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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셀카 보니 ‘달달’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셀카 보니 ‘달달’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 비정상회담 빈지노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제가 독일인 친구가 좀 있다”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비정상회담 빈지노 “제가 독일인 친구가 좀 있다”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서로 말 배운다”

    비정상회담 빈지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서로 말 배운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언급, 금발의 8등신 모델 누구?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언급, 금발의 8등신 모델 누구?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는 어떻게 대화?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는 어떻게 대화?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는 ‘금발 미녀’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여자친구는 ‘금발 미녀’ 스테파니 미초바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그 친구도 한국어 배워”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그 친구도 한국어 배워”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그 친구도 한국어 배워” 비정상회담 빈지노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대학 안 가겠다고 했다가 뺨 맞았다” 서울대 간것 후회?

    비정상회담 빈지노, “대학 안 가겠다고 했다가 뺨 맞았다” 서울대 간것 후회?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빈지노는 “난 내가 원하는 건 뚜렷했는데 사회적 중요성이 커서, 떠밀려서 대학에 들어갔다. 그 이후에 스트레스를 느꼈다”고 말을 이었다. 빈지노는 “부모님이 개방적인 편이시고, 하고 싶은 걸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셨지만 대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가 뺨을 맞았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건, 대학에 가는 거였다. 가서 때려치자. 그 이후 앨범을 낸 거다”라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서울대학교 조소과 출신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힙합 뮤지션을 꿈꾸는 고등학생의 사연에, 빈지노는 “난 이 직업을 갖고 느낀 건 조금 더 일찍 이 일을 시작했으면, 내가 악기를 다루거나 가사를 더 잘 썼을 수도 있단 거였다. 결정은 추후에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서러움을 느낀다”며 음악에 열중하라고 조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일상보니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일상보니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과거 SNS 등을 통해 몇 차례 공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부러워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부러워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주목받고 있다.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혜림,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다?

    ‘비정상회담’ 혜림,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이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 이유를 털어놨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원더걸스 멤버 예은과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혜림은 “내가 홍콩에서 14년을 살았다. 그래서 가끔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혜림은 즉석에서 장위안과 중국어 대화를 나눠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혜림, 중국인 오해 받는 이유? ‘중국어 가장 편하냐고 물어보니..’

    ‘비정상회담’ 혜림, 중국인 오해 받는 이유? ‘중국어 가장 편하냐고 물어보니..’

    ‘비정상회담 혜림’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이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 이유를 털어놨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원더걸스 멤버 예은과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혜림은 “내가 홍콩에서 14년을 살았다. 그래서 가끔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혜림은 즉석에서 장위안과 중국어 대화를 나눠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혜림에게 “중국어가 가장 편하냐”고 질문했고 혜림은 “한국어랑 영어가 제일 편하다”고 답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비정상회담 혜림, 비정상회담 혜림, 비정상회담 혜림, 비정상회담 혜림, 비정상회담 혜림, 비정상회담 혜림 사진 = 서울신문DB (비정상회담 혜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 성별로 유리한 직업 있다? “승무원이 남자면..”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 성별로 유리한 직업 있다? “승무원이 남자면..”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 성별로 유리한 직업 있다” 간호사는 여자? 이유 들어보니 ‘비정상회담 장위안’ 방송인 장위안이 ‘남녀 성 역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과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장위안은 “힘으로 남자가 여성보다 더 세다. 실제 존재에 따른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며 “비행기 탈 때 승무원들이 아저씨나 남자면 사실 친절하게 해줘도 뭔가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장위안은 “간호사가 ‘아프지 않아?’라고 해줄 때 아가씨나 아주머니일 경우 안전하고 편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장위안에 말에 알베르토는 “남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예는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여자, 남자만 할 수 있다고 하는 게 아니고 각 성별로 유리한 직업이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비정상회담 장위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 성별로 유리한 직업 있다” 소신발언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 성별로 유리한 직업 있다” 소신발언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과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장위안은 “힘으로 남자가 여성보다 더 세다. 실제 존재에 따른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며 “비행기 탈 때 승무원들이 아저씨나 남자면 사실 친절하게 해줘도 뭔가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장위안은 “간호사가 ‘아프지 않아?’라고 해줄 때 아가씨나 아주머니일 경우 안전하고 편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 성 역할 따로 있나’ 주제에 입장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 성 역할 따로 있나’ 주제에 입장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과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장위안은 “힘으로 남자가 여성보다 더 세다. 실제 존재에 따른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며 “비행기 탈 때 승무원들이 아저씨나 남자면 사실 친절하게 해줘도 뭔가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장위안은 “간호사가 ‘아프지 않아?’라고 해줄 때 아가씨나 아주머니일 경우 안전하고 편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삼시세끼·썰전·복면가왕… 예능프로 명칭 상표출원 시대

