전까지 티저사이트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3월 9일 첫 번째 티저사이트를 통해 베일에 가린 두 개 신규 캐릭터와 4개 콘텐츠 제목이 공개된다. 이어 두 번째 티저사이트에서 캐릭터 비주얼과 4개 콘텐츠의 주요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고, 업데이트 트레일러 영상과 4개 콘텐츠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이번 업데이트는 ‘완미세계’ 오픈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서 방대한 콘텐츠 추가와 다양한 이벤트로 신규 게임을 즐기는 것 만큼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CJ인터넷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거상 김만덕’ 보다 먼저 웃었다

    ‘신불사’, ‘거상 김만덕’ 보다 먼저 웃었다

    탤런트 송일국이 이미연과의 시청률 경쟁에서 먼저 웃었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이하 ‘신불사’)는 시청률 조사 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6일 첫 회분 방송에서 15.8%의 시청률을 기록, KBS 1TV ‘거상 김만덕’ (11.9%)을 가볍게 제쳤다. ‘신불사’ 의 공세는 2회분까지도 계속됐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신불사’ 는 14.4%의 시청률을 기록해 11.6%의 ‘거상 김만덕’ 을 소폭의 차로 또 다시 눌렀다. ‘신불사’ 는 시청률로는 ‘거상 김만덕’ 보다 먼저 웃었지만 원작에 못 미친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주 방송을 본 후 시청자들은 “2회 밖에 방송이 되지 않았지만 원작을 본 사람으로서 아쉽다.” “어설픈 컴퓨터그래픽(CG)은 보는 내내 민망스러웠다.” 는 등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한국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을 떠나 담아낸 수려한 영상미와 남·녀 배우들의 수영복 신 등 비주얼 면에서는 시선을 끌만했다는 평이다. ‘신불사’ 1·2회 분에서는 하와이에서 강태호(김용건 분)회장에게 접근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시작하는 강타(송일국 분)의 모습과 남은 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강타와 그 일행의 모습들이 등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 ‘거상 김만덕’ 은 이미연이 3년만에 선택한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조선시대 전 재산을 털어 가난한 자들을 도왔던 제주의 여성상인 김만덕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우석 ‘이끼’ 특별포스터 공개, 궁금증 증폭

    강우석 ‘이끼’ 특별포스터 공개, 궁금증 증폭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가 개봉일을 7월로 확정짓고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번 특별 포스터는 앞으로 개봉 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끼가 뒤 덮은 공간 속에서 힘겹게 빠져 나오고 있는 박해일의 모습과 여기에 ‘아직… 상상하지마!’라는 카피가 더해져 무수한 비밀이 감춰진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끼 비주얼 뒤로 그림자처럼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의 실루엣 또한 그 모습을 전부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묘한 기운을 내뿜으며 보는 이를 압도한다. 이번 포스터는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서 처음 공개됐다. 공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선 “와우! 포스터 멋지다!”(동원의 유혹), “으악 진짜 재밌겠다”(롯데팬),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이넹~ 유해진도....”(젊은엄마), “상상하게 만드는 포스터다...”(겁나홍홍) 등 포스터에 대한 호평 뿐 아니라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이끼’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됐던 윤태호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아파트’, ‘바보’, ‘순정만화’ 등 기존 웹툰 원작 영화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실적을 기록했다. 특별 포스터 공개와 함께 충무로 최고의 흥행메이커인 강우석 감독이 웹툰 원작 영화의 흥행 실패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이널 판타지XIII 한글판 5월 나온다

    파이널 판타지XIII 한글판 5월 나온다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13번째 타이틀이 한글판 발매가 결정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이성욱)는 플레이스테이션3용 ‘파이널 판타지 XIII ’을 시리즈 중 최초로 한글화 해 오는 5월 발매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파이널 판타지13은 이미 일본어 버전으로 발매돼 국내 유저 상당수가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 이에 SCEK는 기록적인 히트를 달성하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13을 한글판으로 발매해 더욱 폭넓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지난 1987년 패미콤용으로 첫 타이틀이 발매돼 플레이스테이션3까지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이 타이틀은 신작을 내놓을 때마다 향상된 영상과 세계관, 스토리로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롤플레잉 게임이다. 파이널 판타지13은 플레이스테이션의 성능을 잘 살린 비주얼과 배틀 시스템 등으로 주목을 끌었다. 사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비노기 영웅전 에피소드 5 업데이트 실시

