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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교복 입고 상큼발랄 “사랑스러워”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교복 입고 상큼발랄 “사랑스러워”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교복 입고 상큼발랄 “사랑스러워”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또 은설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강력계 형사가 되려고 고군분투 하는 진정한 ‘동생 바보’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소현은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공개 ‘박유천과 남매 케미’ 훈훈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공개 ‘박유천과 남매 케미’ 훈훈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닮은꼴 남매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여배우미모 ‘박유천과 훈훈케미’ 눈길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여배우미모 ‘박유천과 훈훈케미’ 눈길

    배우 김소현이 화제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닮은꼴 남매의 ‘훈훈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훈훈한 케미’ 다정한 포즈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훈훈한 케미’ 다정한 포즈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닮은꼴 남매의 ‘훈훈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남매 ‘폭풍 케미’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남매 ‘폭풍 케미’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닮은꼴 남매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1회부터 죽었는데도 ‘미친 존재감’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1회부터 죽었는데도 ‘미친 존재감’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1회부터 죽었는데도 ‘미친 존재감’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또 은설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강력계 형사가 되려고 고군분투 하는 진정한 ‘동생 바보’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소현은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물오른 미모 ‘화들짝’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물오른 미모 ‘화들짝’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닮은꼴 남매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비주얼보니 군침가득’ 위치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비주얼보니 군침가득’ 위치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짜장면 4대 맛집이 공개됐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다정한 모습 ‘훈훈케미’ 눈길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다정한 모습 ‘훈훈케미’ 눈길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닮은꼴 남매의 ‘훈훈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연복 완소짬뽕, 이규한 감탄 “맛 살아있다” 표정보니

    이연복 완소짬뽕, 이규한 감탄 “맛 살아있다” 표정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완소짬뽕’ 아찔한 비주얼에 “맛 살아있다” 이규한 감탄 ‘이연복 완소짬뽕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완소짬뽕으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 김기방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는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자극적인 국물요리’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이연복 셰프는 시간제한이 부담스럽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대결이 시작되자마자, 이연복 셰프는 큼지막한 중식요리용 식칼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며 재료를 손질했다. 이연복 셰프의 현란한 요리 솜씨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완소 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 셰프의 완소짬뽕을 먹은 이규한은 “말이 안되는 맛”이라며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 완자가 다 살아있고, 매운맛에 사라질수도 있는데 호박, 양파, 브로콜리 맛이 다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이연복 완소짬뽕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연복 완소짬뽕, 비주얼 보니 ‘군침 돌아’