    1박2일·삼시세끼·썰전·복면가왕… 예능프로 명칭 상표출원 시대

    ‘삼시세끼’, ‘비정상회담’, ‘썰전’, ‘집밥 백선생’을 비롯해 공중파 ‘복면가왕’, ‘진짜사나이’ 등 인기가 높은 예능프로그램 명칭의 상표 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예능프로의 상표 출원건수는 2012년 36건, 2013년 87건, 2014년 130건, 2015년 6월 현재 85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기몰이 중인 복면가왕과 삼시세끼, 비정상회담, 집밥 백선생 등은 다양한 분야에 출원돼 프로그램의 인기와 상표 출원이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능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일반인들의 상표출원을 보면 ‘꽃보다 할배(누나)’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꽃보다 가족’, ‘꽃보다 청춘’, ‘꽃보다 눈썹’, ‘꽃보다 등심’, ‘꽃보다 짜장’ 등과 같이 ‘꽃보다’를 결합한 상표가 161건이나 출원됐다. 장수프로그램인 ‘1박 2일’과 ‘런닝맨’도 매년 결합 상표가 출원되면서 각각 97건, 44건을 기록 중이다. 우리나라는 먼저 출원한 사람의 권리를 인정해주는 ‘선출원주의’라서 이전에는 제작자가 상표권을 제3자에게 빼앗기는 사례가 많았다. 한류열풍을 몰고 온 ‘겨울연가’와 ‘대장금’, ‘주몽’, ‘파리의 연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예능프로 상표출원이 증가하자 아예 제작자들이 프로그램 기획단계부터 타인의 상표권 선점을 방지하기 위한 권리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허청은 예능프로의 유명세에 편승해 일반인들이 프로그램 명칭 자체를 상표로 출원함으로써 생기는 권리 분쟁을 차단하기 위해 예능프로의 명칭과 드라마 제목, 연예인 그룹명 등에 대한 ‘상표심사기준’을 지난 1월 마련해 제작자와 방송사 등 정당한 권리자 외에는 상표로 등록할 수 없도록 했다.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TV 프로그램 명칭은 권리가 있는 상표·저작권자만 출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비정상회담’ 황석정, “국민들 메르스 불안감 차있는데 확산해야 할 것은…”

    ‘비정상회담’ 황석정, “국민들 메르스 불안감 차있는데 확산해야 할 것은…”

    ’비정상회담’ 황석정, “국민들 메르스 불안감 차있는데 확산해야 할 것은…” 비정상회담 황석정 ’비정상회담’ 황석정이 밝힌 출연 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황석정은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메르스에 아직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황석정은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석정은 그러면서 “국민들이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해 불안감, 공포, 편견에 가득 차 있는데 오히려 확산해야 할 바이러스가 있다면 사랑과 믿음, 신뢰다”며 “슈퍼 감염자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과 줄리안의 그릭요거트 ‘먹방’ 화제

    로빈과 줄리안의 그릭요거트 ‘먹방’ 화제

    프랑스 댄디가이 로빈과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릭요거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까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원년멤버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아침 대용식으로 그릭요거트를 챙기며 자국 홍보도 잊지 않았다. 로빈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robindeiana)에 “흘러내리지 않은 딴딴한 그릭요거트 신기해요! 오늘 아침은 든든한 그릭요거트로 간단하게! 이거 프랑스에도 있는 거 아세요? 저랑 그릭요거트로 파리지엥 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로빈은 사진 속에서 이른 아침에도 스타일리시한 차림으로 그릭요거트를 먹으며, 프랑스 출신다운 패션감각과 그릭요거트 사랑을 보였다. 로빈에 이어 줄리안 인스타그램(@aboutjulian)에 “전에 모델했던 그릭요거트 벨기에에서도 판매한다고 들어서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 굿! 나랑 찰리 모델로 다시 쓰면 좋겠다. 찰리 아빠 따라해봐~”라며 자신의 애완묘 찰리와 함께한 사진과 글을 올리면 월요일부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로빈과 줄리안은 각각 프랑스와 벨기에 출신으로 호감 가는 외모와 귀여운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지자 그들은 그릭요거트를 먹는 재미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뒤집어도 안 떨어질 만큼 단단한 질감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 모습은 유럽식 아침식사를 떠오르게 해 관심을 모았다. 이 날 공개한 사진에서 로빈과 줄리안이 먹은 그릭요거트는 실제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영국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팬들은 “로빈은 한국에서도 파리지엥이네”, “그릭요거트 먹으면 로빈의 몸과 얼굴을 가질 수 있나”, “유럽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은 그릭요거트가 있다니 신기하다”, “불어라인 친구끼리 그릭요거트 입맛도도 통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jtbc 비정상회담의 원년멤버로 활동하면서 자국의 문화를 알리며 지난 해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정상회담’ 황석정, “팔도남자 다 만나봤다?”… “그 정도는 아니고 5년씩 5명”

    ‘비정상회담’ 황석정, “팔도남자 다 만나봤다?”… “그 정도는 아니고 5년씩 5명”

    ‘비정상회담’ 황석정, “팔도남자 다 만나봤다?”… “그 정도는 아니고 5년씩 5명” 비정상회담 황석정 ’비정상회담’ 황석정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황석정의 과거 발언을 통해 남다른 연애 자신감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황석정은 지난 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최근 같이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때 황석정이 자기가 남자한테 인기 있다는 얘기를 끊임없이 해 그 모습이 신선했다”면서 “너무 재미있어 다 입을 벌리고 황석정의 얘기만 들었다. 그 때 팔도 남자 다 만나봤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팔도는 아니지만 많이 만나봤다”면서 “숫자상으로 가볍게 만난 남자 빼고 진중하게 만난 남자는 다 5년씩 만났다. 한 5명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청춘이 다 가버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황석정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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