    마비노기 영웅전 에피소드 5 업데이트 실시

    넥슨의 신작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에서 에피소드 5 ‘잃어버린 성물’ 업데이트가 실시돼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지난 1월 21일 시작한 그랜드 오픈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이번 에피소드 5에서는 에피소드 4까지의 레벨업 경험치를 하향 조정해 캐릭터를 보다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 수십 종의 신규 몬스터, 신규 장비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에피소드 5에서는 법황청의 성물을 되찾기 위해 기사단과 용병단이 출동하게 된다는 시나리오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스테이지인 ‘얼음 계곡 깊은 곳’이 공개된다. 기존 스테이지인 ‘얼음 계곡’ 보다 더 안쪽에 위치한 동굴에는 색다른 함정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로체스트 성이 보이는 들판 길도 열리게 된다.또한, 신규 몬스터 종족인 ‘예티’와 보스 몬스터 ‘침착한 이즈루크’가 등장한다. ‘예티’는 주먹으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바닥에 박힌 얼음 바위를 뽑아 던지며, 종족 우두머리인 ‘락죠’는 온 몸을 굴려 상대방을 공격한다. ‘침착한 이즈루크’는 민첩함과 함께 무게와 힘까지 지닌 강력한 보스 몬스터로 새롭게 나타난다.이 밖에도, 인기 여성 캐릭터 이비(evy) 전용 장비인 ‘서던윈터 세트’, ‘파인스틸 플레이트 세트’ 등 신규 장비 아이템을 비롯해, 반지와 귀걸이 등 장신구 아이템 등이 추가되며 벨트 슬롯을 채울 수 있는 아이템들도 등장한다.영웅전에서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3월 4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정 미션을 수행해 ‘이즈루크를 처치한’ 타이틀을 획득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넷북, 고급 스피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등을 선물하고, 신규 몬스터 ‘이운소크’가 등장하는 ‘바다 향기’ 전투를 완수하면 획득한 타이틀에 따라 추첨을 통해 특별한 타이틀과 넥슨 캐시를 제공한다. 또한, ‘이운소크’, ‘이즈루크’로 4행시를 짓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10만원), 영웅전 USB 메모리와 쿠션 세트 등을 선물한다.영웅전은 ‘소스 엔진’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의 비주얼을 제공하며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액션플레이를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1월 21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웅전 그랜드 오픈 서비스 시작 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사진=넥슨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비스트, ‘브이텍춤’으로 인기몰이

    ‘컴백’ 비스트, ‘브이텍춤’으로 인기몰이

    그룹 비스트가 강렬한 ‘브이텍춤’으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비스트는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의 타이틀곡 ‘쇼크’(Shoc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뒤 역동적인 ‘브이텍춤’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이텍춤은 유럽에서 뽑은 세계 안무가 6인에 선정된 한국 최고의 안무가 하우신이 안무를 담당하여 퀄리티를 높였다. 의학용어인 브이텍은 온라인상에서 심장이 멎을 듯 한 충격을 주는 멋진 비주얼이나 무대에 대한 찬사를 보낼 때 쓰이는 말이다. 타이틀곡 ‘쇼크’는 예상치 못했던 이별로 인해 충격을 받은 남자의 애달픈 심정을 담은 노래로 강렬한 비트에 어우러진 파워풀한 보이스가 압권이다. 특히 비스트는 후렴구에 맞춰 양 손을 들어 밑에서 위로 순식간에 잡아끄는 절도 있는 브이텍춤을 선보인다.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은 “심장이 멎을 듯 한 충격이 오는 것 같다”, “저 동작을 볼 때마다 마음을 확 잡아끄는 듯 한 느낌이 든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비스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무를 선보이기 위해 인대가 파열되고 허벅지 근육이 뭉쳐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 비스트는 금주 컴백 무대 출격을 앞두고 맹연습 중에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진서ㆍ이택근 커플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

    윤진서ㆍ이택근 커플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

    열애중인 배우 윤진서와 LG트윈스 이택근 선수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 촬영분이 공개됐다.게스 언더웨어는 실제 연인인 윤진서와 이택근을 모델로 한 2010년 ‘FANTA-G’(fantasy+guess) 프로모션을 선보였다.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개인화된 공간에서 연인들의 로맨틱한 판타지를 담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연출하는 것으로, 두 사람은 진짜 연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연출로 ‘실제상황이 아니냐’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무엇보다 이번 화보에서 묘미는 단연 윤진서이다. 이택근과의 베드신에서 매력적인 자태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하면서도 쉬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보 이상의 느낌을 선보인 그녀는 올 언더웨어의 핫 아이템인 호피 프린트 제품과 감도 있는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전했다.사진 =게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루팡’ 속 구하라 노래는 어디에?