    이연복 완소짬뽕, 비주얼 보니 ‘군침 돌아’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 김기방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는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자극적인 국물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연복 셰프는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완소 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 셰프의 완소짬뽕을 먹은 이규한은 “말이 안되는 맛”이라며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 완자가 다 살아있고, 매운맛에 사라질수도 있는데 호박, 양파, 브로콜리 맛이 다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정말 피곤해 남들처럼 예뻐지는 게/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정말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말/달라 모든 게 달라졌어”(‘예뻐졌다’ 가사의 일부) 지난해 8월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은 무려 32kg을 감량해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예뻐졌다’에는 아예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를 극복(?)한 스토리를 담았다. 인터넷에서는 달라진 그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다이어트 비법까지 화제에 올랐다. 이 노래 속 가사처럼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에 짓눌려 있다. 특히 연예계에서 경쟁력과 평판을 가르는 결정적인 잣대는 외모다. ‘외모=돈’의 등식이 성립되면서 그에 따른 폐해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실력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풍토의 폐해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쪽은 가요계다. 일찌감치 조관우와 김범수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한동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것은 익히 알려진 사례다. TV에서 가수로 활동하려면 외모가 받쳐 줘야 한다고 인식하는 기획사와 미디어의 합작품이었다. 가수 김범수는 지난해 11월 인터뷰에서 “데뷔 초 오디오형 가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반쪽짜리 가수 혹은 아웃사이더 같았다. 열등감과 피해 의식에 극도로 위축됐을 때 대중이 내 손을 들어 줬다”고 고백했다. 아이돌 음악이 유행하면서 가요계의 외모지상주의는 더욱 판을 치고 있다. 남녀 아이돌을 막론하고 인형 같은 외모는 팬덤을 공략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통한다. 특히 노출이 심한 걸그룹의 경우 노래 실력보다는 외모와 이미지에 심하게 집착해 결국 그것이 스스로 가수로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가요 기획사들이 데뷔나 컴백을 앞둔 걸그룹에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은 노래가 아닌 다이어트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매일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회사 내의 비주얼 디렉터들은 화면에 비쳐질 이들의 몸매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다. 한 걸그룹 멤버는 “회사에 오면 일단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데, 50㎏이 넘으면 혼이 난다. 긴 머리가 몸무게로 잡힐까 봐 다른 멤버가 머리채를 잡아 준 적도 있다. 170㎝의 장신이라도 50㎏을 넘으면 안 되는 기준은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시중에 ‘걸그룹 다이어트’, ‘걸그룹 성형’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이들의 성형과 다이어트는 일반화됐다. 유명 걸그룹을 데뷔시킨 가요 기획사의 관계자는 “데뷔 준비가 거의 다 된 연습생이 있었는데 짧은 옷을 입혔을 때 군살 때문에 옷태가 나지 않아 데뷔가 보류됐다. 결국 전신 지방흡입 수술을 거쳐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습생을 선발할 때 오히려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은 제외된다. 데뷔 직전 팀 분위기에 맞춰 멤버별로 이미지에 맞춘 성형수술을 할 때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한 실력파 걸그룹을 보유한 기획사의 이사는 “실력을 평가받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외모는 즉시 평가돼 팬덤이 생긴다”면서 “걸그룹에 ‘얼굴 마담’ 격의 멤버가 한 명씩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며, 외모 만들기에 투자하는 게 더 빠르다는 판단을 하는 회사들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가창력이 뛰어난 한 솔로 가수의 소속사 대표는 “외모가 뛰어난 아이돌 가운데는 정작 가창력은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송사에서도 각종 프로그램 출연자를 섭외할 때 그들을 우대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웃기는 것이 능력인 개그계에서조차 외모지상주의는 뿌리 깊다. 여성의 외모 비하가 개그 소재로 자주 쓰이는 데다 얼굴이 예쁜 개그우먼이 대거 등장해 비교 대상이 되면서부터 그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개그우먼들이 상당수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강유미는 “여자답게 살고 싶었다”며 공공연하게 성형수술을 하기도 했다. 성형을 여배우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단골 성형외과를 정해 놓고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손보는’ 남자배우도 부지기수다. 데뷔를 코앞에 둔 신인 남자배우의 소속사 홍보팀장은 “자연 미남이 화면발까지 잘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남자배우에게 중요한 코와 턱선 등을 잡아 주는 시술은 일반적”이라면서 “연기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는 얼굴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라고 밝혔다. 단골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 상담실장은 “남성 연예인의 경우 가수는 V라인의 얼굴을 선호하고 배우는 섹시한 턱선을 중요시한다. 요즘은 남자배우나 가수들도 휴식기에는 필러, 보톡스, 지방분해 주사, 윤곽 주사 등을 수시로 맞으러 다닌다”고 말했다. 이처럼 외모지상주의로 치닫는 연예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대중에게 판타지를 주는 게 직업의 속성인 만큼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외모=능력’, ‘외모=인격’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몰아가고 미디어가 이를 조장하는 악순환은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가요 홍보사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케이팝을 선도하는 한국에서 비슷한 외모와 스타일의 획일화된 아이돌 그룹을 찍어 내듯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비판적 시각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방송계에서도 외모지상주의의 틀을 깨는 프로그램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MBC가 신설한 ‘복면가왕’은 가수들이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로지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프로그램. 최근 막을 내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여성 래퍼들이 외모보다 실력으로 경쟁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결탁한 방송연예계의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하는 것은 말처럼 쉬울 수가 없다.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미디어의 속성과 연예산업의 자본 논리가 맞물려 있는 한, 외모지상주의의 부작용은 쉽게 떨쳐 내기 어렵다”면서 “방송의 외모지상주의가 조금씩이라도 극복되면 인간을 인격이 아니라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왜곡된 세태도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외모가 ‘매력 자본’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젊고 예쁜 것’만을 절대적 미의 기준으로 강요하는 풍토는 지금의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결정적인 방증이라는 것이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는 “사회 전반의 관심이 실력보다 외모로 평가하는 매력 자본에 쏠리면서 다양한 아름다움이 아닌 절대적이고 폭력적인 아름다움이 강요되고 있다. 관련 산업이 성행하면서 끊임없이 또 다른 기준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를 무작정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존엄성이나 건강한 자기 이미지는 파괴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대중문화 평론가 김갑수씨는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유행과 함께 소비사회가 극에 치달으면서 개인의 내적 가치는 갈수록 무시되고 있다. 자기 가치가 발현될 통로가 막히다 보니 실력보다 당장 외모로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커지고, 방송이나 미디어가 이를 부추기는 것이 문제”라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호랑이가 나타났다!” 만세 반응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호랑이가 나타났다!” 만세 반응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귀여움의 절정 “발레복 입은 모습” 인형비주얼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발레에 도전,타이츠를 입은 깜찍한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지난 29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인근 발레학원을 찾았다. 송일국은 “최근 발레를 배웠었다. 발레가 자세 교정하는데 좋다. 마침 4세 반이 있다고 해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발레학원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삼둥이는 친구와 손을 잡고 몸을 풀며 선생님의 자세를 흉내냈다. 이어 발레 수업 도중 선생님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외치자, 삼둥이는 친구들과 일사 분란하게 기둥 뒤로 피신하며 호랑이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렸다. 이때 교실 중앙으로 뛰어나온 만세는 마치 호랑이가 된 듯, 현란한 몸 동작을 보이며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4대 맛집 공개’ 가격+위치는?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4대맛집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이곳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매운 맛이 특징이다.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순쫄(5000원)과 비빔만두 (5500원), 딸기빙수(4000원)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떡볶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비주얼 보니 ‘대박’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비주얼 보니 ‘대박’ 대체 어디?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떡볶이 어묵 1인분에 1000원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떡볶이 어묵 1인분에 1000원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떡볶이 어묵 1인분에 1000원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대구 ‘윤옥연 할매 떡볶이’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름의 유래에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인 ‘진짜 마약이다’라고 한다. 그 정체는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순쫄(5000원)과 비빔만두 (5500원), 딸기빙수(4000원)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떡볶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4대 맛집 공개’ 가격+위치는?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4대맛집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이곳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매운 맛이 특징이다.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순쫄(5000원)과 비빔만두 (5500원), 딸기빙수(4000원)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떡볶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다라박은 대본 리딩 중… 시크하고 차분한 ‘여배우 포스’