    카라 ‘루팡’ 속 구하라 노래는 어디에?

    “어여쁜 구하라는 노래 말고 춤만 춰라?” 5인조 걸그룹 카라의 신곡 ‘루팡’이 22일 오후 공개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와 섹시 콘셉트로 과감하게 변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구하라의 노래 비중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팀 내 ‘비주얼’을 담당하는 구하라가 부르는 부분이 지극히 적어 의아함을 사고 있는 것. 일부 팬들은 “이전에 올랐던 라이브 무대와 일부 방송에서 불거졌던 가창력 논란 때문에 구하라의 파트를 아예 뺀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구하라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음색에 맞게 개인 파트를 맞고 있는데 반해 구하라가 노래를 부르는 부분은 반복 후렴구인 “할라, 할라...”에 그친다. 또 곡 막바지에 “와우!”라고 비명을 지르는 부분에서야 사실상 구하라만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구하라의 음색을 좋아하는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카라는 이전에 발표한 ‘프리티 걸’, ‘미스터’, ‘워너’ 등 곡에서 다른 걸그룹처럼 메인 보컬을 두지 않고 음색에 맞게 골고루 개인 파트를 지정해 노래를 해왔다. 더욱이 이번 뮤직비디오는 구하라의 얼굴과 매력적인 댄스를 클로즈업하는 등 영상 비중은 대폭 늘인 반면 노래 비중을 줄인 터라 그 속내가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루팡’은 지난해 정규 2집 활동 당시 ‘엉덩이춤’으로 큰 화제를 뿌렸던 만큼 이번에는 비상구를 뛰어올라가는 듯한 퍼포먼스인 ‘비상구춤’을 선보였다. 사진=DSP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가 맞아?” 팜므파탈 대변신

    “윤은혜가 맞아?” 팜므파탈 대변신

    명품 백과 슈즈 멀티숍, 레스토랑, 갤러리 공간으로 구성된 엘본이 오는 25일 론칭 행사를 위해 탤런트‘윤은혜’와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진행했다.컬쳐 스페이스 멀티숍 엘본이 론칭을 맞아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은 윤은혜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화보 촬영에서 윤은혜는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모습부터 유니콘과 함께한 동화 속 여신, 롤리타 걸 등 파격적인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이날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 한 관계자는 “각기 다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새벽까지 혼신을 다하면서 가지각색으로 변신한 이미지를 보여준 윤은혜의 모습에서 톱스타의 프로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화보는 엘본 3월호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엘본은 론칭과 함께 윤은혜 화보 전시회를 열어 이날 촬영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 = 엘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뚜껑 열린 ‘패밀리가 떴다2’ 점수는…

    뚜껑 열린 ‘패밀리가 떴다2’ 점수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유재석이 빠진 ‘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가 지난 21일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김원희가 유재석을 대신해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했고, 망가지는 역할은 신봉선과 지상렬이, 예능 초보는 윤상현이, ‘비주얼’은 조권·택연·윤아가 담당하는 새로운 패떴2의 맵이 공개됐다. 하지만 방향키 역할의 유재석과 리얼 캐릭터를 훌륭하게 살린 이효리․박예진 등의 빈자리가 너무 컸던 것일까. 패떴2는 기대 이하의 점수로 어려운 첫 발을 내딛었다. ◆캐릭터냐, 리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능 초보인 윤상현과 예능 선배인 조권은 ‘톰과 제리’를 본 딴 ‘윤 톰’과 ‘조제리’ 캐릭터를 선보였다. 조권은 “윤상현, 솔직히 하찮아 보인다.”라는 말로 텃세를 부렸지만, 이 말은 곧 ‘예의가 지나치게 없어 보인다.’는 비난이 되어 돌아왔다. 이에 조권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저 캐릭터일 뿐, 실상은 친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패떴이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극중 조권의 캐릭터와 해명은 표리부동이지 않을 수 없다. 패떳이 추구하는 캐릭터는 실제 성격과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한 ‘리얼 캐릭터’이지만, 윤상현을 대하는 조권의 캐릭터는 리얼이 빠진 인위적인 캐릭터에 불과하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억지로 캐릭터를 만들려는 모습에 거부감이 든다.”고 불편한 속내를 내비췄다. 결국 제작진은 연기자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감수하고도 ‘조제리’와 ‘윤 톰’의 캐릭터를 살려야 하는 것인지, 이들 캐릭터에 리얼을 어떻게 가미할 것인지에 대한 첫 번째 숙제와 대면했다. ◆아이돌, 이미지 변신은 무죄? 현재 최고의 아이돌로 꼽히는 윤아와 택연은 패떴2로 이미지 쇄신을 꾀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도끼를 들고 직접 장작을 패 ‘도끼 소녀’라는 별명이 생겼다. 평소 조신하고 예쁘장하기만 한 이미지를 타파하고, 시끌벅적한 예능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한 눈에 보였다. 그러나 “윤아의 예능감각은 탁월”하다는 제작진의 설명과 달리,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이효리와 박예진처럼 망가지지도 못했고, 신봉선처럼 주체적으로 웃음을 주지도 못했다. 오히려 ‘발랄한 이미지’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듯한 윤아의 모습이 안타깝게 보일 정도였다. 택연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일 투표로 선정되는 ‘가장’(주도권을 가진 자)을 맡아서인지, 톡톡튀고 발랄한 모습 보다는 차분히 소란을 중재하려는 모습을 더 많이 비췄다. 과하게 캐릭터를 살린 조권과 반대로, 택연은 ‘무(無)캐릭터’ 증세를 보인 셈이다. ‘이미지 변신은 무죄’라는 말을 성립 시키려면, 예능 신인 아이돌 2명의 피나는 노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패떴2의 점수는… 굶주림을 소재로 한 극의 진행이나, 시청자가 보기에도 ‘패밀리’라 부르기에는 너무 서먹한 멤버들, 아직 터주대감 자리에 제대로 앉지 못한 메인MC 김원희 등의 요인으로 패떴의 점수는 하위를 맴돈다. 그나마 몸을 사리지 않는 신봉선과 ‘신이 내린 언어감각’을 뽐내는 지상렬 등 예능에 잔뼈가 굵은 이들 덕분에 빵점은 모면했다. 고작 첫 회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으나, 기대 이하의 패떴2에 많은 시청자들은 실망을 표하고 있다. 패떴1의 예전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패떴2의 모든 연기자와 제작진은 식상한 진행과 의도적인 캐릭터 만들기를 탈피할 만한 방도를 구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탐구①] 진화하는 3세대 아이돌… “노래만 하지 않는다”

    [아이돌 탐구①] 진화하는 3세대 아이돌… “노래만 하지 않는다”