    산다라박은 대본 리딩 중… 시크하고 차분한 ‘여배우 포스’

    한중합작 웹드라마 ‘닥터이안’을 통해 연기자로 국내 첫 주연을 맡는 걸그룹 2NE1 산다라박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26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여배우 포스의 비주얼은 물론 진지하고 차분하게 대본에 몰입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닥터이안’은 사랑을 위해 헌신했지만 제대로 된 이별 수순도 밟지 못하고 버려진 두 남녀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네이버 TVCAST와 중국 유쿠(youku) 등을 통해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미닛 소현,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 매혹적 눈빛 ‘섹시한 반전 매력’

    포미닛 소현,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 매혹적 눈빛 ‘섹시한 반전 매력’

    포미닛 소현의 보디 화보가 화제다.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의 보디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튜빙 밴드를 활용한 포즈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막내 이미지를 벗고 건강미 넘치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어필한 것. 최근 포미닛의 미니앨범 <미쳐>를 통해서도 보디 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레깅스 스타일링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탄탄해진 몸매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 그리고 ‘내가 달라져야 주변이 달라진다.’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레깅스가 잘 어울리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복부과 하체를 집중적으로 운동하며 완벽한 ‘레깅스 핏’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루에 먹을 음식의 최대치를 정해놓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대에 나눠 먹어요.”라고 말하며 운동과 식단의 밸런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쎄씨 김은진 에디터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달라진 소현의 몸매에 감탄했다. 몸매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를 위해 식단 일기를 쓰고, 마인드 컨트롤에 힘쓴 그녀의 정신력과 실천력은 감동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권소현은 신곡 ‘미쳐’ 활동 내내 한층 성숙해 진 퍼포먼스와 놀라운 비주얼 변신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약을 펼쳤다. 권소현이 속한 포미닛은 최근 ‘미쳐’의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당분간 해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포미닛은 지난 25일, 중국 최대 음악시상식 ‘QQ뮤직어워드’에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초청,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꾸며 중국 내 압도적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포미닛 소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암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역대급 조합… 세사람 비주얼보니 ‘대박’

    ‘암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역대급 조합… 세사람 비주얼보니 ‘대박’

    ‘암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역대급 조합… 세사람 비주얼보니 ‘대박’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영화 ‘암살’ 해외용 포스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한 제39회 홍콩국제영화제 마켓에서는 최동훈 감독과 대한민국 톱스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의 조합으로 2015년 여름 최고 기대작이라 평가받고 있는 ‘암살’의 해외용 포스터가 공개됐다. 비밀 암살작전을 둘러싸고 예측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리는 세 인물을 연기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는 공개된 포스터 속 새로운 변신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지현은 암살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았다. 전지현은 전작의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흔들림 없이 단호한 눈빛과 표정을 통해 굳은 신념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암살작전을 지시하는 임시정부 요원 염석진 역의 이정재는 강렬하고 힘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3000불이면 누구든 제거하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한 하정우는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국이 사라진 시대, 독립군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각기 다른 운명으로 얽힌 세 인물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낸 해외용 포스터는 이들이 보여줄 숨막히는 긴장감과 극적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암살자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여름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암살 포스터(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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