    아이돌 열풍이 올해 상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연초부터 가요계는 개성 넘치는 아이돌 그룹들로 북적거렸고, 이들은 TV, 라디오, CF에서 맹활약하며 여전히 대중 속 깊숙히 파고들고 있다. 대중음악계는 침체기에 빠져 있지만 아이돌의 전성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게다가 아이돌 그룹은 가요계 불황속 몇 안남은 흥행 보증수표다. 거대한 팬덤을 이끄는 아이돌은 음반과 음원시장에서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예능, 영화, 패션 등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 대중문화의 중심에 선 아이돌, 점차 진화하고 있는 이들의 흥행공식을 살펴봤다. ■ 3세대 아이돌, 독특한 캐릭터로 다방면 활약 1990년대 후반 HOT, SES, 핑클 등을 시작으로 ‘아이돌 신드롬’이 본격화된 이래 요즘의 아이돌은 ‘3세대’라 일컫는다. 1세대 아이돌이 대형 기획사에 의해 길러진(?) 소년, 소녀가수들의 모습이였고, 동방신기와 보아가 해당되는 2세대가 대중성과 음악성이 더해진 형태였다면, 3세대는 보다 개성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평이다.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쏟아졌고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요즘, 이들이 찾은 생존법은 바로 ‘개성’과 ‘솔직함’. 아이돌 그룹을 준비하는 연예 기획사들은 멤버 구성부터, 해외활동까지 저마다의 차별화된 색깔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다. 멤버 각자가 연기와 예능, MC, DJ, 솔로 활동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끼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예능돌’ ‘짐승돌’ ‘언니돌’ 등 개개인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도 가지각색이다. 또 이쁘장한 얼굴로 발랄함만을 추구하거나 착한 이미지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때론 거칠고 강한 이미지로 ‘나쁜 남자’의 모습을, 거침없이 망가지며 ‘친동생’ ‘친오빠’의 친숙함도 선보인다. ■ 실력은 기본, 개성도 필수…음악·패션·안무 차별화 3세대 아이돌에게는 라이브 실력도 필수 조건이다. 원더걸스를 비롯해 소녀시대, 샤이니, 카라 등 현 가요계를 점령하고 있는 아이돌 대부분은 립싱크를 꺼린다. 가수에게 있어 라이브는 당연한 것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돌의 립싱크는 논란이 되어왔고,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진 편이다. 게다가 빅뱅처럼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아이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아이돌은 노래와 춤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시대로 무대를 옮겼다. ‘노래잘하는 실력파 아이돌’인 동방신기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아이돌 그룹들은 저마다의 색깔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 걸그룹’ ‘아시아 팝댄스그룹’ 등 콘셉트도 명확하고 구체화 됐다. 이 같은 흐름에 유행처럼 자리잡은 것이 바로 중독적인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포인트 안무다. 복고와 섹시로 무장한 원더걸스, 멤버별 다양한 색깔의 소녀시대, 미소년 이미지의 샤이니, 친숙한 여동생 이미지의 카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포미닛, 힙합 스타일의 걸그룹 투애니원 등의 계보로 이어져 본격적인 음악과 스타일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지’ 열풍을 몰고 온 소녀시대는 비비드 컬러의 청바지 콘셉트, 제복 스타일에 이어 올해는 아홉 명 전원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만의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을 한 무대에 쏟으려 노력한다.”며 “특히 올해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소녀시대가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 등 스포츠 행사에 맞춰 적극적인 응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전히 생기발랄함을 무기로 한 이들은 신곡 ‘오’를 통해 타깃 층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오 오 오 오빠를 사랑해’ 등의 후렴구가 담긴 이 곡은 오빠들을 향한 적극적인 구애송인 셈이다. 또한 쉽고 편안한 춤을 추는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춤 따라 하기’ 열풍과 함께 보고 듣는 즐거움을 안겼다는 점 역시 아이돌 전성시대의 수확 중 하나다. 지난해 카라의 ‘엉덩이춤’을 비롯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2NE1의 ‘노노노춤’, 소녀시대의 ‘게다리춤’ 등 이른바 팔과 다리, 허리 등을 이용해 ‘돌리고 흔드는’ 안무와 따라하기 쉽고 중독적인 안무는 대중 속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올해도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 아이돌의 두 얼굴, 까불거나 멋있거나 귀엽기만 했던 카라가 섹시하게 변신하고, 포미닛과 2NE1, 애프터스쿨 등은 기존의 걸그룹 이미지를 벗고 ‘강한 여자’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거친 짐승 같은 느낌의 2PM 역시 보이그룹의 진화된 형태 중 하나로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브라운관 속 이들은 영락없는 또래 소년, 소녀들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이들은 망가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으며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식이다. 3세대 아이돌은 청순한 이미지만을 고집하는 것도 아니며, 당당하게 성형 사실도 고백하는 솔직함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10~20대뿐만 아니라 중년층까지 팬 층을 넓히고 있다. 2AM의 조권, 빅뱅의 대성,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등의 경우가 그렇다. 조권은 예능버라이어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고 이특, 은혁, 신동은 SBS ‘강심장’의 코너인 ‘특 아카데미’를 통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더불어 3세대 아이돌은 한 그룹 내에서도 다양한 캐릭터가 공존한다.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보이시한 매력의 멤버들로 구성해 다양한 팬층을 흡수하게끔 했다. 에프엑스의 엠버, 포미닛의 전지윤 등 중성적인 매력의 멤버들과 외국 진출을 고려한 해외파 멤버들이 요새 아이돌 그룹 내에 꼭 있는 것도 변화된 아이돌상을 느끼게 하는 이유다. ■ 아이돌 전성시대는 계속, 무리한 노출은 과소비 아이돌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은 생존을 위해 연예계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수가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3세대 아이돌은 다양한 활동 새 경로를 열었다는 평이다. 그룹 활동에 익숙했던 아이돌 스타들이 개성넘치는 개인 활동을 펼치고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돌 열풍은 반갑지만 전성시대가 낳은 자극적인 지적도 분명 존재한다. 특히 어린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인기는 ‘꿀벅지’ ‘로리타 신드롬’ 등이란 키워드의 등장과 함께 성 판타지를 향한 사회상을 보여줬고, 성 비주얼을 쫓는 TV 프로그램들은 ‘노출 경연장’이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식지 않는 아이돌 열풍은 가요계 불황 속에서 음반, 음원 등 시장에 활기를 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장르의 획일화나 음악보다 이슈에 치우진 가요계에 단면은 여전히 씁쓸하다. 아이돌이란 키워드가 가요계를 넘어 대중문화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보다 진화된 아이돌이 등장해야 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카라, 소녀시대, 2PM, 샤이니(위) , 티아라 지연, 조권, 유이, 윤아, 택연, 대성(가운데), 브아걸, 카라(아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주, 13년 만에 과감+섹시한 ‘털기춤’

    김현주, 13년 만에 과감+섹시한 ‘털기춤’

    청순미의 상징 배우 김현주가 데뷔 13년만에 과감한 털기춤을 선보였다.배우 김현주는 18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의 출판 기념 ‘교보문고와 함께하는 현주의 미니콘서트’에서 200여명의 독자들 앞에서 섹시 댄스를 뽐냈다.김현주는 독자들의 질응답 시간을 갖은 이후 무대가 암전된 상태에서 깜짝 등장해 청순미를 과감히 탈피, 댄스타임으로 털기춤을 선보인 것.이날 바느질에 관한 작가로 무대에 오른 김현주는 그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던 이벤트로 섹시 댄스를 5분간 선보였고 공연을 마친 후 팬들이 ‘앵콜’을 외치자 과감한 털기춤을 또 한 번 선보여 독자들의 환호를 받았다.김현주는 ““데뷔 13년 만에 이런 기회가 처음이라 무지 떨린다. 열심히 연습했는데 놓친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며 “만약 실수하지 않고 완벽했으면 오히려 재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계속 되는 팬들과의 토크에서는 유독 이성과 결혼에 관한 질문이 쇄도 했다. 김현주는 “책 출판 이후 바느질이 여성스러운 취미여서 그런지 결혼과 연결시키는 것 같다. 하지만 10년 전부터 해온 취미다.”며 “제 키가 168cm 정도 인데 이상형은 비주얼 적으로 키가 맞는 남자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여 김현주는 “가장 중요한건 유머감각이 있었으면 좋겠다. 웃을 수 있는 부분에 같이 웃고 우는 부분에 함께 울어 줄 코드가 맞는 사람이 좋다. 그리고 능력도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따질건 따져야 하는 나이니깐.”(웃음)라고 털어놔 팬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는 배우 김현주가 소품들을 만드는 노하우를 담은 바느질 DIY 책이며 교보문고를 비롯한 일반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살림출판사 제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삐딱한 애니열전

    삐딱한 애니열전

    14살 때 디즈니에 지원했다. 그만큼 어려서부터 천재성이 번득였다는 이야기다.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뉴욕비주얼아트스쿨을 졸업한 뒤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스, 보그,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 롤링스톤 등 유명 신문과 잡지에 카툰을 그리며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더 툰’이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돼 호평받았다. 1998년 ‘난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았고, 이후 ‘뮤턴트 에일리언’(2001), ‘헤어 하이’(2004), 단편 ‘선풍기와 꽃 이야기’(2005), ‘바보와 천사’(2008) 등이 각종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인간의 탐욕과 권력 남용에 대해 선천적 두드러기가 있는 미국 독립 애니메이션의 대부 빌 플림턴의 특별전이 열린다. 씨너스 이수 AT9 미니씨어터가 3월 기획전으로 ‘빌 플림턴의 삐딱한 시선-난 이상한 애니메이션에 감염됐다!’를 한 달 내내 연다. 매주 월~목 오후 8시 플림턴의 대표작 네 편을 번갈아 상영한다.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소개되는 ‘바보와 천사’(월)가 가장 도드라져 보인다. 천사가 되기를 꺼려하는 이기적인 샐러리맨의 이야기다. 2008년 안시영화제 공로상과 같은 해 시나니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받았다. ‘뮤턴트 에이리언’(화)은 음모에 의해 우주로 내몰렸다가 정체불명의 돌연변이 외계인들과 함께 20년 만에 지구로 돌아온 우주비행사가 관료주의를 조롱하고, 권력에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림턴에게 두 번째 안시영화제 그랑프리를 안긴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관객 20만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끈 ‘난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수)도 있다. TV 시청 도중 우연한 사고로 생긴 혹 때문에 초능력을 지니게 된 남성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 미디어를 조롱하는 블랙코미디다. 47분 만에 히트곡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몰린 작곡가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는 모험을 다룬 장편 데뷔작 ‘더 툰’(목)도 준비됐다. 기괴한 상상력과 과장된 폭력, 성적 농담이 진하다. 그래서 모두 청소년 관람불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엠블랙, 의류광고서 환상 복근 뽐내

    엠블랙, 의류광고서 환상 복근 뽐내

    그룹 엠블랙이 의류 광고에서 환상 복근을 뽐냈다.엠블랙은 최근 자신들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캐주얼브랜드 ‘TBJ’광고 촬영에서 천둥과 미르, 이준은 스노우워싱 데님과 함께 환상 복근을 공개해 여성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이번 촬영은 ‘TBJ’의 주력 상품인 스노우 워싱진 광고 비주얼을 효과적으로 내기 위한 것으로 엠블랙 멤버들은 스태프들 앞에서 복근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TBJ의 관계자는 “TBJ가 추구하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이와 어울리는 엠블랙과 작업을 하게 됐다.”며 발탁 동기를 밝혔다.한편 이번 의류 화보에서는 엠블랙과 여자 모델이 함께 케이크 등의 소품을 이용한 발렌타인데이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번 TBJ의 광고는, 3월호 패션 잡지들과 TBJ의 홈페이지(www.tbj.net)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 = TBJ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전사 김하늘 “이쯤되면 저 도도하죠?”

    여전사 김하늘 “이쯤되면 저 도도하죠?”

    배우 김하늘이 도도한 여전사로 변신했다.김하늘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2010 봄 여름 비주얼룩을 통해 도도한 매력을 내뿜었다. 오는 6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의 과감한 변신에 맞춘 듯, 김하늘은 이번 촬영에서도 강렬한 세련미를 살려 팜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김하늘은 또 속눈썹에 풍성한 볼륨을 살린 깊은 눈매로 고혹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우아한 세틴 소재의 보랏빛 원숄더 드레스에 업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특히 ‘클리오’의 ‘오’ 탱크 볼륨 마스카라 광고 룩에서 보여진 김하늘은 빈틈없이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하고 도도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더해 김하늘만의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업헤어 스타일과 핑크 컬러의 치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더욱 강조했다.정현정 클리오 마컴부장은 “김하늘은 이날 촬영에서 기존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에 도전해 스타일 리더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며 “자기 색깔이 분명한 유니크하고 세련된 룩을 100% 소화해 촬영 내내 ‘역시 김하늘이다.’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김하늘이 선보인 이번 2010 S/S 메이크업 트렌드는 ‘클리오’ 매거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 = 클리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사생팬 양산하는 대중문화계/강태규 대중문화 평론가

    [문화마당] 사생팬 양산하는 대중문화계/강태규 대중문화 평론가

    아직 어둠이 짙은 새벽. 서울 청담동의 몇몇 가요기획사 앞에 이상한 광경이 연출된다. 길게 택시가 줄지어 서 있다. 그 옆으로 귀가를 잊은 10대 청소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그들은 수시로 전화기를 통해 연예인들의 스케줄을 확인한다. 이윽고 택시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어딘가를 향해 총알처럼 달렸다. 그리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이른바 ‘사생팬(私生fan)’ 무리였다. ‘사생팬’이란 연예인의 사생활을 좇는 무리를 일컫는다. 자신들이 추앙하는 아이돌 그룹의 일거수일투족에 매달려 그들의 사생활을 체크하는 대신, 정작 자신들의 사생활은 포기한다. 알기 쉽게 스토커라 해도 무방하다. 그들의 정보력은 등골이 오싹할 만큼 혀를 내두르게 한다. 연예인의 바뀐 전화번호는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이내 노출된다. 이사 가는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얼마나 집요하게 집착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10년 전쯤,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의 한 멤버가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을 당했다. 자신의 얼굴이 면도칼로 난도질당한 사진이 기획사로 배달된 무시무시한 사건이었다. 죽은 고양이를 소포로 보내기도 했다. 당시 정황으로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HOT의 한 멤버와 스캔들 뉴스가 나돌자 팬이 보낸 것으로 추정됐다. 요즘으로 따지면 ‘사생안티(私生anti)’다. ‘사생팬’의 반대 개념인 ‘사생안티’란 싫어하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캐내 어떤 방식으로든 위해를 가하는 집단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은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서라도 지켜내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을 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극히 일부이지만 이성적 판단이 모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전이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극히 우려할 만한 일이다. 정보환경과 미디어 매체가 발달하면서 청소년 팬덤(fandom) 문화가 극단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80년대 조용필의 오빠부대가 탄생한 것이 팬덤의 시초였다. 당시 열광적 환호에 놀랐던 것에 비하면 요즘 청소년들의 대범함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러한 현상을 그들만의 탓으로 돌리고 방관하기에는 너무 무책임하다. 2000년 전후로 인터넷 문화가 시작되고 미디어 매체가 팽창하면서 개인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의사를 불특정 다수에게 극단적으로 공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공격적이고 범법적인 수위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TV 연예 프로그램이 쏟아내는 상업성은 과연 공공재 방송에서 가능한 일인지 의아할 정도다. 귀를 의심케 하는 폭로와 막말은 편집을 피해 대접받은 지 오래다. 가수로 데뷔하는 TV 진입 장벽이 저렇게 낮을 수 있는가 하는 곤혹스러움은 과장된 말이 아니다. 방송된 가요 프로그램을 ‘다시보기’ 한다면 얼굴이 화끈거릴 만큼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음악은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오직 비주얼이 스타 당락의 승부처라는 사실을 직감하게 한다. 주 시청자들인 청소년들에게 음악이 소중하지 않는 시대를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청소년들이 원하는 대세라고 여긴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에게 화려한 스타에 대한 동경 이외에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말초적인 문제가 반복 재생산되면서 낳은 피해는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묻고 싶다. 기성세대와 청소년 세대 간 문화소통은 단절돼 있다. 미디어에 함몰된 청소년 문화구조도 사회적으로 심각하다. 청소년들의 놀이문화가 다양하게 확산될 수 있는 사회적 실천 노력이 절실하다. 우리 대중음악계는 음악적 진정성보다 얄팍한 상술로 얼룩진 모진 길을 걷고 있다. 다양성을 획득하면 풍요를 이루게 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감수성 전달을 포기한 채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오늘의 일그러진 모습에서 문화 편향이 가져오는 위험한 결과를 읽어 내린다. 균형을 잃으면 상실로 얼룩진다는 진리를 우리는 잊고 산 지 오래되었다.
  • ‘브아걸 청바지’ 나온다…억대 개런티

    ‘브아걸 청바지’ 나온다…억대 개런티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청바지가 출시된다. 브아걸은 최근 억대 개런티를 받고 진 브랜드 패션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자신들을 모티브로 한 청바지까지 출시하게 된 것. 진 브랜드 겟유스드 측은 1일 “터프하면서 남성라인이 강했던 겟유스드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뛰어넘기 위해,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전속모델로 파격 기용했다.”며 “브아걸을 모티브로 개발된 ‘블링진’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아걸의 네 멤버들은 지난 1월말 강남의 한 클럽에서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을 살린 광고 촬영을 마쳤다. 브아걸은 광고에서 오토바이에 올라타 각선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몸에 피트된 청바지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겟유스드 측은 브아걸 라인 아이템도 별도로 개발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네이밍 라벨 진행 및 추가구성연출 등의 전략 아이템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겟유스드 매장에서 ‘블링진’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브아걸의 광고 비주얼이 담긴 브로마이드 및 CD 등을 주는 다양한 판촉행사도 기획 중이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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